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02-1 나 항상 그대를(이선희) - 윤도현 윤도현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항상 그대를 (이선희) (나는 가수다) 윤도현 밴드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

나 항상 그대를 윤도현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항 윤도현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사랑했나봐 @윤도현

***************** [00:05]작사 전해성 [00:06]작곡 전해성 [00:08]노래 윤도현 [00:20] [00:21]이별은 만남보다 [00:22]참 쉬운건가봐 [00:25]차갑기만한 사람 [00:29]내 맘 다 가져간걸 [00:32]왜 알지 못하나 [00:35]보고싶은 그 사람 [00:39]사랑했나봐 [00:41]잊을수

너를보내고(-2) @윤도현

[00:13] [00:14]구름 낀 하늘은 [00:17]왠지 니가 살고 있는 [00:22]나라일 것 같아서 [00:28]창문들마저도 [00:33]닫지 못하고 [00:36]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00:43]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00:52]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01:02]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사랑TWO 윤도현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00:44]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마음만 [00:58]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01:12]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01:26]상처받은 내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01:40]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01:47]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01:54]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02

사랑Two(-2) @윤도현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00:44]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마음만 [00:58]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01:12]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01:26]상처받은 내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01:40]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01:47]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01:54]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02

나 항상 그대를 (With YB) 윤도현,윤도현 밴드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워~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윤도현(-2) @너를보내고

[00:12] [00:13] [00:14]구름 낀 하늘은 [00:17]왠지 니가 살고 있는 [00:22]나라일 것 같아서 [00:28]창문들마저도 [00:33]닫지 못하고 [00:36]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00:43]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00:52]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01:02]먼 산 언저리마다

윤도현(-2) @사랑Two

너의 모습 사라지고 [00:44]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마음만 [00:58]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01:12]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01:26]상처받은 내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01:40]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01:47]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01:54]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02

02 YB스토리 윤도현 6집

02 YB스토리 태어난 곳 미군부대 이곳 철조망이 눈앞에 보이는 이곳 임진강 흙탕물 조용히 흐르는 경기도 파주 어머니 아버지 세탁소에서 쉴새 없이 재봉틀 다리미와 씨름하고 싸구려 빽판을 들으며 꿈을 키웠어 또 진원이형 설악의 정기 맑게 흐르는 바다가 있는 속초 밤바다의 오징어 배 뱃사람은 아니지만 막노동판 쌈짓돈으로 오남매를 뼈 빠지게 키워주신

가을 우체국 앞에서~ㅁㅁ~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ㅡ다 노ㅡ오란 은행잎들이 바ㅡ람에 날려가ㅡ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무들 같~이 하늘아래

내게 와 줘 윤도현

1.햇살처럼 눈부시게 내마음에 솟아지는 아름다운 그녀모습 내 마음을 설래게해 혹시 오늘 아침에도 그녈 만날수 있을까 그럼 이제 용길내서 한번 말을 걸어 볼까 아침마다 항상 힘들게 눈을 뜨던 나를 이제 달콤하게 깨우는 그녀 생각 자꾸자꾸 웃음이 나와 나에 마음 속의 그녀 내맘을 간지럽히나봐 2.태연한척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윤도현/윤도현

우리 함께했던 시간의 흔적들 이젠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지만 서랍 속 깊숙이 숨어있던 네가 준 작은 메모 한 장 우리 서로 마지막 사랑이 됐으면 좋겠단 바람 없이 너는 행복한 건지 혹시 나만 아픈 건 아닌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만 힘들면 널 잊을는지 좋은 친구로 남아 달라던 부탁 정말 미안하지만 난 못할 것 같아 없이

가을우체국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끝이 아니길 윤도현

내게로 오는길을 몰라서 그대의 눈이 잠시 멀어서 그래서 조금 늦게 닿는 거라고 내 맘은 믿고 기다립니다 세상에 태어나 한번도 내가슴은 그대 아닌 누굴 담은적 없고 그모진 시련도 그대 있었기에 힘들어도 살아 왔었는데 보여요 그대 날 떠나려는게 눈물을 참는 그대 슬픈 뒷모습이 마지막 내 전부 그대뿐인데 그대를 사랑헸단 말도

끝이 아니길 윤도현

내게로 오는 길을 몰라서 그대의 눈이 잠시 멀어서 그래서 조금 늦게 닿는 거라고 내 맘은 믿고 기다립니다 세상에 태어나 한 번도 내 가슴은 그대 아닌 누굴 담은적 없고 그 모진 시련도 그대 있었기에 힘들어도 살아왔었는데 보여요 그대 날 떠나려는게 눈물을 참는 그대 슬픈 뒷모습이 마지막 내 전분 그대뿐인데 그대를 사랑했단 말도 못했네요

가을우체국앞에서 (2014 Ver.)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2014 Ver.)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2014 ver )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가을우체국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가을우체국앞에서(2014 Ver.)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064. 나 항상 그대를 (With YB) 윤도현,YB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워~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항상 그대를 (With YB) 윤도현,YB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맘처럼 가까울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항상 그대를 보고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워~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순 없어 그대여 내게 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윤도현 나는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발산 하셔도 되요)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

어디로 윤도현

어릴적 그동산에 나는 올랐지 새를 쫏다가 하루해가 저물던 곳 오지 않는 그대를 기다릴때면 새들은 내 눈앞을 스쳐 날아가곤 했었지 두팔벌려 하늘을 우러르던 나무 높이 날아오르던 우리들의 꿈들 새들은 어디로 날아가버린 걸까 그렇게 스쳐서 지나가버린 걸까 저 하늘 맑은 물 우리를 감싸주던 아름다운 자연의 그 노래 소리는 사라진 걸까 새들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윤도현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의 기억속에 남겨진 너의 모습 더이상 아프게만 묻혀두긴 싫어 아주 조금씩 지워 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나의 가슴속에 언제나 함께하던 그리운 너의 모습을 잊어야하네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너와 함께했던 모든것 너무나 그리워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지만 떠나가

큰 별은 없어 윤도현

1. 누군가 말했지 작음 별이 있으므로 큰별이 빛난다고 하지만 이제 큰 별은 없어 모두 자신을 큰 별이라 하고 있기 때문이야 누구도 작은 별이 아니라고 외치기 때문이야 그래 너희들이 그렇게 말한 만큼 자신들에게 당당한가 오~ 넓은 하늘아래 혼자 있을 때에도 부끄럼 하나 없이 그렇게 당당한가 2.

꿈꾸는 소녀 윤도현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꿈을 꾸는 소녀 살고 있지 별을 좋아하던 푸른 하늘같은 너 너의 꿈을 찾아 떠나간 그대를 생각하네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언젠가는 같은 하늘에 뜰거야 오~ 오래전 그 노래 다시 부를거야 너의 가슴속에 나의 노래 하나를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꿈꾸는 소녀 윤도현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꿈을 꾸는 소녀 살고 있지 별을 좋아하던 푸른 하늘같은 너 너의 꿈을 찾아 떠나간 그대를 생각하네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언젠가는 같은 하늘에 뜰거야 오~ 오래전 그 노래 다시 부를거야 너의 가슴속에 나의 노래 하나를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너를 보내고 2 윤도현

1.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져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

너를 보내고 Ⅱ 윤도현

1. 구름낀 하늘은 왠지 네가 살고 있는 나라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 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져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

커피한잔 (펄시스터즈) 윤도현

Kingston Rudieska & YB 괜찮아요 일어나세요 편안하게 노시기 바랍니다 Media kill the radio star [YB - 커피한잔(펄시스터즈)]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 봐도 왠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팔분이 지나고 구분이 오네 일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너랑 나 윤도현

?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예요 날 알아보겠죠 그댄 ...

그녀의 웃음 소리 뿐 (윤도현, 전인권, Jk 김동욱, 박완규) 윤도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 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은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먼훗날 윤도현

iloveiriver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 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 윤도현

작은사랑 윤도현

힘들고 외로울 땐 너의 그늘이 되어줄게 언제나 어디서나 내 숨결 느낄 수 있어 아무런 꾸밈없는 그런 사랑을 난 원해 사랑은 누구나 필요한 선물이잖아 제발 슬픈 눈으로 내게 말하지마 너의 맘까지 읽을 순 없잖아 내가 너의 곁에 있는게 아냐 항상 내 곁에 있는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눈부시게 기쁠 땐 너의 하늘이 되어 온 세상 가득히 축복을

너를 보내고 윤도현

1)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에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가자 하지 못했나 2) 길 잃은

OOH-AHH하게 윤도현

모두 나를 가지고 매일 가만 안 두죠 내가 너무 멋있죠 때문에 다 힘들죠 어딜 걷고 있어도 빨간 바닥인거죠 레드카펫 같은 기분 모두 쳐다보죠 어떤 사람은 어머님이 누구냐고 신선하게 말 걸어도 아무 느낌이 안 들죠 하지만 나도 누군가 하고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Baby 잘 들어요 내 Girl 단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걸 알게 해주는

나는 나비 ~ㅁㅁ~ 윤도현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ㅡ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ㅡ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ㅡ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ㅡ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노ㅡ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ㅡ다운 나비 (워우워우~ X2) ~~~~~~~~ㅇ 1-

내게 와줘 윤도현

(셋, 넷) 햇살처럼 눈부시게 내마음에 쏟아지는 아름다운 그녀모습 내마음을 설레게해 혹시 오늘 아침에도 그녈 만날수 있을까 그럼 이제 용길 내서 한번 말을 걸어볼까 아침마다 항상 힘들게 눈을 뜨던 나를 이제 달콤하게 깨우는 그녀 생각 자꾸 자꾸 웃음이 나와 나의 마음속의 그녀 내 맘을 간지럽히나봐 태연한척 애써봐도 내가슴을 뛰게하는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윤도현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 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버린 채 또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사랑하고도

나는 나비~ㅁㅁ~* 윤도현

두ㅡ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ㅡ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ㅡ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ㅡ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노ㅡ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ㅡ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노ㅡ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ㅡ다운 나비 (워우워우~ X2) ~~~~~~~~ㅇ 1-

나는 나비~ㅁㅁ~** 윤도현

두ㅡ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ㅡ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ㅡ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ㅡ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노ㅡ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ㅡ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노ㅡ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ㅡ다운 나비 (워우워우~ X2) ~~~~~~~~ㅇ 1-

그녀의 웃음소리 뿐 (With 윤도현

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엔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 웃음소리 뿐 (With 전인권, 박완규, JK김동욱, 하림) 윤도현

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엔 오늘이 생각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