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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 그대 안에 윤종신

무의미 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위의 모든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때까지 새로운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우 그대 내게 그렇듯이 뜻대로 산다는건 어~려운 걸까 내게만 그런걸까

내꿈 그대 안에 윤종신

무의미 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위의 모든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때까지 새로운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우 그대 내게 그렇듯이 뜻대로 산다는건 어~려운 걸까 내게만 그런걸까

내꿈 안에 박진혁

언제나 가까이 웃고 있는 너 편안한 그 향기를 몰랐던 나 한걸음 물러서 보고 나서야 너의 의미를 깨달았어 내 눈빛을 볼 수 록 아프진마 참아내야 할 그 날을 내곁에 두고픈 가장 소중한 사람 너 뿐인걸 이젠 알겠어 내맘을 보이긴 이미 늦었겠지만 너무 멀린 가진 말아줘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는 너 상상조차 해본적 없엇던 나 사소한 일들과 몇마디 말에 작아지...

내 꿈, 그대 안에 윤종신

내 꿈, 그대 안에 - 윤성희 작사 신재홍 작곡 신재홍 편곡 무의미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의의 모든 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 때까지 새로운 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 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그대 내게 그렇듯이

내 꿈, 그대 안에 윤종신

내 꿈, 그대 안에 - 윤성희 작사 신재홍 작곡 신재홍 편곡 무의미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의의 모든 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 때까지 새로운 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 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그대 내게 그렇듯이

환생 윤종신

내모든 게 다 달라 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젤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 가 권해주던 음악틀죠 뭔지 잘몰라도 난 그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수 있나요?

환생 (With 킹스턴 루디스카) 윤종신

내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젤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주던 음악틀죠 뭔지 잘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 때도 안 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환생 윤종신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 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슈바두왑 슈비두왑 수비두 두바리둡)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 노래

환생 윤종신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 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슈바두왑 슈비두왑 수비두 두바리둡)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 노래

내꿈 김광석

사랑이 그렇게 잊고 사는 것 말할 수 없는게 너무도 많아서 너무도 많은 말에 우리는 지쳐 지쳐 지쳐 지쳐 하늘을 볼 수 없이 너무도 부끄러워 나나나나 찾고 싶어 나나나나 가고 싶어 변하지 못할 사람들 속에 묻혀 우리도 그렇게 잊고 사는 것 하늘을 볼 수 없이 모두가 지쳐 지쳐 지쳐 지쳐 오늘도 어제처럼 동녘에 해는 떠도 나나나나 보고 싶어 나...

내꿈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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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이는 못살아 윤종신

⊂♧ ll르슈의눈물 ♧⊃ノノ 세상이 버거워서 힘없이 걷는 밤 저멀리 한사람만 기다리네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도 나를 믿지 않아도 이사람은 내가 좋대 늘어진 내 어깨가 뭐 그리 편한지 기대어 자기 하루의 얘기하네 꼭 내가 들어야 하는 얘기, 적어도 이 사람에겐 난 중요한 사람 난 그대 없이는 못살아, 멀리서 내 지친

그대 없이는 못살아 윤종신

세상이 버거워서 나 힘없이 걷는 밤 저 멀리 한사람 날 기다리네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도 나를 믿지 않아도 이 사람은 내가 좋대 늘어진 내 어깨가 뭐가 그리 편한지 기대어 자기 하루 일 얘기하네 꼭 내가 들어야 하는 얘기 적어도 이 사람에게 만큼은 난 중요한 사람 나 깨달아요 그대 없이 못살아 멀리서 내 지친 발걸음을 보아도 모른척

그대 없이는 못살 윤종신

세상이 버거워서 나 힘없이 걷는 밤 저 멀리 한사람 날 기다리네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도 나를 믿지 않아도 이 사람은 내가 좋대   늘어진 내 어깨가 뭐가 그리 편한지 기대어 자기 하루 일 얘기하네 꼭 내가 들어야 하는 얘기 적어도 이 사람에게 만큼은 난 중요한 사람   나 깨달아요 그대 없이 못살아 멀리서 내 지친 발걸음을 보아도

살아 있는 동안 다해서 윤종신

오히려 내가 더 가슴 아파해야 할 일들에 가까이 다가와 더 아파했지 내 품에 안기기 보단 너 안에 편안히 쉬길 바랬지 가끔 널 지겨워했던 내게 엄마의 미소로 나를 달랬지 이제서야 그 미소가 얼마나 편한 것인 줄 알았지 니가 없는 시간 동안 많이 보았지 예쁘지만 헤픈 미소들 그리 멀리 가진 않았니 그러면 다시 돌아와 이번엔 내가 너를 안아 줄거야

Lunch Menu 윤종신

투명한 물잔 위로 맞닿은 그대 입술이 만나게 될 내가 고른 메뉴 한 가지 부드런 빵속처럼 웃는 그대 요즘 사는 얘기들 그대 눈을 꼭 바라봐야해 스며드는 햇살이 머금은 새하얀 접시위를 수놓는 버무려진 색깔들에 미소짓는 그대 부디 맛있어 주길...

Lunch Menu (Feat. 박민준) 윤종신

투명한 물잔 위로 맞닿은 그대 입술이 만나게 될 내가 고른 메뉴 한가지 부드런 빵 속처럼 묻는 그대 요즘 사는 얘기들 그대 눈을 꼭 바라봐야해 스며드는 햇살이 머금은 새 하얀 접시 위를 수 놓는 버무려진 색깔들에 미소 짓는 그대 부디 맛있어 주길 그대 사랑하는 만큼 정말 신중히 고른 맛집 중에 맛 그대 입술 향하는 동안 내내

배 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배 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Lunch Menu - Featuring 박민준(Espionne) 윤종신

Lunch Menu - Featuring 박민준(Espionne) - 윤종신 투명한 물잔 위로 맞닿은 그대 입술이 만나게 될 내가 고른 메뉴 한가지 부드런 빵 속처럼 묻는 그대 요즘 사는 얘기들 그대 눈을 꼭 바라봐야해 스며드는 햇살이 머금은 새 하얀 접시 위를 수 놓는 버무려진 색깔들에 미소 짓는 그대 부디 맛있어 주길 그대

살아있는 동안 다해도 윤종신

살아있는 동안 다해도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오히려 내가 더 가슴 아파해야 할 일들에 가까이 다가와 더 아파했지 내 품에 안기기 보단 너 안에 편안히 쉬길 바랬지 가끔 널 지겨워했던 내게 엄마의 미소로 나를 달랬지 이제서야 그 미소가 얼마나 편한 것인 줄 알았지 니가 없는 시간 동안 많이 보았지 예쁘지만 헤픈 미소들

살아있는 동안 다해도 윤종신

살아있는 동안 다해도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오히려 내가 더 가슴 아파해야 할 일들에 가까이 다가와 더 아파했지 내 품에 안기기 보단 너 안에 편안히 쉬길 바랬지 가끔 널 지겨워했던 내게 엄마의 미소로 나를 달랬지 이제서야 그 미소가 얼마나 편한 것인 줄 알았지 니가 없는 시간 동안 많이 보았지 예쁘지만 헤픈 미소들

8. Because I Love You 윤종신

언제나 그대꿈 Cause I Love you / Cause I Need you / Cause I want you 언제나 떨려요 Cause I Love you / Cause I Need you / Cause I want you 그대 걱정해요 Cause I Love you / Cause I Need you / Cause I want you 그대 보고파요

언제라도 윤종신

지금 그대로의 그대 삶을 즐겨요. 그대 너무 행복한것 같아 보기 좋아. 그래서 난 다가서진 못하지만 Whenever you want Wherever you go Wherever you go 그자리에 난 있어요. 어디라도 나를 찾아와준다면. Wherever you go Wherever you go 그자리에 난 없어요.

그대를 사랑해 (With 장혜진) 윤종신

내가 기댄 그대 가슴엔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어 어느 누구보다 더 그대를 가까이 할 수 있어 이런 행복 하나면 충분해 나와 함께한 그대 향기 그대 미소라면 눈물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 사랑해 그대를 그 어떤 말로도 넘치지 못할만큼 그대를 사랑해 내 온가슴 다해 이 영혼 다하는 그날까지 햇살이 눈부신 그 어느날 운명처럼

고백을 앞두고 윤종신

모두 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봐요 웬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닸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고백을 앞두고 (시트콤"논스톱") 윤종신

모두 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 건가 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내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나에게 온다 (With 양파) 윤종신

내가 먼저 왔어요 그댈 기다리는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서 설레는 가슴에 떠오르는 추억에 어느 새 비어버린 물 잔 문 열리면 나의 눈은 커다랗게 그대이길 바래 보지만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대 모습 여전히 늦는 그대라서 더 반가운 사람 서둘지 말아요 그대 천천히 내게로 난 이 기다림이 좋아서 그리움에 지쳤었던 그 날들 생각하면 오늘

나에게온다 (With 양파) 윤종신

내가 먼저 왔어요 그댈 기다리는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서 설레는 가슴에 떠오르는 추억에 어느 새 비어버린 물 잔 문 열리면 나의 눈은 커다랗게 그대이길 바래 보지만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대 모습 여전히 늦는 그대라서 더 반가운 사람 서둘지 말아요 그대 천천히 내게로 난 이 기다림이 좋아서 그리움에 지쳤었던 그 날들 생각하면 오늘

나에게 온다[With 양파] 윤종신

내가 먼저 왔어요 그댈 기다리는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서 설레는 가슴에 떠오르는 추억에 어느 새 비어버린 물 잔 문 열리면 나의 눈은 커다랗게 그대이길 바래 보지만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대 모습 여전히 늦는 그대라서 더 반가운 사람 서둘지 말아요 그대 천천히 내게로 난 이 기다림이 좋아서 그리움에 지쳤었던 그 날들 생각하면 오늘

나에게 온다 윤종신

내가 먼저 왔어요 그댈 기다리는게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서 설레는 가슴에 떠오르는 추억에 어느 새 비어버린 물 잔 문 열리면 나의 눈은 커다랗게 그대이길 바래 보지만 아직은 보이지 않는 그대 모습 여전히 늦는 그대라서 더 반가운 사람 서둘지 말아요 그대 천천히 내게로 난 이 기다림이 좋아서 그리움에 지쳤었던 그 날들 생각하면 오늘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그대를 사랑해 (유석호 추천) 윤종신

내가 기댄 그대가슴엔 사랑을 느낄수있어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어 어느 누구보다 더 그대를 가까이 나 할수있어 이런 행복 하나면 충분해 나와 함께한 그대향기 그대 미소라면 눈물없이 살수있을것 같아 사랑해 그대를 그 어떤 말로도 넘치지 못할만큼 그대를 사랑해 내 온가슴 다해 이 영혼 다하는 그날까지 햇살이 눈부신 그 어느날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그냥 스쳐가라고

[03]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온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준다면 내가 지쳐

9. 수목원에서 윤종신

수다떠는 아줌마들처럼 웃는 새들과 누굴 애타게 찾는 것처럼 울어대는 벌레들 여전해요 그대와 거닐었던 그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추억의 숲속 길 나뭇가지 사이로 숨어든 따스한 햇살 너무 푸르름이 뿜어내는 아찔한 산뜻함 여전해요 그대와 행복했던 그날 그대로의 향기를 간직한 채로 추억속의 길은 나를 인도하네 나 괜찮아요 여기 그대 없어도 혼자 걷는 이

잘했어요 윤종신

그대 잘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잘했어요 윤종신

그대 잘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잘 했어요 윤종신

그대 잘 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 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 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 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잘 했어요 윤종신

그대 잘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 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 주었고 어쩌면 돌아 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꺼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 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배웅 윤종신

배웅 -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 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 데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잘 했어요 (With 정준일) 윤종신

그대 잘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 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 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 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언제라도 윤종신

언제라도 나를 돌아봐 준다면 Whenev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그 자리에 나 없어요 언제라도 내가 부담스럽다면 아무것도 그대에게 바라지 않는 내가 되어 줄게요 지금 그대로의 그대 삶을 즐겨요 그대 너무 행복한 것 같아 보기 좋아 그래서 난 다가서지 못하지만 Whenever you want Whenever you

잘했어요 윤종신

그대 잘 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 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Because I Love You 윤종신

언제나 그대꿈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언제나 떨려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그대 걱정해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그대 보고파요 Cause I

일년 윤종신

내일이면 그대 떠난지 딱 일년째 되는 날이죠 고작 한 살 더 먹는게 이리 힘든줄은... 왜 그리도 우리에게는 기념할 날 많았던가요 방의 달력을 없애 보아도 그날들은 꼭 기억났죠 어머닌 내 맘 모르시는지 그대 사드린 목도리를 꼭 하셨죠.

일년 윤종신

내일이면 그대 떠난지 딱 일년째 되는 날이죠 고작 한 살 더 먹는게 이리 힘든 줄은 왜 그리도 우리에게는 기념할 날 많았던가요 방의 달력을 없애 보아도 그날들은 꼭 기억났죠 어머닌 내맘 모르시는지 그대 사드린 목도릴 꼭 하셨죠 계절이 바뀌어 묵은 옷을 꺼내어 보면 그속엔 구겨진 추억들이 있죠 며칠 넘기기 힘들었죠

팥빙수 윤종신

팥넣고 푹 끓인다 설탕은 은근한 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 얼음 냉동실 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 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빙수기 얼음 넣고 밑에는 예쁜 그릇 얼음이 갈린다

겨울 그녀를 만나다 윤종신

뿌예진 창문을 지우면 늦은 그대 서둘러 오네 그 하얀 입김도 아름다운 그대 미안해하는 표정이 얼어붙은 뺨 때문에 어색한 그 미소 그대 늦어버린 이유와 목도리를 푸는 손길도 긴 기다림의 사랑스러운 선물 온기를 찾은 얼굴은 이제야 나를 반기네 우리 오랜만이죠 추억들은 그댄 어떤 걸 아직도 간직하고 있나요 나에겐 소중했던 그대 이 계절의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