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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愚)에게 (Feat. 015B) 윤종신

떠난 사람을 생각 하면서 남을 세월 다 비릴순 없잖니.. 돌아올게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제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에 후회만 가득 하지만.. 너의 그년 가버렸잖아..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일도 하지 못해 해매이는 바보를 걱정 하는 긴시간 함께한 우...

우(愚)에게 윤종신

떠난 사람을 생각 하면서 남을 세월 다 비릴순 없잖니.. 돌아올게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제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에 후회만 가득 하지만.. 너의 그년 가버렸잖아..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일도 하지 못해 해매이는 바보를 걱정 하는 긴시간 함께한 우리...

愚에게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하면서 남은 세월을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 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한 우리가 있잖...

愚 에게(우에게)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 하면서 남은 세월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 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있잖아 세...

1월부터 6월까지 (Feat. 윤종신) 015B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이별이란 단얼...

텅빈거리에서(윤종신) 015B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대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 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

Mango Shake (feat. 015B 장호일) 윤종신

믿었던 친구 뒤에서 날 씹고 다녀도 성공한 그 놈 날 못 본 척 해도 돈 빌려간 후배 잠수 타도 사줄 땐 잘 먹던 그녀 절대 돈 안 내도 바람 핀 그녀 당당하게 나 때문에 라고 해도 화내면 나만 나이 먹어요 화날 땐 Mango Shake it up 자 모두 흔들어요 It\'s Mango Time Shake it to the rock Suck it ...

은 에게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 하면서 남은 세월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 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있잖아 세...

우에게 (with 015B) 윤종신

떠난 사람만 생각 하면서 남은 세월 다 버릴 순 없잖니 돌아오게 할 자신 없잖아 그럼 이젠 너의 삶을 생각해 그 길고 좋았던 시절들이 자꾸 널 괴롭히지만 그 애태우며 힘들었던 시절엔 후회만 가득하지만 너의 그댄 가 버렸잖아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있잖아 ...

망고쉐이크 (With 015B) 윤종신

믿었던 친구 뒤에서 날 씹고 다녀도 성공한 그 놈 날 못 본 척 해도 돈 빌려간 후배 잠수 타도 사줄 땐 잘 먹던 그녀 절대 돈 안 내도 바람 핀 그녀 당당하게 나 때문에 라고 해도 화내면 나만 나이 먹어요 화날 땐 Mango Shake it up 자 모두 흔들어요 It\'s Mango Time Shake it to the rock Suck it ...

Mango Shake (feat. 장호일 of 015B) 윤종신

믿었던 친구 뒤에서 날 씹고 다녀도 성공한 그 놈 날 못 본 척 해도 돈 빌려간 후배 잠수 타도 사줄 땐 잘 먹던 그녀 절대 돈 안 내도 바람 핀 그녀 당당하게 나 때문에 라고 해도 화내면 나만 나이 먹어요 화날 땐 Mango Shake it up 자 모두 흔들어요 It\'s Mango Time Shake it to the rock Suck it ...

1월부터 6월까지 (Feat. 윤종신) 공일오비 (015B)

유난히 춥던 1월 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이별이란 단...

1월부터 6월까지 (feat. 윤종신) 공일오비(015B)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 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 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이...

텅 빈 거리에서 (윤종신) 015B

내곁에 머물러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 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다시 끊어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1월부터 6월까지 (Featuring 윤종신) 015B

1월부터 6월까지 015B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잠시 길을 잃다 (Feat 치열) 015B

오 예예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어어어 어떡해 워어어어 잘 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예 이제 막 다른 길 워어어우

잠시 길을 잃다 (Feat. 치열) 015B

오 예예 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난 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어어어 어떡해 워어어어 잘 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예 이제 막 다른 길 워어어우 어어어 워어어우 어어어 보내기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015B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 흘렸나요 서로의 빈자리에 적응하며 사라진 추억들 속에 서로의 길 멀어졌지 이제는 늦어 버린 우리 무표정하게 바라보아도 어쩔 수 없잖아 ·정석원 작사/정석원, 윤종신 작곡 ·Duet 윤종신, 박선주 ·Vocal Arrangement 정석원 All Keyboards, Acoustic Piano, Cymbals 정석원

엄마가 많이 아파요 (With 윤종신) 015B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 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수가 없어서 우린 거짓 희망만 주네요 언젠간 잘해 줘야지 그렇게...

바바바 (부제:화해송) (Feat. 이상순) 윤종신

바바바 (부제: 화해송) (feat.

바바바 (부제- 화해송) (Feat. 이상순) 윤종신

날 좀 바바바 한번 바바바 내 눈을 바바바 고개 돌려봐 무안하잖아 너무 조용하잖아 우리 안그랬잖아 고개 들어봐 나 사과 하잖아 꼬르르르륵 배고픈가바 정적속에서 울려퍼지네 지금 웃은 거니 아 얼마만이니 너와 다투고 난 뒤 쏙 패인 내 볼 그 라면집 어때 가까이 붙어 이렇게 추운 날 간격 좀 바바 -- 내 점퍼 주머니 따듯한 거

외로운 밤이면 015B

정석원 작사/작곡, 윤종신 노래 외로운 밤이면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흐르는 눈물 감출순 없어 슬퍼지는 밤이면 돌아서는 그대 모습에 서러운 서러운 눈물만 흐르네 난 몰랐어요 이렇게 가슴 아픈 줄 난 몰랐어요 이렇게 초라할 줄 그댈 잊진 않아요 짧았던 만남과 기나긴 그리움만을 남긴 채 떠나갔지만 나 이제 알아요 영원한 나의 사랑 그대는 그렇게 갔음을

敵 녹색인생 015B

정석원, 장호일 작사 정석원 작곡 Vocal 장호일, 정석원, 이장우, 조형곤, 문경현, 윤종신, 김태우 상쾌한 아침엔 샴푸로 머리감고 거울앞에선 무스로 단장을 하고 하얀 연기를 뿜는 자가용타고 친 숙해진 소음속에 나서지 1.깔끔한 식당에선 언제나 일회용컵 일회용 젓가락만 쓰려하고 문화인이란 음식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지 우리가 내던진 많은 무관심과 이기심속에

저 하늘위로 015B

작사 : 장호일 작곡 : 정석원 노래 : 윤종신 1.음악소리마저 나를 떠나가고 우두커니 하늘만 보네 그녀가 건네준 작은 인형속엔 이젠 안녕이란 그말뿐 창문을 열고 생각에 잠기면 난 쏟아지는 불빛에 묻혀요 오 그대 없어도 외롭지 않아 그대 떠나도 슬프지 않아 오오 이젠 2.그녀와 거닐던 작은 공원에선 이젠 낙엽 타는 향기만 무너지듯 혼자

엄마가 많이 아파요 015B, 윤종신

엄마가 많이 아파요 그렇게 예민하신 데 우리를 보고 웃네요 이모가 오니 우네요 내가 아주 어렸을 땐 엄마랑 결혼 한댔죠 근데 엄마가 아픈데 아무것 해줄 수 없죠 엄마도 꿈이 많았죠 한 땐 예쁘고 젊었죠 우리가 뺏어 버렸죠 엄만 후회가 없대요 엄마는 아직 몰라요 시간이 이제 없단 걸 말해줄 수가 없어서 우린 거짓 희망만 주네요...

모르는 게 많았어요 ★ 015B & 윤종신

모르는 게 많았어요 - 04:23 지금만큼 나 그때 알고 있었더라면 그렇게 바보같이 굴진 않았을 텐데 웃음 나곤 하죠 참 어렸죠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았죠 그녀가 늦을 때마다 그저 화만 냈었죠 내게 예쁜 모습 보이려 꾸미다가 늦는 단건 몰랐죠 그녀가 많이 보고 싶네요 심한 말도 많이 했고 울린 적도 많았죠 사랑한다는 그 핑계만으로 구속도 했었죠 그...

모르는 게 많았어요 015B & 윤종신

지금만큼 나 그때 알고 있었더라면 그렇게 바보같이 굴진 않았을 텐데 웃음 나곤 하죠 참 어렸죠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았죠 그녀가 늦을 때마다 그저 화만 냈었죠 내게 예쁜 모습 보이려 꾸미다가 늦는 단건 몰랐죠 그녀가 많이 보고 싶네요 심한 말도 많이 했고 울린 적도 많았죠 사랑한다는 그 핑계만으로 구속도 했었죠 그녀를 마지막 본건 기억나진 않아도 너...

모르는 게 많았어요 015B/윤종신

지금만큼 나 그때 알고 있었더라면 그렇게 바보같이 굴진 않았을 텐데 웃음 나곤 하죠 참 어렸죠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았죠 그녀가 늦을 때마다 그저 화만 냈었죠 내게 예쁜 모습 보이려 꾸미다가 늦는 단건 몰랐죠 그녀가 많이 보고 싶네요 심한 말도 많이 했고 울린 적도 많았죠 사랑한다는 그 핑계만으로 구속도 했었죠 그녀를 마지막 본건 기억나진 않아도 너...

H에게 015B

<< H 에게 >> --- 015B 차가워진 바람에 고개 묻어 버리고 살며시 웃어버리는 건 단지 스치는 내 맘 처럼 쓸쓸한 계절때문은 아닐텐데 비어버린 가슴에 너를 채워버리려 가만히 떠 올려 보는 건 그냥 가끔씩 생각나는 사랑은 아닐 꺼야 너 아무 것도 내게 줄수 없지만 나의 마음 가져가 버린걸 난 수

7분전 윤종신

7분전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작곡 재떨이엔 담배만이 가득히 쌓여 빈 커피잔 바라보네 한두사람 문열때마다 내 가슴 떨려오네 흐트러진 머리칼을 매만지며 그녀모습 떠올려보네 한두사람 문열때마다 내 마음 떨려오네 아기처럼 귀여웁게 웃음짓는 얼굴일까 자꾸자꾸 그녀 모습 떠오르는데 고개숙여 말도 없이 미소짓는 얼굴일까 벽걸이 시계만 바라보네

7분전 윤종신

7분전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작곡 재떨이엔 담배만이 가득히 쌓여 빈 커피잔 바라보네 한두사람 문열때마다 내 가슴 떨려오네 흐트러진 머리칼을 매만지며 그녀모습 떠올려보네 한두사람 문열때마다 내 마음 떨려오네 아기처럼 귀여웁게 웃음짓는 얼굴일까 자꾸자꾸 그녀 모습 떠오르는데 고개숙여 말도 없이 미소짓는 얼굴일까 벽걸이 시계만 바라보네

텅빈 거리에서 015B

정석원 작사/작곡, 윤종신 노래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또 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대 이제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 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성냥팔이 소녀 (Feat. 호란(클래지콰이)) 015B

돌아갈 사람이 있는건데 상처받을건 나뿐이란걸 나도 잘 알고 있어 사요사요~ 성냥사세요~ 거리를 헤매며~ 난 이미 꺼져버릴 성냥 하나를 지핀거야 날아 날아~ 하늘을 날아~ 시간을 돌려도~ 난 다시 그댈 사랑할 수 밖에 없었을거야 다른 사람들은 다 편하게 편하게 살아가는데 나만 왜 이렇게 힘든길을 가는지~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15B

예~~~~~ 하~ ~~~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 ~ ~ ~ ~ ~ ~ ~ 너는 언제나 마음을 열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서지만 그럴 필요있겠니 내가 보기엔 넌 그를 사랑하고 있는 걸 너는 이게 사랑일까 의심하지만 사랑이란 건 네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어렵고 대단한게 아냐 동화속의 왕자님은 현실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15B

예~~~~~ 하~ ~~~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 ~ ~ ~ ~ ~ ~ ~ 너는 언제나 마음을 열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서지만 그럴 필요있겠니 내가 보기엔 넌 그를 사랑하고 있는 걸 너는 이게 사랑일까 의심하지만 사랑이란 건 네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어렵고 대단한게 아냐 동화속의 왕자님은 현실엔

철이를 위한 영가 015B

원망하고 있니 내버려진 세상 마음껏 비웃어 난 할말이 없어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원해서 이렇게 만들어 이제 어떡하니 조금더 편하게 조금더 빠르게 조금더 강하게 조금더 많이 여태껏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아무 대책없이 달려만 왔지 결국 남겨진건 희뿌연 하늘과 수북히 쌓여진 쓰레기무덤 이런건 아닌데 우리가 바란 건 이런건 아니야

신 인류의사랑 015B

샤랄랄라 샤라랄라 샤라랄라 샤라랄라 맘에 안드는 그녀에게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 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거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처럼 맘에 드는

第四府 (제사부) 015B

드라마를 보면 언제나 상류사회뿐이고 CF를 보면 항상 행복한 사람들 강한자에겐 무릎 굽히고 약한자에겐 고개를 세우고 그걸 공정하다고 하지 어제는 악인을 만들고 오늘은 영웅이라하고 아무런 생각도없이 잘도 얘기들을 하지 모든것을 비판해버리곤 그걸 자유라 부르지 - - 녹슬어진 펜을 놓고서 - - 이젠 모든말에 책임을 져 방향잃고 헤매는 가엾은 무관의

제사부 (弟四府) 015B

드라마를 보면 언제나 상류사회뿐이고 CF를 보면 항상 행복한 사람들 강한자에겐 무릎 굽히고 약한자에겐 고개를 세우고 그걸 공정하다고 하지 어제는 악인을 만들고 오늘은 영웅이라하고 아무런 생각도없이 잘도 얘기들을 하지 모든것을 비판해버리곤 그걸 자유라 부르지 - - 녹슬어진 펜을 놓고서 - - 이젠 모든말에 책임을 져 방향잃고 헤매는 가엾은 무관의 제왕

먼지 낀 세상엔 015B

소나기 속에 우산없이 마음껏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빛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처럼 달아난 시절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속에 상처가득한 마음 그리워질때는 이미 늦은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속에 사라져 갔지 - 헛된 꿈속에 꺠어봐도 여전히 숨막힌

먼지낀 세상 015B

소나기 속에 우산없이 마음껏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빛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처럼 달아난 시절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속에 상처가득한 마음 그리워질때는 이미 늦은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속에 사라져 갔지 - 헛된 꿈속에 &#44704;어봐도

먼지낀 세상엔 015B

소나기 속에 우산 없이 마음껏 달리던 시절 언제나 삶은 투명하고 밝은 햇살 속에 반짝였지 이젠 아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줄까 흐르는 모래알처럼 달아난 시절 뒤로 낡은 유리창 밖 먼지 낀 세상엔 욕심과 고집 무관심들 속에 상처 가득한 마음 그리워질 때는 이미 늦은거야 열쇠를 가진 그댄 외면 속에 사라져 갔지 - 헛된 꿈속에 깨어봐도 여전히

新 인류의 사랑 015B

샤랄랄라 샤라랄라 샤라랄라 샤라랄라 맘에 안드는 그녀에게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 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거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처럼 맘에 드는 누군가를 사귀어보고 싶어 어쩌다 맘에 드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고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

신(新) 인류의 사랑 (응답하라 1994 삽입곡) 015B

샤랄랄라 샤라랄라 샤라랄라 샤라랄라 맘에 안드는 그녀에게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거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처럼 맘에 드는 누군가를 사귀어보고 싶어 어쩌다 맘에 드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고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 괜히

第四府 015B

드라마를 보면 언제나 상류사회 뿐이고 씨에프를 보면 항상 행복한 사람들 강한자에겐 무릎 굽히고 약한자에겐 고개를 세우고 그걸 공정하다고 하지 어제는 악인을 만들고 오늘은 영웅이라 하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잘도 얘기를 하지 모든 것을 비판해 버리곤 그걸 자유라 부르지 -- 녹슬어진 펜을 놓고서 -- 이젠 모든 말에 책임을 져 방향 잃고 헤매는 가엾은

015B015B / 신 인류의 사랑 / 1996 015B

샤랄랄라 샤라랄라 샤라랄라 샤라랄라 맘에 안드는 그녀에게 계속 전화가 오고 내가 전화 하는 그녀는 나를 피하려 하고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 자리엔 어디서 이런 여자들만 나오는거야 나도 이젠 다른 친구들처럼 맘에 드는 누군가를 사귀어보고 싶어 어쩌다 맘에 드는 그녀 남자친구가 있고 별로 예쁘지 않은 그녀

제사부(第四府) 015B

드라마를 보면 언제나 상류사회들 뿐이고 씨에프를 보면 항상 행복한 사람들 강한자에겐 무릎 굽히고 약한자에겐 고개를 세우고 그걸 공정하다고 하지 어제는 악인을 만들고 오늘은 영웅이라하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잘도 얘기들을 하지 모든것을 비판해버리곤 그걸 자유라 부르지 녹슬어진 펜을 놓고서 이젠 모든말에 책임을 져 방향 잃고

제4부 015B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장호일 Vocal 장호일 드라마를 보면 언제나 상류사회뿐이고 씨에프를 보면 항상 행복한 사람들 강한자에겐 무릎 굽히 고 약한자에겐 고개를 세우고 그걸 공정하다고 하지 어제는 악인을 만들고 오늘은 영웅이라하고 아무런 생각도없이 잘도 얘기를 하지 모든 것을 비판해버리곤 그걸 자유라 부르지 -- 녹슬 어진 펜을 놓고서 -

그의 비밀 015B

그녀와의 비빌 많은 친구에게 자랑스레 얘기하고 헌신적인 사랑 예쁜 선물 뒤엔 은근한 기대를 하지 기다리는 사람 생각않고 전화 하기로 한 약속도 무심코 까먹어 버리지 * 그러지는 말 아요 당신만의 그녀는 사랑한단 말보다는 책임있는 행동 무엇보다 원할껄 외면하지 말아요 사랑스런 그녀는 자기만을 지켜주는 그런 사람만이 필요해요 2.

우리 이렇게 스쳐보내면 015B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줄 몰랐~어 지나간 나날들속에~~ 서로의 길 걸어왔지 모든게 변~해버~린~ ~린~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 날 아쉬~워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 보~내면 다~시 볼수 없을지 몰라도~ 후횐 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아플뿐이지~ 그대도 나~처럼 많~은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