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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리 문경새재 (New Ver.) 윤석구

팔십리 문경새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팔십리 문경새재 경상도 길 사십리 충청도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윤석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 리 문경새재 윤석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 간 주 중 ~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문경새재 정진희

1), 오르막이 사십리 내리막이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한많은 문경새재 2), 과거보러 가던선비 웃고울며 넘던고개 팔십리 문경새재 사연도 많지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안타까워 말못하고 애태우던 그고개여

문경새재(鳥嶺) 정진희

1), 오르막이 사십리 내리막이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한많은 문경새재 2), 과거보러 가던선비 웃고울며 넘던고개 팔십리 문경새재 사연도 많지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안타까워 말못하고 애태우던 그고개여

내고향 문경 윤석구

내고향 문경이라 인심도 좋아 약돌돼지 삼결살에 호산춘 한 잔 이야기 꽃을 피우네 어릴 적 영강에서 물놀이 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 친구야 친구야 잔을 들어라 고향의 향수타서 함께 마시자 내 고향 문경이라 살기도 좋아 약돌돼지 삼겹살에 호산춘 한 잔 이야기 꽃을 피우네 어릴 적 뒷산에서 칡뿌리 캐던 그시절이 그리워 친구야 친구야 잔을 들어라 고향의 향수타서 함께 마시자

문경새재 윤지영

문 경 새 재 작곡 : 유영환 작사 : 김종희 노래 : 윤지영 주흘산 문경새재 *비에 젖은 전좌문아* 기약없이 떠나간 님 오실날을 말해다오 남의 순결 그리워서 옛오솔길 찾았건만 계곡마다 굽이마다 깊은사연 심는구나 그리움이 빗물되여 고갯마루 내리네 *조령산 님그리는 전좌비야*

문경새재 정미영

전설같은 험난한 산천 눈가에 아련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새재가 관광명소 일번지로 변해있구나 바로 여기 문경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가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가던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문경새재 (2023 Ver.) 정미영

전설같은 험란한 산천 눈가에 아련 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 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 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 새재가 볼수록 아름다운 강산 이 라네 바로여기 문경 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갔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 가던 길 선비문화 이어받은 역사의 고장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문경새재 (Cover Ver.) 서지유

전설같은 험란한 산천 눈가에 아련 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 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 새재가 볼수록 아름다운 강산 이라네 바로여기 문경 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가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 가던길 선비문화 이어받은 역사의 고장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여드레 팔십리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뱃노래 가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이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이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로 물길 따라 가누나

여드레 팔십리 정태춘 & 박은옥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바람 한 자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뱃전에 밀려온 흰 물결 한 장이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야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야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도 물길 따라 가누나

여드레 팔십리 정태춘, 박은옥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바람 한 자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뱃전에 밀려온 흰 물결 한 장이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야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야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도 물길 따라 가누나 떠나는 연락선

여드레 팔십리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바람 한 자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뱃전에 밀려온 흰 물결 한 장이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야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야 얼라리여라 /님 타신

여드레 팔십리 @정태춘.박은옥@

여드레 팔십리 - 정태춘.박은옥 00;16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바람 한 자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야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야

여드레 팔십리 박은옥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바람 한 자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뱃전에 밀려온 흰 물결 한 장이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야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야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도 물길 따라 가누나 떠나는

&***문경새재 (Disco)***& 안용임

산새도 쉬어가는 새 마루에 새겨진 발자국은 어느 님일까 성황당 곡마루 돌탑을 쌓고 장원급제 소원을 빌던 한 시절 유랑자는 전설이 되고 영웅호걸 별이 되었네 아아아아~ 바람이었나 흔적조차 찾을길없어 육백년을 지켜왔다 한 많은 고갯길 문경새재 사연도 많아 초승달 고목위에 걸터앉아서 삭풍을 비켜가는 조령산 마루 시린손 호호 불며 주막을 찾던

한많은 문경새재 이미자

한 많은 문경새재 - 이미자 문경새재 후이후이 넘는 구름아 한 많은 고개거든 쉬어나 가소 고개고개 험한 고개 떠나가신 임 장삿길 서울길이 그리 좋던가 박달나무 다 자라도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간주중 문경새재 넘어가는 밤 조각달아 너마저 내 간장을 애태워 주나 고개고개 그 고개가 하도 험해서 두메산 산골짜기 외로움 속에 모밀꽃만 피고

추억 문경새재 김유리

문경새재 조령고개 동동주 추억한잔 꽃비도 취해버리던 조령의 옛고개길 지금은 그 사람이 없다네 아 ~ 해가 뜨고 달이 지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사람은 어디에 옛 사랑은 어디에 그 주막 희미한 불빛 내 가슴 애타게 타고 있구나 문경새재 옛추억에 발걸음 머추었네 세월에 떠밀려서 나 여기 서 있네 그 사람은 여기에 없다네 아 ~ 해가 뜨고 달이 지고 기다려도

팔공산아 윤사월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찾던 굽이가 여기냐 너무좋구나 너무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져 세월에주고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내사랑 팔공산아 2.

팔공산아 윤사월 (배창자)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 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 찾던 군위가 여기냐 너무좋구나 너무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저 세월에 주고 걸어서 팔십리~~넘어서 팔십리~~~ 내 사랑 팔공산아~~~~~~~~~ ----------------------------------------- 걸어서 팔십리

팔공산아 조은성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 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 찾던 군위가 여기냐 너무 좋구나 너무 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 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저 세월에 주고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내 사랑 팔공산아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높이 솟은 팔공산아 너를 넘으면 한밤마을의 달담길이 날 반겨 주느냐

팔공산아 이재훈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 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 찾던 군위가 여기냐? 너무 좋구나 너무 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 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저 세월에 주고?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내 사랑 팔공산아?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높이 솟은 팔공산아? 너를 넘으면 한밤마을의?

팔공산아(MR) 윤사월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찾던 군위가 여기냐 너무좋구나 너무좋구나 사람냄새나는 내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저 세월에주고 걸어서팔십리 넘어서팔십리 내사랑팔공산아 >>>>>>>>>>간주중<<<<<<<<<<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높이솟은 팔공산아 너를넘으면 한밤마을의 돌담길이 날반겨 주느냐 너무좋구나

가거라 초립동 이화자

어리광도 피웠소 울기도 하였소 홍갑사 댕기를 사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간다 간다 초립동이 간다 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가지말라 잡았소 발광도 부렸소 고무신 한 켤레 사달라고 응석도 부렸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가거라 초립동(草笠童) 이화자

어리광도 피웠소 울기도 하였소 홍갑사 댕기를 사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간다 간다 초립동이 간다 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가지말라 잡았소 발광도 부렸소 고무신 한 켤레 사달라고 응석도 부렸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여드레 팔십리(목포의 노래)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뱃노래 가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이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이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로 물길 따라 가누나

여드레 팔십리(목포의 노래)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뱃노래 가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이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이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로 물길 따라 가누나

여드레 팔십리(목포의 노래)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뱃노래 가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이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이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로 물길 따라 가누나

하동포구 아가씨 하춘화

1.쌍돗대 님을 싣고 포구로 돌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2.흐르는 저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낙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구비처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이민숙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하동포구 아가씨 배아현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 북소리 은은히 올 때 노을 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은방울자매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진 물결 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 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하포동구 아가씨 하춘화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울고 넘는 문경세재 박재홍

1.서러워서 넘는 고개 눈물의 문경새재 박달나무 가지 우에 조각달이 걸렸구나 내 부모를 뒤에 두고 내 형제를 뒤에 두고 타관객지 누굴 찾아 이 고개를 울고 넘나 음 ~ ~ ~ ~ 이 고개를 울고 넘나 2.나만 홀로 넘는 고개 한 많은 문경새재 석유등잔 호롱불이 가물가물 서럽구나 내 사랑을 뒤에 두고 내 친구를 뒤에 두고 괄세 많은 타관길을

한 많은 문경세재 이미자

~ 전 주 중 ~ 문경새재 후이 후이 넘는 구름아 한많은 고개거든 쉬어나 가소 고개 고개 험한 고개 떠나가신 님 장사 길 서울 길이 그리 좋더라 박달나무 다 자라도 오지를 않네?

문경목조화 법만

1.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인가 매같이 웅비하면 천년인들 못살겟소 철쭉꽃 피올때면 선유구곡 가보시구료 선녀같은 그리운님 애처로우니 만나보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2.임금님이 내려주신 어사화를 꽃은님이 문경팔경 돌아보다 그리운님 사모하고 백운대 마애불에 천년소원 빌고 또빌어 선비님의 그 마음은 애원이어라 님을위해 사랑 사랑

문경목조화(木鳥花) 법만

1.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인가 매같이 웅비하면 천년인들 못살겟소 철쭉꽃 피올때면 선유구곡 가보시구료 선녀같은 그리운님 애처로우니 만나보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2.임금님이 내려주신 어사화를 꽃은님이 문경팔경 돌아보다 그리운님 사모하고 백운대 마애불에 천년소원 빌고 또빌어 선비님의 그 마음은 애원이어라 님을위해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하동포구 아가씨 하춘화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하동포구 아가씨 하춘화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내 사랑 문경 정행복

문경의 새 아침이 밝아 오며는 문경새재 굽이굽이 잠을 깨운다 처녀 총각 농꾼들이 미소 지으며 부푼 가슴 사랑 안고 논밭으로 탐스러운 사랑의 열매가 처녀 총각을 반겨 준다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름다운 문경을 내 사랑 문경 내 사랑 문경의 새 아침이 밝아 오며는 문경새재 굽이굽이 잠을 깨운다 처녀 총각 농꾼들이 미소 지으며 부푼 가슴 사랑 안고 논밭으로

영넘어 고갯길 (디스코) 유성민

영넘어 고갯 길 이백 팔십리 임 보고 싶은 맘에 달려 왔더니 샛별같은 두 눈이 너무도 차거워 말없이 떠나가네 아~ 서투른 바닷길 조국과 더불어 싸우는 몸은 가시밭 언덕인들 못 넘으랴만 거짓없는 그대 눈 못보고 가는 게 한이 되어 남으련다 아~ 비오는 부두야

하동포구 아가씨 조미미

흐르는 저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구비쳐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주오

영넘어 고갯길 유성민

영넘어 고갯길 - 유성민 영넘어 고갯길 이백 팔십리 임 보고 싶은 맘에 달려 왔더니 샛별같은 두 눈이 너무도 차거워 말없이 떠나가네 아~ 서투른 바닷길 간주중 조국과 더불어 싸우는 몸은 가시밭 언덕인들 못 넘으랴만 거짓없는 그대 눈 못보고 가는게 한이 되어 남으련다 아~ 비오는 부두야

문경아 새재야 서윤아

문경새재 굽이마다 숫한사연 묻어놓고 장원급제 금의환향 여신전에 빌건만은 당신없는 문경에서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내사랑을 돌려주세요 조령관문 령마루에 하염없이 우는새야 너도 님을 잊지못해 그리움에 우는거냐 우지마라 너 울면은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木浦의 노래 (여드레 팔십리) 정태춘

여드레 팔십리 방랑의 길목엔 남도 해무가 가득하고 어쩌다 꿈에나 만나던 일들이 다도해 섬 사이로 어른대누나 물 건너 제주도 뱃노래 가락이 연락선 타고 와 부두에 내리고 섬 처녀 설레던 거치른 물결만 나그네 발 아래 넘실대누나 에 헤이 얼라리여라 노 저어 가는 이도 부러운데 에 헤이 얼라리여라 님 타신 돛배로 물길 따라 가누나

하동 포구 아가씨 윤옥진

, 하동 포구 아가씨 - 윤옥진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갈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간주중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간다 파도에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초립동이 황금심

초립동이 - 황금심 어리광도 부렸소 심술도 부렸소 동갑사 댕기를 사 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 살짝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넘어간다 간다간다 초립동이 간다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넘어간다 간주중 심술도 부렸소 졸라도 보았소 고무신 한 켤레 사 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 살짝 응 스리스리응 고추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문경 사나이 윤지영

내 고향을 묻는다면 서슴없이 산수 좋고 인심 좋은 문경이라 순수하고 의지 곧아 뚝심도 좋아 인생사 새옹지마 희비에 미련 없다만 그래도 사랑만은 진정으로 감쌀 줄 아는 문경 사나이 박달나무 문경새재 이화령에 맑은 정기 영강따라 칠백리라 물새 나는 낙동강변 기름진 옥토에 알알이 여무는 꿈 빈부에 애착 없다만 그래도 순정만은 목숨처럼 알고 사는 문경 사나이 인생사

내고향 하동포구 이철민

지리산 천황봉에 해가뜨며는 섬진강물 흘러흘러 바다로가네 포구따라 팔십리 은빛모래 백사장 호령치던 최참판댁 소이는 간곳없고 녹차 한잔 마시며 저강물을 바라볼때 내가자란 정든 아화도 인정이 넘처흘러 매화꽃에 물어보자 배 꽃에 물어보자 내 사랑 어디갔나 꽃님아 너는알지 살기좋은 내 고향 하동 포구야 청학동 삼성봉에 청적은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