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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꾸는 소년 윤종신

꿈만 꾸는 소년 - 윤종신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꿈이었던 것 같아 내 팔에 안겨 있던 네 모습 친구들은 말하지 언제나 다정한 너희 둘이 부러워 그 안에선 모든 것이 가능해지지 늘 차가웁던 그대 내게 사랑받길 원해 그토록 날 멀리했던 모든 이들이 날 가까이하려 노력들 하지 하지만 그건 꿈일뿐야 사랑을 꿈꾸는건 누구나 다하지

꿈만 꾸는 소년 윤종신

꿈만 꾸는 소년 - 윤종신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꿈이었던 것 같아 내 팔에 안겨 있던 네 모습 친구들은 말하지 언제나 다정한 너희 둘이 부러워 그 안에선 모든 것이 가능해지지 늘 차가웁던 그대 내게 사랑받길 원해 그토록 날 멀리했던 모든 이들이 날 가까이하려 노력들 하지 하지만 그건 꿈일뿐야 사랑을 꿈꾸는건 누구나 다하지

Hey! Loser! 윤종신

몽롱해진 눈으로 꿈만 꾸는 딱한 사람아 이것 참 해도해도 너무해. 도대체 이별한 게 언젠데 그 사람 재미있게 잘 산대. 똑같이 사랑해놓고 왜 넌 그렇게 사니. 생각할수록 너만 비겁해. 이미 끝난 게임이야. 잘 알잖아. 자 이제 다음 게임 준비 해야 잖아. 일어나~~~ 니 가슴이 확 트이도록 너의 두 눈이 번쩍 뜨이도록 뛰어봐

Hey Loser 윤종신

몽롱해진 눈으로 꿈만 꾸는 딱한 사람아 이 것 참 해도해도 너무해 도대체 이별한게 언젠데 그 사람 재미있게 잘 산데 똑같이 사랑해 놓고 넌 왜 그렇게 사니 생각할수록 너만 비겁해 임 끝난 게임이야 잘 알잖아 자 이제 다음 게임 준비 해야 잖아 일어나------ 니 가스이 확 트이도록 너의 두 눈이 번쩍 뜨이도록 뛰어 봐

꿈꾸는 소년 The Play

달빛에 수줍게 웃던 그 소년 밤하늘 가득히 빛나던 별 소년의 꿈은 밤하늘에 빛나고 아련한 하늘가에 저 무지개 하늘볕 적시운 그 소년은 빛나던 별빛을 가슴속에 품었네 나홀로만 꾸는 꿈은 그저 꿈일뿐이고 너와 내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되니 하늘아 바람아 불어 세상에 전해주오 바람은 흘러서 시간이 되고 한숨은 모여서 촛불이 되니 무심했던

소년 이메일

아픔과 내가 이끄는 슬픔 * ** Black & Blue Moon London sky 끝나지 않을 Dream 언제나 넌 현실과 먼 하얀 빛을 주지만 나약한 걸 어떻게 또 한없이 떨어져 결국 까만 세상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곁에 있잖아 *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아직도 꿈을 꾸는

소년 이메일(2mail)

아픔과 내가 이끄는 슬픔 * ** Black & Blue Moon London sky 끝나지 않을 Dream 언제나 넌 현실과 먼 하얀 빛을 주지만 나약한 걸 어떻게 또 한없이 떨어져 결국 까만 세상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곁에 있잖아 *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아직도 꿈을 꾸는

꿈꾸던 소년 시즌

꿈만 꾸던 소년 자라서 이제 어른이 되고 어릴 적 봤던 세상과 다른 세상을 만나 조금씩 지쳐 세상을 알아 갈 때 즈음에 어디쯤에서 잃어버린 모습을 찾아서 거울 속에 내 모습 너무 어색해 일상에 너무 빠져 사는 건 아닌지 바람에 날려 떠가는 하얀 구름들처럼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던 철없던 시절 꿈만 꾸던 소년 자라서 이제 어른이 되고 어릴

꿈을 꾸는 소년 휴기

어디로 가지 좌절하지 말기 눈물 흘리지 말기 엄마 아빠 처진 어깨 생각하며 꿈을 키우기 주눅 들지 말기 불의에 맞서 싸우기 언젠가 피어날 멋진 모습 그리며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지친 나의 하루는 또 지나가 깜깜무소식인 Paradise 해가 뜨기 전이라 이리 어둡나 봐 꾹꾹 견뎌내며 살아가 비 온 뒤에 땅은 더더욱 굳어가 반짝이는 밤을 올려다봐 꿈을 꾸는

Billy 윤종신

나의 턴 테이블 위에선 조그만 내 방에선 뉴욕도 아닌 한 변두리 서울 소년 눈 감으면 빌리가 되었고 베개는 피아노 되어 Leave a tender moment alone 여전히 내겐 Great song 그 오랜 시간 날 꿈꾸게 했던 스며든 녹아든 그 지난날들이 고마워요 Billy 그 많았던 내 가슴 울리고 흔들던 멜로디 빛났던 My Hero

소년 2mail

먼 하얀 빛을 주지만 나약한 걸 어떻게 또 한없이 작아져 결국 까만 세상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곁에 있잖아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곁에 있잖아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아직도 꿈을 꾸는

소년 안태민

보았던 꿈에서 깨어나 시간이 지나면 작은 한 순간조차 돌아오지 않을 이야기 눈앞의 풍경을 그리고 귀로는 너의 목소리를 새겨 코끝을 울리는 향기가 아직 남아있는 사이 피어난 네 꽃 숨이 끊어질 때까지 칠해갈 이 세상이 어떤 색깔로 빛날지 정하는 너의 이야기 다시는 오지 않을 지금을 노래하고 잊지 못할 우리 약속의 땅에서 다시금 만날 그날을 위해 오늘도 꿈을 꾸는

Kid 미노우 랜드 (MEKNOW LAND)

나는 무얼 위해서 노래 부른 걸까 무대위에 춤추는 꿈을 꾸는 소녀 나는 대체 무얼 위해 꿈을 꾸는 걸까 노래 말곤 할게 없는 평범한 소년 내가 주인공 같았던 그때 내가 주인공이 되는 꿈 바다위에 춤을 추는 꿈을 꾸는 아이 산속에서 노래하는 꿈가득한 소녀 나는 대체 무얼위해 노래 부른 걸까 나는 무얼 위해 꿈꾸는 걸까 바다위에 꿈을 꾸는 소녀 바다에서 꿈을 찾는

꿈만 꾸는 아이 Idea

그래 나 꿈만 꾸는 아이 현실을 바라볼 나이 저 하늘에 걸쳐진 어둠 속 빛나는 별들의 자장가 노래 꿈만꿈만꿈만 꿈만 꿈만꿈만꿈만꿈만 꿈만 꿈만 꿔 그래 나 꿈만 꾸는 아이 현실을 바라볼 나이 차가운 벽 눈 앞에 있는 덫을 건너기엔 나는 턱없이 모자라 막히면 막힐수록 꿈만 또자라 하루종일 현실을 부정해 오지않는

꿈만 꾸는 아이 소찬휘

사진들을 꺼내봐 그리고 봐 많은게 변했다는걸 좀 느껴봐 손가락 빨고 있던 꼬마는 사라졌어 엄마 모습도 지금 같진 않을거야 툭하면 니가 하던 말 어른이 되면 엄마께 입는것 먹는것 타는것 모든걸 다 드릴께 이제는 시간이 흘러 더이상 어리지 않은 넌 아직 엄마 품 속에서 너의 높은 꿈들을 그저 널 낳았다는 그 이유도 엄마가 이뤄가고 방구석에 쳐박혀 멋진 꿈만

꿈만 꾸는 아이 소찬휘

사진들을 꺼내봐 그리고 봐 많은 게 변했다는 걸 좀 느껴봐 손가락 빨고 있는 꼬마는 사라졌어 엄마 모습도 지금 같진 않을거야 툭하면 니가 하던 말 어른이 되면 엄마께 입는 것 먹는 것 타는 것 모든 걸 다 드릴게 이제는 시간이 흘러 더 이상 어리지 않은 넌 아직 엄마 품 속에서 너의 높은 꿈들을 그저 널 낳았다는 그 이유도 엄마가 이뤄가고 방구석에 쳐박혀 멋진 꿈만

아틀란티스 소년 BoA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구름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부는 아이들 숲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있던 나만의 비밀

꿈만 같은 걸 레터 플로우

언제나 그렇듯 나에겐 쉽지 않았어 내 맘에 어떤 누군가를 담는다는 게 처음 널 봤을 때에도 나 별다를 거 없이 두려운 맘에 또 겁이 났나 봐 떨리던 첫 만남과 수줍은 고백 여전히 작고 서툰 나의 마음이 혹시라도 너에게 부담이 될까 조심스럽던 내 마음을 알까 꿈을 꾸는 것 같아 모든 순간이 어둔 밤 하늘도 다 너로 가득해 매일 같은 풍경도 지루했던

20세기 소년 chickensoup

yo Uh 20세기 소년 yo Uh 아직 때묻지 않은 20대 Common, Right, Uh 20세기 소년 -Verse 2 시간은 정신없이 흐르고 뭔가 하긴 해 근데 돌아보면 온 길은 요만큼 하긴 내 스스로 뭘 한다는 게 마냥 좋은 시기 그래봤자 알바뚸서 옷이나 신발사기 소비개념 없고 빚도 몇 번 정도 져봐 집에 손 벌리기도 한 두번

해바라기 김동은

어젯밤 꿈 속에서 널 만나 살며시 내 품에 안겨 와 잠에서 깨고 나서도 한참을 멍해 있었어 뒤숭숭 하루 종일 복잡해 내 맘이 나에게 묻네 어쩌려고 이러는 거니 지금 무슨 생각해 Hey 오늘도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널 또 만나겠지 랄라랄라 언제나 바보처럼 랄라랄라 랄라랄라 꿈만 꾸는 해바라기 랄라랄라랄라 우리가 나누었던 말들과 시간이 내겐 소중해 가끔 너의 웃는

지친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

소년 양현경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걷고 있는 소년

소년 이적

셔츠를 벗은 채 들판을 함께 달리고 있는 소년과 그의 늙은 개 같은 나이지만 숨이 차 쓰러져 주저앉은 소년을 핥아주는 늙은 개 얼마나 지나야 소년은 비로소 알게 될는지 이미 끝을 예감한 개에게 남은 날의 의미를 영원히 자라는 나무를 기어오르고 있는 소년의 굵은 땀방울 보이지도 않는 꼭대기에 오르고 말리라 맹세한 천진한 소년 얼마나

소년 언니네 이발관

소년 어느 소년의 여행길 그가 떠날 때에 하늘은 맑았으며 너의 미래는 창대하고 푸르른 꽃과 새들이 너와 함께 하리 모든 축복 모든 기대 이젠 떠나는거야 한 손엔 붉은 시집 한 손엔 회색 가방을 든 사람이 따라가고 너의 선택은 위험하고 무서운 꽃과 새들이 너를 쫓으리라 모든 유혹 혹은 영예 이젠 떠나는거야 이제는 너만의 여행을 떠나야

소년 윤상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내 모습 알아...

소년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

소년 이선균

기억하니 그 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거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에 넌 내 모습 바라볼...

소년 노래마을

소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소년 푸른새벽

홀로 잠에서 깨도 어둠이 와도 더이상 울지 않게 자란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소년 백창우

사람들은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소년 주니엘

내가 조금 어릴 적 어릴 적 처음 만났던 까만 남자아이 작고 까만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조금은 어색했었던 표정 너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처음엔 인사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준 따뜻한 너의 커다란 손 조그맣게 내게 말해주네요 지금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 들려와 달콤한 Sweet melody 계속 그대 나를 안아주네요 내가 조금 어...

소년 해모수

소 년 [5:16]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방세 구해오라는 소리에 투덜거리며 문을 나서는 아버지. 멀어지는 아버질 향해서 삿대질하며 욕을 하시는 어머니. 수업료가 밀려서 학교에 가기 싫다는 둘째 녀석의 아우성. 분위기도 모르고 밥달라 졸라만 대는 우리 귀여운 막둥이. 나의 목을 조여오는 삶의 무게. 나는 이들을 위해...

소년 하울(HowL)

저기 하늘 넘어로 불어와 나즈막히 귓가를 스쳐가요 그저 가슴 떨리는 이 기분이 좋아 너무 어렸었지만 나 알았죠 너무 분명하게도 다 알았죠 사랑은 그런거죠 그걸로 충분했죠 이세상이 달빛아래 눈부신 그대 얼굴 수줍게 말하던 사랑 얘기 그렇게도 내맘을 두근거리게 했던 우리 그 약속을 시간만큼 이렇게 멀어져도 그날처럼 그대만 가득해 나는 꿈을 꾸네요 깨...

소년 아르카나

상냥한듯이 말을 걸었던 너를 속였던 널 닮은것 같았던 그 아이를 따라 가고있네. 추잡하게 쌓인 연기속을 걸어가며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두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

소년 JUNIEL

?내가 조금 어릴 적 어릴 적 처음 만났던 까만 남자아이 작고 까만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조금은 어색했었던 표정 너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처음엔 인사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준 따뜻한 너의 커다란 손 조그맣게 내게 말해주네요 지금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 들려와 달콤한 Sweet melody 계속 그대 나를 안아주네요 내가 조금 어릴 ...

소년 JUNIEL(주니엘)

내가 조금 어릴 적 어릴 적 처음 만났던 까만 남자아이 작고 까만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조금은 어색했었던 표정 너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처음엔 인사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준 따뜻한 너의 커다란 손 조그맣게 내게 말해주네요 지금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 들려와 달콤한 Sweet melody 계속 그대 나를 안아주네요 내가 조금 어...

소년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

소년 양말아 어딨니? (Where Are My Socks?)

조금 더 새로운 걸 원해 조금 더 재밌는 걸 원해 계속 난 소년이길 원해 그녀도 소녀이길 원해 조금 더 새로운 걸 원해 조금 더 재밌는 걸 원해 계속 난 소년이길 원해 그녀도 소녀이길 원해 조금 더 재밌는 걸 찾아보자 오늘도 떠오르는 태양 밝아 매일 갇혀있던 새장을 나와보자 적응은 하기 어려워도 곧 즐길 거야 그저 가만히 누워서 휴대폰만 보다 무기력하...

소년 이주혁,임형빈,김준협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 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내 모습 알아...

소년 너브앤레스타 (Nuv And Lestat)

상냥한듯이 말을 걸었던 너를 속였던 널 닮은것 같았던 그 아이를 따라 가고있네. 추잡하게 쌓인 연기속을 걸어가며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두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소년 주니엘(JUNIEL)

내가 조금 어릴 적 어릴 적 처음 만났던 까만 남자아이 작고 까만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조금은 어색했었던 표정 너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처음엔 인사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준 따뜻한 너의 커다란 손 조그맣게 내게 말해주네요 지금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 들려와 달콤한 Sweet melody 계속 그대 나를 안아주네요 내가 조금 어...

소년 주윤하

나 있잖아 사실 말을 더 잘해 왠지 모르게 슬펐던 네 뒷모습 꼭 안아주고 싶었어 나 있잖아 사실 너를 좋아해 아직 이 얘길 못했어 나 정말 바보 같아 문득 궁금해져 너와의 사이가 내 맘을 고백했다면 우린 어땠을까 나 익숙해져 너 없는 하루가 아무렇지도 않게 오래된 친구들도 만나곤 해 너 있잖아 사실 내 맘 알잖아 왜 날 옆에 둔거야 너 나쁜 거...

소년 10cm

잘 지냈나요 오랜만이죠 딱히 건넬 말은 없어도 비뚤어지고 못생긴 그 안경은 다시 봐도 참 볼품없군요 예쁜 그 애는 너의 진심을 절대 받아주지 않아요 조각난 채로 버려둔 마음이지만 아직까지도 반짝이니까 초라했던 인사도 어설픈 사랑 노래도 밤새 중얼거렸겠지만 눈을 떠 멋진 밤이 펼쳐지고 있어 세상이 무너지고 끝날 것만 같아도 건강하고 웃고 사랑하고 그대로...

소년 EOS(이오에스)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내 ...

소년 문용(Moonyong)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의 꿈은 피아니스트였다. 그에겐 낡은 피아노 하나뿐이었지만, 그 속엔 우주가 있었다.

소년 박지만

기억하니 그 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거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에 넌 내 모습 바라...

소년 푸른 새벽

홀로 잠에서 깨도 어둠이 와도 더 이상 울지 않게 자란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난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너무 큰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소년 아르카나(Arcana)

상냥한듯이 말을 걸었던 너를 속였던 널 닮은것 같았던 그 아이를 따라 가고있네. 추잡하게 쌓인 연기속을 걸어가며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두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끝...

소년 피아(Pia)

햇살 쏟아지던 태양 꽃의 화단 철부지 소년 그림 같던 추억 너의 곁에 선 내겐 과분했던 너의 손길 다시 꿈 속에서라도 Recall your days.. recall my days.. (너의 날들이 다시오길.. 나의 날이 다시 오길..) Refresh my soul.. (나의 영혼이 정화되길..)

소년 이필원

사람의 마음 한켠에 니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땐 난 소리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니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땐 난 슬프게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사람들은 무얼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니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 따라 터벅터벅 걷고 있는 소년을 본다 어느 예배당 모퉁이에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