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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보려는 나 알수없는 너(이런 꽃 같은 엔딩 OST) 윤딴딴

내가 너를 좋아한진 좀 됐어 하루 종일 온통 니 얼굴이 떠나지 않아 늦은 밤에 니 생각에 못 자는 날이 많아졌어 진정이 안 돼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넌 왜 내가 좋다 하면 너도 좋다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 너도 보고 싶다면서 ...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윤딴딴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 너도 보고 싶다면서 왜 꼭 결정적일 때는 좋다 해도 시큰둥하고 내가 만나 재도 답장이 없어 작은 캔커피 들고 너의 집 앞에서 또 기다리다 돌아가네 넌 참 사람 초라하게 만드네 니가 좋다 하면 나도 좋다 했고 니가 만나자면 바로 달려갔고 또 니가 웃어 준다면 뭐든 할 것 같은

이런 엔딩 아이유 (IU)

안녕 오랜만이야 물음표 없이 참 너다운 목소리 정해진 규칙처럼 추운 문가에 늘 똑같은 네 자리 제대로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자게 될 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더 아픈 거 알잖아 사랑해줄 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 거야 외로웠던 만큼 너를 너보다

이런 엔딩 아이유

안녕 오랜만이야 물음표 없이 참 너다운 목소리 정해진 규칙처럼 추운 문가에 늘 똑같은 네 자리 제대로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자게 될 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더 아픈 거 알잖아 사랑해줄 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 거야 외로웠던 만큼 너를 너보다

이런 엔딩 폴킴

안녕 오랜만이야 물음표 없이 참 너다운 목소리 정해진 규칙처럼 추운 문가에 늘 똑같은 네 자리 제대로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자게 될 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더 아픈 거 알잖아 사랑해줄 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 거야 외로웠던 만큼

이런 엔딩 아이유(IU)

안녕 오랜만이야 물음표 없이 참 너다운 목소리 정해진 규칙처럼 추운 문가에 늘 똑같은 네 자리 제대로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자게 될 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더 아픈 거 알잖아 사랑해줄 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 거야 외로웠던 만큼 너를 너보다

자취방에서 윤딴딴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또다시 울적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내가 좀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특별히 마음 기댈 곳도 없던 것 같아서 또다시 힘들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뜨겁던 날은 어디 갔을까 혼자 있는 시간만 많아지다 또 내가 미쳤다고 굳이 어둠 속에 들어갔네

자취방에서 .. 윤딴딴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또다시 울적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내가 좀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특별히 마음 기댈 곳도 없던 것 같아서 또다시 힘들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뜨겁던 날은 어디 갔을까 혼자 있는 시간만 많아지다 또 내가 미쳤다고 굳이 어둠 속에 들어갔네 아직

잘 살고 있지롱 윤딴딴

어린 시절에 저 깊고 깊은 산 중에 한 마리 호랑이를 보았지 사람들에게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빨리 도망가라고 말했네 사람들은 다들 도망치고 이젠 빛바랜 한 장면 추억으로 어디선가 마치 무용담처럼 얘기하겠지 사람들은 나를 떠올리며 그 소년은 분명 잡아먹혔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살고 있지롱 어린 시절에 저 넓고 넓은

리리카 엔딩 리리카 ost

리리카는 열살짜리 평범한소녀 어디에나 있을것 같은 우리의친구 하.지.만 엔젤 캡을 쓰기만 하면 지구를 지키는 사랑과정의의 간호천사~ 리리카는 맑고 순수한 여자아이 모두가 사랑하는 귀여운 소녀 그래서 당신이 위험에 처하면 어디선가 달려와 구해주지 사랑과 정의의 (사랑과정의의) 간호천사..

나의 꽃 나의 그대 윤딴딴

민들레 피어난 봄에 그리움을 담아서 우리 손 잡고 함께 걷던 꽃길을 떠올려요 무더위 헤치며 건네주던 코스모스 한 송이에 내 토라진 마음은 쉬이 녹곤 했었죠 갈대밭길 높다란 사이로 짓던 웃음과 새하얗게 하늘을 뒤덮던 눈꽃 내리면 그대가 피어난 날 또 그대 먼저 저문 날 그리운 마음을 가득 담아 하늘에 띄워봐요 햇살이 좋았던 날마다 우리 함께 보았던 ...

웃으리 윤딴딴

때부터 그걸 조금씩 실천을 했어 그리 빠르진 않았어도 참 행복한 순간들이었지 어른이 되고 계속 나잇값 못하게 되고 그저 흐르는 시간들이 내 맘을 계속 어지럽혔었지 서른이 되면 뭔가 겁나 멋있을 줄 알았어 근데 지금의 철이 드는 추세를 보니 별 차이 없는 것 같아 난 너의 말에 깜빡 속았고 접싯물에 코를 콕 박고 죽었었네 언젠가

이누야샤 1기 엔딩 Unknown

얼음같은 눈동자 메마른 표정 야윈 그 모습에 왠지 눈물이 낮은듯한 목소리로 날 부를 때 난 온마음이 떨려와 나도 모르게 빠져버린 알수없는 내가 가진 모든 걸 너와 나누고 싶어 널 만난 게 꿈은 아니라고 말해줘 한 걸음씩 너에게 다가가 눈 감아도 볼 수 있도록 조금씩 두 마음이 이어져 멀리 있어도 널 느낄 수 있어.

잘 살고 있지롱 (LIVE) 윤딴딴

어린 시절에 저 깊고 깊은 산 중에 한 마리 호랑이를 보았지 사람들에게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빨리 도망가라고 말했네 사람들은 다들 도망치고 이젠 빛바랜 한 장면 추억으로 어디선가 마치 무용담처럼 얘기하겠지 사람들은 나를 떠올리며 그 소년은 분명 잡아먹혔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살고 있지롱 어린 시절에 저 넓고 넓은 바다에

이별 뒷면 (이런 꽃 같은 엔딩 OST) 권진아

또 하염없이 멀어져 마주앉은 탁자 반대편마저도 뻗어봐도 맞닿을 수가 없어서 내 맘 언제부턴가 긴 그늘을 드리워 우리는 서로가 괜찮다 하는데 완전히 돌아갈 수는 없는 걸 감았다 떠보니 너무 멀리 와있어 이제 이별 뒷면에 서있는 우리 내게 넌 벅차도록 행복했던 꿈 이제 마지막 장을 넘겨야겠어 많이 아플 테지만 언젠가는 해야겠지 그대 이유 같은

찌릿찌릿 [아들녀석들 OST] 타루

* 고개를 드는 순간 I see I see I feel love 첫눈에 딱 너야 느꼈어 그래 바로 너니까 기다렸나봐 가슴이 자꾸 찌릿찌릿 널보는 마음이 짜릿해져 이런 날 어떻게 좀 해줘 어쩌다 곁에 두고도 몰랐던 걸까 그 사람 뭐랄까 예상 못했던 영화 속 엔딩 같은 걸 보면 볼수록 보고 싶고 자꾸 또 생각나는 유치하지만 오직

꽃 (花) 밴드마루

꽃하나 그깟 하나 꺾어놨어 꺾어놨어 그 말조차 생각하지 않고 돌아가는 내가 지금껏 바라본 세상 아직도 알수없는 조각난 생각 모든게 흔들릴만큼 봄길의 아기꽃 하나 널 믿은 아기꽃 하나 귀찮아 눈에 ?P혀 꺾어놨어 꺾어놨어 봄길의 아기꽃 하나 친구라 부른 꽃하나 귀찮아 눈에 ?

산사춘Song (부제: 당신께 할말이 있어요) 윤딴딴

오랜 만에 소개팅 애인이랑 달달한 날 이런 날 나를 빼면 섭섭해 산사춘 천 구백 구십 칠년 첨 만나 모두들 나를 보며 말을 걸어 마음의 가면을 벗기는 술은 너라며 나에게 마음을 전해 오늘은 별빛이 유난히 빛나는 밤 친구들과 마주앉아 이런저런 얘기들로 술잔을 기우는 날 이런 날 나를 빼면 섭섭해 한 잔 두 잔 술잔에 따라

산사춘 Song (부제: 당신께 할말이 있어요) 윤딴딴

오랜만에 소개팅 애인이랑 달달한 날 이런 날 나를 빼면 섭섭해 산사춘 천구백구십칠년 첨 만나 모두들 나를 보며 말을 걸어 마음의 가면을 벗기는 술은 너라며 나에게 마음을 전해 오늘은 별빛이 유난히 빛나는 밤 친구들과 마주앉아 이런저런 얘기들로 술잔을 기우는 날 이런 날 나를 빼면 섭섭해 한 잔 두 잔 술잔에 따라 너와 즐겁게 한 잔 두 잔 내일은 더욱 더

잘 될 거예요 윤딴딴

그대 얼굴에 대놓고 힘들다고 써져 있지는 않아요 모르겠어요 그냥 그댈 보면 안아주고 싶어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 셀 수 없이 많은 기회를 놓치죠 괜찮아요 자신을 믿어 봐요 할 수 있을 거예요 때론 깊은 맘이 가시가 되어 되려 나를 찔러 와요 또 새로운 약을 찾아 헤메죠 산다는 게 때론 그런 거죠 괜찮아요 다 될 거예요

토로(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Part.7) 윤딴딴

끝없이 맞닿은 어둠에 내 몸을 던져본다 어딘지도 모를 만큼 걷고 또 걸으면 알게 될까 생각의 바다 그 한 가운데에 표류하는 기억의 조각 눈을 감아 그려 보는 지난 나의 그 날 멀리 불어온 바람 후회로 얼룩진 내 마음속에 살며시 피어나는 건 사랑 비워낸 마음 가득히 사랑 헝클어진 미움 하나 남김없이 보내는 이 밤 상처 난 마음 아물게 하는 건 소리 없이...

내가 야! 하면 넌 예! (Feat. 경서) 윤딴딴

Say Yeah Yeah Yeah Yeah 꿈속에만 있는 듯한 그녀를 매일 상상해 Yeah 입가에 미소가 Yeah 나도 몰래 음음음 Yeah 내 머릿속 내 꿈속에 그녀는 내가 야야야야 하면 넌 예예예예 할 수 있는 Baby You 나도 기다렸던 거야 찾아 헤맸었던 거야 왜 이제 나타난 거야 Baby You 미처 몰랐었던 거야 나와 같은

내가 야! 하면 넌 예! (inst.) 윤딴딴

Yeah Yeah Yeah Say Yeah Yeah Yeah Yeah 꿈속에만 있는 듯한 그녀를 매일 상상해 Yeah 입가에 미소가 Yeah 나도 몰래 음음음 Yeah 내 머릿속 내 꿈속에 그녀는 내가 야야야야 하면 넌 예예예예 할 수 있는 Baby You 나도 기다렸던 거야 찾아 헤맸었던 거야 왜 이제 나타난 거야 Baby You 미처 몰랐었던 거야 나와 같은

그냥 & 윤딴딴 여름꽃

널 처음본 순간 그냥 나도 모르게 멍하니 웃고만 있었어 이게 무슨 일인지 내게 무얼 한건지 너만 보게 돼 시간이 갈 수록 내 모든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어 갔고 이제 나의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너로 시작되는거야 꽃바람에 살랑이던 내 마음과 보다 더 아름다웠던 네 모습에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아는지 눈부시게 밝게

이웃처럼 그렇게 윤딴딴

장난스럽게 찡긋 마주친 시선 가벼운 너의 미소는 투명한 문을 열게 해 내 맘과 다르게 자꾸 바뀌는 세상 그 안에 같은 공간을 다르게 써내려가는 너와 그렇게 우린 살아가며 우린 오랜 이웃인 듯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스치고 변하며 함께 그렇게 걸어가겠죠 평범하게 짓는 특별함을 웃어줘요 이대로 이대로 우리 이웃처럼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 알록달록한 사람 가끔은

거의 다 왔어 윤딴딴

어디쯤이야 묻는 말에 떨리는 맘을 감추고 나서 거의 다 왔단 말로 너를 만나러 가는 중 네 옆에 있는 그 사람 나였으면 좋겠다면서 늘 멀리서 바라보던 내가 널 만나러 가 지금 거의 다 왔어 이렇게 저 앞에 서있는 널 보면 걸음이 빨라지고 미소가 지어지는 그리곤 네 옆에 나란히 섰을 땐 많이 기다렸냐고 맛있는 거 먹자고

윤딴딴 (여행자메텔님께,,띠워봅니다,)윤딴딴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윤딴딴 (내사랑님 희망곡)윤딴딴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윤딴딴 윤딴딴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있을까

윤딴딴 』◇◇◇ ☞『 윤딴딴

어렸을 때 골칫거리 맨날 아팠지 엄마 아빠도 늘 잠을 못 주무셨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튼튼해야 하는구나 운동 열심히 하고 밥도 맛있게 먹고 중학생 때 친구 녀석 이층에서 뛰어내리면 천원 준데 혹 했지 두 다리 다 부러졌어 그 때 느꼈지 아 사람은 딴딴해야 하는구나 너무 찌질한 내 어린 시절에도 한줄기 빛이 비추는 날이

겨울을 걷는다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겨울을 걷는다 (Remake Ver.)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겨울을 걷는다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겨울을 걷는다 ..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겨울을 걷는다 (Remake Ver.) (MR) 윤딴딴

벌써 몇 달 짼가 만난다는 그 사람 얘길 들었어 아마 뭔 일이 있었나 저쨌나 떠들어대던 심보가 이젠 여기까지 발동해서 널 떠올리게 됐나봐 또 어쩌다 친구들에게 그 시절 얘길 들어도 내가 한 마디 못한 너를 멋대로 막돼먹게 말을 맘대로 막해 막 때리지도 못해 내 자신을 난 그게 문제였어 너와 이별에 난 버린 것이 많고 찾을 것이 많고 가는 마음마다 머물지를

이런 엔딩(90132) (MR) 금영노래방

안녕 오랜만이야 물음표 없이 참 너다운 목소리 정해진 규칙처럼 추운 문가에 늘 똑같은 네 자리 제대로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자게 될 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더 아픈 거 알잖아 사랑해 줄 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 거야 외로웠던 만큼 너를 너보다 사랑해 줄 사람

이런 엔딩(97860) (MR) 금영노래방

안녕 오랜만이야 물음표 없이 참 너다운 목소리 정해진 규칙처럼 추운 문가에 늘 똑같은 네 자리 제대로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자게 될 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더 아픈 거 알잖아 사랑해 줄 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 거야 외로웠던 만큼 너를 너보다 사랑해 줄 사람

다시 쓰고 싶어(이런 꽃 같은 엔딩 OST) 에일리

세상엔 좋은 게 정말로 많았었더라 그 때는 모든 게 지루했는데 비좁은 내 맘에 너만을 가득 채워놨던 나였으니까 고개를 돌렸더라면 함께 살아갈 내일을 보았을 텐데 가만히 마주 보다가 사랑하다가 우린 길을 잃어버린 거야 가만히 눈 감아보면 너의 맘 소리가 들렸을지도 몰라 나에겐 말할게 정말로 많았었더라 그 때는 그냥 다 참았었는데 앙 다문 입안에 네 이름...

보노보노 엔딩 보노보노 ost

누구나 다 저만 알아 이 세상은 거짓 투성이야 겉보기나 궁연한 우스움이나 남의 눈치만 살피고 살아 그래그래 지금은 한참 잔뜩 뽐내고 있지만 사랑은 돈으로 못사는 거라는 영원한 진리는 살아있단다 Love Tonight 사랑은 두가지가 있어 남을 사랑하는 마음 저를 사랑한는 맘 Love Tonight 한가지로 될 수는 없는걸까 틀...

친하게 지내자 (원래버전) 윤딴딴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넌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친하게 지내자 (다른버전) 윤딴딴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넌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친하게 지내자 윤딴딴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넌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친하게 지내자 (Remake Ver.) 윤딴딴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곰곰히 생각해봤어 멀리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너를 보면 욕정이 넘치진 않아 대신 너를 보면 설렘이 멈추질 않아 난 할 말 있어 더 이상은 답답해서 못있겠어 친하게 지내자 너랑 말 한 번 제대로 한 번 못해본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 넌 왜 항상 도망가기만 해 대화 한 번 제대로 안 해본 니가 어떻게

신혼일기 윤딴딴

신혼일기 - 03:24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 날 기다리는 널 보러 이따 밤에 영화 한 편 골라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자 답답한 일이 좀 있었어 솔직한 나의 마음으론 들어가면 한 번만 안아줘 떡볶이 사서 갈게 넌 내게 기대도 돼 난 널 안고 네 이야기를 할래 오늘 어땠지 늘 나눈다면 못 이길 것도 없네 이렇게 우리

신혼일기 (LIVE) 윤딴딴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 날 기다리는 널 보러 이따 밤에 영화 한 편 골라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자 답답한 일이 좀 있었어 솔직한 나의 마음으론 들어가면 한 번만 안아줘 떡볶이 사서 갈게 넌 내게 기대도 돼 난 널 안고 네 이야기를 할래 오늘 어땠지 늘 나눈다면 못 이길 것도 없네 이렇게 우리 함께 늙자 오늘자 우리의 신혼일기

별거있냐구 (Live ver.) 윤딴딴

별거 있냐구 바쁜 일상과 많은 사람들이 스치는 이십 대 후반의 사회생활은 많은 일들이 때론 벅차고 낯설어 지친 내 맘을 어지럽히는데 아 기적처럼 쉬운 일만 하면서 많이 벌 수 있다면 아 환상처럼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뿅 사라지진 않지 그저 그냥 내 사람들과 그냥 먹고 살면 되는 거 아닐까 그저 그냥 내 눈빛만

별거있냐구 (다같이 ver.)(LIVE) 윤딴딴

바쁜 일상과 많은 사람들이 스치는 삼십 대 초반의 사회생활은 많은 일들이 때론 벅차고 낯설어 지친 내 맘을 어지럽히는데 아 기적처럼 쉬운 일만 하면서 많이 벌 수 있다면 아 환상처럼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뿅 사라지진 않지 그저 그냥 내 사람들과 그냥 먹고 살면 되는 거 아닐까 그저 그냥 내 눈빛만 봐도 날 다 아는 사람과 한잔하면

혹시 모르니까 윤딴딴

있고 눈 돌린 그 끝엔 너의 웃음 내 웃음 꼭 지어 넌 머리를 또 넘겨 여기 조금 더 너와 있고 싶어 작은 쇠파이프처럼 너를 안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혹시 모르잖아 저기 새빨간 너의 입술 위로 자주색 와인처럼 살짝 포개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좀더 걸어가자 오오 난 이 상황에 뭐가 더 필요한 건지 오오

부러우면 지는 거 윤딴딴

놀자고 스케줄 물어봤는데 여친이랑 약속 있다 거절당했네 산타 할아버지 왜 나만 솔론 거죠 추워 죽겠다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 좀 있어라 부러우면 난 지는 건데 핸드폰 붙잡고 깨톡 메세지 알림만 보네 추운 건 딱 질색인 난데 추위를 잊게 해줄 사람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따분한 겨울이야 내 전 여친은 뭐 하고 살까 걔도 혼자 이런

남은 기억 윤딴딴

어디서부터 이 긴 얘기를 시작할지 가끔 비추는 너의 소식이 좋아보여 네가 없으면 참 걱정 될 것 같던 일을 알아서 해쳐 나오는 것 같아 얼마 전 지나간 너의 생일날 아무것도 못하고 전화만 잡고 있었던 건 왠지 너도 그랬지 않았을까 해서 네가 어디서 뭘 하던 내가 뭐라 할 수 없잖아 서로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괜히 왜 이러지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