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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시 돌아올 날 위해 윤종신

너에게는~~ 솔직했던 만큼~~ 내게 남은 하지 못한 말 아끼려고~~ 한 건 아니였는데~~ 묻어 두려고도~~ 한건 아닌~~데 뒤돌아봐~~ 우리 걸었던 길~ 그 길가에 떨어져~ 있는 슬픔보다~~ 많은 웃음 바라 봐~~ 이젠 바래진~ 추억 되겠지만 하나 둘 씩 지워진 사람들처럼 흐려진 얼굴만 남을까~ 아니야~ 내게 다시 돌아올

내게 다시 돌아올 날 위해 윤종신

너에게는~~ 솔직했던 만큼~~ 내게 남은 하지 못한 말 아끼려고~~ 한 건 아니였는데~~ 묻어 두려고도~~ 한건 아닌~~데 뒤돌아봐~~ 우리 걸었던 길~ 그 길가에 떨어져~ 있는 슬픔보다~~ 많은 웃음 바라 봐~~ 이젠 바래진~ 추억 되겠지만 하나 둘 씩 지워진 사람들처럼 흐려진 얼굴만 남을까~ 아니야~ 내게 다시 돌아올

내게 다시 돌아올 날위해 윤종신

내게 다시 돌아올 날위해 - 윤종신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이젠 더 이상 잊으려는걸 포기해 버린 나의 H에게) 너에게는 솔직했던 만큼 내게 남은 하지 못한 말 아끼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묻어두려고도 한건 아닌데 뒤돌아봐 우리 걸었던 길 그 길가에 떨어져있는 슬픔보다 많은 웃음 바라봐 이젠 바래진 추억되겠지만 하나둘씩 지워진 사람들처럼

내게 다시 돌아올 날위해 윤종신

내게 다시 돌아올 날위해 - 윤종신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이젠 더 이상 잊으려는걸 포기해 버린 나의 H에게) 너에게는 솔직했던 만큼 내게 남은 하지 못한 말 아끼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묻어두려고도 한건 아닌데 뒤돌아봐 우리 걸었던 길 그 길가에 떨어져있는 슬픔보다 많은 웃음 바라봐 이젠 바래진 추억되겠지만 하나둘씩 지워진 사람들처럼

배려 윤종신

넌 사랑을 내게 배웠지 아무 것도 모를 때 부터. 누구도 알지 못한 너의 매력을 난 그때 볼 수 있었지 넌 천천히 변해 가더군.. 조금씩 화려해지면서 니 주위 딴 사람과 비교하면서 좁기만한 내 울타리를 벗어나려 했어 뭘 또 그렇게 망설이고 있니 오늘은 안녕이라고 말하려 하니 시원스레 솔직히 말 좀 해보렴.

벗어나기 윤종신

미련 없이 벗어나보자 예민해진 나의 도시를 이정표 따라 조금만 달려보면 성격 좋은 작은 마을 하나 둘 보일거야 하얀 차선 내게로 온다 창 틈 새 요란한 바람과 이 길에선 모든 게 반기듯이 달려 온다 뭐가 그렇게도 힘들었냐고 핸들 움켜쥔 손 어느 새 편안해지고 찌푸렸던 기억들도 다 잊어줄게 창문 열고 단 한번만 시원하게 소리치면 그

뒷모습 윤종신

것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 버린 하루들 단 한 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 수 있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애타지 않았을 텐데 단 한 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나의 눈을 바라봤으면 떠나지 말란 잊을 수 없단 이별 앞에 나약했던 한 사람 볼 수 있었을 텐데 사라질 때까지 바라만 봤던 나 잊기 위해

보 답 윤종신

넌 떠나가며 내게 말했었지 부디 행복해 다들 그렇듯이 그렇게 무참히 버린 뒤에 감히 추억으로 남길 넌 바라니 헤어진 뒤 니 모습 그리워 하~며 아파하고 있을거라 걱정 하겠지 세월 흘러 그 걱정 잊혀질 때~면 참 괜찮은 사람였지 정도~로 난 기억 되겠지 견딜 수 없을~거야 그냥 기억속에 묻~히면 그럴바엔 잊지~않게 해줄께

보 답 윤종신

넌 떠나가며 내게 말했었지 부디 행복해 다들 그렇듯이 그렇게 무참히 버린 뒤에 감히 추억으로 남길 넌 바라니 헤어진 뒤 니 모습 그리워 하~며 아파하고 있을거라 걱정 하겠지 세월 흘러 그 걱정 잊혀질 때~면 참 괜찮은 사람였지 정도~로 난 기억 되겠지 견딜 수 없을~거야 그냥 기억속에 묻~히면 그럴바엔 잊지~않게 해줄께

[03]배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온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 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 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준다면 내가 지쳐

검은 리본속의 너 윤종신

왜 말을 못했니 점점 야위어 지쳐가는 이유를 위해 숨겼겠지만 나는 그 만큼 아픈걸 저 사진속의 넌 이젠 편한듯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속에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줄 수 있니 이젠 대답 들을수 없지만 어디에서

검은 리본속의 너 윤종신

왜 말을 못했니 점점 야위어 지쳐가는 이유를 위해 숨겼겠지만 나는 그 만큼 아픈걸 저 사진속의 넌 이젠 편한듯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속에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줄 수 있니 이젠 대답 들을수 없지만 어디에서

배 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배 웅 윤종신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것을 지금 그대~~로 갑자기 그대 돌아온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보답 윤종신

보답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편곡 넌 떠나가며 내게 말했었지 부디 행복해 다들 그러듯이 그렇게 무참히 버린 뒤에 감히 추억으로 남길 넌 바라니 헤어진 뒤 니 모습 그리워하며 아파하고 있을거라 걱정하겠지 세월흘러 그 걱정 잊혀질 때면 참 괜찮은 사람였지 정도로 기억되겠지 견딜 수 없을꺼야 그냥 기억속에 묻히면

보답 윤종신

보답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편곡 넌 떠나가며 내게 말했었지 부디 행복해 다들 그러듯이 그렇게 무참히 버린 뒤에 감히 추억으로 남길 넌 바라니 헤어진 뒤 니 모습 그리워하며 아파하고 있을거라 걱정하겠지 세월흘러 그 걱정 잊혀질 때면 참 괜찮은 사람였지 정도로 기억되겠지 견딜 수 없을꺼야 그냥 기억속에 묻히면

친구와 연인 윤종신

넌 언제나 내게 잃어버리긴 싫다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유혹하듯 얘기하면서도 이리 저리 재는 건지 자존심 인지 힘들 때 생각나는 친구 이상은 아니라 하네 예쁘장한 얼굴 귀엽게 웃는 그 모습에 널 떠나지 못할 거라 생각하는 그대 안쓰러워 가끔씩은 다그치고 가끔은 달래 보아도 이젠 내가 지쳐 그대를 떠날 수밖에 없어요 그댈 위해 버린 시간들을 이젠 다시

검은 리본속의 너 윤종신

왜 말을 못했니 점점 야위어 지쳐가는 이유를 위해 숨겼겠지만 나는 그만큼 아픈걸저 사진 속의 넌 이젠 편한 듯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 속에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니 이젠 대답 들을 수 없지만 어디에서 보고 있니

검은 리본 속의 너 윤종신

왜 말을 못했니 점점 야위어 지쳐가는 이유를 위해 숨겼겠지만 나는 그만큼 아픈걸저 사진 속의 넌 이젠 편한 듯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 속에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니 이젠 대답 들을

넌 완성이었어 윤종신

비온 뒤 개인 하늘이 파랗게 고여있어 그 작은 연못 훌쩍 뛰어 넘어 누구에게로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게 어떤 의민지 나의 입꼬리는 볼을 찌르네 건물 사이 불어오는 바람 언제부턴가 눈을 감고 한껏 마시는 버릇이 생겼어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게 어떤 의민지 이어폰 없이도 흐르는 멜로디 넌 내게 완성이었어 조각 조각 부스러기 하루 단

검은 리본속의 너 윤종신

왜 말을 못했니 점점 야위어 지쳐 가는 모습을 나를 위해 숨겼겠지만 나는 그만큼 아픈걸 저 사진 속의 넌 이젠 편한 듯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속의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 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줄 수 있니 이젠 대답들을 수 없지만 어디에서 보고 있니

4. 고속도로 Romance 윤종신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에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래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The Summer Dream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이밤의 끝을 잡고 윤종신

나의 입술이 너의 하얀 어깨를 감싸안으며 그렇게 우린 이밤의 끝을 잡고 사랑했지만 (chorus)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빈손으로 온 내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내 맘 아프지않게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해 모든걸 잊고..

고속도로 로맨스 윤종신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 오를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

Welcome Summer 윤종신

그까짓 자질구레한 거 내 인생의 작은 모래 알갱이도 안돼 Open the window let me feel that 사랑한다 말해 다 내려놓고 올라타 걱정 따윈 태양이 녹여줘 바싹 그을려 돌아올 생각해 Open your heart please let me feel that 모두 잊겠다고 말해줘 우리 지쳤던 지난 계절도 땀이 흐르겠지 올여름도

고속도로로맨스 윤종신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 오를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

기다리지 말아요 윤종신

오래된 꿈이었어 무작정 떠나가 언제 돌아올 지 모를 익숙함이 고여있어 추억에 갇혀있어 여지없이 오는 같은 계절 낯선 눈빛 속에 허기를 채우면 긴 밤을 보낼 잠자리 낯선 밤 거리는 저만치 경계하네 조금씩 곧 알아가겠지 떠나왔던 그 곳을 물어 본다면 난 어떤 얘기부터 들려줄까 지쳤던 나의 날들과 색바랜 나의 추억들 그

내꿈 그대 안에 윤종신

무의미 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위의 모든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때까지 새로운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우 그대 내게 그렇듯이 뜻대로 산다는건 어~려운 걸까 내게만 그런걸까

내꿈 그대 안에 윤종신

무의미 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위의 모든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때까지 새로운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우 그대 내게 그렇듯이 뜻대로 산다는건 어~려운 걸까 내게만 그런걸까

블라블라 (윤종신) 규현

블라블라 블라블라 무슨 말을 뱉은 건지 떨리는 널 앞에 두었던 시간 그렇게 준비해 왔었던 말들 설렘만 가득했던 날들 너와의 처음 만남은 이렇게 지나가고 두근두근 토닥토닥 다들 오늘 잘하라고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떨렸던 사람 널 위해 준비했던 그 많은 말들 흐르는 땀과 시간이 다 엉킨듯해 이제 와 혼잣말이야 널 정말 미칠 듯 사랑해왔다고

동네 한 바퀴 윤종신

계절의 냄새가 열린 창을 타고서 좁은 방에서 밀어냈어 오랜만에 걷고 있는 우리 동네 이제 보니 추억투성이 너와 내게 친절했던 가게 아줌마 가파른 계단 숨 고르며 오른 전철역 그냥 지나치던 모두가 오늘 밤 다시 너를 부른다 계절은 또 이렇게 너를 데려와 어느새 난 그 때 그 길을 걷다가 내 발걸음엔 리듬이 실리고 너의 목소리 들려 추억

즉흥여행 윤종신

Yo 넌 영원한 슈퍼스타 불을 붙인 가슴에 뜨거운 내 가슴에 안아줘 꽉 안아줘 넌 영원한 슈퍼스타 No way But crazy my heart You make me crazy my girl 사랑한다고 말해줘 느끼고 싶어 모든 걸 불을 붙인 가슴에 뜨거운 내 가슴에 안아줘 꽉 안아줘 넌 영원한 슈퍼스타 사랑한다고 해줘 그리고

즉흥여행 (Feat. MC몽) 윤종신

Yo 넌 영원한 슈퍼스타 불을 붙인 가슴에 뜨거운 내 가슴에 안아줘 꽉 안아줘 넌 영원한 슈퍼스타 No Way But Crazy My Heart You Make Me Crazy My Girl 사랑한다고 말해줘 느끼고 싶어 모든 걸 불을 붙인 가슴에 뜨거운 내 가슴에 안아줘 꽉 안아줘 넌 영원한 슈퍼스터 사랑한다고 해줘 그리고

즉흥여행 (Featuring MC몽) 윤종신

사랑한다고 해줘 그리고 떠나는 거야 어디가 되던 너만 있으면 돼 서둘러 믿는다고 말해줘 숨 막히는 세상 잠깐 등질 수 있니 내 손 잡고 달려 맞바람을 마셔보자 오랜 나의 고민 다 날려본다 우리 사랑이면 준비 끝 무슨 짐이 또 필요해 세상 어디든 떠날 곳 달려 가슴이 벅차오르게 생각만 해도 떨리는 출발의 이 느낌 사랑한다고 해줘

Shin's Rhythm for 20 years. 윤종신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거에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

애니 윤종신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모습 이해해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동안 보답할께.. 오.. 애니..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애니 윤종신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모습 이해해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동안 보답할께.. 오.. 애니..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떠나간 친구에게 (with 신해철 외) 윤종신

이제는 지나간 추억도 우리의 즐거웠던 날도 너의 뒷모습 보며 사라져 가지만 영원히 함께 남을꺼야 내일은 언제나 해맑게 웃던 너만의 사랑스런 미소 볼수는 없지만 언젠가 돌아올 더 밝은 얼굴 기다릴꺼야 홀로 외로워도 때론 힘들어도 우린 네곁에 있다고 생각해 쓸쓸히 혼자 고민하는 그런 네 모습은 왠지 떠올리기 싫어질꺼야 잃어버릴 순 없어

ANNIE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Annie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 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Annie (애니)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 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ANNIE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Annie (With Sweet Sorrow)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Oh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게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Annie (With. Sweet Sorrow)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Oh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게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Annie (With Sweet Sorrow)?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Oh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 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게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그댄 달라요 (With 민서) 윤종신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댄 나에게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기대하게 해 언젠가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고속도로 Romance 윤종신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에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래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The Summer Dream

고속도로 Romance 윤종신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예요 창을 열어 소리쳐 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래 우리는 미쳐버렸어 떠난 게 좋아서... ... The Summer Dream

WHY 윤종신

그렇게 사랑해도 지독하게 아껴도 떠나가는 사람 잡을 수 있는 용기 없는 나 조금만 네게 물을게 Why Why 버릴 수 밖에 없었니 위해서 그런 거라고 어리석은 대답은 하지마 Why Why 내가 눈물 흘려야 하지 난 웃기 위해 사랑했어 그래서 참아왔던 눈물이 이토록 서럽게 흘러내리는 거야 (2.

떠나간 친구에게 윤종신

떠나간 친구에게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작곡 이제는 지나간 추억도 우리의 즐거웠던 날도 너의 뒷모습 보여 사라져가지만 영원히 함께 남아 있을꺼야 내일은 언제나 해맑게 웃던 너만의 사랑스런 미소 볼수는 없지만 언젠가 돌아올 더 밝은 얼굴 기다릴꺼야 홀로 외로워도 때론 힘들어도 우린 네곁에 있다고 생각해 쓸쓸히 혼자 고민하는 그런 네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