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노래 윤혜림

아무말 하지 못하고 나에 상처난 맘도 지우지 못하고 매일 밤 나를 탓하며 괜시리 한숨만 짓고 있네요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과 주윌 둘러싼 어둠이 싫었죠얼룩진 나에 마음과 상처 세상 누구도 모르네요 하지만 놓지 않는 한 분만은 발걸음을 때지 않으시고 나를 천천히 일으켜 주시고 따스한 눈빛 주로 바라보시죠 그대 울고 있나요 눈물 흘리나요 내 자신을 원망하...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노래 피스뮤직

아무말 하지 못하고 나의 상처받은 맘도 지우지 못하고 매일밤 나를 탓하며 괜시리 한숨만 짓고 있네요 눈에 보이는 모든것 들과 주위를 둘러싼 어둠이 싫었죠 얼룩진 나의 마음과 상처 세상 누구도 모르네요 하지만 오직 한분만은 발걸음을 떼지 않으시고 나를 천천히 일으켜 주시고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시죠 그대 울고 있나요 눈물 흘리나요 내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노래 도브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나의 상처 난 맘도 지우지 못하고 매일 밤 나를 탓하며 괜시리 한숨만 짓고 있네요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과 주윌 둘러 싼 어둠이 싫었죠 얼룩진 나의 마음과 상처 세상 누구도 모르네요 하지만 오직 한 분만은 발걸음을 떼지 않으시고 나를 찬찬히 일으켜 주시고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시죠 그대 울고있나요 눈물 흘리나요 내 자신을 원망하...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노래 Dove

아무말 하지 못하고 나의 상처받은 맘도 지우지 못하고 매일밤 나를 탓하며 괜시리 한숨만 짓고 있네요 눈에 보이는 모든것 들과 주위를 둘러싼 어둠이 싫었죠 얼룩진 나의 마음과 상처 세상 누구도 모르네요 하지만 오직 한분만은 발걸음을 떼지 않으시고 나를 천천히 일으켜 주시고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시죠 그대 울고 있나요 눈물 흘리나요 내 자신을 원망하고 있나요

들로 산으로 윤혜림

꽃놀이 달놀이 봄놀이 봄놀이 들놀이 산놀이 엄마 아빠 손목을 잡고 들이나 산으로 놀러가자 꽃노래 달노래 봄노래 봄노래 새노래 내노래 목청높여 노래를 하며 들이나 산에서 놀다오자

Power Of Jesus 윤혜림

삶이 힘~들다고 느낀적 있나요 살아갈 용기를 잃은적있나요 나의 어리석음을 원망해본적있나요 세상이 악하다고 믿진않나요 마음열고(마음열고)고개를 들어요(고개를들어요) 나의 힘으로만 살아가진않나요 우리함께 뒤를 돌아봐요 나를 향해 손을 내미신 나의 주님을 보아요

영원한 사랑 윤혜림

당신을 향한 그 분에 사랑을 당신은 알고 있나요 그분에 찬란한 사랑을 통해서 당신이 빛나는걸요 세상에 태어나 값없이 생명을 누릴 수 있는 것 그 분에 크신 사랑이있기 때문이죠 우리 함께 서로 바라보며 살아요 서로를 축복해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 우리가 만들어요 (우리가 만들어요)

우리 한 곳만 바라보며 살아요 윤혜림

수많은 사람들에 축복속에서 당신을 향한 나에 사랑을 고백합니다 내겐 너무나 소중한 당신이기에 우리 사랑이 변함없기를 기도합니다 그대 손을 내밀어 나에 손을 잡아요 우린 더이상 둘이 아니고 하나자나요 그대가 힘들때면 내게 기대면되요 언제나 그대곁에 나 있으니까요 내겐 그대가 그대곁엔 내가 있기에 힘든 날이와도 웃을 수 있죠 그대와 나는 사랑하시...

주님의 섭리하심 윤혜림

이 세상에 마른풀 같이 시들어버린 나에 영혼 기쁨조차 느끼지 못하는 어리석은 나에 삶 이 세상에 마른풀 같이 시들어버린 나에 영혼 기쁨조차 느끼지 못하는 어리석은 나에 삶 세상에 유익과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나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께로부터 이 생명 났으니 주여 나의 영을 치료해주소서 주님의 품으로 인도해주소서 내게 주신 이 생명 주님의 섭리하심 ...

나를 사랑한다고 윤혜림

나를 사랑한다고항상 말씀하시죠하지만 내겐 들리지 않아요세상의 어지러운 소리뿐주님은 내모습 보고있다고내가 있는곳 함께 계시다고하지만 나의 눈은 세상에 빠져어두워져만 가네주여 나의 귀를 열어주 말씀 듣게 하시고내 눈 열어 주를 보게 하시고입술로 주 고백 하게 하소서주님은 내모습 보고 있다고내가 있는곳 함께 계시다고하지만 나의 눈은 세상에 빠져어두워져만 가...

주 없이 살 수 없네 윤혜림

나 홀로 있어도내 아픈 마음 감싸 줄 사람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난꿈이 없어도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만질 수 없어도 살 수 있어세상 소중한 모든 것나 가질수 있어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주님의 소망이 없이는난 하루도 살 수 없네주님의 사랑의 팔로날 안아 주지 않는다면난 한 순간도 못사네난 주 없이 살 수 없네저 아름다운 세상놀라운 일들 속에서도 난주님...

사랑의 빛 윤혜림

아름다운 그대의 맘 속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아름다운 그대의 삶속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해.. 세상을 살아가다 너무나 힘이 들어 삶에 지친 사람들을보면 그저외면하지 말고 다가가 그대받았던 사랑만큼 되돌려주길 그러길.. 우리는 사랑의 빛 진자 사랑의 빛 진자 그빛을 갚아야해  받은만큼 되돌려 줄 수 없대도 그 빛을 갚아야해

사랑의빛 도브(윤혜림)

아름다운 그대의 맘속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아름다운 그대의 삶속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해~~ 세상을 살아가다 너무나 힘이 들어 삶에 지친 사람들을 보면 그저 외면하지 말고 다가가 그대 받았던 사랑만큼 되돌려주길~ 그러길~ 우리는 사랑에 빚진자~ 사랑의 빚진자~ 그 빚을 갚아야해 받은 만큼 되돌려 줄수 없대도 그 빚을 갚아야해~

Song With No Name~名前のない歌~ 보아(BoA)

카케라오 솟토 쿠레타 (용기의 조각을 살며시 주었어) A song for you a song for me (너를 위한 노래 나를 위한 노래) かすかに聞こえる 카스카니 키코에루 (희미하게 들리는) A song for her a song for him (그녀를 위한 노래 그를 위한 노래) いつかの場面が 이츠카노 바멘가 (언젠가의

상처받은 천사를 위한 자장가 뱅크

Hey 슬픈얘기는 꿈속에서 모두 깨끗이 잊어버려요 또 하루 많은 슬픔들이 약하기만 한 그대에게 힘겨울거예요 알고 있나요 항상 내마음 그대를 지켜주고 싶은걸 goodnight my dear 좋은꿈 꾸어요 아직 맺혀있는 그대눈물 내가 닦아줄테니 이밤이 모두 지나 그대 눈뜰때면 아무도 해줄 수 없는 입맞춤을 상처입은 그대에게 줄수 있을거예...

봉선화 (일본군 위안부를 위한 노래) 남궁옥분

바뀌어도 낯선 바람 누굴 위해 불었던가 잊으려도 지우려도 죽어서도 죽지 못하네 아픔도 슬픔도 없는 곳의 단 하루는 욕심인가 비를 기다려 울던 세월 하늘 두고 하소연했지 그 하늘 바뀌어도 낯선 바람 누굴 위해 불었던가 잊으려도 지우려도 죽어서도 죽지 못하네 아픔도 슬픔도 없는 곳의 단 하루는 욕심인가 하얀 눈물의 꽃들이 피어나서 짓밟힌 영혼을

니 옆에 하동진

니 옆에 누가 있어 말을 못하니 너 하나 생각 뿐인데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는 이대로 묻어버릴까 눈 감아도 지울수 없는 보고픈 나의 여인아 빗속으로 사라져가는 너의 그 모습이 너무나 슬퍼 너무나 슬퍼서 가슴에 맺혀있는데 상처받은 내 영혼을 안아줄수 없겠니 반복....

기도 하나 - 우리 부족한 노래로 희주다

[기도문] 사람들속에서 외로울 때 난 노래하고 싶어요 언제나 내 목소리 귀 여겨주시는 주님께 들려드려요 슬픈 내 목소리 아픈 내 맘 모두 만져주시고 상처받은 많은 영혼위해 노래 하게 하시네 지치고 힘들어 눈물질때 난 노래하고 싶어요 모자란 내 목소리 다 채워주시는 주님께 들려드려요 슬픈 내 목소리 아픈 내 맘 모두 만져주시고 상처받은 많은 영혼위해

니 옆에 (트로트) 하동진

니옆에 누가 있어 말을 못하니 너 하나 생각뿐인데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대로 묻어 버릴까 눈 감아도 지울 수 없는 보고픈 나의 여인아 빗속으로 사라져 가는 너의 그 모습이 너무나 슬퍼 너무나 슬퍼서 가슴에 맺혀있는데 상처받은 내 영혼을 안나 줄 수 없겠니

니옆에 이삔여우님청곡//하동진

니옆에 누가 있어 말을 못하니 너 하나 생각뿐인데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대로 묻어 버릴까 눈 감아도 지울 수 없는 보고픈 나의 여인아 빗속으로 사라져 가는 너의 그 모습이 너무나 슬퍼 너무나 슬퍼서 가슴에 맺혀있는데 상처받은 내 영혼을 안나 줄 수 없겠니

니옆에 #마스타컬님청곡#->하동진

니옆에 누가 있어 말을 못하니 너 하나 생각뿐인데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대로 묻어 버릴까 눈 감아도 지울 수 없는 보고픈 나의 여인아 빗속으로 사라져 가는 너의 그 모습이 너무나 슬퍼 너무나 슬퍼서 가슴에 맺혀있는데 상처받은 내 영혼을 안나 줄 수 없겠니

니옆에.mp3 하동진

니옆에 누가 있어 말을 못하니 너 하나 생각뿐인데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대로 묻어 버릴까 눈 감아도 지울 수 없는 보고픈 나의 여인아 빗속으로 사라져 가는 너의 그 모습이 너무나 슬퍼 너무나 슬퍼서 가슴에 맺혀있는데 상처받은 내 영혼을 안나 줄 수 없겠니

니옆에 (Inst.) 하동진

니옆에 누가 있어 말을 못하니 너 하나 생각뿐인데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대로 묻어 버릴까 눈 감아도 지울 수 없는 보고픈 나의 여인아 빗속으로 사라져 가는 너의 그 모습이 너무나 슬퍼 너무나 슬퍼서 가슴에 맺혀있는데 상처받은 내 영혼을 안나 줄 수 없겠니

오! 예! 마이티 마우스

이별에 상처받은 사람들 오예 취업에 시달리는 젊은이 오예 자식 걱정뿐인 부모님 오예 오늘 하루만 다 잊고 오 예 모두 같이 OH 소리질러 OH 눈치보지 말고 모두 소리질러 OH SAY 오예 오예 SAY 오예 오예 CHECK IT 오늘 여리고 가냘픈 당신 맘이 상처를 받았어 매일 밤이 외롭고 쓸쓸한 그대를 위한 노래 인상 찌푸리지 마요

나의 노래 With

나의 노래 맑고 부드런 주님의 음성은 내 영혼에 흐르는 나의 노래 영혼을 일깨우는 주님의 음성은 내 삶을 풍성케 하는 나의 노래 맑고 따스한 주님의 미소는 내 영혼에 흐르는 나의 노래 영혼을 감싸오는 주님의 미소는 내 삶을 풍성케 하는 나의 노래 싱그러운 햇살이 내 창에 따스히 비치며 주님의 미소는 나의 노래 되고 아름다운 별빛이 내 창에

Depp The Boi RoCCe

늘어서 했어야 할 건 했어 난 약이 요즘은 늘어서 약이 요즘은 늘어서 계속 할 이유가 없어 계속 할 이유가 없어 약이 요즘은 늘어서 약이 요즘은 늘어서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삶은 너무 망가졌고 죽기엔 너무 이른데) There's maybe a room for one more trobled soul (어쩌면 저기엔 상처받은

말씀하소서 최경석

생명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셔서 예배가 완전해지고 거친 마음과 거친 영혼이 점점 더 새로워지네 말씀하소서 듣겠나이다 오 나의 주여 이곳에 오셔서 말씀하소서 듣겠나이다 은혜의 성령님 이곳에 임하소서 능력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셔서 예배가 풍성해지고 연약한 마음과 흩어진 영혼을 점점 더 회복시키시네 말씀하소서 듣겠나이다 오 나의 주여 이곳에 오셔서 말씀하소서 듣겠나이다

불안은 영혼을 침식한다 김윤아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여 친청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단꿈에 마음은 침식되어 깨지않을 긴 잠에든다 내게도 이름이 있었단들 이미 잊은지 오래인 노래 아~ 부서진 멜로디만 입가에 남아 울고있네 검푸른 저 숲속에도 새들은 날아들고 아~ 깨지않을 긴 잠에 든다 내게도 이름이 있었단들 이미 잊은지 오래인 노래 아~ 부서진 멜로디만 입가에 남아 울고있네

바람의 노래 감성다락방

따뜻한 심장은 유리처럼 힘없이 부서지고 봄날 벚꽃처럼 흐드러지네 깨진 유리 심장 사이 `괜찮아` 위로하듯 들려오는 아련한 바람의 노래 아~ 날 데려가 줘요 어두운 이곳에서 눈을 떠도 아무런 것도 볼 수 없어 두려워요 들려오네 지금 이 꿈에서 깨어나고 눈뜨면 모든 게 다 괜찮아 질 꺼라 다독여주는 멜로디 들려오네 아~아련한 바람의 노래 아~ 차가운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김윤아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여 진청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단 꿈에 마음은 침식되어 깨지 않을 긴 잠에 든다. 내게도 이름이 있었다 한들 이미 잊은 지 오래인 노래 아아아 부서진 멜로디만 입가에 남아 울고 있네. 검푸른 저 숲 속에도 새들은 날아들고 아아아--- 아아아--- 깨지 않을 긴 잠에 든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김윤아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여 진청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단꿈에 마음은 침식되어 깨지 않을 긴 잠에 든다 내게도 이름이 있었다 한들 이미 잊은지 오래인 노래 아아아 부서진 멜로디만 입가에 남아 울고 있네 검푸른 저 숲속에도 새들은 날아들고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깨지않을 긴 잠에 든다 내게도 이름이 있었다 한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김윤아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여 진청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단꿈에 마음은 침식되어 깨지 않을 긴 잠에 든다 내게도 이름이 있었다 한들 이미 잊은지 오래인 노래 아아아 부서진 멜로디만 입가에 남아 울고 있네 검푸른 저 숲속에도 새들은 날아들고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깨지않을 긴 잠에 든다 내게도 이름이 있었다 한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김윤아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여 진청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단 꿈에 마음은 침식되어 깨지 않을 긴 잠에 든다. 내게도 이름이 있었다 한들 이미 잊은 지 오래인 노래 아아아 부서진 멜로디만 입가에 남아 울고 있네. 검푸른 저 숲 속에도 새들은 날아들고 아아아--- 아아아--- 깨지 않을 긴 잠에 든다.

위로의 노래 신나는 섬

아침에 무거운 눈 비비고 멍하게 거울을 바라보네 밤새 내린 빗방울을 지붕아래 고양인 올려보네 고요한 새벽을 위한 노래 해뜨는 언덕을 위한 노래 굽어진 골목길 따라서 달려가는 자전거의 노래 계절을 실은 바람에 피고지는 꽃을 위한 노래 그 꽃을 기억하기 위한 노래 지금의 너를 위한 노래 우리를 위해 부르는 노래 그건 나를 위한 노래

위로의 노래 신나는섬

아침에 무거운 눈 비비고 멍하게 거울을 바라보네 밤새 내린 빗방울을 지붕아래 고양인 올려보네 고요한 새벽을 위한 노래 해뜨는 언덕을 위한 노래 굽어진 골목길 따라서 달려가는 자전거의 노래 계절을 실은 바람에 피고지는 꽃을 위한 노래 그 꽃을 기억하기 위한 노래 지금의 너를 위한 노래 우리를 위해 부르는 노래 그건 나를 위한 노래 해지는

사랑했어 이원(二元)

잊지 못한 말 널 지켜준다던 말 사랑한단 말 쉽게 뱉던 너 조금 부족했던 날 니가 채워줄 텐데 이대로 끝나버렸어 사랑했어 사랑했어 내 곁을 스쳐간 너란 사람 아직난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상처받은 아픈 내 가슴 떠나지 못해 바보처럼 난 널 기다리곤 했지 하루가 가고 한 달이 지나도 그댈 위한 나의 맘 변하지 않을 거야 내 맘을

사랑했어 이원(二元)프로젝트

잊지 못한 말 널 지켜준다던 말 사랑한단 말 쉽게 뱉던 너 조금 부족했던 날 니가 채워줄 텐데 이대로 끝나버렸어 사랑했어 사랑했어 내 곁을 스쳐간 너란 사람 아직난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상처받은 아픈 내 가슴 떠나지 못해 바보처럼 난 널 기다리곤 했지 하루가 가고 한 달이 지나도 그댈 위한 나의 맘 변하지 않을 거야 내 맘을

사랑햇어 이원(二元)

잊지 못한 말 널 지켜준다던 말 사랑한단 말 쉽게 뱉던 너 조금 부족했던 날 니가 채워줄 텐데 이대로 끝나버렸어 사랑했어 사랑했어 내 곁을 스쳐간 너란 사람 아직난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상처받은 아픈 내 가슴 떠나지 못해 바보처럼 난 널 기다리곤 했지 하루가 가고 한 달이 지나도 그댈 위한 나의 맘 변하지 않을 거야 내 맘을

사랑했어?쯆?慄 이원(二元)프로젝트

잊지 못한 말 널 지켜준다던 말 사랑한단 말 쉽게 뱉던 너 조금 부족했던 날 니가 채워줄 텐데 이대로 끝나버렸어 사랑했어 사랑했어 내 곁을 스쳐간 너란 사람 아직난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상처받은 아픈 내 가슴 떠나지 못해 바보처럼 난 널 기다리곤 했지 하루가 가고 한 달이 지나도 그댈 위한 나의 맘 변하지 않을 거야 내 맘을

사랑했어 정우

잊지 못한 말 널 지켜준다던 말 사랑한단 말 쉽게 뱉던 너 조금 부족했던 날 니가 채워줄 텐데 이대로 끝나버렸어 사랑했어 사랑했어 내 곁을 스쳐간 너란 사람 아직난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상처받은 아픈 내 가슴 떠나지 못해 바보처럼 난 널 기다리곤 했지 하루가 가고 한 달이 지나도 그댈 위한 나의 맘 변하지 않을 거야 내 맘을

은주의 노래 심연옥

그리운 당신을 믿는 순정에 괴로움 참고서 살아 갑니다 성공하는 그 날에 만자자던 그 맹서를 가슴속에 새기면서 나 홀로 기다리네 꿈에도 못 잊을 당신이기에 이 몸에 영혼을 바쳐 왔어요 꺾어면은 아쉬워질 꽃 송이인들 안심하오 님께 바친 마음 하나 깨끗히 안고 가네

대지의 노래 안치환

신동호 시/ 안치환 곡 별들은 초원으로 내려서지 않았지 설레는 가슴 겨우 참아내며 지평선으로 지고 지평선으로 지고 자작나무에 기대어 사내들이 휘파람을 불 때 이름 부를 수 있는 것이 이름 부를 수 있는 이 땅의 모든 것이 모두 아름다움으로 살아 빛나는 저녁 처녀들은 아일 낳았지 대지의 영혼을 껴안고 대지의 영혼을 껴안고 눈보라 속에서 사랑을

침묵의 시간 이필원

가만히 어둠이 찾아오면은 저녁 하늘 외로운 구름이 저무는 햇살 품은 노을이 되어 어디론가 사라져 가듯이 이제는 우리의 침묵의 시간 멀리 떠나가는 그댈 위하여 마음에 저녁 노을 담아두고파 우리 사랑 노래를 하고파 투명한 우리 마음을 곱게 물들이던 주홍빛 머금은 하얀 구름 태워 띄워 보내리 내 사랑 내 노래 내 영혼을 내 마음 내 기도 내 눈빛을 저무는

내게 음악 주신 분 서다영

내게 음악 주신 분 서다영 내게 음악 주신 분 이 기쁨의 노래 주님이 주신 선 물 높은 하늘과 푸 르른 전 나무 모두 나의 노래 내게 음악 주신 분 이 사랑의 노래 주님이 주신 선 물 주님의 사랑 그 이름의 비밀 모두 나의 찬양 할렐루야 찬양을 드리자 나의 영혼을 다 해 찬양 할렐루야 찬양을 드리자 나의 영혼을 다 해 찬양 내게

Blank Out '널 요리하고 싶어' Cocore

너도 함께 씹었어 폭탄주를 흔들어 숨도 하나 안 쉬고 한 방에 들이켰지 날 바라보는 너의 반짝이는 눈동자 생안주로 질겅질겅 씹어 먹고 싶었어 오이스터 소스에 볶아 먹는 것도 맛 좋겠지 열라 좋겠지 저주받은 네 심장을 내 창자에 꽉꽉 채우고 순대 가득 채우고 내 후장에 네 코빼기 보일 때쯤 너와 나는 진정 한 몸이 되는거야 상처받은

Blank Out '널 요리하고 싶어' 코코어

울려버렸어 바에 앉아 땅콩 열라 씹으며 너도 함께 씹었어 폭탄주를 흔들어 숨도 하나 안 쉬고 한 방에 들이켰지 날 바라보는 너의 반짝이는 눈동자 생안주로 질겅질겅 씹어 먹고 싶었어 오이스터 소스에 볶아 먹는 것도 맛 좋겠지 열라 좋겠지 저주받은 네 심장을 내 창자에 꽉꽉 채우고 순대 가득 채우고 내 후장에 네 코빼기 보일 때쯤 너와 나는 진정 한 몸이 되는거야 상처받은

Music Of My Life 빅 퀸즈

got a make it now make it some move music music 날 위로하는 music 스쳐 지나간 지난날의 내 꿈이 널 부르지 시작되면 끝이없던 상상에 춤추지 Big dream in the building music in the hoo Check it out 즐겨듣던 classic 내 귀를 감아 groove 날 위한

Music Of My Life 빅 퀸즈(Big Queens)

I've got a make it now make it some move music music 날 위로하는 music 스쳐 지나간 지난날의 내 꿈이 널 부르지 시작되면 끝이없던 상상에 춤추지 Big dream in the building music in the hoo Check it out 즐겨듣던 classic 내 귀를 감아 groove 날 위한

내게 음악주신분 창문

내게 음악 주신분 이 기쁨의 노래 주님이 주신 선물 높은 하늘과 푸르른 저 나무 모두 나의 노래 내게 음악 주신분 이 사랑의 노래 주님이 주신 선물 주님의 사랑 그 이름의 비밀 모두 나의 찬양 할렐루야 찬양을 드리세 나의 생명을 다해 찬양 할렐루야 찬양을 드리세 나의 영혼을 다해 찬양 내게 음악주신문 이사랑의 노래 주님이 주신 선물 주님의사랑

노래 양빛나라

하루 해가 저물기 전에 저 태양 아래 나는 노래하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나는 노래하네 이 노래를 너에게 닿을 이 노래 어둠이 내려앉은 이 길을 나 혼자 걸어가고 있었네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눈물로 지새웠던 수많은 밤 먼 곳에 있지 않았어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주던 그대라는 온기 하루 해가 저물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