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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 윤엘리

(Verse 1) 너는 왜 자꾸 내 맘을 흔들어 전화 한 통에 심장이 두근두근 괜히 투덜대면서도 설레고 웃음 참으려 해도 자꾸 새어나와 (Pre-Chorus) 네가 하는 작은 장난에도 내 마음은 이미 네가 다 가져갔어 어쩌면 너도 알고 있겠지 내가 네게 완전 빠졌다는 걸 (Chorus) 너 때문에 그래, 웃음이 멈추질 않아 보고만 있어도 그냥 기분이 좋아 뭐가

첫사랑의 설렘 윤엘리

정말 신기해 Chorus Oh baby, 넌 내게 반짝이는 보석 어디서든 넌 빛나, 눈부셔 내 맘은 너로 가득 차서 설레 이 느낌이 계속되길 원해, 너와 나 Verse 2 네 옆에 있으면 시간이 빨라 어느새 해가 저물고 있어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나가 너랑 함께한 순간들이 참 소중해 Pre-Chorus 너의 작은 웃음, 살짝 내 손잡을 때 심장이 막 뛰어, 어쩌면

소소한 기쁨 윤엘리

햇살이 내 얼굴을 스칠 때 잔잔한 미소가 번져가 아무 일 없던 평범한 하루도 왠지 모르게 감사해져 (Pre-Chorus) 작은 걸음마다 느껴지는 이 기분 좋은 설렘에 뭐 하나 거창하지 않아도 내 마음은 가득 채워져 (Chorus) 소소한 기쁨이 내 곁에 있어 순간순간이 작은 행복으로 변해 크지 않아도 충분한 이 느낌 내 삶을 환하게 비춰줘 지금 이대로가 참 좋아

저편의 빛 윤엘리

깊은 어둠 속에 갇혀나를 잃은 듯한 이 순간끝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나 혼자 서성이고 있어눈을 감고 귀 기울여멀리서 들리는 작은 속삭임아직은 희미하지만분명히 날 부르고 있어저편의 빛을 따라내가 가야 할 그 길을 찾아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끝까지 걸어갈 거야저편의 빛이 나를어디로 데려갈진 몰라도나를 믿고 나아가면분명히 닿을 수 있을 거야길고 긴 밤이 지나...

끝없는 길위에 서 있어도 윤엘리

바람이 멈춘 자리엔조용히 피어난 꽃 하나그 작은 숨결 속에서넌 다시 일어서게 될 거야모든 게 멀어 보일 때그때가 시작이야눈을 감고 들어봐너를 부르는 세상의 소리끝없는 길 위에 서 있어도우린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너의 발자국이 남긴 그 자리마다희망의 꽃이 피어날 거야비가 내리는 하루도언젠가는 맑아질 거야구름 뒤 숨은 하늘처럼너의 꿈도 다시 빛날 거야흔들려...

끝없는 사랑 윤엘리

당신의 눈빛에 내 마음이 설레고따스한 미소에 내 하루가 빛나요멀리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내 곁에 있어줘요 영원히끝없는 사랑, 멈추지 않을 이 마음당신을 향해 가는 내 발걸음하루도 빠짐없이 그대를 생각해요내 사랑, 영원히 함께해요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내 사랑당신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밤하늘 별처럼 반짝이는 사랑우리의 이야기, 영원히 빛날 거예요끝없...

고양이 카페에서 윤엘리

동네 구석 작은 카페 문을 열면,귀여운 고양이들이 반겨주는 곳,커피 향기 가득한 그곳에서,오늘도 웃음꽃이 피어나네!뒷골목 탐정 고양이,우유잔을 엎으며 탐험해,모두 다 함께 놀아봐,이곳은 고양이의 천국이야!고양이 카페에서,귀여운 친구들과 하루 종일 놀아봐!쫑긋쫑긋 귀를 세우고,톡톡 튀는 장난이 시작돼!고양이 카페에서,모두가 함께 웃는 이 순간,포근한 미...

시간이 흘러도 윤엘리

(Verse 1)하얗게 내리는 첫눈 속에너와 나, 함께했던 그날이 떠올라차가운 바람이 불어와도우리의 사랑은 변치 않을 것 같았어(Pre-Chorus)어느새 멀어진 그날들네가 내 곁에 없지만여전히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우리의 추억, 아직도 따뜻해(Chorus)겨울이 오면, 너를 떠올려눈부신 그날의 기억 속에서함께했던 순간이 소중해지금도 난 널 기다리고 ...

태극기 아래 윤엘리

대지의 숨결을 품은 이 땅, 천년의 우리의 조국 굳건한 민족 대한의 서사, 태극기 아래, 우리의 산과 강 눈물과 땀이 다 우리의 숨결 폭풍을 지나, 조국의 역 천년의 우리는 진동 끝으로 펼쳐지다 대한의 서사, 태극기 아래, 우리의 산과 눈물 다시 일어나리 우리의 꿈 구름 속에 숨어 있는 빛을 찾아서, 우리 희망의 더 새로운 우 자유의지를 대한의 서사, 태극기 아래, 별과 달, 눈물과 영원 영원

푸른 언덕 넘어서 윤엘리

[Verse 1]푸른 언덕 너머엔누구도 모르는 세상비밀의 정원 속에서우린 함께 꿈을 꾸었지[Pre-Chorus]황금빛 날개를 가진작은 새가 노래하네바람이 전하는 이야기는마치 오래된 전설 같아[Chorus]우리가 찾은 그 마을엔시간이 멈춰버린 듯모든 것이 빛나고 있어마법의 숲을 지나우리가 그린 꿈의 나라로끝없이 펼쳐진 이 길을 따라[Verse 2]햇살이...

신데렐라 이야기 윤엘리

유리 구두 신고 밤하늘을 걷는 신데렐라별빛 아래 춤추며 꿈을 꿔,마법 같은 이 순간, 내게 허락된 시간열두 시가 오기 전까지, 난 날아갈래계모와 언니들은 몰라이런 내 마음 속 비밀오늘 밤만은 나의 무대,난 멈출 수 없어, 빛나고 싶어신데렐라, 신데렐라,너의 꿈을 이뤄봐밤이 깊어도 춤을 멈추지 마유리 구두 반짝이는 그 순간에세상이 널 주목해, 네가 주인...

이젠 끝까지 함께할 거야 윤엘리

우린 잠시 멀어졌지만그 시간이 우리를 더 가깝게 했어서로를 잃어버린 듯했지만이제야 너의 소중함을 알아돌아온 네 미소에내 마음이 다시 뛰기 시작해이젠 놓지 않을 거야다시 내게로 돌아와줘다시 내게로, 우리가 함께한 그 날들로더는 헤어짐은 없어, 약속할게처음 그때보다 더 깊은 사랑으로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어다시 내게로, 아픔은 모두 흘려보내고새로운 우리를...

변화의 바람을 타고 윤엘리

(Verse 1)조용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어제와는 다른 공기를 느껴익숙한 길이 낯설게 보여도이제는 두렵지 않아, 나 준비됐어(Pre-Chorus)세상은 늘 변해가지만그 안에서 나를 찾아새로운 길 위에 선 지금난 나아가고 있어(Chorus)변화의 바람이 나를 감싸멀리 데려가 줄 거야흔들리던 마음도 이제는더 강해진 내가 됐어끝없는 바다 위로 떠나저 먼 ...

달빛 아래서 윤엘리

(Verse 1)달빛이 머문 강가에 서서바람에 실려온 너의 목소리멀리 떠난 너의 뒷모습을물결 위에 띄워 보내네(Pre-Chorus)떨어지는 꽃잎처럼흩어지는 그리움아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너와 나의 그날처럼(Chorus)달빛 아래서, 너를 기다려바람결에 내 마음을 실어 보네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꿈꾸며하늘을 보며 속삭이네달빛 아래서, 우리 약속해언제라도...

거꾸로 세상 윤엘리

(Verse 1)오늘 아침 눈을 떴는데 이상해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아햇살이 아래에서 위로 비추고나는 왜 침대 밑에서 일어나지?(Pre-Chorus)강아지가 나보고 밥 달라고 말해TV가 혼자서 채널을 바꿔밖에 나가니 신호등이 춤을 춰이거 다 꿈인가? 정말 헷갈려(Chorus)거꾸로 세상, 오늘은 다 뒤집혀하늘이 땅이고, 바다가 하늘이야나는 왜 자...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윤엘리

먼 길을 떠나는 발걸음에바람이 불어와도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나는 나의 길을 가네눈물로 적신 밤들이 지나가고빛을 향한 소망이 날 이끌 때넘어진 자리에도 꽃이 피어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네길 위에서 나는 꿈을 꾼다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불빛처럼희망은 내 안에서 빛을 내고이 길 끝에서 내가 웃을 날을 기다려흔들리지 마, 나를 믿어인생은 멀고도 험하지만내 ...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내가 네 맘을 몰랐어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할 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 까봐 두려운 맘을 어쩌지 못하고 내 맘 들킬까 부끄러운 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 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맘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순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러운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 우린 그냥 좋은 사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어쩌면 어쩌면 알렉스(Alex),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러운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 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어쩌면 어쩌면 클래지콰이

내가 네 마음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 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맘을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부끄런 게 아냐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냐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맘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맘을 저울질 할 순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우우 우우우 우리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어쩌면 좋아 김혜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나를 나를 어쩌면 좋아 알고있어요 알고있어요 이러면은 안됀다는걸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보고싶어요 듣고싶어요 자꾸자꾸 흔들리네요. 그저 후회없이 가슴속에 묻힌 추억이 마음줄까 말까 사랑될줄 나도 몰랐죠.

어쩌면 좋아 가비엔제이(Gavy N.J.)

<가비엔제이 - 어쩌면 좋아>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어쩌면 좋아 수민

수민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당신 난 아직 당신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난 이제 어쩌면 좋아 이밤이 새고나면 내곁을 떠나간대요 날두고 떠나버리면 난 이제 어떻게사나 나에게 버팀목 되어준사람 날두고 가지마세요 그대 없인 난안돼요 당신만 사랑해요 이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함께해요 날두고 떠나버리면

어쩌면 좋아 가비앤제이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가비엔제이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이경아

ASDF

어쩌면 좋아 플레야(Playa)

나를 자꾸 쳐다보지마 그냥 잠깐 스쳐가는 감정일뿐이야 나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자꾸 내게 다가오면 나는 어떡해 어쩌면좋아x2 왜 이제야 말하는 거야 너도 나를 좋아한데 이제와서 내 게 고백하면 어떡해 어쩌면 좋아 이미 다른사람 생겨버렸어 네게 갈수가 없어 (한 땐 정말 너를) 보기만 해도 떨렸어 (한 땐 정말 너를) 너무 많이

어쩌면 좋아 우주히피

혼자 몰래 나를 보고 있었나요 알 수 없는 그대 맘을 열어봐요 다시 내 이름을 불러줘요 비밀을 알고 싶다면 또 불러봐요 내 손을 잡아주세요 오래 숨겨둔 그 맘을 들켜줘요 그대는 나는 우리는 어쩜 좋아요 그냥 하는 말 아냐 그대는 나는 오 우린 어쩌면 좋아 이제 나도 설레요 내 맘대로 그댈 믿어도 될까요 다음번엔 모두 말해줄 건가요

어쩌면 좋아 플레야

나를 자꾸 쳐다보지마 그냥 잠깐 스쳐가는 감정일뿐이야 나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자꾸 내게 다가오면 나는 어떡해 Chorus 어쩌면좋아x2 왜 이제야 말하는 거야 너도 나를 좋아한데 이제와서 내 게 고백하면 어떡해 어쩌면 좋아 이미 다른사람 생겨버렸어 네게 갈수가 없어 (한 땐 정말 너를) 보기만 해도 떨렸어 (한 땐 정말

어쩌면 좋아 Gavy NJ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초영

살며시 다가온 그대 보기만 하여도 콩당콩당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내 사랑에 종점 찍겠네 진실한 사랑의 눈물이라면 기쁘게 눈물 흘려 볼께요 안아주세요 속삭여줘요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오랜 세월이 흐른다 해도 변치 않을 이 내 사랑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내 사랑을 어쩌면 좋아 그대는 사랑의 바보 순수한 눈빛에 퐁당퐁당

어쩌면 좋아 가비엔제이 (Gavy NJ)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어쩌면 좋아 몽당연필

나의 맘이 네게 닿길 바래 너도 나처럼 나를 바라볼 때마다 쿵쿵 두루 두루 뚜뚜 너라는 바다에 빠져서 둥둥거려 날 보는 너의 눈 속에 아 큰일 났네 무슨 일이래 어쩜 좋아 숨길 수 없네 두 볼이 말해 발그레 너만 보면 난리 나 두근두근 말도 마 감출새도 없이 티가 다 나 어쩔 수 없나 봐 니가 내 맘에 놀러 온 그날부터 두루 따 뚜 뚜

어쩌면 좋아 [♬비닐우산의향음♬]가비엔제이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가비엔제이(Gavy NJ)

오늘 하루 바빠 그대 땜에 바빠 사랑하기 좋은 날 어떡하면 내 맘 그대에게 보여줄까 사랑도 해봤어 이별도 해봤어 친구들 연예엔 박산데 왜 난 그대 앞에 서면 점점 작아지는지 어쩌면 좋아 그대가 One Step Two Step 내게 다가오고 있잖아 사랑은 왜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뭐야 뭐야 뭐야) 안아줘 내 맘 안아줘 비틀비틀 내 맘이 흔들리지

어쩌면 좋아 지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스치듯 지나가는 당신 모습에 내 마음 모두 뺏겨 버렸어 이런일 처음이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이 마음 당신에게 들켜버렸어 자존심 세울필요 없잖아 내가 먼저 당신에게 갈거야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세상이 멈추었어 심장의 고동 소리만 내 귓가에 울리네 이게 사랑이라고 생각해 순간의 떨림이 찾아왔어 꿈같은 순간이 내게

&***어쩌면 좋아***& 최유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가 오빠가 멋지게보여 새까만 눈동자 우뚝한콧날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가 오빠가 남자로보여 넒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가슴이 두근두근 터질것만같아 불같은 사랑의 빠지고 싶어 내마음은 타들어가는데 난몰라 난몰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의 미소에 빠져

어쩌면 좋아 작은 거인

어쩌면 좋아 떠나갔네 어쩌면 좋아 나를 두고 가지말라 했는데 홀로 둔 채 떠났네 어쩌면 좋아 보고픔을 어쩌면 좋아 외로움을 오신다는 기약없이 그대로 가 버렸네 쓸쓸한 이밤 오늘도 지새우누나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내 님이 오시려나 어쩌면 좋아 그리움을 어쩌면 좋아 떠난 님을 그래도 생각이 나 오늘도 기다리네 예- 쓸쓸한 이밤 오늘도 지새우누나 하루가 가고

어쩌면 좋아 강미경

날 두고 날 두고 떠난 사람아 언제 다시 내게 오려나 하루 이틀 기다린 날이 벌써 몇 년째 세월만이 흘러 버렸네 기다리란 그 말 믿으라던 그 말 돌아온단 그 말을 믿고 또 믿었는데 그 님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늘도 먼 하늘만 바라보는 이 마음을 그대는 아시나요 날 두고 날 두고 떠난 사람아 언제 다시 내게

어쩌면 좋아 김기웅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너무나 좋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당신이 좋아 어쩌면 좋아 난니가 좋아 난니가 좋아 난니가 좋아 너무나 좋아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어쩌면 좋아 당신을 만나 좋아 그대를 만나 좋아 운명같은 그댈 만나 좋아요 아름다운 당신이 좋아 햇살이 좋아 하늘이 좋아 구름이 좋아 바람이 좋아 난니가 좋아

어쩌면 좋아 강한별

너에게 주는 내 마음이 아무에게나 주는게 아냐 두근대는 소리가 거기까지 들리면 안돼 너무 다 들킬 것만 같아 아직 너와 쌓고 싶은 미묘한게 이렇게나 많이 남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참을수 없는 심장소리 이건 아직 들키면 안되는 마음 만약 들키면 어쩌면 좋아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 고개를 숙여 너의 옆을 지나 아직 너와 이어가고 싶은 무언가 이렇게나

좋아 좋아 진산풍월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난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네 모든 게 좋아 웃을 때도 네가 좋고 짜증내도 네가 좋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어쩌면 좋아 옆에 있어 그냥 좋고 조잘조잘 것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이 세상 누구보다 좋아 좋아 네가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난 네가 좋아좋아 좋아 정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느루 (Neuru)

널 보면 설레는 이 맘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좋아 티 나는 난 어떡해 날 보며 웃는 저 미소 어쩌면 좋아 너도 내가 좋아 좋아 나도 좋아 널 보면 설레는 이 맘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좋아 티 나는 난 어떡해 날 보며 웃는 저 미소 어쩌면 좋아 너도 내가 좋아 꽃 눈 내리는 이 거리도 너와 함께 졸린 눈 비비며 새벽 밤도 너와 함께 너 때문에 난 녹아 널

어쩌면 어쩌면 (Inst.) 알렉스(Alex), 호란

내가 네 맘을 몰라서 미안해 난 네가 혹시 미안해 할까봐 아님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 어쩌지 못하고 내 마음 들킬까 그런게 아니야 혹시라도 거절할까봐가 아니야 어쩌면 어쩌면 그냥 지켜주고픈 내 마음일지 몰라 같은 크기로 다른 무게로 마음을 저울질할 수는 없잖아 어쩌면 어쩌면 우린 그냥 좋은 사이인지도 몰라 내가 어리석었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