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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국 윤형주

1.백두산의 푸른 정기 이 땅을 수호하고 한라산에 높은 기상 이 겨레 지켜왔네 무궁화꽃 피고 져도 유구한 우리역사 굳세게도 살아왔네 슬기로운 우리겨레 2.영롱한 아침해가 동해에 떠오르면 우람할 손 금수강산 여기는 나의 조국 조상들의 피땀어린 빛나는 문화유산 우리 모두 정성 다해 길이길이 보전하세 3.남북통일 이룩한 화랑의 옛 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새마을

나의 친구 윤형주

사람 많은 다방에 혼자 앉아 엽차잔만을 기울이며 남보기도 쑥스러워서 눈치만 보는데 둘씩 넷씩 모두들 짝이 맞는 남들에 바보처럼 뵐까봐 오늘부턴 절교라고 다방문을 나왔네 혹시 무슨 일이나 생기지 않았을까 전화를 걸어봤떠니 굵진한 음성의 아버지가 전화를 받았네 '아 여보세요 여보세요 왜 전화를 걸어놓고 말이 없어 아 여봐요 여봐요' 아무 대답 못하고서 ...

조국 조국과청춘

1.그대가 한그루 나무라면은 이몸은 가지에 피인 잎사귀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데도 흙이되어 뿌리 덮어주리라 아~~~아~~ 나의 조국아 흙이되어 뿌리 덮어주리라 2.그대가 크나큰 심장이라면 이몸은 그 품에 뛰는 피방울 마지막 한방울 다할때까지 높뛰는 고동을 더해주리라 아~아~ 나의 조국아 높뛰는 고동을 더해주리라 3.은혜로운 품속에 나서자라나

조국 조국과청춘

조국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그대가 한그루 나무라면은 이 몸은 가지에 피는 잎사귀 찬 바람 불어와 떨어진데도 흙이 되어 뿌리 덮어주리라 아~ 나의 조국아 흙이 되어 뿌리 덮어주리라.

오, 나의 태양 윤형주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나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올때 하늘의 밝은 해는 비치인다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나의 햇님뿐 비치인다 오 나의 나의 햇님 찬란하게 비치인다 Che bel la co sa na iur na tae so le na ria se re dop po na tem pe sta pe lla

나의 놀라운 꿈 윤형주

1.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2.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희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3.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후렴 나의 놀라운

즐거운 나의 집 윤형주

즐거운 곳에서 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곳은 작은집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기쁨 길 이 쉴곳도 꽃 피 고 새우는 집 내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 뿐이리 2.고요한 밤 달빛도 창 앞에 흐르면 내 푸른 꿈길 도 내 잊지 못하리 저 맑은 바람 아가 을 이어디뇨 벌레 우는 곳에 아기별눈뜨네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 뿐이리

두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두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두개의 작은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두 개의 작은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두 개의 작은 별 (With 송창식)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그리운 노래 윤형주

서글픈 너와 나의 노래 너와 나 간직하는 노래 언제나 어디서나 들려오네 나 혼자 부르는 이 노래는 끊일 줄 모르네 끊일 줄 모르네 서글픈 너와 나의 노래 목메어 불러보는 노래 지금은 어디선가 들려오겠지 나 혼자 부르는 이 노래를 그리워 하겠지 (간주) 지금은 어디선가 들려오겠지 나 혼자 부르는 이 노래를 그리워 하겠지 서글픈 너와 나의

사랑스런 눈동자 윤형주

사랑스런 그대 눈이 반짝일 때면 나의 맘은 번저 가는 불꿈 같아 복스러운 그대 뺨이 빨개질 때면 나의 마음 노래하는 종달새 같아 부드러운 목소리 또 웃음이 또 손길이 그리움이 쌓여 오늘도 불러 보는 그대 이름 사랑스런 그대 모습 보여질 때면 나의 맘 피어나는 꽃잎과 같아 사랑스런 그대 입술 속삭일 때면 나의 마음 흘러가는 시냇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윤형주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살아계신 주 윤형주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2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일어나 걸어라 윤형주

1)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2)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주를 처음 만난날 윤형주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2.

새로운 길 윤형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순례자의 노래 윤형주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꿈나무 내 이야기들 윤형주

회오리 바람이 불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곳 호숫가엔 내 곁에 있는 건 꿈나무 내 이야기들 갑자기 소나기 올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곳 호숫가엔 내 곁에 친구들 꿈나무 내 이야기들 그리움이 고사리순처럼 가슴에 피어날 때 음 나만이 아는 것 아~ 그 모습은 언제 돌아올까 지금 어디선가 나를 생각할까 꿈나무 이야기들은 떠나지 않는 나의

꿈, 나무, 내 이야기들 윤형주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 곳 호숫가엔 내 곁에 있는 건 꿈나무 내 이야기들 갑자기 소나기 올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 곳 호숫가엔 내곁의 친구들 꿈나무 내 이야기들 그리움이 고사리 손처럼 가슴이 피어날 때 나만이 아는건 아- 그 모습은 언제 돌아올까 지금은 어디선가 나를 생각할까 꿈나무 이야기들은 떠나지않는 나의

주는 저산밑에 백합 윤형주

내 진정 사모하는 주예수 내 친구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내 주는 저산 밑의 한 송이 백합화 나의 맘도 맑고 깨끗하여라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내 모든 쓰라림을 주 담당하시고 시험당할 때에 나의 방패라 나 모든것을 바쳐 내 주를 섬기니

꿈나무 애기들 윤형주

불 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 곳 호숫가엔 내 곁에 있는 건 꿈 나무 내 이야기들 갑자기 소나기 올 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 곳 호숫가엔 내 곁의 친구들 꿈 나무 내 이야기들 그리움이 고사리순 처럼 가슴에 피어날 때 나만이 아는 건 아아 그 모습은 언제 돌아올까 지금 어디선가 나를 생각할까 꿈 나무 이야기들은 떠나지 않는 나의

꿈나무 내 얘기들 윤형주

불 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 곳 호숫가엔 내 곁에 있는 건 꿈 나무 내 이야기들 갑자기 소나기 올 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 곳 호숫가엔 내 곁의 친구들 꿈 나무 내 이야기들 그리움이 고사리순 처럼 가슴에 피어날 때 나만이 아는 건 아아 그 모습은 언제 돌아올까 지금 어디선가 나를 생각할까 꿈 나무 이야기들은 떠나지 않는 나의

주님 가신길 윤형주

1절)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어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음성 오 나의 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 셨던 길 2절)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국 손과 발목 다 찢기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가서 제자 삼으라 윤형주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열한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간주) 미루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참회록 윤형주

파란 녹이 낀 구리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遺物)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 만 이십사 년 일 개월을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왔는가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

바람불어 추운데 윤형주

바람이 차갑게 불어 오늘밤도 추운데 음음 음 - 음 - 난 너무 추워요 난 너무 추워요 그대 돌아서는 순간부터 차가운 바람만이 남았네 아무것도 막아주지 못해 흔들리는 나의 모습 뿐 그대여 바람을 막아주오 그대여 마음엔 아픔 남겠지 음음 바람이 차갑게 불어 오늘밤도 추운데 음음 음- 음- 난 너무 추워요 그대 돌아서는 순간부터 차가운 바람만이

동산에서 윤형주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신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함께 동행 하면서 나의 친구 되시오니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주여 이 죄인이 윤형주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 받으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할곳 없는 이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잃어버린 사랑 윤형주

잃어버린 사랑 (Lost love) 노래 : 윤형주 라라라라라라 이예예예 예 이야 오오- 오 가버린 나의 사랑 잊을 수 없어라 어려진 나의 모습 숨길 수 없는 맘 용서를 받는다면 새로운 사랑을 너와 나눌 수 있네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아 다시 와다오 라라라라라라 이예예예 예 이야 오오- 오 For all the years

내눈은 항상 윤형주

1.내 눈은 항상 주님을 봐요 세상이 캄캄하여도 내눈은 항상 주님을 봐요 아무리 캄캄하여도 주님은 언제나 나의 빛 내가 볼 수 있어요 주님은 언제나 나의 빛 내가 볼 수 있어요 2.내 귀는 항상 주음성 듣죠 세상이 시끄러워도 내 귀는 항상 주음성 듣죠 아무리 시끄러워도 주음성 언제나 반가와 내게 들려 오네요 주음성 언제나 반가와

코스모스 윤형주

청초한 코스모스는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달빛이 싸늘히 추운 밤이면 옛 소녀가 못 견디게 그리워 코스모스 핀 정원으로 찾아간다 코스모스는 귀또리 울음에도 수줍어지고 코스모스 앞에선 나는 어렸을 적처럼 부끄러워지나니 내 마음은 코스모스의 마음이요 코스모스의 마음은 내 마음이다

오늘이 가면 윤형주

나의 가슴 속에 해가 지고 눈부신 하늘에 낙엽이 질때 수많은 내일이 밀려오고 사랑하는 오늘은 밀려서 가네 사랑을 타고 흘러가는 세월 나는 그리워 울기도 했지만 너는 모르리라 슬픈 노래를 다시 오지 않을 향수를 세월이 가면 돌이켜보면서 그리운 마음으로 산다해도 너는 잊으리라 젊은 이 순간을 다시볼 수 없어 추억을 다시

별 헤는 밤 윤형주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Today 윤형주

내렸네 우산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눈을 꼭 감아요 사랑의 비가 내리네 비를 맞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워 창을 두드린 간절한 나의

사랑의 빛 윤형주

잡아주던 그 밤 작은 가슴을 적셔 주었던 끝없는 사랑의 빛이여 밤이 지나는 길목에 서서 아침같은 그대를 기다려 이슬로 젖은 풀잎들처럼 사랑의 숨결을 들었네 밤이 지나고 새벽이 와도 그치지 않는 사랑의 빛 어느 어둠도 이기지 못한 아름다운 사랑의 빛이여 거친 먼 길도 외롭지 않았던 찬란한 사랑의 빛이여 눈물없이도 울을 수 있어라 영원한 그 빛 나의

어제 내린비 윤형주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워 잠을 부르니 간절한 나의

어제 내린 비 윤형주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워 잠을 부르니 간절한 나의

어제 내린 비 윤형주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두 둔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워 잠을 부르니 간절한 나의

아무도 모르는 메아리 윤형주

당신 앞에 서면 언제나 철부지 당신 얼굴 바라보면 떨려 자꾸 떨려 나의 깊은 곳까지 흔들어 놓은 그 사람 이상도 하여라 나는 자꾸 떨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메아리 부딪히면 돌아오는 쓸쓸한 메아리 당신이 없어도 들리는 목소리 잔디처럼 포근한 다정한 목소리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메아리 부딪히면 돌아오는 쓸쓸한 메아리 당신이 없어도 들리는 목소리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 새워 창을 두드린 간절한 나의

어제 내린 비.mp3 윤형주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 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 속에 활짝 피었네 밤 새워 창을 두드린 간절한 나의

그리움 윤형주

우~ 우~ 강물에 띄워 본 나의 사랑은 지금쯤 당신 곁에 닿았을까 밤마다 내 마음 날개 되어 잠자는 당신 곁에 날아가오 * It's summer's tomorrow but what can I do your kiss is all that tell me that you love me don't true I love you forever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윤형주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도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 새워 창을 두드린 간절한 나의

네가 하라면 뭐든지 다 할거야 윤형주

세상 어느 꽃보다도 예쁜 사랑스런 너의 모습 보면 무엇하나 예쁜게 없어 네가 하라면 뭐든지 다할거야 하늘만큼일까 좋아하는 마음 아무도 아무도 이 마음 모를거야 바다 만큼일까 사랑하는 마음 나는 정말로 너 없인 못살아 하늘나라 천사보다 고운 사랑스런 나의 마음 속에 무엇하나 안귀한게 없어 네가 하라면 뭐든지 다할거야 하늘만큼일까 좋아하는 마음 아무도 아무도 이마음

마지막 잎새 윤형주

바람불어 나의 몸이 흔들릴 때 바람처럼 느껴졌던 그 숨결이여 멀리 멀리 떠난다고 날 잊을까 멀리 멀리 가버린 만큼 생각날 걸 한방울의 이슬로도 기쁨이 되어주던 날들이 이렇게 헤어지는 계절로 사라지네 아름다운 눈빛으로 서로가 바라보던 날들이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 조아리네 안개만이 자욱했던 그 아침도 비바람이 몰아쳤던 그 여름밤도 지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