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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윤형주

1.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도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내일 일은 난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줍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내일 일은 난몰라요 Various Artists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 길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최미경

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도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할길 주옵소서 2.

내일일은 난 몰라요 전용대

내일 일은 몰라요 전용대 작사 : 안이숙 1.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2.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정태미

내일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의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내일일은 난 몰라요 오금희

1.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도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할 길 주옵소서 2.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숙경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숲

내일 일은 몰라요 Words & Music by Ira.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강경화

매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최경석

매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아름

매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변정자

매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이종용

1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내일일은 난몰라요 힐링찬양나라

매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영숙 1집

내일은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도 가도 끝이 없고 곤해요 주님 내주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에길 주님 가신 그엣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 정했어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제화미

내일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옥탑방 천사들

내일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듯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고가도 끝은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의 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몰라요 - 민희라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옥탑방과 천사들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Various Artists

노래: 오현명 1)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안정희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도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만왕의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이재혁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팔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계숙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2.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부부듀엣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신영옥

내일일은 난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고가도 끝은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내미사 내손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만왕의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받아 나의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복음을 전하세

내일은난몰라요 선우성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고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줍소서

내일일은난몰라요 현미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도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줍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

너와 내가 윤형주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손에 손을 마주잡고 이룩한 사회 남의 일은 내일처럼 정성 들여서 서로 믿고 서로 돕는 허전한 그곳에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마음을 주고받아 이룩한 사회 내가 먼저 앞장 서는 밝은 생활로 우대 받고 존경받는 터전 만드세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가 되어 이마를 마주대고 이룩한 사회 참 되게 바르게 갈고 닦아서 온누리에 정의로운

내일일은 난몰라요 이제자

1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도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할길 주옵소서 2.

꽃집 아가씨 윤형주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면은 그녀만 만나면은 내가슴 울렁울렁 거려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 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내마음을 몰라요 예쁘고 예쁜 꽃들이 모두다 방실 웃는데 꽃보다 예쁜 그녀의 귀여운 그얼굴만 언-제나 새-침해 어쩌다 한-번만 웃으면 마음이 약한 나는 미쳐요

꽃집아가씨 윤형주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면은 그녀만 만나면은 내가슴 울렁울렁 거려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 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내마음을 몰라요 예쁘고 예쁜 꽃들이 모두다 방실 웃는데 꽃보다 예쁜 그녀의 귀여운 그얼굴만 언-제나 새-침해 어쩌다 한-번만 웃으면 마음이 약한 나는 미쳐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I Know Who Holds Tomorrow) Immanuel Mission Choir(IMC)

내일 일은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은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윤형주

괴로움과 두렴있을 때에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4. 죽음 앞에 겁을 내는 자여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하늘 나라 바라보는 자여 주 예수께 아뢰라 <후렴>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 기도와 간구 -

별 헤는 밤 윤형주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절반으로 줄테니까 김장훈

어린날의 네 모습을 가끔 생각해 봐야돼 그러면은 나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다가오는 좋은 날을 가끔 머리에 그려봐 그러면은 약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꺾어진 60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 내게 세상을 모른대나 어쩐대나 하지만 한 가지 내가 알게 된건 세상은 우리의 맘에 달려 있으니까 내일 일은 몰라요 오늘 일만 생각하지 가끔씩은

바람불어 추운데 윤형주

바람이 차갑게 불어 오늘밤도 추운데 음음 음 - 음 - 너무 추워요 너무 추워요 그대 돌아서는 순간부터 차가운 바람만이 남았네 아무것도 막아주지 못해 흔들리는 나의 모습 뿐 그대여 바람을 막아주오 그대여 마음엔 아픔 남겠지 음음 바람이 차갑게 불어 오늘밤도 추운데 음음 음- 음- 너무 추워요 그대 돌아서는 순간부터 차가운 바람만이

우리들에 이야기 윤형주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우리들의 이야기들 윤형주

웃음짓는 커다란 두눈동자 긴머리의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에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를 했었소 밤하늘에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아 하나님의 은혜로 윤형주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우리들의이야기 ◆공간◆ 윤형주

우리들의이야기-윤형주◆공간◆ 1)웃~~음짓~는~~~커~다~란~두~~눈동~자~~~~ 긴~~머리~에~~~말~없~는~웃~~음이~~~~~ 라~~일락~꽃~~~향~기~흩~날~~리던~날~~~~ 교~~정에~서~~~우~리~는~만~~났소~~~~ 밤~~하늘~에~~~~별~만큼이~나~~~~ 수~~많았~던~~~우~리~의~이~~야기~들~~~~ 바~

그때까지 윤형주

1 그때까지 내 맘에 찬송있네 애통하는 슬픔이 있어도 지나치는 세상일 생각하니 이세상은 내 집이 아닐세 2 세상 재물 그 가치 상실하며 잠시동안 주어진 것 일세 세상 재물 날 괴롭게 하여도 천국에선 기쁨만 있으리 (후렴) 그때까지 항상 찬송하며 기쁘게 주를 따라가리 그때까지 주님만 바라보리 주 날 부를 그때까지

우리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짖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 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늘에 별 만큼 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 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 라도 안잊을 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반 복)

소꿉동무 윤형주

소꼽동무 - 윤형주 담장 밑 그늘에다 돗자릴 곱게 깔구 모래로 밥을 짓구 풀잎 뜯어 반찬 하구 아빠처럼 앉아 못 읽는 신문 들고 서툴긴 하지만은 어른처럼 뵐려 진땀을 뺏소 그것은 어느 봄날 개나리 피던 때요 나는야 아빠 하구 그 아인 엄마 하구 우리의 인형 아가 왜 자꾸 울어댈까 업어서 달래보다 그래도 울면 화도 냈었소 철들어 생각나는 그

주여 이 죄인이 윤형주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 받으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할곳 없는 이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

승 부 최성수

다시 시작할거예요 잃어버린 것이 많아도 내일 일은 몰라요 괜찮을것만 같아요 자신있게 살거예요 자유롭게 사는게 무엇인지 몰라도 즐거운곳 이라면 어디라도 갈거예요 바람처럼 홀로되어 지나고 보면 모두 다 좋은거예요 이 세상은 자기꺼라고 생각한 모든 것들을 버려요 맨살 부비고 서로가 살다보면은 잊을테니 다시 시작할거예요 자유롭게

승 부 최성수

다시 시작할거예요 잃어버린 것이 많아도 내일 일은 몰라요 괜찮을것만 같아요 자신있게 살거예요 자유롭게 사는게 무엇인지 몰라도 즐거운곳 이라면 어디라도 갈거예요 바람처럼 홀로되어 지나고 보면 모두 다 좋은거예요 이 세상은 자기꺼라고 생각한 모든 것들을 버려요 맨살 부비고 서로가 살다보면은 잊을테니 다시 시작할거예요 자유롭게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둔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