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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Shake (feat. 015B 장호일) 윤종신

믿었던 친구 뒤에서 날 씹고 다녀도 성공한 그 놈 날 못 본 척 해도 돈 빌려간 후배 잠수 타도 사줄 땐 잘 먹던 그녀 절대 돈 안 내도 바람 핀 그녀 당당하게 나 때문에 라고 해도 화내면 나만 나이 먹어요 화날 땐 Mango Shake it up 자 모두 흔들어요 It\'s Mango Time Shake it to the rock Suck

Mango Shake (feat. 장호일 of 015B) 윤종신

믿었던 친구 뒤에서 날 씹고 다녀도 성공한 그 놈 날 못 본 척 해도 돈 빌려간 후배 잠수 타도 사줄 땐 잘 먹던 그녀 절대 돈 안 내도 바람 핀 그녀 당당하게 나 때문에 라고 해도 화내면 나만 나이 먹어요 화날 땐 Mango Shake it up 자 모두 흔들어요 It\'s Mango Time Shake it to the rock Suck

망고쉐이크 (With 015B) 윤종신

믿었던 친구 뒤에서 날 씹고 다녀도 성공한 그 놈 날 못 본 척 해도 돈 빌려간 후배 잠수 타도 사줄 땐 잘 먹던 그녀 절대 돈 안 내도 바람 핀 그녀 당당하게 나 때문에 라고 해도 화내면 나만 나이 먹어요 화날 땐 Mango Shake it up 자 모두 흔들어요 It\'s Mango Time Shake it to the rock

敵 녹색인생 015B

정석원, 장호일 작사 정석원 작곡 Vocal 장호일, 정석원, 이장우, 조형곤, 문경현, 윤종신, 김태우 상쾌한 아침엔 샴푸로 머리감고 거울앞에선 무스로 단장을 하고 하얀 연기를 뿜는 자가용타고 친 숙해진 소음속에 나서지 1.깔끔한 식당에선 언제나 일회용컵 일회용 젓가락만 쓰려하고 문화인이란 음식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우리가 내던진 많은 무관심과 이기심속에

저 하늘위로 015B

작사 : 장호일 작곡 : 정석원 노래 : 윤종신 1.음악소리마저 나를 떠나가고 우두커니 하늘만 보네 그녀가 건네준 작은 인형속엔 이젠 안녕이란 그말뿐 창문을 열고 생각에 잠기면 난 쏟아지는 불빛에 묻혀요 오 그대 없어도 외롭지 않아 그대 떠나도 슬프지 않아 오오 이젠 2.그녀와 거닐던 작은 공원에선 이젠 낙엽 타는 향기만 무너지듯 혼자

1월부터 6월까지 (Feat. 윤종신) 015B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이별이란 단얼...

텅빈거리에서(윤종신) 015B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대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 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

우(愚)에게 (Feat. 015B) 윤종신

떠난 사람을 생각 하면서 남을 세월 다 비릴순 없잖니.. 돌아올게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제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에 후회만 가득 하지만.. 너의 그년 가버렸잖아..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일도 하지 못해 해매이는 바보를 걱정 하는 긴시간 함께한 우...

제4부 015B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장호일 Vocal 장호일 드라마를 보면 언제나 상류사회뿐이고 씨에프를 보면 항상 행복한 사람들 강한자에겐 무릎 굽히 고 약한자에겐 고개를 세우고 그걸 공정하다고 하지 어제는 악인을 만들고 오늘은 영웅이라하고 아무런 생각도없이 잘도 얘기를 하지 모든 것을 비판해버리곤 그걸 자유라 부르지 우-우- 녹슬 어진 펜을 놓고서 우-우

우에게 (with 015B)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 하면서 남은 세월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 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있잖아 ...

1월부터 6월까지 (Feat. 윤종신) 공일오비 (015B)

유난히 춥던 1월 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이별이란 단...

1월부터 6월까지 (feat. 윤종신) 공일오비(015B)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 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 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이...

간장드레싱 레시피 (Inst.) 015B

변명할 수 없었어 그대 슬픈 눈빛 앞에서 ~~~~~~~~~~~~~~~~~~~~~~~~~~~~~~~~~~~~~~~~~~~~~ Flugelhorn & Mute Trumpet : 김동하 Background vocals : Kjun Piano, Keyboards, Bass & Drums Programming : 정석원 Guitar : 장호일

적(敵) 녹색인생 015B

문화인이란 음식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우리가 내던진 많은 무관심과 이기심 속에 이제는 더이상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없잖아 공장 폐수 얘기에 으례히 화를 내고 돌아서면 금방 잊어 버리고 더러워진 외출복은 합성세제로 세탁하지 우리가 내던진 많은 무관심과 이기심 속에 이제는 더이상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없잖아 - 작사 정석원&장호일

텅 빈 거리에서 (윤종신) 015B

내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1월부터 6월까지 (Featuring 윤종신) 015B

1월부터 6월까지 015B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장우(長友-Featuring 정석원,장호일,윤종신) 이장우

작사:정석원,이장우 작곡,편곡:정석원 1.015B 윤종신 호일: 처음 봤을 때 너는 아무말 없이 우리 곁에 맴돌기만 했었지 서로 다르게 살아왔으니 석원:낯을 가리는 내성격 너도 알지 부자연스럽게 다가올때는 부담스럽게 생각도 했어 종신: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니 어린 행동이 귀엽기도 하고 가끔은 너의 변한 모습에 참 많이 걱정도 했지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015B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의 길 멀어졌지 이제는 늦어 버린 우리 무표정하게 바라보아도 어쩔 수 없잖아 ·정석원 작사/정석원, 윤종신 작곡 ·Duet 윤종신, 박선주 ·Vocal Arrangement 정석원 All Keyboards, Acoustic Piano, Cymbals 정석원

마지막 사랑 015B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장호일 1.널 만나면서부터 나는 깨달았지 내 마지막 사랑 이란걸 아픈 이별은 아마 우리 앞엔 없을거야 어렵게 우린 만났잖아 안개 그윽한 바닷가 바라보며 너만을 위한 의자 준비하고 무릎꿇고 장미를 선물할게 내게 기대어 아무말 하지말고 쉬어줘 난 언제나 곁에 있으니 너만을 사랑해 지켜줄꺼야 언제까지라도 넌 편안히 내품에 잠들면

엄마가 많이 아파요 (With 윤종신) 015B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 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수가 없어서 우린 거짓 희망만 주네요 언젠간 잘해 줘야지 그렇게...

그녀의 의자 (합창: 장호일, 정석원, 김병선, 강세종, Oriental Voice: 최재일) 015B

1. 그해 가을은 참 길었죠 그때 그녀와 헤어졌죠 가끔 전화도 왔었지만 서로 예전같진 않았죠 시간 지나 서로에게 새 사람이 생겼었고 잘 된 일이라고 생각했었죠 내 마음 속의 그녀의 의자 그녀를 위해 남겨두었죠 2. 다음 가을 다시 만났고 그녀는 여전히 예뻤었죠 우린 서로를 원했지만 먼저 얘기하진 못했죠 그때가 그녀를 만난 마지막이 돼버렸죠 ...

외로운 밤이면 015B

정석원 작사/작곡, 윤종신 노래 외로운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흐르는 눈물 감출순 없어 슬퍼지는 밤이면 돌아서는 그대 모습에 서러운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난 몰랐어요 이렇게 가슴 아픈 줄 난 몰랐어요 이렇게 초라할 줄 그댈 잊진 않아요 짧았던 만남과 기나긴 그리움만을 남긴 채 떠나갔지만 나 이제 알아요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그렇게 갔음을

엄마가 많이 아파요 015B, 윤종신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 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수가 없어서 우린 거짓 희망만 주네요...

모르는 게 많았어요 ★ 015B & 윤종신

모르는 게 많았어요 - 04:23 지금만큼 나 그때 알고 있었더라면 그렇게 바보같이 굴진 않았을 텐데 웃음 나곤 하죠 참 어렸죠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았죠 그녀가 늦을 때마다 그저 화만 냈었죠 내게 예쁜 모습 보이려 꾸미다가 늦는 단건 몰랐죠 그녀가 많이 보고 싶네요 심한 말도 많이 했고 울린 적도 많았죠 사랑한다는 그 핑계만으로 구속도 했었죠 그...

모르는 게 많았어요 015B & 윤종신

지금만큼 나 그때 알고 있었더라면 그렇게 바보같이 굴진 않았을 텐데 웃음 나곤 하죠 참 어렸죠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았죠 그녀가 늦을 때마다 그저 화만 냈었죠 내게 예쁜 모습 보이려 꾸미다가 늦는 단건 몰랐죠 그녀가 많이 보고 싶네요 심한 말도 많이 했고 울린 적도 많았죠 사랑한다는 그 핑계만으로 구속도 했었죠 그녀를 마지막 본건 기억나진 않아도 너...

모르는 게 많았어요 015B/윤종신

지금만큼 나 그때 알고 있었더라면 그렇게 바보같이 굴진 않았을 텐데 웃음 나곤 하죠 참 어렸죠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았죠 그녀가 늦을 때마다 그저 화만 냈었죠 내게 예쁜 모습 보이려 꾸미다가 늦는 단건 몰랐죠 그녀가 많이 보고 싶네요 심한 말도 많이 했고 울린 적도 많았죠 사랑한다는 그 핑계만으로 구속도 했었죠 그녀를 마지막 본건 기억나진 않아도 너...

7분전 윤종신

7분전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작곡 재떨이엔 담배만이 가득히 쌓여 빈 커피잔 바라보네 한두사람 문열때마다 내 가슴 떨려오네 흐트러진 머리칼을 매만지며 그녀모습 떠올려보네 한두사람 문열때마다 내 마음 떨려오네 아기처럼 귀여웁게 웃음짓는 얼굴일까 자꾸자꾸 그녀 모습 떠오르는데 고개숙여 말도 없이 미소짓는 얼굴일까 벽걸이 시계만 바라보네

7분전 윤종신

7분전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작곡 재떨이엔 담배만이 가득히 쌓여 빈 커피잔 바라보네 한두사람 문열때마다 내 가슴 떨려오네 흐트러진 머리칼을 매만지며 그녀모습 떠올려보네 한두사람 문열때마다 내 마음 떨려오네 아기처럼 귀여웁게 웃음짓는 얼굴일까 자꾸자꾸 그녀 모습 떠오르는데 고개숙여 말도 없이 미소짓는 얼굴일까 벽걸이 시계만 바라보네

텅빈 거리에서 015B

정석원 작사/작곡, 윤종신 노래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대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 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망고쉐이크 임순영

믿었던 친구 뒤에서 날 씹고 다녀도 성공한 그 놈 날 못 본 척 해도 돈 빌려간 후배 잠수 타도 사줄 땐 잘 먹던 그녀 절대 돈 안 내도 바람 핀 그녀 당당하게 나 때문이라고 해도 화내면 나만 나이 먹어요 화날 땐 Mango Shake it up 자 모두 흔들어요 Mango Time Shake it

망고쉐이크 이승윤

믿었던 친구 뒤에서 날 씹고 다녀도 성공한 그놈 날 못 본 척해도 돈 빌려간 후배 잠수 타도 사줄 땐 잘 먹던 그 애 절대 돈 안 내도 바람피운 그 애 당당하게 나 때문이라고 해도 화내면 나만 나이 먹어요 화날 땐 Mango Shake it up 자 모두 흔들어요 Mango Time Shake it to the

나 고마워요 015B(이장우)

주셨죠 잊지 않을게요 당신의 소리 죽인 맑은 눈물을 날 이해해준 당신의 따스함을 사랑했던 시간은 가고 그리워할 시간이 왔죠 우리 이제는 이별을 맞이해요 2.당신의 눈빛을 외면하는 척하던 내게 섭섭해하기도 하셨죠 한동안은 나를 잊겠죠 괜찮아요 언젠가 다시 돌아올 때는 당신을 찾을게요 작사, 작곡 : 정석원 편곡 : 유희열, MGR Guitar : 장호일

엄마가 많이 아파요 (With 윤종신) 공일오비 (015B)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 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수가 없어서 우린 거짓 희망만 주네요 언젠간 잘해 줘야지...

MANGO November East

Don’t go away Let’s sail away, sail away Don’t go away, go away Let’s sail away, sail away Don’t go away, go away I wonder how you never made me feel bad For fixing something others broke Remnants of

Mango Dag Nasty

hoping for No war, no crime, all the people on the street have a place to sleep at night Just looking for the answer to my prayer You can't believe everything you read Maybe what I'm looking for is inside of

No Way (Feat. Kjun) 015B

I've got a something to tell you I fell in love with her But she hates me Whatever I really want her love yeah I'm serious R u ready for this Kjun Get the ride 015B Listen up oh pretty girl you're my love

짝 (Feat. 조성민 of Mbro Band) 015B

1. 내가 보낸 문자에 답이 없네요 무시당했군요 내가 건 전화를 안받네요 버림받았어요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 좋다고 하더니만 내 관심이 부담스럽다 하네요 외면당했어요 날 스토커라 부르네요 조금 무섭대요 자긴 느낌이 중요하대요 내겐 아무 느낌 없다 하네요 남들도 이렇게 힘드나요 언젠간 만날 수 있을까요 2. 나랑 있으면 편하다고 하네요 좋은...

고백 장호일

나를 용서해 처음엔 나도 그토록 오래 기다린 사랑이 이제야 오게된 거 란걸 깨닫지는 못했어 나를 이해해 어리석었던 그 동안의 내 방황은 잊어줘 많은 이별들은 널 위해 했었는지-도-몰라 CHORUS 이대로 아무 말없이 웃어주길 기다릴게 그냥 깨고 나면 잊혀질 꿈들이 안되도록 영원히 니가 가진 맑은 눈빛을 지켜줄게 이제야 되찾은 내 삶도 너에게 맡길거야...

콩깍지 장호일

연인이 생기게 된 그 때부터 주위를 대하는 법 달라졌지 모든 일을 터놓던 부모님께 말못할 비밀이 늘어갔고 우리 관계 탐탁지 않게 여긴 친구에 분한 맘도 생겼지 연인보다 친구가 훨씬 중요할텐데에에 만나는동안에는 눈에 뭐가 씌나봐 예~ 여자는 다 똑같애 이래도 내 경우는 아니야 생각했지 서로 만나기 위해 친구와 만든 약속 핑계대며 없앴고 걱정해준 충고...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장호일

1.너는 언제나 마음을 열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서지만 그럴 필요있겠니 내가 보기엔 넌 그를 사랑하고 있는걸 넌 이게 사랑일까 의심하지만 사랑이란건 네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어렵고 대단한게 아냐 동화 속의 왕자님은 현실엔 없는거야 오늘도 그는 웃으며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겠지 너는 그에게 친구로선 좋아하지만 그게 사랑인지는 모르겠다 했겠지 하지만 잘 생...

그날이 오면 장호일

다 잊을 수 있을 것 같았지 가끔 생각나도 잠시 그 때뿐 내 인생이 내겐 더 소중한 것 같아 늘 나를 걱정해준 사람들 모두 다행스러워 하는 눈빛 그런대로 태연히 살아가는 나의~ 음~ 어색한 모습을 보며 하지만 난 그리 오래 가지 않아 힘없이 지쳐 쓰러지고야 마는걸 수줍은듯 웃으며 인사나눴던 너를 처음만났던 그날이 다시오면 잊었다 믿어왔던 서글픈 추억...

신인류의 사랑 장호일

맘에 안드는 그녀에겐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거야 이야이야이야이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처럼 맘에 드는 누군가를 사귀어보고 싶어 어쩌다 맘에 드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고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 괜히 콧대만 세고 거리에선 본 괜찮은 여자에게 ...

신인류의 사랑 (Remix Bonus Track) 장호일

맘에 안드는 그녀에겐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거야 야야야야 나도 이젠 다 른 친구들 처럼 맘에드는 누군가를 사겨보고 싶어 어쩌다 맘에드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고 별로 예쁘지않은 그녀 괜히 콧대만 세고 거리에서 본 괜찮은 여자에게 용기를 내서 말...

옛날 이야기 장호일

어느 추운 겨울 몸이 꽁꽁 얼어도 너를 만난 순간 난 행복했지 가진돈이 없어 둘이 꼭 손잡고서 몇 정거장이나 계속 걸었지 이제와 생각해 보면 너무 춥던 그 겨울 그래도 그 땐 마음 하나는 누구보다 따뜻했죠 이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눈물이 나요 아름다운건 두번 다시는 올수 없는 걸까요 택시타고 너를 집에 바래다 주곤 나는 그냥 걸어 돌아 ...

아주 오래된 연인들 장호일

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곤하지 가끔씩은 사랑한단 말로 서로에게 위로하겠지만 그런것도 예전에 가졌던 두근거림은 아니야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는거야 이야하~ 주말이 되면 습관적으로 약속을 하고 서로를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을 하지 가끔씩은 서로의 눈 피해 다른 사람...

꿈이 없는 세상 장호일

음~ 예~~ 너는 항상 나에게 이런 얘길 했지 언젠가는 밝은 날이 온다고 나도 웃으며 네게 고갤 끄덕였지 흐린날도 웃으면서 살자고 무표정한 가슴속에 저마다 가면을 쓰고서 서로 위해 웃으며 우린 달렸지 화려한 음악 소리와 반짝이는 헛된 꿈 그런 꿈을 키워가면서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 버리고 허전한 무대 위에 남겨진 우리 이제 나는 더 이상 꿈을 믿지 않...

슬픈인연 장호일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그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꺼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간주) ...

독재자 장호일

Intro narration)며칠째 하늘에선 비가 내렸다 어둑한 거리에선 창백한 콘트리트 사이로 새들이 날아 다녔고 밤이면 무심한 빗물만이 창문을 때리고 있다. 사람들은 왕을 찾아 동쪽으로 떠났고 TV애선 달콤한 세상만이 흐르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궁금해 하는 나에게 어머니께서는 고개를 돌리시고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다. (Song) 길의 끝에선 어린...

꿈이 없는 세상 장호일

음~ 예~~ 너는 항상 나에게 이런 얘길 했지 언젠가는 밝은 날이 온다고 나도 웃으며 네게 고갤 끄덕였지 흐린날도 웃으면서 살자고 무표정한 가슴속에 저마다 가면을 쓰고서 서로 위해 웃으며 우린 달렸지 화려한 음악 소리와 반짝이는 헛된 꿈 그런 꿈을 키워가면서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 버리고 허전한 무대 위에 남겨진 우리 이제 나는 더 이상 꿈을 믿지 않...

R.W.D 장호일

특별히 네가 나만을 위해 해달란건 없었잖아 단지 외로울때에 그냥 있어만 달라했지 여자란 그런거야 뭐든 나를 위해 해줘야만해 이제 다시는 너룰 볼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괬지만 나는 괜찮아 슬픈건 그래서가 아니야 다른 이유야 네가 나에게 던졌던 많은 아픔과 상처 돌려줄수가 없게 된것이 너무도 내겐 화가나 (그랬어) 다시 한번만 니가 나를 위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