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언젠가 너와 나 (Feat. 카더가든) 윤지영

언젠가 너와 중에 누굴 선택해야한다면 나는 너를 고르고 멀리 떠날래 그런 나를 이해해줄까 딱히 도망가는 건 아닌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언젠가 너와 중에 누가 멈춰서야 한다면 나는 잡은 손을

언젠가 너와 나 (Feat. 카더가든) 윤지영 (02)

언젠가 너와 중에 누굴 선택해야한다면 나는 너를 고르고 멀리 떠날래 그런 나를 이해해줄까 딱히 도망가는 건 아닌데 그냥 그런 나라고 기억해도 돼 사랑했던 건 다시 못보겠지만 차라리 이게 더 나을 거야 내 마음을 모두 다 말해 줄 순 없나 봐 오래 기억될 무얼 남겨줄게 언젠가 너와 중에 누가 멈춰서야 한다면 나는 잡은 손을 놓고선

홀리데이 (Feat. Beenzino) 카더가든

오래 된 사진을 보는 것처럼 전혀 새롭지 않은 우리에겐 같은 색의 미소를 짓고 있지만 너와 시간은 반대로 흘러 네 손에 쥐인 Coffee 잔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뒤 넌 말하지 달라지지 않는 우리의 Date Oh We need a Holi Holiday Whatever We need a Holi Holiday Whatever So

토모토모 윤지영

오 어쩌면 난 널 걱정할 수밖에 없나봐 불안하게 널 눈에 담고 있는 날 너도 보고 있겠지 오 어쩌면 너도 이런 게 부담이라 할까 봐 따뜻하지도 않은 괜한 말로 너를 위로해보네 난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어 널 옆에 두고 난 계속 걷다 보면 언젠가 너도 울음을 그치고 내 눈을 보고 이젠 다 됐다 하고 난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어 널 옆에

그저 그런 날 카더가든

유난히 시계 바늘도 천천히 움직이고 책상 위 사과는 며칠째 그대로 어제와 오늘 사이 너와 사이엔 숨겨질 틈도 없이 시간은 흩어지고 난 커튼을 치지 이 밤 작은 공간 너와 내가 몇 번이나 웃었던지 우습게도 하루 사이 난 아주 작아졌지 이맘때쯤 울리던 전화기는 조용히도 너와 사이에 우두커니 서 있지 그 밤과 아침 사이 너와 사이엔

대기실 카더가든

대기실 한켠 외로운 기다림 밖엔 사람들 기대소리 들려 고마운 마음 또 긴장들 속에 그 언젠가 나를 기다려만 주던 내 오랜 친구여 니가 생각 나는 널 기다리게만 했구나 그 많은 날을 나는 나만 위로 했구나 별스럽지도 않은 사소한 말들도 너는 그게 필요했구나 미안 미안해 복도를 지나 사람들 마주할 때 더없이 기쁜 환희를 느끼고 날 사랑하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카더가든

대기실 한켠 외로운 기다림 밖엔 사람들 기대소리 들려 고마운 마음 또 긴장들 속에 그 언젠가 나를 기다려만 주던 내 오랜 친구여 니가 생각 나는 널 기다리게만 했구나 그 많은 날을 나는 나만 위로 했구나 별스럽지도 않은 사소한 말들도 너는 그게 필요했구나 미안 미안해 복도를 지나 사람들 마주할 때 더없이 기쁜 환희를 느끼고 날 사랑하는

내게 말해줘 (Feat. 진돗개) 카더가든

우린 아무렇지 않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서서히 물들어 가듯 그렇게 색을 더하지 않은 서롤 바라보는 게 부끄럽지 않을 때 시간은 빠르게 흘러 너와 난 시간을 줄여 믿지 않아 서로의 눈을 내게 말해줘 어제와 같던 그 거짓들 내게 보여줘 어제와 같던 따뜻함을 우린 내일을 기대하고 오늘을 잊어가네 어제가 오늘이 되고 오늘은

Bushwick (Feat. 오혁 of Hyukoh) 카더가든

그래 그땐 난 생각없이 갔었지 요즘 그 때의 생각이 다른 시간 속의 많은 모습 코 끝의 남은 느낌도 And we fly to the bushwick And we fly to the brooklyn It`s the time to trevel around the world And we never go back to home 그래 그땐 난

우리의 밤을 외워요 카더가든

하루를 세며 돌아보던 길 위에서 먼 걸음을 그만두려고 해요 우리는 우리 그대로일 거란 말이 속상하고 야윈 날 안아 주길 하지만 다가온 이별을 알아요 밤 비 조금 멎을 때면 나는 언젠가 돌아보게 될 우리의 밤을 외워요 알아요 나는 이해해볼 수 있어 계절 끝에 묻어 나온 투정도 나는 다가온 이별을 알아요 밤 비 조금 멎을 때면 나는 언젠가

Somebody (Feat. Paloalto, Ugly Duck) 카더가든

새끼들은 죄다 나쁜 놈 somebody 해 볼 만한 멋진 일을 줘 somebody 계속 잘 풀리길 빌어 줘 갈수록 믿을 만한 사람들이 줄어도 가슴 속의 열정엔 불을 붙여 둬 다 뭔가에 취해 있어 다 너무 빨리 뛰네 때론 마치 under the bridge 쟁취엔 친구고 뭐고 없는 거지 다행히도 살아남아 있네 알고보면 모두의 두려움은 가난이기에 예외 없이

Gray (Feat. 브라더수) 카더가든

?작은 너의 시선이 흔들릴 때 또는 나의 시선이 흩어질 때 난 널 느껴 또 날 느껴 우린 시소 위에 앉아 수많은 말들 수많은 약속 들은 곧 부담이 되고 무너져 가지 Feels like we gray gray gray Feels like we gray gray gray 대화가 멈추고 담밸 꺼냈지 조심스럽게 난 불을 붙인 뒤 널 보았지 또 놀랐지 우린 시...

Beyond (Feat. O3ohn) 카더가든

베인 마음 속에 난 무얼 찾아 볼 수 있을까 서투른 판단에 더 울적해진 채로 보낸 밤 우린 선을 그어 버릴까 생각만 해버렸지 매일 토해내는 젊음을 누군가 알아주길 난 누구에게나 필요 하진 않을 테니까 짙게 피어나는 의심들 사이에서 혼자 새벽 거리 위로 맘 둘 곳 없는 오해 속에서 더딘 걸음으로 지나쳐온 계절을 돌보며 우린 선을 그어 버릴까 생각만 해버...

유영 (Feat. 유라) 카더가든

차가운 숨 고르고 다시 다른 마음 소망이다 우리는 볕 중앙에 선 투광과도 같은 것을 선을 유영해 검게 그을려 이건 우연일까 하는 그때까지만 When the gun goes off my mind Fear more and more and more Don't forget who we are Life is not flexible yet Reason of ou...

홀리데이 (Inst.) 카더가든

오래 된 사진을 보는 것처럼 전혀 새롭지 않은 우리에겐 같은 색의 미소를 짓고 있지만 너와 시간은 반대로 흘러 네 손에 쥐인 Coffee 잔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뒤 넌 말하지 달라지지 않는 우리의 Date Oh We need a Holi Holiday Whatever We need a Holi Holiday Whatever So How

애시당초 윤지영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 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 거야 한자밖에 안 되는 가슴 두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 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 거야 ~ 간 주 중 ~ 마음 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장모님 (Feat. 카더가든) UV

보내주신 김치는 언제나 맛있군요 보내드린 용돈은 아버님은 몰라요 지난 추석에 못 가서 죄송해요 일이 너무 많아서 언제나 핑계뿐이네요 미안해요 예쁜 따님 고생만 시켜서 때문에 주름살이 계속 늘어만 가네요 처갓집에 가게 되면 오래오래 보내지 마세요 집에 오면 고생뿐이니까 장미꽃 한 송이 못했네요 당신도 여자인데 그 꽃 대신 가방 사줄게요

섬으로 가요 (Feat. 오혁) 카더가든

그래서 하루를 가만히 있었지 이제야 당신의 마음을 알아요 그래도 술집은 섬으로만 가는 내 마음 당신은 알아줘요 Hey dear Answer me lady Can you hear me Answer me lady Just let me cut and sew 기워 붙여 놓을게 우리의 다름 Let me cut and sew 기워 붙여 놓을게 우리의 마음 A l...

유영 (Feat. 유라 (youra)) 카더가든

차가운 숨 고르고 다시 다른 마음 소망이다 우리는 볕 중앙에 선 투광과도 같은 것을 선을 유영해 검게 그을려 이건 우연일까 하는 그때까지만 When the gun goes off my mind Fear more and more and more Don't forget who we are Life is not flexible yet Reason of ou...

Lost 2 (Feat. 선우정아) 카더가든

알고도 모른 척 돌아섰었나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기에 어려움 없이 또 다 도려낸 뒤에 아무일 없기를 기도해 밤낮없이 원하고 기도했었네 난 모든 것을 주고도 늘 미안했고 그걸 기억은 하니 아니 난 잘 몰라 그걸 기억은 하니 아니 잊었지 뭐 볼품없는 맘 더 가여운 거라 하지 말았어야지 후회는 조금씩 저 문을 지나서 돌아 나갈 때면 넌 기억해야 해 괴로운 밤...

Good Night (Feat. 버벌진트) 카더가든

Baby good night good night오늘 내게 기대도 돼Baby good night good night어제처럼난 너의 마음을 알아슬픈 날의 연극도널 더 아프게 할 뿐넌 습관처럼 눈물을 참아 넘기곤 해서걱정이 되는 걸Baby good night good night오늘 내게 기대도 돼Baby good night good night어제처럼너는 나...

잘가오 윤지영

먼 길~ 가는 친구~여 이 노~래 들으세~ 가~진것 하나 없~어 이 노래 드~리~오~ 언제나 또~ 다시 만나게 될는지~ 잘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휴게소 카더가든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조금은 느리고 서툰 걸음이라 해도 언젠간 끝이 있겠죠 편히 쉴 수 있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언젠가

아무도 필요없다 카더가든

눈을 감고서 내겐 이젠 아무도 필요 없다 되뇌이네 여전히 우린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걸 알지만 시간은 세차게 흐르고 있고 나중엔 후회할 걸 알지만 나는 너를 놓아버렸어 아이처럼 작은 네 손을 오로지 날 잡던 눈빛을 뿌리치고 나와버렸어 나는 혼자 앉아서 가만히 눈을 감고서 내겐 이젠 아무도 필요 없다 되뇌이네 언젠가

휴게소 (inst.) 카더가든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조금은 느리고 서툰 걸음이라 해도 언젠간 끝이 있겠죠 편히 쉴 수 있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언젠가

나만 몰랐던 사랑 윤지영

아무것도 아닌데 매일 염려하네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데 감사를 잊고사네 눈물~만 흐르네 다시 희망잃고 주님 바라보네 기도하며 주님 부르네 기도하며 주님부르네 기도하며 주님부르니 그가 응답하시네 항상 나와함께 동행하신 주 나만 몰랐던 그의 사랑 알면서도 모른척한나 그분의 위대하신 사랑을 감사해 언제나 함께하시는주 그의 곁에 항상 있는 위대하신 사랑

Dream Or Reality 카더가든

나에게 꿈결처럼 다가온 너 조금씩 너에게로 빠져들어 시간을 달려 이곳에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어 조금은 두려워 Dream Or In Reality 너는 마법처럼 나의 꿈속으로 스며든 것 같아 설레는 이 느낌 내 곁으로 온 것만 같아 나도 몰래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던 너 Woo Baby 너를 난 느껴 나에게 꿈결처럼 다가온 너 조금씩

Dream Or Reality (Inst.) 카더가든

나에게 꿈결처럼 다가온 너 조금씩 너에게로 빠져들어 시간을 달려 이곳에 너와 내가 함께 서 있어 조금은 두려워 Dream Or In Reality 너는 마법처럼 나의 꿈속으로 스며든 것 같아 설레는 이 느낌 내 곁으로 온 것만 같아 나도 몰래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던 너 Woo Baby 너를 난 느껴 나에게 꿈결처럼 다가온 너 조금씩

예쁜여자 카더가든

아빠는 말했지 예쁜여자는 언젠가 널 울릴 거라고 하지만 난 니가 예뻐서 좋아 너의 눈 가짜여도 돼 친구들은 묻지 예쁜여자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그래서 난 니가 자랑스러운 거겠지 너의 코 가짜여도 돼 Yeah Because I Love You Love You Yeah Because I Love You Love You 내 지갑이 한없이 가벼워 진 대도 쉬운 일이

6 To 9 (Feat. 로꼬) 카더가든

6 to 9 We\'ll rock and roll 내 두 눈을 뜨게 해 어제의 니가 아닌 듯 해 6 to 9 We\'ll play the game 니 허리를 감은 채 넌 내 의자 위에 앉았네 넌 어제밤엔 조금 울적했지 난 TV를 켰고 우린 노력했지 작은 방안에서 But we fail fail 난 니가 웃어주면 좋을 텐데 넌 이불 속으로 몸을 숨기네 아...

How I Feel About You (Feat. Hoody) 카더가든

How I Feel About You 너무 짙은 향기도 아닌 물감처럼 번지듯이 내게 스며와 날 초라하게 했던 너의 그 눈빛들이 한동안 날 잠못들게 하고 And how i feel about how i feel about you I'd like to tell you how i feel about how i feel about you Now or ne...

Blue Blue 카더가든

변치 않길 Hello hello hello Happiness is here 삶은 선물 같지 어떤 순간엔 깨고 싶지 않은 구슬 같은 것 We\'re running in the summer Hello hello hello 이 밤이 변치 않길 Hello hello hello Happiness is here 작은 문의 홈에 머물러 있는 너와

그대와 잠든 나 사이에 카더가든

아스라이 너를 그리다 잠든 밤 꿈을 꾸었지 언제부턴가 하얀 밤이 되면 나타나요 잠을 깨면 너무나 아쉬워 가슴 뛰는 사람이 있어요 잔잔한 마음에 파도가 치듯이 우 그대와 잠든 사이에 보랏빛이 물들어가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벤치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하고 우리 모습 사진을 찍어요 보고플 때 꺼내 볼 수 있게 가슴 뛰는 사람이 있어요 잔잔한

비었다 카더가든

비었다, 아- 알고 있네 숨었다, 아- 울고 있네 잃었다, 아- 알고 있네 울었다, 아- 말뿐이네 비통해 울리는 벗의 전화들과 굴레에 갇힌 나의 분노는 견디어 견디어 계단을 올라서 더 크게 울면 소멸하려나 비었다, 아- 알고 있네 숨었다, 아- 울고 있네 잃었다, 아- 알고 있네 울었다, 아- 말뿐이네 미안하네 나는 미안하다네

명동콜링~ㅁㅁ~ 카더가든

Oh 달링 떠ㅡ나가나ㅡ요 새벽..별빛 고운 흰눈 위에 떨ㅡ어져 발자국만 남ㅡ겨두고 떠ㅡ나가나요 크리스마스 저녁 명동거리 수...많은 연인들 누ㅡ굴 약 올리나 갑ㅡ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ㅡ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의 조각배야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쇼 윈도우 비친 내 모습

오래된 일 카더가든

가려던 길을 가지 못하는 날 알고 있어요 항상 느꼈던 것처럼 구름도 없는 맑은 하늘에 눈물지어요 멀리 돌아갈 것처럼 다른 길이 없다는 걸 몰래 들었죠 우리의 일도 마치 남 일처럼 그댄 거기 있어요 같은 숨 쉬어도 멀리 있지 않아요 돌아보면 비 오던 거리는 같지만 사랑하던 마음을 사랑했던 마음을 잊어요 가려던 길에 잠시 들려온 그 소식 들었죠 뭔가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카더가든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너는 말했었지 날 믿어보겠다고 그건 아주 큰 사랑이야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작은 마음 모여 너에게 왔어 나는 너와

내게 말해줘 (Inst.) 카더가든

우린 아무렇지 않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서서히 물들어 가듯 그렇게 색을 더하지 않은 서롤 바라보는 게 부끄럽지 않을 때 시간은 빠르게 흘러 너와 난 시간을 줄여 믿지 않아 서로의 눈을 내게 말해줘 어제와 같던 그 거짓들 내게 보여줘 어제와 같던 따뜻함을 우린 내일을 기대하고 오늘을 잊어가네 어제가 오늘이 되고 오늘은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카더가든

아무런 말도 없이 반짝이던 그밤 난 기억이 나요 내 걸음을 멈추어서 난 돌아갈래요 이 말을 하려고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카더가든

아무런 말도 없이 반짝이던 그밤 난 기억이 나요 내 걸음을 멈추어서 난 돌아갈래요 이 말을 하려고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비이님 청곡) 카더가든

아무런 말도 없이 반짝이던 그밤 난 기억이 나요 내 걸음을 멈추어서 난 돌아갈래요 이 말을 하려고 그대 잠든 나를 깨워줘 메마른 새벽에 검은 고요 속에도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손을 내밀어 품에 가득 안으리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Night Every

그대와 잠든 나 사이에 (N번째 연애 X 카더가든) 카더가든

아스라이 너를 그리다 잠든 밤 꿈을 꾸었지 언제부턴가 하얀 밤이 되면 나타나요 잠을 깨면 너무나 아쉬워 가슴 뛰는 사람이 있어요 잔잔한 마음에 파도가 치듯이 우 그대와 잠든 사이에 보랏빛이 물들어가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벤치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하고 우리 모습 사진을 찍어요 보고플 때 꺼내 볼 수 있게 가슴 뛰는 사람이 있어요 잔잔한

아름다워요 카더가든

궁금해져요 그대의 사소한 모든 게 어떤 걸 좋아하는지 그댈 만난 순간부터 왠지 모르게 내방에 공기마저 달라졌어요 그댄 눈이 아름다워요 자꾸만 빠져요 너무 흔한 말이지만 이 말 전해주고 싶어서 그대에게 포근한 사람이고 싶어 언제쯤일까 그대가 내게 온 순간 내 하룰 가득 채우고 내 마음에 창을 열고 스며들어와 눈부시게 오랫동안 머물러

아름다워요 (Inst.) 카더가든

궁금해져요 그대의 사소한 모든 게 어떤 걸 좋아하는지 그댈 만난 순간부터 왠지 모르게 내방에 공기마저 달라졌어요 그댄 눈이 아름다워요 자꾸만 빠져요 너무 흔한 말이지만 이 말 전해주고 싶어서 그대에게 포근한 사람이고 싶어 언제쯤일까 그대가 내게 온 순간 내 하룰 가득 채우고 내 마음에 창을 열고 스며들어와 눈부시게 오랫동안 머물러 줘요 그댄 눈이 아름다워요

Lost 카더가든

짧게 안녕 어쩌면 그게 더 나을지도 몰라 우습지 지금 내게 이 시간은 너무 길어 늘 약속하고 내 눈에 담던 너를 잃는 다는건 난 잠시 눈을 감는것 그것보다 두려운것 생각보다 힘든 일이야 내 하루가 어제와 같다는게 조금 이상한 일이야 혼자 이길을 걷는 다는건 생각보다 힘든 일이야 내 하루가 어제와 같다는게 조금 이상한 일이야

내겐 아무 소원 남아있지 않아요 카더가든

지난밤 꿈속인가요 깜빡 또 낮잠이 들었나요 깨무는 볼은 아픈데 그대 미소가 꼭 꿈만 같아요 간절한 내 그리움이 먼 길 먼 시간을 날아 그댈 여기 데려왔나 봐요 사랑을 얘기할까요 아 얼마나 소리 내어 부르길 바래왔는지 몰라 매일 셀 수 없는 밤 편에 띄워온 이름 오 그대 어쩜 눈 깜빡이다 깨버릴지 모르니 서둘러 우리 마음을 나눠요

내일의 우리 카더가든

어제의 시간들은 다 잊어버렸죠 어쩌면 내게는 좋은 일인 것만 같아요 그대 새로움 보고 싶어 서둘러 걸어요 시간은 많지 않고 또 지나가지만 중요치 않아요 내가 원하는 걸 할래요 바다를 건너서 날아갈래 Tomorrow Tomorrow 어두운 밤 꺼지지 않는 빛 내게 비춰줘요 상처로 남겨진 이 길에 작은 내 방 그대의 꿈으로 채울게요 Tomorrow I’ll

꿈을 꿨어요 카더가든

할 수 없던 말들 기대어 숨던 곳을 오늘에서야 돌아봐요 낮은 천장 위로 열어본 둘의 소원 그때도 난 내가 가여웠을까 멀어진 품 되돌아갈 순 없지만 나는 볼 수 있어요 서러움 반 그저 사랑은 아니었던 꿈을 꿨어요 몰래 빠져나온 거리 위로 뉘어진 네온 사이 난 춤을 췄어요 엄마의 그 노래 기억하고 있단 게 알아요 이젠 더 선명한 것을 멀어진

나무 (초콜릿 OST Ver.) 카더가든

인사 하네요 근심없게 아름다운 방식으로 무딘 목소리와 어설픈 자욱들 화려하게 장식해줘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웃어 줄래요 사진처럼 수줍은 맘이 다 녹아내리게 무력한 걸음과 혼잡한 TV 속 세상없이 또 울기도 해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초콜릿 OST Ver) 카더가든

인사 하네요 근심없게 아름다운 방식으로 무딘 목소리와 어설픈 자욱들 화려하게 장식해줘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웃어 줄래요 사진처럼 수줍은 맘이 다 녹아내리게 무력한 걸음과 혼잡한 TV 속 세상없이 또 울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