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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지좀 마 ~ㅁㅁ~ 윤도현

세상이 어려워져 너무나 답답해지네 아직 껍ㅡ데기를 벗지 못한 저 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건 모두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마 제발 영원히 감출순~ 없어 좋은거 다 걸치고 제아무리 뽐을 내어도 벗고 나면 다 똑같은 모습인 뿐이야 포장만 잘한다고 내용이 좋아지나 커지려하면 할 수록 더 작아질거야 그러니 가리지좀마 제발 영원...

가리지좀 마 윤도현

세상이 어려워져 너무나 답답해지네 아직 껍데기를 벗지 못한 저 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 건 모두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 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 제발 영원히 감출 순 없어 좋은거 다 걸치고 제 아무리 뽐을 내어도 벗고나면 다 똑같은 모습일뿐이야 포장만 잘한다고 내용이 좋아지나 커지려하면 할 수록 더 작아질거야 그러니

가리지좀 마 윤도현

세상이 어려워져 너무나 답답해지네 아직 껍데기를 벗지 못한 저 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 건 모두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 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 제발 영원히 감출 순 없어 좋은거 다 걸치고 제 아무리 뽐을 내어도 벗고나면 다 똑같은 모습일뿐이야 포장만 잘한다고 내용이 좋아지나 커지려하면 할 수록 더 작아질거야 그러니

타잔 / 가리지좀 마 /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 / 왕관 쓴 바보 YB (윤도현 밴드)

병원 신세를 졌어 아아아 나는 타잔 아아아 누렁인 치타 예예 옆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가리지좀마 서로가 서로를 봐 내세울게 무엇인가 벗어버리자 다 벗어버리자 망설이지 말고 세상이 쉬워진다 너무나 편안해진다 껍데기를 벗어버린 저 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 건 모두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

가리지좀 마 윤도현밴드

세상이 어려워져 너무나 답답해지네 아직 껍데기를 벗지 못한 저 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건 모두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마 제발 영원히 감출순 없어 좋은거 다 걸치고 제아무리 뽐을 내어도 벗고 나면 다 똑같은 모습인 뿐이야 포장만 잘한다고 내용이 좋아지나 커지려하면 할 수록 더 작아질거야 그러니 가리지좀마 제발 영원히...

가리지좀 마 윤도현밴드

세상이 어려워져 너무나 답답해지네 아직 껍데기를 벗지 못한 저 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건 모두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마 제발 영원히 감출순 없어 좋은거 다 걸치고 제아무리 뽐을 내어도 벗고 나면 다 똑같은 모습인 뿐이야 포장만 잘한다고 내용이 좋아지나 커지려하면 할 수록 더 작아질거야 그러니 가리지좀마 제발 영원히...

가리지좀 마 윤도현밴드(YB)

세상이 어려워져 너무나 답답해지네 아직 껍데기를 벗지 못한 저 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건 모두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 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 제발 영원히 감출순 없어 좋은거 다 걸치고 제아무리 폼을 내어도 벗고 나면 다 똑같은 모습일 뿐야 포장을 잘한다고 내용이 좋아지나 커지려하면 할수록 더 작아질거야 그러니 가리지좀 제발

가리지좀 마 바스켓 노트

세상이 어려워져 답답해지네 껍데기를 벗지 못한 저 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건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 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 제발 영원히 감출순 없어 좋은거 다 걸치고 뽐을 내어도 벗고 나면 다 똑같은 모습 뿐이야 포장만 잘한다고 좋아지나 커지려하면 할수록 작아질거야 그러니 가리지좀 제발 영원히 감출순 없어 서로가 서로를 봐 내세울

타잔/가리지좀 마/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왕관 쓴 바보 윤도현

옆 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서로가 서로를 봐 내 세울게 무엇인가 벗어버리자 다 벗어버리자 망설이지 말고 세상이 쉬워진다 너무나 편안해 진다 껍데기를 벗어버린 저 나비처럼 거추장 스러운 건 모두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 세상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가리지좀마 제발 영원히 감출 순 없어 없어 없어 없어 yeah 가리지 좀

my soul~ㅁㅁ~ 윤도현

30 As the storm inside /me dies And the fears disappear with my~ lies I’m reaching/ to hold you ..again With just one /touch~ of your hand~ you help me to stand While the floods close this road On...

요즘 내보습~ㅁㅁ~ 윤도현

요즘 내 모습 조금 이상해 가끔씩 멍해지기도 하고 예전엔 하지 않았던 실수~들이 아주 조금 생~긴 것 같아 내려야 할 정거장 지ㅡ나 한참을 더 갔었지 그렇게 지나친지도 모ㅡ른 채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무슨 얘길 했는지 기억나지 않~아 네가 떠난 그 날 널 보냈던 그 날 그 날 이후부터 난 조금씩 달라졌어 괜찮을 줄 알~...

나는 나비~ㅁㅁ~** 윤도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ㅡ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ㅡ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ㅡ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ㅡ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노ㅡ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ㅡ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노ㅡ...

나는 나비 ~ㅁㅁ~ 윤도현

5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ㅡ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ㅡ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ㅡ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ㅡ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노ㅡ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ㅡ다운 나비 (워우워우~ X2) ~~~~~~~~ㅇ 1-3...

나는 나비~ㅁㅁ~* 윤도현

5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ㅡ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ㅡ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ㅡ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ㅡ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노ㅡ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ㅡ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ㅡ유롭게 날거야 ...

가을 우체국 앞에서~ㅁㅁ~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ㅡ다 노ㅡ오란 은행잎들이 바ㅡ람에 날려가ㅡ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 홀~로 설 수...

널 부르는 노래 윤도현

안 돼 떠나지 이 넓은 세상 속에서 나를 혼자 두지 안 돼 떠나지 수많은 인파 속에서 내 손을 놓지 안 돼 그러지 가슴에 나를 안고서 다른 사람 찾지 안 돼 그러지 너 없는 어둠 속으로 나를 보내지 이 세상 끝에 서 있는 것 같은 내 두려움 이 세상 혼자 서 있는 것 같은 내 외로움

타잔 / 가리지좀 마 /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 / 왕관 쓴 바보 YB

한달간 병원 신세를 졌어 아아아 나는 타잔 아아아 누렁인 치타 예예 옆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가리지좀마 서로가 서로를 봐 내세울게 무엇인가 벗어버리자 다 벗어버리자 망설이지 말고 세상이 쉬워진다 너무나 편안해진다 껍데기를 벗어버린 저 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 건 모두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

감기 윤도현

내 마음속에는 상처가 깊어 내 마음은 눈물과 같아 미안해 나는 줄 것이 없어 너의 사랑을 받을 수 없어 내 마음 속에는 온기가 없어 내 마음은 얼음과 같아 미안해 나는 쉴 곳이 없어 너의 사랑도 쉴 곳이 없어 나를 원하지 내 사랑 원하지 한동안은 나의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많이 아파해도 언젠가는 모든 걸 잊고 좋은 사람 만나서

원더티켓 윤도현

망설이지 말고 내게 보여줘 꿈의 티켓을 (티켓을) 이제 달려갈 거야 놀라지는 바람이 닿는 곳 어디든 갈수 있어 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모두 이뤄줄 꿈 원더티켓 이제 달려갈 거야 놀라지는 꿈을 꾸는 맑은 영혼 누구라도 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모두 이뤄줄 원더티켓 이제 달려갈 거야 놀라지는 바람이 닿는 곳 어디든

헛사랑~ㅁㅁ~ 전인권

17 한 여름낮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여름밤 자다 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님 얼굴 유성기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ㅡ 없네,, 님의 사랑 끊을수 없네~ 나의 ~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못하고 헛사랑만 뱅뱅도~네 ~~~~~~~~~ㅇ 2ㅡ03 여름가고 산들바람

헛사랑~ㅁㅁ~* 전인권

11 한 여름낮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여름밤 자다 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님 얼굴 유성기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ㅡ 없네,, 님의 사랑 끊을수 없네~ 나의 ~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못하고 헛사랑만 뱅뱅도~네 ~~~~~~~~~ㅇ 2ㅡ16 여름가고 산들바람

사랑아~ㅁㅁ~ 이선희

사랑이ㅡ란 다가가~면 달아나버렸다가 떠난줄 알면 또 어느새 이만큼 와있구나 사랑이란 한다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 욕심에서 언ㅡ제쯤 편해질 수 있을 까,,, 봄날에 눈부신 기억ㅡ 행복을 이룬 바램 숨 멎을 듯 아파했던 가슴시린 상처들 사랑아 가지마라 곁에 있~자 이별아 더는 내게 오지 ~라 사랑도 이별~도 되돌아 보면 내 인생에

Run Devil Run (소녀시대) 윤도현

바꾼 여자 내 코까지 역겨운 Perfume 누구 건지 설명해봐 넌 나 몰래 누굴 만나는 끔찍한 그 버릇 못 고쳤니 뛰어 봐도 손바닥 안인걸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갚아주겠어 잊지

Run Devil Run 윤도현

바꾼 여자 내 코까지 역겨운 Perfume 누구 건지 설명해봐 넌 나 몰래 누굴 만나는 끔찍한 그 버릇 못 고쳤니 뛰어 봐도 손바닥 안인걸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갚아주겠어 잊지

춘몽~ㅁㅁ~ 박강수

길을 잃고 헤메~었다 하더라 만은 돌아보는 사~람도 가는 세월은 서~러워 부질없는 ~음만 흐드러졌~다 지는 꿈 끝내지는 꽃이어라 봄이 지는 자리에 ~~~&&~~~~~~~

이별후애~ㅁㅁ~ 린애

남은 날들이 너무도 슬픈데ㅡㅡ~ 눈을 뜨는게 두려워 거짓된 웃음으로 날 속여도 세상 모든것 속에는ㅡ~ 니가 숨쉬고 다시 널 그려 (워우허어어~~) 어디 있는지 무얼 하는지 아직 난 하루종일 널 찾고 있는데 헤어졌다는것~ 그것 ~져도 잊어버리면 웃을수~ 있을까ㅡ~~아~~ ~~~~~~~~~~~~%%~~~~~~~~ 보고 싶은데~ 그것뿐인데

Tears(e_MR)ㅁㅁ 소찬휘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 나로 인해 아파할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거야.. 잊-지는 , 내 사랑을, 너-는 내-안에 있어 길진-않-을꺼야 슬-픔이 가기-까지 영-원-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밤양갱~ㅁㅁ~ 비비

떠나...는 길에 네ㅡ가 내ㅡ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ㅡ무나 많아 잠깐ㅡ이라도 널 안ㅡ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ㅡ린다니까ㅡ 나는 흐르려ㅡ는 눈ㅡ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ㅡ렵게 누르고 그ㅡ래, 미ㅡ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무리했었ㅡ지 달디달고, 달ㅡ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ㅡ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dreams 윤도현

또렷한 기억인데 시간이 흘러버리고 변해버린건 어린시절 아름답던 마음속 희미해져 버린건 추억만이 아니지 가슴 속 가득안고 있던 꿈은 어디에 Don't give up you got to find your dreams 다시 오진 않아 한번뿐인 당신만의 시간 Don't give up you got to live your dreams 걱정하지는

funky train 윤도현

이런 음악 소릴 들으면 춤을 추지 나도 모르게 거부하려 하면 할수록 더 멈출 수 없어 나 어떡해 퍼져 울리는 기타 소리에 정신이 없어 나 어떡해 거침없이 움직여지지 미쳤나봐 나도 모르게 기적같이 빠져 들어가 이 날아가는 기분 이대로 나 멈 출수가 없어 I Can't Stop 의식 따윈 하지도 모두 환상일 뿐 네 모든 걸 모두 맡겨봐 음악에

Funky Train(feat with 김신일) 윤도현

이런 음악 소릴 들으면 춤을 추지 나도 모르게 거부하려 하면 할수록 더 멈출 수 없어 나 어떡해 퍼져 울리는 기타 소리에 정신이 없어 나 어떡해 거침없이 움직여지지 미쳤나봐 나도 모르게 기적같이 빠져 들어가 이 날아가는 기분 이대로 나 멈 출수가 없어 I Can't Stop 의식 따윈 하지도 모두 환상일 뿐 네 모든 걸 모두

사랑이 필요해~ㅁㅁ~ 조한용

오늘도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기엔 세월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잖아 오~ 사랑이 필요해~ 오~사랑이 필요해 사랑할 시간이 얼~ 남지 않았어 ~~~~~~%%~~~~~~~~~~~~ 1ㅡ52 가로등 아래엔 버려진 장미한송이 오늘은 또 누가 그렇게 잊혀진걸까...

사랑이 필요해~ㅁㅁ~ 조한용

22 도시의 거리는 불빛의 바다같아서 고독한 섬처럼 우리는 떠돌고있나 가슴엔 천천히 눈물이 말라버리고 외로워 하면서 지나쳐가는 사람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외면하기엔 우리의 인생이 너무나 짧ㅡ은 것 같아 오늘도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기엔 세월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잖아 오~ 사랑이 필요해 오~사랑이 필요해 사랑할 시간이 얼~

사랑이 필요해~ㅁㅁ~* 조한용

오늘도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기엔 세월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잖아 오~ 사랑이 필요해~ 오~사랑이 필요해 사랑할 시간이 얼~ 남지 않았어 ~~~~~~%%~~~~~~~~~~~~ 1ㅡ57 가로등 아래엔 버려진 장미한송이 오늘은 또 누가 그렇게 잊혀진걸까...

◁ㅁㅁ〓반갑습니다~~ㅁㅁ〓▷ ØŁ녕ㅎГバłiΩ ㅂБ갑습ㄴıㄷг

12시가〈떠나버린친구〉 -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

막걸리(대작_)(e_MR)~ㅁㅁ 채환

내삶을 기억하는 추억같은술 내고향 아버지의 눈물같은술 내삶을 기억하는 추억같은술 내고향 아버지의 눈물같은술 막걸리 들어간다 ~막걸리 한사발이 막걸리 들어간다 ~막걸리 한 주전자~(hey) 막걸리 한잔묵고 ~막걸리 아이 맛있다 막걸리 두잔 석잔 ~막걸리에 취해본다 ~~막걸리~~~막걸리~ ~~~~~~~막걸리

반가워요~ㅁㅁ~ 타이거 jk

가끔 나를 생각하나요 그때 생각하며 미소 짓나요 do you miss me now 그리웠나요 가끔 나를 생각하나요 그때 생각하며 미소 짓나요 do you miss me now 그리웠나요 반가워요 오랜만이야 기억하나요 반가워요 오랜만이야 기억나나요 갑자기 나타나 반짝하고 빛나다가 사라져버리는 그런 사랑과 비교하지

너무 좋아좋아~ㅁㅁ~ 장윤정

내가 그렇게도 좋니 어디가 어떻게 좋니 이유를 물어봐ㅡ도 그냥 좋아한다고~ 그저 살짝 웃어 주면 뭐가 그리 좋~은지~ 아ㅡ이같은 눈빛을 하ㅡ고 사르르 녹아내려 살다가 기ㅡ뻐도 살다가 슬~퍼도 내 맘은 영ㅡ원 할거야 그러니 변하지 ~ 좋아 나도 니가/ 너도 내가 /좋아 좋아 좋아 나도 니가 /너도 내가 /너무 좋아 좋아

사랑해요 아주많이~ㅁㅁ~ 이수정

옷깃만 흔들어놓~고 스치는- 바람은- 아니겠죠 온 몸가득히 감싸는- 햇살인듯 그대를 느껴요 * 눈코입술_ 그대모든것들이 낮-설/지 않아요 그대사-랑해요-~/ 내--음-속~깊이 사랑의기쁨이 간절했던 그세-월만큼 날-꼭안아주세요 어디있다가 이제왔나요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사랑해요 아-주 많이요 ~ ~~~~~~~~~~&&~~

너밖에 없는나~ㅁㅁ~ 유해준

너밖~에 없는 나~ 니 안에 있는 나~ 그 사랑은 내 ~음속에 가득히~ 언ㅡ젠가 또 다른 세상에~ 널 다~시 만나도 너만을 사~랑해 ~~~~~~~간~~주~~중~~~~~~~ 눈ㅡ물이 흘러 서러운 나의 가슴속에 다시는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떠나가는 마지막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미안해 초라한 내 모습 보~여서 영원히 ...너밖~에 없는

윤도현 나는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발산 하셔도 되요)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

술이된 눈물~ㅁㅁ~ 이경운

사랑이란건~ 알면서 속는것 그라스에 넘친 술 처럼 담을순 없/어 장미빛 여자의 미소~는 약한 척 취하는 술~이야 남자의 괴로운 가슴~에 못잊을 상처만 주~네~ 잊으려도 잊~지 못~하~게 영원히 지울수~ 없게~ 아~ 아 취하고 또 취~하도록~ 이밤도~ 마시~게 하네~ 여자의 미소는 눈물~너무나 독한 술~ 한잔 두잔 자꾸 ~

그대 떠나가는 길에~ㅁㅁ~ 손세욱

밝혀주고 싶~어 사~랑하는 마음에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아~프도록 느낄 기억도 많이 생각나겠지만 괜찮아요 나는 그대 아픈 내 가슴~은 잊어요 ~~~~~~~~~$$~~~~~~~ 오래두고 그대 가슴 아프지마요 나를 쉽게 생각하고 잊어요 그대 다시 행복찾아 가~는 길에 아무 쓸모 없는 나는 버려요 하지만 사~랑하~는 ~

이마음 모를거야~ㅁㅁ~ 박강성

내가 왜이렇게 외로워지는걸까 모든 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수 없~는걸까 감당할 수 없는 ~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저 우울하~게 내리는 이 밤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거야

당신께 사랑을~ㅁㅁ~ 한승기

그댄 그대의 슬픈 과거 때문에 날 멀리하고 있네요 당신~의 외로ㅡ움~ 식어버린 그 마ㅡ음 애써 감추려~ 하지는 ~오 이해할~테니~ 외로워 그리ㅡ워서 눈물 맺힐~ 때~에~~ 잠~시 뒤돌~아 날봐요~ 곁에 있~으니~ ~~~~~~%%~~ 힘겨워 말아ㅡ요~ 이젠 잊어 버려요~ 어디 세상에~ 슬픔 간직한 사람 없~나요 외로워~ 그리~

이 오빠 뭐야~~ㅁㅁ 요요미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무턱대고 다가와 작업 걸지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처음 본 나에게 훅 가버렸네 아까부터 따라오는 저 오빠 왜 자꾸 따라오는 거야 두근두근 울렁대게자꾸만 내게 다가오는 거야 안돼 안돼 안돼 이러면 안 되는데 조금만 더 다가오면 소리친다 소리쳐 이 오빠 뭐야 이 오빠 뭐야 무턱대고 다가와 작업 걸지

사랑한다 말해줘~ㅁㅁ~ 엠투엠

숨겨도 너ㅡ를 향한 내가슴 저하늘만큼 그~리운걸 어~떡해 손ㅡ으로 가~려서 피해질수~있겠니~~ 사ㅡㅡ랑해 에~~~워~~ 어쩜 우리 사는동안에 ~~~단~~한~~번도 못올지몰라~~~ 우~~~~예 에에~~음~~ ~~~~~~~~~ㅇ~~~~ 오늘말 못ㅡ하면 내일도 못ㅡ할텐데 눈물이 나도 사~랑한다 말~해줘~ 널위해 사~는 삶 그게 나를위한걸~ .

세월 그것은 바람~ㅁㅁ~* 김정호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ㅡ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

내눈물이 마를때까지~ㅁㅁ~ 테이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ㅡ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ㅡ는 나의 맘 몰ㅡ라~ ~ㅇ~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 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를 때까지~ ~~~~~~%%~~~~~~~ 언젠가는 한 번쯤 볼 줄 알았지

내사랑 내곁에~ㅁㅁ~ 신지훈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ㅇㅇ~~~~~ 2-24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