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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반짝 비칠 때면 윤익희

별이 반짝 비칠때는 그댄 나를 위해 웃어요 그 날은 더 더욱 더 나를 향해 웃음 지어요 궂은비가 내릴때면 그대 나를 위해 말해요 외로움을 모르도록 나를 향해 말 해주세요 <<* 반복>> *바람불던 어느날에 만났던 진정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만 두 눈속에서 아롱진 그대 눈망울을 봤을때 진실했었던 마음을 나는 알아요 *아~~ 이젠 말해요

사랑 느낌 윤익희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난 정말 이해할 수 없어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그 모든 시간이 싫어 만났다 헤어지는 순간엔 또 다시 보고 싶어지고 약속한 그 시간까지 견딜 수 없어 촉촉한 비가 내려와~ 거리를 적신다 해도 따뜻한 햇살이 비쳐와 나의 어깰 감싼다 해도 난 난 난 기쁘지~ 않아 그대 내 곁에 없~으면 그 무엇도 마찬가지야 난 난 견딜 수 없어 ...

사랑 느낌 윤익희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난 정말 이해할 수 없어 우리는 만날 수 없는 그 모든 시간이 싫어 만났다 헤어지는 순간엔 또 다시 보고 싶어지고 약속한 그 시간까지 견딜 수 없어 촉촉한 비가 내려와~ 거리를 적신다 해도 따뜻한 햇살이 비쳐와 나의 어깰 감싼다 해도 난 난 난 기쁘지~ 않아 그대 내 곁에 없~으면 그 무엇도 마찬가지야 난 난 견딜 수 없어 ...

내가원하는건 윤익희

이렇게 가면 가는거라고 난 생각했지만 멍하니 그냥 서있는 널 보면 왠지 눈물나 처음에 말을 해야했는데 사랑이 아닌걸 시간이 너무 흘렀나 나의 마음도 아파 오잖아 난 외로움을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널 사랑했던건 아니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아쉽겠지만 이젠 나를 제발 보내줘 내가 원하는건 오직하나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을뿐 니가 함께했던 추억이야 다음...

내가 원하는 건 윤익희

이렇게 가면 가는거라고 난 생각했지만 멍하니 그냥 서있는 널 보면 왠지 눈물나 처음에 말을 해야했는데 사랑이 아닌걸 시간이 너무 흘렀나 나의 마음도 아파오잖아 난 외로움을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널 사랑했던 건 아니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아쉽겠지만 나를 이제 제발 보내줘 늘 내가 원하는 건 오직 하나 더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을 뿐 우리가 함께 했던...

내가 원하는 건 윤익희

이렇게 가면 가는거라고 난 생각했지만 멍하니 그냥 서있는 널 보면 왠지 눈물나 처음에 말을 해야했는데 사랑이 아닌걸 시간이 너무 흘렀나 나의 마음도 아파오잖아 난 외로움을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널 사랑했던 건 아니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아쉽겠지만 나를 이제 제발 보내줘 늘 내가 원하는 건 오직 하나 더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을 뿐 우리가 함께 했던...

내가 원하는 건 (Inst.) 윤익희

이렇게 가면 가는거라고 난 생각했지만 멍하니 그냥 서있는 널 보면 왠지 눈물나 처음에 말을 해야했는데 사랑이 아닌걸 시간이 너무 흘렀나 나의 마음도 아파오잖아 난 외로움을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널 사랑했던 건 아니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아쉽겠지만 나를 이제 제발 보내줘 늘 내가 원하는 건 오직 하나 더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을 뿐 우리가 함께 했던...

창문 열어 바람에... 윤익희

자정을 알리는 라디오 방송에 백지를 가득 메운 낙서를 바라보니 사랑이란 두글자와 세글자 그대 이름이 백지에 가득 담겨 나를 보고 있네요 *장난스레 헤어지자 돌아온 오늘밤 사랑이 이런건가 가슴앓이 힘들어서 창문 열어 가을 바람에 그대 이름 날려 보네요 그대여 내가 부른 그대 이름 들리거든 사랑한다 한 마디 전해줘요 그대여 내가 부른 그대 이름 들리거든 ...

나도 이제 숙녀라구요 윤익희

어쩐지 눈물이 나요 나도 몰래 아픔이 슬퍼지잖아 창밖에 비가 오니까 나도 따라 눈물 보이죠 어리다 하지 마세요 나도 이제 어엿한 숙녀라고요 창밖에 비가 오니까 왠지 몰래 눈물이 났죠 *하늘의 노을만 바라봐도 나도 몰래 마음이 울적해져요 어두운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도 외롭게 보여 어쩐지 눈물이 나요 사랑을 아직도 모르는데도 어쩐지 눈물이 나요 나도 이제...

그대와 낙엽 윤익희

그대가 떠난 외로운 이 밤에 별님들 높이 날아 아쉽고 원망스러운 그대가 나의 첫사랑 쓸쓸한 가을 나홀로 낙엽을 밟으며 걷고 있네 그대가 떠나버린 날 그 날은 비가 내렸어 그대가 떠나버린 지금 낙엽만 쓸쓸하게 떨어지는데 만약 그대가 다시 온다면 낙엽 위를 걷고 싶네 그대가 다시 온다면 가을비를 맞고 싶네 언제나 돌아오려나 낙엽...

춤추고 싶어 윤익희

거릴 걸어도 생각해요 어릴적 내 꿈들을 이제와 생각해도 늦지 않았어 바로 지금 시작이야 춤추며 - *어쩔 때 슬퍼지는 내 모습이 보기 싫어 슬퍼져도 멈추기 싫어 지금 이대로 바보가 될 순 없잖아 아름답던 시절 찾아와요 찾아와요 춤추고 싶어 언제까지 나는 춤추고파 춤추고파 춤추고 싶어 영원히

너를 사랑했어 윤익희

너를 사랑했어 이별할 줄 알면서 정말 정말 나는 아무 생각지 않아 *너의 두 눈 속에 담겨진 너의 모든 진실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마음을 모두 던져 버렸어 너를 사랑했어요 외롭다 생각지 말아요 저 하늘 저 별들 모두가 우리 친구들이야

내 기억 윤익희

내 기억속에 잊어야 하는 사랑이여 진정코 진정으로 사랑하였노라고 후회 없이 말하리라 당신이 나를 잊은듯 나도 당신을 잊어야만 하는가 슬픔을 머금는 갸냘픈 사슴처럼 무엇으로 그대의 자리를 채워야 할까 잊혀지지 않는 그대를 위하여 잊혀지지 않는 그대를 위하여

그대 모습 윤익희

이젠 서로 안녕임을 느껴야 해요 홀로 되는 사랑이라도 이제 서로 슬픔일랑 생각지 마요 아침이 밝았으니까 이젠 서로 눈물일랑 흘리지 마요 홀로 되는 이별이라도 아련히 밀려오는 그대의 모습 이제는 지워 버릴래 *세월 흐른 뒤에 잊혀질 슬픈 그대 모습이지만 밤이면 밀려오는 그 모습 이제는 울지 말아야지 오, 외로워 말아요 스치는 바람...

사랑이란 알 수 없어요 윤익희

사랑이란 정말 알 수 없어요 강물위를 떠가는 나뭇잎처럼 느낌으로 정말 알지 못해요 저 하늘의 구름같은 것 사랑이란 넓은 바다위에서 길을 잃고 떠 가는 작은 배처럼 내일 일을 예감할 수 없어요 변덕스런 바람같은 것 *부드럽게 미소짓던 사랑도 토라지면 너무 힘들어 두렵지만 너무 따뜻해 보여 빠져들면 아픔뿐인데 사랑이란 하얀 솜사탕처럼...

이별을 준비하며 윤익희

이렇게 가면 가느거라고 난 생각했지만 멍하니 그냥 서있는 널 보면 왠지 눈물나 처음에 말을 해야했는데 사랑이 아닌걸 시간이 너무 흘렀나 나의 마음도 아파오잖아 난 외로움을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널 사랑했던건 아니야 함께 지냈던 시간들이 아쉽겠지만 이젠 나를 제발 보내줘 내가 원하는건 오직 하나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고 싶을뿐 니가 함께했던 추억이야 다음다...

반짝 정인

해가 잠든 도시에 잠들지 못한 별들 빌딩 숲 속에서 반짝 표정 없는 얼굴들 고개를 숙인 사람들 두 손 위론 별이 반짝이네 다시 볼 수 있을까 먼지 쌓여버린 내 꿈을 후후 불고서 닦는다 아이는 자라나서 작은 어른이 됐지 빛나던 시절도 반짝 다시 볼 수 있을까 먼지 쌓여버린 내 꿈을 후후 불고서 닦는다 아침을 기다리며 어둔 밤을 견디네

별이 되었네 트니트니(Tuni Tuni)

“트니트니 친구들 세모난 세모난 세모가 별이 됐대요” 세모난 세모가 세모를 만났네 (뾰족) 세모난 세모가 세모를 만났네 (뾰족) 세모난 세모가 세모를 만났네 (뾰족) 반짝반짝 빛나네 (반짝) 별이되어 (숑) 별이되어 (숑)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되어 (숑숑) 별이되어 (숑) 별이되어 (숑)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되었네 (숑숑)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별이 보이네

참새 별나특

아침이슬 몰래 촉촉 내려 풀잎사귀 반짝 비칠 때 처마끝 참새들 모여서 노래해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랄라라랄라라 랄라라라 밝은 해가 둥실 솟아오른 맑고 맑은 여름 새아침

골목대장 (Plentation Boy) 검은나비

랄랄라 어깨에 별이 반짝 허리엔 권총이 짠짜라잔짠 랄랄라 어깨에 별이 반짝 허리엔 권총이 짠짜라잔짠 골목대장 골목대장 우리들은 용감한 골목대장 홍길동보다도 용감하네. 작은 손에 악당은 쓰러지고 승리의 노래를 불렀다네.

그 별 주니엘

저 멀리 빛이 없는 그 곳에 작은 별이 보여 떨리는 손끝 닿아진 하늘에 반짝 거리는 기억들 오늘도 잊을게요 바람결에 실어 다 보낼게요 하늘에 내리는 별처럼 눈물이 내려도 난 다시 잊어요 추억에 흩어진 내 눈물이 모두 마를 때 까지 젖은 내안의 기억에 찾아가 하나 또 하나 비울게요 오늘도 잊을게요 바람결에 실어

그 별 JUNIEL

저 멀리 빛이 없는 그 곳에 작은 별이 보여 떨리는 손끝 닿아진 하늘에 반짝 거리는 기억들 오늘도 잊을게요 바람결에 실어 다 보낼게요 하늘에 내리는 별처럼 눈물이 내려도 난 다시 잊어요 추억에 흩어진 내 눈물이 모두 마를 때 까지 젖은 내안의 기억에 찾아가 하나 또 하나 비울게요 오늘도 잊을게요 바람결에 실어 다 보낼게요 하늘에 내리는

밤배 조태복

검은 빛 바다 위에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검은 빛 바다 위에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그대와 이밤을 이주엽

하루가 지나고 땅거미 질 때면 내 모습은 왜 이리 작아 보이나 의지할 곳 없는 험한 세상에서 난 오늘도 그대를 찾아 헤매네 나뭇가지 사이로 달빛 비칠 때면 사랑하는 그대여 내 곁에만 머물러요 그대와 이 밤을 같이 할 수 있다면 내 마음의 아픔은 사라지고 그 모든 날들이 어둡기만 했어도 아름다운 새벽을 맞을 거야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이 흘러도

블링블링 스파크 서윤

별이 반짝 반짝 스파크가 튀었어 한눈에 척 알아봤어 콩닥 콩닥 내 가슴이 뛰었어 달빛 별빛 블링블링 스파크가 튀었어 한눈에 알아봤지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사랑도 블링블링 눈빛도 블링블링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그대를 만나러 육백년을 기다렸네 수많은 별을 지나 돌아올날을 하늘에 스파크 육백년을 기다렸네 머나먼 별을 지나

새장을 열고 (Open The Birdcage) 신윤미

마치 새처럼 자유로운 마음일 때면 나는 태양을 보아도 눈부시지 않아 그림자 지는 한가로운 저녁 하늘에 나는 별을 쫓아가는 새가 되리라 그대 이제 나를 가둬두지 말아요 또 다른 나날 속에도 나는 자유로워요 나는 자유로워요 하늘 가득 진한 노을 비칠 때 나는 마음의 새장을 열래요 새장 밖의 세계는 근사했네 커다란 파도와 높은 산도 무섭지 않아 눈을 감으면 선명한

이치원(EachONE),소울원(Soul One)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주머니 한 가득 별 사탕이 부럽지도 않네 매일 같은 하늘도 지겹지가 않네 쏟아지는 친구들 내게 반짝이며 인사해 안녕 너도 잘 지내?

EachONE, 소울원 (Soul One)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주머니 한 가득 별 사탕이 부럽지도 않네 매일 같은 하늘도 지겹지가 않네 쏟아지는 친구들 내게 반짝이며 인사해 안녕 너도 잘 지내 지붕 위에 올라 하늘은 본지 오래 된 것 같애 내 친구여 안녕 벌써 밤이네 오늘 하루의 끝에 너와 함께 있어도 될까 묻네 아쉽죠 해가 뜨는 밤 몰락 하는 달 아쉽죠 별이 지는 밤 편히 잠든

반짝 반짝 반짝 Various Artists

1 바람부는 날에 강가에 나가면 강물이 줄줄 그물 같아요 햇빛이 쨍쨍한 날 강가에 나가서 강물을 보면 반짝- 반짝- 반짝- 2 바람부는 날에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빨리 흘러가지요 별빛이 고운 밤에 뜰앞에 나서서 하늘을 보면 반짝- 반짝- 반짝

엄마별 이반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 별 인것을 알았고 그 별이 밤하늘을 채울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 손을 잡고 세여주시던 그 별이 엄마 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 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만큼은 제가 지켜드릴게요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 손을 잡고 세여주시던 그 별이 엄마 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 거려요

애원 카이(Kai)

낯설지 않은게 얼른 엄마 별 인것을 알았고 그 별이 밤하늘을 채울만큼 제일 밝았죠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 손을 잡고 세여주시던 그 별이 엄마 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 거려요 혹시 울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만큼은 제가 지켜드릴게요 어렸을적 엄마가 내 조그만 두 손을 잡고 세여주시던 그 별이 엄마 별이 되었네요 별이 무척 반짝 거려요

나의 우주 이이주

달이 떴어요 내 머리 위에 가득 당신을 닮은 달이 예쁘게도 별이 떴어요 내 머리 위에 가득 당신을 닮은 별이 끝도 없이 반짝 반짝 거려요 당신을 바라보면 내 마음 속 우주로 달이 콕 박혀들어와 음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차가운 곳을 환히 녹여버려요 달이 떴어요 내 머리 위에 가득 당신을 닮은 달이 끝도 없이 반짝 반짝 거려요 당신을 바라보면 내

별이 반짝 빛날 때 COLOUR

별이 반짝 빛날 때처럼 널 생각하면 마음이 반짝여 나에겐 많은 별 중에 네가 가장 빛나는 별이야 수많은 빛에 묻힐까 두렵더라도 괜찮아 아침의 해가 널 덮을까 무섭더라도 걱정하지 마 밤이 돼줄게 네가 제일 빛날 수 있게 내 눈에 제일 잘 보이게 어둠이 될게 네가 밝게 빛날 수 있게 오랫동안 널 볼 수 있게 별이 반짝 빛날 때처럼 널 볼 때마다 마음이 반짝여 이

Midnight running 정인, 마일드 비츠 (Mild Beats)

하염없이 달려 목적도 없이 이 기분을 떨쳐 어쩔 수 없지 힘없이 떨궈 지칠 땐 잠시 누워서 올려본 하늘엔 별이 없어 일어나 목적도 없이 이어폰을 꽂아 음악은 좋지 편의점을 지나 입맛도 없지 아니 다시 들어가서 김밥을 집지 하염없이 달려 목적도 없이 이 기분을 떨쳐 어쩔 수 없지 힘없이 떨궈 지칠 땐 잠시 앉아서 아까 산 김밥을 먹지 아아 아쉬워 먹다 말고

별빛의 꿈 장윤영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들은 무엇을 할까 우리의 푸른 꿈을 저 별들은 알고 있을까 까만 하늘에 보석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이 내 마음 속에 찾아와서 아름답게 빛나요 가만히 들어봐요 별들의 노래 소리 초록빛 마음을 담아서 밤하늘에 띄워 보내요* (*부분 반복-같은 가사로 한 번 더)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들은 무엇을 할까 우리의 푸른 꿈을

notmystar (feat. msftz) 박원

너는 많이 변했어 당연한 것은 없어 느끼는 것도 다 달라 너는 아름다워도 별이 될 수는 없어 이유는 많지만 답이 없어 I'm sorry you are not my star 아름다운 것 사랑하는 법 바라보는 곳 우린 모든 게 달라 너의 모든 게 달라졌지만 나는 언제나 그대로라 not my star I'm sorry you are not my star 의미를 두게

멀리 반짝 깜빡 이지형

금세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어져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이렇게 난 음음 너와 함께 걸었던 수많은 밤들이 두 뺨을 스칠 때마다 눈물이 차올라 흘러내릴까 봐 모두 없었던 일이 될까 봐 저 멀리 닿을 수 없는 곳에 끝에까지 너의 얼굴이 더는 보이지 않을 때까지 날 부르는 목소리가 희미해질 때까지 뒤를 돌아보지 말고 난 달려 저 멀리 반짝

흔들어 줘요 강자민/강자민

흔들어주세요 흔들어주세요 근심걱정 내려놓고 다함께 흔들어요 흔들어줘요 흔들어주세요 흔들어주세요 발바닥에 불나도록 신나게 흔들어요 흔들어주세요 반짝 반짝 별이 반짝 반짝 별이 빛나는 밤에, 밤새도록 날새도록 달이지도록, 살짝 살짝 싹싹싹싹 리듬 리듬 리듬을 타고, 아찔하게 황홀하게 춤을춥시다.

흔들어 줘요 강자민

흔들어주세요 흔들어주세요 근심걱정 내려놓고 다함께 흔들어요 흔들어줘요 흔들어주세요 흔들어주세요 발바닥에 불나도록 신나게 흔들어요 흔들어주세요 반짝 반짝 별이 반짝 반짝 별이 빛나는 밤에, 밤새도록 날새도록 달이지도록, 살짝 살짝 싹싹싹싹 리듬 리듬 리듬을 타고, 아찔하게 황홀하게 춤을춥시다.

반짝 반짝 [방송용] 주찬

당신만의 아픔인가요 우린 함께 할수없나요 상처 때문에 미련 때문에 아픈사랑 사랑 때문에 당신만의 눈물인가요 눈물까지 사랑할께요 안타까움에 더 이상 울지말아요 이제는 나와같이 함게 할테니 반짝 반짝 당신만이 별의 될께요 모든 아픔 안아주는 빛이 될께요 싱글 벙글 웃어봐요 지켜줄테니 그리고 영원히 사랑할께요 당신만의 아픔인가요

반짝 반짝 주찬

당신만의 아픔인가요 우린 함께 할수없나요 상처 때문에 미련 때문에 아픈사랑 사랑 때문에 당신만의 눈물인가요 눈물까지 사랑할께요 안타까움에 더 이상 울지말아요 이제는 나와같이 함게 할테니 반짝 반짝 당신만이 별의 될께요 모든 아픔 안아주는 빛이 될께요 싱글 벙글 웃어봐요 지켜줄테니 그리고 영원히 사랑할께요 당신만의 아픔인가요

반짝 반짝 이끼

지금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만으론 표현이 안돼 너의 맘과 나의 맘이 음 머리 위 무지개 반짝 반짝 흩날리는 바람이 간지러워 샤르르 녹는 구름 솜사탕 밤하늘엔 별빛만이 가득해 랄랄라 랄라 랄라 라 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거릴 걷죠 저기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에 떨려 오죠 너의 맘과 나의 맘이 음

반짝 반짝 조하진

그대여 이제는 날 용서해줘요 모든 걸 다 바쳐서 그댈 사랑했는데 냉정히 돌아서 떠나가버리는 그대여 내 가슴을 찢는 사랑은 유리 같은것 이제는 아픈기억 모두 잊겠다고 다시는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떨어지는 눈물이여 유리처럼 슬픈 눈물이 또 다시 날 아프게해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떨어지는 눈물이여 유리처럼 슬픈눈물이

반짝 반짝 Various Artists

내 말을 좀 들어봐 오빤 정말 나빴어 내 맘을 왜 훔쳤어 오빤 정말 못됐어 어쩜어쩜 어떡하면 난 좋아 웃지마 웃지마 너무 멋져 난 몰라 하지마 하지마 마마마마마마마마 가지마 가지마 마마마마마마마마 I Love you 슬쩍슬쩍 바라보지마 반짝반짝 내 입술 바라보지마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봐 멀어질까 두려워 Hey Boy You make me feel...

이 별은 내 별 저 별은 네 별 센치한 버스

무심코 올려다 본 밤하늘은 생각보다 별이 몇 개 없었어 그 중 가장 빛나는 별이 있었는데 아마도 북극성 같아 위도는 37 5도 아 장난이고 그 별을 보니 지금 나의 커다란 별이 생각났어 그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저기 보이는 달토끼 나들이 그리고 주변에 희미한 별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지 마치 사소하게 싸운 기억들처럼 이 별 저 별은 네

달님이와 쿵쿵따 댄스 (엔딩송) 달님이

쿵쿵따 쿵쿵따 우리함께 야야야야 친구들 모두 모여라 쿵쿵따 쿵쿵따 짝짝짝 우리 다함께 춤추자 쿵쿵따 쿵쿵따 짝짝짝 내 친구 써니 뚜릿뚜빠 내 친구 별이 움파 움파 움파 움파 엄마!아빠!달콩이! 밀크 초코도 다 나오세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반짝반짝 짝!짝! 반짝반짝 짝!짝! 쿵쿵따 쿵쿵따 야이, 야이, 야이, 야이 반짝 반짝 짝짝! 반짝 반짝 짝짝!

밤배 어니언스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 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

꿈 (The Dream) (Prod. by 서우) 서우

달이 듬뿍 별이 총총 반짝 은하수 달고 예쁜 내마음에 눈이 반짝 더 넓은 세상을 봐요 천천히 느리게 멈추지 말고 손잡고 걸어가요 거북이 같아도 나 혼자 같아도 맞잡은 손을 믿어요

반짝 반짝 반짝 (Inst.) 니은

사랑 사랑 인가봐 흔들리는 내 가슴 사랑 사랑 인가봐 내 마음 훔쳐 간 당신 눈만 뜨면 나도 몰래 떠오르는 그 사람 당신 당신 당신 생각에 설레는 하루 무뚝뚝한 당신에 달콤한 유혹에 내 가슴은 반짝반짝 헝클어진 내 마음 빙빙 도네요 당신은 누구 신가요 바람 바람인가봐 흔들리는 내 가슴 바람 바람 인가봐 내 마음 훔쳐간 당신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Inst.) 유진

사랑 사랑 인가봐 흔들리는 내 가슴 사랑 사랑 인가봐 내 마음 훔쳐 간 당신 눈만 뜨면 나도 몰래 떠오르는 그 사람 당신 당신 당신 생각에 설레는 하루 무뚝뚝한 당신에 달콤한 유혹에 내 가슴은 반짝반짝 헝클어진 내 마음 빙빙 도네요 당신은 누구 신가요 바람 바람인가봐 흔들리는 내 가슴 바람 바람 인가봐 내 마음 훔쳐간 당신 반짝 반짝 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