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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사람 윤세란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린 사랑했던 사람 어디에 불빛속으로 연기속으로 스쳐가는 바람속으로 붖잡을수도 매달릴수도 없는 나의현실인 것을 기뻣던사랑 짧었던 만남 이젠 모두지난 일인데 당신과 함께했던 기억마져도 당신의 눈물마져도 이제는 한순간의 추억으로 남겨야 했으니까 내눈빛에도 슬퍼하지만 이제는 올친않아요 말할수없는 지난세월을 과거로 돌려버려요 2.

사랑을 위한 이별 윤세란

[윤세란 - 사랑을 위한 이별]..결비 어둠에 미로속을 헤메듯 너와의 끝없는 미로 난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작은 여자 일 뿐.. 어디서 불어 오는지 낮은 저 바람은 늘 혼자서 어둠을 껴안고 거리를 헤메지만~~ 사랑이 나를 버리듯 내가 버린 사람 다시 한번 그 품에 안겨서 잠들 수 없는걸까..

슬픈 선물 윤세란

언제나 그림자처럼 당신의 등뒤에 숨어 어쩌다 돌아봐 줄 때면 그래도 행복 했어요 많은 사람들 속에 함께 걷고 싶지만 언제나 그만큼의 거릴 남겨두고 당신은 서 있어요 혼자 소유 할 수 없는 사람을 버릴 수도 없는 사람을 누가 내게 주 신 건~가요 운명같은 선물 때로는 보고 싶어서 당신께 전화를 하고 목소리 듣~다가 울지만 그것마저 미안했어요 즐거운 ...

거울 속의 얼굴 윤세란

1. 언제나 그림자처럼 당신의 등뒤에 숨어 어저다 돌아봐 줄때면 그래도 행복했어요 많은 사람들속에 함께 걷고 싶지만 언제나 그만큼의 거릴 남겨두고 당신은 서 있어요 혼자 소유할 수 없는 사람을 버릴 수도 없는 사람을 누가 내게 주신 건가요 운명 같은 선물 2. 때로는 보고 싶어서 당신께 전화를 하고 목소리 듣다가 울지만 그것마저 미안했어요 즐거운일...

운명같은 선물 윤세란

운명같은 선물 - 윤세란 언제나 그림자처럼 당신의 등뒤에 숨어 어쩌다 돌아봐 줄때면 그래도 행복 했어요 많은 사람들 속에 함께 것고 싶지만 언제나 그만큼의 그리움 남겨두고 당신을 속였어요혼자 소유 할 수 없는 사람을 버릴 수도 없는 사람을 누가 네게 주신건가요 운명 같은 선물 간주중 때로는 보고 싶어서 당신께 전화을 하고 목소리 듣다가 울지만

사랑했던 사람 우설민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린 사랑했던 사람 어디에 불빛속으로 연기속으로 스쳐가는 바람속으로 붙잡을수도 매달릴수도 없는 나의 현실인것을 깊었던 사랑 짧았던 만남 이젠 모두 지난 일인데 그렇게 멀리 떠나 버렸다 당신의 싸늘한 미소 이제는 한 순간의 추억으로 남겨야 했으니까 내 눈빛 지금 슬퍼하지만 이젠 울지 않아요 말할수 없는 지난 세월을 과거로

사랑했던 사람 오우진

아,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사랑했던 사람 석기영

사랑해요 사랑해요 애원하며고백해도 아픔만남기고떠나간님아 사랑했다미워했다 원망도했다 이별은나의시련이란다 그 누구라도나의마음을 알수 없는거쟎아 가슴속에묻은정이나를울리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애원하며고백해도 아픔만남기고떠나간님아 기다린기다린돌아온다던 그약속지금은잊어버렸나 그대그날은나도몰랐어 믿은내가바보였어 추억속에아픔일랑잊어버려요

사랑했던 사람 하춘화

그 날에 잊혀진 행복이란 행복이란 꿈속에서 오늘도 내 마음은 변함 없는 그대로인데 눈물은 잊혀진 사진 위에 떨어지고 사랑은 타버린 추억으로 남겨지네 언젠가 외로움이 밀려올 그 날을 위해 말없이 말없이 돌아서 가자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더냐 그 날에 버려진 사랑이란 사랑이란 꿈속에서 오늘도 내 마음은 달라질 것 없는 그대로 인데 눈물은 메마른 내 가슴에 떨어지고

사랑했던 사람 김득후

1.사랑-해-요 사랑-해-요 애원-하며 고백해도- 아픔만 남-기고- 떠나간님-아 기다리고 기다리면 돌아온다-던 그약속 지금은 잊어버렸나 그대-있음에 행복-하다고 믿은- 내가 바보였어- 추억속에 아픔일랑- 잊어버려-요 2.사랑-해-요 사랑-해-요 애원-하며 고백해도- 아픔만 남-기고- 떠나간님-아 기다리고 기다리면 돌아온다-던 그약...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몇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했어. 추억과 떠나는 사람 이별이 날 할퀴어. 한 숨을 또 삼켜.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어반자카파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몇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했어 추억과 떠나는 사람 이별이 날 할퀴어 한숨을 또 삼켜 어차피 남겨진 사람 정말 아름답게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어반 자카파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몇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했어.

사랑했던 순간 임채무

생각을 말아야지 그리워 말아야지 내 곁을 떠난 사람 보고파 말아야지 다시 만날수 없는 사람 잊으려하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좋을까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네 흐르는 음악속에 떠오르는 너의 모습 눈물을 글썽이며 내 곁을 떠나가네 다시 만날수 없는사람 잊으려하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좋을까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네

귀한 사람 리얼패션

뒤를 돌이켜 보면 그 땐 알지 못했던 사랑이 생각나 내 삶을 궁금해 하고 나에게 자꾸 무언가를 주려고 했던 나를 향한 관심을 놓치 않았던 귀한 사람 누군가 먼저 지나간 그의 발자국이 자신의 길이 된다고 작은 빗방울 계속 떨어지면 바위가 깊게 패이듯 나보다 앞서 주었던 그 지난 사랑이 지금의 내겐 길이 된다고 예수님처럼 날 사랑했던 귀한

사랑했던 날 시하

돌아보면 참 많이 힘들었지 서로 많이 상처만 줬던 날 모진 말을 뱉어내며 가슴에 멍이 들어 아팠던 우리 시간들 빨리 잘 흘러갔지 우리 추억들 더 이상은 돌아갈 수 없는 후회뿐인 거니 우리가 만나서 사랑한 시간이 혹시라도 생각이 난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장 달려와서 날 안아줘 너보다 멋지고 잘해주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예전처럼 너를 기다릴게

그 사람 고봉균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사람 언젠가 내 마음에 등불이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사람 지금은 내 가숨에 정만두고 떠났나 새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약속 했던 그사람 밤 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에 그 사람 내가 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이 밤도 못 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새끼손을

그 사람 김만수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사람 지금은 내가숨에 정만두고 떠났나.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87025) (MR) 금영노래방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몇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애써 추억과 떠나는 사람 이별이 날 할켜 한숨을 또 삼켜 어차피 남겨진 사람 정말 아름답게

떠나간 사람 이다겸

사랑 사랑 그 사랑은 떠나갔어요 내 마음속엔 아직 남아있어요 그대 그대 그대에겐 사랑이 쉬웠나요 사랑했던 내 사랑이여 그대 마음 여기 두고 가세요 다시 돌아올 거라면 그리움마저 추억이 되지 않게 마음은 두고 가세요 내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 별도 따주겠다던 당신 그런 당신이 나에게 이별을 고해요 우두커니 창밖을 바라보다.

그 사람 채용화

그사람 다시 볼수 있을까 다시한번 만날수 있을까 그사람 아픈 가슴아 한번만 더 내사랑아 이생에 우리 비켜간 인연을 다시 한번 사랑아 그사람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내사랑 모두다 드릴께요 사랑했고 사랑했던 잊을수 없는 그 사람 그사람 다시 볼수 있을까 다시한번 만날수 있을까 그사람 아픈 가슴아 한번만 더 내사랑아 이생에 우리 비켜간 인연을

귀한 사람 리얼패션(Real Passion)

뒤를 돌이켜 보면 그 땐 알지 못했던 사랑이 생각나 내 삶을 궁금해 하고 나에게 자꾸 무언가를 주려고 했던 나를 향한 관심을 놓치 않았던 귀한 사람 누군가 먼저 지나간 그의 발자국이 자신의 길이 된다고 작은 빗방울 계속 떨어지면 바위가 깊게 패이듯 나보다 앞서 주었던 그 지난 사랑이 지금의 내겐 길이 된다고 예수님처럼 날 사랑했던 귀한

내가 사랑했던 사람 최유나@

☆★☆★☆★☆★☆★☆★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채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네 무척이나 쓸쓸한 뒷 모습으로 황을 밟으며 짠 사라졌네 마지막 그 본 봉 한번 마주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었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 내가 사랑했던 당신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 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밀려오는 인파 속

내가 사랑했던 사람 최유나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채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네 무척이나 쓸쓸한 뒷 모습으로 황을 밟으며 짠 사라졌네 마지막 그 본 봉 한번 마주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었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 내가 사랑했던 당신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 할 만한 사람 이였어요 밀려오는 인파 속 으로 고개를 숙인채 헝클어진

내가 사랑했던 사람 마치(March)

잊은 듯 다 지운듯이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왔었지 반복되는 일상 길 속을 걸어오다 우연히 널 다시 본거야 이미 다른 사람을 만나 우리 추억을 다 끝내버린 네게 난 그동안 널 기다린 것 같다고 한 마디도 말할 수 없었지만 고마워 넌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 아직 조금 더 많이 힘들어야겠지만 가끔씩 생각날 때 또 가슴 아파야

내가 사랑했던 사람 최진희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채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며 무척이나 쓸쓸한 뒷모습으로 황혼을 밟으며 그 사람은 사라져갔네 마지막 그 포옹 포옹 한 번만으로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었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할만한 사람이었어요 ~ 간 주 중 ~ 달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채 헝클어진

내가 사랑했던 사람 김부자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채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며 무척이나 쓸쓸한 뒷모습으로 황혼을 밟으며 그 사람 사라져 갔네 마지막 그 순간 포옹 한번만으로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었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이었어요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채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며 무척이나 외로운

내가 사랑했던 사람 마치

잊은 듯 다 지운듯이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왔었지 반복되는 일상 길 속을 걸어오다 우연히 널 다시 본거야 이미 다른 사람을 만나 우리 추억을 다 끝내버린 네게 난 그동안 널 기다린 것 같다고 한 마디도 말할 수 없었지만 고마워 넌 좋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 아직 조금 더 많이 힘들어야겠지만 가끔씩 생각날 때 또 가슴 아파야 하겠지만 보내볼게

사랑했던 그 사람 남진

사랑이 아니라면 기다림도 없겠지 사랑도 아니라면 미련도 없겠지 사랑을 안겨주고 가버린 그 사람 그리움 안겨주고 떠나간 그사람 오는 정 가는 정이 낙엽처럼 쌓여져 쓸쓸한 가슴에 창문을 열고 오늘도 그려본다 사랑했던사람 사랑이 아니라면 기다림도 없겠지 사랑도 아니라면 미련도 없겠지 사랑을 안겨주고 가버린 그 사람 그리움 안겨주고 떠나간 그 사람 오는 정

내가 사랑했던 사람 고재억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체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며 무척이나 쓸쓸한 뒷모습으로 황혼을 밞으며 그 사람은 사라져 갔네 마지막 그 폼 본 한번 만으로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었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 할만한 사람 이었어요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체 헝클어진

그 사람 바이비엘

또 하루가 가고 또 그만큼 널 밀어내고 얼마나 지워야 너를 모두 잊을까 늘 함께 가던 길 그 거리를 지나갈 때 시간이 다시 돌아와 그 사람과 날 위해 웃어준 그 사람사랑했던사람 이젠 볼 수 없고 느낄 수도 없어 아련한 우리의 추억들만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내 모든걸 다 다가져간 그 사람 두번 다시는

그 사람 바이비엘(by BL)

또 하루가 가고 또 그만큼 널 밀어내고 얼마나 지워야 너를 모두 잊을까 늘 함께 가던 길 그 거리를 지나갈 때 시간이 다시 돌아와 그 사람과 날 위해 웃어준 그 사람사랑했던사람 이젠 볼 수 없고 느낄 수도 없어 아련한 우리의 추억들만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내 모든걸 다 다가져간 그 사람 두번 다시는

그 사람 by BL

또 하루가 가고 또 그만큼 널 밀어내고 얼마나 지워야 너를 모두 잊을까 늘 함께 가던 길 그 거리를 지나갈 때 시간이 다시 돌아와 그 사람과 날 위해 웃어준 그 사람사랑했던사람 이젠 볼 수 없고 느낄 수도 없어 아련한 우리의 추억들만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내 모든걸 다 다가져간 그 사람 두번 다시는

그 사람 Bybl

또 하루가 가고 또 그만큼 널 밀어내고 얼마나 지워야 너를 모두 잊을까 늘 함께 가던 길 그 거리를 지나갈 때 시간이 다시 돌아와 그 사람과 날 위해 웃어준 그 사람사랑했던사람 이젠 볼 수 없고 느낄 수도 없어 아련한 우리의 추억들만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내 모든걸 다 다가져간 그 사람 두번 다시는

사랑했던 날 주흔

따스함으로 물든 그 날의 모든 공기 비가 쏟아지고 어둠이 내려도 완전히 사랑했던 날 구름 한 점 없고 햇살이 눈 부셔도 바람은 차갑고 땅은 얼어붙어 정말 외로웠던 밤 사랑했던 날 미워했던 밤 그대로 있어주길 함께 하던 지난날처럼 그날의 기억 모두 그때 그 사람 그 모습으로 시간이 흘러흘러 돌아서면 다시 너와 사랑할까 애쓰지 말자 이젠 더 바라지 말자 이젠 그냥

한 사람 신우

작사, 작곡, 편곡: 손상욱, 이희원 이렇게 쉽게 끝낼 수 없어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했던 기억뿐인데 잊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 아름다웠던 시간들 가슴속에 간직 하고싶어 내가 항상 바래왔던 꿈속에 언제나 니가 있잖아 사랑해 영원히 My love~ 내가 사랑했던사람 나의 가슴속에 단 한 사람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나를 안아줘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신우(Sinwoo)

이렇게 쉽게 끝낼 수 없어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했던 기억뿐인데 잊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 아름다웠던 시간들 가슴속에 간직 하고싶어 내가 항상 바래왔던 꿈속에 언제나 니가 있잖아 사랑해 영원히 My love~ 내가 사랑했던사람 나의 가슴속에 단 한 사람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나를 안아줘 내가 사랑했던사람 나의 가슴속에 단 한 사람

못잊을 사람 선이와 훈이

소리 없이 추억은 내 마음을 적시어도 그처럼 사랑했던 그 모습은 희미한 안개 속에 아련하네 아련하네 흐르는 세월이 그 모습 지워도 사랑은 못잊어 아아아아 잊어버린 꿈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잊지 못할 잊지 못할 잊지 못할 그 사람 못잊을 사람아 소리 없이 추억은 내 마음을 적시어도 그처럼 사랑했던 그 모습은 희미한 안개 속에 아련하네 아련하네 흐르는 세월이

아름다운 사람 시인과 촌장

잘가요 아름답던 사람 눈처럼 새하얗던 사람 잘가요 사랑했던 사람 나홀로 남겨 버린 사람 혼자선 웃을 수 없어요 휘파람도 불 수 없지요 어깨를 움추리고 걸어도 당신생각만 길위에 가득해요 잘가요 아름답던 사람 새처럼 날으려던 사람 잘가요 사랑했던 사람 가슴에 남아있을 사람

입술자국 김륜희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마지막 계절에 내린 비처럼 그 사람 떠나버렸네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사람 이별 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만 여기 서울에 두고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마셔버린 술잔처럼 빈 술잔처럼 그 사람 떠나버렸네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떠나는 사람 , 남겨진 사람 어반 자카파

*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몇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애써 추억과 떠나는 사람 이별이 날 할켜 한숨을 또 삼켜 어차피

현해탄 문희옥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사랑했던 만큼 김형철

떠나가면 그만인데 바라보면 눈물이 나네 사랑했던 지난날들 추억속에 멀어져가네 *에헤 잊어야하나 에헤 떠나간 사람 그리워 하지않겠어 몇번이나 수없이 다짐을 해도 술잔으로 지새운 수많은 날들 세월 이토록 지나갔건만 떠난후에야 알았네 눈물속에 보이는 그대 사랑했던 만큼이나 그리움에 병들어가네 *Repeat

현 해 탄 문희옥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현 해 탄 문희옥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넘어 돌아가고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사람 이별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를 두고 현해탄 넘어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남겨놓고 지금쯤 그 사람 돌아가고 있겠지 현해탄

사랑한 사람 편승엽

밤새워 기다렸는데 그 님은 오지도 않고 내 마음에 남아있는 당신의 그림자로 바람안고 떨어지는 눈물의 꽃잎되어 두 눈을 감고 소리쳐봐도 이제는 떠나간 사람 이제는 떠나간 사람 슬픔에 눈을 뜨면 (슬픔에 눈을 뜨면) 내 님은 어디가고 (내 님은 어디가고) 떠나간 사람 사랑한 사람아 사랑했던 사람사람 나를 떠나간 사람 울리지

사랑한 사람 편승엽

밤새워 기다렸는데 그 님은 오지도 않고 내 마음에 남아있는 당신의 그림자로 바람안고 떨어지는 눈물의 꽃잎되어 두 눈을 감고 소리쳐봐도 이제는 떠나간 사람 이제는 떠나간 사람 슬픔에 눈을 뜨면 (슬픔에 눈을 뜨면) 내 님은 어디가고 (내 님은 어디가고) 떠나간 사람 사랑한 사람아 사랑했던 사람사람 나를 떠나간 사람 울리지

그 사람(87912) (MR) 금영노래방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사람 언제나 내 마음의 등불이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사람 지금은 내 가슴에 정만 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 사람 밤비를 흠뻑 맞고 거닐던 추억 속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사람 이 밤도 못 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애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한 사람 보아

일 년을 하루처럼 기억의 시간처럼 사랑이란 참 보이지 않아 더 아파 후회로 돌아와도 가슴에 남겨져도 사랑했던 그 맘 그대로 마음이 말을 해 내 맘을 어떡해 한 걸음 두 걸음씩 천천히 갈 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와 가슴 속에 기대 넌 웃곤 했지 *나의 마음 속에 담겨져 사랑 가슴 속에 남겨져 아파했던 그 만큼의 고인 눈물도 이젠 내

가지 말라고 김태진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그렇게 붙잡았는데 뿌리치고 가더라 그냥 가더라 내가 사랑했던사람 당신없으면 난 못 산다고 큰소리로 말했지만 못들은 척 하더라 그냥 가더라 내가 사랑했던사람 불어오는 저 바람을 그물로는 붙잡을 수 없듯이 변해버린 당신 마음을 나는 나는 붙잡을 수 없더라 가라가라가라 바람아 나를 두고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