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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꽃 (Heidenroslein) 윤치호

방긋웃는 월계꽃 한송이 피었네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품에 안고서 너의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 월계꽃 -간주중- 사랑스런 월계꽃 한송이 피었네 고개숙여 볼때에 미소를 띠어주네 사랑스런 월계꽃 항상품에 안겨라 사랑스런 월계꽃

월계꽃 윤치호

방 긋 웃 는 월-계-꽃 한 송 이 피 었 네 향 기 로 운 월-계-꽃 힘 껏 픔 에 안-고-서 너-의-고-운-얼 굴을 어 루 만 져 주 었-다 사 랑 스 런 월 계-꽃

월계꽃 Heidenroslein 노영심

방긋웃는 월계꽃 한송이 피엇네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품에 안고서 너의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 월계꽃

Schubert : Heidenroslein D.257 (슈베르트 : 월계꽃) 형진미

방긋웃는 월계꽃 한송이 피었네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품에 안고서 너의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 월계꽃 사랑스런 월계꽃 내 가슴에 앉아 고개숙여 볼때에 미소를 띠어주네 사랑스런 월계꽃 항상품에 안겨라 사랑스런 월계꽃 방긋웃는 월계꽃 한송이 피었네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품에 안고서 너의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 월계꽃 사랑스런 월계꽃

월계꽃 윤기성 역시/슈베르트 작곡

1.방긋웃는 월계꽃 한송이 피었네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 품에 안고서 너의 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 월계꽃 2.사랑스런 월계꽃 내가슴에 안고 고개숙여 볼때에 미소를 띠어주네 사랑스런 월계꽃 항상품에 안겨라 사랑스런 월계꽃

월계꽃 노영심

1절:방긋웃는 월-계-꽃 한송이피 엇 네 2절:사랑스런 월-계-꽃 내가슴에 안 고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품 에 안-고-서 고개숙여 볼-때-에 미소를 띠 어-주-네 너-의-고-운- 얼 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옵-다- 월 계꽃 항상품에 안겨-라 사랑스런 월-계-꽃 사랑스런 월-계-꽃

월계꽃 황철

방긋웃는 월계꽃 한송이 피었네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품에 안고서 너의 고운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 월계꽃(후주~~~~~) 사랑스런 월계꽃 내가슴에 안고 고개숙여 볼 때에 미소를 띠어주네 사랑스런 월계꽃 항상품에 안겨라 사랑스런 월계꽃(후주~~~~~)

월계꽃 Various Artists

방긋 웃는 월계꽃 한 송이 피었네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 품에 안고서 너의 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 월계꽃 사랑스런 월계꽃 내가슴에 앉아 고개숙여 올때에 미소를 띄워주네 사랑스런 월계꽃 항상 품에 안겨라 사랑스런 월계꽃

월계꽃 형진미

방긋웃는 월계꽃 한송이 피었네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품에 안고서 너의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 월계꽃 사랑스런 월계꽃 내 가슴에 앉아 고개숙여 볼때에 미소를 띠어주네 사랑스런 월계꽃 항상품에 안겨라 사랑스런 월계꽃 방긋웃는 월계꽃 한송이 피었네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품에 안고서 너의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 월계꽃 사랑스런 월계꽃

윤치호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흑 흑 흑 흑 흑 흑~ 으음~ )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으아~ )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쉿 쉿 쉿 쉿 쉿 히야~ ) 사방에서 갉아...

추억 (Free As A Bird) 윤치호

Flee as a bird 1. 사랑하는 나의 고향을 한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 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고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아 내고향 그립고나 2. 가을밤에 날아오는 저 기러기 떼들아 내 고향에 계신 부모님 다 평안하시더냐 괴롤 때나 즐걸 때나 내 고향 생각뿐이다 나언제나 사랑하는...

그대를 사랑해 (Ich Liebe Dich) 윤치호

사랑이여 우리들은 아침에도 저녁에도 서로서로 근심걱정 나누며 살아왔네 근심걱정 나눌진댄 그 무엇이 두려워 나의 걱정을 그대가 그대가 근심하면 내사랑그대여~ 하나님의 크신 은총 그대에게 내리시라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 나의 생명 영원한 내 사랑

음악에 (An Die Musik) 윤치호

아름답고 즐거운 예술이여 마음이 서글퍼진 어두운 때 고운가락 고요히 들으면서 언제나 즐거운 맘 솟아나 내 방황하는 맘 사라진다. 누가 듣고 있는 가락인지 뉘 지은 가락인지 몰라도 꿈결 같이 끌려서 어느덧 불타는 정열의 나라로 이 마음은 오갑니다.

매기의 추억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윤치호

I wandered today to the hill, Maggie 사랑하는 메기, 난 오늘도 언덕에 올라 거닐었다네 To watch the scene below 옛동산 아래의 모습을 보고싶어 The creek and the creaking old mill, Maggie 맑은 시냇가와 삐걱거리던 물방앗간은 지금도 변함없이 그대로 있다네 As we use...

금발의 제니 (Jeanie With The Light Brown Hair) 윤치호

I dream of Jeannie with the light brown hair Borne, like a vapor, on the summer air I see her tripping where the bright streams play Happy as the daisies that dance on her way Many were the wild no...

잘있거라 내고향 윤치호

뒤동산 위에 핀 백합화야 너 아름다워라 너를 떠나서 멀리 가는 마음 구슬프도다 생각하면 눈물이 어리도다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언덕 아래로 맑게 흐르는 저 시냇가에서 고기낚으며 놀던 그 시절 그리워지누나 생각하면 눈물이 어리도다...

음악에 붙임 윤치호

1절 아름답고 즐거운 예술이이여 마음이 서글퍼진 어둔때 고운가락 고요히 들으면서 언제나 즐거운 맘 솟아라 내 방황하는 맘 사라진다 2절 누가뜯고 있는 가락인지 뉘지은 가락인지 몰라도 꿈결같이 끌려서 어느덧 불타는 정열의 나라로 이 마음은 끌려서 갑니다

그대를 사랑해 윤치호

사랑이여 우리들은 아침에도 저녁에도 서로 서로 근심 걱정 나누며 살아왔네 근심 걱정 나 눌진대 그 무엇이 두려워 나의 걱정을 그대가 그대가 근심하면 내사랑 그대여 하나님의 크신 은총 그대에게 내리시라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 나의 생명 영원한 내 사랑

들장미 (Heidenroslein) 이인옥

웬 아이가 보았네 들에 핀 장미화 갓 피어나 어여쁜 그 향기에 탐나서 정신없이 보네 장미화야 장미화 들에 핀 장미화 예쁜 가지 꺾으랴 들에 핀 장미화 꺾으려면 꺾어라 네 선물로 꺾어라 나는 너를 찌르리 장미화야 장미화 들에 핀 장미화  -

Heidenroslein D257 Barbara Hendricks

장미는 말했네 너를 찌를테야 나를 영원히 잊지 못하도록 나도 꺾이고 싶지 않은 것을’ 장미, 장미, 붉은 장미여 들장미여 짖궂은 소년은 꺾고 말았네 들에 핀 한 떨기 장미 장미는 가시로 아이를 찔렀지만 비명도 장미를 돕지 못하니 장미는 그저 꺾일 수 밖에 장미, 장미, 붉은 장미여 들장미여 Schubert 슈베르트/// 들장미 Heidenroslein

월계 꽃(Heidenroglein) Various Artists

방긋 웃는 월계꽃 한 송이 피었네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 품에 안고서 너의 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 월계꽃 사랑스런 월계꽃 내가슴에 앉아 고개숙여 올때에 미소를 띄워주네 사랑스런 월계꽃 항상 품에 안겨라 사랑스런 월계꽃

월계 꽃(Heidenroglein) 서병선

1절 방긋 웃는 월계꽃 한송이 피었네 향기로운 월계꽃 힘껏 품에 안고서 너에고운 얼굴을 어루만져 주었다 사랑스런 월계꽃

Heidenroslein, D.257 Ian Bostridge, Ian Bostridge/Julius Drake, Julius Drake

장미는 말했네 너를 찌를테야 나를 영원히 잊지 못하도록 나도 꺾이고 싶지 않은 것을’ 장미, 장미, 붉은 장미여 들장미여 짖궂은 소년은 꺾고 말았네 들에 핀 한 떨기 장미 장미는 가시로 아이를 찔렀지만 비명도 장미를 돕지 못하니 장미는 그저 꺾일 수 밖에 장미, 장미, 붉은 장미여 들장미여 Schubert 슈베르트/// 들장미 Heidenroslein

Heidenroslein (들장미/Werner) PBC 소년소녀합창단

Sah ein Knab ein Röslein stehen, 한 소년이 장미를 보았네 Röslein auf der Heide, 들에 핀 장미꽃 War so jung und morgenschön, 너무도 싱그럽고 아름다워 Lief er schnell es nah zu sehn, 소년은 자세히 보려고 달려가 Sahs mit vielen Freuden....

Heidenroslein (들장미/Schubert) PBC 소년소녀합창단

장미는 말했네 너를 찌를테야 나를 영원히 잊지 못하도록 나도 꺾이고 싶지 않은 것을’ 장미, 장미, 붉은 장미여 들장미여 짖궂은 소년은 꺾고 말았네 들에 핀 한 떨기 장미 장미는 가시로 아이를 찔렀지만 비명도 장미를 돕지 못하니 장미는 그저 꺾일 수 밖에 장미, 장미, 붉은 장미여 들장미여 Schubert 슈베르트/// 들장미 Heidenroslein

H.Werner : Heidenroslein (들장미) Various Artists

sah ein knab ein roeslein rot roeslein auf der heiden war so jung und morgen schoen lief er schnell es nah zu sehen sah's mit vielen freunden roeslein roeslein roeslein rot roeslein auf der heiden

Heidenroslein D 257 (들장미) 조수미

Sah ein Knab’ein Röslein stehn, 보았다 한 소년이 예쁜 장미가 서있는 것을, Röslein auf der Heiden, 예쁜 장미를 들에서, War so jung und morgenschön, 매우 어리고 그리고 아침이 아름다웠기에, Lief er schnell, es nah zu sehn, 달려갔다...

Werner : Heidenroslein (베르너 : 들장미) Various Artists

웬 아이 -가 보았네 들에 핀- 장미화 갓 피어 난 어여쁜 그 향기-에 탐나서 정신없-이 보네 장미화야 장미화 들에 핀 - 장 -미화

H.Werner : Heidenroslein (베르너 : 들장미) Various Artists

웬 아이 -가 보았네 들에 핀- 장미화 갓 피어 난 어여쁜 그 향기-에 탐나서 정신없-이 보네 장미화야 장미화 들에 핀 - 장 -미화

Heidenroslein Op.3-3 D.257 (들장미(빗소리)) 레이니클래식(RainyClassic)

Heidenroslein Op.3-3 D.257 (들장미(빗소리))

메기의 추억(문정선) .가사/윤치호 가곡

★원명: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

메기의 추억(문정선,가사/윤치호) 가곡

★원명: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

메기의 추억(문정선) 가사/윤치호 가곡

★원명: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야 희미한 옛생각 동산 수풀은 ...

Heidenroslein D.257 - 'Sah Ein Knab Ein Roslein Stehn' Barbara Bonney

Schubert 슈베르트/// 들장미 Heidenroslein Sah ein Knab ein Röslein stehn, Röslein auf der Heiden, War so jung und morgenschön, Lief er schnell, es nah zu sehn, Sahs mit vielen Freuden.

Heidenröslein Vienna Boys' Choir

Heidenroslein Sah ein Knab'' ein Roslein stehn, Roslein auf der Heiden, War so jung und morgenschon, Lief er schnell, es nah zu sehn, Sah''s mit vielen Freu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