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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어디에나 (Original Demo Ver.) 윤현상

며칠밤을 제대로 못 잤어 너를 떠나 보낸 사실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계속 울었었어 살짝 열려 있는 창문 틈에 달빛에 비추던 너와의 추억들에 다시 네가 떠올랐어 침대 오른쪽에 네가 사준 인형 피아노 위에 내가 사준 반지 어디에나 네 흔적이 가득해 손을 꼭 잡고 팔에 누우며 잠이 들었었던 네 모습도 어디에나

윤현상

낡아빠진 바닥 꺼져버린 천장 고개를 떨구며 난 돌아섰네 높지 않았던 꿈이 불쑥 커버린 몸에 비해 여긴 너무도 어렸었던 모습 그대로인걸 작은 마을 속 집 부풀은 맘보다 소박해져 버린 어리숙한 꿈꿔왔었던 모습 안 그대로 있네 혹시 커져 버렸다고 착각한 게 아닐지 몰라 맘속 꿈 녹슬어버렸다고 생각했었는데 변하고 작아진 건 나 혼자뿐

춘곤 (春困) (piano ver.) 윤현상

02.춘곤 (piano ver.)

Daylight (Original Demo Ver.) Maximilian Hecker

I can see the daylightAnd I feel it's rightThat she's flowing nowShe's flowing 'til it's throughA never ending darknessA never ending nightNow she flies awayTo walk upon the cloudsSilly laughing wh...

몽우 (夢雨 - Original Ver.) 윈터바드(Winter Bard)

빗방울 연주가 들려오는 창문가 너머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온 나비 한마리가 내려왔어 잊혀진 꿈들을 들려주는 한구석 낡은 기타 기억 저편에 다시 숨쉬던 나의 소중했던 어린시절 꿈결에 보았던 나의 추억 어린시절 함께 뛰놀던 햇살과 함께 다시 피어난 너와 꿈을 꾸던 그 추억들 저 먼 어딘가에 남아있길...

몽우 (夢雨 - Original Ver.) 윈터바드 (Winter Bard)

빗방울 연주가 들려오는 창문가 너머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온 나비 한마리가 내려왔어 잊혀진 꿈들을 들려주는 한구석 낡은 기타 기억 저편에 다시 숨쉬던 나의 소중했던 어린시절 꿈결에 보았던 나의 추억 어린시절 함께 뛰놀던 햇살과 함께 다시 피어난 너와 꿈을 꾸던 그 추억들 저 먼 어딘가에 남아있길...

몽우 (夢雨 - Original Ver.) 윈터 바드

빗방울 연주가 들려오는 창문가 너머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온 나비 한마리가 내려왔어 잊혀진 꿈들을 들려주는 한구석 낡은 기타 기억 저편에 다시 숨쉬던 나의 소중했던 어린시절 꿈결에 보았던 나의 추억 어린시절 함께 뛰놀던 햇살과 함께 다시 피어난 너와 꿈을 꾸던 그 추억들 저 먼 어딘가에 남아있길

GUILTY-ORIGINAL DEMO blue

VS 1 - (DUNCAN) I never want to play the games that people play I never want to hear the things they gotta say I've found everything I need I never wanted anymore than I can see I only want you to...

Lonelily (Original Demo) Damien Rice

I gave me away I could have knocked off the evening But a lonelily landed my walls (??) in her hands In a way I felt you were leaving me I was sure I wouldn\'t find you at home And you let me down ...

Differences (Original Demo) A-Ha

Raise your voice Give us hope Make us whole Save our souls We have failed so many times Our attempts in steep decline Promises we could not keep Differences that run too deep We`re afraid Of oursel...

Third Eye (Demo) Florence + The Machine

An original lifeline original lifeline An original lifeline original lifeline Don't make a shadow of yourself always shutting out the light Caught in your own creation Look up, look up It tore you open

가족송가 (Original Flute Ver.) 응도

나 아주 어릴 적 꿈에서 본 그댄 아주 강하고 외로움을 몰랐죠 세월이 흘러 우리들은 떠나고 저녁이 오면 그댄 울어요 태양은 빛나고 비는 내려요 발길 머무는 모든 곳에 그대 생각이 있어요 무지개 ?

자, 여기 내심장 윤현상,

잘 지냈니 그때 나 미안했어 쉬운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본다 눈앞에 숨을 쉬고 있는 니 모습 꿈은 아닌데 잊고 지우고 살아갔어 아니 그래야 살아졌어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 그렇게 니가 싫어하는 나였으니 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 자 여기 심장 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아픔까지 다 안아주겠니 이제라도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 너무

자여기내심장[ft심규선] 윤현상

잘 지냈니 그때 나 미안했어 쉬운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본다 눈앞에 숨을 쉬고 있는 니 모습 꿈은 아닌데 잊고 지우고 살아갔어 아니 그래야 살아졌어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 그렇게 니가 싫어하는 나였으니 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 자 여기 심장 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아픔까지 다 안아주겠니 이제라도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 너무

자여기내심장 윤현상

잘 지냈니 그때 나 미안했어 쉬운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본다 눈앞에 숨을 쉬고 있는 니 모습 꿈은 아닌데 잊고 지우고 살아갔어 아니 그래야 살아졌어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 그렇게 니가 싫어하는 나였으니 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 자 여기 심장 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아픔까지 다 안아주겠니 이제라도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 너무

너의 가게 (Original Demo Live Ver.) 지민수

너의 가게에 가면 나는 노래 부르지 맥주에 과일 안주 말보루와 에쎄 한 갑 같이 술 마시고 노래하고 헤어질 땐 팁을 챙겨 그게 다 돈이지만 나는 네게 또 회를 사줘 너의 가게에 가면 어떤 날은 너가 없지 소주에 마른안주 줄담배는 한숨 같지 가게 사장님은 나를 보며 다들 한때라며 혀를 차지 가득 따라주는 술을 받고 나는 취한 채로 노래하네 노래하네

고백 demo Lushh (러쉬)

천천히 담아 하나 둘 맘 예쁜 말들만 주고파 다 난 다 티 나도 부끄럽지만 말해야지 오늘은 전부 단어들은 어지러워 다 정리가 안 돼 같아 어떻게 말해야 하지 너는 어때 아냐 안 궁금해 부담스럽진 않아, 혹시? 나는 지금 많이 떨려 그래도 용기를 내는 거야

기억의 창고 윤현상

늦은 밤이면 난 기억의 창고로 가 하염없이 그 공간을 뒤집어 놔 한바탕 개어낸 뒤 다시 침실로 와 아무렇지 않았단 듯 고개를 돌려, 널 등 돌려 서 oh 때때로 난 기분 조절을 해 자신을 세뇌시키듯 감정 속에 빠져 허우적대고 할 일들은 손에 안 잡히고 그렇게 점점 쌓여만 가 Yeah 살아가는 법 널 잊어가는 법 그 누구도

윤현상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 왔던 우리 눈 감으면 그 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 자리일까 나의 품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 듯한

품 (하이드 지킬 나 OST Part.3) 윤현상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 왔던 우리 눈 감으면 그 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 자리일까 나의 품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 듯한

사랑이 힘들어 멈추는 곳에 윤현상

사랑이 힘들어 멈추는 곳에 네가 있었으면 사람에 힘들어 지치는 곳에 옆에 있어주면 나 그것만으로도 그 기억만으로도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친 그림자 위 너머로 밝게 웃어주는 네가 있다면 사랑에 치이고 일에 싸여도 그대만 있다면 소중한 친구들 기우는 술잔들 곁에 있어주면 나 그것만으로도 그 기억만으로도 행복 할 수 있을 것

더, 다가가 한걸음 윤현상

슬퍼 보이는 얼굴 조금 무거웠던 하루 지친 발걸음에 쌓여가는 그대의 미소 여기까진 아닌데 나는 왜 안 되는 걸까 괜스레 우울해진 오늘 밤 달에 기대 잠들고 싶어 더 다가가 한 걸음 가까이 조금만 기대 마음을 열어줘 닫혀진 네 맘 무너지지 않게 널 지킬게 손 잡아줘 행복해 보이는 얼굴 나만 아닌 것 같아 길가에 날 위로해 주는 노래가

어디에나 김찬호

처음 발레를 만났던 그 날 차가운 바닥 텅 빈 연습실 처음 춤을 말하던 입술 그 기억 발자국 매일 모습을 바꾸는 무대 쌓이는 시간 늘어나는 시선 내가 가진 것 중 유일한 것 잊고 있던 발자국 기억 속 찍힌 그 발자국 따라 아무것도 없이 춤추던 나를 만나 난 어디에나 있어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난 어디에나 있다 죽음을 모르는 춤처럼 모든 곳에서 춤추고

어디에나 정동화

처음 발레를 만났던 그 날 차가운 바닥 텅 빈 연습실 처음 춤을 말하던 입술 그 기억 발자국 매일 모습을 바꾸는 무대 쌓이는 시간 늘어나는 시선 내가 가진 것 중 유일한 것 잊고 있던 발자국 기억 속 찍힌 그 발자국 따라 아무것도 없이 춤추던 나를 만나 난 어디에나 있어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난 어디에나 있다 죽음을 모르는 춤처럼 모든 곳에서 춤추고

어디에나 정원영

처음 발레를 만났던 그 날 차가운 바닥 텅 빈 연습실 처음 춤을 말하던 입술 그 기억 발자국 매일 모습을 바꾸는 무대 쌓이는 시간 늘어나는 시선 내가 가진 것 중 유일한 것 잊고 있던 발자국 기억 속 찍힌 그 발자국 따라 아무것도 없이 춤추던 나를 만나 난 어디에나 있어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난 어디에나 있다 죽음을 모르는 춤처럼 모든 곳에서 춤추고

술기운 : 20 Blues 윤현상

술기운이 날 밟고 올라가 오늘 긴 하루도 이제 끝을 맺으려 하네 거실에 누워 창 밖을 보니 그리웠던 시절 생각나네 나지막한 꿈은 분명 이게 아니었는데 아 이제 뒤돌아보니 이제는 이미 늦은 것 같아 겁만 내는 건 아닐까 아름답던 일년이 뭘 했다고 벌써 봄이 가고 겨울이 오는지 봄은 다시 또 오니까 단출 잠궈 옷을 여미고 스무 번째

주말 윤현상

며칠 안 남은 주말에 난 점점 설레여져 주말에 우린 카페나 밥 아님 영화 한 편을 보고 집으로 갈 땐 당연한 듯이 너를 데려다 줬지 너무도 오랜 시간 기다린 그날 너무도 당연하게 만나던 우리 이제 와 말하는 게 어색하지만 더 이상 미루는 건 아닌 것 같아 내게는 평범한 주말이 너로 인해 조금 특별했던 많은 날로 바뀐 걸 괜찮다면 너를

시월에 : 스물 일곱 번째 밤 윤현상

시월에 찬바람이 줄곧 느껴지던 날 지워낸 기억의 흔적이 내게로 몰래 다가와 잠들어 있던 머릿 감정을 깨운다 어느덧 몇 년이 흐른게 느껴지던 날 어느새 가을의 바람이 슬며시 내게 다가와 날 짓누르고선 숨막히게 해 스물 일곱 번째 밤 몸에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서 나는 목적도 없던 나의 방문에 어느새 네 얼굴에는 눈물이 흐른다 시리는

춤추는 우주 윤현상

불빛에 네가 흩날리던 날 어디로 눈을 둘지 몰라서 자꾸만 고갤 돌려보다가 결국 눈은 널 보는 게 편한 것 같아 별들도 우릴 축복하던 날 우주도 나를 돕는 것 같아 우리가 이제 가까워지면 다른 모든 건 다 어두워지고 조명만 남아 너와 춤을 추는 우주위엔 아무것도 우릴 지켜보지 않는 둘 만의 밤 너와 춤을 추는 우주위엔 맞잡은 두

별 (Original Dialog Ver.) 김아중

1>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키만한 작은 나의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은 가득 채워 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 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 못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 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 와도 갖지 못한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 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추억+1 (Original Ver.) One (원)

하루가가 가끔 웃기도해 마지막 니 부탁 지키려고 잊은척 지내지만 난 널 못잊어 오랜만에 창을열다 먼지위로 날린 너에긴 머리카락 버리지도 못하고 또 한번 울어 널 아프게 하고 널 울게만 하고 그대로 널 보낸거야 오~ 너무 많이 아파 어떻하니 너는 추억도 슬플테니 뒤돌아볼 행복 없이 널 보냈으니 워~ 부디 너는 기억해줘 하루도

추억+1 (Original Ver.) One (원)

하루가가 가끔 웃기도해 마지막 니 부탁 지키려고 잊은척 지내지만 난 널 못잊어 오랜만에 창을열다 먼지위로 날린 너에긴 머리카락 버리지도 못하고 또 한번 울어 널 아프게 하고 널 울게만 하고 그대로 널 보낸거야 오~ 너무 많이 아파 어떻하니 너는 추억도 슬플테니 뒤돌아볼 행복 없이 널 보냈으니 워~ 부디 너는 기억해줘 하루도

추억+1 (Original Ver.)

하루가 가 가끔 웃기도 해 마지막 니 부탁 지키려고 잊은척 지내지만 난 널 못잊어 오랜만에 창을 열다 먼지 위로 날린 너의 긴 머리카락 버리지도 못하고 또 한번 울어 널 아프게 하고 널 울게만 하고 그대로 널 보낸거야 너무 맘이 아파 어떻하니 너는 추억도 슬플테니 뒤돌아볼 행복 없이 널 보냈으니 부디 너는 기억해줘 하루도 못잊은 너를 보낸 사람이 나였다고

바람이 분다 (영화 `여자 정혜` OST) 윤현상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바람이 분다 (영화 여자 정혜 OST) 윤현상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바람이 분다 (영화 '여자 정혜' OST) 윤현상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003-고삐 윤현상

고삐를 잡아 아쉽잖아 정말 싫잖아 이렇게 보내지는 마 아직은 매력있고 폼 잡을 난데 저 세월이 심술부려 어서가자 하네 세월아 너무 빨리 가지를 마라 이 오빠가 너무 숨차다 간 주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잡아 잡아 고삐를 잡아 가는 세월 고삐를 잡아 웃고 있잖아 울기는 싫어

002-고삐 윤현상

고삐를 잡아 아쉽잖아 정말 싫잖아 이렇게 보내지는 마 아직은 매력있고 폼 잡을 난데 저 세월이 심술부려 어서가자 하네 세월아 너무 빨리 가지를 마라 이 오빠가 너무 숨차다 간 주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잡아 잡아 고삐를 잡아 가는 세월 고삐를 잡아 웃고 있잖아 울기는 싫어

고삐 윤현상

고삐를 잡아 아쉽잖아 정말 싫잖아 이렇게 보내지는 마 아직은 매력있고 폼 잡을 난데 저 세월이 심술부려 어서가자 하네 세월아 너무 빨리 가지를 마라 이 오빠가 너무 숨차다 간 주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잡아 잡아 고삐를 잡아 가는 세월 고삐를 잡아 웃고 있잖아 울기는 싫어

바람이 분다 윤현상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소원들은

밥 한 끼 해요 (feat. 윤보미 Of Apink) 윤현상

계속 노래해줄게 그러니까 웬만하면 오늘같이 나와 밥 한 끼 해요 내게 21분 30초만 내어줘요 커피도 마셔주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괜찮아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영화도 같이 본다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충분해 나와 함께 밥 한 끼 해요 화창한 날씨도 참 좋아 그대와 함께 먹는 무엇이라도 정말

밥한끼해요 윤현상

계속 노래해줄게 그러니까 웬만하면 오늘같이 나와 밥 한 끼 해요 내게 21분 30초만 내어줘요 커피도 마셔주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괜찮아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영화도 같이 본다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충분해 나와 함께 밥 한 끼 해요 화창한 날씨도 참 좋아 그대와 함께 먹는 무엇이라도 정말

밥 한 끼 해요 (feat. 윤보미 Of 윤현상

계속 노래해줄게 그러니까 웬만하면 오늘같이 나와 밥 한 끼 해요 내게 21분 30초만 내어줘요 커피도 마셔주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괜찮아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영화도 같이 본다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충분해 나와 함께 밥 한 끼 해요 화창한 날씨도 참 좋아 그대와 함께 먹는 무엇이라도 정말

밥 한 끼 해요 윤현상

계속 노래해줄게 그러니까 웬만하면 오늘같이 나와 밥 한 끼 해요 내게 21분 30초만 내어줘요 커피도 마셔주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괜찮아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영화도 같이 본다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충분해 나와 함께 밥 한 끼 해요 화창한 날씨도 참 좋아 그대와 함께 먹는 무엇이라도 정말

밥 한 끼 해요 [ft윤보미] 윤현상

계속 노래해줄게 그러니까 웬만하면 오늘같이 나와 밥 한 끼 해요 내게 21분 30초만 내어줘요 커피도 마셔주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괜찮아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영화도 같이 본다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충분해 나와 함께 밥 한 끼 해요 화창한 날씨도 참 좋아 그대와 함께 먹는 무엇이라도 정말

잊는다는 게 윤현상

잊는다는 게 참 그래요 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 그때서야 못해줬던 게 생각이 나요 꼭 어제 일처럼 추억이란 게 참 그래요 분명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데 지나가면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게 속 편할 때가 있겠죠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들죠 함께했었던 그 시간 때문일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지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왜 그리

잊는다는게 윤현상

잊는다는 게 참 그래요 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 그때서야 못해줬던 게 생각이 나요 꼭 어제 일처럼 추억이란 게 참 그래요 분명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데 지나가면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게 속 편할 때가 있겠죠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들죠 함께했었던 그 시간 때문일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지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왜 그리

잊는다는 게 +e빈e 청곡+ 윤현상

잊는다는 게 참 그래요 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 그때서야 못해줬던 게 생각이 나요 꼭 어제 일처럼 추억이란 게 참 그래요 분명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데 지나가면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게 속 편할 때가 있겠죠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들죠 함께했었던 그 시간 때문일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지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왜 그리

♥ 5시.. Ending.. ♥ 윤현상

잊는다는 게 참 그래요 사랑하다가 이별하게 되면 그때서야 못해줬던 게 생각이 나요 꼭 어제 일처럼 추억이란 게 참 그래요 분명 맘속에 아직 남아있는데 지나가면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게 속 편할 때가 있겠죠 잊는다는 게 왜 이리 힘들죠 함께했었던 그 시간 때문일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지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너이고 싶어 윤현상

따스한 햇살 오후에 창가에 기대어 앉아 너를 떠올리곤 해 이게 꿈이 아니길 나른한 맘 속에 편안히 쉬던 내게 날 부르는 목소리 너를 안고 싶어 너이고 싶어 너이고 싶어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은 행동을 하며 함께 우리 일 수 있었던 여느 오후의 그날처럼 너이고 싶어 너이고 싶어 이제 나의 맘 속에 전에 우린 없지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