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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연가(몸바쳐 군위에서) 윤사월

문을 열면 그림같은 산과 들이 펼치고 싱그러운 바람이 두 볼에 속삭이네 구수한 사투리 살기 좋은 내 고향 세월이야 저 혼자서 갈테면 가라지요 나는야 오늘도 나는야 또 내일도 몸바쳐 고향에서 몸바쳐 군위에서 사랑하며 살래요 길을 가면 개나라가 봄을 안고 피고요 느티나무 가지엔 쌍쌍이 외가리가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내 고향 세월이야 저 혼자서

고향연가 (몸바쳐 군위에서) 윤사월

문을 열면 그림같은 산과 들이 펼치고 싱그러운 바람이 두볼에 속삭이네 구수한 사투리 살기 좋은 내고향 세월이야 저 혼자 갈테면 가라지요 나는야 오늘도 나는야 또 내일도 몸바쳐 고향에서 정바쳐 군위에서 사랑하며 살래요 길을 가면 개나리가 봅을 안고 피고요 느티나무 가지엔 쌍쌍이 왜가리가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내고향 세월이야 저혼자 갈테면 가라지요 나는야

고향연가 (몸바쳐 군위에서) 조은성

문을 열면 그림같은 산과 들이 펼치고 싱그러운 바람이 두 볼에 속삭이네 구수한 사투리 살기 좋은 내 고향 세월이야 저 혼자서 갈테면 가라지요 나는야 오늘도 나는야 또 내일도 몸바쳐 고향에서 몸바쳐 군위에서 사랑하며 살래요 길을 가면 개나라가 봄을 안고 피고요 느티나무 가지엔 쌍쌍이 외가리가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내 고향 세월이야 저 혼자서

고향연가 조은성

문을 열면 그림같은 산과 들이 펼치고 싱그러운 바람이 두볼에 속삭이네 구수한 사투리 살기좋은 내고향 세월이야 저 혼자 갈테면 가라지요 나는야 오늘도 나는야 또 내일도 몸바쳐 고향에서 정바쳐 군위에서 사랑하며 살래요.

고향연가 인동남

황악산 직지사에 흰구름이 두둥실 떠가고자두 꽃이 필 무렵나비처럼 찾아 온 내님은 오시지 않네아랫 장터 거리에서 오늘도 걸어보는 추억의 이거리감천에서 모래성 쌓던 내 친구는 어디갔나황악산 직지사에 흰구름이 두둥실 떠가고포도송이 알알이 익어 가는데그 님은 소식도 없네 역전광장 서성이며 못 잊어 찾아오는 그 옛날 이거리 직지천에서 물장구 치던 그 친구가 보...

제비원 아지매 윤사월

넘어도 넘어도 다 못가는 인생고개 태화산아 너는 아느냐 칠흑같은 인간사가 너무 가여워 미륵불도 말을 잃었나 꽃같은 세월이 노을에 타는 세상 얼키고 설킨 사연 누가 알아주나요 궁금해도 아지매 묻지마소 아지매 그건 나도 모른답니다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사랑노래 태화산아 너는 아느냐 바람같은 인간사가 너무 서러워 미륵불도 말을 잃었나 나그네도 길을 가다...

내사랑 군위 윤사월

산도 산도 많아라 골짜기마다 평화로운 마을 마을이 누가 누가 사나요 정다운 사람 만나면 반가워 팔공산에 뜨는 해는 아침을 열고 위천강에 마음 실어 어디로 가나 경치 경치 좋아라 산허리마다 아름다운 전설 전설이 사랑 사랑 내사랑 내사랑 군위 영원한 내고향 정도 정도 많아라 사랑도 많아 인심좋은 마을 마을이 누가 누가 사나요 정다운 사람 만나면 반가워 ...

팔공산아(MR) 윤사월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찾던 군위가 여기냐 너무좋구나 너무좋구나 사람냄새나는 내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저 세월에주고 걸어서팔십리 넘어서팔십리 내사랑팔공산아 >>>>>>>>>>간주중<<<<<<<<<<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높이솟은 팔공산아 너를넘으면 한밤마을의 돌담길이 날반겨 주느냐 너무좋구나 너무...

영덕아리랑 윤사월

파도가 부서지는 백리길 해변도로 너는아느냐 복사꽃 아름다워 콧노래도 흥겨워라 만세소리 들려오는 풍물거리 영해장터 손짓하며 반기던 영덕대게 팔던아지매 그리운 그얼굴이 보고싶어 영덕에 가고싶어라 >>>>>>>>>>간주중<<<<<<<<<< 안개낀 산자락의 팔각산 팔봉을 너는아느냐 복사꽃 아름다워 콧노래도 흥겨워라 만세소리 들려오는 풍물거리 영해장터 손짓...

그때부터사랑했어요 윤사월

세월 줬어요 마음 줬어요 그때 부터 사랑 했어요 그래서 그사람 붙잡는건데 잡지 못한 바보였어요 어디까지갔는지 알순없지만 딴-사람 생-겼나 봐요 바람같은 세월만 물처럼가는데 아주 갔나요 정말 갔나요 다시 돌아 올수 없나요 >>>>>>>>>>간주중<<<<<<<<<< 세월 줬어요 마음 줬어요 그때 부터 사랑 했어요 그래서 그사람 붙잡는건데 잡지 못한 바...

뿅가네 윤사월

한눈에 반해서 뿅가네 사랑은 순간이야 마음 주는데 걸리는시간 몇초나 걸리나 운명 따원 믿지않아 뿅가게 만들어줘 내마음의갈등은 오늘로 끝내고 싶어 뿅가네 뿅가네 당신께 빠져버린나 내청춘의 꼭지점 당신이 찍어줘 >>>>>>>>>>간주중<<<<<<<<<< 한눈에 반해서 뿅가네 사랑은 순간이야 마음 주는데 걸리는시간 몇초나 걸리나 운명 따원 믿지않아 뿅가...

한눈에반해서 윤사월

한눈에 반해서 뿅가네 사랑은 순간이야 나도 나를 어쩌지못해 마음 주는데 걸리는 시간 몇초나 걸리나 몇초나 걸리나 운명 따원 믿지않아 뿅가게 만들어줘 내마음의갈등은 오늘로 끝내고 싶어 뿅가네 뿅가네 당신께 빠져버린나 내사랑의 꼭지점 당신이 찍어줘 >>>>>>>>>>간주중<<<<<<<<<< 한눈에 반해서 뿅가네 사랑은 순간이야 나도 나를 어쩌지못해 마...

팔공산아 윤사월

1.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찾던 굽이가 여기냐 너무좋구나 너무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져 세월에주고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내사랑 팔공산아 2.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높이솟은 팔공산아 너를넘으면 한밭마을에 돌담길이 날반겨 주느냐 너무 좋구나 너무 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고...

영덕의추억 윤사월

아름다운 추억찾아 7번국도 따라가네 붉게물든 수평선 해돋이바라보며 밀려오는 파도에 괴로움을 실어보낸다 칠보산 산마루휴계소 커피잔에 떠오르는 사랑했던 영덕아가씨 간곳을몰라 영덕항 갈매기야 너는알고있겠지 사랑한다 전해다오 영덕항갈매기야 >>>>>>>>>>간주중<<<<<<<<<< 아름다운 추억찾아 7번국도 따라가네 붉게물든 수평선 해돋이바...

빙점 윤사월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 가슴 서로 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간주중<<<<<<<<<<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사라져간꿈 다시는 올수 없어라...

여기는종점 윤사월

다시는 나때문에 부담갖지말아요 나 또한 당신을 당신을 과거속에 묻을테니까 이대-로 우리 서로 남이되고 마는거냐고 그렇게 슬피 슬피 울지말아요 더이-상 갈곳없는 여기가바로 당신과 내사랑에 종-점이라오 >>>>>>>>>>간주중<<<<<<<<<< 다시는 나때문에 주저하지말아요 나 또한 괴로워도 괴로워도 보란듯이 잊을테니까 어쩌-다 우리 서로 남이되고 말...

여기는종점-★ 윤사월

윤사월-여기는종점-★ 1절~~~○ 다시는 나때문에 부담갖지말아요 나 또한 당신을 당신을 과거속에 묻을테니까 이대로 우리서로 남이되고 마는거냐고 그렇게 슬피슬피 울지말아요 더이상 갈곳없는 여기가바로 당신과 내사랑에 종점이라오~@ 2절~~~○ 다시는 나때문에 주저하지말아요 나 또한 괴로워도 괴로워도 보란듯이 잊을테니까

여기는 종점 윤사월

1. 다시는 나 때문에 부담갖지 말아요 나 또한 당신을 당신을 과거속에 묻을테니까 이데로 우리서로 남이 되고 마는거냐고 그렇게 슬피슬피 울지 말아요 더이상 갈곳없는 여기가 바로 당신과 내 사랑의 종점이라오 2. 다시는 나 때문에 주저하지 말아요 나 또한 괴로워도 괴로워도 보란듯이 잊을테니까 어쩌다 우리서로 남이 되고 말았었는지 그런걸 이제와서 따져 ...

빙점-★ 윤사월

윤사월-빙점-★ 1절~~~○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가슴 서로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2절~~~○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영덕의추억~♧ 윤사월

윤사월-영덕의추억~♧ 1절~~~○ 아름다운 추억찾아 7번국도 따라가네 붉게물든 수평선 해돋이 바라보며 밀려오는 파도에 괴로움을 실어보낸다 칠보산 산마루휴게소 커피잔에 떠오르는 사랑했던 영덕아가씨 간곳을몰라 영덕항 갈매기야 너는 알고있겠지 사랑한다 전해다오 영덕항 갈매기야~@ 2절~~~○ 아름다운 추억찾아

내 사랑 군위 윤사월

산도 산도 많아라 골짜기마다 평화로운 마을 마을 이누가 누가 사나요 정다운 사람 만나면 반가워팔공산에 뜨는 해는 아침을 열고위천강에 마음 실어 어디로 가나경치 경치 좋아라 산허리마다 아름다운 전설 전설이사랑 사랑 내사랑 내사랑 군위 영원한 내고향정도 정도 많아라 사랑도 많아 인심좋은 마을 마을이누가 누가 사나요 정다운 사람 만나면 반가워아미산에 뜨는 ...

한눈에반해서-★ 윤사월

윤사월-한눈에반해서-★ 1절~~~○ 뽕가네~뽕가네~ 한눈에 반해서 뿅가네 사랑은 순간이야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해 마음주는데 걸리는시간 몇초나 걸리나 몇초나 걸리나 운명따원 믿지않아 뿅가게 만들어줘 내마음의 갈등은 오늘로 끝내고 싶어 뿅가네 뿅가네 당신께 빠져버린나 내사랑의 꼭지점 당신이 찍어줘~@(뽕가네)

빙점~♧ 윤사월

윤사월-빙점~♧ 1절~~~○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가슴 서로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2절~~~○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영덕아리랑~♧ 윤사월

윤사월-영덕아리랑~♧ 1절~~~○ 파도가 부서지는 백리길 해변도로 너는아느냐 복사꽃 아름다워 콧노래도 흥겨워라 만세소리 들려오는 풍물거리 영해장터 손짓하며 반기던 영덕대게 팔던아지매 그리운 그얼굴이 보고싶어 영덕에 가고싶어라~@ 2절~~~○ 안개낀 산자락의 팔각산 팔봉을 너는아느냐 복사꽃 아름다워 콧노래도 흥겨워라

여기는종점~♧ 윤사월

윤사월-여기는종점~♧ 1절~~~○ 다시는 나때문에 부담갖지말아요 나 또한 당신을 당신을 과거속에 묻을테니까 이대로 우리서로 남이되고 마는거냐고 그렇게 슬피슬피 울지말아요 더이상 갈곳없는 여기가바로 당신과 내사랑에 종점이라오~@ 2절~~~○ 다시는 나때문에 주저하지말아요 나 또한 괴로워도 괴로워도 보란듯이 잊을테니까

그때부터사랑했어요-★ 윤사월

윤사월-그때부터사랑했어요-★ 1절~~~○ 세월줬어요 마음줬어요 그때부터 사랑했어요 그래서 그사람 붙잡는건데 잡지못한 바보였어요 어디까지 갔는지 알순없지만 딴~사람 생겼나봐요 바람같은 세월만 물처럼 가는데 아주 갔나요 정말 갔나요 다시돌아 올수 없나요~@ 2절~~~○ 세월줬어요 마음줬어요 그때부터 사랑했어요 그래서

창밖의두사람 윤사월

윤사월-창밖의두사람 1절~~~○ 밤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무말 없는 두사람 오랜 그옛날 내곁을 떠난 당신과 마주한 지금 아름다운 그추억이 눈물로 되살아나 내가슴을 딛고 가지만 안돼 이러면 안돼~내가 이러면 안돼 행복하냔 그물음에 쓴웃음만 남기고 쓸쓸하게 서있는 두사람~@ 2절~~~○ 밤비 내리는 창밖을

동동구루무 윤사월

1.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어머님의 동동구루무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아 아아 동동구루무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러웠던 추억의 동동구루무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내 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울먹이...

사는동안 윤사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만 은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가난 없고 그늘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 은그래도 ...

사나이 눈물 윤사월

1.지금가지 않으면 못갈것갔아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여기까지가 우리전부 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피할수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여 울지못하고까만숯덩이 가슴안고삼켜버린 사나이눈물이별할새벽 너무두려워이대로 떠남니다2.돌아서서 흘리는 네눈물속에우리들의사랑 묻어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노래도바람으로 흩어지겠지피할수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여 울지못하고까만숯덩이 가슴안고 삼...

흙에 살리라 윤사월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이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푸른 잔디 벼게 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이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나는야 흙에 살리라 ...

제비원아지매 윤사월

넘어도 넘어도 다 못가는 인생고개 태화산아 너는 아느냐칠흑같은 인간사가 너무 가여워 미륵불도 말을 잃었나꽃같은 세월이 노을에 타는 세상얼키고 설킨 사연 누가 알아주나요궁금해도 아지매 묻지마소 아지매 그건 나도 모른답니다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사랑노래 태화산아 너는 아느냐바람같은 인간사가 너무 서러워 미륵불도 말을 잃었나나그네도 길을 가다 쉬어가는 제비...

윤사월 (시인: 박목월) 김수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 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사랑해놓고 조은성(윤사월)

외로-울때 서로-만나 사랑-해-놓-고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 될-줄이-야 까짓것 하-면-서도 그래도 못잊어 쏟아지는 눈-물로 부르는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가던 발길 돌-려-다-오 >>>>>>>>>>간주중<<<<<<<<<< 목숨-까지 걸어-놓고 사랑-했-는-데 원-점으-로 돌아가-서 흐-느껴 울-줄이-야 언젠간 믿-을날-도 있다...

팔공산아 윤사월 (배창자)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굽이도는 팔공산아 너를 넘으면 어디라더냐 내가 찾던 군위가 여기냐 너무좋구나 너무좋구나 사람냄새 나는 내고향 전해오는 전설마저 세월에 주고 걸어서 팔십리~~넘어서 팔십리~~~ 내 사랑 팔공산아~~~~~~~~~ ----------------------------------------- 걸어서 팔십리 넘어서 팔십리...

다바쳐 윤도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다 꺼져도 저 바다가 다 말라버려도 이 세상 다 변해도 내 사랑은 오직 하나 당신뿐이야 별을 따다 줄까요 달을 따다 줄까요 원하시면 다해줄게요 몸바쳐 마음바쳐 다 바쳐 아껴줄게요 몸바쳐 마음바쳐 다 바쳐 사랑할게요 사랑은 다 그런거니까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다 꺼져도 저 바다가 다 말라버려도

다바쳐 규진

다바쳐 -규진- 저하늘이 무너지고 이땅이 다 꺼져도~ 서박타각 타다 말라 버려도~ 이세상 다 변해도 내사랑은 ~ 오직 하나 당신 뿐이야~~ 별을 따다 줄까요~ 달을 따라 줄까요~ 원하시면 다해 줄께요~ 후렴) 몸바쳐 마음바쳐 다바쳐 아껴 줄께요 몸바쳐 마음바쳐 다바쳐 사랑 할께요 사랑은 다 그런거니까~

독도아리랑 Lee J

우리 대한민국 만세 만세 내 한 몸바쳐 노래하네 하네 거친 파도와 비바람에 힘겹게 홀로 맞서 싸워 온 지난날에 아픔을 눈물을 이제는 함께할께요 멀리 있어도 울지말아요 오랜시간 외로이 멀리 저멀리 조국을 바라보며 흘렸던 눈물이 슬픔이 차가운 비가 되어 한없이 흘러내려 작은섬에 아팠던 상처에 과거에 지울 수 없는 한이 맺혀 대답해줘 제발

하나 되게 하소서 (2007 KYD 주제곡) 팍스(Pax)

우린 알고있죠 한없는 그 사랑 이제 우리 모두 하느님 사람 주님 지켜주시니 이젠 세상으로 나가 몸바쳐 사랑하셨듯 서로 사랑하리라 주께서 우리안에 계시고 우리들은 안에있으니 주님 담내게로 하나되니 하나되게 기도해 우리가 모두 주님안에서 하나되게하소서 세상이 모두 주님안에서 하나되게하소서 우린 알고있죠 한없는 그 사랑 이제 우리

세포송 감자도리

세포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만나면 열광하는 내 세포 (아후~) 너 보고파 소리치는 내 세포 (보고파) 나 아플 때 온 몸바쳐 간호해주는 너는 내 운명 너는 내사랑 너는 나의 모든 것 2.

사랑의 맹세(Accoustic Version) 회상K

아무리 힘들고 지친다해도 그렇게 떠날순 없는거잖아 내게도 조금씩 덜어주겠니 우린 서로에게 소중하니까 세상이 내 삶을 힘들게 할때 항상 곁에 있어준 너였기에 내 앞에 사랑이 끝날때까지 내 몸바쳐 너를 지켜줄거야 나 지금 너에게 할말이 있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너 하나인데 눈물이 날만큼 불안한 삶일지라도 맹세할께 아픔은 없을거라고 세상이 내 삶을 힘들게 할때

낡은 우물이 있는 풍경 (시인: 김종환) 황일청

낡은 우물이 있는 풍경(風景) - 김 종 한 시 능수버들이 지키고 섰는 낡은 우물가 우물 속에는 푸른 하늘 조각이 떨어져 있는 윤사월 아주머님 지금 울고 있는 저 뻐꾸기는 작년에 울던 그 놈일까요? 조용하신 당신은 박꽃처럼 웃으시면서 두레박을 넘쳐 흐르는 푸른 하늘만 길어 올리시네. 두레박을 넘쳐 흐르는 푸른 전설만 길어 올리시네.

이별이란 없을거예요 해바라기

어젯밤 꿈속에서 세상이 무너질듯한 목메인 아픈 이별에 밀려온 파도처럼 어린시절부터 수많은 나의 추억을 삼키고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웠어요 *몸바쳐 사랑한 내 영혼은 어디에 있나 다시 또 꿈은 꾸지만 이별이란 없을거예요 사랑은 영원한데 꿈은 몰라요 나- 나- 나- 나- 나- 나- *repeat

웃는날 한가락

영미 오면 내가 웃는날 영미 오면 내가 좋은날 내가 찾던 바로 그 사람 영미 오면 좋아 좋아 좋아 세상 좋아 웃는날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가 찾던 그사람 당신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그 누구도 하지 못할 이 뜨거운 나의 사랑 한 몸바쳐 해낼거라 나는 믿어요 진실한 그 마음에 내 가슴은 쿵쿵 뛰고 그 박자에 함께 달려 나가요

갈수없는 나라 이대헌

사랑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왔던 너 너의 작은가슴은 그러나 큰 마음 정이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가 헤메어 찾던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또 들이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수 없는 나라 네가 가버린 갈 수 없는 나라

갈 수 없는 나라 유상록

사랑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왔던 너 너의 작은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이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가 헤메어 찾던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또 들이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수 없는 나라 네가 가버린 갈 수 없는 나라

뿅가네 조은성

뿅가네 - 윤사월 한눈에 반해서 뿅가네 사랑은 순간이야 마음주는데 걸리는시간 몇초나 걸리느냐 이념따윈 있지 않아 뿅가게 만들어줘 내 마음에 갈등 오늘로 끝내고십어 뿅가네 뿅가네 당신께 빠져버린나 내청춘에 꼭지점 당신이 최고죠 간주중 한눈에 반해서 뿅가네 사랑은 순간이야 마음주는데 걸리는시간 몇초나 걸리느냐 이념따윈 있지 않아 뿅가게 만들어줘

귀향의 날 김봉임

언제나 북극성이 반짝이는 그아래 어머니 홀로 계신 쓸쓸한 곳 내고향을 떠나온 건 천리길인데 내조국을 위해서고 오랜세월 싸우는건 이 강토에 멸공될날 기다림은 귀향의 날 어디고 이 가슴속 반짝이는 생각에 버드나무 외따로 섰는 적적한 곳 내 고향집 생각마다 망막함이 내 그리움 한이없고 이 몸바쳐 싸우는건 내조국이 통일될 날 기다림은 귀향의 날

구속 하도하

세상사 사는 것이 다 그런 거지 밥 세끼 먹고사는걸 아웅다웅 다투면서 살아왔으니 그것이 인생이란다 지나간 청춘들도 아름다웠다 고달픈 날이었지만 그렇게 살아와서 지금에 왔다 내청춘 다 바쳐왔다 사랑은 조금씩 식어가고 청춘도 시들어가니 내 몸바쳐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이제는 후회되는걸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고 세월도 흘러가는데 그립다

이별이란 없을 거예요 해바라기


어젯밤 꿈속에서 세상이 무너질 듯한
목메인 아픈 이별에 밀려온 파도처럼
어린시절부터 수많은 나의 추억을 삼키고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웠어요

*
몸바쳐 사랑한 내 영혼은 어디에 있나
다시 또 꿈은 꾸지만 이별이란 없을거예요
사랑은 영원한데 꿈은 몰라요
라~ 라~ 라~ 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