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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같은 그대 윤식

아침햇살 같은 그대 언제나 신선한 고운 빛깔로 우리를 빛나게 해주는 그대 포근히 아침 가득한 새날에 기쁨 가슴에 품고 사는 그대 반갑게 내리는 단비 같은 그대 가끔은 험한 세상이 그대와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언제나 반가운 단비처럼 내려와 상처입고 메마른 가슴을 메마른 가슴을 적시는 그대 그런 사람 그댄 그런 사람

아침햇살 같은 그대 윤식

아침햇살 같은 그대 언제나 신선한 고운 빛깔로 우리를 빛나게 해주는 그대 포근히 아침 가득한 생활에 기쁜 가슴에 품고 사는 그대 반갑게 내리는 단비같은 그대 가끔은 험한 세상이 그대와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언제나 반가운 단비처럼 내려와 상처입고 메마른 가슴을 메마른 가슴을 적시는 그대 그런 사랑 그대 그런 사람 <간주중>

너에게 주고픈 사랑이 있어 윤식

너 혼자라고 생각을 하니 어두운 길을 홀로 거닐며 너 고개들어 나를 봐 너에게 주고픈 사랑이 있어 너의 아픔을 느낄 수가 있어 이제 조용히 너의 아픔을 말해보렴 그 아픔을 내게 언제나 제자리에서 그렇게 울고만 있지 말고 너의 그 마음을 열어주겠니 너무나 아픈 마음이지만 너의 아픔을 더 아파하시는 주님이 너를 찾아 헤매고 계시니 <간주중> 너...

그냥 그 자리에 윤식

그대의 눈가의 눈물이 매친 그대로 여기 있어봐요 알아요 당신의 그 두려움 나도 알아요 당신의 그마음 하지만 더이상 도망가지마라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나 영원한 주님의 사랑 행복해 많이 너무 즐거워 십자가 구원으로 날 살렸네 주님의 그 큰 사랑으로 우리의 심령을 사람들에게 어떤위로 받았나요 그들이 당신의 그 아픔 아나요 주님을 기다려요 주님께서 찾아...

영원한 노래 윤식

영원한 노래가 들려와 영원한 노래가 들려와 축복자 앞에 모여 천사와 함께 영원한 노래 부르네 영원한 노래가 들려와 영원한 노래가 들려와 축복자 앞에 모여 천사와 함께 영원한 노래 부르네 나 비록 여기 땅위에 살지만 때론 하늘에 실려간 노래를 들어 우리 이땅에서 드리는 찬양이 저 하늘에 다 하늘에 찬양과 함께 하나님과 어린양께 들려지네 할렐루야 할렐루 ...

쉬고싶어 윤식

아무도 문란한 마음 갈피를 잡지 못하네 우리 주님 사랑의 눈 나를 찾아 보시네 서글퍼 눈물 지을때도 역시 그럴때도 내게 눈짓하시네 우리 주님 사랑의 눈길 이런 내게 오시네 슬퍼 하지 마라 주님의 목소리 알지만 잘 안돼요 내게 와서 쉬어라 따뜻한 주님 품에 가까이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 주님 나를 막는 그 무언가를 뿌리치고 싶어요 안기고 싶어요 주님의 ...

사도신경2 윤식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아버지 내가 믿사오며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며 본디오 빌라도 그에게 고난 받으사 십자가에 죽으셨네 <간주중> 죄 많은 우리 죄 사하려 그 아들 보내신 아버지의 사랑 그 사랑 우리안에 있는 주님을 내가 믿습니다 골고다 언덕길 걸으셔도 우리를 ...

이삭을 바쳐라 윤식

아주 오래전 귀한 재물을 바친 이야기들 있네 신을 향한 사랑 아들을 바칠 수 있었던 모리아산의 그 노인을 별과 같이 네 자손을 주리라 이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는지 알겠노라 신의 약속된 축복 감사로 순종한 그 노인의 그 이야기 우리 기억해 <간주중> 누구나 한번쯤 있었던 날 주님을 만난 날 그때 받은 은혜가 생각나 이제야 (떠나라) 내가 지시...

그대 아침 리트머스

내게 행복이란 뭘까 내 품에 고이 잠든 그대 저린 팔 빼면 혹시 뒤척일까 봐 참아내 보며 웃네 그대 향기와 눈부신 햇살 다시 이내 잠에 빠지면 개구장이가 되어 어느새 나타나 보채는 날 외면하죠 난 바라죠 이 아침에는 늘 그대 앞에 아이가 되길 마술에 걸려 또 같은 날들이 하루 더 늘어나 그댈 느끼고 싶어 많이 지칠 수도 있겠죠 잠 못 이루게도

행복한 아침 이정선

커튼을 열고 거울 앞에 앉아서 머리를 빗는 그대 모습이 스며든 햇살 속에서 너무 아름다워 지친 마음도 무겁던 머리도 그대 웃음에 가벼워지고 아침을 맞는 그대는 너무 편안해요 새소리와 어울릴 그대의 목소리 내 귓가를 간지럽혀요 햇살 속에 빛나는 그대 모습은 바라만 봐도 좋아요 아침에 보는 그대의 모습은 잠옷자락이 넘실거리는 아늑한 작은 방안에 가득 넘치네요 새소리와

어느 아침 Sage

바람에 흩날리는 저 꽃잎들이 나를 스쳐가면 따스한 어느 아침햇살 너머 내게 비춰주네 밤하늘 비춰 반짝이던 저 보석 같은 별들도 내게 설레인 마음을 주고 있어 세상이 너무 아름다운 것만큼 햇살 가득한 눈부신 새하얀 빛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따스한 어느 아침햇살 너머 내게 비춰주고 창밖에 날린 꽃들 내 맘 가득 설레게 해 새벽녘 빛을 비춰주던

그대의 찬가 강석우, 이소민

창밖에 지저귀는 새 소리 살며시 눈을 뜨는 내 사랑 아름다운 아침 햇살은 그대 미소처럼 눈부셔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고 사랑은 미소처럼 잔잔해 사랑은 그대를 웃게 하고 그 모습에 나는 행복해 찬란한 햇살햇살 속에 그대 그대 그대 그리고 내가 있네 그대와 함께 달려가고파 햇살 쏟아지는 거리로 슬픈 기억은 지워 버려 선물 같은 오늘 있으니 사랑은 태양처럼

햇살 (Sunshine) 김팬시

이른 아침 메시지가 잠을 깨워 밤새고 떡진머리 웃으며 흐린 다크서클 바보 같아 그대 없던 기나긴 봄 지나 힘들었던 지난날 있잖아 (슬프고 혼자 외로운 밤) 그때가 기억조차 안 나 바보같이 웃던 나를 기억하나요 그대 네가 줬던 너의 맘 너에게 갈 수 있다면 햇살아 너를 좀 더 비춰줘 (여름 바다 출렁이듯이) 시간아 나의 여름 빠져들어 점점 더 더 더 그대 없이

아침 뉴투투

눈부신 햇살이 내 창가에 내래와 졸리운 눈 비비며 깨어난 아침에 지난 밤에 뒤척이던 우울한 그대 모습 스민 햇살에 쫓기어 가네 흔적도 없이 햇살에 떠밀려 눈을 뜬 아침 밝은 햇살 파란 아침 하늘 널 간직할거야 널 간직할거야

햇살 노크(Knock)

이른 아침 내 창가에 드리워진 커튼사이로 한줄기 빛이 새어 들어와 깊은 잠에서 날 깨우네 워워 그 햇살 워우 워우 그 햇살 어둠을 뚫고 내게 다가서는 은빛 햇살 저 하늘 끝에서 작은 꿈을 안고 내려앉아 새파란 대지 위에 아주 작은 것까지 생명을 주네 밤새 맺힌 풀잎 이슬방울에 사랑을 심네 오 오 하나인지 둘인지 모를 햇살을 바라보면서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 (리마스터링 Ver.) 글렌

마리아 나의 여인이여 아직도 그댈 포기할 수 없어요 끝없이 깊은 어둠 속에 사라진데도 난 당신만 기다려요 MY LOVE 영원히 그댈 지켜 줄게요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당신이 볼 수 없는 다른 세상에 있더라도 언제나 그대 곁엔 내가 있어요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눈부신 아침 햇살 속에서 시간이 멈춰진듯 내 곁에 잠든 그댈 보며 멍하니 슬픈 눈물만 흘리네요

아침 햇살 다비크 (DAB19)

너와 잠들고 싶어 눈이 감겨 오네 아침 햇살은 밝아오네 너의 향기에 취해 살포시 잠드네 아침 햇살이 스며드네 취향은 정반대지만 니 눈빛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통하는 것 같아 나 그런 기분이 들어 내 눈에 근사하게 보이는 능력이 있는 니가 좋아 각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취미를 공유하기도 하고 말 없이 손만 잡고 걸어도 밤하늘에서 별이

아침 햇살 햇빛촌

하늘에 구르는 기쁨찬 네 웃음에 아~ 참새 깜짝 놀랐네 굴뚝위 떠돌던 솜같은 구름은 아~ 나뭇가지에 옷이 되었네 바람이 불어갑니다 온 세상을 다니러 아침 그 곳에 아침 그곳에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다 건너에 기쁨찬 땅이 있다고 저멀리 떠나간 친구의 편지에 오~ 내 친절한 사람아 사랑한 사람의 손을 꼭 잡으며 오~ 난 행복해

햇살 같은 너 정흠밴드

싱그러운 아침햇살 따스한 그 느낌 너무 좋아 아지랑이 피어올라 내 마음도 날아올라 바로 너야 바로 너 내 마음 모두 다 다 가져간 그 길을 우리 함께 뚜벅뚜벅 걸었네 날 행복하게 해 너와 함께하는 아침 난 너만 있으면 돼 우리 한번 날아볼까?

아침 인사 유은

햇살 비쳐오는 이른 아침에 그대 생각이 문득 오늘도 행복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려요 사랑에 내 마음을 그대에게만 영원히 곁에서 지켜 줄께요 그대가 내게 온다면 행복한 세상을 느껴요 매일아침 그대에게 사랑에 행복을 느끼게 해줄텐데 그대를 사랑하는게 내 삶의 전부 인걸요 매일매일 우리 둘이 함께한다면 사랑해요 햇살 비쳐오는 창문너머로 그대

캐논의 아침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캐논의 아침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캐논의 아침 백아연 (Baek A Yeon)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캐논의 아침*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캐논의 아침 백아연뜀떼?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캐논의 아침 (리아님 신청곡)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캐논의 아침 엣지님 청곡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캐논의 아침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노래를 불러드릴까요 성바오로딸 수도회

노래를 불러드릴까요 아주 슬픈 헤어짐의 노래를 그대 상한 가슴에 강 하나 흐르도록 노래를 불러드릴까요 아주 기쁜 만남의 노래를 그대 어두운 가슴에 빛 하나 타오르도록 자 귀를 열어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그대의 아픔을 떠나보내요 노래를 불러드릴까요 아주 고운 사랑의 노래를 그대 추운 가슴에 아침 햇살 내리도록 자 나를 보아요 그대

4월의 크리스마스 룬디마틴 (Lundi Matin)

흩날리는 벚꽃 잎 12월 눈송이처럼 나에게 그렇게 왔고 그대 나를 크리스마스처럼 설레게 해 선물을 기다리는 마냥 어린 아이처럼 들뜬 기분에 어쩔 줄 모르는 바보 같은 그 사람이 나인가 봐 따스한 햇살 그리고 바람 만발한 벚꽃나무의 선물처럼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아직 차가운 새벽의 그대는 나에게 그렇게 왔고 아침 햇살 이슬처럼 날 설레게 해 만개한 웃음과 천사의

아침 향기 김현철

이제 잠깨어나 먼 기적소리 난 그대 곁에 그댄 나의 품안에 이제 창을 열고 국화 꽃 한송이 그댈 바라보면 또 진한 그리움 하나 둘 새들은 날아가버리고 방안엔 그대와 나 둘이서 창을 두드리는 햇살 비출때면 그댄 아침향기 날 사랑하게 해 그댄 아침향기 날 사랑하게 해

Birdsong 이윤나 (Youn Na Lee)

워레로호히히 햇살 가득한 아침 워레로호히히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도 몰래 날아올라가요 워레로호히히 눈빛만 봐도 좋은 워레로호히히 파란깃털의 그대 워레로호히히 햇살 가득한 아침 워레로호히히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도 몰래 날아올라가요 워레로호히히 눈빛만 봐도 좋은 워레로호히히 파란깃털의 그대

아침 미정

하늘에 입맞추는 아침 사랑에 입맞추는 아침 화사한 햇살 안고 그대생각 해요 투명한 아침이슬 유리창 가벼운 우리들의 노래 사랑의 햇살 안고 그대생각 해요 이른 아침에 느끼는 하늘같은 사랑 유리창에 어리는 우리들 노래같은 사랑 아침이 주는 사랑의 선물 하늘에 우리들 노래를 그려요

Shiny Day 비백

내 눈에 햇살이 비춰와 창문을 열어보니 내 맘에 햇살이 비춰와 빛나는 그대 모습이 왜 그대만 보일까 왜 내 맘을 비출까 아침 햇살 머문 그대가 왜 내 맘을 비출까 아침 햇살 머문 그대가 왜 내 맘을 비출까 왜 그대만 보일까 왜 내 맘을 비출까 아침 햇살 머문 그대가 왜 내 맘을 비출까

햇살 좋은 날 니아

햇살 좋은 오늘 아침에 포근한 바람에 눈을 뜨고 창문을 열고 아침 향기와 인사 나눴지 햇살 좋은 오늘 아침에 포근한 바람에 눈을 뜨고 창문을 열고 아침 향기와 인사 나눴지 햇빛의 온기가 가득한 옷을 입고 나는 집을 나섰어 가벼운 발걸음과 콧노래도 함께 매일 매일 꿈꿔왔던 곳 그곳 찾으러 꿈속에서 가봤던 그대 있는 곳으로 하늘 저편에 뭔가 보여 내 손에 닿을

아침 컬트삼총사

아침 (4'30") 작사:컬트삼총사 작곡:김경수 편곡:전종혁 Song)밤이 벌써 아침이야 이젠 그녈 볼 수 있어 설레는 이맘 그댄 알까 내 마음과 같은 걸까 그녀가 내 앞에 있어 오는 길은 괜찮았니 맘에도 없는 말 뿐이야 이 밤이 또 아침이야 고마워요 그대여 아침을 난 기다려요 언제나 나를 늘 설레게 하는 아침 같은 그대여 Rap

아침 김광진

상쾌한 아침에 그대 전화로 눈을 뜨네 그대의 맑은 목소리 잠자던 나를 깨우네 온세상이 그대 햇살에 깊은 잠에서 깨네 오! 모든게 아름다운 이 아침에 그대의 그 상쾌한 향기 또 다른 하루를 부르네 OH! HAPPY DAY가 될 것 같은 예감이 언제나 나를 깨우던 얄미운 시계소리들 이제는 그대 따뜻한 목소리가 대신하네

영원한 사랑 강예범

창가에 아침 햇살 흐르면 반짝이는 머리카락 천사 같은 미소에 시간은 멈추네 귓가에 속삭이는 실바람 그대는 눈을 뜨고 아기 같은 눈망울로 서로를 느끼네 사랑은 아름다워 끝없는 기쁨이여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 사랑이라고 가르쳐준 그대 살며시 그대손 잡으면 수줍은 듯 피어나는 한송이 수선화 은은한 그 향기 사랑은 아름다워

아침 김광진

상쾌한 아침에 그대 전화로 눈을 뜨네 그대의 맑은 목소리 잠자던 나를 깨우네 온 세상이 그대 햇살에 깊은 잠에서 깨네 오! 모든게 아름다운 이 아침에 그대의 그 상쾌한 향기 또 다른 하루를 부르네 OH! HAPPY DAY가 될 것 같은 예감이 2.

남자니까 웃는거야 (국악 Ver.) Various Artists

현빈) 울고 싶지만 웃어주는거야 널 잡고 싶지만 보내는거야 윤식) 화가 나지만 참아주는거야 다 알지만 속아주는거야 현빈) 서동경니까 웃는거야 웃는거야 니가 서동경니까 윤식) 떠날 거면 그냥 가지 웬 말이 많은지 왜 내가슴 만더 아프게 해 현빈) 전화 받으라말 안받을라말 뭐 전화를 한 건지 형 없이 어떻게 웃으라고 성환) 울고 싶지만 웃어주는거야 널

아침 강수지

아침이 날 깨워주려 할 때면 어느 새 난 그대 전화 기다리고 있어 "일어났니?

아침 강수지

라고 묻는 안부에 나의 하룬 그대 목소리로 시작해 그대의 전화가 없을때면 걱정돼.. 술을 많이 마신건지 그럴때면 난 창밖을 보며 그대 차가 있나 보곤 해 나의 아침은 그대 있는걸로 나의 마음은 항상 행복해져 가끔 나의 바램처럼 그대 내곁에서 같이 아침을 볼 수 잇을까 매일 그대와..

My love (Feat. 이민관) 오이소박이

소란했던 계절이 가고 나를 찾아온 사람 그대네요 아무 말 없이 꼭 안아주는 너 따뜻한 그대 온기가 날 미소 짓게 만드네요 불안한 나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그대라는 사람 이제야 깨달았죠 늦었지만 내 맘 전할게요 눈부신 햇살 같은 그대 내게 과분한 사랑을 알려줘 고마워요 그대에게 한없이 서투른 이 맘 부족하지만 손잡아 줄래요 My

그댄 알고 있나요 Various Artists

그댄 느낄 수 있나요 우리의 가슴은 같은 바람 속에 숨쉬고 있는걸 그댄 알고 있나요 우리 어깨 위엔 하나의 햇살이 내리는 걸 *난 우울한 날에도 그대 웃음을 보면 우 난 힘겨운 날에도 그대 손을 잡으면 우 그건 감출 수 없는 것 내 방에 찾아온 이른 아침 햇살처럼 그건 멈출 수 없는 것 흐르는 강물처럼 저 햇살이 영원히 질 때까지 *

콱!(KWAK!) (Prod. LBNL) cuaco(콰코), lil slide

I just on question Why are you suicide PuXXy 넌 go to hell fuXXin 난 do that 잘못은 판사가 정해 X발 난 검사안받네 Trap함 닥치고 들어 넌 쉿 콰 윤식 랩한담 모두 다 X 이새끼 쫄아서 지렸어 쉬 PuXXy는 너니까 빨아 ma diXX I just on question Why are you suicide

햇살 나비맛

햇살 뜨거웠던 햇살 닮은 너의 반짝이는 두 눈을 봤을 때 내 놀란 가슴을 알고 있나요 햇살 포근하던 햇살 같은 너의 싱글벙글 그 미소만이 나의 태양 나 어떡하나요 oh, baby.

노래를 불러 드릴까요 누리에

노래를 불러 드릴까요 아주 슬픈 헤어짐의 노래를 그대 상한 가슴에 강 하나 흐르도록 노래를 불러 드릴까요 아주 기쁜 만남의 노래를 그대 어둔 가슴에 빛하나 타오르도록 자 귀를 열어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그대의 아픔을 떠나보내요 노래를 불러 드릴까요 아주 고운 사랑의 노래를 그대 추운 가슴에 아침 햇살 내리도록 자 나를 보아요 그대 젖은 눈길로 동그란 눈물 속에

마음의 편지 박성현

사랑해 말하면 고운 얼굴로 예쁘게 웃어주는 사람아 당신이 내게 와준 그날 이후로 모든 게 변해가네요 따스한 햇살 같은 그대 사랑이 날 웃게 만들었네요 당신은 날 만나 행복한가요 내 맘과 같은 건가요 그대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만의 그대라서 고맙습니다 내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 하려오 날 믿고 함께한 사람이라서 내 맘을 모두

/으나청곡))캐논의 아침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당진에서 살고 싶어라 장서은

푸른 물결 춤을 추는 서해대교 행담도에는 아침 햇살 밝게 빛나고 사랑실은 고깃배가 오가는 바닷길에 물새들이 춤추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