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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웁니다 윤예진

보나마나 이별인걸 쓸데없이 사랑은왜해 속고 속이면서 울었던사랑 그건정말 착각이었어 한순간도 놓지못하고 사랑했던 당신이지만 울고웃다 사랑하고 울고웃다 미워했던 철없던 사랑이기에 오늘도 가슴으로 웁니다 보나마나 떠날사람 쓸데없이 사랑은왜해 속고 속이면서 울었던사랑 그건정말 착각이었어 한순간도 놓지못하고 매달리던 당신이지만 울고웃다

오라버니 윤예진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구름타고 빛나는 하늘 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행복하여서 설레이다 떠는 가슴은 아픈 줄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 기대어 볼래요 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 나는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 오라버니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정신을 못 차릴거야 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 내겐...

어쩌란 말인가요 윤예진

보고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건 사랑이 바다처럼 큰 탓 인가요 보고파요 당신모습 다정한 얼굴이 그리워요 당신사랑 따뜻한 사랑이 하루 가고 또 하루하루 세월이 갈수록 보고픈 걸 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걸 난 어쩌란 말 인가요 2) 그리움이 달빛처럼 스며드는 건 사랑이 하늘처럼 큰 탓 인가요 그립다고 말도 못 할 당신이지만 그 마음은 바람타고 가고있어...

슬픈인연 윤예진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동백아가씨 윤예진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익숙함에 속아 윤예진

바람이 불어올때쯤 옆에 있었는데 따듯하게 나를 안아줬는데 당연한줄 알았던 너의 빈자리가 허전하지않은 날이 올까 생각해보면 정말 나쁜 나에게 너는 그랬듯이 늘 웃으며 날 사랑해줬지 그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내가 그리워하는 너를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걸까 익숙함에 속아 당연했던 것들이 익숙함에 속아 서운했던 일들이 그런 내게 속아 바보같이 우리 익숙함에 ...

남자는 가슴으로 웁니다 세영

♬ 오늘처럼 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비추는 날엔 그리운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죠 바람처럼 잡을 수 없어 그 사람이 지나가 버린 자리엔 외로운 낙엽만 여기저기로 흩날리고 있죠 멍하니 바라보다가 고개를 떨구죠 남자는 웁니다 가슴으로 웁니다 보고 싶어도 보고 싶다는 말도 가슴으로만 되뇌여 봅니다 곁에 있을땐 잘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 사랑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웁니다 정세영

오늘처럼 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비추는 날엔 그리운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죠 바람처럼 잡을 수 없어 그 사람이 지나가 버린 자리엔 외로운 낙엽만 여기저기로 흩날리고 있죠 멍하니 바라보다가 고개를 떨구죠 남자는 웁니다 가슴으로 웁니다 보고싶어도 보고싶다는 말도 가슴으로만 되내여봅니다 곁에있을 땐 잘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 사랑한다 되내여봅니다

남자는 가슴으로 웁니다 (Inst.) 정세영

오늘처럼 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비추는 날엔 그리운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죠 바람처럼 잡을수없어 그 사람이 지나가 버린 자리엔 외로운 낙엽만 여기저기로 흩날리고 있죠 멍하니 바라보다가 고개를 떨구죠 남자는 웁니다 가슴으로 웁니다 보고 싶어도 보고 싶다는 말도 가슴으로만 되뇌여봅니다 곁에 있을땐 잘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 사랑한다 되뇌여봅니다 서로에게 짐이 되었었던

남자는가슴으로웁니다 세영

오늘처럼 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비추는 날엔 그리운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죠 바람처럼 잡을수없어 그사람이 지나가 버린 자리엔 외로운 낙엽만 여기저기로 흩날리고 있죠 멍하니 바라보다가 고개를 떨구죠 남자는 웁니다 가슴으로 웁니다 보고싶어도 보고싶다는 말도 가슴으로만 되내여봅니다 곁에있을땐 잘하지못했던 그 한마디 사랑한다 되내여봅니다 서로에게

남자는 가슴으로 웁니다メ。수정 세영

오늘처럼 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비추는 날엔 그리운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죠 바람처럼 잡을수없어 그사람이 지나가 버린 자리엔 외로운 낙엽만 여기저기로 흩날리고 있죠 멍하니 바라보다가 고개를 떨구죠 남자는 웁니다 가슴으로 웁니다 보고싶어도 보고싶다는 말도 가슴으로만 되내여봅니다 곁에있을땐 잘

그리운 눈물 현정아

뭐가 그리도 서러워 밤새워 흘리는 눈물 떠나보낸 그 세월에 가슴으로 웁니다 만인의 사람 속에서 상처 받은 몸이랍니다 어루만져 주세요 잘 살아왔다고 지난 설음 다 잊으라고 아아 내 생애 꼭 한 바램 내 나라에 가고 싶어요 뭐가 그리도 좋아서 밤새워 그리는 눈물 떠나보낸 그 세월에 가슴으로 웁니다 만인의 사람 속에서 자랑스런 몸이랍니다 어루만져

가을맞이 최백호

가을이 오기전에는 나는 작은 등불하나 밝히렵니다 황홀한 고독의 손짓에서 나를 지키렵니다 가을이 오기전에 나는 한잔의 술을 채우렵니다 달콤한 방황의 기억들을 지워 버리렵니다 *비가 내리고 낙엽지면 텅빈 가슴으로 웁니다 아물다 남은 상처로 웁니다 타버린 재가 되어 웁니다 가을이 오기 전에 나는 긴 여행을 떠나렵니다 가을이 오기 전에

갑니다 (OST ver.) 엠투엠(M To M)

그대가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이 차오른 그 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갑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그대가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내가 기댈 사랑은 내가 사는 가슴은 나 그대란 걸 압니다 옵니다 세상이 그댈 가라 해도 웁니다

아버지 민승아

촛불처럼 당신인생 불태우신 아버지 가슴으로 삼킨 눈물 비가되어 내리네 아 천년만년 살거라고 믿었는데 아버지 이못난 불효자식 웁니다 한평생을 가족위해 다바치신 아버지 이제서야 철이 들어 부릅니다 아버지 아 뭐가 그리 급하셔서 가셨나요 아버지 불러도 대답없는 아버지 한번도 그흔한 사랑한단 말한번 못했어요 한번도 그

0232 - 아버지 민승아

촛불처럼 당신인생 불태우신 아버지 가슴으로 삼킨 눈물 비가되어 내리네 아 천년만년 살거라고 믿었는데 아버지 이못난 불효자식 웁니다 한평생을 가족위해 다바치신 아버지 이제서야 철이 들어 부릅니다 아버지 아 뭐가 그리 급하셔서 가셨나요 아버지 불러도 대답없는 아버지 한번도 그흔한 사랑한단 말한번 못했어요 한번도 그

갑니다 - 엠투엠 (M To M) 엠투엠(M To M)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 차오른 그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 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갑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그대가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니가 기댈 사람이 니가 사는 가슴이 다 그대란걸 압니다 옵니다 세상이 그댈 가라해도 옵니다 혼자는 너무 힘이들어 웁니다

갑니다 (Isnt.) 엠투엠(M To M)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 차오른 그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 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갑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그대가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니가 기댈 사람이 니가 사는 가슴이 다 그대란걸 압니다 옵니다 세상이 그댈 가라해도 옵니다 혼자는 너무 힘이들어 웁니다

갑니다 엠투엠(M To M)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 차오른 그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 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갑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그대가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니가 기댈 사람이 니가 사는 가슴이 다 그대란걸 압니다 옵니다 세상이 그댈 가라해도 옵니다 혼자는 너무 힘이들어 웁니다

갑니다 (OST Ver.) 엠투엠 (M To M)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 차오른 그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 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갑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그대가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니가 기댈 사람이 니가 사는 가슴이 다 그대란걸 압니다 옵니다 세상이 그댈 가라해도 옵니다 혼자는 너무 힘이들어 웁니다

갑니다 엠투엠 (M To M)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 차오른 그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 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갑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그대가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니가 기댈 사람이 니가 사는 가슴이 다 그대란걸 압니다 옵니다 세상이 그댈 가라해도 옵니다 혼자는 너무 힘이들어 웁니다

갑니다 (Orch Ver.) 엠투엠 (M To M)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 차오른 그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 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갑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그대가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니가 기댈 사람이 니가 사는 가슴이 다 그대란걸 압니다 옵니다 세상이 그댈 가라해도 옵니다 혼자는 너무 힘이들어 웁니다

갑니다 ((OST Ver.)) 엠투엠 (M To M)

사랑했던 조각난 내 가슴이 울어도 사랑이 그대에게 못한 말 숨 차오른 그말 옵니다 그대가 외면했던 사랑이 나의 곁에 옵니다 한 없이 사랑했던 나여서 나의 곁으로 지금 옵니다 갑니다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그대가 나를 밀어내도 갑니다 니가 기댈 사람이 니가 사는 가슴이 다 그대란걸 압니다 옵니다 세상이 그댈 가라해도 옵니다 혼자는 너무 힘이들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나훈아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달이 웁니다 울랄라세션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김희갑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울퉁불퉁 비포장도로 산을 넘고 바다 건너서 첩첩산중에 우리집이 있지요 농사짓기 정말 싫어서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공부를 해서 대학들어 갔지요 엄청난 등록금에 책값에다 생활비까지 부모님의 고생 이루 말할 수 없죠 나 역시 시간쪼개 이런저런 아르바이트 알다시피 이런 내게 사랑이란 택도 없었죠 근데 나도 청춘이라 같은 과의 여자 친구 나도 모르게 사랑하게 ...

불효자는 웁니다 주현미

1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도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CAN

불효자는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이미자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김정호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여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3.북망산 가시는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자식 내몰라라 가셨나요 그리워라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어푸러져 한없이 웁니다

남자가 웁니다 일락

남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여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송해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북망산 가실 길이 이다지 급하시며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시었나 고생하신 어머님을 불초한 이 자식은 산소에 엎드러져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불효자는 웁니다 조용필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죌르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모믿을 이 자식의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여자가 웁니다 지민

여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남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남자가...웁니다 일락

남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여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김희갑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넉두리 사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이국에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드러서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박일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 달이 웁니다 *** 울랄라세션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캔(Can)

1. 울퉁불퉁 비포장도로 산을 넘고 바다 건너서 첩첩산중에 우리 집이 있지요 농사짓기 정말 싫어서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 공부를 해서 대학 들어갔지요 엄청난 등록금에 책값에다 생활비까지 부모님의 고생 이루 말 할 수 없죠 나 역시 시간 쪼개 이런저런 아르바이트 알다시피 이런 내게 사랑이란 택도 없었죠 근데 나도 청춘이라 같은 과의 여자 친구 나도 모...

불효자는 웁니다 김성환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여자가...웁니다 지민

여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남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달이 웁니다 ~~~ 울랄라세션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남자가 웁니다 일락(一樂)

남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여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여자가...웁니다 일락, 지민(Z:Min)

여자가 웁니다 아주 서럽게 웁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아직 사랑한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게도 난 괜찮아질 거라 합니다 난 죽을 것 만 같은 가슴이 날 보며 울고 웁니다 남자가 또 웁니다 너무 사랑했다 합니다 많이 기다렸다고 고마웠다고 내가 가진 게 없어 그대를 잡을 수가 없어 아무런 말 못 하고 그냥 그녈 보내주려 합니다

잊으려 웁니다 주영범

말 없이 떠나려면 울지나 말것을 뜨거운 눈물만이 아롱져 오네 사랑을 잊으려고 떠 나버린 당신이기에 지금도 당신을 잊으려 웁니다 말 없이 가시려면 생각을 말것을 희미한 가로등 만이 아롱져 오네 행복을 잊으려고 떠 나버린 당신이기에 지금도 한잔술에 잊으려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곡~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못난놈이 웁니다 LC9(엘씨나인)

편도 아닌데 가까이 다가갔다 달아나버리죠 나쁜 사람도 아닌데 잠시라도 날 바라볼 때면 얼어붙어 좋아하는데 그대 좋아하는데 다른 말만 하네요 다른 표정 짓네요 좋아하는데 너무 좋아하는데 그대 앞에만 서면 못난 놈이 되네요 좋아하는데 목에 차올랐던 말 삼켜 버릇하다 체했나봐요 되려 원망하다가 애꿎은 그대만 미워질까봐 못난 놈은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