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
가사집
인기가사
실시간 검색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한국어
English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검색어
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
여울물
윤정순
여울 물에 비친 너 그림자가 거슬려 가슴 열어 내민 손 차가움이 맘 서려 마음속의 그물망 언제쯤에 열릴까 바람 불어 날리는 머릿결은 고운데 손바닥에 가려진 촉촉함이 궁금해 해저든 창 열리는 내일이면 보일까 왕거미 줄 만큼의 촘촘하진 않아도 띄엄띄엄 옭아진 매듭풀이 문제네 이슬방울 동트면 아침햇살 먹을까 부어보자 사랑이 머문 자리
여울물
우지마라
윤정순
저 건너 산마루 걸쳐진 구름 같은 그대는 누구시기에 두리둥실 산등성 걸터앉아서 우는 사연 무엇이더냐 저 넘어 산등성 걸쳐진 구름 같은 그대는 누구신가요 둥실둥실 산자락 넘나들면서 왜 그리 울어 대는가 우지마라 우지마라 네가 울면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나는 웃고 있는데 네가 울면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아-아 그게 바로 정인가요 이제는 사랑놀이 하고...
여울물 소리
굴렁쇠 아이들
여울물
소리 <이원수 시, 백창우 곡> 포플러 숲을 가면
여울물
소리 여기 무슨 강이 있나 둘러보며는 여울물이 하늘로 흘러가면서 가자 가자 가자고 갈바람 소리 울던 일은 언제던가 모두 다 잊고 나도 너랑 손 잡고 하늘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고
여울물
소리
새봄 (MBC 창작동요대회 92년)
한수연
새파란 봄하늘에 아지랑이 꿈꾸고 풀피리 소리에 꽃 눈뜨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노래하자 새파란 봄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 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바람 살랑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엮어 새봄 얘기하자
새봄
김민규
새 파란 봄 하늘에 아지랭이 꿈꾸고 풀 피리 소리에 꽃눈뜨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불면 진달래 손을잡고 날이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노래하자 새 파란 봄 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 바람 살랑불면 개나리 손을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엮어 새봄 노래하자
새봄
동요
1.새파란 봄하늘에 아지랑이 꿈꾸고 풀피리 소리에 꽃눈 뜨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 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노래하자 2.새파란 봄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 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바람 살랑 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엮어 새봄 얘기하자
새봄
동요친구
새파란 봄 하늘에 아지랑이 꿈꾸고 풀피리 소리에 눈꽃뜨고 나비는 즐겁네 꽃 바람 살랑 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노래하자 새파란 봄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 바람 살랑 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엮어 새봄 노래 하자
새봄(4442) (MR)
금영노래방
새파란 봄 하늘에 아지랑이 꿈꾸고 풀피리 소리에 꽃 눈뜨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 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노래하자 새파란 봄 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 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바람 살랑 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엮어 새봄 얘기하자
애상
문주란
애상 - 문주란 가을 풀잎이 찬서리에 떨고 있네 메마른 세상마냥 변천도 많아라 조각달 눈물처럼 떠 있는데 나그네의 애상의 슬픈 노래는 누가 불러주는 거냐 누가 불러주는 거냐 간주중
여울물
위에 낙엽들이 흘러간다 무상한 인생마냥 세월만 갔더라 물새도 깃을 잃고 지새는데 나그네의 애상의 슬픈 심사는 누가 달래주는 거냐 누가 달래주는 거냐
시인과 나
윤세원
저 맑은 물 숲속에서 갈잎의 노래하며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
여울물
흐르듯 다가오는 다정한 그 미소 내맘속에 가득찬 사랑의 이야기 루루 루루루 내 사랑 떠나버린 마음속의 이야기 그리운 내 마음은 구름에 흐르고 아물던 가지끝에 아련하게 떠 오르고 힘든 밤 바람소리는 내맘을 달래네 강물따라 이제라도 되돌아 가면 그리운 그 얼굴
당신을 위해 내가 (시인: 이해인)
장유진
♠ 당신을 위해 내가 ♠ 캄캄한 밤 등불도 없이 창가에 앉았으면 시리도록 스며드는
여울물
소리 먼 산 안개 어린 별빛에 소롯이 꿈이 이울어 깊이 눈감고 합장하면 이밤사 더 밝게 타오르는 마음길 인고의 깊은 땅에 나를 묻어 당신을 위해 꽃피는 기쁨 어느 하늘 밑 지금쯤 누가 촛불 켜 노래 날릴까 차운밤 밀물소리 살포시 안개
손을 잡을 때
정예원
혼자 서는 푸른 숲이 될 수 없듯이 뒷산에 서 있는 소나무 하나둘 마주보면서 서로 서로 손을 잡고 푸른 숲 이루어가요 앞뜰에 서 있는 대나무 하나둘 손을 잡을 때 새들 날아드는 행복한 푸른 숲 만들어져요 손을 잡을 때는 푸른 숲 행복한 집이 만들어져요 혼자 서는 혼자 서는 깊은 강이 될 수 없듯이 바위틈 졸졸 샘물이 골짜기에 모여들어서 송사리가 헤엄치는
여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