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는 열아홉이어요 윤시내

난 그런 거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랑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간주-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나는 열아홉이어요 김인순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괜히 겁이 나네요그런 말 하지 말아요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가슴이 떨려 오네요그런 말 하지 말아요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살 인걸요화장도 할줄 몰라요사랑이란 처음이어요웬일인지 몰라요가까이 오지말아요떨어져 얘기해요얼굴이 뜨거워져요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살 인걸요화장도 할줄 몰라요그런 말은 처음 이어요엄마가 화낼 거예...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윤시내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 말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여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 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나는 열아홉살 이예요 윤시내

나는 열아홉 살이에요 난 그런거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괜히 겁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나는 또 나그네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뜨거운) 마음속(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인생이란 윤시내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에 사람들 보며 욕심을 버린 후 알았네 내가 얼마나 바보 였는지 2)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어제보다 오늘이 좋아 또다른 희망이 있으니 당신만 내곁에 있다면 진흙길도 나는

인생이란 윤시내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에 사람들 보며 욕심을 버린 후 알았네 내가 얼마나 바보 였는지 2)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나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어제보다 오늘이 좋아 또다른 희망이 있으니 당신만 내곁에 있다면 진흙길도 나는

인생이란~~~★ 윤시내

후 알았네~ 내가얼~마나 바보 였는지~~~ ########간주중######## 살아갈~수록 눈물이~ 살아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가슴이 아프다~~ 검은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날까~~~ 어제보~다 오늘이좋아~~ 또다른 희망이 있으니~~ 당신만~내곁에있다~면~ 진흙길~도 나는

인생이란(mr-미니) 윤시내

사람들 보며 욕심을 버린 후 알았네 내가 얼마나 바보 였는지 =========================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어제보다 오늘이 좋아 또다른 희망이 있으니 당신만 내곁에 있다면 진흙길도 나는

인생이란 @윤시내@

인생이란 - 윤시내 00;15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올~땐 비를맞고~ 눈이올~땐 눈도~맞았네~~ 살아갈~수록 눈물이~ 살아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가슴이 아프다~~ 검은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해~보니

부산찬가 윤시내

부산 찬가 윤평원 작사, 이범희 작곡 1.수평선 바라보며 푸른꿈을 키우고 파도소리 들으며 가슴 설레이는 여기는 부산 희망의 고향 꿈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2.뱃고동 울리며 정든님 찾아오고 웃음띤 얼굴로 서로 손잡는 여기는 부산 사랑의 고향 정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후렴)갈매기떼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 너와

wonderful tonight 윤시내

그래서 나는 말해주었죠 "그래, 당신 오늘 밤 정말 아름다워" We go to a party and everyone turns to see this beautiful lady who`s walking around with me 우리는 파티에 갑니다.

목마른계절~★ 윤시내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불러 세워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데~ 나는

인생이란~ㅁㅁ~ 윤시내

~~~~간주 살아갈~수록 눈ㅡ물이~ 살아갈~수록 외ㅡ로움이~ 웃어도~가ㅡ슴이 아프다~~ 검은머~리만 하ㅡ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해~보니~~ 당연한ㅡ데 왜 눈물~이날까~~~ 어제보~다 오늘이좋아~~ 또다른 희망이 있으니~~ 당신만~내곁ㅡ에있다~면~ 진흙길~도 나ㅡ는 행복해~~ 당신만~내곁에 있다~면~ 진흙길~도 나는

목마른계절(MR) 윤시내

목마른계절 윤시내 간주중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 불러세워도 체울길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네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대 나는

갈대 윤시내

바람에 흔들리는 나는 갈대 눈보라 몰아쳐도 말없는 신세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달빛이 얼어붙은 밤의 갈대 다시는 피지 않은 정많은 인생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내 이름은 갈대

나는 빈털털이(I Who Have Nothing) 윤시내

I, I who have nothing.I, I who have no oneAdore you and want you so, I'm just no one with nothing to give you But Oh, I love you. He, he buys you diamondsBright sparkling diamonds.But believe me wh...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 않는 진주처럼

꽃 (벼리님 신청곡)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꽃 (벼리양 신청곡)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꽃 (수지양 신청곡)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꽃(황홀한 이웃OST)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꽃(황홀한이웃 OST)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의 몸부림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윤시내

꽃은 지고 떨어져 말라지고 곁에 울고 서 있는 봄이여 꽃은 또 그렇게 지고 떠나지 못하는 나는 다시 패배하고 사랑은 몸부림 밤 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품고도 꽃은 지고 떨어져 울고 봄은 가고 어둠에 묻혀 지고 슬픈 눈동자의 솔개여 그대 내 속에서 울고 꽃은 붉게 지는데 아물지 않은 자리 그대는 그대는 밤 새도록 너를 품고도 나를

목마른계절~~~★ 윤시내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홀로 세워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데~ 나는

열애(ange)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목마른 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목마른계절 윤시내

예에 예~ 예에 예~)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이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 홀로 세워도 지울 길 없는 외로움 못 잊을 내 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 오는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데 나는

열 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열 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열애 (윤시내) 설운도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열애 (윤시내) 적우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赤雨)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레드레인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레드레인)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 (Red Rain)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 (赤雨)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적우 (Red Sun)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 (반복)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열애 (윤시내) 시크(Chic)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열애(윤시내) 차지연

내 안에 있는 평화를 위해 노래합니다 내 안에 있는 진실과 내 안에 있으면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문 닫힌 사랑을 위해 노래합니다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열애 (윤시내) 적우(Red Sun)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사랑해) 아 (사랑해 사랑해) 아 (사랑해 사랑해) 아 I just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DJ에게 윤시내

그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 사람이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마지막 그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당신의 눈물...

고목 윤시내

1. 갈길멀다 쉬어가는곳 구름처럼 머물다가는곳 산굽이돌아 밤이오면 하늘가에 그리움일던곳 그~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여전한데 나만홀로 여기에 서있네 2. 그~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여전한데 나만홀로 여기에 서있네 ...

천년 윤시내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해도 나 한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가슴에 슬픔을 만들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여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공부합시다 윤시내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x2) 턱고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갈 생각하니~ 눈깜빡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하얀신발 챙모자쓰고 바다갈 생각하니~ 안돼안돼 그러면 안돼안돼 그러면 낼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