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밤이 깊을수록 (Song By 적우) 윤승호밴드

눈부신 석양이 떠난 그 자리 어둠이 채워질때 내마음 비워보내 그리운 그대 체온 담아두게 밤하늘 깊을수록 별빛은 보석처럼 빛나고 아쉬움 더할수록 그대 모습 영롱해져 아아 멈추어라 어둠이여 달빛이여 내님이 떠나지 못하도록 멈추어라 캄캄한 어둠은 새벽 여명에 자리를 내어주고 그리움 더할수록 그대 모습 멀어지네 아아 멈추어라 어둠이여 달빛이여 내님이

밤이 깊을 수록 (Vocal 적우) 윤승호밴드

눈부신 석양이 떠난 그 자리 어둠이 채워질때 내마음 비워보내 그리운 그대 체온 담아두게 밤하늘 깊을수록 별빛은 보석처럼 빛나고 아쉬움 더할수록 그대모습 영롱해져 아아~멈추어라 어둠이여 달빛이여 내님이 떠나지 못하도록 멈추어라 캄캄한 어둠은 새벽 여명에 자리를 내어주고 그리움 더할수록 그대모습 멀어지네 아아~ 멈추어라 어둠이여 달빛이여 내님이

웃는얼굴 다정해도 (Song By 적우) 윤승호밴드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런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간주중- 눈짓 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

My You (Song By 적우) 윤승호밴드

생각나요 그밤 그 언덕 운명처럼 유성비가 그 순간 우린 기도했었지 간절했던 우리 소원 영원히 그대와 함께 살며 사랑하며 이 세상이 다하는 그날 우린 별이 될꺼야 그대의 모습을 그대의 소리를 그대의 숨결을 그대의 체온을 너무도 사랑해 가슴이 저려와 어느새 눈물이 흘러 oh my you oh your me just you and me oh my you...

밤이 깊을수록 (Song by 적우) 윤승호 밴드

눈부신 석양이 떠난 그 자리 어둠이 채워질때 내 마음 비워보내 그리운 그대 체온 담아두게 밤하늘 깊을수록 별빛은 보석처럼 빛나고 아쉬움 더할수록 그대 모습 영롱해져 아아 멈추어라 어둠이여 달빛이여 내 님이 떠나지 못하도록 멈추어라 캄캄한 어둠은 새벽 여명에 자리를 내어주고 그리움 더할수록 그대 모습 멀어지네 아아 멈추어라 어둠이여 달빛이여 내님이 떠나지 못하도록

My You (Vocal 적우) 윤승호밴드

생각나요 그밤 그 언덕 운명처럼 유성비가 그 순간 우린 기도했었지 간절했던 우리소원 영원히 그대와 함께 살며 사랑하며 이세상이 다하는 그날 우린 별이 될꺼야 그대의 모습을 그대의 소리를 그대의 숨결을 그대의 체온을 너무도 사랑해 가슴이저려와 어느새 눈물이 흘러 oh~my you oh~your me just you &me oh~my you oh~you...

웃는얼굴 다정해도 (Vocal 적우) 윤승호밴드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간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요

웃는얼굴 다정해도 적우

웃는얼굴 다정해도 (윤승호밴드) 이봉조 작사.작곡 / 윤승호 이형성 편곡 눈짓 몸진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해가 가면 변할 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 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적우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우린 참사랑 (간주~♪)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꾸다 밤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적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참사랑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Ain't Got No Trust In You 윤승호밴드

the way you move the way you talk you're sosweet to me but I am afraid that you're gonna change as time goes by your smiling face your alluring words I got to be cautious with you because I know

빈 손 윤승호밴드

그대이제 양손의 짐 내려놓아요 물건을 든 손은 그대손이 아니에요 자유를 원한다면 양손을 비우세요 빈손이 사랑이요 행복한 손이랍니다 이제 그대 두 팔을 펼쳐보아요 세상의 모든아픔 끌어안을 수 있게 양손을 건내봐요 저편 사람에게 우리서로 맞잡은 손 사랑 그리고 평화 그대손이 따듯하면 내손이 차고 내손이 따듯하면 그대손이 차죠 사랑을 원한다면 양손을 비우세...

흐르는 눈물만.. 윤승호밴드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줄 아느냐 보이는 꽃만 꽃인줄 아느냐 이 가슴에 그대를 담으면 그대를 담으면 눈물보다 더 고운 눈물이 흐르지 않더냐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줄 아느냐 보이는 꽃만 꽃인줄 아느냐 이 가슴에 그대를 담으면 그대를 담으면 눈물보다 더 고운 눈물이 흐르지 않더냐 내 가슴에 그대를 담으면 그대를 담으면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 피지 않더냐 ...

My You (No Rap ver.) 윤승호밴드

생각나요 그밤 그 언덕 운명처럼 유성비가 그 순간 우린 기도했었지 간절했던 우리 소원 영원히 그대와 함께 살며 사랑하며 이 세상이 다하는 그날 우린 별이 될꺼야 그대의 모습을 그대의 소리를 그대의 숨결을 그대의 체온을 너무도 사랑해 가슴이 저려와 어느새 눈물이 흘러 oh my you oh your me just you and me oh my you...

가을과 나 윤승호밴드

보내야지 이제모두 헤어질 시간 하나 둘 떨어지는 낙엽사이 떠나는 계절의 등을 보네 여름살던 생명의 무리 물러나 침묵으로 깊어가는 하늘 동네어귀 구멍가게 걸터앉아 2홉들이 소주병의 목을 비틀 때 지나가는 시간의 손에 이끌려 나는 길을 떠난다 어차피 우린 모두 떠나며 부질없는 배웅을 받고 바람이 불면 갈대가 흔들리는 줄 알았어 바람부는 대로 누웠다 일어나...

웃는얼굴 다정해도 윤승호밴드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 날이간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 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 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간지러운 속삭임 그러니까 그 마음 믿을 수 없어요

Always With You 윤승호밴드

always with me you\'re always with me whenever I\'m down and troubles come to me always with you I\'m always with you whenever you\'re so weary and you need a friend oh I didn\'t know what is the ...

Imagine 윤승호밴드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웃음잃은 당신에게 윤승호밴드

우산을 접으세요 우리함께 비를 맞아봐요 사랑을 나누어 드리고 싶어요 웃음 잃은 당신에게 수많은 사람들은 착각속에 살고 있어 가지고 있는것만 보기 때문에 힘든 그들에겐 오히려 상처만 주고 모든 걸 덮어주면 다 된다는 너무나도 쉬운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 우리가 너무나도 모르고 있던 사실 너와나 같이 느껴보자 저 슬피 우는 비 우산 따윈 필요치 않아 난 ...

딜라일라 적우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My You (Song by 적우) 윤승호 밴드

생각나요 그 밤 그 언덕운명처럼 유성비가그 순간 우린 기도했었지간절했던 우리소원영원히 그대와 함께 살며 사랑하며이 세상이 다하는 그 날우린 별이 될꺼야그대의 모습을 그대의 소리를그대의 숨결을 그대의 체온을너무도 사랑해 가슴이 저려와어느새 눈물이 흘러oh my you oh your mejust you & meoh my you oh your me fore...

웃는얼굴 다정해도 (Song by 적우) 윤승호 밴드

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날이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돌아서면 잊어버리는간지러운 속삭임그러니까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눈짓몸짓 다정해도 믿을 수 없어요날이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웃는 얼굴 다정해도 믿을수 없어요해가가면 변할줄 알았으니까만나서 하는 이야기 즐겁긴해도돌아...

문득 서러워지는 밤에 밀리그램 (Milligram)

항상 내 머리 위 빛나는 별이 닿지 않는 내 꿈 같아서 문득 서러워지는 이 밤 금새 스러질 듯 위태로운 빛 내게 닿을 때까지 얼마나 긴 여정을 견뎌왔을까 밤이 깊을수록 점점 밝아지는 별빛 시간 지날수록 커지는 내 꿈도 언젠가 빛나기를 밤이 깊을수록 점점 밝아지는 별빛 시간 지날수록 커지는 내 꿈도 언젠가 빛나기를 어스름한 하늘에 깜빡이는

star 유성

1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괜히 발끝만 바라보는 너 왜 그래 이런 일쯤 웃어버리고 움츠린 어깨를 활짝 열어봐 우린 꿈이 있잖아 누구보다 크잖아 자 닫힌 마음 열고서 날아 어두운 저 밤하늘을 봐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네게도 곧 다가올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미래가 웃고 있어 2 때론 너무 힘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달로 가자 버스야 적우 /적우

너는 툭 말하지 헤어지자 사랑이 지겨워져서 bye-bye 나는 툭 답하지 헤어지자 까짓것 7년쯤이야 goodbye 사랑을 구겨놓고 버스를 탄다. 달려서 달로 가자 버스야 I`m not going to cry 팝콘을 튀겨 들고 기탈 튕기며 기쁘게 달로 가자 버스야 Flying to the moon 참 오래 봤더라. 수고했다 사랑아 그만 쉬어라 by...

Mother 적우/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오늘도 나는 엄마가 문득 달려오는 꿈을 꾼다고 이 밤도 나...

Star 장기섭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괜히 발끝만 바라보는 너 왜 그래 이런 일쯤 웃어버리고 움츠린 어깨를 활짝 열어봐 우린 꿈이 있잖아 누구보다 크잖아 자 닫힌 마음 열고서 날아 어두운 저 밤하늘을 봐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네게도 곧 다가올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미래가 웃고 있어 때론 너무 힘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주저앉지만

Star (Acoustic Ver.) 유성

혼자 우두커니 앉아서 괜히 발끝만 바라보는 너 왜 그래 이런 일쯤 웃어버리고 움츠린 어깨를 활짝 열어봐 우린 꿈이 있잖아 누구보다 크잖아 자 닫힌 마음 열고서 날아 어두운 저 밤하늘을 봐 밤이 깊을수록 더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네게도 곧 다가올 거야 눈이 부시게 빛나는 미래가 웃고 있어 때론 너무 힘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커피향 가득한 거리 신계행

낯익은 아픔은 밤이 깊을수록 더하지만 밤은 새롭기만 해요~ 낯익은 아픔은 비가 내릴수록 더하지만 비는 새롭기만 해요~~~ 마지막 가을비는 우산없이 맞고 싶어요~ 시월에 후회를 씻고 싶으니까요~~ ♪♬ 낯익은 아픔은 밤이 깊을수록 더하지만 밤은 새롭기만 해요~ 낯익은 아픔은 비가 내릴수록 더하지만 비는 새롭기만 해요~~ 마지막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만나랴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이밤 최유나

밤이 깊을수록 더맑은 눈으로.. Tonight~ Tonight 나 그대위해 잠들고.. 오직 나 그대만을 꿈꾸리.. Tonight 무슨말이있어 그대를.. 표현할까..영롱한 이밤에 .. 이밤 더가까이 오세요.. 아니 조금만 떨어져않자요.. Tonight 눈빛으로 얘기해요.. 밤이 깊을수록 더맑은 눈으로..

커피향 가득한 거리 신형원

커피향 가득한 거리 벤~취에서 해가 지~는 저녁 보낸 기억있~나요 꽃내음 가득한 들녘 언~덕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은 기억있~나요 낯익은 아~픔은 밤이 깊을수록 더하지만 밤은 새롭기만 해요 낯익은 아~픔은 비가 내릴수록 더하지만 비는 새롭기만 해요 마지막 가을비는 우산없이 맞고 싶어~요 시월의 후회를 씻고 싶으니까요 낯익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사랑의 하모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명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커피향 가득한 거리(2174) (MR) 금영노래방

커피향 가득한 거리 벤-치에서 해가 지-는 저녁 보낸 기억있-나요 꽃내음 가득한 들녘 언-덕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은 기억있-나요 낯익은 아-픔은 밤이 깊을수록 더하지만 밤은 새롭기만 해요 낯익은 아-픔은 비가 내릴수록 더하지만 비는 새롭기만 해요 마지막 가을비는 우산없이 맞고 싶어-요 시월의 후회를 씻고 싶으니까요 낯익은 아-픔은 밤이 깊을수록 더하지만 밤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김연숙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전주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TAT 밴드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린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하나님, 나 그리고 꿈 최인호

우리 모두는 친구가 필요해요 외로울 때 의지할 친구가 필요해 우리 모두는 소망이 필요해요 괴로움을 이겨낼 아름다운 꿈 길이 험하고 어두워 보여도 포기하지 말아요 당신의 꿈을 밤이 깊을수록 별이 빛나듯이 세상 악할수록 꿈은 빛난답니다 우리 모두는 친구가 필요해요 외로울 때 의지할 친구가 필요해 우리 모두는 소망이 필요해요 괴로움을 이겨낼

깊을수록 아픈사랑 금봉창

자꾸 눈물이 나네요 그냥 아무 말 말아요 그댈 사랑했다는 건 나를 던졌다는 거예요 아주 작은 욕심까지 버려도 사랑은 날 힘들게만 해 그토록 그대를 원했던 내 사랑은 물 위에 내리는 눈이었나요 당신이라는 깊은 물에 나는 녹아버렸네 이제 그만 멈춰요 깊을수록 아픔만 더하는 사랑 이젠 하나뿐이에요 그댈 보내야 한다는 나를 사랑했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기다리겠소 적우

♬ 기다리겠소 - 적우 (Red Rain) 시간이 흘러 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너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오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거야

카사비앙카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이름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

하루만 적우

[적우(Red Rain) - 하루만] 돌아 갈 곳이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없는데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그냥 있어주면 돼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떠나려는 니 맘 알겠지만 잡고 싶은 내 맘 알아줘..

파도를 훔친 바다 적우

또 그대가 보고 싶-은 가 봐요 마치 체한것처럼 한숨 이 나요 또 이런나를 들킬거 같아 그 한숨을 삼켜내요~ 오 왜 아직 눈물이 남아 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 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 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역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 이상은 원치 ...

개여울 적우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히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은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約束)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꿈꾸는카사비앙카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이름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

미련 적우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블루의 향기 적우

사랑한다길래 사랑인줄 알고 있은 힘 다해 붙잡고 또 매달렸지 영원하다길래 영원할줄 알았고 절대 변할일 없다고 난 믿었었네 모두 내 뜻데로 다 될줄 알고 가슴 뜨거운 청춘을 태워 그땐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웠어 하얗게 밤새워 우린 노래했네 가진것 하나 없어도 행복했던걸 가슴 벅차 오는 우리 많은 꿈들 떠나간다길래 그럴순 없다고 죽을것 처럼 또 참고 또 ...

몽유 적우

깨어나질 말아 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마지막처럼 오늘도 또 슬픈 이별합니다 거울앞에 무릎을 굵고 머릴 곱게 빗어 봅니다 내 야흰 얼굴 감추려 또 화장하듯 합니다 그대 좋아하던 옷을 입고 먼길 위해 편한구두신고 꿈길에 이미 마중 왔을 그대 만나려 잠에듭니다 우리 항상 산책할때면 그대 손을 잡고 걸었지 잠들때 두손 이불 밖에 없네 꼭 그대 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