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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중이야 윤재훈

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새는 이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잔을 사이에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어렵따 참 슬프다~아~ 까만밤이 너무 좋다~ 넌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가슴속

헤어지는 중이야 윤재훈

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새는 이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잔을 사이에 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 어렵따 참 슬프다 까만밤이 너무 좋다 넌 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 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 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가슴속

헤어지는 중이야 윤재훈

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새는 이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잔을 사이에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어렵따 참 슬프다~아~ 까만밤이 너무 좋다~ 넌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이제 널 내가슴속

헤어지는중이야 윤재훈

알수없는 그리움으로 지새는 이 밤은 꿈이었는지 현실인지 아른거리기만 하는데 술 잔을 사이에 두고 눈을 떠야 했었어 참 어렵따 참 슬프다 아~ 까만 밤이 너무 좋다 넌 아니 우리가 얼마나 서로를 사랑했는지 지금은 비록 헤어지는 중이지만 사랑했던 연민 때문인지 참 많이 힘들다 참 가슴 아프다 우리 왜 이래야만 하는거니 그래

계련 윤재훈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어서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한 사람을 사랑했지만 세월은 날 ...

고백 윤재훈

오늘 하루도 당신은 어떻게 지냈나요 매일 똑같은 일에쉬지도 못하고 그대 마음도 지쳐있겠죠 바쁘게 일을 할 때나 차가 막혀서 있을때에도 어디가 아픈지무슨 일은 없는지 걱정하는 내 맘아시나요 날 만나 행복한가요 맘에 꼭 들진 않겠지만 요즘 들어 당신의힘든 모습 감추려 남 모르게 운 적은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내가 화를 냈을땐 마음 다치지는않았나요 가끔씩 나...

추억찾기 윤재훈

음~~ 음~~ 아하~~ 아하~~ 음~~ 음~~ 아하~~ 아하~~ 하얀눈 내린 거리에는 누구의 발자국인지 그 중에서도 아주 작은 아이의 작은 발자국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 하얀 이 길이 내 마음속에 아주 작은 겨울 아침이어라 어디서 찾을까 어린시절 그 아름답던 추억들 코 흘리게 친구야 동네 뒷 산에 뛰어놀던 내 친구들 그립다 어렸을때 ...

그대여 윤재훈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름답게 느껴질때 하얀구름위를 걷는것처럼 행복해질때 세상에 모든것들이 아침이슬처럼 맑아보일때 당신은 사~랑을 느끼는 중일거야 제주도에 밤은 깊어만가고 별빛은 맑아지네 파도소리 바람에 실려와 내가슴에 와닿고 ~ 그목소리 잠시라도 들을수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립고 보고싶은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 그립고 보고싶은 그대여...

그대여~~ 윤재훈

제목- 그대여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름답게 느껴질때 ~ 하얀 구름위를 걷는것처럼 행복~ 해질때 ~ 세상의 모든 것들이 아침이슬처럼 맑아보일때 당신은 사 랑 을 느끼는 중일거야 & 제주도의 밤은 깊어만 가고 별빛은 밝아지네 파도소리 바람에 실려와~ 내가슴에 와 닿고 ~ ~ ~ 그목소리 잠시라도 들을수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립고 보고싶은 그대...

이런 날에는 윤재훈

♣ 이런 날에는...♣ 무척이나 그대가 그리운 날 이런 날이면 떠오르는 얼굴 잠시라도 마주칠 수 있다면 그런 우연이 내게 온다면 이별의 간격도 없이 그대를 안았을 텐데 하얀 밤을 뜬 눈으로 지새며 기다림은 그리움을 울리고 남은 시간이 허락한 만큼만 돌이킬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내 사랑~ 내 사랑~ 미치도록 눈물이나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미...

추억 윤재훈

우린 너무나 아름다웠어 그땐 내맘도 몰랐었지만 나는 그대를 알고 싶었어 우리사랑 그꿈이 있었다는걸 나는 너를 알지도 못했어 그땐 그꿈이 궁금했지만 사랑 내 맑은 두눈속에서 난 슬피 울었던기억뿐 내맘은 불어오는 바람위에서 이 가을 또다시 감싸주고 아하 내맘은 왜 몰랐을까 그때 그녀의 그사랑을 이제 기억도 할수없지만 넌 그때참 예뻤던거야 아하...

미완성편지 윤재훈

그대에게 보내지도 못한 편지는 오늘도 쌓여 가는데 지치고 힘들어 늪 속으로 침몰할 것 같은 시간에도 하얀 종이는 눈앞에서 나부 끼고 있어 불 꺼진 가슴이 시려오는 이런밤에는 어둠 속에 깊숙이 파묻혀 수면 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머릿속엔 반짝이는 별이 들어가 붓을 쥐여주네 언제나 안녕이란 끝 인사를 남기지 못하고 옆으로 밀어 놓는 편지 버리지...

미완성편지 윤재훈

그대에게 보내지도 못한 편지는 오늘도 쌓여 가는데 지치고 힘들어 늪 속으로 침몰할 것 같은 시간에도 하얀 종이는 눈~~앞에서 나부 끼고 있어 불 꺼진 가슴이 시려오는 이 런 밤 ~에 는 어둠 속에 깊숙이 파묻혀 수면 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머릿속엔 반짝이는 별이 들어가 붓을 쥐여주네 언제나 안녕이란 끝 인...

다시한번 윤재훈

니가 돌아서는 뒷모습 다시 한번 붙잡고 싶었어 이렇게 또 떠나버리면~ 나는 정말 어떡하라고 내가 너를 잊을 수 있을까~정말 모두 지울 수 있을까 지금 이 모든것이 꿈이라면 좋겠어. 너를 떠나 어디로..어디로 갈수 있을까 니가 없는 이 세상..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제발~제발..다시 돌아와 줘. please~baby..내게 돌아와. 다시 한번...

윤재훈

내게 아무말없이 찾아와 가슴한곳에 자리잡은너 내게 행복을 주고 사랑도 주고 삶을 일깨워준너 비가 내리는날은 비를 바라보며 너를 생각하고 낙옆이 지면 낙옆처럼 쓸쓸해 보일것 같은 너 이런네가 있어 난 참 행복해 아침에 일어나 커피한잔 같이 할수있어서 너무도 좋아 너가 있기에 나도 있는거야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난 항상 너를지켜줄꺼야 너...

내안의너 윤재훈

(나레이션) 내 안에 있는 너를 보고싶다 속삭임보다 진실한 사랑의 눈빛은 네 안에있고 누가 내 가슴을 너만큼 설레게할 수 있겠니 너는 내 속으로 들어와 사랑의 별빛이 되고 나는 네 속으로 들어가 달빛이 되는 우리는 하나! 사랑보다 그리운 영혼의 눈빛은 내안에 있고 마음의 눈빛으로 속삭이는 맑은 사랑이여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추억~ㅁㅁ~ 윤재훈

우린 너무나 아름다웠어 그땐 내맘도 몰랐었지만 나는 그대를 알고 싶었어 우리사랑 그꿈이 있었다는걸~ 나는 너를 알지도 못했어 그땐 그꿈이 궁금했지만 사랑~내 맑은 두눈속에서 난~ 슬피울었던기억뿐 내맘은 불어오는 바람위에서 이가을 또다시 감싸주고 아하~ 내맘은 왜 몰랐을까 그때 그녀의 그사랑을~ 이젠 기억도 할수없지만 넌~ 그때 참 예뻤던거야...

미완성편지 윤재훈

그대에게 보내지도 못한 편지는 오늘도 쌓여 가는데 지치고 힘들어 늪 속으로 침몰할 것 같은 시간에도 하얀 종이는 눈 앞에서 나부끼고 있어 불 꺼진 가슴이 시려오는 이런 밤에는 어둠속에 깊숙이 파묻혀 수면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머리속엔 반짝이는 별이 들어가 붓을 쥐여주네 언제나 안녕이란 끝 인사를 남기지 못하고 옆으로 밀어놓는 편지 버리지 ...

내 안의 너 윤재훈

?내 안에 있는 너를 보고싶다 속삭임보다 진실한 사랑의 눈빛은 네 안에있고 누가 내 가슴을 너만큼 설레게할 수 있겠니 너는 내 속으로 들어와 사랑의 별빛이 되고 나는 네 속으로 들어가 달빛이 되는 우리는 하나 사랑보다 그리운 영혼의 눈빛은 내안에 있고 마음의 눈빛으로 속삭이는 맑은 사랑이여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미치도록 사랑해...

눈물 윤재훈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그랬...

미련 윤재훈

찬바람 따라 흘러가는 저하얀구름 처럼 이슬픔 어디에 두고갈까 작은소나무에 걸쳐있네 세월 흘러 언젠가는 그리움도 잊겟지만 미련이 남았다면 다시는 생각하지 말자고 미소짓네 차창에 서린 안개처럼 그 기억도 흐려지네 눈을감고 감아도 생각나는 미련이남아서일까 기억하지 않으려 애써바도 자꾸만 그리워지는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일꺼야 기억하지 않으려 ...

미완성 편지 윤재훈

그대에게 보내지도 못한 편지는 오늘도 쌓여 가는데 지치고 힘들어 늪 속으로 침몰할 것 같은 시간에도 하얀 종이는 눈 앞에서 나부끼고 있어 불 꺼진 가슴이 시려오는 이런 밤에는 어둠 속에 깊숙이 파묻혀 수면 속으로 빠져들고 싶은데 머릿속엔 반짝이는 별이 들어가 붓을 쥐어 주네 언제나 안녕이란 끝 인사를 남기지 못하고 옆으로 밀어놓는 편지 버리지 ...

기다림 윤재훈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은 아련한 그대모습 하늘을 가득매운 당신의 얼굴은 나의 기다림 나의괴로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바람을 느끼며~ 당신을 느끼며~ 걷는 이길은~ 지우고 싶지않은~ 나의 또다른 기다림 나의 기억입니다. 바람을 느끼며~ 당신을 느끼며~ 걷는 이길은~ 지우고 싶지않은~ 나의 또다른 기다림 나의 기억입니다. 나의...

제발 윤재훈

제발 가지마 제발 가지마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제발 가지마 제발 제발 가야만하는거니 내곁을 떠나려하네 가지마 가지마 그렇게 싫은거야 시간이 흐르면 잊겠지만 지금은 보낼수없어 그렇게 싫은거니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가야만 하는거니 이대로 보낼수 없어 내곁에 있어줘 부탁이야 부탁이야 워어 제발 가지마제발 가지마 제발 제발 제발 가지마...

미련~ㅁㅁ~ 윤재훈

찬바람 따라 흘러가는 저하얀구름 처럼 이슬픔 어디에 두고갈까 작은소나무에 걸쳐있네 세월 흘러 언젠가는 그리움도 잊겟지만 미련이 남았다면 다시는 생각하지 말자고 미소짓네 ~~~~~~~$$~~~~~~ 차창에 서린 안개처럼 그 기억도 흐려지네 눈을감고 감아도 생각나는 미련이남아서일까~ 기억하지 않으려 애써바도 자꾸만 그리워지는 미련 미련 미련...

기다림 윤재훈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은 아련한 그대모습 하늘을 가득매운 당신의 얼굴은 나의 기다림 나의괴로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바람을 느끼며 당신을 느끼며~ 걷는 이길은~ 지우고 싶지않은 나의 또다른 가다림 나의 기억입니다. 바람을 느끼며 당신을 느끼며~ 걷는 이길은~ 지우고 싶지않은 나의 또다른 기다림 나의 기억입니다. 나의 또다른 기다림 나...

밤의 플렛트홈 윤재훈

우린 너무나 아름다웠어 그땐 내맘도 몰랐었지만 나는 그대를 알고 싶었어 우리사랑 그꿈이 있었다는걸 나는 너를 알지도 못했어 그땐 그꿈이 궁금했지만 사랑~내 맑은 두눈속에서 난~ 슬피 울었던기억뿐 내맘은 불어오는 바람위에서 이가을 또다시 감싸주고 아하~ 내맘은 왜 몰랐을까 그때 그녀의 그사랑을 이제 기억도 할수없지만 넌~ 그때참 예뻤던거...

그대여~ㅁㅁ~ 윤재훈

누군가를 좋ㅡ아하고 아름답게 느껴질ㅡ때 하얀구름위를 걷ㅡ는것처럼 행복해질때 세상에 모든것들이 아침이슬처럼 맑아보일때 당신은 사~랑을 느끼는 중일거야 ~~~~~~~%%~~~~~~~~~~ 제주도에 밤은 깊어만가고 별빛은 맑아지네 파도소리 바람에 실려와 내가슴에 와닿고 ~~ 그목소리 잠시라도 들을수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그립고 보고싶은 그대여...

추억(여반주) 윤재훈

우린 너무나 아름다웠어 그땐 내맘도 몰랐었지만 나는 그대를 알고 싶었어 우리사랑 그꿈이 있었다는걸 나는 너를 알지도 못했어 그땐 그꿈이 궁금했지만 사랑~내 맑은 두눈속에서 난~ 슬피 울었던기억뿐 내맘은 불어오는 바람위에서 이가을 또다시 감싸주고 아하~ 내맘은 왜 몰랐을까 그때 그녀의 그사랑을 이제 기억도 할수없지만 넌~ 그때참 예뻤던거...

추억찿기~ㅁㅁ~ 윤재훈

27 음~~ 음~~ 아하~~ 아하~~ 음~~ 음~~ 아하~~ 아하~~ 48 하얀눈 내린 거리에는 누구의 발자국인지 그 중에서도 아주 작은 아이의 작은 발ㅡ자국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 하얀 이ㅡ 길이 내 마음속에 아주 작은 겨울 아침이어라 어디서 찾을까 어린시절 그 아름답던 추억들 코 흘리게 친구야 동네 뒷 산에 뛰어놀던 내 친구들~ ~...

봄의 퍼즐 레코드벨

목련의 솜털, 벚꽃의 하품 고양이의 기지개 멜론, 딸기, 너의 재채기 핑계, 다툼, 거짓말 딩동댕 창을 노크하던 비와 비릿한 인사 부끄러운 풀과 차박 또 차박 젖은 골목길 우리 노래와 약속의 밤 봄비 속에 비친 네 조각들은 천 피스의 퍼즐 같아 흩어진 추억 맞춰보지만 내겐 너무나 어려운 걸 두루루루 두루루룻두 아직 헤어지는

사랑해요 (with 윤재훈) 너에게 스친별

언제나 햇살처럼그대 곁에 머무를 수는 없나요바라는 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요.이 세상 꽃이 피는 이유그대일 것 같아서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어쩌면 그대를 내가 먼저 떠날지도 몰라서 그리운 별 그대 가슴에 담아둘게요먼 훗날 다시 보게 된다면그땐 우리 망설이지 말고사랑하기로 해요. 사랑하기로 해요.이세상 달이 뜨는 이유그대일 것 같아서밤이 빨리 왔으면 좋...

이별여행 씨타임

죽고 못살았던 사람과 남이되는건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떠난 널 붙잡고 울어볼 수도 없어 모르는 사람들이 내사람 욕할까 봐 그래서 혼자 울었어 그래서 혼자 울었어 우리 끝났는데 정말 남이 됐는데 다시는 우연조차 기대할 수 없는 것도 잘 아는데 사랑했던 기억이 행복했던 날들이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지는 사랑에 365일이 헤어지는

이별여행 씨타임(S.E.A Time)

죽고 못살았던 사람과 남이되는건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떠난 널 붙잡고 울어볼 수도 없어 모르는 사람들이 내사람 욕할까 봐 그래서 혼자 울었어 그래서 혼자 울었어 우리 끝났는데 정말 남이 됐는데 다시는 우연조차 기대할 수 없는 것도 잘 아는데 사랑했던 기억이 행복했던 날들이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지는 사랑에 365일이 헤어지는

이별여행 (Inst.) 씨타임

사랑했었던 죽고 못살았던 사람과 남이되는건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떠난 널 붙잡고 울어볼 수도 없어 모르는 사람들이 내사람 욕할까 봐 그래서 혼자 울었어 그래서 혼자 울었어 우리 끝났는데 정말 남이 됐는데 다시는 우연조차 기대할 수 없는 것도 잘 아는데 사랑했던 기억이 행복했던 날들이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지는 사랑에 365일이 헤어지는

천상재회 윤재훈(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

사랑한 후에 윤재훈(이영준)

아무것도 더는 남기지마 내게 많은 걸 넌 줬잖아 편히 돌아서도 돼 널 불러 세워도 대답하지마 내가 받은 너의 사랑만큼 모두 돌려주긴 했는지 나 없이 너를 위한 그 무엇조차 다 상처가 되겠지만..사랑은 했잖아 날 떠나가도 널 또 다시 안아줄수없다해도 너 아니면 난 몰랐을 행복과 눈물겨운 추억까지 이대로 끝내 모르는채, 서롤 가슴에 남긴채 더 멀어져도 내...

난 이별중 유주

이별 참 쉬운거더라 죽을것 같이 사랑을 해놓고 그 사랑이 한번 떠나니깐 오질 않더라 벼랑 끝에 서있는 나 너를 잊어버리려 못먹던 술도 마시고 오늘 널 지웠지만 내일이면 널 기다려 너는 이별이 쉬운가봐 아직 난 헤어지는 중 친구들 옆에서 잔소리해도 들리지가 않아 나도 너만큼 못돼야지 헤어질수 있니 널 보면 참 쉬운이별인데 그게 난

잊는 중이야 유성규

다 잊었다는 거짓말 다 지웠다는 혼잣말 오늘도 꺼내보는 사진들 다 버린 줄 알았는데 타버린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편지들 잊었어 아니 잊은것 같아 아니 잊는 중이야 아니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늦었어 너를 잊기엔 너무 사랑이 깊어서 도저히 안되겠어 다 잊겠다는 거짓말 오늘도 하는 혼잣말 내 속엔 내가 아닌 니가 있잖아

잊는 중이야 노블레스

다 잊었다는 거짓말 다 지웠다는 혼잣말 오늘도 꺼내보는 사진들 다 버린 줄 알았는데 타버린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편지들 잊었어 아니 잊은것 같아 아니 잊는 중이야 아니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늦었어 너를 잊기엔 너무 사랑이 깊어서 도저히 안되겠어 다 잊겠다는 거짓말 오늘도 하는 혼잣말 내 속엔 내가 아닌 니가 있잖아

잊는 중이야 유성규(노블레스)

다 잊었다는 거짓말 다 지웠다는 혼잣말 오늘도 꺼내보는 사진들 다 버린 줄 알았는데 타버린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편지들 잊었어 아니 잊은것 같아 아니 잊는 중이야 아니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늦었어 너를 잊기엔 너무 사랑이 깊어서 도저히 안되겠어 다 잊겠다는 거짓말 오늘도 하는 혼잣말 내 속엔 내가 아닌 니가 있잖아

잊는 중이야 유성규

ASDF

잊는 중이야 유성규

다 잊었다는 거짓말 다 지웠다는 혼잣말 오늘도 꺼내보는 사진들 다 버린줄 알았는데 타버린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편지들 잊었어 아니 잊은것같아 아니 잊는중이야 아니 잊을 수 없을것같아 늦었어 너를 잊기엔 너무 사랑이 깊어서 도저히 안되겠어 다 잊겠다는 거짓말 오늘도 하는 혼잣말 내 속엔 내가 아닌 니가 있잖아 나 혼자만의 시간이 처음엔 좋았었지 ...

잊는 중이야 노블레스(Noblesse)

다 잊었다는 거짓말 다 지웠다는 혼잣말 오늘도 꺼내보는 사진들 다 버린 줄 알았는데 타버린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편지들 잊었어 아니 잊은것 같아 아니 잊는 중이야 아니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늦었어 너를 잊기엔 너무 사랑이 깊어서 도저히 안되겠어 다 잊겠다는 거짓말 오늘도 하는 혼잣말 내 속엔 내가 아닌 니가 있잖아

잊는 중이야 유성규

다 잊었다는 거짓말 다 지웠다는 혼잣말 오늘도 꺼내보는 사진들 다 버린줄 알았는데 타버린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편지들 잊었어 아니 잊은것같아 아니 잊는중이야 아니 잊을 수 없을것같아 늦었어 너를 잊기엔 너무 사랑이 깊어서 도저히 안되겠어 다 잊겠다는 거짓말 오늘도 하는 혼잣말 내 속엔 내가 아닌 니가 있잖아 나 혼자만의 시간이 처음엔 좋았었지 ...

속는 중이야 딘딘 (DINDIN)

나 아니어도 밥은 먹었는지 잠을 설쳤지만 넌 잘 잤는지 난 됐고 네가 나보다 먼저라는 게 이건 사고일 거야 아마 엄청나게 큰 갑자기 나타난 네가 내 세상을 흔들어 버린 것 같아 널 알게 된 후부터 왜 하늘이 예쁜 거야 왜 음식은 맛있고 왜 날들이 좋은 거야 왜 웃음이 나는 거야 내 앞에 너를 보는데 나 완전 속은 것 같아 난 속는 중이야

달려가는 중이야 코쿠

자유로운 나에게 너의 존재는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나는 미련하게 너의 소식을 찾아헤매는 것 밖에는 할수가 없어 너에게 달려가고 있는 중이야 자유로운 나에게 너의 존재는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나는 미련하게 너의 소식을 찾아헤매는 것 밖에는 할수가 없어 너에게 달려가고 있는 중이야 너의 소식을 찾아헤매는 것 밖에는 할수가 없어 너에게 달려가고 있는 중이야 달려가고

가는 중이야 kiribbu (키리뿌)

바퀴벌레와 고사리 검은 고양이와 무지개 악기소리와 돌고래 해맑은 웃음 어리석음까지도 새하얀 구름과 순두부 커다란 나무와 춤사위 나무로 만든 멋진 의자도 사람과 사랑 친구 가족도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바퀴벌레와 고사리 검은 고양이와 무지개 악기소리와 돌고래 해맑은 웃음 어리석음까지도 새하얀

시간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말 장혜진

돌릴 수 없어 네가 내 맘을 알아 시간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말 안 믿어 날 혼자 두던 날부터 네 맘은 그랬으니까 이러다 말겠지 그깟 이별이 뭔지 끝나지가 않아 조금만 더 사랑했다면 달랐을까 우리 끝난 사랑을 이 악물고 외면을 해 봐도 네가 내 옆에 없잖아 쉴 틈 없이 우리 추억이 자꾸 밀려와 이별이 네겐 짧았을지도 몰라도 여전히 헤어지는

아직 여행 중이야 해오른누리

어릴 적 내 작은 꿈은 작은 내 키가 훨씬 더 커져서높은 하늘과 하얀 구름에까지 손 내밀어서 만지고 싶었어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작은 저 꽃잎들은 어떻게 피어날까온 세상 모든 일들이 궁금해져서 여행을 떠났지어른들에게 물어보았었지만 대답도 없이 그저 웃기만 해 알 수가 없어 슬픔이 올 때 가눌 수 없이 왜 그렇게도 마음 아픈건지내 작은 창에 비 내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