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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그사람 윤선영

비오는 겨울밤 어느 한적한 동네 그대와 나눴던 뜨거운 첫 입맞춤 그대와 함께라면 뭐든 할수있었던 그시절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오늘 비내리는 창밖을 보며 잊었던 추억들이 하나둘씩 생각이 나며 그대 얼굴이 보이네 그댄 내곁을 떠나 정말 행복했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땐 왜 그랬는지 너무 어렸던건지 오래된 나의 물음을 던지네

그시절,그사람 [방송용] 윤선영

비오는 겨울밤 어느 한적한 동네 그대와 나눴던 뜨거운 첫 입맞춤 그대와 함께라면 뭐든 할수있었던 그시절 사무

미련한 사랑 윤선영

그대 떠난 내게 남은건 텅빈 빈자리만 이공허한 공간속에서 난 오늘도 그댈보내 미련한 내맘은 대체 언제나 그댈 보낼까 왜 항상 사랑은 내게 이렇게 어려운걸까 모든걸 바쳐서 사랑해도 되돌아오는건 상처뿐 왜 난 항상 제자리일까 뒤돌아눈물을 닦아봐도 잊으려 애써도 다시 뒤돌아보는 못난내모습

완벽한 남자 윤선영

나만 바라봐주는 그런남자 나만 사랑해주는 그런남자 날 위해 뭐든 할수있는 그런남자 어디있을까요 나만 예뻐해주는 그런남자 내가 말하면 바로 달려오는 그런남자 어디없나요 제발 나타나주세요 예쁜척안해도 예쁘다해줄 꾸미지않아도 귀엽다해줄 오직 나만 바라봐주는 완벽한 나의 왕자님 웃기지 않아도 크게 웃어줄 내가 슬플때는 함께 울어줄 그런 완벽한 나의 왕자님 ...

잊어야 하는 이유 윤선영

햇볕내리는 어느 여름날 한적한 까페에 앉아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와 시원한 커피한잔의 여유 그대없는 이런 일상이 이렇게 행복할수 있는지 왜 그때는 알지 못했나 뒤늦은 후회해서 뭐하나 덧없는 사랑에 미쳐 잊고 있던 내 삶이 이젠 후회만 남은 상처투성이지만 지나간 아픈 추억은 이제 날려보내며 내가 만들어갈 내 행복만 생각하리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린 그대와 ...

되돌리고 싶어 윤선영

너를 만나기 전으로 다시 돌리고 싶어 니가 없었던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어 너와 함께한 그 기억들을 지우고 싶어 니가 내게준 그상처를 돌려주고 싶어 내가 멍청했지 끝까지 믿었는데 내 마지막 기대도 모두 저버린 너를 미치도록 후회돼 널 받아줬던걸 이젠 다 지우고 싶어 나를 떠나서 행복해 보이는 널보는 내맘이 너무아파 니옆에 있는 그녀를 보며 내맘이 ...

당당한 여자 윤선영

찬바람 거세게 불어온대도 절대로 지지 말아요 인생의 먹구름 드리운대도 내일은 해가 뜬데요 세상이 그대를 속인다 해도 절대로 울지 말아요 나는 괜찮아 정말 괜찮아 주문을 외워보세요 그대는 모르죠 나의 이런 마음을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꼭 숨겨 놓았죠 절대 들키지 않도록 초라한 내 삶이 쓰러질까 봐 아닌척 고개듭니다. 찬바람...

바로바로 윤선영

그대 내가 전화하면 바로바로 부재중이 뜨면은요 바로바로 연락 한번이 그리 어렵나요 내 마음 좀 알아줘요 바로바로 우리는 늘 그랬어요 따로따로 상처는 늘 쌓여갔죠 차곡차곡 마음주는게 그리 어렵나요 오늘은 그냥 못가요 나도나도 내 마음 몽땅 가져가고 그냥 모른 척하는 건가요 밀당 그만해요 더는 못참아요 오 약속해줘요 이제 우리 함께해요 바로바로 참을만큼 ...

팔려나온 강아지 윤선영

햇살이 옮겨 앉은 오일 장터 한 구석 라면 상자에 담겨 팔려 나온 강아지 집 지키는 엄마개 가슴 젖는 줄 모르고 시장구경 하느라 이쪽 저쪽 눈이 바쁘다 고놈들 참 귀엽기도 하지 지나가는 아이 소리에 멍멍 멍멍 멍 괜히 짖어보고 한 마리 얼마요 얼마예요 값을 묻는 아저씨 소리에 반갑다고 꼬리를 살랑살랑 살랑살랑 햇살도 비껴 앉는 시골 장터 한 구석 할머니 한숨 길기도 하다

그때 그 사람 한대박

1.그시절 그추억이 오늘따라 사무치게 그리워 지는구나 흰눈이 내리던밤 가로등아래서 정을주고 가버린그사람 어느하늘 어느곳에 살고있을까 오늘따라 그모습이 보고싶구나 언제다시 만나보나 꿈에서나 볼수있을까 사랑했던 그사람 그리움만 사무치구나 보고싶은 그때그사람 2.그시절 그추억이 오늘따라 사무치게 그리워 지는구나 흰눈이 내리던밤 가로등아래서

다시 한 번 나에게 윤항기

변해버린 그사람. 외로움에 나 홀로 그대 생각 나는데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사람. 다시한번 나에게 돌아와 주렴아. 잃어버린 그시절 행복했던 추억만 아름다운 꿈되어 나를 울려주는데..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사람 다시한번 나에게 돌아와 주렴아..

그사랑 때문에 김정의

그리운 그시절 추억의 그사람 꽃잎처럼 피어났네 우리마음 알아요 당신마음 알아요 내게 남은건 사랑뿐이네 이마음 기다려도 꽃잎은 지지않고 인생길에 서성거리네 사랑을 안고 살아가는 이마음을 그누가 알아주나 천년사랑 백년사랑 행복한 사람 당신정말 멋진 사람이야 보고싶다 그사랑 그사람

되돌리고 싶어 [방송용] 윤선영

너를 만나기 전으로 다시 돌리고 싶어 니가 없었던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어 너와 함께한 그 기억들을 지우고 싶어 니가 내게준 그상처를 돌려주고 싶어 내가 멍

완벽한 남자 [방송용] 윤선영

나만 바라봐주는 그런남자 나만 사랑해주는 그런남자 날 위해 뭐든 할수있는 그런남자 어디있을까요 나만 예뻐해주는 그런남자 내가 말하면 바로 달려오는 그런남자 어디없나요 제발 나타나주세요 예쁜척안해도 예쁘다해줄 꾸미지않아도 귀엽다해줄 오직

당당한 여자 [방송용] 윤선영

찬바람 거세게 불어온대도 절대로 지지 말아요 인생의 먹구름 드리운대도 내일은 해가 뜬데요 세상이 그대를 속인다 해도 절대로 울지 말아요 나는 괜찮아 정말 괜찮아 주문을 외워보세요 그대는 모르죠 나의 이런 마음을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꼭 숨겨 놓았죠 절대 들키지

잊어야 하는 이유 [방송용] 윤선영

햇볕내리는 어느 여름날 한적한 까페에 앉아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와 시원한 커피한잔의 여유 그대없는 이런 일상이 이렇게 행복할수 있는지 왜

가슴 아픈 사연 이태원

쓸쓸한 거리를 걸었죠 외로움을 달래보려고 하지만 지난일이 더욱 생각나 괴로움만 더 쌓여만 가네 지나간 그시절 다시 돌아올수 없나요 아름답던 그대와의 밤 둘이서 손잡고 사랑얘기 나누던 그 행복했던 시절은 올수 없을까 그러나 이미 떠나버린 그사람 생각하면 가슴만 아픈사람 추억으로 남기기엔 너무도 아쉬워 두눈가득 눈물이 흐르네 쓸쓸한 거리를 걸었죠 외로움을

못다이룬사랑 미희

세월이 흘러가도 그사람 생각나네 못다 이룬사랑 아쉬워지네..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말없이 떠난 사랑 너무나 무정해라 못다이룬 사랑 그리워 지네..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잔듸위에 둘이서 냇가에서 둘이서 두손잡고서 거닐던 그때가 생각나네.. 그시절 다시 한번 돌아 온다면 못다이룬 사랑 해보겠는데.. 나나나..

못다이룬 사랑 함중아

난 행복해 내곁은 니가 있으니까 날 용서 할수 있겠니 내 못다한 사랑을 말이야 꼭 기억 할께 세월이 흘러가도 그사람 생각나네 못다이룬 사랑 아쉬워지네 나나나~~ 말없이 떠난사람 너무나 무정해라 못다이룬 사랑 그리워지네 나나나~~ 잔디위에 둘이서 냇가에서 둘이서 두손 잡고서 거닐던 그때가 생각나네 그시절 다시한번 돌아온다면 못다이룬 사랑

서산아리랑 조수정

서해를 바라보며 천만년 꿈을꾸는 서산의 가야산아 진달래 가려꺽어 건네주던 그사람 눈을감고 정을심은 첫사랑 홀로두고 떠나버린 무정한 님아 운산골 벗꽃이 흐드러져 가는데 그이름 불러본다 아~아~아~ 천만년 꿈이이는 서산아리랑 옥녀봉 전설속에 천만년 사랑품은 서산의 도비산아 고파도 해당화에 속삭이던 그시절 마음주고 맹세하던 그사랑 어디가고

성시경 목소리 (Feat. 윤선영) 살룬 유난 (Saloon Yoonan)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듣는 노래 쓸쓸했던 내 마음을 불어오는 바람이 갑자기 상쾌해져 발걸음이 씩씩해진다. 그냥 좋잖아 맘껏 설렜잖아 공감한 듯 같이 울어주잖아 매달 달력을 넘기듯 철지난 옷을 넣어두듯 의식없이 찾게 되는 흘러가듯 듣게 되는 성시경, 성시경 잘자란 인사에 무거운 밤을 보내 피곤했던 내 하루가 터질듯한 머리가 갑자기 가벼워져 기분 ...

성시경 목소리 (Feat. 윤선영) 살룬 유난(Saloon Yoonan)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듣는 노래 쓸쓸했던 내 마음을 불어오는 바람이 갑자기 상쾌해져 발걸음이 씩씩해진다. 그냥 좋잖아 맘껏 설렜잖아 공감한 듯 같이 울어주잖아 매달 달력을 넘기듯 철지난 옷을 넣어두듯 의식없이 찾게 되는 흘러가듯 듣게 되는 성시경, 성시경 잘자란 인사에 무거운 밤을 보내 피곤했던 내 하루가 터질듯한 머리가 갑자기 가벼워져 기분 좋게 ...

추억의 오솔길 배호

지난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그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시절 영영 떠나지 보지 않을께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은 슬픈 내 마음

바람의 추억 이태종

바람처럼 왔다가는사람 쓸쓸한바람의추억 메마른 가슴은 추억에 젖는다 눈을 감아본다 꿈이었나 아름답던 시절 모든게 다 꿈이었나 눈부시도록 눈물겹도록 아름다웠던 그시절 소리쳐 불러본다 그어딘가에서 들을까 그이름을 부르다 흘러버린 눈물 운다고 운다고 운다고 잊혀질까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그사람 메마른 가슴에 비처럼 젖은 그리움꿈같은 시절이여

섹스폰부르스 석기영

고요한 내마음에, 외로움 느낄때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섹스폰 소리에 아련히 생각나는, 그옛날 그 살마 오늘도 님그리워, 흐느끼는밤 섹스폰아 울어라, 섹스폰아 울어라 내사랑아, 내사랑아, 섹스폰 부르스 달빛도 고요히, 네온불 버릴때면 그 누군가 울어주던, 섹스폰 소리에 지금도 보고싶은, 그시절 그사람 이밤도 옛사랑이, 못잊어 우는밤 섹스폰아

하얀 연인들 겨울연가 Classics OST

1절> 사라져 버렸어요 사랑했던 그사람 눈부시게 빛나던 하얀 눈송이 녹아서 사라지듯 덧없이 사라져간 지난날의 사랑도 남은것은 오로지 애처럽게 흘린 차거운 눈물뿐 당신이 떠나버린 쓸쓸한 저녁이면 내마음은 한없이 서글퍼 외로움에 지새운 공허한 이 아침은 너무나도 그대가 그리워 2절> 사라져 버렸어요 사랑했던 시절도 불꽃처럼 타올랐던

바람 부는 날 (Feat. 윤선영) 살룬 유난(Saloon Yoonan)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바람 부는 날 (Feat. 윤선영) 살룬 유난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운다

그때 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그때 그시절 UP

단 돈 몇천원에 밤거리 누비며 온세상을 다가져 왔던 난데 주머니 사정 다 피해가며 용감한 척했지 막다른 골목앞에 있어 내사랑아 눈물이 흘러 너무 힘들어도 올줄 알았어 나만을 꼭 안아줄거라 믿었는데 내게 나보다 자존심 중요하니 나 울고 있는데 이꼴 저꼴 못난꼴 다 눈감아왔건만 절대로 난 용서가 안돼 간절히 원했던것뿐이야 나의 모든걸 버리고 내곁...

그때 그시절 유피

단 돈 몇천원에 밤거리 누비며 온세상을 다가져 왔던 난데 주머니 사정 다 피해가며 용감한 척했지 막다른 골목앞에 있어 내사랑아 눈물이 흘러 너무 힘들어도 올줄 알았어 나만을 꼭 안아줄거라 믿었는데 내게 나보다 자존심 중요하니 나 울고 있는데 이꼴 저꼴 못난꼴 다 눈감아왔건만 절대로 난 용서가 안돼 간절히 원했던것뿐이야 나의 모든걸 버리고 내곁...

그때 그시절 반창윤

외쳐 새로운 만남이 닥쳐올꺼라고 믿네 나는 그렇게 굳은 믿음을 갖고 있네 그리운 나의 추억들이여 내 가슴속 깊은곳에 자리잡은 행복한 기억들이여 지금은 17살 적지않는 나이 그때의 행복한 기억들이 너무나 소중해 아직도 기억나 푸른하늘 아래 마음껏 뛰놀며 맡던 우면산의 향기가 겁도 없이 설쳐도 아무나 붙잡고 시비를 걸어도 무서울게 없던 그때 그시절

그시절 그때 DJ DOC(김창렬) 코러스: 박선주, Rap 성호, 이희성, 재구, 허인창

그시절 그때는 과연 어떠햇을까 사람이 살면서 아픔을 격고 하면서 나도 아픔을 격고 때론 기쁨도 잇을껏이다 하지만 나는 이긴다

청춘 그시절 박정우

이제 다시는 오지않겠지 아름답던 청춘 그시절 그래도 나름대로 멋있게 살았다고 미련도 후회도 없다 인생길 울고웃던 그고비마다 사랑으로 꿈을주던 고마운 당신 나도 당신도 그청춘 이렇게 빨리 갈줄몰랐다 우리이제 남은 인생 아름다운 사람들과 정나누며 한잔술에 추억으로 그렇게 살아갑시다 인생길 울고웃던 그고비마다 사랑으로 꿈을주던 고마운 당신

그시절, 우리 이정권

지금 너와 나 언젠가 참 좋았다고 말하게 될거야 젊음이란 단어 뒤에 숨어 달렸던 오늘을 우린 여전히 두렵고 철없겠지만 오늘처럼 소리칠 수 있을까 기억처럼 따라주지 않아도 휘청거리며 걸어볼 수 있을까 별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으며 넋 놓아 보내는 어렸다 할 시절 언젠가 잃게 된다 해도 잊지 마 눈부시던 이 최선의 시절을 다 커버린 오늘보다 더 커버릴 그...

그때 그시절 Non-Pig

그 시절 난 밑바닥을 기어다니고 있었어 아무도 내 말과 내 음악을 들어주지 않았어 난 집구석에서 내 세상을 만들고 있었어 (오오오 오오오) 내 세상으로 (오오오 오오오 ) 기어올거야 한참동안 어두웠던 내 생활들은 날 더욱 강하게 만들었지 이젠 누구도 두렵지가 않아 그땐 나를 비참하게 만들던 사람들의 시선을 난 기억해 언젠가는 후회할 그들의 눈빛뒤로 ...

그리운 그시절 송정

잊지는말아야지 그시절 그옛날이 없다면 안되겠지 아름다운그때가 또다시 오지않고 그시절엔 진실한 사랑을 했다지만 세월은 흘러가고 흐르는 세월속에 인생은 늙어가네 꽃이피고 새가울면 생각나는 그님이 자꾸만 생각나네~ 흘러간 기억속에 아름답던 추억들이 왜 이렇게 즐겁던가 잊지는말아야지 그시절 그옛날이 없다면 안되겠지 아름다운그때가 또다시 오지않고 그시절엔

그때 그시절 유성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 세상에 태어났지 소꿉장난 하던 그때 철없던 어린시절들녁엔 개나리꽃 멀리 산언덕 진달래꽃 한아름 따오던 마냥 행복한 그 시절그땐 정말 좋았지 다시 볼 수 없을까 추억속의 그 시절이 정말 꿈결같아아아 그때로 돌아 가고 싶어 아름다운 그 추억들이 다시 보고 싶어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 세상에 태어났지 소꿉장난 하던 그때 철없던 어린시절들...

그사람 김만수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걸었네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그사람 이승철

그사람날웃게한사람 그사람날울게 한사람 그사람따뜻한입술로 내게 내심장을찾아 준사람 그사람지울수 없는데 그사랑잊을수 없는데 그 사랑 내숨같은 사람 그런사람이 떠나가네요 그사람아 사랑아 아픈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수밖에없는 사람아..내사랑아 내가슴 너덜거린데도 그추억 날을 찔러도 그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하네

그사람 양정승

♬ 아직도 눈물이 많은지 여전히 그댄 아름다운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너무 사랑했나 봐 가끔은 투정도 부리고 혼자서 토라지곤 했지만 그래도 난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도 밉지 않았죠 내사랑 지금은 잘 지내나요 아프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궁금해도 마음속으로만 이름 불러요 한때 내 사람이었던 그대기에 ♬ 가끔은 내꿈에 나와요 세상에 가장 예쁜얼굴로...

그사람 제이엠(JM)

아직 보여줄게 많은데 얼마든지 난 기다릴 수 있는데 그 기다림은 내 몫인데 그것마저도 하지 말라는 널 막는 그사람..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오직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내게만 맘을 열지 못하는 차가운 사람.. 내가 사랑한 그사람 많이 사랑한 그사람 내겐 정말 그리운 내 그사람..

그사람 손진아

아무리 괴로워도 참아야지 아무리 보고파도 참아야지 입술을 깨물고 다짐을 해도 자꾸만 생각나는 그사람은 날버리고 떠난 사람 무정하게 떠난 사람 불타는 내사랑을 울리고 수많은 추억들을 남기고 남이 되어 떠난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 기억해줄까 영원히 잊지못할 그사람 아무리 괴로워도 참아야지

그사람 이승철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그사람 이승철

그사람 날 웃게 한사람 그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사랑 지울수 없는데 그사랑 잊을수 없는데 그사람 내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 가네요 그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 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사랑아 내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추억 날을

그사람 최병걸

왜 그런 그냥 가긴 너무 아쉬운 그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것만 같은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나를 좋아할 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사랑할 것만 같은 그사람 바로 그사람 그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다려지는 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언제나 자꾸 보고 싶어지는 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내가 좋아할 것만

그사람 서영은

또 편지를 펴봐도 그속엔 없어 그사람 마음 따윈 뭘 잘못한걸까 고민하지마 벌받는 아이같아.. 이제와 그마음 후회하면 뭘하니 아무것도 아닌걸 네사람이 아닐뿐 이별따윈 익숙하잖아.. 이제와 그사람 원망하면 뭘하겠니 아무것도 아닌거잖아 그저 네가 아닐뿐 사랑이란 흔한 건가봐 그사람..

그사람 문주란

1.물을 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냇가에서 시름겨워 달을 안고 도네 님 생각에 젖어 사는 이 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아아아아 아아아 못 잊어 2.세월이야 흘러가도 꽃은 피는데 꽃은 피고 지더라도 새는 노래하네 옛사랑을 안고 사는 이 내 마음은 떠나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

그사람 지숙

지숙 - 그사람 한번은 만 나야할 사람인데~ 돌아보면 아쉬운그사람 왜 말못했나 우리사랑이라고 철없던 그떄를 난 후회해 *사랑도 상처도아닐꺼라고 무정하게떠나간 그사람 왜이제와서 그사람이 생각나 눈물은 앞을 가리는가~ 바보같은날 용서 해주세요 또 같은사랑은 안 해요 두번다시는 오지않을그사람 세월지나도 한번뿐인그사람 사랑할래요

그사람 이승철

그사람 날 웃게 한사람 그사람 날 울게 한사람 그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 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사람 내 숨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추억 날를 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