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운 그 눈빛 하나로 윤시내

처음에는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 내 작은 가슴에 문을 열더니 얼마나 내인생이 푸르렀는지 이제는 내게 말할 수 있어 그리운 눈빛 하나로 세상에 어디든지 너는 빛나게 가까이 너를 바라보면 숨이 막히며 아퍼 언제나 내사랑엔 때가 있었어 때로는 외롭고 쓸쓸했지만 깊은밤 내가 걷는 꿈길에서도 넌 항상 내 가까이 있었지 그리운 눈빛 하나로

그리운 사람 윤시내

꽃보다도 별보다도 아름다운 추억 고요히 그림자 지네 고이고이 잠재웠던 그리움은 다시 가슴에 비를 뿌리네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힘없는 메아리만 돌아오고 꿈길같은 사랑의 길 함께 가자던 무정한 사람이여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르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뚜르르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천 년 윤시내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임이여 임이여~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임이여 이 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천 년 윤시내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임이여 임이여~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임이여 이 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천년 윤시내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천년.mp3 윤시내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 윤시내

아무도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 노래 그저 사랑 했던 순간을 그저 외로웠던 순간을 사랑하기에 노래를 부릅니다.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 노래를... 음...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 노래 내 서러운 노래를 부를 때면 또 하나의 사랑을 느끼며 쓸쓸한 하루를 보냅니다.

이별의 길목 윤시내

우린 이제 아쉽겠지만 돌아서서 걸어요 이순간이 너무너무도 그리운 것이란걸 우린 알지만 알지만 (반복) 먼 훗날 우연히 길모퉁이에서 당신과 마추치면 가늘게 떨리는 손끝 사이로 우리 얘긴 사라질꺼예요 돌아서서 가요 우린 이제 남남이지만 그리움을 밟으며 가요

눈빛 하나로 이명주

오늘도 청춘에 아픈맘을 누르고 나는 그대의 눈빛 하나로 이 험한 세상 살아 갈 수 있었지 언제나 그리운 추억 때문에 따뜻한 그대 품이 그리워 밤하늘 별만 보았어 어딘가 기대고 싶지만 작은거리에 어둠많이 그리웠지만 찾을 수 없었어 한숨에 묻어둔 행복을 위하여 눈빛 하나로 꽃잎을 떨구네 그대 이름 그대를 사랑하니까 <간주중> 그리웠지만

DJ에게 윤시내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사람이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마지막 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DJ에게(e_MR) 윤시내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사람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마지막 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DJ에게 윤시내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디제이) 잊었던 사람 생각이 나요 디제이 (디제이)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거리가 생각이 나요 디~제이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에게 윤시내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디제이) 잊었던 사람 생각이 나요 디제이 (디제이)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거리가 생각이 나요 디~제이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이별에서 영원으로 (With 윤시내) 윤시내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샴페인주 따라주며 웃던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본다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꽃은것이 옛님을 닮았구나 불러세워놓고 물어본 이름은 안타까운

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샴페인주 따라 주며 웃던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 본다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꽂은 것이 옛님을 닮았구나 불러 세워 놓고

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샴페인주 따라 주며 웃던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 본다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꽂은 것이 옛님을 닮았구나 불러 세워 놓고

여심 윤시내

속이고 떠나버린 사람이 나쁜가 버림받고 울고있는 내가 바본가 흘리는 눈물 속에 반기는 가로등 아 ~ 바람에 띄워보는 휘파람 소리 밤 늦은 뒷골목을 터벅터벅 걸어 봐도 누가 달래주나 반겨 줄 건가 그리워 그리워서 불러보아도 아~ 아무도 대답없는 안개 낀 거리

고목 윤시내

갈길멀다 쉬어가는곳 구름처럼 머물다가는곳 산굽이돌아 밤이오면 하늘가에 그리움일던곳 ~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여전한데 나만홀로 여기에 서있네 2.

DJ에게 윤시내

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사람이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마지막 그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떨어지던

난 열아홉살이에요 윤시내

나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밤마저 화낼거에요 하지만 듣고싶네요 사랑이란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엄마가 화낼꺼예요 하지만 듣고 싶네요 사랑이란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왠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엄마가 화낼꺼예요 하지만 듣고 싶네요 사랑이란

나는 열아홉살 이예요 윤시내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엄마가 화낼거예요 하지만 듣고 싶네요 사랑이란

그대 오지 않는 이유 윤시내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사랑은 처음이여요 엄마가 화낼 거예요...하지만 듣고 싶네요 사랑이란 말이...싫지만은 않네요 사랑이란 말이...싫지만은 않네요

미쳐봐 윤시내

눈물 아픈 기억은 새로운 사랑속에 태워 집착할 가치없는 사랑 이제는 날려버려 제발 제발 ** 아픈 기억에 그렇게 아파하는 너를 사랑해 주는 그사람 미안하지 않니 언제까지나 니 옆에 있어 줄것같니 너처럼 가슴아픈 사랑 새로운 사람에게 줄거니 너만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잖아 아픔은 떨쳐버려 왜 못하니 새로운 사랑에 빠져

외로운 여자 윤시내

★외로운 여자★ (신일수,오균아 작사/신일수 작곡) 그남자 아무것도 몰라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도 이 가슴 다 비울만큼 사랑하는데 남자 아무것도 몰라요 지독한 병에 걸린것처럼 오늘도 아무것도 못하고 세워도 일어서지 못하는 가슴이 남자 자꾸 욕심을 내요 안돼 안돼요 안돼 아픈 사랑은 안돼요 놓을수 없는 미련 참을수 없는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 윤시내

정말 내 가슴으론 지울 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후에 내 마음 달래 보았지만 ~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던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 윤시내

정말 내 가슴으론 지울 수 없~어요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너무 깊었~나요 그대 떠난후에 내 마음 달래 보았지만 ~것~만이 우리의 사랑~의 전부는 아니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던 내 가슴에 묻은 이야기들 언제나 변함없던 그대이기에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윤시내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오네요 그런 말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여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 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 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여요 엄마가 화낼거예요 하지만 듣고 싶네요 사랑이란

포옹 윤시내

♪ 이제는 떠나겠어요 당신의 기억속에서 돌아선 당신 붙잡진 않겠어요 안녕 사랑은 과거속에서 아픔을 먹고 자라죠 떠나는 당신 가슴에 내 사랑을 묻겠어요 왜 안으셨나요 불빛아래서 왜 사랑했나요 날 떠날거면서 이제는 잊고싶어요 너무나 힘들었어요 우리의 아픈 사랑을 내 가슴에 묻고싶어요 ♪ 간 주 중 ♪ 내 손을 놓으며

난 열아홉살이예요 윤시내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 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엄마가 화낼거예요 하지만 듣고 싶네요 사랑이란

나는 열아홉이어요 윤시내

정말 몰라요 들어보긴 했어요 가슴이 떨려 오네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 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랑 처음이어요 웬일인지 몰라요 가까이 오지 말아요 떨어져 얘기해요 얼굴이 뜨거워져요 -간주- 난 지금 어려요 열아홉살인걸요 화장도 할 줄 몰라요 사랑이란 처음이어요 엄마가 화낼 거에요 하지만 듣고 싶네요 사랑이란

10월 아침 (Feat. 윤시내) 박주원

나 눈을 뜨니 창밖에 서늘한 바람이 저기 손 내밀면 잡힐 듯 가까운 하늘 내 곁의 시간들이 조금씩 멀어지는 소리 언젠가 헤어져야겠지 아름다운 날들 먼 기억처럼 흐르는 조각 구름 하나 아주 먼 옛날에 철부지 아이 하나가 저 높은 구름 타고 어딘가 날아가려 했지 곳이 지금 여기인가 아스라한 날들 기쁨도 슬픔도 넘치는 사랑도 잠시만 머무는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윤시내

움켜쥐고 울어도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 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 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 사연에 휘말려 복받혀 울어도 떠밀리는 세월에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윤시내

움켜쥐고 울어도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 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 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 사연에 휘말려 복받혀 울어도 떠밀리는 세월에

wonderful tonight 윤시내

정말 멋진 기분이야" I feel wonderful because I see the love light In your eyes And I wonder of it all is that you just don't realize How much I love you 나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대 눈속에서 사랑의 빛을 보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열 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목마른 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내 사랑...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의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해도 나 한걸음 물러섬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가슴에 슬픔을 만들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여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니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

열애 윤시내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

공부합시다 윤시내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라 (x2) 턱고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빨간옷에 청바지 입고 산에갈 생각하니~ 눈깜빡이고 앉아(우우우우) 무얼생각하고있니 하얀신발 챙모자쓰고 바다갈 생각하니~ 안돼안돼 그러면 안돼안돼 그러면 낼모레면 시험기간이야 그러면 안돼(안돼~) 선생님의 화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니 네 눈앞에 노트가 있...

D J에게 윤시내

DJ 에게 작사 임선경 작곡 최종혁 노래 윤시내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DJ) 잊었던 그사람 생각이 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그노래 그음악은 제발 틀지마세요 DJ 잊었던 그거리가 생각이 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사랑의 시 윤시내

그대 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것은 나 그대의 사랑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 질듯해도 난 한걸음 물러서면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겐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 보다 슬픈걸 내 작은 가슴에 내 작은 가슴에 슬픔을 남기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 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연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 간주중 > 나에겐 그대 없는 세...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윤시내

한줌의 미련을 움켜쥐고 우러러 그리움은 맺혀있고 희미하게 멀어질사연이건만 때때로 폭풍처럼 뜨겁게 휘져가네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지쳐버린 내영혼 조금씩이라도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지나간 어줍잖은 사연일랑 성난 파도야 삼켜버려 옛사연에 휘말려 북바쳐 울어도 떠밀리는 세월에 그사람 떠나갔네 ...

흔들리는 마음 윤시내

헤어지려고 생각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언제나 망~설임 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그대를 만~~나 약해져 버리고 냉정해 져야할 내가 흔들려 돌아서야지~~ 돌아서야~지~~ 이제와서 흔들리면 안~돼 이번이 마지막이야 한번만 나를 만나줘 그만 두세요 그런 이야기 차라리 모르는 척 하세요 언제나 망~설임속에서 마음만 어지러워~요 그대를 만~나면 약해져...

인생이란 윤시내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없네 험한길도 가게 되더라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가 올땐 비를 맞고 눈이 올땐 눈도 맞았네 살아 갈수록 눈물이 살아 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 가슴이 아프다 검은 머리만 하얘 지나까 가만이 생각 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을 보며 느낀게 많아 지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