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찬비(mr-미니) 윤정하

거리에 찬 바람 불어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 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 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찬비 윤정하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반복

찬비(윤정하) 옛가요모음

거리엔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옆은 지고 내사랑 먼길을 떠난 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라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다~~ 내사랑 먼길을 떠난 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

찬비(윤정하) 명작듀엣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반복

찬비- 윤정하 Various Artists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 하수영

찬비 윤정하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반복 Tweet {lang: 'ko'}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윤정하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좋다며 만났었지 하얀눈 내릴적엔 겨울이 좋다며 만났었지 우리들은 둘만 아는 조그만 산길도 걸었었지 둘이는 하늘보며 별을 셌지 이제는나혼자서 별을센다 그님을 생각하며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우리들은 둘만 아는 조그만 산길도 걸었었지 둘이는 하늘보며 별을 셌지 이제는나혼자서 별을센다 그님을 생각하며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찬 비 윤정하

거리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너무 ...

내인생은 그대뿐 윤정하

내 너를 만나던날 난 너무 행복했고 헤어지던 그날밤은 외로워서 난울었네 @외로워 외로운 날남기고 사랑찾아 떠났나 서러워 서러움에 이눈물은 그누가 닦아주려나 이제나는 미련없이 추억속에 살고싶어 내인생은 그대뿐 내인생은 그대뿐

이름없는여인이되어 윤정하

이름없는 여인이되어/ 노천명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싶소 초가지붕에 박넝쿨 올리고 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 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가 외롭지 않겠소 기차가 지나가버리는 마을 놋양푼의 수수엿을 녹여 먹으며 내좋은 사람과 밤이 늣도록 여우 나는 산골 애기를 하면 ...

빈자리 윤정하

구름 떠난 하늘 빈자리 바람 떠난 숲의 빈자리 꽃 져버린 들의 빈자리 너 가버린 내 맘의 빈자리 구름도 바람도 꽃 피듯이 오겠지만 다시 메울수 없는 내맘의 빈자리여 날이 가던 잊으리라던 너의 생각 지우지 못해 긴긴밤을 잠 못 이루며 달래 보는 내 맘의 빈자리 가버린 날들이 돌아올 수 없듯이 다시 메울 수 없는 내 맘의 빈자리여 다시 메울 수 없는 내...

찬 비 윤정하

거리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너무 ...

그 아이 윤정하

그렇게도 쌀쌀 맞게 나를 대하던 그 아이는 어디갔을까? 너 때문에 잠 못들던 기나긴 밤도 생각하면 아름다워라 아~ 꿈많던 그 시절 아~ 보고픈 아이야 아~ 그리움 남기고 너는 지금 어디로 갔니? 너 때문에 괴로웠던 숯한 나날도 생각하면 아름다워라

그아이 윤정하

그렇게도 쌀쌀 맞게 나를 대하던 그 아이는 어디갔을까~ 너 때문에 잠 못들던 기나긴 밤도 생각하면 아름다워라 아~ 꿈많던 그 시절 아~ 보고픈 아이야~ 아~ 그리움 남기고 너는 지금 어디~로 갔니~ 너 때문에 괴로웠던 숯한 나날도 생각하면 아름다워라~ 아~ 꿈많던 그 시절 아~ 보고픈 아이야~ 아~ 그리움 남기고 너는 지금 어디~로 갔니~ ...

아쉬운 이별 윤정하

?이렇게 헤어짐이 괴로운 것은 서로가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보내고 돌아설 때 맺힌 이슬은 아직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다시는 못만날까 생각을 하니 안개처럼 가리는 건 눈물입니다 보내고 못잊어져서 애태울바엔 차라리 보내지나 말았을 것을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아무리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또 다시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이 밤을 하얗게 지새...

작은 소망 윤정하

고운노래를 불러줘요 내 마음 기쁘게요 이 넓은 세상의 바람속에 그노래 들을테요 예쁜미소를 지어줘요 내마음도 따뜻하게요 이 거친 세상의 바람속에 그미소 전할테요 가슴에 기쁨을 채우고 이거리에 나서면 오고가는 사람들에 손목을 잡고가요 예쁜미소를 지어줘요 내마음도 따뜻하게요 이 거친 세상의 바람속에 그 미소 전할테요 가슴에 기쁨을 채우고 이거리에 나서면 오...

사랑의별(I've told every little star) 윤정하

저별은 나의 마음 저별을 보면서 속삭여줘요 별처럼 영원하다고 저별은 나의마음 라~~~~~~~~~그대가 외로울땐 저하늘의 별을 보세요 빛나는 별을 보세요 저산멀리 나의 별이 반짝이거든 나를보듯이 반겨주어요 어두운 밤하늘을 밝혀주는 저작은별 저별은 나의 마음 라~~~~~~~~ 저강건너 나의별...

너보고싶을때 윤정하

너보고 싶을땐 산으로간다 싱그러운 바람이 내마음 알것같아 너보고 싶을땐 바다로간다 밀려오는 파도가 내마음 알것같아 못다한 얘기들 너혼자 새기면서 너보고 싶을땐 하늘을 본다 하얀뭉개구름이 내마음 알것같아 둘이서 걷던길 나혼자 거닐면서 너보고 싶을땐 노래부른다 퍼져가는 메아리 내마음 ...

전우(군가) 윤정하

겨례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히 피고 질 무궁화 꽃 이다.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윤정하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이름없는 여인이 되고싶소초가지붕엔 박넝쿨 올리고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심고들장미로 울타리 엮어 마당엔하늘을 디려놓고밤이면 별을 안고 부엉이가우는 밤도 외롭지 않겠소기차가 지나는 마을놋양푼 수수엿을 녹여 먹으며내 좋은 사람과 밤이 늦도록여우나는 산골얘기를 하면삽살개는 달을 짖고나는 여왕보다 더욱 행복 하겠소기차가 지나는 마을놋양푼...

그러나 모든 것 윤정하

사랑도 미움도 지금은 없어요비오는 어느날 가버린 그사람 아직도 내곁에 있는것 같아요 밤이면 꿈속에 보고픈 그 사람 둘이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 그때 우리는 행복 했지요 그러나 모든 것 지나간 옛일들 차라리 눈감고 잊어야겠지요 잊으려 할수록 뚜렷한 그 얼굴 자꾸만 눈앞이 흐려지네요 그러나 모든 것 지나간 옛일들 차라리 눈감고 잊어야겠지요차라리 눈감고 잊어...

파도처럼 윤정하

그날처럼 비내리는바닷가를 걷고 있었네마음에는 하나가득슬픔들이 고여 있어도기다리는 아픔들이행복으로 바뀔 그날까지영원토록 ?D임없는파도처럼 살아갈래요수평선을 날아가는물새들의 노래소리도왜그런지 나에게는구슬프게 들려오지만먹구름이 지나가면유난히도 파란 하늘처럼나의맘에 서려있는슬픔들도 사라지겠지영원토록 끊임없는파도처럼 살아갈래요기다리는 아픔들이행복으로 바뀔 그날...

너보고 싶을때 윤정하

너보고 싶을땐 산으로간다 싱그러운 바람이 내마음 알것같아 너보고 싶을땐 바다로간다 밀려오는 파도가 내마음 알것같아 못다한 얘기들 너혼자 새기면서 너보고 싶을땐 하늘을 본다 하얀뭉개구름이 내마음 알것같아 둘이서 걷던길 나혼자 거닐면서 너보고 싶을땐 노래부른다 퍼져가는 메아리 내마음 알것같아 내마음 알것같아 내마음 알것같아

하얀 마음 윤정하

두손을 꼭 쥐며 사랑한다 말할 때 얼굴을 붉히며 난 뭐라 말할까 나도야 당신을 사랑한다 말할까 차라리 두눈을 꼭 감아 버릴까 풀꽃잎 따주며 고운 웃음 보낼 때 포근한 그마음 난 어떻게 받을까 나도야 당신을 사랑한다 말할까 차라리 두눈을 꼭 감아 버릴까 풀꽃잎 따주며 고운 웃음 보낼 때 포근한 그마음 난 어떻게 받을까 나도야 당신을 사랑한다 말할까 차라...

내마음의 노래 윤정하

흘러가는 강물위에 종이배를 띄우고 잘가라고 손짓하던 어릴때 버릇이 떠나가는 당신에게 차마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눈물참는 알수없는 내 마음 누가 보내는 사람 되려 할까요 누가 이별을 위해 사랑할까요 마음없이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면 이제라도 올 것같은 소중한 내님이여누가 보내는 사람 되려 할까요 누가 이별을 위해 사랑할까요 마음없이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

그때와 지금 윤정하

그때 그대와 행복했던 시절 그때 그때가 자꾸만 그리워져요 자꾸 그대 떠난 지금은 새벽 하늘에 홀로 남은 별처럼 혼자 혼자서만 슬퍼져요 겨울 바닷가에 조개껍질 줍듯이 허전하고 쓸쓸해요 그대 떠난 지금 그때 그대와 다정했던 시절 그때 그때가 자꾸만 생각이 나요 자꾸 그대 떠난 지금은 깊은 산속에 홀로 우는 새처럼 혼자 혼자서만 슬퍼져요 슬퍼져요 슬퍼져요

사랑의 4계절 윤정하

들에는 꽃이 피고 내 마음이 외로워 질때 당신은 내게와서 사랑을 주었다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를 둘이 걸었지 태양보다 뜨겁게 사랑을 했었다 한잎 두잎 가랑잎이 찬바람에 날려 가듯이 당신은 내곁에서 멀리 떠나 버렸다 내려라 눈송이야 쌓여라 흰눈송이야 당신과 나의 추억 눈속에 묻어두리

어디로 갈까 윤정하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해는 저물어 가고 황혼이 발길을 재촉하네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지금 지나쳐 가면 언제다시 돌아오려나 너는 어디로 가니 나는 어디로 갈까 길은 갈라 졌어도 우린 다시 만나게 될꺼야

아가 윤정하

방실 방실 아가의 눈 티없이 맑은 눈 마주 보고 웃어줄까 티없이 맑은 눈 토실 토실 아가의 손 고사리 작은 손 마주 잡고 춤을 출까 고사리 작은 손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나비 춤추네 둥실 둥실 엄마의 꽃 아가의 예쁜 꽃 하늘 높이 바다 깊이 아가의 예쁜 꽃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나비 춤추네 둥실 둥실...

윤정하

혼자여서 나의 친구 달아 높이 솟으렴 저 깊이 쌓인 어둠을 풀어 밝히렴 밤을 위해 노래하자 달아 높이 솟으렴 저 아름다운 추억을 모두 노래하자달아 웃어주렴 저바다 끝까지 웃어주렴 내가슴 가득히 그리운 늙지않는 달아 혼자여서 나의 친구 달아 높이 솟으렴 저 깊이 ?인 어둠을 풀어 밝히자 달아 웃어주렴 저바다 끝까지 웃어주렴 내가슴 가득히 그리운 늙지 않...

여름날의 사랑 윤정하

한 여름날 우리는 만났죠 또 우리는 해변을 걸었죠 흰 갈매기 날으는 바다에 꿈이 있었죠 물결위에 모래밭에 마음을 남기고 파란하늘 바라보며 행복을 느꼈죠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이제는 멀리 떠나갔죠 한 여름날 우리는 만났죠 또 우리는 해변을 걸었죠 흰 갈매기 날으는 해변에 꿈이 있었죠 물결위에 모래밭에 마음을 남기고 파란하늘 바라보며 행복을 느꼈죠 아름...

내님은 윤정하

구름 속에 가리운 저 달빛은 바람불면 다시 보지만 기차타고 떠나버린 내님은 이젠 다시 올수 없어라 비행기가 지나가고 난후엔 하얀줄이 남아 있지만 내님떠난 조그만 역 뒤에는 기차길만 남아 있어라 바닷가 수많은 모래알 밤하늘 조그만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님은 어디 계실까동산위에 진달래꽃 필때면 꽃 한아름 안고 오더니 싱글생글 웃던 내님 얼굴은 이...

기다림 윤정하

바람에 떨어지는 꽃잎을 모아다 떠나간 그님에게 살며시 보내 드리리다 어제의 우리 고운 사랑 오늘도 기다리며 언젠가 당신 오시는 날만을 기다리며 살리라 바람에 떨어지는 꽃잎을 모아다 떠나간 그님에게 살며시 보내 드리리다 어제의 우리 고운 사랑 오늘도 기다리며 언젠가 당신 오시는 날만을 기다리며 살리라

고향길 윤정하

가도가도 끝이없던 내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면 고향이란다 언제올까 돌아보며 떠나가던 길 이제 다시 돌아왔네 내 고향으로 사랑하던 님도 두고 떠나가던 길에 내 다시 찾아와 하늘을 본다가도가도 끝이없던 내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면 고향이란다 사랑하던 님도 두고 떠나가던 길에 내 다시 찾아와 하늘을 본다가도가도 끝이없던 내 고향길도 이 고개만 넘어가...

루돌프사슴코 (Cover Ver.) 윤정하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 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 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가 밝으니 썰매를 끌어주렴. 그 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만년사랑(mr-미니) 진진경

바람불고 비가오면 그날에 기억 떠올라 흘러가는 강물따라 너를 찾고있어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추억만 되뇌이고 낙엽지면 내 마음도 멈출 수 있나요 사랑해 내 맘속에 전부 너로 물들었어 이 모든걸 대신할 수 있는 사람 없어 사랑해 내 모든걸 전부 다 줘도 아깝지 않아 나를 한 번 돌아봐줘 이렇게 너를 사랑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모를겁니다(mr-미니) 조항조

그대는 모를겁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하지 못한 내 마음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직 내 가슴속 한 사람 그대만을 바라봅니다 내 안에 모든 것들을 비워내 봐도 그대는 남아있어요 그대에게 내 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한 사람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해준 한 사람 너무 사랑합니다 ========간 주 중=========...

줄리아(mr-미니) 미스터 팡(Mr.Pang)

나의 모든 것을 빼앗~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 마저도 송두리채 앗아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맘에 내가 운다 줄리~~아 줄리아 ~~~~~~~ 꿈에도 못 잊을 여인아 줄리아~~~~~~~ 영원히...

사랑해요(mr-미니) 이소은

고마워요 닿을듯 그대 옆에 있기에 더는 내일이 나 두렵지 않죠 사랑땜에 힘든 건 이별땜에 아픈건 영화 속에만 있었으면해 언제나 난 믿었죠 내 반쪽 그대라고 너무나 익숙해서 늘 불안 했었던 나를 너무나 행복해서 많이 울었던 나를 말없이 안아주었죠 이제는 하나죠 보여요 그대맘 바라보기만 해도 사랑해 사랑해요 말로는 다 못할 만큼 알아요 그대 맘 ...

시절인연(mr-미니) 이찬원

(00:36) 사람이 떠나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오고 감 때가 있으니 미련일랑 두지 마세요 좋았던 날 생각을 하고 고마운 맘 간직을 하며 아아아 살아가야지 바람처럼 물처럼 (01:28) 가는 인연 잡지를 말고 오는 인연 막지 마세요 때가 되면 찾아올 거야 새로운 시절인연 ------------------------------------...

별미소(mr-미니) 노스텔지어

그 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 얘기 하던 날~ 가슴 속에 묻어 둔 비밀을~ 모두 말해 버렸지~ 유난히 밝았던 그 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 줄 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 사랑 어디 없을까~ 오늘밤도 홀로 뜬 별 하나~ 날 보며 미소 짓는다~ -----...

천년지기(mr-미니) 유진표

내가 지쳐 있을때 내가 울고 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 내가 외로워 할때 내가 방황을 할때 위로가 되어준 ...

그사람(mr-미니) 조용희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 사람 새옷을 사입으면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은 사람 둘이 같이 걸을 때면 내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 사람 찬 바람 불어오면 내 온 몸을 감싸안아주는 사람 바쁘고 바쁜 일과 중에도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 몸이 아파서 힘들어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 그 사람이 곁에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

보고싶어라(mr-미니) 서목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워진 발자욱처럼 쓸쓸히 쓸쓸히 사라져 가겠지 -----------...

사랑은(mr-미니) 현숙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수 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꺼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수 있는 그림 같은 것 가까이 다가 가면 갈수록 끝을 알 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긴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 다른 모습으로 낯설은 타인처럼...

길(mr-미니)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wah~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oh~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woo~ 저 해를 삼킨...

꿈(mr-미니)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이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꿈(mr-미니) 정유경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곳에서 그댈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빠알간 내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소리에 눈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 뿐 -------------------------------...

거짓말(mr-미니) 조항조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

수백향(mr-미니) 미스씨

백년을 몇 번 살아도 못 잊을 그리움으로 가슴에 묻어둔 추억이 눈물 되어 흘러내리죠. 수백향이 한줌 불어오면 그때쯤엔 내게 오실까, 바람에 흩어진 사랑을 잊지 못해 기다려보죠. ----------------------------------------------------------------- 물가에 백련 꽃처럼 쓸쓸한 외로움 속에 꿈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