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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 가는 흰구름 은방울자매

흘러가는 흰 구름아 말 물어보자 그리운 님 계신 곳을 너는 아느냐 삼천리 방방곡곡 헤메 돌다가 그 옛날 떠나가신 그 님을 보거든 지금도 그립다고 말 좀 해다오 저 하늘에 뜬 구름아 가는 곳 어디냐 푸른 바다 돛단배는 어데로 가나 삼천리 방방곡곡 헤메 돌다가 그 옛날 떠나가신 그 님을 보거든 지금도 그립다고 말 좀 해다오

하동포구 아가씨 은방울자매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진 물결 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아리랑소식 (消息) 은방울자매

아리랑 소식 (消息) - 은방울자매 강남 제비 아리랑 살구꽃 아리랑 아리랑 고개 마을 경사 났구려 연지 찍고 곤지 찍고 쌍가마 타고 아리랑 아라리요 살짝꿍 웃으면서 아리랑 아가씨는 시집간대요 간주중 버들피리 아리랑 흰구름 아리랑 아리랑 고개 마을 경사 났구려 사모 쓰고 관대 띄고 백마를 타고 아리랑 아라리요 콧노래 부르면서 아리랑 도련님은

흰구름 동요 푸른꿈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 구름 걸려 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뭉게구름 흰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흰구름 별나특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이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데요

당신 은방울자매

보내야할 당신 마음괴롭더라도 가야만할 당신 미련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것이 싸늘한 빰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할당신

추풍령 은방울자매

추풍령 - 은방울자매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간주중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칠은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고개

봄날은 간다 은방울자매

< 봄날은 간다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아리랑 낭랑 은방울자매

봄이 오는 아리랑고개 제비 오는 아리랑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아리랑 아리랑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달이 뜨는 아리랑고개 꽃이 피는 아리랑고개 가는 님은 건달이요 오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아리랑 아리랑고개는 도련님 고개 울어 울어도 우리 님만은 안 울어요

두메산골 은방울자매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는 그날 맹서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번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혼를 넘어 재를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울면서 홀로 떠났지 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도 두번다시 타향에 아니

울어라 은방울 은방울자매

은마차 금마차에 태극기를 날리며 사랑을 실고 가는 서울거리냐 울어라 은방울아 세종로가 여기다 인왕산 바라보니 달빛도 곱네 연보라 코스모스 가슴에다 안고서 누구를 찾아가는 서울색시냐 달려라 은마차야 보신각이 여기다 가로수 흔들흔들 네온빛 곱다 *은마차 금마차에 태극기를 날리며 사랑을 실고 가는 서울거리냐 울어라 은방울아 세종로가 여기다

고향만리 은방울자매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 우는 거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무정한 그 사람 은방울자매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임이 울고~~ 있~네

무정한 그 사람 은방울자매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임이 울고~~ 있~네

해조곡 (은방울자매) Various Artists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네 쌍고동 울적마다 가지 말아요 안개낀 선창가에 이별 슬픈데 저 멀리 등대불에 흘러 가는가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이정표 은방울자매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 서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울고넘는박달재 은방울자매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돌아가는 삼각지 은방울자매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목포항 은방울자매

안개낀 목포항 - 은방울자매 유달산 기슭 위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아 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간주중 삼학도 파도 너머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더냐 안개 낀 목포항아 말 물어보자

인생역 은방울자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출발역도 종착역도 알 수 없는 인생역 사랑을 알고부터 행복을 알고 사랑이 다할 땐 눈물 지으며 인생은 강물처럼 오늘도 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오는 길도 가는 길도 알 수 없는 인생역 사랑은 영원하자 맹세를 해도 사랑이 다할 땐 눈물 지으며 인생은 구름처럼 가야만 하네

무정한 그사람 은방울자매

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정든임이 울고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 가슴을 찢어놓고

무정한그사람 은방울자매

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 임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정든임이 울고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 가슴을 찢어놓고

꿈에 본 내 고향 은방울자매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돌아와요 부산항에 은방울자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 간 주 중 ~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해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아내의 노래 은방울자매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싸우시는 님의 뜻은 등불이 되어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하늘에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사의찬미 은방울자매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너 가는 곳 그 어디메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는냐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고민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건 허무 세상의 것은 너에게 허무니 너 죽은 후로 모두 다 없도다

한 많은 대동강 은방울자매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아 능라도야 오고 가는

영남 아가씨 은방울자매

다홍치마 겹저고리 검은 머리 다듬고 정든 님 기다리나 방긋 웃는 아가씨 추석달 바라보는 영남 아가씨 샛별 같은 눈동자 무슨 꿈을 꾸시나요 보이소 보이소 말 좀 하이소 흰 버선에 꽃고무신 앞치마를 날리며 두레박 감은 정은 님께 바칠 물동이 머리에 이고 가는 영남 아가씨 바람 같은 발걸음 누굴 찾아 가시나요 보이소 보이소 조심 하이소 비단

옛봄이 그리워라 은방울자매

모습이 다시 그리워 진달래 피는 언덕 속삭이던 냇가에 봄이 오면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봄봄 봄봄 봄 봄 봄 옛봄이 그리워라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허물어진 마음에 꽃필 그 날은 들장미 꺾어들고 노래하던 그 옛날 애달픈 그 모습은 간 곳이 어데 봄봄 봄봄 봄 봄 봄 옛봄이 그리워라 봄봄 봄봄 봄봄 새봄은 돌아왔건만 마지막에 가는

가거라 삼팔선 은방울자매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아~ 어느 때나 터지려냐 아~아~ 어느 때나 없어지려냐 삼팔선 세 글자를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던가 손 모아 비나이다 손 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아~아~ 꽃필 때나 가보려느냐 아~아~ 눈올 때나 가보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가는

이별의 부산 정거장 은방울자매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이별의 부산정거장 은방울자매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꿈을 찾아 Kim, Jung-Ho

바람 부는 하늘에 흰구름 흘러 가고 흰구름 가는 곳에 내 마음도 따라간다 누가 갈래 내 마음 가는 곳에 누가 갈래 아름다운 꿈을 찾아 헤헤헤이 헤헤헤이 헤헤헤이 2.

꿈을 찾아 김정호

바람 부는 하늘에 흰구름 흘러 가고 흰구름 가는 곳에 내 마음도 따라 간다 누가 갈~래 내 마음 가는 곳에 누가 갈~래 아름다운 꿈을 찾아 헤 헤 헤 헤~ 헤 낙엽지는 골목에 가로등 내려 있어 지나 가는 사람들은 알아 보며 웃음 진다 누가 갈~래 가로등 불빛으로 누가 갈~래 아름다운 꿈을 찾아 헤 헤 헤 헤~ 헤 어는

꿈을 찾아 김정호

바람 부는 하늘에 흰구름 흘러 가고 흰구름 가는 곳에 내 마음도 따라 간다 누가 갈~래 내 마음 가는 곳에 누가 갈~래 아름다운 꿈을 찾아 헤 헤 헤 헤~ 헤 낙엽지는 골목에 가로등 내려 있어 지나 가는 사람들은 알아 보며 웃음 진다 누가 갈~래 가로등 불빛으로 누가 갈~래 아름다운 꿈을 찾아 헤 헤 헤 헤~ 헤 어는

갈 수 없는 나라(2548) (MR) 금영노래방

바람 부는 하늘에 흰구름 흘러 가고 흰구름 가는 곳에 내 마음도 따라 간다 누가 갈-래 내 마음 가는 곳에 누가 갈-래 아름다운 꿈을 찾아 헤 헤 헤 헤- 헤 낙엽지는 골목에 가로등 내려 있어 지나 가는 사람들은 알아 보며 웃음 진다 누가 갈-래 가로등 불빛으로 누가 갈-래 아름다운 꿈을 찾아 헤 헤 헤 헤- 헤 어는 곳을 갔느냐 내 님을 만나려나 아무리 기다려도

꿈을 찾아(2592) (MR) 금영노래방

바람 부는 하늘에 흰구름 흘러 가고 흰구름 가는 곳에 내 마음도 따라 간다 누가 갈-래 내 마음 가는 곳에 누가 갈-래 아름다운 꿈을 찾아 헤 헤 헤 헤- 헤 낙엽지는 골목에 가로등 내려 있어 지나 가는 사람들은 알아 보며 웃음 진다 누가 갈-래 가로등 불빛으로 누가 갈-래 아름다운 꿈을 찾아 헤 헤 헤 헤- 헤 어는 곳을 갔느냐 내 님을 만나려나 아무리 기다려도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여원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흰구름 가는 길 양진수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

흰구름 가는 길 정연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흰구름 가는 길 나운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최장봉

흰구름 가는 길 - 최장봉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김정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아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아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유지성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른데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 길 김영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흑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