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동해바다 윤종규

동해바다동해바다윤종규푸른파도를 헤쳐라 불타는 가슴으로 고깃배 타고 바다로 가자 사랑하는 친구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저 넓은 바다가 부른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저 넓은 바다가 나를 부르네 고기를 가득 싣고서 희망을 싣고서 콧노래 부르며 간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네 친구들아 모여라 축제를 펼쳐보자

동해바다 (Inst.) 윤종규

동해바다동해바다윤종규 푸른파도를 헤쳐라 불타는 가슴으로 고깃배 타고 바다로 가자 사랑하는 친구들아 잠에서 깨어나라 저 넓은 바다가 부른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어기영차 저 넓은 바다가 나를 부르네 고기를 가득 싣고서 희망을 싣고서 콧노래 부르며 간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네 친구들아 모여라 축제를 펼쳐보자

내사랑 당신 윤종규

원앙새가 함께하듯 당신은 나의 여인 미운 정도 고운 정도 둘이서 했던 여정의 길 한많은 세월속에 나 지쳐 힘겨울때 당신만이 내 가슴을 채워준 동반자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이여 한많은 세월속에 나 지쳐 힘겨울때 당신만이 내 가슴을 채워준 동반자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정든항구 윤종규

수평선 가물 가물 갈매기 날고 깜박이는 등대아랜 푸른 파도가 춤을추네 연락선 오고가는 내가자란 정든 항구 파도 소리에 뱃 고동 소리에 청춘을 싣고 사랑하는 정든 님과 나 여기 살리라 사랑도 그리움도 항구에 두고 출러이는 파도위에 내 청춘을 걸었다오 연락선 오고가는 내가자란 정든항구 파도소리에 뱃고동소리에 청춘을 싣고 사랑하는 정든님과 나 여기 살리라

그사람이 보고싶다 윤종규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지은이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세월이 혈육애정 그리운밤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마음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눈물에 상봉머던 ...

그사람이 보고싶다 (Inst.) 윤종규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지은이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세월이 혈육애정 그리운밤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마음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눈물에 상봉머던 ...

사나이 길 윤종규

바람 불고 비가 오는 가시밭길 헤치면서 허리띠 졸라 매고 눈물 머금고 내 인생 살아왔네 눈물로 걸어온 길 지난 반평생 그래도 후회는 없다 거치른 가시밭길 헤치며 왔다 사나이기에 철 모르고 보낸 세월 돌아보니 아쉽지만 얄궂은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내 청춘 달래보내 눈물로 걸어온 길 지난 반평생 그래도 후회는 없다 거치른 가시밭길 헤치며 왔다 사나이기에

장대비 윤종규

장대비가하염없이쏟아지는밤에 우산도없이비를맞으며 나홀로걸어가네 저멀리멀리사이로당신의그림자를 비춰오는데 설레이는내가슴속에장대비만내린다 이슬비가하염없이내리는날에 그대와함께비를맞으며 한없이걸어가네 저건너멀리사이로당신의그림자가 비춰오는데 설레이는내가슴속엔이슬비만내린다 이슬비만내린다

해변의 추억 윤종규

추억이그리워서찾아온해변에 물새들은정다웁게나를반겨지저귀네 그리워멋잊는사랑은이별은왜했을까 이토록그리워지는해변의추억 그님의손을잡고거닐던해변에 지금은찬바람만나를반겨불어오네 그숲에밀려오는바람은그님의사랑일까 못잊어그리워지는해변의추억 해변의추억

나를 두고 떠났나 윤종규

오늘도 그리워서 생각이 나네지나간 첫사랑 그리워지네내마음 잊으려고 잊으려고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다어쩌다 그 사람 나를 두고 떠났나아~그 사람 어디 갔나 어디로 갔나나를 두고 나를 두고 떠났나오늘도 그리워서 생각이 나네지나간 첫사랑 그리워지네내마음 잊으려고 잊으려고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다어쩌다 그 사람 나를 두고 떠났나아! 그사람 어디 갔나 어디로 갔나...

사랑의 죽변항 윤종규

정든 사랑 홀로 두고 죽변항 떠나가네 무정한 님아 야속한 님아 가려거든 아주 가거라 진정으로 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었네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애당초 하지 말것을 정든 나를 울려놓고 후포항 떠나가네 무정한 님아 얄미운 님아 가려거든 아주 가거라 진정으로 믿은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었네 가슴아픈 이별이라면 애당초 하지 말것을 애당초 하지 말것을

메밀꽃 윤종규

메밀꽃 피는 가을하늘에 산위에 올라그대와 함께 옛추억을 불러보는 사랑의 노래그리워라 내사랑아 지난날 이 자리에불러주던 그 노래를 아~ 속삭이던사랑해 말에 내 가슴에 이슬이 맺혔다메밀꽃 피는 가을하늘에언덕에 올라 노래부른다옛사랑을 불러보네 사랑의 노래정다워라 내사랑아그대와 속삭이며 들려주던 옛얘기를아~웃음지며 수줍던 말에내가슴에 이슬 맺혔다지난날 이 자...

첫 눈 내린 그 밤을 윤종규

함박눈이 소리없이 내리는 겨울날에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날을 님은 어이 잊었나요 난 지금 그리워요 흘러간 그 사랑아 님은 아실까 님은 아실까 첫눈내린 그 날을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이던 겨울밤에 내사랑 뜨겁게 속삭인 밤을 님은 어이 잊었나요 난 지금 못 잊어요 추억에 그 사랑아 님은 아실까 님은 아실까 첫눈내린 그 밤을 첫 눈 내린 그 밤을

대관령 윤종규

감자심고수수심는내고향강원도 대관려하늘아래고개길을돌아돌아 타향살이십여년에고향?O아가려므나 지금도그사람이나를반겨주누나 넘어가는대관령고개 산좋고인심좋은내고향강원도 대관령마흔아홉고갯길을굽이돌아 사나이가한평생고향꿈이그리워 내부모내형제가나를반겨주겠지 넘어가는대관령고개

내 마음 설레이네 윤종규

가을비 내리는 날 우산을 받혀준 사람 레인코트에 멋진 그 여인 내 마음 설레이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약없이 떠난 여인아 보고 싶어요 그리워져요 잊지 못 할 그 여인아 떠나갈 바엔 돌아서야지 내 마음 흔들어놓고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약없이 떠난 여인아 보고 싶어요 그리워져요 잊지 못 할 그 여인아 떠나갈 바엔 돌아서야지 내 마음 흔들어놓고 내 마음 흔들어놓고

고란초 윤종규

양지도 그 너울도 나는 싫어서 낙화암 바위틈에 끼어살지만 고란사 종소리가 나를 달래고 넓은 땅 마다하고 숨어 있어도 원인사 찾아주는 고란초라오 이 몸은 실낱같이 가냘프지만 눈산이 거친 바람 이겨가면서 겨레의 흥망성쇠 지켜봤다오 인정과 세태도 역력히보며 이 뒤에 노란 점을 찍었답니다

사나이 가슴 윤종규

사나이가슴속에눈물흘리네 뜨거운내마음을불태워놓고 무정하게돌아설때갈길이 얼마나바빳겠는가를생각해봐요 사나이가슴속에눈물흘리네 뜨거운내마음을불태워놓고 무정하게돌아설때 갈길이얼마나바빳겠는가를 생각해봐요

해와 달 윤종규

아침에우는새는배가고파서울고요 저녁에우는새는님이구리워서운다 서산넘어기우는해는밝은달을 기다리다지쳐넘어가는데 동족편에드는달은님그리워뜬다네 도그랑뱅뱅도그랑뱅뱅 니가누구냐저건너김선달네 막내냐 호박은늙으면맛이나좋구요 비바리늙으면시집을못간다네 서쪽편에지는해는구렁이를넘어가면 힘들어서지는해 동쪽편에지는달은님이그리워지고요 언제나만날까님그리워뜬다네 도그랑뱅뱅도그랑뱅뱅 니가누구냐저건너김선달네 막내냐

내 사랑 당신 윤종규

원앙새가 함께하듯 당신은 나의 여인 미운 정도 고운 정도 둘이서 했던 여정의 길 한많은 세월속에 나 지쳐 힘겨울때 당신만이 내 가슴을 채워준 동반자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이여 한많은 세월속에 나 지쳐 힘겨울때 당신만이 내 가슴을 채워준 동반자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동해바다 한승기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 여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동해바다 국악밴드 해랑

동해바다 저 멀리 우뚝 솟은 울릉도라 넘실대는 파도 소리에 물새들만 슬피 우네 우리 님은 무정하게 어이 허여 안 오시나 오늘 밤도 야속하게 강바람만 몰아치네 몰아치네 동해바다 (동해바다) 저 멀리 우뚝 솟은 울릉도라 (울릉도라) 임 떠나간 부둣가에는 내 마음만 울려주네 (어흐어- 어흐어- 어화요-) 우리 님은 무정하게 나를 두고 떠나시나 인제 가면 언제 와요

동해바다 아리랑 김예호, 이지민

알록달록 물고기때 춤추고 끼륵 끼륵 갈매기떼 노래해 거센 파도 몰아치는 저멀리 울릉도와 독도섬이 보이네 해가뜨는 동해바다(해가 뜨는 동해바다) 아름다운 동해바다(아름다운 동해바다) 철썩 철썩 파도 소리 장단 맞추어 바다노래 불러보세 아리랑 아리랑 바다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바다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WAVE(동해바다) 하나연

동해바다 서로 마주보기만 해도 약속한 듯 또 크게 웃어 눈부신 별빛 쏟아지네 just wave 내일의 태양은 오르고 얼굴은 더 붉게 물들어 내 마음도 춤을 추네 just wave 손 잡고 갈까 조금 걸어볼까 그냥 출발할까 캠핑카, 기차 아님 비행기 우리 함께라면 작은 배도 좋을걸 너와 둘이서 just wave 널 힘들게 한 지난 일은 저기 throw away

동해바다 아리랑 (Vocal 꿈이 크는 아이들) 박주만

알록달록 물고기떼 춤추고 끼륵 끼륵 갈매기떼 노래해 거센 파도 몰아치는 저멀리 울릉도와 독도섬이 보이네 해가뜨는 동해바다(해가 뜨는 동해바다) 아름다운 동해바다(아름다운 동해바다) 철썩 철썩 파도 소리 장단 맞추어 바다노래 불러보세 아리랑 아리랑 바다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바다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동해의 꿈 (MR)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어 매마 르고 상막한 도시에 바라는건 무엇도 없오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찿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찿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위에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사라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동해 여행 프리멜로

파란 하늘과 햇살 눈부신 바다 설레는 마음 가득한 우리들 여행 너와 손잡고 걷는 이 순간 이 모든 것이 행복한 꿈만 같아 손을 들어 느껴 보는 바람 바람 타고 오는 바다 냄새 흔들리는 물결 동해바다 내 마음도 살랑 흔들리네 너와 내가 함께 한 동해바다 어딜 가도 좋아 어디라도 좋아 바다색 닮은 하늘 하늘색 닮은 바다 지금 우리들 비친 거울이라면 나는 하늘 담은

내 고향 호미곶 방영근

해 뜨는 동해바다 달 뜨는 동해바다 물 파래 나풀데는 호미곶을 아시나요 새 들도 졸음오고 갈매기가 노래하고 등대불 깜빡이면 별들이 소근데는 내 고향 호미곶에 해가 뜨고 달이 뜬다 2.

독도의 꿈 성민

동해바다 꿈을 찾아서 파도를 가르며 수평선 푸른물보라 말없이 나를부르네 파도위에 우뚝솟은 동해바다 아름다운섬 카페리호에 몸을실고 꿈을찾아 독도로가네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파도를 헤치며 수평선 푸른저물결 저멀리 가물거리네 갈매기가 날아드는 동해바다 우리의 독도 카페리호에 몸을실고 꿈을찾아 독도로가네 꿈을찾아 독도로가네

동해의꿈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 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찾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고래를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

동해의 꿈 (MR)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어 매마 르고 상막한 도시에 바라는건 무엇도 없오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찿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찿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위에 사랑을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사라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내 고향 동해 바다 하덕규

내 고향 동해 바다 작사,곡: 하덕규 내고향 바다에는 고기도 많지 아주 예쁜 물고기 내고향 바닷물은 깊기도 하지 너무 너무 파랗지 언제나 돌아갈까 내고향 언제나 찾아가나 내고향 동해바다 내고향 사람들은 좋기도 하지 넓은 바다처럼 내고향 친구들은 웃기만 하지 화낼줄을 모르지 언제나 돌아갈까 내고향 언제나 찾아가나

내 고향 동해 바다 하덕규

내 고향 동해 바다 작사,곡: 하덕규 내고향 바다에는 고기도 많지 아주 예쁜 물고기 내고향 바닷물은 깊기도 하지 너무 너무 파랗지 언제나 돌아갈까 내고향 언제나 찾아가나 내고향 동해바다 내고향 사람들은 좋기도 하지 넓은 바다처럼 내고향 친구들은 웃기만 하지 화낼줄을 모르지 언제나 돌아갈까 내고향 언제나 찾아가나

나도 달리는 고등어 11시 30분

많이 먹고 건강해질 거야 튼튼해질 거야 거친 동해바다 나도 달리는 고등어 자유롭게 헤엄쳐보고 싶어 예에에 고등어 건강해 날개를 펴고 날이 멀때까지 고등어, 자유롭게 너도 나와 함께 헤엄쳐봐 헤엄쳐봐 많이 먹고 건강해질 거야 튼튼해질 거야 거친 동해바다 나도 달리는 고등어 자유롭게 헤엄쳐보고 싶어 예에에 고등어 건강해 날개를 펴고 날이 멀때까지 고등어, 자유롭게

동해바다 (각시풀노래, 내고향 좋을씨고) 김민숙

동해바다 저~멀리 우뚝 솟은 울릉도라 넘실대는 파도소리에 내마음만 울려주네 우리님은 무정허게 어이허여 안오시나 오늘밤도 야속허게 강 바람만 몰아치네, 몰아치네 동해바다 저~ 멀리 우뚝 솟은 등대불은 모진강풍 몰아쳐도 등대불만 슬피우네.

백령도 처녀 윤옥진

보내고 울었던 그이별이 오늘만은 아닌데 철석이는 저파도가 왜이리도 서러운가요 당신은 동해바다 태평양도 건너면서 어이해 내사랑은 건너지 못했나요 멀고먼 외딴섬 백령도 처녀야 2.

독도 사랑 나성웅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 있는 동해바다 독도에 갈매기가 날아드는 섬 아름다운 우리의 독도 그리움 달래가면서 정든님이 오시려나 손꼽아 기다려네 파도소리 내마음만 울려놓고 떠나가네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 있는 동해바다 독도에 갈매기가 날아드는 섬 아름다운 우리의 독도 그리움 달래가면서 정든님이 오시려나 손꼽아 기다려네 파도소리 내마음만 울려놓고

독도사랑 나성웅

1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 있는 동해바다 독도에 갈매기가 날아드는 섬 아름다운 우리의 독도 그리움 달래가면서 정든님이 오시려나 손꼽아 기다려네 파도소리 내마음만 울려놓고 떠나가네 2절) 고향인가~타향인가~ 그녀가 살고 있는 동해바다 독도에 갈매기가 날아드는 섬 아름다운 우리의 독도 그리움 달래가면서 정든님이 오시려나 손꼽아

동해의 꿈(MR) 한승기

우우우우 우우우우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우우우우 우우우우

μ¿CØAC²Þ CN½A±a

우우우우 우우우우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우우우우 우우우우

독도칠백리 두현두

칠백리 뱃길 위에 동해바다 막내둥이 이름마저 외로운 섬 독도는 갈매기 고향 눈보라가 몰아쳐도 동백은 피고 비바람이 불어와도 물새가 알을 낳는 아 여기는 누가 뭐래도 우리의 땅 우리의 독도 수평선 칠백리에 홀로섰는 외로운 섬 언제봐도 아름다운 독도는 물새의 고향 동해바다 외로움을 쓸어안고서 오고가는 연락선의 등대가 되어주는 아 여기는 누가 뭐래도

울릉도 타령 Unknown

동해바다 저 멀리 우뚝 솟은 울릉도라 불어오는 파도소리 내 마음은 슬퍼지네 우리 님은 무정하게 어허이허여 안오시나 오늘 밤도 야속하게 등대불만 깜박이네 2. 동해바다 저 멀리 우뚝솟은 울릉도라 불어오는 파도소리 내마음을 울려주네 우리 님은 무정하게 어혀이허여 못오시나 오늘 밤도 야속하게 찬바람만 몰아치네 3.

배꽃 아리랑 배주리

진부령 망부석에 흰구름 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저물결아 우리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가서 내님좀 대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진부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기다림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삼치파스타송 Make My Music

손 잡고 가요 라비따 친구들 모여 라비따로 동해바다 등푸른 생선삼치 맛있는 삼치파스타 (맛있어요) 모두가 너무 좋아하는 동해의 대표 삼치가 라비따와 운명적으로 만나 파스타가 되었어요 (올레!) 머리가 좋아져요 치매가 예방돼요 항암효과 탁월한 삼치파스타 삼치삼치 참치 아니에요 고등어도 아니에요 (일, 이, 삼치!)

내고향 호미곶 방영근

해뜨는 동해바다 달뜨는 동해 바다 물파래 나풀대는 호미곶을 아시나요 천년의 손 저 너머로 갈매기가 노래하고 등대불 깜박이면 별들이 소근대는 내 고향 호미곶에 해가 뜨고 달이 뜬다 해뜨는 동해바다 달뜨는 동해 바다 물파래 나풀대는 호미곶을 아시나요 출렁대는 파도위에 천년의 손 반겨주고 등대불 깜박이면 갈매기 잠이 드는 내 고향 호미곶에 해가 뜨고 달이 뜬다 해가

망부석 여인 배주리

진부령 망부석에 흰구름 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저물결아 우리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가서 내님좀 대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진부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기다림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망부석 여인 (Inst.) 배주리

진부령 망부석에 흰구름 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저물결아 우리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가서 내님좀 대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진부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기다림이 동해바다 저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치는

아름다운 제주 유승공

동해바다 일출봉에 해돋이 푸른 꿈 안고 다리 건너 우도봉 돌아서면 환한 님의 얼굴 용천수 맑은 시냇물 두 손 모아 떨릴 때 고운님 숨비 소리 사랑의 메아리 시절 시절 벗 삼아 꽃향기 아름다운 한라산 동해바다 일출봉에 해돋이 푸른 꿈 안고 다리 건너 우도봉 돌아서면 환한 님의 얼굴 용천수 맑은 시냇물 두 손 모아 떨릴 때 고운님 숨비 소리 사랑의 메아리 시절

망부석 여인 (남자) (Inst.) 배주리

1절 치술령 망부석에 흰구름지나가면 바람속에 들려오는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 멀리서 아련히 피어오네 굽이 치는 저 물결아 우리 님 언제오나 산새야 너도 가서 내님 좀 데려오렴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쯤 오시려나 망부석 여인은 오늘도 기다린다네 2절 치술령 망부석에 아침해 떠오르면 밤새워 애태우던 여인의 그리움이 동해바다 저 멀리서 아련히

독도 인 코리아 나연주

독도는 우리의 땅 독도는 한국의 땅 그 누가 뭐라해도 변하지 않는다네 독도는 우리의 땅 독도는 한국의 땅 동해바다 지키는 섬 Dokdo in corea 신라 지증왕 13년 우산국 안에 작은섬 신라와 하나가 된 512년의 봄 도쿠가와 막부문서 당빌의 조선 왕국전도 하야시시헤이의 삼국접양지도 풍신수길의 팔도전도 대마도와 독도는 조선땅 역사가 말해주네

독도 인 코리아 켈리

독도는 우리의 땅 독도는 한국의 땅 그 누가 뭐라해도 변하지 않는다네 독도는 우리의 땅 독도는 한국의 땅 동해바다 지키는 섬 Dokdo in corea 신라 지증왕 13년 우산국 안에 작은섬 신라와 하나가 된 512년의 봄 도쿠가와 막부문서 당빌의 조선 왕국전도 하야시시헤이의 삼국접양지도 풍신수길의 팔도전도 대마도와 독도는 조선땅 역사가 말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