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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내 심장 윤현상, Lucia (심규선)

잘 지냈니 그때 나 미안했어 쉬운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본다 눈앞에 숨을 쉬고 있는 니 모습 꿈은 아닌데 잊고 지우고 살아갔어 아니 그래야 살아졌어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 그렇게 니가 싫어하는 나였으니 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 여기 심장 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아픔까지 다 안아주겠니 이제라도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 너무

자, 여기 내 심장 윤현상 & Lucia (심규선)

잘 지냈니 그때 나 미안했어 쉬운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본다 눈앞에 숨을 쉬고 있는 니 모습 꿈은 아닌데 잊고 지우고 살아갔어 아니 그래야 살아졌어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 그렇게 니가 싫어하는 나였으니 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 , 여기 심장 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아픔까지 다 안아주겠니 이제라도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

자, 여기 내 심장 윤현상,심규선(Lucia)

눈앞에 숨을 쉬고 있는 니 모습 꿈은 아닌데 잊고 지우고 살아갔어. 아니 그래야 살아졌어.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 그렇게 니가 싫어하는 나였으니 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 , 여기 심장 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아픔까지 다 안아주겠니 이제라도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 너무 미안하지만 단 하루만이라도 니가 필요해.

자, 여기 내 심장 윤현상,심규선

잘 지냈니 그때 나 미안했어 쉬운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본다 눈앞에 숨을 쉬고 있는 니 모습 꿈은 아닌데 잊고 지우고 살아갔어 아니 그래야 살아졌어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 그렇게 니가 싫어하는 나였으니 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 여기 심장 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아픔까지 다 안아주겠니 이제라도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 너무

자, 여기 내 심장 윤현상&심규선

잘 지냈니 그때 나 미안했어 쉬운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본다 눈앞에 숨을 쉬고 있는 니 모습 꿈은 아닌데 잊고 지우고 살아갔어 아니 그래야 살아졌어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 그렇게 니가 싫어하는 나였으니 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 여기 심장 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아픔까지 다 안아주겠니 이제라도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 너무

자, 여기 내심장 윤현상,

잘 지냈니 그때 나 미안했어 쉬운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본다 눈앞에 숨을 쉬고 있는 니 모습 꿈은 아닌데 잊고 지우고 살아갔어 아니 그래야 살아졌어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 그렇게 니가 싫어하는 나였으니 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 여기 심장 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아픔까지 다 안아주겠니 이제라도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 너무

자여기내심장[ft심규선] 윤현상

잘 지냈니 그때 나 미안했어 쉬운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본다 눈앞에 숨을 쉬고 있는 니 모습 꿈은 아닌데 잊고 지우고 살아갔어 아니 그래야 살아졌어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 그렇게 니가 싫어하는 나였으니 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 여기 심장 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아픔까지 다 안아주겠니 이제라도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 너무

자여기내심장 윤현상

잘 지냈니 그때 나 미안했어 쉬운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본다 눈앞에 숨을 쉬고 있는 니 모습 꿈은 아닌데 잊고 지우고 살아갔어 아니 그래야 살아졌어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 그렇게 니가 싫어하는 나였으니 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 여기 심장 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아픔까지 다 안아주겠니 이제라도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 너무

자, 여기 내 심장( (판타스틱 OST) 윤현상, Lucia (고마운 님들과 함께들어요)

잘 지냈니 그때 나 미안했어 쉬운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본다 눈앞에 숨을 쉬고 있는 니 모습 꿈은 아닌데 잊고 지우고 살아갔어 아니 그래야 살아졌어 그렇게 니가 미워하는 그렇게 니가 싫어하는 나였으니 애써 변명을 했어 하지만 여기 심장 받아주겠니 이거라도 아픔까지 다 안아주겠니 이제라도 상처만 남은 가슴이라 너무

담담하게 (심규선) Lucia

?담담하게 너의 앞에서 웃어보이려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그댄 모를거에요 정말 모를거에요 생각보다 더 나 많이 노력해요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가슴 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아 나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만드...

수피 樹皮 심규선(Lucia)

우거진 나무 밑에서 잠시 짐을 풀었네 나뭇잎의 화음에 맘을 빼앗겨 떠들썩한 세상의 여행에 지친 우리 시달리던 모든 걸 여기 내려놓으리 푸른 바람이 불어 잠든 별을 깨우면 감당할 수 없는 하루도 끝나리 주저앉아 울음을 터트리고 싶었던 순간들도 이윽고 바래져가네 날 떠나지 마오 곁에 있어줘 서로의 감은 두 팔이 하나가 되듯이 세상에 꺾이고 부러진 안에

WHO (Lucia) 심규선

?항상 누군가가 되려 했던 나는 이제 나 자신으로써 행복해지려고 해 사랑받는 사람이 되려 애썼던 나는 이제 나 자신부터 날 사랑해주려고 해 너 자신에게 좋은 것을 줘 독약과 칼날을 내밀지 말고 남과 비교하고 자신을 의심하지 말아 YOU JUST GONNA BE WHO YOU ARE 우리 모두의 인생은 다른 속도로 흐르고 있어 네 삶의 시계를 찾아 그러...

이토록이나 심규선 (Lucia)

천 가지 생각이 바늘 끝처럼 폐를 스쳐 심장 위로 아리면 적어도 몇 초는 숨을 쉴 수 없고 뜨거울 만큼 목 안이 메어와 이토록이나 쉽게 무너지는 마음 매일 다짐하고 애를 써도 그대를 향해 멈춰있는 나를 슬픈 거짓말 그대가 떠난 빈자리 다시 돌아보길 바랄 뿐이죠 내게 돌아오길 바랄 뿐이죠 마음이 녹아서 눈물이 돼도 참고 참다 흘려버리지 못해

이토록이나 Lucia(심규선)

천 가지 생각이 바늘 끝처럼 폐를 스쳐 심장 위로 아리면 적어도 몇 초는 숨을 쉴 수 없고 뜨거울 만큼 목 안이 메어와 이토록이나 쉽게 무너지는 마음 매일 다짐하고 애를 써도 그대를 향해 멈춰있는 나를 슬픈 거짓말 그대가 떠난 빈자리 다시 돌아보길 바랄 뿐이죠 내게 돌아오길 바랄 뿐이죠 마음이 녹아서 눈물이 돼도 참고 참다 흘려버리지 못해

이토록이나 심규선 (Lucia)

천 가지 생각이 바늘 끝처럼 폐를 스쳐 심장 위로 아리면 적어도 몇 초는 숨을 쉴 수 없고 뜨거울 만큼 목 안이 메어와 이토록이나 쉽게 무너지는 마음 매일 다짐하고 애를 써도 그대를 향해 멈춰있는 나를 슬픈 거짓말 그대가 떠난 빈자리 다시 돌아보길 바랄 뿐이죠 내게 돌아오길 바랄 뿐이죠 마음이 녹아서 눈물이 돼도 참고 참다 흘려버리지

이토록이나 심규선(Lucia)

천 가지 생각이 바늘 끝처럼 폐를 스쳐 심장 위로 아리면 적어도 몇 초는 숨을 쉴 수 없고 뜨거울 만큼 목 안이 메어와 이토록이나 쉽게 무너지는 마음 매일 다짐하고 애를 써도 그대를 향해 멈춰있는 나를 슬픈 거짓말 그대가 떠난 빈자리 다시 돌아보길 바랄 뿐이죠 내게 돌아오길 바랄 뿐이죠 마음이 녹아서 눈물이 돼도 참고 참다 흘려버리지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껀가요? 심규선(Lucia)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귓가를 스칠 때 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껀가요? Lucia (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귓가를 스칠 때 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Sakura Moment) Lucia (심규선)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귓가를 스칠 때 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Sakura Moment) Lucia(심규선)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꽃같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귓가를 스칠 때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채면 (안돼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단 하나의 맘으로 한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Live) 심규선(Lucia)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귓가를 스칠 때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 채면 안돼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단 하나의 맘으로 한 사람을

Lucia(심규선) 너의 존재 위에

?어떤 슬픈 밤 숨을 곳 없는 나 어긋나는 일을 저질렀지만 이상하게도 부끄럽거나 두렵지도 않아 맹세컨대 난 그게 뭔지조차도 몰랐으니까 잠들기 전 늘 소용없는 기도 신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까 봐 두려웠어 늘 원하시는 대로 맹세컨대 난 그게 옳은 일이라고 믿었으니까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두지마 어떤 내일도 오늘을 대신할 ...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Lucia(심규선)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귓가를 스칠 때 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 채면 안되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단 하나의 맘으로 한

비로소 아름다워 심규선 (Lucia)

새벽이 그려놓은 하얀 눈 사이 발자국 누군가 어딜 향했던 건지 미처 다 알 수는 없지만 낮 동안 참아온 다 전하지 못한 맘 달빛에 겨우 꺼내든 그 맘 나와 닮아서 깊이 감춰두었던 그대가 새어 나와 맘을 흩트려 비로소 다 아름다워져 이제야 사랑이라 부르다 혼자 작게 눈물만 새벽에 기대어 행복했던 순간들 간절했었던 기억도

비로소 아름다워 (옷소매 붉은 끝동 OST) 심규선 (Lucia)

새벽이 그려놓은 하얀 눈 사이 발자국 누군가 어딜 향했던 건지 미처 다 알 수는 없지만 낮 동안 참아온 다 전하지 못한 맘 달빛에 겨우 꺼내든 그 맘 나와 닮아서 깊이 감춰두었던 그대가 새 나와 맘을 흩트려 비로소 다 아름다워져 이제야 사랑이라 부르다 혼자 작게 눈물만 새벽에 기대어 행복했던 순간들 간절했었던 기억도 이제 눈물이

밤의 정원 심규선 (Lucia)

한밤중에 악몽의 틈에서 그대를 데려와서 고요하고 너르른 풀밭에 눕히고 재우리라 풀벌레 소리 시냇물이 흐르는 곳에 내일은 아직 오지 못하리 그대가 잠들기 전엔 연거푸 짚고 일어서려는 손 긁히며 달려 멍들고 지친 발 여기 넘어진 채로 우리 함께 엉겨 쉬면 어떠리 깊은 밤 깊은 잠 깊은 밤 젖은 이끼에 벌거벗은 등을 뉘여 보면 어떠리 숨 쉰다

심규선(Lucia)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아플 수 있음에 너의 앞에 내가 설게 너는 너무나도 작고 약하지만 아름다운 안을 가진 걸 나는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며 너의 앞에 다다랐네 아름다운 안 너의 안 두드리며 좀 모순되지만 난 너를 알고서 믿지 않았던 것들을 믿고 싶게 됐다고 별빛이 가릴 때 눈앞이 번질 때 난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버틸 수 있음에

심규선 (Lucia)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아플 수 있음에 너의 앞에 내가 설게 너는 너무나도 작고 약하지만 아름다운 안을 가진 걸 나는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며 너의 앞에 다다랐네 아름다운 안 너의 안 두드리며 좀 모순되지만 난 너를 알고서 믿지 않았던 것들을 믿고 싶게 됐다고 별빛이 가릴 때 눈앞이 번질 때 난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버틸 수 있음에

피어나 Lucia(심규선)

디디고 일어나 사람들은 그 꽃의 이름을 몰라 영원히 그럴지 몰라 누가 봐주지 않아도 너의 꽃 피워올려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꽃은 피어나 어떤 불행에 가난에 아무리 짓밟혀도 꽃은 피어나 너의 가슴에 오래 맺힌 꽃 터트려 멍든 이 세상에 너의 향기가 멀리 퍼지도록 고개를 들어, .

피어나 심규선(Lucia)

디디고 일어나 사람들은 그 꽃의 이름을 몰라 영원히 그럴지 몰라 누가 봐주지 않아도 너의 꽃 피워올려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꽃은 피어나 어떤 불행에 가난에 아무리 짓밟혀도 꽃은 피어나 너의 가슴에 오래 맺힌 꽃 터트려 멍든 이 세상에 너의 향기가 멀리 퍼지도록 고개를 들어, .

피어나 심규선 (Lucia)

몸짓으로 디디고 일어나 사람들은 그 꽃의 이름을 몰라 영원히 그럴지 몰라 누가 봐주지 않아도 너의 꽃 피워올려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꽃은 피어나 어떤 불행에 가난에 아무리 짓밟혀도 꽃은 피어나 너의 가슴에 오래 맺힌 꽃 터트려 멍든 이 세상에 너의 향기가 멀리 퍼지도록 고개를 들어

해야할 일 Lucia(심규선)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 심규선(Lucia)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쬀???? Lucia(심규선)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해야할 일 심규선 (Lucia)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할 만큼 꿈꿔왔던 일들은 잠시 여기 한 켠에 밀어둔 채로 괴로워하는 거 그만둬 잃어버린 시간들을 사실 맘 깊은 곳에서부터 이미 다 알고 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 너의 모든 삶을 다 걸어도 죽는 순간까지 함께 있어도 아깝지 않을 단 한 사람을 네가 꿈꾸는 게 무엇이든 되고픈 게 뭐든 될 수 있어 정말

달과 6펜스 Lucia(심규선)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달과 6펜스 Lucia (심규선)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달과 6펜스 심규선 (Lucia)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피어나 Lucia (심규선)

몸짓으로 디디고 일어나 사람들은 그 꽃의 이름을 몰라 영원히 그럴지 몰라 누가 봐주지 않아도 너의 꽃 피워올려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이 세상이 더 이상 낙원이 아니라도 꽃은 피어나 어떤 불행에 가난에 아무리 짓밟혀도 꽃은 피어나 너의 가슴에 오래 맺힌 꽃 터트려 멍든 이 세상에 너의 향기가 멀리 퍼지도록 고개를 들어

오필리아 (Ophelia) Lucia(심규선)/Lucia(심규선)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처음부터 내 사랑 Lucia(심규선)

눈을 감고 지우려 해도 떠올라 날 바라봐 주었던 눈빛 사라지지 않아 사랑은 이렇게 아픈 건가요 숨조차 쉴 수 없어 길 잃은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게 그대 늘 곁에 있어요 하루도 그댈 잊은 적 없어요 하루도 그댈 지울 수 없어서 시작된 이 사랑을 멈추진 않을게요 사랑 처음부터 사랑했어요 들리나요 떨리는 맘이 하는 말

처음부터 내 사랑 심규선(Lucia)

눈을 감고 지우려 해도 떠올라 날 바라봐 주었던 눈빛 사라지지 않아 사랑은 이렇게 아픈 건가요 숨조차 쉴 수 없어 길 잃은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게 그대 늘 곁에 있어요 하루도 그댈 잊은 적 없어요 하루도 그댈 지울 수 없어서 시작된 이 사랑을 멈추진 않을게요 사랑 처음부터 사랑했어요 들리나요 떨리는 맘이 하는 말

처음부터 내 사랑 심규선 (Lucia)

눈을 감고 지우려 해도 떠올라 날 바라봐 주었던 눈빛 사라지지 않아 사랑은 이렇게 아픈 건가요 숨조차 쉴 수 없어 길 잃은 바람처럼 흔들리는 내게 그대 늘 곁에 있어요 하루도 그댈 잊은 적 없어요 하루도 그댈 지울 수 없어서 시작된 이 사랑을 멈추진 않을게요 사랑 처음부터 사랑했어요 들리나요 떨리는 맘이 하는 말 가슴 속에

외로워 본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너의 존재 위에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그 노래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닮은 사람 심규선(Lucia)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그대가 웃는데 Lucia (심규선)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 걷는

그대가 웃는데 Lucia(심규선)

그대가 웃는데 내가 행복하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부족한 나지만 언제나 웃게 하고 싶을 뿐이오 그대가 우는데 내가 무너지기에 그제야 사람인 걸 알았소 함께면 못 견딜 고독 따윈 없소 믿어주시오 내겐 거짓이 없소 비바람 어두운 꿈속에서도 손 놓지 않을 사람 내게는 그대뿐임을 이 마음을 표현할 단어를 난 모르오 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