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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베짱이 윤효간

신나게 노는 내가 미운가봐 두 눈 크게 뜨고 째려보고 안쓰럽다는 듯 혀를 차며 뭐가 되려 저러는지 하루종일 노는 나를 보며 아무 대책없이 보이지만 아무 걱정마요 우리를 믿어요 모든 걸 열심히 한다구요 동화속에 언제나 일하고 즐기려는 개미와 배짱이를 언제나 우리들과 비교하죠 시끄러운 음악소리 이해할 수 없다고들 하지만 힘든 삶의 여율찾아 다같이 배짱이가

개미와 베짱이 작은 평화

여름 내내 개미님은 땀흘리며 일했네 부지런히 준비해서 많은 곡식 얻었네 그런 동안 베짱이는 나무 그늘 아레서 한가로이 노래 하며 즐기기만 하다가 바람 부는 겨울 되니 빈털털이 베짱이는 추위 속에 굶줄이며 갈곳 없이 되었네 개미님께 가봐야지 먹을 것이 많을 거야 베짱이가 찾아가니 개미 님이 말했네 여름 내내 무얼 했나 노래 했다 대답 하니 그럼 이제 춤...

개미와 베짱이 유리상자

알아요 그댄 내 손에 잡아두기엔 너무 벅찬 사랑인걸 저 하늘 높이 날고픈 그대기에 그저 나는 맘속에만 두죠 처음 내 이름을 부르던 그대의 그 지친 표정이 미소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했죠 그대가 내곁에 머물고 가니 사랑 아니란게 슬프긴 해도 잠시 내가 필요했었던 그걸로 충분한거죠 알아요 그댄 다시 떠나야 하는 걸 내곁은 끝이 아님...

개미와 베짱이 신성우

이 세상 많은 이들 살고는 있지만 개미같이 사는 사람 속은 베짱이 같이 사는 사람 어떤 이는 일만 하고 수 없이 반복하고 어떤 이는 놀고 먹고 수없이 돈을 벌고 어떤것이 옳은 일인지 몰라 어떤것이 진실인지를 알 수 없잖아 어렸을 적 배워왔던 이야기들을 모두 이미 지나버린 이야기들 뿐일까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들을 하지만

개미와 베짱이 유리상자

알아요 그댄 내손에 잡아두기엔 너무 벅찬 사랑인 걸 저 하늘 높이 날고픈 그대기에 그저 나는 맘속에만 두죠 처음 내 이름을 부르던 그대의 그 지친 표정이 미소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했죠 그대가 내곁에 머물고 가니 사랑 아니란 게 슬프긴 해도 잠시 내가 필요했었던 그걸로 충분한거죠 알아요 그댄 다시 떠나야 하는 걸 내곁은 끝이...

개미와 베짱이 이기찬

작곡:조규찬 / 작사:이기찬 / 편곡:조규찬 나 이번에도 그만두면 이제는 더 이상 견딜순 없어 오! 너도 하기 싫은 일들 한두달만 해봐 날 이해할껄 먹고 살기 위해서라 해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했어 너무 살기 힘에 겨워 세상은 생각해 보기도 싫어 눈감았던 그런적 많은데 어떻게 내가 널 세상으로 밀어넣겠니 차라리 나 하나 힘들고 말지 난 꿈많은 남자였...

개미와 베짱이 유리상자

알아요 그댄 내손에 잡아두기엔 너무 벅찬 사랑인 걸 저 하늘 높이 날고픈 그대기에 그저 나는 맘속에만 두죠 처음 내 이름을 부르던 그대의 그 지친 표정이 미소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했죠 그대가 내곁에 머물고 가니 사랑 아니란 게 슬프긴 해도 잠시 내가 필요했었던 그걸로 충분한거죠 알아요 그댄 다시 떠나야 하는 걸 내곁은 끝이...

개미와 베짱이? 오늘의 라디오(Today's Radio)

미련 없이 널 잊으려고 지우려고 했지만 후회 없이 널 사랑하고 잘해 보려 했지만 늘 후회만 남긴 채 헤어지곤 해 지갑 속 사진을 보는 날 느끼곤 해 다신 열지 않을 것 같던 추억 속 우리 사물함엔 니 사진과 니 편지와 그리고 추억들을 담고 있는 나 언제쯤 널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지나야 널 잊고 살 수 있을까 내 하루하루에 숨쉬는 니가 느껴 져 ...

개미와 베짱이 김중배

이 좋은 세상에 힘든 일은 왜 하나 베짱이가 말하기를 먹고 놀고 먹고 놀고 신나는 인생인데 다 젊은 사람이 놀면 뭐하나 개미가 말하기를 땀흘려 일하면서 보람을 찾아야지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들로 쏘다니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짱이 짱이 베짱아 오늘은 즐거워도 내일은 없는 거야 정해진 시간 속에 살아갈 너와 나 꿈과 사랑의 행복은 땀과 눈물...

개미와 베짱이 오늘의라디오

미련 없이 널잊으려고 지우려고 했지만후회 없이 널사랑하고 잘해 보려 했지만늘 후회만 남긴 채 헤어지곤 해지갑 속 사진을 보는 날 느끼곤 해다신 열지 않을 것 같던추억 속 우리 사물함엔 니 사진과 니 편지와그리고 추억들을 담고 있는 나언제쯤 널 잊을 수 있을까얼마나 지나야 널 잊고 살 수 있을까내 하루하루에숨쉬는 니가 느껴 져 하루 이틀이 가도 느껴 져...

개미와 베짱이 조세빈

모두가 잠을 잘 때 나는 내일을 준비해 겨울에 따뜻한 집을 구하기 위해 발걸음을 쉬지 않고 일만 하는 개미 매일 노래하며 노는 불쌍한 베짱이는 매일 아침에 뜨는 해가 싫을 것 같아 여름 지나 겨울이 오면 쫄쫄 굶을 테니 hey mama hey papa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답을 알려주세요 hey mama hey papa 행복의 기준을 누가 정할 수 있나요 서로 다른 삶을 사는데

개미와 베짱이 sewa

내 랩이 술자리서 안주거리동기들 가슴속 열등감 유발 상습범참을성 없지 식전 에피타이저 질투달달한 디저트 식후 신라호텔 망고 빙수같이 들 숟가락이 몇 개 일지 의미는 없겠지만 부를게 어쩌겠니후드문화 멋내지 불러 세와 선배님래퍼지만 받지 래퍼 지망 덤테기이게 내 오해니 거기까지만 했음해계속해도 앨범내 직업실 개근해폰 화면속 빼입은 내가 보여 똑같지 나의...

개미와 베짱이 짐짐펀

(짐짐펀 친구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영차영차 영차영차 개미는 일해요 봄부터 가을까지 쉬지 않고 일해요 추운 겨울 오기 전에 열심히 일해요 룰루랄라 룰루랄라 베짱이 놀아요 봄부터 가을까지 춤을 추고 놀아요 추운 겨울 다 왔는데 아직도 놀아요 (짐짐펀 친구들, 눈 오는 겨울 개미와 베짱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개미와 베짱이 1부 레몽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어느 아침이었어. “영차, 영차! 일하기 딱 좋은 날씨야.”개미들은 제 몸보다 훨씬 큰 먹이를 나르고 있었지. 개미들은 하루 종일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일을 했어. “룰루랄라, 룰루랄라. 꽃 구경가기 딱 좋은 날씨야.”베짱이는 멋지게 차려입고 커다란 풀잎위에 드러누워 있었어.“이봐, 베짱이야! 언제 일을 하려고 하니?”“일? ...

개미와 베짱이 2부 레몽

베짱이? 노래 부르던 그 베짱이 말이지?” 개미가 문을 열며 말했어. 베짱이는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 “어서와. 우리는 지금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같이 먹자.” 베짱이가 집 안을 들여다보니 커다란 식탁에 개미들이 빙 둘러앉아있었어.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에서는 맛있는 냄새가 풍겼어.

개미와 배짱이 신성우

이세상 많은 이들 살고는 있지만 개미같이 사는 사람 혹은 베짱이 같이 사는 사람 어떤이는 일만하고 수없이 반복하고 어떤이는 놀고 먹고 수없는 돈을 벌고 어떤 것이 옳은 일인지를 몰라 어떤 것이 진실 인지를 알 수 없잖아 어렸을 적 배워왔던 이야기들 모두 이미 지나버린 이야기들 뿐일까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들을 하지만 지금은 얘기가

개미와 베짱이 (Feat. Jino) 비와이패밀리(BY Family)

옛날 옛적에 개미와 베짱이가 살았어요 여러분도 알듯이 개미는 일만했고 베짱이는 놀기만했어요 그럼 이야기속으로 빠져볼까요 나는개미 인생이재미 하나없는 노가다게임 매일매일 내 일에만 힘써 내일오길기다리겠지 (oh oh)나처럼일해 미래를 쉽게 보지마시게 깊게또길게 고집해도 모자란데 왜노는건데?

부지런한 개미 짐짐펀

(짐짐펀 친구들 부지런한 개미와 게으른 베짱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는 부지런한 개미 겨울을 준비해 힘들고 무거워도 먹이를 모으지 (영차!) 나는 게으른 베짱이 오늘을 즐기지 바이올린 켜면서 매일 노래해 (랄라!)

기다림도 사랑이야 윤효간

마음이 외로울땐 언제나~ 나를 생각해주길 바래 때론 멀리 있어 힘들지만 날 미워하지 마~ 멀리서 바라만 보는 널 보며 사랑은 참는 거라고 우~언제까지나 널~사랑해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언제가는 힘겨웠던 지난얘기 할 수 있겠니 기다림도 사랑이야.. 지쳐 쓰러져 끝나도 꿈이라도 이별없는 언제 그런사랑을 할꺼야 **(간주중) 아침은 멀지 않았지 지...

눈물 윤효간

잊으려하면 더 생각나... 눈 감았더니 눈물이 나. 세월이 지나면 흐려질줄 알았던...그대 향기마저 더욱 배어나오네. 사랑하기에 놔주었지. 그래야 편안 하다기에.. 차라리 그대를 곁에둘걸 그랬어. 묻고 또 묻어도 그리움만 묻어나. 용서해줘 사랑한 죄를. 이별한 후에도 그댈 울게 만든 못난 날.. 용서해줘... 어떤벌을 받아도.. ...

풍금이 흐르는 교실 (Feat. 예쁜아이들) 윤효간

무지개 놓여진 길을 따라 구름을 나는 햇살 따라 풍금이 흐르는 그 교실로 오늘도 달려가네 학교앞 담장에 그린 낙서 영희는 철수를 좋아한대 그때 그 친구들 지금쯤은 어디서 무얼 할까 어느새 저녁놀 내려오고 누렁이 귀도 늘어지면 달속에 엄마의 웃는 얼굴 내맘도 따뜻해져 학교앞 담장에 그린 낙서 영희는 철수를 사랑한대 몰라 너 진짜로 좋아하지 얼레리 꼴레...

풍금이 흐르는 교실 윤효간

얼레리 꼴레리 야 무지개 놓여진 길을 따라 구름을 나온 햇살 따라 풍금이 흐르는 그 교실로 오늘도 달려가네 학교앞 담장에 그림낙서 영희는 철수를 좋아한대 그때 그 친구들 지금쯤은 어디서 무얼 할까 어느새 저녁놀 내려오고 누렁이 귀도 늘어지면 달 속에 엄마의 웃는 얼굴 내 마음도 따뜻해져 학교앞 담장에 그림 낙서 영희는 철수를 사랑한대 몰라 너 진짜로...

마법의성 윤효간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 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

눈물 (홍소장의 가을 주제곡) 윤효간

잊으려 하면 더 생각나 눈 감았더니 눈물이 나 세월이 지나면 흐려질 줄 알았던 그대 향기마저 더욱 배어 나오네 사랑하기에 놔주었지 그래야 편안하다기에 차라리 그대를 곁에 둘 걸 그랬어 묻고 또 묻어도 그리움만 묻어나 용서해줘 사랑한 죄를 이별한 후에도 그댈 울게 만든 못난 날 용서해줘 어떤 벌을 받아도 매일 매일 그댈 사랑해 사랑하기에 놔주었지 그래...

풍금이흐르는교실 윤효간

?무지개 놓여진 길을 따라 구름을 나는 햇살 따라 풍금이 흐르는 그 교실로 오늘도 달려가네 학교앞 담장에 그린 낙서 영희는 철수를 좋아한대 그때 그 친구들 지금쯤은 어디서 무얼 할까 어느새 저녁놀 내려오고 누렁이 귀도 늘어지면 달속에 엄마의 웃는 얼굴 내맘도 따뜻해져 학교앞 담장에 그린 낙서 영희는 철수를 사랑한대 몰라 너 진짜로 좋아하지 얼레리 꼴레...

사랑했는데 윤효간

사랑했는데 - 윤효간 / 선택 OST (SBS 아침 드라마)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윤효간

아무도 오지 않는 쓸쓸한 밤이 오네 그대가 보고싶어 오늘 또 밤새 우네 서러운 눈물 싫어 세수를 하였더니 그 안에 그 사람도 눈물에 젖어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부디 꼭 행복하오 나 더나 다른 이의 품속에 있으니 편안하오나 그대 잊으려 애쓸수록 더 아프오 그리워 그리워 미쳐가는 그대가 버린 영혼내 사랑아 내 사랑아 부디 꼭 행복하오 나 더나 다른 이...

승리 윤효간

봄이면 바람 부는 저 들판에꽃 피듯 피어나는 사람아긴 강을 오고가는 연어처럼 모두가 살아가지오늘 저 그늘 깊은 나무들은대지의 사랑으로 살았어바람이 뿌리까지 흔들어도 두 팔 벌려 안고승리도 패배도 삶이야 눈물도 흘리지마가슴 열어 꿈을 찾는 거야우리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가슴 속 깊은 곳의 아픔을사랑을 들려주는 얘기소리 우리 귀 기울여세상 힘들다고 가끔은 ...

작은 소리라도 괜찮아 윤효간

왜 이렇게 난 너만 생각하는지 자꾸 눈물만 흘리지 슬픈 일도 아닌데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는 건 지금 내게 가까이 있는 거죠 내가 느낄 수 있게 그래 난 꿈을 꾸지만 언제나 너의 곁에 있고 싶어 내 맘 아프게 해도 너만은 내게 두고 싶은 거야 보고싶다고 힘이 든다고 내게 말을 해주면 나는 행복해 작은 소리라도 괜찮아 영원히 나를 사랑한다고 할 수...

사랑위의 사랑 윤효간

사랑을 위한 노래를 함께 부르자 우리의 모습 그대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순 없지만 최선을 다하는 거야너의 자신을 슬프게 만든 건 그것은 세상이야 너의 자신을 기쁘게 만든 건 그것은 사랑이야하루가 지난 또 다른 하루도 쉬운 건 없지만 그대로 나는 피하진 않아 모든 걸 잃어도 좋아사랑을 위한 노래를 함께 부르자 우리의 모습 그대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

기억끝에... 윤효간

눈을 감아도 오늘도 난 잠들지 못해 언제부턴가 멀어지는 너를 알고 있기에 그렇게 돌아선 너의 이유를 묻고 싶지는 않아언젠가는 넌 후회한다 해도 그땐 늦은 걸까너를 알기 전에 사랑을 느낀 거야 한번도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고 네가 떠난 후에 남아있을 아픔이 외로움일까 널 볼 수 없음에 자신 없는 걸까 나의 가슴에 슬픔 하나 남겨놓고서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이렇게 힘이 들 때면 윤효간

너만을 지켜준 너와 짧은 시간들 세상을 보며 웃는 걸 배운 것 같아 보내줘야 하는데 내 안에 세상이 무너져아픈 시간쯤은 이겨내야 하겠지 이뤄야만 할 일도 많을 테니까 꿈만 꿀 수 없잖아 가슴에 묻어둔 것처럼이렇게 힘이 들 때면 웃어 보일게 세상은 아주 크지만 꿈이 있잖니 다시 일어설 거야 부끄럽지 않도록 사랑하는 널 위해 지친 날 위해 이젠 울지 않겠...

절대사랑 윤효간

내 안에서 너의 사랑끝맺을 수 없었던 그 엇갈림그 후 처절한 나의 기다림그건 너를 끝까지 사랑한 모습만으로이젠 포기할 수 없는 내 사랑의 전쟁의 시작나의 삶의 끝은 항상 바로 너야난 너를 위해서 난 그 어떤 아픔도난 눈물날 만큼 너무 감사해더 이상 너는 나를 위해 울지 않는데내게 있어 나 언제나변치 않는 것이 있다는 슬픈 사실나 얻지 못할 너의 사랑이...

앞으로의 날들을 윤효간

이젠 다시 용기를 내 가야 할 길은 멀잖아이젠 고개들고 내게 웃어보여줘널 이해해달라는 걸 알아그렇지만 그건 너를 힘들게 하는이유가 될지도 몰라누구라도 너와 같은 아픔들을 다이기려고 애쓰면서 살아그래 흔한 일들 따윈 빨리 지우렴또 다른 사랑이 기다려이젠 너에게 말할 수 있어용기를 내라고 항상나와 함께 다시 시작하는거야앞으로의 날들을이세상의 사람들이 우습...

The Aunt And The Grasshopper (개미와 베짱이) Various Artists

The ant and the grasshopper, everyone knows how the story goesHow the ant was diligent, never spentAnything lightly, laboured wiselyAnd gathered his store for tomorrowAs for the grasshopper, clad i...

베짱이 크라잉 넛

때로는 겨울잠 자고 싶네 흰눈이 내리면 너무 추워 개미는 열심히 일할 동안 술취해 비틀거려나 보세 게으른 나는 바보 배짱이, 배짱도 없는 배짱이 그래도 나는 일하기 싫어 날보고 손가락질 한다네 멋지다! 쓰러진다! 기분좋게 달려나보세 이것이 나의 인생 눈물 나도 어쩔 수 없어 인생은 연극이지 도박이지 말도 많다네 꽃다운 나의 청춘 농약 먹고 시들어가네...

베짱이 제리케이

내 멋대로 사는 베짱이의 배짱이 베짱이 가슴의 금 뱃지를 뺏자니 Verse 1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지만 더러운 물을 피해 나는 살아 왔다지 그렇다면 당신 곁에 그런 사람들이 있을 리가 없잖아 보나마나 왕따지 이번에 공개한 재산 목록에 0이 대체 몇 개지?

베짱이 레모네이드

사랑해~

베짱이 Jerry.K

선거 때면 벌 떼처럼 모여들어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떼쓰는 변태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우린 국정의 동반자라고 애써 외쳐봤자 금년에도 반짝 하고 말 것을 하고 많은 것들 중에 고른 직업이 왜 하필 이딴 거니 너 괴짜니 내 멋대로 사는 베짱이의 배짱이 베짱이 가슴의 금 뱃지를 뺏자니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지만 더러운 물을 피해

베짱이 제리케이(Jerry. K)

내 멋대로 사는 베짱이의 배짱이 베짱이 가슴의 금 뱃지를 뺏자니 Verse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지만 더러운 물을 피해 나는 살아 왔다지 그렇다면 당신 곁에 그런 사람들이 있을 리가 없잖아 보나마나 왕따지 이번에 공개한 재산 목록에 0이 대체 몇 개지?

베짱이 Crying Nut

베짱이 작사 한경록 작곡 한경록 노래 크라잉넛 때로는 겨울잠 자고싶네 흰눈이 내리면 너무 추워 개미들 열심히 일할 동안 술취해 비틀거려나 보세 게으른 나는 바보 베짱이 배짱도 없는 베짱이 그래도 나는 일하기 싫어 날보고 손가락질한다네 멋지다 쓰러진다 기분좋게 달려나보세 이것이 나의

베짱이 소예온(SoYe-On)

to worry 내게 일은 필요 없어 편하게 살고 싶어 노랠 불러요 다리라리난나 다리난나 oh I’m not afraid 어디든 앞길이 불이든 눈물이든 I’m brave 조금 낯선 길이어도 뭐 어때 난 다시 노래하면 돼 그럼 너도 날 따라오지 아침 일어나서 밥을 먹고 그리고 다시 누워 뒹굴 하고 (다시 노래를 하지) 가장 맘에 드는 노래를 틀고 나는 또 베짱이

베짱이 크라잉넛(CRYI..

때로는 겨울잠 자고싶네 흰눈이 내리면 너무 추워 개미는 열심히 일할 동안 술취해 비틀거려나 보세 게으른 나는 바보 베짱이 배짱도 없는 베짱이 그래도 나는 일하기 싫어 날보고 손가락질 한다네 멋지다! 쓰러진다! 기분좋게 달려나보세 이것이 나의 인생 눈물나도 어쩔 수 없어 인생은 연극이지! 도박이지!

베짱이 인성용

매일 매일 먹는밥 밥 안먹고 못사나 먹기 위해 사는지 살기 위해 먹는지 매일 매일 하는말 말 안하고 못사나 남의 말을 벗을 삼고 금송아지 타령이냐 오늘도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루 또 하루 지나 가네 오늘 하루는 쑈킹한 일이 생길까하는 생각에 집을 나서 보지만 돌아오는 길은 너무 ~~~~~ 허무해. 사람 나도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냐 더 많이 가...

베짱이 제리케이 (Jerry.k)

선거 때면 벌 떼처럼 모여들어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떼쓰는 변태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 우린 국정의 동반자라고 애써 외쳐봤자 금년에도 반짝 하고 말 것을 하고 많은 것들 중에 고른 직업이 왜 하필 이딴 거니 너 괴짜니 내 멋대로 사는 베짱이의 배짱이 베짱이 가슴의 금 뱃지를 뺏자니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지만 더러운 물을 피해 나는 살아 왔다지 그렇다면

베짱이 꼬마견

많이 듣고 많이 보던 이야기 를 들으며 즐겁게 제기 차며 지내던 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품에 간직한 채 지나온 세월 다가오는 12월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몸은 움츠려들고 나가기 싫어지는 이 날씨 내 손엔 자갈치 험악한 세상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세월아 네월아 비워라 금광석화를 캐내는 노동자 Worker 따뜻한 겨울을 맞기 위해 캐내고 또 캐네 그 속에 베짱이

베짱이 허정혁

저녁 노을이 언제 물들었는지 인사 한마디 없이도 벌써 좀 있으면 오늘 하루도 지나고 한참 동안을 그리 망설였는지 바깥 날씨도 모르고 꼬박 하루 종일 아무 할 일도 못하고 잠만 자다가 일어나서 먹기만 빈둥빈둥 휴일 같은 나날 이래도 되나 안 되지 생각만 하다가 하루가 지나네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노래만 부를게 아니지 우선 먹다 남긴 저녁상부터 ...

베짱이 요비 (YOBi)

제발 떠나가지 말란 말입에 달고 살아거짓말을 해서라도널 잡고 싶어많은 사람들 중 나도 똑같아없는 것을 자꾸만 꼭 지키려 해사라지지 말란 말입에 달고 살아놓치지만 말자내 옆에 붙어있어나는 연습벌레도 아닌데얻은 것을 자꾸만 지키려고 해나는 굶어죽지 않아행복을 들여 주고 싶어배부른 베짱이고 싶어게을러도 좋아 이게 나인걸노는 게 좋은 베짱이도걱정이 많은 베짱...

베짱이 섬 (Nuthin)

잘나지도 않은 외모를 가진 주인공인 줄 알았던 나는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은 건지 현실의 나는 가장자리였는지 머뭇거리고 있는 내 모습이 자신감을 가지라 했던 나의 주변인 그 어깨에 기대어 자라난 나는 불안과 함께 잠에 드는 모질이 나도 세상의 조명 아래 주목을 받고 사랑과 관심을 목말라하는 나는 베짱이 전혀 알지 못해도 나 그렇게 두 발을 내딛다 머뭇거리고

베짱이 차이열

정말 그러고 싶었을까게으르고 싶었을까 얼어죽을거란걸 정말로 몰랐을까노래 부르고 싶었을까노래가 정말 좋았을까베짱이는 정말로 그러고 싶었을까노래 하고 싶어 그냥 놀고 싶어아무런 걱정없이 그냥 살고 싶어연주하고 싶어 아무 생각없이개미가 부럽지만 그냥 살고 싶어혹시 나는 그러지 않나다시 되돌이켜보고는내가 베짱이랑 뭐가 다른가 생각하네나는 뭘하고 싶었을까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