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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의 사랑은 윤항기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 우~ ~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위로

내 님의 사랑은 윤항기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 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저녁 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새하얀 눈길

고별 윤항기

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봐요 우는 맘 아프지만 마음도 아프다오 고개를 들어요 한숨을 거두어요 어차피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할 것을 사랑은 그런 것 후회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슬프게 헤어져 그런줄 알면서 우리 사랑한 것을 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줄까요 사랑은 그런 것 후회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슬프게 헤어져 그런줄 알면서

당신은 몰라요 윤복희, 윤항기

당신은 나를 몰라요 마음 정말 몰라요 새파란 하늘보다 더 깊은 사랑을 당신은 정말 몰라요 당신은 나를 몰라요 마음 정말 몰라요 당신이 가신는 길 웃으면서 보내는 마음 정말 몰라요 사랑은 믿는거예요 보내고 떠나가지만 긴세월 흘러가도 변치않을 꺼예요 당신은 나를 몰라요 내마음 정말 몰라요 새파란 하늘보다 더 깊은 사랑을

친구야 친구 윤항기

친구야 친구야 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것 후회는 말아라 친구야 친구야 괴로워 말아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 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야 친구 윤항기

친구야 친구야 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것 후회는 말아라 친구야 친구야 괴로워 말아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 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야 친~구 친구야

영광 윤항기

모든 사람들은 세상에 태어날 때 자신 앞날은 그 누가 알수있나 괴롭다고 슬퍼말고 없다고 우지마라 한세상 짧은 인생 서로돕고 살아가세 머나먼 벌판을 우리가 걸어갈 때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휘날려도 우리가 서로돕고 의지하며 함께가면 조국 형제여 영광이 오리라

친구야 (2014 Ver.) 윤항기

친구야 친구야 내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 것 후회를 말어라 친구야 친구야 괴로워 말어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 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야 친구 친구야

윤항기

노을이 지는 저 하늘을 보면서 삶에 지쳐 버린 영혼을 달래며 두 눈을 감고 회상에 젖어 인생의 뒤안길에서 어제만 같은데 지난날이 그 어느 새 아쉬움만 남긴 채 추억이 되었네 주어진 삶에 쉴 틈도 없이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다 야망과 욕망 속에서 명예와 물질만 생각했지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지 뒤돌아 볼 틈도

노을 (2014 Ver.) 윤항기

노을이 지는 저 하늘을 보면서 삶에 지쳐 버린 영혼을 달래며 두 눈을 감고 회상에 젖어 인생의 뒤안길에서 어제만 같은데 지난날이 그 어느새 아쉬움만 남긴 채 추억이 되었네 주어진 삶에 쉴 틈도 없이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다 야망과 욕망 속에서 명예와 물질만 생각했지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지 뒤돌아 볼 틈도 없이 노력하면서 내가 걸어온 길은 험난한 길이기에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내가 왜 이~럴까 오지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 줄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볼까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눈은 빛~나네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내가 왜 이~럴까 오지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 줄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볼까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눈은 빛~나네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내가 왜 이~럴까 오지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 줄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볼까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눈은 빛~나네

친구야 친구 윤항기

친구야 친구야 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것 후회를 말아라 친구야 친구야 생각을 말아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야 윤항기

친구야 친구야 내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것 후회를 말어라 친구야 친구야 괴로워 말어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야 친구 친구야

가는 세월 윤항기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 있을까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을까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몸이 흙이 되도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울면 바보 윤항기

울지말고 날봐요~~~~ 달래주는 뺨에도 흐르는 눈물 ***************************** 이벌이 아니라고 진실을 말해줘요. 어차피 우리는 맺지못할 사인데... 울면 바보 울면 바보야. 울지말고 날봐요~~~ 달래주는 뺨에도 흐르는 눈물

뭐라고 말을할까 윤항기

울면바보 울면 바보야 울지말고 날봐요 달래주는 뺨에도 흐르는 눈물. 떠나는 마음보다 보내는 이마음을 그누가 달래주나 너의 행복 빌어주리. 울면 바보 울면바보야 울지말고 날봐요. 달래주는 뺨에도 흐르는 눈물

빛과 사랑 윤항기

비바람 휘몰아치는 어두운 들판에서 두려움에 떨며 갈 길을 잃었네 외로움과 시련 속에서 지쳐 버린 영혼 무릎 꿇고 앉아 두 손 모아 기도할 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다정한 음성 고개 들어 보니 한 줄기 찬란한 빛 나를 인도하네 갈 길로 아름다운 곳 그 곳으로 아름다운 곳 그 곳으로

무지개처럼 윤항기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망설이는 이 마음으로 그대 사랑아 노를 저어라 잠잠한 이 호수가로 머나 먼 꿈나라를 아름다웠던 무지개처럼 마음속 깊이 피어나리라 사랑하는 그대 행여 오실까 가슴 조이며 기다리는 이 마음으로 그대 사랑아 노 저어라 잠잠한 이 호수가로 머나 먼 꿈나라에 아름다웠던 무지개처럼 마음속 깊이 피어나리라 사랑하는 그대

무지개 처럼 윤항기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망설이는 이 마음으로 그대 사랑아 노를 저어라 잠잠한 이 호수가로 머나 먼 꿈나라를 아름다웠던 무지개처럼 마음속 깊이 피어나리라 사랑하는 그대 행여 오실까 가슴 조이며 기다리는 이 마음으로 그대 사랑아 노 저어라 잠잠한 이 호수가로 머나 먼 꿈나라에 아름다웠던 무지개처럼 마음속 깊이 피어나리라 사랑하는 그대

사랑하세요 윤항기

우리 온유한 맘으로 사랑을 나눠요 우리 기쁨을 나누며 노래를 불러요 나의 이웃을 몸과 같이 사랑하세요 영원히 믿음과 소망 사랑 중에서 그 중에 사랑이 제일이죠 우리 모두가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야해요 우리 온유한 맘으로 용서를 합시다 우리 사랑을 나누며 노래를 불러요 나의 이웃을 몸과 같이 사랑하세요 영원히

나는 어떡하라고 윤항기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 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 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윤항기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 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 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사랑하는 당신이 윤항기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 몰라 난몰라 아니아니 울지 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정다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면은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낼까봐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야하지그러면은 용서하겠지 정다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사람들 윤항기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정다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면은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낼까봐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면은 용서하겠지 정다운 사랑 당신이니까

나는 당신을 윤항기

외로움 속에 지친 나를 누가 잡아 주오 나의 소망은 오직 하나 진실한 사랑 비바람 부는 언덕 위에 나 홀로 서서 갈 길을 몰라 망설이다 울어 버렸소 구름 사이로 비친 한 줄기 햇살이 울고 있는 얼굴에 웃음을 띄워 주네 세상 모든 이 나를 외면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리 고난과 시련이 나와 함께 하여도 나는 당신을 따르리라

꿈속의 사랑 윤항기

★작사:손석우, 중국곡 번안, 첫취입:현인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할 죄이라서 소리 없이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무지개 빛 윤항기

고요한 새벽길 찬 이슬 맞으며 나 홀로 떠나네 안개 낀 거리를 입가에 띄우던 허탈한 미소 아~그러나 그럴 줄 몰랐다 지난 날 그 추억 꿈같은 그 시절 >무지개 빛 따라 뛰놀던 그 시절 그러나 그 것은 내게서 떠나간 무지개 빛 무지개 빛 무지개 빛 입가에 띄우던 허탈한 내미소 아~ 그러나 그럴 줄 몰랐다 지난 날 그 추억 꿈 같은 그 시절 무지개 빛 따라

복순이 윤항기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자신을 내가 모르며 남은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한 마을에 복순이가 시집을 안 갔으면 금년에는 조랑말 타고 나도 장가 갈테야 -복순아-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내가 왜 이럴까 오지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 줄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반복

나는 어떡하라구 윤항기

작사,작곡:윤항기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구 *반복

나는 어떻하라구 윤항기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 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말 좀 들어 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어떻하라구 윤항기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 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말 좀 들어 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이 세상 험하고 윤항기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같이 붉은죄 눈 같이 희겠네 주님의 권능은 한없이 크오니 돌같은 마음 곧 녹여 주소서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같이 붉은죄 눈 같이 희겠네 죄사함 받은 후 새사람 되어서 주 앞에 서는 날 늘 찬송하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같이

인생 윤항기

나는 저 흘러가는 한 조각 구름일세 바람에 떠밀리어 어디든 간다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수 많은 세월을 나는 지나 간다네 끝없이 간다네 진정 몸으로 와 닿는 그 진한 삶의 숨소리 레일같은 가슴벽으로 별 쏟아 지는 소리 그 속으로 기나 긴 생의 끈을 묶는가 내디딘 자욱에 물밀 듯 밀려와 채워진 삶이여 삶의 노래여 늙은 시인의 잔주름 사이로 내뿜는 뽀얀 담배연기

사랑은 김란영,김준규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사랑스런 그대여

별이 빛나는 밤에 윤항기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더던 그말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가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

나는 행복합니다 윤항기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기다리던 그날 그날이 왔어요 즐거운 날이예요 움츠렸던 어깨 답답한 가슴을 활짝 펴봐요 가벼운 옷차림에 다정한 벗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들과 산을 뛰며 노래를 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진달래꽃 피는 봄이 지나~면 여...

별이 빛나는 밤에 윤항기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 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 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다 그런거지뭐 윤항기

*다 그런거지뭐* 1. 다그 런거지 뭐 그 런거야 아 그러길래 난 미안 미안해 다그 런거지 뭐 그 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만나 연애할때 상냥 하던 그녀가 이렇게도 변할줄이야 하루종일 무슨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여자 인가봐 2.다그 런거지 뭐 그 런거야 아 그러길래 난 미안 미안해 다그 런거지 뭐그 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

노래하는 곳에 윤항기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나는 행복합니다 윤항기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기다리던 그날 그날이 왔어요 즐거운 날이예요 움츠렸던 어깨 답답한 가슴을 활짝 펴봐요 가벼운 옷차림에 다정한 벗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들과 산을 뛰며 노래를 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진달래꽃 피는 봄이 지나~면 여...

이거야 정말 윤항기

이거야 정말 만나 봐야지 아무 말이나 해볼걸 겨울가고 봄이오면 이 마음은 부풀고 나 혹시나 기다리는 그 사람이 올까봐 이거야 정말 만나 봐야지 아무 말이나 해볼걸 봄이 가고 여름오면 저 바다로 산으로 나 혹시나 만나려는 그 사람이 있을까 이거야 정말 만나 봐야지 아무 말이나 해볼걸 여름가고 가을오면 낙엽밟는 소리에 나 혹시나 설레이는 이 마음은 왜 일...

별이빛나는밤에 윤항기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 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 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목이 메어 윤항기

마지막 하고싶은말 너무나 가슴이 아파 목이메여 말을 못하고 눈물만 흘러내리네. 떠나는 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 너만을 사랑한것을 영원히 사랑한것을. 마지막 하고 싶은말 너무나 사랑했기에. 돌아서는 그 사람에게 손짓만 이렇게 햇네. 떠나는 그 사람에게 무슨말을 할까요. 너만을 사랑한것을 영원히 사랑한것을..

무지개빛 윤항기

고요한 새벽길 찬이슬 맞으며 나홀로 떠나네 안개낀 거리를 * 입가에 띄우던 허탈한 내미소 아~그러나 그럴줄 몰랐다 지난날 그추억 꿈같던 그시절 무지개빛 따라 뛰놀던 그시절 그러나 그것은 내게서 떠나간 무지개빛 무지개빛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 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이 고통 이 괴로움 나에겐 없을 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보나 생각을 말아야지 내가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나는행복합니다 @윤항기

나는 행복합니다 윤항기 작사 : 윤항기 작곡 : 윤항기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기다리던 그날 그날이 왔어요 즐거운 날이예요 움츠렸던 어깨 답답한 가슴을 활짝 펴봐요 가벼운 옷차림에 다정한 벗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들과 산을 뛰며 노래를 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나는 행복합니다

그런거지 뭐 윤항기

다 그런거지~뭐.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뭐.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때 상냥하던 그녀가 이렇게도 변할 줄이야 하루 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다 그런거지~뭐.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뭐.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