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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 윤시내

정말 가슴으론 지울 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후에 마음 달래 보았지만 그~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던 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 윤시내

정말 가슴으론 지울 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후에 마음 달래 보았지만 그~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던 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 윤시내

정말 가슴으론 지울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내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후에 내마음 달래보았지만 그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던 내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내가슴에 묻은 이야기 윤시내

정말 내가슴으론 지울 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내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 후에 내마음 달래보았지만 그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는 내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것은 나 그대의 사랑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 질듯해도 난 한걸음 물러서면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겐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 보다 슬픈걸 작은 가슴에 작은 가슴에 슬픔을 남기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 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연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 간주중 >

목마른계절(MR) 윤시내

목마른계절 윤시내 간주중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 불러세워도 체울길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네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대 나는 또

포옹 윤시내

♪ 이제는 떠나겠어요 당신의 기억속에서 돌아선 당신 붙잡진 않겠어요 안녕 사랑은 과거속에서 아픔을 먹고 자라죠 떠나는 당신 가슴에 사랑을 묻겠어요 왜 안으셨나요 그 불빛아래서 왜 사랑했나요 날 떠날거면서 이제는 잊고싶어요 너무나 힘들었어요 우리의 아픈 사랑을 가슴에 묻고싶어요 ♪ 간 주 중 ♪ 손을 놓으며

흔들리는 마음 윤시내

헤어지려고 생각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언제나 망~설임 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그대를 만~~나 약해져 버리고 냉정해 져야할 내가 흔들려 돌아서야지~~ 돌아서야~지~~ 이제와서 흔들리면 안~돼 이번이 마지막이야 한번만 나를 만나줘 그만 두세요 그런 이야기 차라리 모르는 척 하세요 언제나 망~설임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

흔들리는 마음 윤시내

헤어지려고 생각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언제나 망~설임 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그대를 만~~나 약해져 버리고 냉정해 져야할 내가 흔들려 돌아서야지~~ 돌아서야~지~~ 이제와서 흔들리면 안~돼 이번이 마지막이야 한번만 나를 만나줘 그만 두세요 그런 이야기 차라리 모르는 척 하세요 언제나 망~설임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

목마른 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목마른계절 윤시내

(예에 예~ 예에 예~ 예에 예~ 예에 예~)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이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 홀로 세워도 지울 길 없는 외로움 못 잊을 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 오는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목마른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불러 세워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사랑~ 유리창 밖엔~어둠이 오고~

사랑의 시 @윤시내@

윤시내 - 사랑의 시 00;36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해도 나 한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사랑의 시 $윤시내$@

사랑의 시 - 윤시내 00;35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해도 나 한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그리운 그 눈빛 하나로 윤시내

처음에는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 작은 가슴에 문을 열더니 얼마나 내인생이 푸르렀는지 이제는 내게 말할 수 있어 그리운 그 눈빛 하나로 세상에 어디든지 너는 빛나게 가까이 너를 바라보면 숨이 막히며 아퍼 언제나 내사랑엔 때가 있었어 때로는 외롭고 쓸쓸했지만 깊은밤 내가 걷는 꿈길에서도 넌 항상 가까이 있었지 그리운 그 눈빛 하나로

가슴에 묻은 이야기 강은수

가만히 뒤돌아보면 그대의 작은 그늘 아래서 많이도 행복했어요 영원히 깨지 않을 꿈처럼 겨울 같은 사랑이라 차갑게 시들어가도 그댄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바램 하나없이 거짓 하나없이 애써온 사랑이라 믿어주길 바래요 하루하루 잊으려 빈가슴으로 살아도 다시 떠올라 추억속에 그댈 묻었죠 아플만큼 울다가 기억에서 멀어지면 눈물 너머 이별을 말할게요 어서 가요...

사랑의 시 윤시내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가슴에 슬픔을 만들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여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사랑의시 윤시내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가슴에 슬픔을 만들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여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목마른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홀로 세워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어둠이 오고~

열애(윤시내) 차지연

안에 있는 평화를 위해 노래합니다 안에 있는 진실과 안에 있으면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문 닫힌 사랑을 위해 노래합니다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 않는 진주처럼

그리운 사람 윤시내

꽃보다도 별보다도 아름다운 추억 고요히 그림자 지네 고이고이 잠재웠던 그리움은 다시 가슴에 비를 뿌리네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힘없는 메아리만 돌아오고 꿈길같은 사랑의 길 함께 가자던 무정한 그 사람이여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르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뚜르르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샴페인주 따라주며 웃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그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본다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꽃은것이 옛님을 닮았구나 불러세워놓고 물어본 그 이름은 안타까운

열애(ange)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샴페인주 따라 주며 웃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그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 본다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꽂은 것이 옛님을 닮았구나 불러 세워 놓고

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샴페인주 따라 주며 웃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그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 본다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꽂은 것이 옛님을 닮았구나 불러 세워 놓고

나는 또 나그네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뜨거운) 마음속(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열 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열 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열애 (윤시내) 설운도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열애 (윤시내) 적우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赤雨)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레드레인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레드레인)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 (Red Rain)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 (赤雨)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 (Red Sun)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시크(Chic)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열애 (윤시내) 적우(Red Sun)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사랑해) 아 (사랑해 사랑해) 아 (사랑해 사랑해) 아 I just

목마른계절 (MR) 윤시내

목마른계절 윤시내 간주중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 불러세워도 체울길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네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대 나는 또

묻은 이야기 강은수

가만히 뒤돌아보면 그대의 작은 그늘 아래서 많이도 행복했어요 영원히 깨재 않을 꿈처럼 겨울 같은 사랑이라 차갑게 스들어가도 그댄 지워지지 않을 거예요 * 바램 하나 없이, 거짓 하나 없이 애써온 사랑이라 믿어주길 바래요 ** 하루하루 잊으려, 빈 가슴으로 살아도 다시 떠올라 추억 속에 그댈 묻었죠 아플 만큼 울다가, 기억에서 멀어지면 눈물 너머 이별...

갈대 윤시내

바람에 흔들리는 나는 갈대 눈보라 몰아쳐도 말없는 신세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젊음아 아~~잊었노라 이름은 갈대 달빛이 얼어붙은 밤의 갈대 다시는 피지 않은 정많은 인생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젊음아 아~~~잊었노라 이름은 갈대 이름은 갈대

영원한 이야기 최민섭

두 손 꼭 잡고 설레던 그날 서툴렀던 우리의 사랑 이야기 바람결에 스며들어 노을 물들던 순간 가슴에 새겨 잊지 못할 그 시절 푸른 잔디위 함께 걸었던 작은 발걸음 그 소리마저 그리워 첫사랑의 풋풋함이 기억나는 순간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갈 순 없을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윤시내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울어도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 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 사연에 휘말려 복받혀 울어도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윤시내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울어도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 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 사연에 휘말려 복받혀 울어도

당신의 마음가에 윤시내

당신은 모릅니다 하루에도 수천 번씩 맴도는 당신의 마음가에 놓아둔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은 모릅니다 하루에도 수천 번씩 맴도는 당신의 마음가에 떨어트린 눈물을 당신은 모릅니다

내 마음 갈곳을 잃어 윤시내

맘은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간 주 중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맘은 갈 곳을 잃어 가을엔.

천년 윤시내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천년.mp3 윤시내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