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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리다구요 윤석화

너무 어리다구요 내가 몇살인데 만으로 열일곱 그리고 두달 그래도 어려요 이제는 어리지 않아요 오 머리맡에 인형은 정든 친구지만 음 이제부터 사랑을 배워볼래요 그인 알아줄까요 이런 내마음을 낼모레 만나면 큰 맘을 먹구 말해줄테예요 이만큼 이만큼 컸다구 오 어린날은 갔어요 이젠 어른이예요 음 이제부턴 사랑을 알고싶어요 그인 알아줄까요

아침이오면 윤석화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에 떠나간다고 아침이오면 이밤이 떠나가듯이 사랑의 아픔도 사라져다오 쓰러져흐느껴 울다 치쳐버리면 내입술위에 눈물만 남겠지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에 떠나간다고 아...

나뭇잎 사이로(between the leaves) 윤석화

from in between the leaves, the blue streetlight glow and underneath that beam, your worn weary face between the housetop eaves, the thin strip of sky and from that sky you see the people below ...

사의 찬미 윤석화

(광막한 황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곳 그 어대이냐) 1.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행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2. 세상의 것들은 너에게 허무니 너 죽은후는 모두 다 없도다 우 - ...

나의 노래 윤석화

들어봐 나의 노래 소리 이 세상 기쁨과 슬픔이 있지 언제까지 자유로이 노래부르리 사랑의 노래 언제나 예-- 사랑만이 필요해 우리모두 여기 이 자리에 함께 이 세상 살 동안 자유로운 평화 꿈꾸어봐 예-- 내 노래를 들어봐 우리 모두 여기 이 자리에 함께 이 세상 살 동안 아름다운 사랑 노래 불러봐 따라따라 따라따라따--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노래 모두...

봄날은간다 윤석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윤석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I Don\'t Know How To Love Him 윤석화

I don\'t know how to love him,what to do, how to move him, I\'ve been changed, yes really changed, In these past few days when I\'ve seen myself, I seem like someone else, I don\'t know how to tak...

한마음 윤석화

멀리 있어도 한마음같이 있어도 한마음좋아서 만나요 만나면 좋아요그냥 좋아요우리 마음은 한마음누가 뭐래도 한마음행복이 가득히 가슴에 넘쳐요우린 한마음만나고 싶어요 내일도편지를 쓸까요 남몰래어디가 좋은지 몰라도그냥 그냥 좋아요우리 마음은 한마음누가 뭐래도 한마음좋아서 만나요 만나면 좋아요우린 한마음멀리 있어도 한마음같이 있어도 한마음좋아서 만나요 만나면 ...

우리 윤석화

내 얼굴을 바라봐요그리구 웃어봐요내 마음을 들어봐요그리구 웃어봐요저 하늘은 우리의 것마음껏 날아봐요저 구름은 우리의 것마음껏 날아봐요사랑이란 이런걸까이렇게 좋은걸까모두 모두 주어도싫지 않은 것내 얼굴을 바라봐요그리구 웃어봐요내 마음을 들어봐요그리구 웃어봐요저 하늘은 우리의 것마음껏 날아봐요저 구름은 우리의 것마음껏 날아봐요사랑이란 이런걸까이렇게 좋은걸...

아침이 오면-윤석화 이소라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엔 떠나간다고 아침이 오면 이 밤이 떠나가듯이 사랑의 아픔도 사라져다오 쓰러져 흐느껴 울다 지쳐버리면 내 입술위에 눈물만 남겠지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엔 떠나...

열아홉살 이에요 Various Artists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열아홉살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살이에요 열아홉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없나요? 2.

열아홉살이예요 Various Artists

난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예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 살이에요 열아홉 살이에요 내마음을 받아줄 그런사람 없나요 < 간주중 >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예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때문에 애만

열아홉살 이에요 아티스트

난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예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 살이에요 열아홉 살이에요 내마음을 받아줄 그런사람 없나요 ~간주곡~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예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열아홉살 이예요 Various Artists

난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예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 살이에요 열아홉 살이에요 내마음을 받아줄 그런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예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지금 그 누굴 바라보나요

열아홉살이에요(반주) 성혜 (배창자)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살이에요 열아홉~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없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열 아홉 살이에요(ange) 성혜

난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 없나요 (간주)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열 아홉 살 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열 아홉 살 이에요 (Inst.)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열 아홉 살 이에요 (M.R) 성혜

열 아홉 살이에요 작사 이건우 작곡 강 준 노래 성 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열아홉 살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너무 너무 너무 아이오아이[I.O.I]

날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 좋아하면 그때 말해줘 내가 자꾸자꾸자꾸 자꾸자꾸자꾸 자꾸자꾸자꾸 자꾸자꾸자꾸 자꾸자꾸자꾸 자꾸 떠오르면 그때 불러줘 남자들은 똑같대 믿지 말래 사랑한다는 말 사랑하기도 전에 말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이런 느낌 처음이라고 누구라도 이런 적 없다고 내 눈을 바라보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사랑하는 그대 키메라 엔트리(Chimera Entry)

술을안마셔도 비틀비틀 머리가 핑핑 난 주정뱅이 돌아 버리겠어 도대체 왜 날떠난거야 나의 이쁜이 찔려버린 가슴속에 뚝뚝흐른다 슬픈 눈물이 이노래 듣고 공감이 가고 소릴지르는 당신은 멋쟁이 그런대로 나는 살아간다 하지만 하루하루 미쳐간다 너에게 모두 주었지만 부담스러웠나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그대여~ 화가 난다 하지만 너를 미워할수는 없다 지겹게도 ...

너무 너무 사랑해 국보자매

그대의 마음 그대의 표정 말은 말은 안해요 알것만 같아 진실은 뭔지 난 잘몰라도 이젠이젠 이제는 알것만 같아 *우린 정말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솜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처음부터 끝까지 진정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반복* 랄랄랄라 사랑해 랄랄랄라 사랑해

너무 너무 좋아 비비안 (BBAHN)

있잖아 내가 너를 좋아해 많이 요즘에 딴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너의 모든 일상에 내가 들어가 있으면 해 들어봐 나의 맘이 들리지 않니 사랑에 빠져버린 나의 모습에 이제는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너무 너무 좋아 니가 니가 좋아 사랑해 널 사랑해 우 하루만 너를 못봐도 나 힘들어 니가 보고 싶어 사랑해 하루가 온통 너로 가득 차 있어 내맘에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미키(Miki)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 미키(Miki) (Instrumental - Newage)

너무 너무 신기해 파워율동

너무너무 신기해 정말정말 신기해 작고작은 씨하나 커다란 나무되는 것 그렇지만 이보다 더욱 신기한것 있어 작고작은 우리가 하나님 자녀되는 것 우리같은 죄인이 예수님의 보혈로 천국까지 가는것이 너무너무 신기해 우리같은 죄인이 예수님의 보혈로 천국가는것 너무신기해

너무 너무 가려워! 리아차차(LiaChacha)

아오 아오 가려워 아오 아오 가려워 너무 너무 가려워 엄마 도와주세요 아가 긁으면 안 돼 엄마가 도와줄게 약을 살살 바르면 가렵지 않을 거야 아오 아오 가려워 아오 아오 가려워 너무 간지러워요 엄마 도와주세요 아가 긁으면 안 돼 엄마가 도와줄게 약을 살살 바르면 가렵지 않을 거야 아오 아오 가려워

너무 예성

맘 속에 아팠던 이야기 심장을 멈춘 이별의 발자국 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온다 힘겹던 너와의 이별과 슬픔에 울던 그날은 상처의 그림자 되어 숨쉬는 곳마다 날 찾아온다 사랑이 너무 그립다 스쳐가는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못 잊어 상처 받는 난 더 아파 보아야 그 사랑 잊나 사랑이 너무 그립다 스쳐가는 니가 너무 아프다 아직도 너의 그림자에

너무 어쿠스틱 콜라보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살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태연한 척 웃어도 보고 드라마처럼 혼자 취해도 보고 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너무

너무 많은 너무 적은 뇌태풍

너무 많은 복도 너무 적은 나무 너무 많은 어른 너무 적은 소년 너무 많은 말들 너무 없는 대화 너는 많은 일들 너무 적은 시간 너무 많은 노동 너무 적은 급여 너무 많은 방전 너무 적은 충전 너무 많은 전화 너무 적은 대화 너무 많은 고백 너무 적은 침묵 너무 많은 약속 너무 약한 진심 너무 많은 진심 너무

너무 너무 바빠요 Cliche 이아립

너무 너무 바빠요 너무 너무 바빠요 너무 너무 바빠요 사람들도 바쁘게 그림자도 바쁘게 흘러가고 있어요 커피 한 잔 할 시간조차 내겐 내기 힘든걸 잠깐 잠깐 산책할 시간조차 내겐 내기 힘드나 너무 너무 바빠요 너무 너무 바빠요 너무 너무 바빠요 하루하루 바쁘게 외로움도 바쁘게 흘러가고 있지만 음악감상 할 시간조차 내겐 내기 힘든걸 말했나요

너무 너무 내 마음을 임하룡

오, 첫눈에 반해버린 그녀가 눈부셔 음, 어떻게든 그녀에게 말을 걸어 봐야지 음, 제발 한번 날 쳐다봐 주세요 그녀는 너무너무 내마음을 설레게하네 그녀가 미소질때 내마음은 둘곳없네 이 내맘 나도 몰래 콩당콩당 뛴다네 그녀가 이런 내맘을 알아서는 안되지 그녀는 너무너무 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자 나를 쳐다보며 웃어줘, 웃어줘 오, 제발 한번만 내게 살...

너무 너무 바빠요. Cliche 이아립

너무너무바빠요 너무너무바빠요 너무너무바빠요 사람들도 바쁘게 그림자도 바쁘게 흘러가고 있어요 커피 한 잔 할 시간조차 내게 내기 힘드나 잠깐 산책할 시간조차 내게 내기 힘드나 너무너무바빠요 너무너무바빠요 너무너무바빠요 하루하루 바쁘게 외로움도 바쁘게 흘러가고 있지만 음악감상할 시간조차 내게 내기 힘든가 말했나요 그것이 나를 사라지게 했단걸 너무너무바빠요...

사랑이란 말은 너무 너무 흔해 임병수

사랑이란 말은 너무 너무 흔해 너에게 만은 쓰고 싶지 않지만은 달리 말을 찾으려 해도 마땅한 말이 없어 쓰고 싶지 않지만은 어쩔 수가 없어 그대 곁에 있는 순간 모든 걱정 사라지고 어찌하면 그대를 즐겁게 해줄까 하네 내 마음이 책이라면~~ 그대에게 선물하여 말로 표현 못한 이 맘 밝혀주고 싶네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이란 말은 너무 너무 흔해 임병수

사랑이란 말은 너무 너무 흔해 너에게 만은 쓰고 싶지 않지만은 달리 말을 찾으려 해도 마땅한 말이 없어 쓰고 싶지 않지만은 어쩔 수가 없어 그대 곁에 있는 순간 모든 걱정 사라지고 어찌하면 그대를 즐겁게 해줄까 하네 내 마음이 책이라면~~ 그대에게 선물하여 말로 표현 못한 이 맘 밝혀주고 싶네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무 아파서 홍주

너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떠다는 그댈 잡을 수가 없어 보내야겠지 사랑한 죄라면 이렇게 후회할 걸 알면서 ♪ ~~~~~ ♬ 비워내려 무얼 비우려하나 이미 뚫린 내 가슴 막을길 없네 채워내려 무얼 또 채우려하나 버리면 그만일텐데..

너무 사랑하는데 은지

날 사랑해주던 기억 속의 모습을 단 한번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 어떤 아픔도 받아들일 수 있어 내겐 그대가 전부니까 죽도록 잊으려 해봐도 또다시 그 자리 변할 수 없는 나인데 나를 위해 떠나라 말하니 차라리 나에게 기다리라고 말을 해요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보고 싶은데 아무런 기대도 없이 나는 어떡해요 그대 없는 것보다 미쳐 가는

너무 아파서 이기찬

음음~ 너무 아파서 많이 아파서 널 잡을수 없어~. 안고 싶어서 잡고 싶어서 널 놓칠수도 없어 너무나 내 기억을 모두 채워준 사람. 허나 지금은 잊어야 할 사람. 오늘 하루 널 차갑게 대할께.상처줄께.... 그러니 내게 화를 내며 일어나서 가. 먼저 돌아설 용기 조차도 없는 바보가.. 여기 남을 테니.

너무 아파서 이기찬

이대로 널 보내주면 마음이 편해질까 세상에 흔한 사랑 하나 잊는 거니까 보내지도 잡지도 못하는 사랑 하나 여기 울고 있어 두려워, 니가 없는 세상으로 혼자 던져질 내가 어떻게 다시 살아갈까 사랑 아니었었다고 나를 속이고 또 위로하며 살아야하는지 너무 아파서 많이 아파서 널 잡을 수 없어 안고 싶어서 갖고 싶어서 널 놓칠 수도

너무 늦었잖아요 변진섭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남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너무 늦은건가요 소향

너무 멀리 왔나요.. 주님께 돌아가기엔...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내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건가요.. 내 영혼 회복하기엔... 수많은 죄악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너무 아파 더젬

[더젬(The Gem) - 너무 아파]..결비 **(그거 아니? 나 니가 너무 좋다~휴 근데 널 생각할때 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 아무리 봐도 그녀가 너무 좋아~ 이런 맘 말하고 싶은데.. 그럴수는 없어.. 그녈 만날때면 모든 해주고 싶고, 그녀를 보내야 할때면, 가슴도 답답해..

너무 그리워 김지수

처음의 그 느낌 말을 하는 모습 앉아있는 포즈 그때 그 옷매무새 다가올 때 표정 흔들리는 눈빛 입에 담긴 향기 나는 너무 그리워 나지막한 음성 너만의 그 말투 자신 있는 표정 그 순간의 습도 그 속의 그 조명 흐르던 그 음악 그때의 니 손길 나는 너무 그리워 Oh baby Come back to me 너무 그리운걸 내 맘이 느껴지면 다가와줘

너무 짧아요 조용필

작사:윤 철 작곡:조용필 처음만난 날부터 다정했던 사람 생각하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우리 만나 하던말 생각하다가 지나간 하루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사랑하던 날부터 그리워진 사람 생각하는 하루는 너무 짧아요 만나서도 못한말 생각하다가 지나간 하루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하루해는

너무 사랑했다고 공춘숙

허락해 주겠니 너를 미워하도록 시간이 지나면언젠가 니가 다시 돌아오겠지 작은 믿음 조차 없도록 철없이 굴었던 나를 기억하겠니 조금씩 멈춰진 내 슬픔에 하늘은 멈춰섰지만 이제 소용없단걸 너무 사랑했다고 너무 사랑했다고 혹시 그를 만나면 나대신 전해줘 아마 기억에 지웠을지 나의 사랑아 널 잊고 살아갈 자신이 없어 ♪~~~~~~~~ 철없이

너무 보고싶어 어쿠스틱 콜라보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C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B` 잘 살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태연한 척 웃어도 보고 드라마처럼 혼자 취해도 보고 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C` 너무

너무 많은 서문탁

너무나도 많은 날들 그 수많은 입맞춤들 너의 그 숨소리마저 모두 간직하고 싶었어 너의 얼굴은 사진속으로 너의 마음은 일기장속으로 너의 모든걸 남기고 싶었어 너무 많은 눈물 너무 많은 약속 너무 많은 기다림에 지친 날들 위로 지나친 바람들 때문에 바보같은 나의 욕심 때문에 미안해 용서해 너무많은 모든걸 후회해 너무나 부족한 날

너무 사랑했다고 하지원

허락해주겠니 너를 미워하도록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네가 다시 돌아오겠지 작은 믿음조차 없도록 철없이 굴었던 나를 기억하겠니 조금씩 멈춰진 네 슬픔에 걸음을 멈춰서지만 이젠 소용없단 걸 너무 사랑했다고 너무 사랑했다고 혹시 그를 만나면 날 대신 전해줘 아마 기억에서 지웠을지 나의 사랑아 널 잊고 살아갈 자신이 없어 철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