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위한 시간 윤혁

또 힘든 하루 보내고 내 방 문을 힘겹게 열면 왠지 모를 아련함 날 또 밀어내는데 난 니 사진 꺼내본다 사진 속 웃는 니 얼굴 왜 이렇게도 이쁜거니? 난 매일이 정말 힘든데.... 금방 잊을거라고 그렇게 쉽게 널 보냈는데 아직 널 못 잊고 사는 나 이런 적 한번 도 난 없었는데 너를 잊고 살아간 다는 게 이렇게도 힘든 일 일줄 몰랐어! 잠시만 더...

잊기 위한 시간 윤혁 (디셈버)

또 힘든 하루 보내고 내 방 문을 힘겹게 열면 왠지 모를 아련함 날 또 밀어내는데 난 니 사진 꺼내본다 사진 속 웃는 니 얼굴 왜 이렇게도 이쁜거니? 난 매일이 정말 힘든데.... 금방 잊을거라고 그렇게 쉽게 널 보냈는데 아직 널 못 잊고 사는 나 이런 적 한번 도 난 없었는데 너를 잊고 살아간 다는 게 이렇게도 힘든 일 일줄 몰랐어! 잠시만 더...

잊기 위한 시간 윤혁(디셈버)

또 힘든 하루 보내고 내 방 문을 힘겹게 열면 왠지 모를 아련함 날 또 밀어내는데 난 니 사진 꺼내본다 사진 속 웃는 니 얼굴 왜 이렇게도 이쁜거니? 난 매일이 정말 힘든데.... 금방 잊을거라고 그렇게 쉽게 널 보냈는데 아직 널 못 잊고 사는 나 이런 적 한번 도 난 없었는데 너를 잊고 살아간 다는 게 이렇게도 힘든 일 일줄 몰랐어! 잠시만 더...

너를 잊기 위한 시간 이선우

어쩌면 이런 내모습을 내가 원한것인지 몰라 처음만났던 그 설레임들은 내게서 차츰 사라져만가고 이젠 조금식 익숙해져야할 이런 이별을 시작했어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큼은 이별의 두려움도 난 몰랐어 네가 망설여 돌아선 의미를 지금에서야 알게됐어 * 어쩌면 이런 내모습을 내가 원한것인지 몰라 가끔은 텅빈 마음속에 나는 혼자서 외로워 하겠지 너의 ...

내게서 멀어진 사람 윤혁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이 어쩐지 초라해보여 가는길 멈춰서서 바라만 보는걸 진정 내마음 아니야. 너를 잡을수없어. 끝내 울고 말았네 그저 가버릴 사람이 내맘속에 있는데 하지만 잊어야해 당신을 내게서 멀어진 사람. 밤을 새워 지워버릴 사람이 지금 나를 찾고 있어요 나에게 잡을 수 없어 끝내 울고 말았네 그저 가버릴 사람이 내 맘 속에 있는데 하지만...

때아닌 비가 윤혁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언제였던가 사랑한다던 그 사람 떠나버린 뒤 시간을 흘러 이제는 모두 잊어야 할 기억뿐인데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내 맘을 흔들고 가네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지금은 모두 잊을 수 없는 서글픈 지난 추억뿐인데 귓가를 스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나를 부를 거 같아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후회없는사랑 윤혁

저 강물은 당신없이도 잔잔히 흘러 가는데 왜나만 혼자 가슴을 치며 울어야만 하나요 저태양이 당신없이도 세상을 밝혀 주는데 왜 나만 혼자 슬픔에 젖어 기쁨을 다 잊었나 왜 당신은 내곁을 떠나려 하나요? 왜 당신은 내마음 지우려 하나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내게로 돌아 온다고 세월가도 변함이 없이 당신을 위해서 기도 하리라 저태양이 당신없이도 세상을 밝...

사랑이머무는계절에 윤혁

꽃이피는 계절에 우리 다시 만나요 지금 내곁으로 돌아 올수 없다면 눈내리는 계절에 우리 다시 만나요 처음 만났을때 그때 그 모습으로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지우지도 말아요 기다릴수가 있어요 그대가 올때까지 바람이 불어도 찬비가 내려도 나는 너를 기다릴거야 사랑이 머문계절에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지우지도 말아요 기다릴수가 있어요 그대가 올때까지 바...

남자의 사랑 윤혁

[윤혁 - 남자의 사랑]..결비 이세상 앞에서 널 사랑한다고 약속했던 날 기억해 남자로 태어나서 널 가질 수 있다면 나는 그 하나로 됐어..

이별없는 곳에서 윤혁

몰랐어 몰랐어 그대를 만날 줄 다시 바라 보아도 그대는 참 소녀처럼 예쁘죠 그대여 나를 봐 나를 봐 내 눈을(피하지마) 진정 몰랐던 사랑 이제 그대에게 찾았죠 만나면 헤어지고 또 만나는 철새 같은 사랑은 싫어 알 수 없는 인생 허무하게 보낼 수는 없잖아 그대여 내 손을 잡아 꼭 잡아봐 풀리지 않도록 사랑해요 이별 없는 곳에서 우리 자유롭게 사랑해요 ...

사랑이머무는계절에 윤혁

꽃이피는 계절에 우리 다시 만나요 지금 내곁으로 돌아 올수 없다면 눈내리는 계절에 우리 다시 만나요 처음 만났을때 그때 그 모습으로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지우지도 말아요 기다릴수가 있어요 그대가 올때까지 바람이 불어도 찬비가 내려도 나는 너를 기다릴거야 사랑이 머문계절에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지우지도 말아요 기다릴수가 있어요 그대가 올때까지 바...

내게서 멀어진 사람 윤혁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이 어쩐지 초라해보여 가는길 멈춰서서 바라만 보는걸 진정 내마음 아니야. 너를 잡을수없어. 끝내 울고 말았네 그저 가버릴 사람이 내맘속에 있는데 하지만 잊어야해 당신을 내게서 멀어진 사람. 밤을 새워 지워버릴 사람이 지금 나를 찾고 있어요 나에게 잡을 수 없어 끝내 울고 말았네 그저 가버릴 사람이 내 맘 속에 있는데 하지만...

사랑의 슬픔 윤혁

오늘도 너를 두고 돌아서야 만 하나 아쉬움은 많지만 나는 돌아설 수 밖에 없었네 너를 두고 떠나는 이 가슴에 나도 모르게 어느새 눈물이 고여 만나면 기쁨이 넘치고 헤어지면 눈물이 넘치네 이것이 진정 사랑인가 돌아서면 그리운 당신 이것이 진정 고통인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당신 그래 그래 내 가슴은 멍이 들어 울고 있지만 그래 그래 너를 만나면 아픈...

때아닌 비가 윤혁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언제였던가 사랑한다던 ~ 그 사람 떠나버린 뒤~ 시간은 흘러 ~이제는 모두 ~ 잊어야 할 기억뿐인데 ~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 내 맘을 흔들고 가네~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간주중~~ 지금은 모두 잊을 수 없는 ~~ 서글픈 지난 추억뿐인데~ 귓가를 스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바람 윤혁

이젠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대 말할 수 있나요 홀로 외로이 걷다가 문득 그대 모습이 이 밤 차가운 바람 불어와 나를 더욱 슬프게 해 기억 속에서 사랑을 지우고 싶어 넌 들을 수도 없지만 난 이제 느낄 수 있어 지나간 추억들 마저 잊을래 또 다른 모습으로 내게 그댄 돌아서려고 하지만 다른 사랑이 내게 올 것만 같아 넌 들을 수도 없지만 난 이제 느낄 ...

마주앉은 그대모습 윤혁

마주앉은 그대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네 처음 보는 사람처럼 어색하기만 한데 무슨 말을 하려 하나 무엇을 망설이나 식은 찻잔 입에 물고 아무 말도 없네 여기에 없는 걸까 난 어디에 있나 그대를 알 수가 없어 마음만 애태우는데 지나가는 사람 모두다 나를 보는 것 같아 마주앉은 그대 모습은 내 맘을 설레 이게 해

내게서 멀어진사람 윤혁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이 어쩐지 초라해보여 가는길 멈춰서서 바라만 보는건 진정 내마음 아니야. 너를 잡을수없어. 끝내 울고 말았네 그저 가버린 사람이 내맘속에 있는데 하지만 잊어야할 당신은 내게서 멀어진 사람. 밤을 새워 지워버릴 사람이 지금 나를 찾고 있어요. 너를 잡을 수 없어. 끝내 울고 말았네 그저 가버린 사람이 내 맘 속에 있는데 하지...

내게서멀어진사람 윤혁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이 어쩐지 초라해보여 가는길 멈춰서서 바라만 보는건 진정 내마음 아니야. 너를 잡을수없어. 끝내 울고 말았네 그저 가버린 사람이 내맘속에 있는데 하지만 잊어야할 당신은 내게서 멀어진 사람. 밤을 새워 지워버릴 사람이 지금 나를 찾고 있어요. 너를 잡을 수 없어. 끝내 울고 말았네 그저 가버린 사람이 내 맘 속에 있는데 하지...

느닷없이 눈물이 윤혁

?잘 지낸다 싶었어 니가 떠난 뒤 소란스레 술도 마시고 생각보다 멀쩡한 내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기까지 했어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난 듯 했어 느닷없이 아프다 니가 너무 그립다 느닷없이 흐른다 뭉쳤던 눈물이 그럴리 없던 거였어 제대로 살리 없었어 실감하지 못했었던 너 없는 나 헤어질 뻔 했었던 다툼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 했나봐 나밖에는 없다고 돌아오곤 했...

사랑이 머무는 계절에 윤혁

꽃이 피는 계절에 우리 다시 만나요 내 곁으로 돌아올 수 없다면 눈 내리는 계절에 우리 다시 만나요 처음 만났을 때 그 때 모습으로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지우지도 말아요 기다릴 수가 있어요 그대가 올 때까지 바람이 불어도 찬비가 내려도 나는 너를 기다릴 꺼야 사랑이 머무는 계절에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지우지도 말아요 기다릴 수가 있어요 그대가 올...

시계를 보며 계절을 지나 윤혁

항상 그랬듯 이 계절도 지나네요 하지만 내 마음은 그대로죠 같이 보냈던 추억들 속에 파묻혀 내 시곈 그렇게 멈춰있네요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이 매일 밤 내게 와 속삭이죠 너무나 아픈 상처들을 담아둔 채 하루를 보내는 내 모습을 알고 있냐고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를, 하고 싶은 말은 이것 하나뿐인데 그댄 없고 내겐 추억만 남아서 나를 가지 말라고 계속 ...

남자의 사랑 - 윤혁 윤혁

이 세상앞에서 널 사랑한다고 약속했던 날 기억해 남자로 태어나서 널 가질수 있다면 나는 그하나로 됐어 걸어온 그 길을 다시 돌아보며 가난해도 행복했어 내가사는 이유가 바로 너였었는데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울고있어 널 품에안고서 세상에 말하고싶어 한없이 사랑한 기억을 두고가라고 우리다시 만나 사랑할 그날엔 슬픔은 없을거라 믿고있어 영원토록 널 사랑해...

빗속에 윤혁

내가 사랑한 너의 빈자리 내가 아파한 너의 빈자리 이제는 갈 수 없어 이제는 볼 수 없어 이 거리를 해메인다 내리는 이비는 이 마음을 알고 있을까 외로운 가로등은 이 마음을 알고 있을까 외로운 내마음 당신께 주었던 사랑은 이 빗속에 흐르네 내가 사랑한 너의 빈자리 내가 아파한 너의 빈자리 이제는 갈 수 없어 이제는 볼 수 없어 이 거리를 해메인다 내...

후회없는 사랑 윤혁

저 강물은 당신 없이도 잔잔히 흘러가는데 왜 나만 혼자 가슴을 치며 울어야만 하나요 저 태양은 당신 없이도 세상을 밝혀 주는데 왜 나만 혼자 슬픔에 젖어 기쁨을 다 잊었나 왜 당신은 내 곁을 떠나려 하나요 왜 당신은 내 마음을 지우려 하나요 다신 한 번 생각해 봐요 내게로 돌아온다고 세월가도 변함이 없이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리라 저 태양은 당신 없이...

때아닌 비가(mr) 윤혁

때아닌 비가 이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언제엿던가 사랑한다던 그사람 떠나버린 뒤 시간은 흘러 이제는 모두 잊어야 할 기억뿐인데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내맘을 흔들고 가네 때아닌 비가 이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지금은 모두 잊을 수 없는 서글픈 지난 추억뿐인데 귓가를 스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나를 부를거 같아 때아닌 비가 이밤을 두드리네 소리도없...

다시찾은 제천역 윤혁

내가 당신께 준 아픔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당신께 받은 아픔은 가슴속에 남아있다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누구의 잘못인건가 시간이 흘러서야 알 수 있었다 내 잘못이라는걸 모든 것 짊어지고 떠나야겠다 떠나야겠다 떠나는 제천역에 비가 내린다 찬비가 내린다 내가 당신께 준 사랑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당신께 받은 사랑은 가슴속에 남아있다 어디서 시작된 것일...

느닷없이 윤혁

?잘 지낸다 싶었어 니가 떠난 뒤 소란스레 술도 마시고 생각보다 멀쩡한 내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기까지 했어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난 듯 했어 느닷없이 아프다 니가 너무 그립다 느닷없이 흐른다 뭉쳤던 눈물이 그럴리 없던 거였어 제대로 살리 없었어 실감하지 못했었던 너 없는 나 헤어질 뻔 했었던 다툼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 했나봐 나밖에는 없다고 돌아오곤 했...

돌아와줘요 윤혁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잊을수가 없어요 너무나 여린 마음은 상처만이 깊어가네요 눈물만 흘리다가 잠못 이룬 시간들이 영원히 아픔으로 내곁으로 다가오네요 자존심도 없어요 돌아와주세요 당신없는 내 인생은 너무나 고통이에요 잊을수가 없는 당신 사랑하는 나의 당신 아 돌아와줘요 아 사랑해요 자존심도 없어요 돌아와주세요 당신없는 내 인생은 너무나 고통이에요...

내게서 멀어진 사람 @윤혁 @

윤혁 - 내게서 멀어진 사람 00;23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이 어쩐지 초라해보여 가던길 멈춰서서 바라만 보는건 진정 내마음 아니야. 너를~ 잡을수없어.

느닷없이 눈물이(Of 디셈버) 윤혁

?잘 지낸다 싶었어 니가 떠난 뒤 소란스레 술도 마시고 생각보다 멀쩡한 내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기까지 했어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난 듯 했어 느닷없이 아프다 니가 너무 그립다 느닷없이 흐른다 뭉쳤던 눈물이 그럴리 없던 거였어 제대로 살리 없었어 실감하지 못했었던 너 없는 나 헤어질 뻔 했었던 다툼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 했나봐 나밖에는 없다고 돌아오곤 했...

느닷없이 눈물이 (CS Numbers Vol.7) 윤혁

?잘 지낸다 싶었어 니가 떠난 뒤 소란스레 술도 마시고 생각보다 멀쩡한 내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기까지 했어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난 듯 했어 느닷없이 아프다 니가 너무 그립다 느닷없이 흐른다 뭉쳤던 눈물이 그럴리 없던 거였어 제대로 살리 없었어 실감하지 못했었던 너 없는 나 헤어질 뻔 했었던 다툼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 했나봐 나밖에는 없다고 돌아오곤 했...

느닷없이눈물이 윤혁

잘 지낸다 싶었어 니가 떠난 뒤 소란스레 술도 마시고 생각보다 멀쩡한 내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기까지 했어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난 듯 했어 느닷없이 아프다 니가 너무 그립다 느닷없이 흐른다 뭉쳤던 눈물이 그럴리 없던 거였어 제대로 살리 없었어 실감하지 못했었던 너 없는 나 헤어질 뻔 했었던 다툼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 했나봐 나밖에는 없다고 돌아오곤 했기...

영원한 사랑 윤혁

언제였던가 우리 처음 만난 날 그 미소 너는 내게 주었지 나오긴 싫어 정말 싫었지만은 미안해 나왔다던 너 너의 눈물을 나는 보고만거야 그 모습 나는 잊을수 없어 사는게 너무 너무 힘이들어서 어쩔수 없었다던 너 이룰수없는 사랑이라면 우리 이제 그만 만나하면서 돌아서는 너 이것이 사랑이라면 나는 너를 선택할거야 나의 사랑 두 눈가에 눈물이 고이면 ...

가슴으로 운다 윤혁

내사랑 그대여 거기 멈춰서요 나지금 그대에게 가고 있어요 그대없이 난 이제 단 하루도 살지 못해서 가슴으로 운다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내겐 무엇보다 소중했던 사람이 언제나 내곁에 영원할것만 같았던 그사람이 날 두고가네요 내가슴이 죽을만큼 너무 아픈데 난 아직도 그대의 걱정뿐인데 나에게는 세상의 오직 한사람 그사람이 날 떠나네요 내사랑 그대여...

해바라기 꽃 윤혁

강한 태양이 내리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돌때면 고개숙여 이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론 시커멓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돌때면 고개숙...

때아닌비가(MR) 윤혁

때아닌 비가ㅡ 이ㅡ 밤을ㅡ 두드리네ㅡ 소리도 없이ㅡㅡ 언제였던가ㅡㅡ 사랑한다던 ㅡ 그ㅡ 사람ㅡ 떠나버린 뒤ㅡ 시ㅡ간은 흘러 이제는 모두 ㅡㅡ 잊ㅡ어야 할 ㅡ기ㅡ억뿐인데ㅡ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ㅡㅡ 내ㅡ 맘을 흔들고ㅡ 가ㅡ네ㅡ~ 때아닌 비가ㅡ 이ㅡ 밤ㅡ을ㅡ 두드리네ㅡ 소리도 없이ㅡ ~~~간주중~~ 지ㅡ금은 모ㅡ두 잊을 수 없는 ㅡ 서ㅡ글픈 지ㅡ난...

때아닌 비가 ~ㅁㅁ~ 윤혁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ㅡ리도 없이~ 언제였던가 사랑한다던 ~ 그 사람 떠나버린 뒤... 시간은 흘러 ~이ㅡ제는 모두 ~ 잊어야 할 기억뿐ㅡ인데 ~ 창ㅡ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 내 맘을 흔들고ㅡ 가네~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간주중~~~~~~~~~~~~ 지금은 모두 잊ㅡ을 수 없는 ~~ 서글픈...

때 아닌 비가 @윤혁@

때 아닌 비가 - 윤혁 00;19 때아닌 비가 이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언제엿던가 사랑한다던 그~사람 떠나버린 뒤 52 시간은 흘러 이제는 모두~ 잊어야 할 기억뿐인데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내맘을 흔들고 가네 때아닌 비가 이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01;56 지금은 모두 잊을 수 없는~ 서글픈 지난 추억뿐인데

마주앉은 그대 모습 윤혁

마주앉은 그대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네 처음 보는 사람처럼 어색하기만 한데 무슨 말을 하려 하나 무엇을 망설이나 식은 찻잔 입에 물고 아무 말도 없네 여기에 없는 걸까 난 어디에 있나 그대를 알 수가 없어 마음만 애태우는데 지나가는 사람 모두다 나를 보는 것 같아 마주앉은 그대 모습은 내 맘을 설레 이게 해

잊기 위한 시간(22039) (MR) 금영노래방

또 힘든 하룰 보내고내 방문을 힘겹게 열면왠지 모를 아련함날 또 밀어내는데난 니 사진꺼내 본다사진 속 웃는 니 얼굴왜 이렇게도 이쁜 거니난 매일이정말 힘든데금방잊을 거라고그렇게 쉽게널 보냈는데아직널 못 잊고 사는 나이런 적 한 번도난 없었는데너를 잊고살아간다는 게이렇게도 힘든 일일 줄몰랐어잠시만 더머물 순 없겠니널 잊을 시간을 좀 더내게 남겨 둘 순 ...

잊기 위한 기억 Rotten Apple

잊기 위한 기억 숨 쉬길 거부하며 두 눈을 감았지만 잊었던 기억 속의 그 빛들이 또 다시 나의 눈을 뜨게 하네 잊었던 기억들은 너무나 아쉽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잊기 위해 또 다시 기억해야 하는 걸 날 잊기 위해 널 잊기 위해 날 잊기 위해 널 잊기 위해 날 잊기 위해 날 기억하네 날 잊기 위해 날 기억하네 날 잊기 위해

아직 잊지 않았니 고지아

잊기 위한 무거운 시간 보다 너 다시 한번 더 사랑하고 싶어.. 거짓으로 라도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난 너의 눈물 씻어줄께.. 아무리 커다란 슬픔이 와도 우린 견뎌내기로 약속을 했잖니.. 잊기 위한 무거운 시간 보다 너 다시 한번 더 사랑하고 싶어.. 거짓으로 라도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난 너의 눈물 씻어줄께.. . .

잊기 위한 미소 손정한

슬퍼지는건 할 수 없어 노래는 계속 흐르고 어두운 하늘 바라보다 고개만 떨구고 있네 까만 방안엔 그리움만 슬픔과 함께 밤을 보내고 내 가슴에는 고운 그대 미소만 남~아있네 이토록 아픈가슴 워워워 견디기 힘든 그리~움 하지만 아름다운 그대 진실을 아직도 사랑해요 아아아 그대가 떠나 버리~고 혼자 있는 지금에도 까만 방안엔 그리움만 슬픔과 함께 밤을 보...

잊기 위한 미소 손정한

슬퍼지는건 할 수 없어 노래는 계속 흐르고 어두운 하늘 바라보다 고개만 떨구고 있네 까만 방안엔 그리움만 슬픔과 함께 밤을 보내고 내 가슴에는 고운 그대 미소만 남~아있네 이토록 아픈가슴 워워워 견디기 힘든 그리~움 하지만 아름다운 그대 진실을 아직도 사랑해요 아아아 그대가 떠나 버리~고 혼자 있는 지금에도 까만 방안엔 그리움만 슬픔과 함께 밤을 보...

잊기 위해서 박강성

내게로 온~걸~까 가끔은 너를 향한 미움으~~로 살아볼까 생각했지 모든건 마음처럼 되진 않아 잊기위한 노력~일 뿐 이만큼 아프기 위해 너를 만난걸까 많은 밤 아픔을 견~뎌~도 잊혀지지 않고 한번의 우연을 위해 얼마나 더 난 거리를 헤~맬~까 가끔은 너를 향한 미움으~~로 살아볼까 생각했지 모든 건 마음처럼 되진 않아 잊기

잊기 위해서 박강성

내게로 온~걸~까 가끔은 너를 향한 미움으~~로 살아볼까 생각했지 모든건 마음처럼 되진 않아 잊기위한 노력~일 뿐 이만큼 아프기 위해 너를 만난걸까 많은 밤 아픔을 견~뎌~도 잊혀지지 않고 한번의 우연을 위해 얼마나 더 난 거리를 헤~맬~까 가끔은 너를 향한 미움으~~로 살아볼까 생각했지 모든 건 마음처럼 되진 않아 잊기

그댄 내 맘 모르죠 이렇게 아픈데 윤혁(디셈버)/윤혁(디셈버)

하루 종일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 한 사람 잊어보려 노력해도 자꾸 생각나네요 다가가면 갈수록 점점 멀어지네요 답답한 마음에 소리쳐 보아도 아무런 대답이 들리지 않죠 그대 떠나가지 말아요 다시 내게 돌아와줘요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게 무슨 말이라도 해줘요 그댄 내 맘 모르죠 이렇게 아픈데 그대 어디 있나요 기억하면 할수록 점점 아파오네요 흐르는 눈물에 지우...

느닷없이 눈물이 윤혁 (디셈버)

?잘 지낸다 싶었어 니가 떠난 뒤 소란스레 술도 마시고 생각보다 멀쩡한 내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기까지 했어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난 듯 했어 느닷없이 아프다 니가 너무 그립다 느닷없이 흐른다 뭉쳤던 눈물이 그럴리 없던 거였어 제대로 살리 없었어 실감하지 못했었던 너 없는 나 헤어질 뻔 했었던 다툼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 했나봐 나밖에는 없다고 돌아오곤 했...

느닷없이 눈물이 윤혁 [디셈버]

잘 지낸다 싶었어 니가 떠난 뒤 소란스레 술도 마시고 생각보다 멀쩡한 내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기까지 했어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난 듯 했어 느닷없이 아프다 니가 너무 그립다 느닷없이 흐른다 뭉쳤던 눈물이 그럴리 없던 거였어 제대로 살리 없었어 실감하지 못했었던 너 없는 나 헤어질 뻔 했었던 다툼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나봐 나밖에는 없다고 돌아오곤...

느닷없이 눈물이 윤혁(디셈버)

잘 지낸다 싶었어 니가 떠난 뒤 소란스레 술도 마시고 생각보다 멀쩡한 내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기까지 했어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난 듯 했어 느닷없이 아프다 니가 너무 그립다 느닷없이 흐른다 뭉쳤던 눈물이 그럴리 없던 거였어 제대로 살리 없었어 실감하지 못했었던 너 없는 나 헤어질 뻔 했었던 다툼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 했나봐 나밖에는 없다고 돌아오곤 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