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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나에게 넌 윤도현, 하현우 (국카스텐), 이홍기 (FT아일랜드), 김준현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윤도현/하현우 (국카스텐)/이홍기 (FT아일랜드)/김준현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윤도현 & 하현우 & 김준현 & 이홍기 (FT아일랜드)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윤도현,하현우,이홍기,김준현

HTTP://LOVER.NE.KR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벚꽃엔딩 윤도현/하현우 (국카스텐)/김준현/이홍기 (FT아일랜드)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그대여 우리 이제 손잡아요 이 ...

벚꽃엔딩 윤도현 & 하현우 & 김준현 & 이홍기 (FT아일랜드)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그대여 우리 이제 손잡아요 이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윤도현♬하현우♬김준현♬이홍기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새들처럼 이홍기 (FT아일랜드)/하현우 (국카스텐)/윤도현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오늘은 답답한 일상에서 떠나 보고 싶어 Let’s get out out 이 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Now 저 하늘 위엔 날 위해 뭔가 있을 것만 같애 저 하늘의 새들처럼 하늘을 날자 Fly high Fly 날개를 펼쳐봐 하늘만 바라봐 용기 낼 수 있다면

벚꽃엔딩 윤도현,하현우,김준현,이홍기

HTTP://LOVER.NE.KR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하현우 (국카스텐), 이홍기 (FT아일랜드)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매달...

너에게 쓰는 편지 이홍기(FT아일랜드)

I Love you , Oh Thank you 언제나 내 맘속엔 나는 니가 있어 느낄 수 있어 니가 어디에 있던 나는 갈 수 있어 그래야 힘든 삶을 살 수 있어 I Love you , Oh Thank you 사랑을 몰랐어 못났어 욕심과 자만을 멈출줄 몰랐어 잘났어 항상 제 멋에 나는 살았어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길을 걸었어 그래 결코

질풍가도 하현우 (국카스텐)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너에게 그래 이런 내 모습 게을러 보이고 우습게도 보일 거야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거운 운명에 나는 다시 태어나 싸울 거야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한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설레이는 소년처럼 하현우 (국카스텐)

설레이는 소년처럼 얼굴을 붉힌 내 모습 너에게 들킬 것만 같아 망설이며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바람 결에 흩날리는 머리 칼 새로 반짝이는 눈빛 잠이 들 때마다 생각하던 이슬처럼 맑은 너의 모습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꿈꾸어 왔던

설레이는 소년처럼 하현우(국카스텐)

설레이는 소년처럼 얼굴을 붉힌 내 모습 너에게 들킬 것만 같아 망설이며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바람 결에 흩날리는 머리 칼 새로 반짝이는 눈빛 잠이 들 때마다 생각하던 이슬처럼 맑은 너의 모습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꿈꾸어

너를 사랑해 윤도현, 하현우 (국카스텐)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 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 우 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우 워 우 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 우 워어

흰수염고래 윤도현/하현우 (국카스텐)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받지마 이젠 울지 마 웃어봐 너

흰수염고래 윤도현,하현우(국카스텐)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받지마 이젠 울지 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를 사랑해 윤도현,하현우(국카스텐)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 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 우 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워우우 워 우 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하여가 (何如歌) (우리 동네 음악대장) 하현우 (국카스텐)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예예예예예 야야야야야 예이예이예이야이야 너에게 모든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 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너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겐 항상 시선을 멈췄던 예전의

하여가 (何如歌)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 (국카스텐)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예예예예예 야야야야야 예이예이예이야이야 너에게 모든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 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너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겐 항상 시선을 멈췄던 예전의

하여가 (何如歌) 하현우 (국카스텐)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그냥 이대로 예예예예예 야야야야야 예이예이예이야이야 너에게 모든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 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너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겐 항상 시선을 멈췄던 예전의

새들처럼 이홍기,하현우,윤도현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오늘은 답답한 일상에서 떠나 보고 싶어 Let\'s get out out 이 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Now 저 하늘 위엔 날 위해 뭔가 있을 것만 같애 저 하늘의 새들처럼 하늘을 날자 Fly high Fly 날개를 펼쳐봐 하늘만 바라봐 용기 낼 수 있다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하현우 & 이홍기 (FT아일랜드)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

붉은 밭 하현우(국카스텐),이홍기

기쁨을 마셔 버린 붉은 천사야 마지막 불꽃으로 떨어져 보자 네가 베어 문 그 농염한 비명 속에 벗어 버린 허물을 잡고 태양을 만지러 가네 뜨거워진 우리 몸은 조금씩 갈라지고 Come down down down down 말라가는 나의 뼈는 기억을 잃어가고 Come down down down down 마지막 불꽃에 망가진 감각에 새가 된 천사...

에너제틱 윤도현, 하현우 (국카스텐)

control Yeah I\'m feelin\' so energetic 내 심장이 멈추는 그 순간까지 너를 지켜줄게 사라지지 않게 한 순간의 작은 약속들은 아냐 이젠 말해 내게 Baby You tell me how to feel Uh 1 2 3 & 4 네 옆의 딴 놈들이 거슬려 좀 Who am I 오직 너만을 지키는 킬러 말 그대로

풍선 이홍기,하현우,윤도현

HTTP://LOVER.NE.KR 지나가 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 적 꿈은 노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나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 버렸을 때 하지만 괴로울 땐 아이처럼 뛰어 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

I AM (With 치타) 이홍기 (FT아일랜드)

냉수만 들이켜는데 바보야 어서 미리 소화기를 찾아놔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몰라 곧 애가 탈 거란 말이야 화려한 내 Fashion style 매끈한 매너남 Ye Rock star 아직도 무슨 말인지 왜 몰라 I\'m so hot I\'m so fine I\'m so cool baby Oh cute guy 갖고 싶은 걸 가지려면 더 크는

Goodbye 이홍기 (FT아일랜드)

굳어진 입술을 적신 눈물에 한순간 꿈일까 꼬집어봐도 너는 bye bye 멀어져 아주 bye bye 떠나가 모든 걸 바쳐 너만 원했는데 더 이상 견디긴 너무 힘들어 짙어진 미련에 너무 아파와 정말 bye bye 떠나가 그래 bye bye 떠나가 미칠 만큼 아파도 널 보낼게 가슴 터질듯한 Good bye 영원히 Good bye 눈물만 쏟아내는 못난

윤도현, 하현우 (국카스텐)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 서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

박하사탕 윤도현/하현우 (국카스텐)

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는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단 한 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

빗소리 윤도현, 하현우 (국카스텐)

가을 빗소리가 들려 조용히 내리는 이 빗소리 이런 날엔 네 목소리도 들려 다정히 날 부르던 목소리 비 오는 창문 밖 가로수에 네가 서 있을 것 같아 문을 열고 기억 저편 널 만나러 뛰어나갔죠 주르르르 르르르륵 이 빗줄기처럼 내 마음도 흘러내려 잠들었던 추억들이 솜구름처럼 내 안에 피어나 빗속에서 널 생각해 우산 없이 걷길 좋아했던 너 또 비를 맞고 있...

요즘 나는 이홍기(FT아일랜드)

Three Two One Hey let me let me let me let me love baby baby baby give me love don′t you wanna be the wanna love 내가 지켜줄게 네꺼 요즘 들어 니가 부쩍 더 좋아져 나도 모르게 널 자꾸 보고 싶어져 나의 마음을 정말 모르는건지 아니면 내게 말해줘

요즘 나는 이홍기 (FT아일랜드)

Let me Let me Let me Let me Love Baby Baby Baby Give me Love Don't you wanna be the wanna love 내가 지켜줄게 네꺼!

중독된 사랑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 (Bonus Track) 이홍기 (FT아일랜드)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여전히 이홍기 (FT아일랜드)

사랑은 아닐거라고 절대로 아닐거라고 매번 속여 왔지만 내 맘은 자꾸 너를 부르고 한걸음 도망쳐보고 한걸음 밀어내봐도 그럴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그만큼 사랑하나봐 그만큼 기다리나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널 떠날 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 할수있다고

우리 둘이 (With 후지이 미나) 이홍기 (FT아일랜드)

미소를 떠올리죠 떨리는 그대 손길을 언제쯤 잡아줄까 Fall in love Fall in love 눈을 바라봐요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보이나요 I will Love I will love 내 말 들리나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들리나요 아직은 수줍고 떨리지만 우리 잡은 두 손 놓지 말기로 해 오늘 기분 좋은가요 아님 조금 슬픈가요 사소한 하나까지

우리 둘이 (Inst.) 이홍기 (FT아일랜드)

미소를 떠올리죠 떨리는 그대 손길을 언제쯤 잡아줄까 Fall in love Fall in love 눈을 바라봐요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보이나요 I will Love I will love 내 말 들리나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들리나요 아직은 수줍고 떨리지만 우리 잡은 두 손 놓지 말기로 해 오늘 기분 좋은가요 아님 조금 슬픈가요 사소한 하나까지

Jump 이홍기 (FT아일랜드)

시작해 내 안에 감춰진 날 꺼내봐 내 하루는 여전히 눈부신걸 어둠의 그 길 끝에 우리 마주한대도 느껴봐 내 안에 뜨거운 심장 소리 그토록 바래왔던 한가지 힘겨운 아픔에 지쳐도 멈춰 서진 마 모두가 느낄 수 있게 We gonna jump 날아올라 아름다운 오늘이 있어 행복한걸 눈물 흘리진 말아줘 내 사랑만 기억해줘 We gonna jump

비도 오고 그래서 이홍기 (FT아일랜드)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그랬던 거지 별 의미 없지 오늘은 오랜만에 네 생각을 하는 날이야 일부러 너와 내가 담겨 있는 노랠 찾아 오늘은 슬프거나 우울해도 괜찮은 맘이야 어차피 이 밤이 다 지나가면은 별 수도 없이 또 한동안은 널 잊고 살 테니까 내 가슴속에만 품고 살아갈 테니까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FT아일랜드(이홍기) - Promise [미남이시네요 O.S.T] 이홍기

I will promise you 두 눈에 너만 담고 살아갈께 I will promise you 두 팔에 널 안고 살아갈께 아침에 눈 떠 잠든 순간까지 너하나만 그릴께 사랑해 이말 잊지마 i love you forever 더운 여름 날에 그늘이되줄께 비오는 날엔 우산이 되줄께 걷다가 지칠때 작은 의자도 되줄께 웃을때 니 기쁨 두배가 되게 함께 웃을께...

NEO 하현우 (국카스텐)

FIND TO FIND 꿈을 위해 뜨거운 심장을 깨울거야 TO FIND TO FIND 꿈을 위해 더 높이 올라갈거야 DO FIGHT DO FIGHT 싸울거야 운명에 맞서 이길때까지 DO FIGHT DO FIGHT 싸울거야 새로운 미래를 위해 TO FIND TO FIND 찾을거야 언젠가 웃게 될 그날 위해 TO FIND TO FIND 깨울거야 너에게

너를 위해 이홍기 (FT아일랜드)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Do Or Die 이홍기 (FT아일랜드)

손가락질해도 돌 아이라고 곁눈질 받아도 있는 척 배운 척 니들보단 나아 나는 배짱이 딴따라 계속 밟아줄 테니까 날 지켜봐 Die Die Do or Die 내 멋대로 해낼 테니까 날 지켜봐 Die Die Do or Die Nobody can understand your life Live your life be alive do it or die 복잡한 건 다 집어치워

그녀의 연인에게 이홍기 (FT아일랜드)

알고있나요 지금 그대 가진 행복 내겐 아픈 이별이란걸 그녀가 나를 떠나가기 전에 나도 그대처럼 행복할 수 있었죠 설렘이 가득한 그대 하루만큼 나의 하루는 길고 외로워 어쩌면 나는 바랐는지 몰라 두 사람의 사랑 또한 이별이 되길 이런 나를 이해해요 그대 미워할 수 밖에 없는 날 그대가 눈물이 날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라요 날 대신해

한사람만 (2023) (여름날 우리 X 이홍기 (FT아일랜드)) 이홍기 (FT아일랜드)

한 여자밖에 모르고 한 여자만을 사랑합니다 그게 부담될 줄 모르고 떠날 이유를 준 거죠 한 남자 가슴 못 박고 떠나간 삶은 편안합니까 오늘은 꼭 올 것 같아서 죽을 것만 같은데 죽지도 못해요 오직 한 사람만 사랑할 줄 알아서 오직 한 사람만 기다릴 줄 알아서 다른 사랑 찾아 떠나가란 그대 그 말에 내 두발은 어디도 못 간데요

한사람만 (2023) (여름날 우리 X 이홍기 (FT아일랜드)) (Inst.) 이홍기 (FT아일랜드)

한 여자밖에 모르고 한 여자만을 사랑합니다 그게 부담될 줄 모르고 떠날 이유를 준 거죠 한 남자 가슴 못 박고 떠나간 삶은 편안합니까 오늘은 꼭 올 것 같아서 죽을 것만 같은데 죽지도 못해요 오직 한 사람만 사랑할 줄 알아서 오직 한 사람만 기다릴 줄 알아서 다른 사랑 찾아 떠나가란 그대 그 말에 내 두발은 어디도 못 간데요 지금 이대로 평생을 산대요

희재 이홍기 (FT아일랜드)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희재 (Inst.) 이홍기 (FT아일랜드)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PULSE (우리동네 음악대장 특별무대) 하현우 (국카스텐)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날 알아 볼 순 없겠지 날 기억하진 않겠지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언제나 해로웠지 언제나 외로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일상으로의 초대 하현우(국카스텐)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