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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윤종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Duet with 박영미 - 박창학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윤종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Duet with 박영미 - 박창학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with 박영미) 윤종신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지막 비웃는 듯이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지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것 처럼 조금도 내게 가까이 다가오겠니 나는 오래 지쳤있을뿐 지쳐버린건 아냐 너의 목소리 간주중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Duet With 박영미) 윤종신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것처럼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오겠니 많은 일에 지쳐있을 뿐 잊어 버린건 아냐 너의 목소리를 나조차 이해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with 박영미 3집 The Natural

견디기 힘든 날도 있었지 내 앞에 남겨진 시간 모두 언제나 똑같은 날들 마치 날 비웃는 듯 지나쳐가고 어디에선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했지 하지만 난 너무도 지쳐있었어 나를 잡아줘 한번더 일어서도록 내가 힘들땐 언제나 그런 것처럼 조금 더 내게 가까이 다가오겠니 많은 일에 지쳐있을 뿐 잊어 버린건 아냐 너의 목소리를 나조차 이해할

허탈한 기억속에 윤종신

기억속에 - 정석원 작사 정석원 작곡 어색한 표정 보이긴 싫어 서로가 마주보며 웃음짓지만 지나간 세월들이 아쉬워 또다시 얘기를 꺼내보고 싶지만 아름답던 추억들은 괜한 헛기침 속에 묻어 버리고 가슴아픈 이 기억은 흘러가는 세월에 묻혀질꺼야 이제는 다시 볼수가 없지만 그렇게 소중했던 널 잊을 수는 없어 언젠가 문득 너의 생각이 나면 여태 그랬던

허탈한 기억속에 윤종신

기억속에 - 정석원 작사 정석원 작곡 어색한 표정 보이긴 싫어 서로가 마주보며 웃음짓지만 지나간 세월들이 아쉬워 또다시 얘기를 꺼내보고 싶지만 아름답던 추억들은 괜한 헛기침 속에 묻어 버리고 가슴아픈 이 기억은 흘러가는 세월에 묻혀질꺼야 이제는 다시 볼수가 없지만 그렇게 소중했던 널 잊을 수는 없어 언젠가 문득 너의 생각이 나면 여태 그랬던

자유로 Sunset (With 하림) 윤종신

밀리는 자유로 한중간 붉은 태양이 녹아가 내 하루도 녹아 라디오 디제이 알려주네 오늘 밤 열대야 일거라고 난 이미 며칠째 I Miss you woman 갑자기 미칠 것처럼 I Miss you 언제나 볼 수 있었던 저 태양 같았던 You were my everything So Sweet Heart My Woman 떠나지 않을 것 같던 그래서

자유로 Sunset (feat. 하림) 윤종신

밀리는 자유로 한중간 붉은 태양이 녹아가 내 하루도 녹아 라디오 디제이 알려주네 오늘 밤 열대야 일거라고 난 이미 며칠째 I Miss you woman 갑자기 미칠 것처럼 I Miss you 언제나 볼 수 있었던 저 태양 같았던 You were my everything So Sweet Heart My Woman 떠나지 않을 것 같던 그래서

제발 박영미

나를 움직일 수 없는 나를 봐야 했어 피하지 마 외면하지도 마 이런 내 모습이 숨막힐만큼 힘들어도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바보같은 나를 제발 울리지 마 지난날 행복했던 건 나만의 착각이였었니 지금 나를 보는 네눈이 너무도 담담해보여 아프게 해 피하지 마 외면하지도 마 이런 내모습이 숨막힐만큼 힘들어도 지금까지 잊었다고 믿어왔던 것처럼

어긋난 시간 박영미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모든게 그대로일꺼라 생각할까 아주 조금씩 변해버린 내맘을 알고 있는건지 이렇게 In my life. oh my heart 언제나 너만을 바라고 원했던 이런 내 맘을 외면해 이젠 다시 돌이킬수 없는데 모든건 늦어버린 걸 느낄수 없는 알 수 없는 끝없는 기다림에 지쳐 I don\'t want that 무심하다고

Someday 박영미

그랬죠 하루하루 더 힘에겨워 지칠때면 불안한 마음에 때로는 꿈에서 봐도 나에 미랠 볼 수 있길 간절히 원했죠 하지만 두려워졌죠 힘든날이 많을까봐 그렇게 믿었던 내가 무너질까봐 그래요 다 알 수 없기에 언제나 내 마음속에 희망이 가득한 거죠 오늘도 나는 믿어요 언젠가는 내소원이 이루어질 날을 내일을 준비하는 게 어렵다는 걸 알아요 얼만큼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조정현

난 자유롭죠 아나요 내게 아무런 상관없어요 그대 함께라면 그 구속조차도 삶이라 인정할며 살아갈수 있어요 난 그대 곁에 있기에 너무 부족한 그 말처럼 나 달라질께요 그대 원한다면 늘 노력하면서 다 바꿀수 있어 후횐 없어요 그댈 선택했다는 것을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그대곁을 찾아가 항상 그댈 위해 살아갈께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난 행복하진 않았죠

늘잊었었지 박영미

늘 잊었었지 아쉬움만 붙든 채 또 다가오는 외로움만 숨긴 채 다 떠나간 뒤 짙은 그리움 남았고 한숨만 짓던 지나 가버린 날 멍하니 그냥 지켜볼뿐 아무 말하지 못하고 이제 또 떠나려고 하네 모든걸 그냥 가슴에 묻어둔채로 *(식어가네) 잔잔히 밀려오는 기억도 (모든것에) 어색해지던 나의 얼굴도 잊고 싶어 눈물짓던 나날들 언제나

늘 잊었었지 박영미

늘 잊었었지 아쉬움만 붙든 채 또 다가오는 외로움만 숨긴 채 다 떠나간 뒤 짙은 그리움 남았고 한숨만 짓던 지나 가버린 날 멍하니 그냥 지켜볼뿐 아무 말하지 못하고 이제 또 떠나려고 하네 모든걸 그냥 가슴에 묻어둔 채로 *(식어가네) 잔잔히 밀려오는 기억도 (모든것에) 어색해지던 나의 얼굴도 잊고 싶어 눈물짓던 나날들 언제나 많은 사람속에서

굿나잇 (With 에디킴) 윤종신

굿나잇 하루가 눈꺼풀 위로 내려앉은 이 밤 너도 쉽지 않은 하루였나 봐 숨소리는 나에게 뭔가 할 말 있는 것처럼 포근하게 스스 솔직하게 프프 너만의 언어로 굿나잇 하루가 네 이불 위로 내려앉은 이 밤 너도 외로웠던 하루였나 봐 감싸 안은 베개에게 뭔가 할 말이 있는지 수줍게도 스스 달콤하게 프프 너만의 언어로 굿나잇 하루가 날

네가 찾는 세상 박영미

아름다운 세상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 알지 못하지 하지만 그냥 그렇게 가려해 아무런 생각없이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남의 꿈을 따라 너무나 오랜시간 먼길을 바쁘게만 달려갔지 이제 다시 돌아봐 너의 맘에 다시 귀 기울여봐 온 세상이 그 곳에 있을지도 몰라 네가 꿈꾸어 왔던 아름다운 세상 잊어버려야 할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언제나

스케치북 (with 김장훈) 윤종신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 있을까 파란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 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 은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스케치북 (Duet With 김장훈) 윤종신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색을 칠할수가 있을까 파란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보면 어색할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고백을 앞두고 윤종신

모두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랫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않을 설렘의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고백을 앞두고 윤종신

모두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랫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않을 설렘의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우둔남녀 (with 박정현) 윤종신

가슴속에선 울고 있죠 떠나지 말라고 얇게 떨리는 내 숨소리 난 느껴지고 있는데 난 알고 있어요 왜 그렇게 차가운지 미련이 없기를 언제나 더 깊었던 그대 오늘도 고마워 (반복) *단 한번도 우연이라도 마주치치 말자는 우리들의 다짐이 지켜지길 원하나요 그댄 정말 믿나요 세월이 해결한다는 걸 아무 말 말아요 잡을 수 없다면 어눌한

그랬던 것처럼... 이준승

이제까지 믿었던 너는 없었어 이렇게 초라해진 나만 남았을뿐 이렇게 매정하게 나를 버린 너 난 지금 네게 달려갈꺼야 처절하게 찢겨진 내마음을 sabi넌 그렇게 변해 버렸어 너로 인해 이렇게 아파하는 나 예전의 내게 그랬던 것처럼 난 이렇게 비참해졌어 너에 대한 그림움만 커져가는 나 또 다시 니가 그렇게 그리워 이런 널 보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와 하지만 변해버린

고백을 앞두고 윤종신

모두 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봐요 웬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닸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고백을 앞두고 (시트콤"논스톱") 윤종신

모두 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 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우둔남녀 (Duet With 박정현) 윤종신

가슴속에선 울고있죠 떠나지 말라고 얇게 떨리는 내 숨소리 난 느껴지고 있는데 난 알고 있어요 왜 그렇게 차가운지 미련이 없기를 언제나 더 깊었던 그대 오늘도 고마워 단 한 번도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자는 우리들의 다짐이 지켜지길 원하나요 정말 그댄 믿나요 세월이 해결한다는 걸 아무 말 말아요 잡을 수 없다면 어눌한 그 거짓말이 서로를

우둔남녀(DEUT WITH 박정현) 윤종신

가슴속에선 울고있죠 떠나지 말라고 얇게 떨리는 내 숨소리 난 느껴지고 있는데 난 알고 있어요 왜 그렇게 차가운지 미련이 없기를 언제나 더 깊었던 그대 오늘도 고마워 단 한 번도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자는 우리들의 다짐이 지켜지길 원하나요 정말 그댄 믿나요 세월이 해결한다는 걸 아무 말 말아요 잡을 수 없다면 어눌한 그 거짓말이 서로를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윤종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With 김윤아) 윤종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떠나간 친구에게 (with 신해철 외) 윤종신

이제는 지나간 추억도 우리의 즐거웠던 날도 너의 뒷모습 보며 사라져 가지만 영원히 함께 남을꺼야 내일은 언제나 해맑게 웃던 너만의 사랑스런 미소 볼수는 없지만 언젠가 돌아올 더 밝은 얼굴 기다릴꺼야 홀로 외로워도 때론 힘들어도 우린 네곁에 있다고 생각해 쓸쓸히 혼자 고민하는 그런 네 모습은 왠지 떠올리기 싫어질꺼야 잃어버릴 순 없어

우둔남녀 (With A.T) 윤종신

가슴속에선 울고 있죠 떠나지 말라고 얇게 떨리는 내 숨소리 난 느껴지고 있는데 난 알고 있어요 왜 그렇게 차가운지 미련이 없기를 언제나 더 깊었던 그대 오늘도 고마워 단 한 번도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자는(우리 다짐이) 우리들의 다짐이 지켜지길 원하나요(그런가요) 그댄 정말 믿나요 세월이 해결한다는 걸 아무 말 말아요 잡을 수 없다면

우둔남녀 (With aT) 윤종신

가슴속에선 울고 있죠 떠나지 말라고 얇게 떨리는 내 숨소리 난 느껴지고 있는데 난 알고 있어요 왜 그렇게 차가운지 미련이 없기를 언제나 더 깊었던 그대 오늘도 고마워 단 한 번도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자는 (우리 다짐이) 우리들의 다짐이 지켜지길 원하나요 (그런가요) 그댄 정말 믿나요 세월이 해결한다는 걸 아무

고요 (With 정준일) 윤종신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할게 다신 못 보잖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너를 이제 다시 볼 수 없잖아 너를 안고 있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느끼고 싶어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릿결과 너의 귀는 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 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언제나

고요 (With 정준일) 윤종신 ??

없이 바라보기만 할게 다신 못 보잖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너를 이제 다시 볼 수 없잖아 너를 안고 있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느끼고 싶어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릿결과 너의 귀는 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 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굳은 채로만 공원의 조각들처럼 언제나

너 없이 산다 윤종신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너 없이 산다 (Feat. 이현우) 윤종신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With 김윤아) 윤종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Strings ver.) 윤종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너 없이 산다 (Featuring 이현우) 윤종신

슬픔 속에 그댈 지워 지워버려야 했던 그 순간들이 어제 같은데 그렇게도 힘들던 그렇게도 잡고 싶던 그 이별이 저만치 보이네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빛을 잃은 것처럼 어둠의 끝 보이지 않았던 그 밤이 깨닫게 해준 너 하나의 소중함에 다신 사랑 못할 것 같던 나 너 없이 산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 없이 그토록 차갑게 떠나버린 너없이 미련없이 떠난 너처럼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wlrtitdb 윤종신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Strings Ver.) wlrtitdb 윤종신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수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수 있는 나 이렇게 가까이 있는 내게 아직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기대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람 언제나

12月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Empty City (With 개코) 윤종신

작년 너와 짜릿했던 Summer 또 어디 놀러 갔니 Summer 텅텅텅 비어버린 Hot city All right All right 땀 찬 겨드랑이 I got the Deodorant Good luck Good luck 넌 부디 Hot city 떠나 확실히 잡아 New love new face face 나도 곧 가리다 가리다 가리다 가리다 with

수목원에서 윤종신

수다떠는 아줌마들처럼 웃는 새들과 누굴 애타게 찾는 것처럼 울어대는 벌레들 여전해요 그대와 거닐었던 그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추억의 숲속길 나무가지 사이로 숨어 든 따스한 햇살 너무 푸르름이 뿜어내는 아찔한 산뜻함 여전해요 그대와 행복했던 그날 그대로의 향기를 간직한 채로 추억속의 길은 나를 인도하네 나 괜찮아요 여기 그대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작사,작곡:김성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 없는 바다 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 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 없는 동경속에...

그대를 잊는다는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제는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걸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건 그렇게 잊는다는건 내게는 또다른 기다림일거야 나혼자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