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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 윤원, 투앤비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투앤비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 & 투앤비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윤원,투앤비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좋아 윤원&투앤비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좋겠어 좋아하나 봐, 널 사랑하나 봐. 뭐하나 되는 일 없는 날엔 너에게 위로 받고 싶은데 달콤한 커피 향과 따스한 눈빛 하나면 행복해, 나는 날아갈 텐데.

그래도 좋아 윤원 & 투앤비(2NB)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투앤비(2NB)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좋겠어 좋아하나 봐, 널 사랑하나 봐. 뭐하나 되는 일 없는 날엔 너에게 위로 받고 싶은데 달콤한 커피 향과, 따스한 눈빛 하나면 행복해, 나는 날아갈 텐데.

그래도 좋아 윤원/투앤비(2NB)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그래도 좋아 윤원, 투앤비 (2NB)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 & 2NB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너에게 하는 말 윤원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어디 아프지는 말아요 이젠 내가 그대에게 해줄 수가 없잖아 어디를 가도 생각나고 눈에 보인 모든 것들이 너를 떠올리게 만드는가 봐요 우리 그 밤에 웃음들이 차곡차곡 남아 있어서 내 맘 여기저기에 너를 불러오는데 지금 우리 이렇게 헤어지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지만 그래도 한 번은 우리 다시 만나야만 해요 그때

더는 사랑한다는 말로는 윤원

오늘은 우리가 이별하는 날야 너에게 할 말을 밤새 정리했었는데 막상 얼굴 보고 있으니 말이 안 떨어져서 한참을 말없이 있다 이렇게 끝이 나고 있나 봐 더는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론 떠나려는 너를 붙잡기엔 내가 늦어버린 건가 봐 안되는 건가 봐 결국 우리 이별하니 그래도 그래도 어쩌겠어 너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은 난데 너와 헤어지는 건 못하겠어 난 정말

더는 사랑한다는 말로는 (Stripped) 윤원

오늘은 우리가 이별하는 날야 너에게 할 말을 밤새 정리했었는데 막상 얼굴 보고 있으니 말이 안 떨어져서 한참을 말없이 있다 이렇게 끝이 나고 있나 봐 더는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론 떠나려는 너를 붙잡기엔 내가 늦어버린 건가 봐 안되는 건가 봐 결국 우리 이별하니 그래도 그래도 어쩌겠어 너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은 난데 너와 헤어지는 건 못하겠어 난 정말

오늘이 지나면 우린 이별하는 거야 윤원

어긋나지고 있다는 걸 느낀 게 언제부터 그랬던 걸까 너를 만나 보낸 수많은 날들과 계절이 널 붙잡게 만들 게 만해 이럼 안되지만 조금만 널 떠나보낼게 그래 오늘이 지나가고 내일이 오면 그때 이별해 보자 오늘 하루만 늦게 이별하자 비록 우린 지금 서로의 거리가 멀어져 있지만 사랑했었잖아 마음을 나눴잖아 어떻게 다시 하려는 게 아냐 미안해 내일이면 끝나지만 그래도

여전히 네가 보고 싶다고 윤원

혼자 걷는 이길이 너무 낯설어서 네가 오늘도 생각이 나 함께했던 날들이 다 어제 같은데 또 난 혼자 있는 건가 봐 혹시 다른 사랑하고 있는 너 일진 모르지만 그래도 나 내 맘을 담아서 너에게 닿는다면 내가 너에게 전하는 한 가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의 난 내 모든 걸 다해 너를 꼭 잡을 것만 같아 이제서야 알게 된 것만 같은데 아직도 널 그리워하는 나는

그 말 끝내 하지 못해서 (Album Remastered)♡♡♡ 윤원

좋아하는데 내 세상은 너 하나만 바라고 원하고 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나만 빼고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는가 봐 돌아갈 순 없을까 그 말 끝내 하지도 못하고 먼저 뒤돌아서서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마음으로 수 천 번 불렀어 그때의 내 맘 아직까지 너 하나만 바라보고 있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널 잡을 수조차 없는 나였잖아 꿈이라도 좋아

그 말 끝내 하지 못해서 (Album Remastered) 윤원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하는데 내 세상은 너 하나만 바라고 원하고 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나만 빼고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는가 봐 돌아갈 순 없을까 그 말 끝내 하지도 못하고 먼저 뒤돌아서서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마음으로 수 천 번 불렀어 그때의 내 맘 아직까지 너 하나만 바라보고 있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널 잡을 수조차 없는 나였잖아 꿈이라도 좋아

그 말 끝내 하지 못해서 윤원

사랑하잖아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하는데 내 세상은 너 하나만 바라고 원하고 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나만 빼고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는가 봐 돌아갈 순 없을까 그 말 끝내 하지도 못하고 먼저 뒤돌아서서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마음으로 수 천 번 불렀어 그때의 내 맘 아직까지 너 하나만 바라보고 있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널 잡을 수조차 없는 나였잖아 꿈이라도 좋아

그 말 끝내 하지 못해서 (Inst.) 윤원

사랑하잖아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하는데 내 세상은 너 하나만 바라고 원하고 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나만 빼고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는가 봐 돌아갈 순 없을까 그 말 끝내 하지도 못하고 먼저 뒤돌아서서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마음으로 수 천 번 불렀어 그때의 내 맘 아직까지 너 하나만 바라보고 있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널 잡을 수조차 없는 나였잖아 꿈이라도 좋아

One My Love 투앤비

one my love one my love one my love one my love ver1) 어젯밤 니모습 자꾸 생 각나 그촉각 그숨결 모두 갖겠어 모든걸 너의 전 부를 딱 한번에널 갖겠어 bri1) NaNaNaNaNa 자꾸 떨리는 난 NoNoNoNoNo 좀더 도도하게 NaNaNaNaNa 두근거리는 나 왠지 모르게 부끄러워 어쩌면 나 좋아 sabi

사랑이 고프다 투앤비(2NB)

손톱을 뜯고...한숨(을) 내쉬고 턱을 괴고 그저 시계 바늘만 보고 먹는 것도...잠을 자는 일상도 점점 느리게...심장도 느리게 물 한 모금도...늘 목이 메이고 전화 오는 소리 마저 들리지 않아 널 보낸 후...아니 니가 떠난 후 왜 난 아무 생각도...아무 일 못 할까 널 사랑했잖아...널 너무 좋아 했잖아 떠날줄 모르고...내 마음 다

사랑이 고프다 투앤비

투앤비(2NB)..사랑이 고프다 손톱을 뜯고 한숨을 내쉬고 턱을 괴고 그저 시계 바늘만 보고 먹는것도 잠을 자는 일상도 점점 느리게 심장도 느리게.. 물 한목음도 늘 목이 매이고 전화오는 소리마저 들리지 않아 널 보낸후 아니 니가 떠난 후 왜 난 아무생각도 아무일 못할까.

눈시울 투앤비

싶어 사랑하고 싶어 내 눈엔 세상이 다 너로 보이는데 그 눈 속에 이제 니가 아닌 또 누굴 담고 살 수 있겠니 넌 멀어질수록 난 더 작아지는데 이별이 다가 올수록 왜 널 향한 사랑은 더 커지는지 난 울고 싶어 울어보고 싶어 온 세상이 떠나갈 듯 큰소리로 울음 소리에 이별이 또 놀라서 아주 달아나준다면 널 사랑해도 사랑할 수 없어 그래도

여자이니까 (Feat.프리 스타일) 투앤비

사랑이란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나는 몰랐어 흔히 말하는 사랑이란 TV속의 드라마 그래 현실과는 아주 달라 오늘 나는 하루종일 멍하니 너와 찍은 사진 만을 바라보았지 바보처럼 눈물로 지새우다 베개위로 추억들이 얼룩져 갔지 내게 손을 잡은채로 사랑한다 말을 하는 행복하단 미소로 눈빛으로 오직 너만이라는 세상 가장 흔한 말들로 오 내가 바보여도 좋아

까만눈물 (Feat. JQ) 투앤비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떠날 거면서 왜 너를 쉽게 놓아 주질 못했던 걸까 내 욕심이 널 힘들게 했어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해져 내 욕심 때문에 니가 힘들었단 걸 어쩜 사랑이 아닌 나의 집착이었었단 걸 그래 잡지도 놓지도 못하는 바보 같은 날 애써 기다렸었던 널 그대로 둘 수 없었던건 그래도 마지막 남은 내 양심 때문일까 아님 불타오르는

처음 만난 날 윤원

이맘때지 우리 만난 건 오늘같이 햇살 좋은 날 참 설레었었어 때마침 부는 바람 그 어느 여름 한 날에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나 생각하곤 해 잘 지내고 있니 흔한 가삿말이 오늘도 널 떠올리게 하네 우리 처음 만났던 어느 여름날 유난히 더 날이 좋았었는데 그리곤 한 걸음걸음 가까워져 가고 마냥 모든 게 참 좋았던 우리 처음 만난 날 모든 게 참...

솔직히 말하면 윤원

이상해 오늘따라 왠지 뭔가 허전해 약속 있다는 너의 말 귓가를 맴돌아 읽지 않는 내 메시지 대체 뭐 하는 거야 밤은 점점 깊어가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봤어 니가 없는 하루하루 가슴엔 먹구름만 우리 사이 밀고 당기기 하기 싫은데 자연스레 나 다가가고 싶어 멋내지 않아도 매일 같은 하루하루라도 Oh 밝게 웃는 그 미소만 I fall in love w...

만약에 우리 윤원

?꽤나 오래 지난 것만 같아 너와 나 그 후로부터 그냥 그렇게 바쁘게만 지내왔어 어둡게 내려앉은 거리를 지나다 네 생각했어 너도 가끔은 나와 같은 생각일까 만약에 우리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아파할 일도 없을 텐데 스쳐지나 갔더라면 그렇게 지나갔다면 시간이 지나고 돌아온 계절은 너라는 추억을 대신하는 듯이 어느새 곁으로 와 다시 너라는 사람을 만들어 ...

만나게 될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 윤원

남들은 다 다 잊고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보내고 싶지 않은 나의 두 눈속의 말들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널 보고 싶나 봐 여기저기 너의 빈자리가 새삼스레 실감이 나 별빛을 가득 안은 이 밤도 외로이 날 비추고 이제야 알 것 같아 더 사랑했던 나란 걸 계절은 어느새 돌고 또 돌아 같은 자릴 맴돌고 아직 난 사랑했던 그 시절 속에 멈춰서 있나 봐 ...

어제만 같아 윤원

이른 아침 열린 문틈 사이로 부는 바람도 이제는 제법 차가운데 어디쯤인지 얼마나 더 멀어져 있는지 생각하곤 해 시간이란 익숙한 그 흐름에도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던 니 얼굴만 떠올라서 말야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맘이 내게 너를 말만 했어 혹시나 하는 맘에 잠 못 이룬 수많은 밤들 나 이렇게 널 기다리는데 나만 몰랐던 건가 봐 사랑이었다는 걸 다...

떠나가는 너 바라보는 나 윤원

. 아니 널 많이 좋아했단 거 아니 사실은 맘이란 게 그래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잘 안돼 괜찮은지 나보다 더 아플 너일 텐데 시간은 당연한 듯 지나 널 한 번 더 생각나게 만들어 둘만의 다정했던 인사말들도 입술에 남아있어 바래다주던 이 길도 변한 게 없는데 떠나가는 너 바라보는 나 이게 아닌데 정말 내 맘이 아닌 건데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는...

너였어 윤원

사랑이 힘들어 멈춘 곳에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안아주기도 하고 감싸주었던 그런 사람이 너 하나뿐인데 지친 맘 하루에 끝에 서서 널 보며 웃는 게 다였는데 기억은 추억되어 내게 돌아오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

그래야 해요 윤원

그렇게 계절이 돌아오듯 금방이라도 곁에 와줄 것 같아 환하게 웃음 지으며 달려올 것만 같은데 이제는 그럴 수 없잖아 그대여 나를 다 잊었다 해요 그래야 힘을 내 모든 걸 지워갈 테니 그래요 사랑이 아녔다 해요 남겨진 미련이 그대를 붙잡지 않게 우리 약속했잖아 서롤 바라보면서 좋은 사람였다 잘 지내라며 말야 그리고 지우길 반복한 채 니가 좋아하던 ...

I Need Your Love 윤원

I know I know 나에겐 한사람 그대여서 사랑이 채워져 내 눈에는 그대가 빛이 나나 봐요 사람 속에도 그대만 보이네요 이제서야 나에게 왔나요 그대 없던 내 삶은 지금과는 달라 웃게 되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은 그래요 생각만 하면 그대를 닮은 미소 I need your love 소중한 그대 I need your love 그대만 보죠 지쳐있던 나...

솔직히 말하면 (feat. 손유나 Of 2NB) 윤원

이상해 오늘따라 왠지 뭔가 허전해 약속 있다는 너의 말 귓가를 맴돌아 읽지 않는 내 메시지 대체 뭐 하는 거야 밤은 점점 깊어가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봤어 니가 없는 하루하루 가슴엔 먹구름만 우리 사이 밀고 당기기 하기 싫은데 자연스레 나 다가가고 싶어 멋내지 않아도 매일 같은 하루하루라도 Oh 밝게 웃는 그 미소만 I fall in lov...

이별 표정 윤원

하나둘씩 거리에 가로등 빛 켜져갈 때쯤이면 항상 날은 어두워져가 밤은 짙어져만 가 유난히 니가 깊어지는 밤 이미 멀어진 우리 알지만 오늘만큼만 이해해줘 자꾸만 니가 생각이 나서 안된단 거 알고 있지만 우리 서로 그땐 뭐가 그리 좋았었는지 우리 서로 그땐 뭐가 그리 닮았었는지 쉽게 그려지지 않던 너의 이별 표정이 뭐라 말할 수 없을 것만 같아 그럴...

그저 흔한 사랑이라 윤원

버릇처럼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떠올려 보다가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 웃어넘겨보지만 사람 맘이란 게 잘 안되더라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비를 맞는 것처럼 아무런 준비도 없이 우린 헤어져 너란 사람 하나뿐인 나였었는데 우린 이렇게 끝인 건가 봐 그저 흔한 사랑이라 그렇게 말하지 마 내겐 너무 아픈 사랑이니까 너라는 사람만이 눈에 비춰 보이질 않나...

이 밤 윤원

비는 내리고 있고 이런저런 생각에 um 오늘도 난 그저 그런 하룰 보내 다신 없을 거라고 너 같은 사람 만나서 사랑한 건 두 번 다신 없을 일인 것 같아 이 밤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그렇단 핑곌 대고 떠난 네가 미운 건지 아님 그리운지 가끔 너도 나와 같을 런지 이 밤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그렇단 핑곌 대고 떠난 네가 ...

사잇말 윤원

HTTP://LOVER.NE.KR 헤어짐은 언제나 익숙하지 않아 뭐라도 하지 않으면 니가 생각나잖아 내 안의 너를 잊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젠 달리 방법이 없는가 봐 아직 더 못해준 게 많은데 hmm 사랑과 이별 사이의 모든 말들이 이제는 알 수 없어 점점 나는 어렵기만 해 해본다고 한 거였는데 안되는가 봐 난 너 없이는 안되는가 봐 서로 사랑했...

웃는 게 예쁜 너였는데 윤원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처럼 내 맘에 별을 수놓는 사람 그대라는 사람이 나에겐 그게 바로 너야 눈 감으면 사라질 기억인데 이젠 잊을 때도 된 것 같은데 언제나 내 맘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네 모습 떠올라서 웃는 게 유난히 예쁜 너였었는데 내 품에 안겨 말하던 네 목소리까지 모두 나의 눈과 귀는 너를 보고 또 너를 듣고 있어 우리 둘만 알던 언어의 말들 속...

I Need Your Love(연애의 참견 시즌2 OST) 윤원

I know I know 나에겐 한사람 그대여서 사랑이 채워져 내 눈에는 그대가 빛이 나나 봐요 사람 속에도 그대만 보이네요 이제서야 나에게 왔나요 그대 없던 내 삶은 지금과는 달라 웃게 되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은 그래요 생각만 하면 그대를 닮은 미소 I need your love 소중한 그대 I need your love 그대만 보죠 지쳐있던 나...

너의 별이 되어줄게 윤원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끝없는 어둠을 비춰주는 저기 저 별들처럼 저 너머의 공간처럼 내 맘속엔 네가 밝게 빛나 밤하늘 속엔 늘 채워져 있는 별자리를 따라 이어 건너가면 내 맘이 네게 닿아 네 맘이 내게 닿아 우린 같이 만날 순 있진 않을까 내가 너의 별이 되어줄게 내가 너의 옆에 있어줄게 봄이 오면 꽃이 피는 듯이 항상 너의 곁에서 함께 있어줄...

너를 내가 아직 윤원

왠지 그런 날 있잖아 무엇 하나 제대로 되지 않아서 속상하던 날 괜히 아무것도 아닌 일에 예민해져 갈 때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그래 그랬었던 것 같아 너랑 있으면 맘이 편했어 마치 이 순간이 우리 둘을 위해 멈춘 것처럼 근데 생각과는 좀 달랐어 끝이 정해진 영화들처럼 그 순간들은 다 지나갔지만 너를 내가 아직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시간 흘러도...

쉽게 잠이 들지 못한 밤이 늘었어 윤원

쉽게 잠이 들지 못한 밤이 늘었어 평소보다 조금 일찍 나와서 별다를거 없는 하룰 시작해 오늘의 난 말야 부서지는 햇살 사이로 부는 바람 또한 반갑게만 느껴져 요즘의 난 말야 니가 없이 보낸 주말이 어느새 더 많아졌고 가끔 친구들을 만날 때면 눈치 없이 니 생각이 나 잘 지내는 거니 쉽게 잠이 들지 못한 밤이 늘었어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 거니 겨울이...

이별은 아픈 거겠죠 윤원

잠에서 뒤척이다가 네가 있는 것 같아 깨어보면 텅 빈 방안에 혼자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면 다시 돌아올까 봐 um 다시는 너를 못 볼 것 같아 홀로 남겨진 채 의미 없는 날들이 지나가면 그때 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이별은 아픈 거겠죠 눈물이 주륵 흐르죠 너 없는 하루가 의미가 없는걸 이제는 볼 수 없나요 사랑이 떠나가네요 um 오늘도 너 없...

이 밤 ★ 윤원

이 밤 - 03:44 비는 내리고 있고 이런저런 생각에 um 오늘도 난 그저 그런 하룰 보내 다신 없을 거라고 너 같은 사람 만나서 사랑한 건 두 번 다신 없을 일인 것 같아 이 밤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그렇단 핑곌 대고 떠난 네가 미운 건지 아님 그리운지 가끔 너도 나와 같을 런지 이 밤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싶고 밤이라...

더 사랑했던 거야 윤원

노을 진 하늘을 바라보며 이런 내 맘이 너에게 닿기를 우리 사랑했던 그날들이 충분히 아름다웠었으니까 어떻게 사랑이란 게 쉽게 잊을 수 있을까 같은 마음에서 다른 마음으로 변해가 멀어진 사이 그만큼 아니 그보다 아파 나는 널 잊을 수 없어 사실 내가 더 사랑했던 거야 매일 밤을 널 잊지 못해 그리워하고 오늘도 내 맘속 너로 가득한데 사랑하는 우린 없는 ...

그저 흔한 사랑이라 ★ 윤원

버릇처럼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떠올려 보다가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 웃어넘겨보지만 사람 맘이란 게 잘 안되더라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비를 맞는 것처럼 아무런 준비도 없이 우린 헤어져 너란 사람 하나뿐인 나였었는데 우린 이렇게 끝인 건가 봐 그저 흔한 사랑이라 그렇게 말하지 마 내겐 너무 아픈 사랑이니까 너라는 사람만이 눈에 비춰 보이질 않나 ...

처음 만난 날 ★ 윤원

처음 만난 날 - 03:25 이맘때지 우리 만난 건 오늘같이 햇살 좋은 날 참 설레었었어 때마침 부는 바람 그 어느 여름 한 날에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나 생각하곤 해 잘 지내고 있니 흔한 가삿말이 오늘도 널 떠올리게 하네 우리 처음 만났던 어느 여름날 유난히 더 날이 좋았었는데 그리곤 한 걸음걸음 가까워져 가고 마냥 모든 게 참 좋았던 우...

너와 나의 이야기 윤원

문득 바라본 밤하늘엔 몇몇 개의 별들이 떠있어 오랜만에 본 별들이라 더 빛나 보여 보고 있어도 더 보고 싶고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꼭 너와 같아 오늘 본 별이 널 기다리는 내 마음과도 같아 너와 나의 Never Ending Story 이건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처음 본 순간부터 난 지금까지 내겐 좋은 사람였어 그냥 내가 다 미안해 손을 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