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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뭐라고 윤종신

이게 뭐라고 니가 뭐라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요 며칠 사이 조금 무모한 떨려오는 고백은 그게 뭐라고 니가 좋은 게 그냥 지나치는 감정 혹시 아닐까 몇 번을 되묻고 이리저리 재보고 말해 본다 오 너를 좋아하는 게 맞는가 봐 널 사랑한단 말은 좀 오바 같아 그냥 너와 말하고 싶어 뭐든 듣고 싶어 한참 뭐라고 중얼거렸어 니가 좋다고 그냥 너 좋다고

그댄 달라요 (With 민서) 윤종신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댄 나에게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해변의 추억 (Night Ver.) 윤종신

어둑해져 검어진 이 바다가 오히려 한 낮의 파랬던 눈부심보다 모든 게 선명해진다 이젠 너무 현실적인 가슴은 내일 이면 차가워질 것을 너무 알지만 밤하늘 위에 니가 웃네 안녕 잘있었어 오랫동안 가득해진 별처럼 수 놓았던 그 여름의 추억이 얼마전 같은데 내 어깨 기댈 것 같은데 파도 소리 그때 같아서 아무것도 변한것은 없어서 그때처럼

굿바이 윤종신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 했던 모든 걸 돌려주면 지난 날도 없어질까 나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내 가슴은 아플거야 친구로 만난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 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돼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해 행복한 기억때문에 니가

굿바이 윤종신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 했던 모든 걸 돌려주면 지난 날도 없어질까 나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내 가슴은 아플거야 친구로 만난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 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돼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해 행복한 기억때문에 니가

해변의 추억 (Night Ver) 윤종신

어둑해져 검어진 이 바다가 오히려 한 낮의 파랬던 눈부심보다 모든 게 선명해진다 이젠 너무 현실적인 가슴은 내일 이면 차가워질 것을 너무 알지만 밤하늘 위에 니가 웃네 안녕 잘있었어 오랫동안 가득해진 별처럼 수 놓았던 그 여름의 추억이 얼마전 같은데 내 어깨 기댈 것 같은데 파도 소리 그때 같아서 아무것도 변한것은 없어서 그때처럼

부담없는 이별 윤종신

부담없는 이별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난 요즘 생각해 니가 나를 떠난다는 하지만 전혀 내 삶엔 지장없을 것 같아 물론 니가 내 삶 전부인적도 있었지 이리저리 날 재는 사이에 한눈에 진짜 널 볼수가 있었지 내일이면 날 잊을꺼야 앞으로 널 만족시켜줄 사람 생각에 가득차 있을테니 기억속에 남은 내 모습 깨끗이 지워줘

부담없는 이별 윤종신

부담없는 이별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난 요즘 생각해 니가 나를 떠난다는 하지만 전혀 내 삶엔 지장없을 것 같아 물론 니가 내 삶 전부인적도 있었지 이리저리 날 재는 사이에 한눈에 진짜 널 볼수가 있었지 내일이면 날 잊을꺼야 앞으로 널 만족시켜줄 사람 생각에 가득차 있을테니 기억속에 남은 내 모습 깨끗이 지워줘

굿바이 (With 박지윤) 윤종신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했던 모든 걸 돌려주면 지난 날도 없어질까 난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가슴은 아플 거야 친구로 만난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 해 행복한 기억 때문에 니가

굿바이 (With 박지윤) ─━♀━─현규※Music4U━─ ━─윤종신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했던 모든 걸 돌려주면 지난 날도 없어질까 난 안되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가슴은 아플 거야 친구로 만난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도록 이젠 안녕 걱정은 않기로 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떨리지 않도록 깨끗이 잊어야 해 행복한 기억 때문에 니가

여자친구 윤종신

대학 2년째 모든게 뜻대로 안됐지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았어 널 처음 만난 건 89년 여름 방학 때 나의 눈엔 니가 동화속 공주처럼 보일 정도로 예뻤어 만나달라고 그렇게 졸라대 봤지만 어김없이 약속이 있다는 너의 얘기 화도 났지만 희망을 버리진 않았지 언젠가 니가 나에게 넘어올 거라는 걸 난 꼭 믿었어 어느

여자친구 윤종신

대학 2년째 모든게 뜻대로 안됐지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살았어 널 처음 만난 건 89년 여름 방학때 나의 눈엔 니가 동화속 공주처럼 보일 정도로 예뻤지 만나 달라고 그렇게 졸라대 봤지만 어김없이 약속이 있다는 너의 얘기 화도 났지만 희망을 버리진 않았지 언젠가 니가 나에게 넘어올 거라는 걸 난 꼭 믿었어 어느 늦은 겨울밤 잔뜩 술에 취해 아무 계획도 없이

여자 친구 윤종신

대학 2년째 모든게 뜻대로 안됐지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살았어 널 처음 만난 건 89년 여름 방학때 나의 눈엔 니가 동화속 공주처럼 보일 정도로 예뻤지 만나 달라고 그렇게 졸라대 봤지만 어김없이 약속이 있다는 너의 얘기 화도 났지만 희망을 버리진 않았지 언젠가 니가 나에게 넘어올 거라는 걸 난 꼭 믿었어 어느 늦은 겨울밤 잔뜩 술에 취해 아무

No Schedule (Feat. 김연우) 윤종신

한밤중에 늦은 친구 전화에 머뭇거림 없이 문을 나서고 헤어질 무렵이 마냥 아쉬워 애꿎은 친구만을 붙잡는 새벽 잠을 깨면 어제와 같은 점심 미각 둔해져버린 예전 추억 샤워 물줄기가 씻어주는 건 겉에만 보여지는 옅은 초췌함 니가 떠나간 뒤에 내게 사라진 것들 하루의 준비들과 꿈을 기대하는 밤 비어버린 시간들 너없이 채우려 해 무얼 해야하는지

늦잠 (With 켄 Of 빅스) 윤종신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랄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향수 뿌려준다 난 이제 니가

굿바이 (with 장혜진) 윤종신

처음부터 내가 세상에 없었다고 그리 쉽게 지워질까 우리가 선물했던 모든걸 돌려주면 지난날도 없어질까 난 안돼겠니 편안한 친구처럼 그냥 친구처럼 내가슴은 아플꺼야 친구로 남는다면 차라리 내 마음껏 그리워 할 수 있도록 이제 안녕 걱정은 않기로해 우리 어떻게 되갈지 우연히 소식 들어도 흔들리지 않도록 깨끗히 잊어야 해 행복한 기억때문에 니가

새로고침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 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Vocal 린) (With 서인국)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 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Vocal 린)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일어났네)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넌)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더

No Schedule (Feat.김연우) 윤종신

한밤중에 늦은 친구 전화에 머뭇거림없이 문을 나서고 헤어질무렵이 마냥 아쉬워 애꿎은 친구만을 붙잡는 새벽 잠을 깨면 어제와 같은 점심 미각 둔해져버린 예전 추억 샤워 물줄기가 씻어주는 건 겉에만 보여지는 옅은 초췌함 니가 떠나간 뒤에 내게 사라진 것들 하루의 준비들과 꿈을 기대하는 밤 비어버린 시간들 너없이 채우려 해 무얼 해야하는지

No Schedule (With 김연우) 윤종신

한밤중에 늦은 친구 전화에 머뭇거림없이 문을 나서고 헤어질무렵이 마냥 아쉬워 애꿎은 친구만을 붙잡는 새벽 잠을 깨면 어제와 같은 점심 미각 둔해져버린 예전 추억 샤워 물줄기가 씻어주는 건 겉에만 보여지는 옅은 초췌함 니가 떠나간 뒤에 내게 사라진 것들 하루의 준비들과 꿈을 기대하는 밤 비어버린 시간들 너없이 채우려 해 무얼 해야하는지

살아있는 동안 다해서 윤종신

오히려 내가 더 가슴 아파해야 할 일들에 가까이 다가와 더 아파했지 내 품에 안기기보다 너 안에 편안히 쉬길 바랬지 가끔 널 지겨워 했던 내게 엄마의 미소로 나를 달랬지 이제서야 그 미소가 얼마나 편한 것인줄 알았지 니가 없는 시간동안 많이 보았지 예쁘지만 헤픈 미소들 그리 멀리가진 않았니 그러면 다시 돌아와 이번엔 내가 너를 안아줄꺼야 이젠

새로고침 (Vocal. 린) 윤종신

나도 모르게 눈 떠진 이른 아침 서둘러 거울부터 보네설레임으로 볼 빨개진 때 마침 너에게 걸려오는 전화 (일어났네)두근두근 너의 목소리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거야 (넌) 너와 같은가봐 조금 도도해도 이해해줄래 내 맘 아직 들키지 않게 두근두근 나의 가슴이 난 니가 좋아 더 멋진 여자로 지겨웠던 하루가 단지 너 한사람 때문에 숨을 쉬네 오 새로고침 더

좋니 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좋니 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가끔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좋니☆★→oO이쁜쉬리Oo←★☆ 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좋니-아찌음악실- 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가끔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좋니♣낯설은그리움♣ 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가끔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좋니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가끔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좋 니 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애니 윤종신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모습 이해해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동안 보답할께.. 오.. 애니..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앞에 애니는 없지만 고백한것 같아 좋아요.. 야.. 이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애니 윤종신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모습 이해해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동안 보답할께.. 오.. 애니..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앞에 애니는 없지만 고백한것 같아 좋아요.. 야.. 이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No schedule 윤종신

No schedule - 윤종신 한밤중에 늦은 친구 전화에 머뭇거림없이 문을 나서고 헤어질무렵이 마냥 아쉬워 애꿋은 친구만을 붙잡는 새벽 잠을 깨면 어제와 같은 점심 미각 둔해져버린 예전 추억 샤워 물줄기가 씻어주는 건 겉에만 보여지는 옅은 초췌함 니가 떠나간 뒤에 내게 사라진 것들 하루에 준비들과 꿈을 기대하는 맘

Long D. 윤종신

서로 느껴가고 배려로 시작되었던 짧아진 안부 속에 우린 각자 삶을 챙긴다 중요했던 날을 잊었고 섭섭하다 말을 안 하고 비어진 시간이 궁금하지 않고 너무 아파 서러운 날도 그냥 혼자 끙끙 앓았어 왠지 그냥 알리지 않게 됐어 이대로 끝인 걸까 오오 오오 그냥 우리도 흔한 사랑일까 미치도록 싫었던 그 떠나던 날의 우리 눈물은 그냥 물이었을까 내일을 준비하는 밤 니가

너에게 간다 윤종신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몇 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라 믿음은 나에게는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만으로도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갔았 던 길 문을 열면 니가

너에게간다 윤종신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몇 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라 믿음은 나에게는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만으로도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갔았 던 길 문을 열면 니가

ANNIE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Annie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 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Annie (애니)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 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ANNIE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Annie (With Sweet Sorrow)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Oh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게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O My Baby 윤종신

내 손가락 움켜쥐던게 니가 내가 했던 첫 인사인것 같아 힘든 하루 엄마가 된 너의 엄마와 난 그득히 고인 눈물이 첫 인사 우연일지 모를 파파에 날 부르는 거라고 우기던 가슴이 밤새 아파 울음 그치지 않는 날은 한없이 한없이 타들어가고 Oh My Baby 놀라운 세상 내가 바껴진 하루 너 우리에 온 날부터 Oh My Baby I love

Annie (With. Sweet Sorrow) 윤종신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Oh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게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Annie (With Sweet Sorrow)?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Oh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 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게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메뉴 윤종신

아직도 추위를 타니 겹겹이 끼어 입은 너의 상기된 볼을 기억해 따스한 접시에 두 손을 그 온기를 느끼던 그때 그 식당들은 니가 뭘 고를 건지 난 언제나 알고 있어서 니 고민에 웃었어 배고팠던 그 어렸던 우리 그 날들이 이것저것 다 먹고 싶었던 헤어지기 싫었던 색바랜 메뉴 그 중 낯익은 두 가지 나 홀로 시켜 창밖 바라보며 아직도 맛나 분주한 주방과 그 냄새

해변의 추억 윤종신

어둑해져 검어진 이 바다가 오히려 한 낮의 파랬던 눈부심보다 모든 게 선명해진다 이젠 너무 현실적인 가슴은 내일 이면 차가워질 것을 너무 알지만 밤하늘 위에 니가 웃네 안녕 잘있었어 오랫동안 가득해진 별처럼 수 놓았던 그 여름의 추억이 얼마전 같은데 내 어깨 기댈 것 같은데 파도 소리 그때 같아서 아무것도 변한것은 없어서 그때처럼

요즘 애들 버릇 없어/부담없는 이별 윤종신

이해할거다 전부그런식이지 우린모두 다 어른들을 사랑해요 조금씩만 우리를 이해해주세요 당신들이 생각하듯이 소유되고 싶지않아 우리는 단지 우리이니까 오 베이스 베이스 기타에 장태용 에 기타 기타에 정현철 키보드에 위종수 피아노 & 키보드에 최승찬 섹소폰에 이정식 마지막 드럼에 김선중 예 난 요즘 생각해 니가

대인관계 (with 조연호) 윤종신

니가 보고 싶어서 외로운지 아니면 외로워서 보고픈지 순서가 참 중요해 그게 예의 아니겠어 사랑이란 말은 함부로 뱉지 않겠어 마냥 내가 힘들다고 그건 넘 쉽잖아 참 단순한 결론 겪고 또 겪어봐도 그 빠져든단 건 조금 더 지나 보면 한걸음 물러서 있는 서롤 봐 다가가려 해도 움칫 놀랄까 봐 니 상처일까 봐 이 거리 정도가 딱 우리에게 맞는

보 답 윤종신

남길 넌 바라니 헤어진 뒤 니 모습 그리워 하~며 아파하고 있을거라 날 걱정 하겠지 세월 흘러 그 걱정 잊혀질 때~면 참 괜찮은 사람였지 정도~로 난 기억 되겠지 견딜 수 없을~거야 그냥 기억속에 묻~히면 그럴바엔 잊지~않게 해줄께 단 한번만 내게 다시 돌~아와 너무도 쓰린 이 상처를 똑같이 느끼게 해줄께 다시 돌아와 니가

보 답 윤종신

남길 넌 바라니 헤어진 뒤 니 모습 그리워 하~며 아파하고 있을거라 날 걱정 하겠지 세월 흘러 그 걱정 잊혀질 때~면 참 괜찮은 사람였지 정도~로 난 기억 되겠지 견딜 수 없을~거야 그냥 기억속에 묻~히면 그럴바엔 잊지~않게 해줄께 단 한번만 내게 다시 돌~아와 너무도 쓰린 이 상처를 똑같이 느끼게 해줄께 다시 돌아와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