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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별은 없어 윤도현밴드

누군가 말했지 작음 별이 있으므로 큰별이 빛난다고 하지만 이제 별은 없어 모두 자신을 별이라 하고 있기 때문이야 누구도 작은 별이 아니라고 외치기 때문이야 그래 너희들이 그렇게 말한 만큼 자신들에게 당당한가 오~ 넓은 하늘아래 혼자 있을 때에도 부끄럼 하나 없이 그렇게 당당한가 2.

큰 별은 없어 윤도현밴드

누군가 말했지 작은 별이 있음으로 큰별이 빛난다고 하지만 이제 큰별은 없어 모두 자신을 큰별이라 하고 있기 때문이야 누구도 작은 별이 아니라고 외치기 때문이야 그래 너희들이 그렇게 말한 만큼 자신들에게 당당한가 오~ 넓은 하늘 아래 혼자 있을 때에도 부끄럼 하나 없이 그렇게 당당한가 말로는 뭘 못해 청산유수야 거짓말은 아니지만

큰별은 없어 윤도현 밴드

큰별은 없어 by [윤도현 밴드] 별은 없어 윤도현밴드 앨범 : 윤도현밴드 1집 작사 : 윤도현 작곡 : 윤도현 1.

죽든지 말든지 윤도현밴드

우리 옆집에 아주 덩치가 친구가 제말 안 듣는다고 약한 앞집친구를 두들겨 팬다 온 동네 사람들 모두들 널 무서워하는데 꼭 꼭 그렇게 너는 주먹질 발길질 해야만 하니 죽든지 말든지 죽든지 말든지 덩치큰 그 친구가 내게 소리치며 말한다 머뭇거리는 내게 같이 패자 안 그럼 너도 죽을 줄 알어 no fight 죽든지 말든지

깨어나라 윤도현밴드

돈도 권력도 없었지만 부러울게 하나 없었지만 부러울게 하나 없지 우리에겐 젊음 그 자체가 너무 재산이지 60년대 히피들의 이데올로기는 평화와 자유를 지향하는 젊은 영혼이야 그래그래

큰 별은 없어 윤도현

누군가 말했지 작음 별이 있으므로 큰별이 빛난다고 하지만 이제 별은 없어 모두 자신을 별이라 하고 있기 때문이야 누구도 작은 별이 아니라고 외치기 때문이야 그래 너희들이 그렇게 말한 만큼 자신들에게 당당한가 오~ 넓은 하늘아래 혼자 있을 때에도 부끄럼 하나 없이 그렇게 당당한가 2.

큰 별은 없어 YB (윤도현 밴드)

누군가 말했지 작은 별이 있으므로 별이 빛난다고 하지만 이제 별은 없어 모두 자신을 별이라 하고 있기 때문이야 누구도 작은 별이 아니라고 외치기 때문이야 그래 너희들이 그렇게 말한 만큼 자신들에게 당당한가 넓은 하늘아래 혼자 있을 때에도 부끄럼 하나 없이 그렇게 당당한가 말로는 뭘 못해 청산유수야 거짓말은 아니지만 왠지

깨어나라 윤도현밴드

가진 것은 진실과 뜨거운 마음 하나 돈과 명예에 끌려다니는 바보들과는 달라 젊음의 패기와 영혼으로 시대를 개척하면 우리에겐 위대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네 그래 그래~~에 깨어나라 젊음이 있다 깨어나라 영혼이 있다 깨어나라 힘차게 딛고 깨어나라 오~ 예이예이예~~ 간주중 돈도 권력도 없지만 부러울게 하나 없지 우리에겐 젊음 그 자체가 너무

후회없어 윤도현밴드

넌 말했지 철 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 순 없잖아 비겁한 세상 비 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 뿐 이야 그것 뿐 이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새워도

88만원의 Losing Game 윤도현밴드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네 희망은 멀리 사라졌네 구석진 공장의 낡은 기계처럼 그렇게 살아가네 어차피 내일은 없어 집어쳐 아둥 바둥 해봤자 소용없어 88만원 손에 쥐고서 도대체 뭘 해야하나 스무살의 꿈은 사라지고 디비 디비 잠만 자네 어차피 내일은 없어 알면서 아둥 바둥 해봤자 소용없어 A-yo just play the rock&roll

가리지좀 마 윤도현밴드

세상이 어려워져 너무나 답답해지네 아직 껍데기를 벗지 못한 저 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건 모두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마 제발 영원히 감출순 없어 좋은거 다 걸치고 제아무리 뽐을 내어도 벗고 나면 다 똑같은 모습인 뿐이야 포장만 잘한다고 내용이 좋아지나 커지려하면 할 수록 더 작아질거야 그러니 가리지좀마

가리지좀 마 윤도현밴드

세상이 어려워져 너무나 답답해지네 아직 껍데기를 벗지 못한 저 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건 모두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마 제발 영원히 감출순 없어 좋은거 다 걸치고 제아무리 뽐을 내어도 벗고 나면 다 똑같은 모습인 뿐이야 포장만 잘한다고 내용이 좋아지나 커지려하면 할 수록 더 작아질거야 그러니 가리지좀마

미스터리 윤도현밴드

확실해 네가 먼저 그 카페에서 날 좋아한다 했잖아 어리숙했던 나에게 네가 먼저 다가왔잖아 손도 네가 먼저 잡고 키스도 먼저 나한테 하자고 했잖아 단둘이 있고 싶다고 내 친구들도 네가 자꾸 보내라고 했었잖아 알 수 없어 이유를 모르겠어 뭐 땜에 갑자기 나를 버리고 떠났는지 왜 잘해줬어

가리지좀마 윤도현밴드

세-상이어-려워-져-너무-나답-답-해지-네~ 아직껍데기를벗-지못-한~ 저-나-비처-럼~ 거-추장스-러운-건-모두-다-벗-어-버리-고~ 알몸으-로-온-세상-을~ 느껴-보는-게어-떨까~ 가-리-지좀-마~ 제발-영-원-히-감출-순~없어~ 좋-은거다-걸치-고-제아무리-뽐을-내-어도~ 벗고나-면-다-똑같-은~ 모습일-뿐이-야~ 포-장만잘-한다-고-내용이-좋-아지-나

그것만이 내 세상 윤도현밴드

작곡 윤도현밴드 편곡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사랑했나봐 윤도현밴드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 봐 차갑기만 한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싶은 그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 봐 널 기다리나 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Run Devil Run (소녀시대) 윤도현밴드

run run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Hey 더 멋진 내가 되는 날 갚아주겠어 잊지 마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딱 걸렸어 약 올렸어 Run Devil Devil Run Run 내 곁에서 살며시 흘깃 다른 여잘 꼭 훑어봐 나 없을 땐 넌 Super Playboy 고개 들어 대답해봐 넌 재미없어 매너 없어

먼훗날 윤도현밴드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 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먼 훗날 윤도현밴드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 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철문을 열어 윤도현밴드

굳게 닫힌 철문을 열고 내 남편 내 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나오는건 썩어빠진 권력자들뿐 듣기 좋은 거짓말들을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철문을 열어 철문을 열어 그들에게 자유를 줘 철문을 열어 철문을 열어 그들의 삶을 되돌려 줘 죄가 없는 범죄자가 되어 한평도 안되는 삶을 사네 부모형제와 생이별하고 세상을

철문을 열어 윤도현밴드

굳게 닫힌 철문을 열고 내 남편 내 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나오는건 썩어빠진 권력자들뿐 듣기 좋은 거짓말들을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철문을 열어 철문을 열어 그들에게 자유를 줘 철문을 열어 철문을 열어 그들의 삶을 되돌려 줘 죄가 없는 범죄자가 되어 한평도 안되는 삶을 사네 부모형제와 생이별하고 세상을

7년의 그리움 윤도현밴드

너무나도 그리운건 누나야 사랑만이 아닌걸 누나야 어쩌다 밝은해를 보는 날엔 내 두눈을 뜰수 없어 그럴땐 종이위에 외로움을 그리지 누나야 걷고 싶은때에는 같은자릴 맴돌다 눈뜨면 사랑이 그리워져 낡은벽에 얼굴을 부벼보았지 우-- 우-- 우-- 우-- 우-- 창살너머 다시 봄은 오는데 담장아래 꽃이피면 그땐 갈 수 있을까 누나야 걷고 싶을때에는

하루살이 윤도현밴드

활활 타오르는 이밤 꽃단장하고 밤거리를 나서네 누구도 나를 막을순 없어 세상을 농락하러 나갈 볼까 내인생은 하루살이 돈 많은 하루살이 내인생은 하루살이 어둠속에 하루살이 바람난 숫개처럼 헐떡이며 어둠속을 헤메인다 외제차에 양담배 물고 굶주린 숫개처럼 헐떡인다 어둠을 몸에 업고 바람난 암캐를 찾아 형편없는 도시를 제멋대로

7년의 그리움 윤도현밴드

너무나도 그리운건 누나야 사랑만이 아닌걸 누나야 어쩌다 밝은해를 보는 날엔 내두눈을 뜰 수 없어 그럴땐 종이위에 외로움을 그리지 누나야 걷고 싶은 때에는 같은 자릴 맴돌다 눈뜨면 사랑이 그리워져 낡은벽에 얼굴을 부벼보았지 우-- 우-- 우-- 우-- 우-- 창살너머 다시 봄은 오는데 담장아래 꽃이피면 그 땐 갈 수 있을까 누나야

7년의 그리움 윤도현밴드

너무나도 그리운건 누나야 사랑만이 아닌걸 누나야 어쩌다 밝은해를 보는 날엔 내두눈을 뜰 수 없어 그럴땐 종이위에 외로움을 그리지 누나야 걷고 싶은 때에는 같은 자릴 맴돌다 눈뜨면 사랑이 그리워져 낡은벽에 얼굴을 부벼보았지 우-- 우-- 우-- 우-- 우-- 창살너머 다시 봄은 오는데 담장아래 꽃이피면 그 땐 갈 수 있을까 누나야

하루살이 윤도현밴드

활활 타오르는 이밤 꽃단장하고 밤거릴 나서네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어 세상을 농락하러 나갈 볼까 내 인생은 하루살이 돈 많은 하루살이 내 인생은 하루살이 어둠속의 하루살이 바람난 숫캐처럼 헐떡이며 어둠속을 헤메인다 외제차에 양담배 물고 굶주린 숫캐처럼 헐떡인다 어둠을 등에 업고 바람난 암캐를 찾아 형편없는 도시를 제멋대로

하루살이 윤도현밴드

활활 타오르는 이 밤 꽃단장하고 밤거릴 나서네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어 세상을 농락하러 나가볼까 내 인생은 하루살이 돈 많은 하루살이 내 인생은 하루살이 어둠 속의 하루살이 바람난 숫캐처럼 헐떡이며 어둠속을 헤메인다 외제차에 양담배 물고 굶주린 숫캐처럼 헐떡인다 어둠을 등에 없고 바람난 암개를 찾아 형편없는 도시를 제멋대로 쏘다니다가

7년의 그리움 윤도현밴드

너무도 그리운 건 누나야 사랑만이 아닌걸 누나야 어쩌다 밝은 해를 보는 날엔 내 두눈을 뜰 수 없어 그럴땐 종이위에 외로움을 그리지 누나야 걷고 싶을때에는 같은 자릴 맴돌다 눈뜨면 사랑이 그리워져 낡은 벽에 얼굴을 부벼보았지 우~ 우~ 창살 너머 다시 봄은 오는데 담장아래 꽃이피면 그땐 갈 수 있을까 누나야 걷고 싶을

큰별은없어 윤도현밴드

누군가 말했지 작은별이 있음으로 큰별이 빛난다고 하지만 이제 큰별은 없어 모두 자신을 큰별이라 하고 있기 때문이야 누구도 작은별이 아니라고 외치기 때문이야 그래 너희들이 그렇게 말한 만큼 자신들에게 당당한가 넓은 하늘아래 혼자있을 때에도 부끄럼하나 없이 그렇게 당당한가 말로는 무얼 못해 흥!

7년의 그리움 윤도현밴드

너무도 그리운 건 누나야 사랑만이 아닌걸 누나야 어쩌다 밝은 해를 보는 날엔 내 두눈을 뜰 수 없어 그럴땐 종이위에 외로움을 그리지 누나야 걷고 싶을때에는 같은 자릴 맴돌다 눈뜨면 사랑이 그리워져 낡은 벽에 얼굴을 부벼보았지 우~ 우~ 창살 너머 다시 봄은 오는데 담장아래 꽃이피면 그땐 갈 수 있을까 누나야 걷고 싶을

먼훗날 윤도현밴드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말 서럽게 쌓여만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꺼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그것만이 내 세상 윤도현밴드

후횐없지 울며 웃던 모든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없어 찾아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그렇게 그길에 남았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꿈 그것만이 내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바다 윤도현밴드

아직 아프지 않은 너는 언제까지 우리곁에 머물 수 있을까 보면 볼 수록 위대한 너는 언제까지 그 위엄을 지킬수 있을까 저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바다 윤도현밴드

아직 아프지 않은 너는 언제까지 우리곁에 머물 수 있을까 보면 볼 수록 위대한 너는 언제까지 그 위엄을 지킬수 있을까 저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박하사탕 윤도현밴드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이야 오~~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오~~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곳으로 남아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그대로 윤도현밴드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너무나 많은 말들 이젠 관심없어(없어) 나를 가두려 해도 자유로운 난 가볍게 날아가리라 새벽바다 위로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너무나 많은 말들 이젠

그것만이 내 세상 윤도현밴드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박하사탕 윤도현밴드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이야 오~~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오~~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곳으로 남아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사랑했나봐 윤도현밴드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 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하나봐 윤도현밴드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건가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걸 왜 알지못하나 보고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 가 없어 후회 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이제 그만 가보자 윤도현밴드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나는 너무나 떠나있었네 나는 너무나 버려두었네 이제 너에게 돌아왔건만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이젠 너무나 늦어버렸네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무엇을 망설이고 있나 이제 그만 가보자 저기 멀리 지평선엔 아무도 없지만 그대 없는 이곳에 있을 수 없어

[T]도대체 사람들은 윤도현밴드

휘 돌아버렸네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왜 왜 서로 아웅다웅 못 잡아먹어서 안달복달 하는지 이러다가 진짜 모두가 모두가 미쳐 버릴 것 같아 지가 만든 총알에 지가 맞아 죽으면서 하는 말 (내 원수를 갚아다오) 도대체 사람들은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정말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도대체 사람들은 윤도현밴드

돈처럼 돌아가네 뱅글뱅글 뱅글 패르르 휙휙 휘 돌아버렸네 (Rap)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왜 왜 서로 아웅다웅 못 잡아먹어서 안달복달 하는지 이러다가 진짜 모두가 모두가 미쳐 버릴 것 같아 지가 만든 총알에 지가 맞아 죽으면서 하는 말 (내 원수를 갚아다오) 도대체 사람들은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정말 알 수가 없어

후회 없어 YB (윤도현밴드)

넌 말했지 철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순없잔아 비겁한 세상 비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눈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젠 다시 시작이야 끝이없는 험한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뿐야 그것뿐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세워도 친구들아 나를 걱정하지마 익숙해졌어 누...

후회 없어 윤도현밴드(YB)

넌 말했지 철없는 나를 보며 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순없잔아 비겁한 세상 비내린다면 그 비를 맞겠어 날 가로막고 내눈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젠 다시 시작이야 끝이없는 험한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뿐야 그것뿐야 촛불 든 손으로 거리에서 밤을 지세워도 친구들아 나를 걱정하지마 익숙해졌어 누...

나는 나비 윤도현밴드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젠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꺼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

사랑 two 윤도현밴드

나의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사랑 2 윤도현밴드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남은 골목길에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받아주는 너... 눈물흘린 시간뒤에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re>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

잊을께 윤도현밴드

아침에 눈을 떴을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워 내 생각 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간 다시 못 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께 널 잊어야 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 해 기억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것 같이 ...

사랑투 윤도현밴드

나의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기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