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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긴 약속 윤나라

마음에 새겨진 그 약속 내겐 있잖아? 주님을 의지해 겸손히 기도해 흔들리지 않을 나의 마음을? 세상을 구원 하신길 생명내어 기쁨되신 그길을? 내가 순종하며 받으리 그사랑 외치리? 이길수 있는거야 주와 함께 걷고있는 순간이잖아? 기쁨 맘으로 다시 시작해 보는거야? 초라해져 보여질때도 있을태지만 세상에 시선일 뿐이야?

너무많은 너무적은 윤나라

너무 많은 어른 너무 적은 소년 너무 많은 말들 너무 없는 대화 너무 많은 일들 너무 적은 시간 너무 많은 노동 너무 적은 급여 너무 적은 성공 너무 적은 기회 너무 많은 뉴스 너무 적은 진실 너무 많은 약속 너무 적은 진심 너무 많은 진심 너무 같은 약속 너무 많은 생각 너무 적은 행동 너무 많은 기사 너무 적은 상식 너무 많은 가수 너무

나쁜생각 윤나라

사실은 조금은 겁이나 내가 이런생각 하는건 어쩌면 너무나 나빠 하지만 너무나도 달아 미소가 그눈빛이 너무나 어여쁜 그대가 나빠 이러면 안된데도 그대욕심이 나요 정말로 못됬게도 웃게하고 싶어요 어젯밤 나눴던 대화가 생각나 날바라보며 살짝 기울인 고개가 떠올라 지금 그대는 잠을 잘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고민만 아무리 생각해도

바람부는날 윤나라

오늘아침엔 뭔가 가벼운것같아 밖에 나서려는 움직임도 왠지 빨라 살짝 흐린 날씨가 나를 위한것같아 오늘 하루 일은 왠지 잘 풀릴것같아 바람이 불어와 내맘이 시원해서 좋아 매일매일이 오늘과 같다면 얼마나 좋아 귀에 꽂은 노래가 달콤하게 들려와 매일 넘겨듣던 이노래가 이리 좋았나 거릴 나서는 순간 뮤직비디오속에 멋진 주인공이 된것같은 기분좋은 오늘...

변덕 윤나라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은 어느 이른 아침에 매일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난 너무 까칠해 정말 오늘하룬 어떻게든 꼬일것만 같은데 아이같은 투정을 부리며 너는 내게 전화해 그댄 그렇게 아이처럼 철없게 오늘은 정말 쉬고 싶은데 그대를 만나면 어쩜 이리나 변덕스런건지 그대 미소 왜이리 좋은건지 오늘정말 기분이 안좋았단 말야 항상이대로 내게 있어줄래 오늘처럼 매...

일상 윤나라

아침에 일어눈을뜨니 아찔해 지금시간이 몇시래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네 속상해 아무리 잠을자도 피곤해 아직도 할일은 너무 많은데 이놈에 시간은 자비가 없어 어쩌면 인생은 영원히 챗바퀴처럼 끝나지 않을 이길을 쭉 걸어 가야하는것은 아닐까 이검은 세상위로 까맣게 모여든 사람들의 미로 속에 나는 모르겠어 내앞길은 어쩜 이렇게 어지럽나 가끔은 그저 꿈...

주님이 주신길 윤나라

이 길을 걷는 것 너무 힘들어요 낙망 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 그 길을 걸어가요 주님이 함께 하시니 때론 노마처럼 피하고 싶어요 때론 베드로처럼 부인하고 싶어요 하지만 예수님의 그 사랑이 나를 붙들죠 주님이 주신 그 길을 걸어가요 주님께 기대여 함께 기도 하며 그 말씀 붙들고 함께 걸어요 우리의 힘으로는 이길 걸을수 없죠 주님이 주시는 그 능력으로...

죄짐맡은 우리 구주 윤나라

죄 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

나쁜생각 윤나라 트리오

사실은 조금은 겁이 나 내가 이런 생각 하는 건 어쩌면 너무나 나빠 하지만 너무나도 달아 미소가 그 눈빛이 너무나 어여쁜 그대가 나빠 이러면 안된데도 그대 욕심이 나요 정말로 못됐게도 웃게 하고 싶어요 어젯밤 나눴던 대화가 생각나 날 바라보며 살짝 기울인 고개가 떠올라 지금 그대는 잠을 잘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기를

나쁜 생각 윤나라 트리오

사실을 조금은 겁이 나 내가 이런 생각 하는 건 어쩌면 너무나 나빠 하지만 너무나도 달아 미소가 그 눈빛이 너무나 어여쁜 그대가 나빠 이러면 안된데도 그댈 원하나봐요 정말로 못됐게도 웃게 하고 싶어요 어젯밤 나눴던 대화가 생각나 날 바라보며 살짝 기울인 고개가 떠올라 지금 그대는 잠을 잘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고민만

그 약속 연지연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잊으란 말 그만하세요 내 귀에는 안들리니까 이대로 잊혀진대도 미워 않을게요 아~가슴에다 새긴 그 사랑 그 약속은 당신겁니다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그 약속 연지연/연지연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잊으란 말 그만하세요 내 귀에는 안들리니까 이대로 잊혀진대도 미워 않을게요 아~가슴에다 새긴 그 사랑 그 약속은 당신겁니다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약속 CLOCK

우리 손가락을 걸었던 그때 잡은 두 손을 놓지 않기로 했잖아 시간이 가도 난 언제나 널 기다릴 테니 ma babe 기억은 아직도 아름다운데 너의 표정은 왜 전과 다르게 차가워진 너를 두고서 나는 아무 말도 못 해 새끼손가락을 겹치고 엄지로 새긴 우리 약지에 걸고 걷던 둘의 꿈은 이제 중지 내 눈앞은 검지만 왜 넌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날 밀치고 넌 왜 모든 게

오늘까지만 윤나라 트리오

오 믿기 어렵겠지만 나는 니가 보기 싫어 니 손짓 표정까지도 생각하기조차 싫어 마일 다짐해봐도 그만 지우려고 해봐도 니 생각 하게되는 날 이젠 참을 수가 없어 항상 후회되고 널 그만 찾으려 해도 자꾸 니 생각이 나는지 정말 난 어쩔 수 없나 난 오늘까지만 이제는 버리겠어 다 정말 너무 힘이 들어 널 만나 뒤로부터 난 나를 찾을 수가 없어 오 다 아는...

않았어 윤나라 트리오

미안해 너와 함께일 때 너와 함께 걸을 때 기쁘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처음과 같이 느껴지지 않아 당황했어 한때는 너무 간절해서 어렵게 결국 얻은 너인데 나는 어떡해 이제 희미해진 내 맘 뭐라 할까 우린 너무 아이처럼 어리석게 조급해서 너무나 쉽게 너무 빠르게 다 태웠나봐 미안해 그저녁 늦게 너의 집 앞에서 나눈 입맞춤도 아무리 애써봐도 ...

산들산들 윤나라 트리오

산들산들 흩날리는 너의 머릿결 만지고 싶어 두근두근 설레이는 너의 웃음을 매일 볼 수는 없나 조금은 두려워 그대와 멀어져 다시 혼자 되지 않을까 맘졸이지만 나는 오늘 그대 맘을 훔치고 싶어 가지고 싶어 사뿐사뿐 춤을 추는 너의 발걸음 같이 맞추는 기분 너무나 설레여 그대와 둘이서 함께하게 되지 않을까 오 상상만 나는 오늘 그댈 안고 춤추고 싶어 잠들...

그대 걱정 윤나라 트리오

?아 그대 걱정된다 우린 아직 연인도 아닌데 아 그대 걱정된다 잘 됐으면 좋겠네 나 그대 그리나보다 이건 분명 마음인 것 같은데 뭐 그리 상관없지만 그댄 내 맘 알까 지친 그대 곁에 어깨라도 내주고 싶은 나 부담되지 않다면 그래도 될까 아 그대 아름답다 마치 별이 내려앉은 것처럼 가슴 속에 남는다 마치 사진처럼 너무 여린 그대 너무 쉽게 흩어져 버릴까...

일상 윤나라 트리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니 아찔해 시금시간이 몇시래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네 속상해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해 아직도 할 일은 너무 많은데 이놈의 시간은 자비가 없어 어쩌면 인생은 영원히 챗바퀴처럼 끝나지 않을 이 길을 쭉 걸어 가야하는 것은 아닐까 이 검은 세상위로 까맣게 모여든 사람들의 미로 속에 나는 모르겠어 내 앞 길은 어쩜 이렇게 어지럽나...

달과 지구 윤나라 트리오

이건 마치 그 것 같애 면접보고 난 뒤에 연락만 기다리는 것처럼 너의 기다리란 말이 나 미칠 것 같애 너는 내가 영원할 것 같니 사실 난 많이 지쳤어 애써 끈을 잡고 있지만 오 난 그만 지쳐버려서 놓쳐 버릴 것 만 같아 지굴 도는 달도 영원하진 않아 언젠가 떨어져나갈지 몰라 그러니 돌아와 나를 끌어당겨봐 그만 떨어지기 전에 이건 마치 그 때 같애 ...

오늘보다 어제가 아름다운 이유 윤나라 트리오

숨가쁘게 달려왔던 오늘 하루도 기억 속으로 아직 다가오지 않은 머나먼 내일도 기억이 되겠지 미련 가득 아쉬운 지난 기억은 추억 밝게만 빛나길 지난 기억 속의 그댈 버리긴 싫지만 어쩔 수 없는걸 가슴 아픈 고통은 때어내지 말라고 하지만 머물 순 없는걸 그저 지워 버릴 수 없는 기억은 가슴 한구석 빛나길 미련 미련 미련 미련 추억 추억 추억 추억만 주...

그대 걱정 윤나라 트리오

아 그대 걱정된다 우린 아직 연인도 아닌데 아 그대 걱정된다 잘 됐으면 좋겠네 나 그대 그리나보다 이건 분명 마음인 것 같은데 뭐 그리 상관 없지만 그댄 내 맘 알까 지친 그대 곁에 어깨라도 내주고 싶은 나 부담 되지 않다면 그래도 될까 아 그대 아름답다 마치 별이 내려앉은 것처럼 가슴속에 남는다 마치 사진처럼 너무 여린 그대 너무 쉽게 흩어져 ...

달과지구 윤나라 트리오

이건 마치 그 것 같애면접보고 난 뒤에연락만 기다리는 것처럼너의 기다리란 말에나 미칠 것 같애너는 내가 영원할 것 같니사실 난많이 지쳤어애써 끈을 잡고 있지만오난그만 지쳐버려서놓쳐버릴 것 만 같아지굴 도는 달도영원하진 않아 언젠간떨어져나갈지 몰라그러니 돌아와나를 끌어당겨봐 그만떨어지기 전에이건 마치 그 때 같애병장되고 난 뒤에전역만 기다리는 것 처럼하...

그대걱정 윤나라 트리오

아 그대걱정된다우린 아직 연인도 아닌데아 그대걱정된다 잘 됐으면좋겠네나 그대그리나보다이건 분명마음인 것같은데뭐 그리상관 없지만그댄 내 맘 알까지친 그대 곁에어깨라도 내주고싶은 나부담 되지않다면그래도 될까아 그대아름답다마치 별이내려앉은 것처럼가슴속에 남는다마치사진처럼너무 여린 그대너무 쉽게흩어져버릴까작은 그 손을감싸고 싶지만아 그대걱정된다혹시라도 다치진...

마음에 새긴 미소 어쿠스틱 콜라보

?빛바랜 수첩 속 많은 계획들 중에 유독 다른 색깔펜으로 채워진 글씨엔 그대의 생일날 잊고 있던 기억들 다시 떠올라 날 아프게 하네 다 잊은 줄 알았었는데 먼 옛날 일일 뿐인데 내 머리완 상관없이 너와의 추억과 너만의 말투가 하루종일 맴돌아 니가 있던 자리에 우연이라도 우리 마주치길 바라며 혹시라도 널 다시 마주치게 된다면 그땐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

마음에 새긴 미소 Acoustic Collabo

빛바랜 수첩속 많은 계획들중에 유독 다른 색깔펜으로 채워진 글씨엔 그대의 생일날 잊고있던 기억들 다시 떠올라 날 아프게 하네 다 잊은줄 알았었는데 먼옛날 일일뿐인데 내 머리완 상관없이 너와의 추억과 너만의 말투가 하루종일 맴돌아 니가 있던 자리에 우연이라도 우리 마주치길 바라며 혹시라도 널 다시 마주치게 된다면 그땐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어보일게...

그 약속 동백사랑님청곡//연지연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잊으란 말 그만하세요 내 귀에는 안들리니까 이대로 잊혀진대도 미워 않을게요 아~가슴에다 새긴 그 사랑 그 약속은 당신겁니다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

약속 박일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아무말 못하던 어린 아이가 수줍게 날 빤히 쳐다보던 멍청한 모습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까칠하게 날 쳐다보던 너 이쁘기만 한 너의 모습에 그땐 이미 빠졌었나봐 이제 시작이죠 항상 그대만을 내가 원하고 있죠 그 언제나 어디서든 변치마요 우리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서로 마음에 약속해요 왜

약속 박일 & 은선

이제 시작이죠 항상 그대만을 내가 원하고 있죠 그 언제나 어디서든 변치마요 우리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서로 마음에 약속해요.. 왜 자꾸만 그대 생각이 나던지 그대에게 나 헤어날 수가 없어 나도 몰래 맘 졸이던 수줍던 모습..

약속 박일, 은선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아무말 못한 어린 아이가 수줍게 날 빤히 쳐다보던 멍청한 모습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까칠하게 날 쳐다보던 너 이쁘기만 한 너의 모습에 그땐 이미 빠졌었나봐 이제 시작이죠 항상 그대만을 내가 원하고 있죠 그 언제나 어디서든 변치마요 우리 언제까지나 사랑 한다고 서로 마음에 약속해요 왜 자꾸만 그대 생각이 나던지 그대에게

약속 오빠야문열어딸기사왔어

담을 수 없는 맘이라는 게 있어 흘러넘쳐버릴 것만 같은 사랑 이따금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 난 어릴 적 우스갯소리로 되뇄던 난 평생 너만의 사람이 될 거야 그렇게 시작된 건 나만이 아닌 너의 마음도 나를 향해 두근거리고 있니 (끊임없이) 이젠 참지 않아 너에게 달려갈게 네가 잠들 때 나는 밤을 지새워 매일 널 생각하는 그 마음에 눈을

약속 58D

담을 수 없는 맘이라는 게 있어 흘러넘쳐버릴 것만 같은 사랑 이따금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 난 어릴 적 우스갯소리로 되뇄던 난 평생 너만의 사람이 될 거야 그렇게 시작된 건 나만이 아닌 너의 마음도 나를 향해 두근거리고 있니 (끊임없이) 이젠 참지 않아 너에게 달려갈게 네가 잠들 때 나는 밤을 지새워 매일 널 생각하는 그 마음에 눈을 감아도 넌 아른거리고 약속했잖아

약속 Crescendo

어디선가 들려오는 멜로디 그건 네게 주는 나의 선물이야 세상에 더 넓게 울려 퍼지게 마음을 가득 담아 연주할게 칠흑 같은 심연 속에서도 너를 위한 빛이 되어줄게 light all right 시간이 지나도 나의 노래는 너를 향해서 몽환 속을 헤맨 네게 닿도록 light all right 사랑만 남길게 영원히 사라지지 않게 고요한 마음에 깊게 남도록 한순간 반짝이던

그대와 나 공 주 혜

푸르른 강변에 물새가 울면 그대 손잡고 걷던 기억이 나네 흐르는 물결 속 우리의 사랑 봄바람 타고서 멀리 퍼져가네 그대와 나, 꽃 피던 날의 추억 강물처럼 흐르네, 멈추지 않는 사랑 그리움 속에 피어난 이 마음 그대와 함께라면 난 행복해요 달빛이 고요히 창가를 비추면 그대 미소에 내 맘이 설레네 별빛 아래서 속삭이던 약속 잊을 수 없어요, 그날의 이야기 구름

그대의 향기 김종호

떠나가는 뒷모습이 멀어져 눈물만 남겨진 내 마음에 가슴 깊이 새긴 그대 모습 하루하루 그리워하네 버려진 약속 잊지 못해 기억 속에 남은 너의 미소 하얀 밤하늘 그 아래서 혼자 남아 널 그리네 잊혀지지 않아 그대의 향기 돌아올 것만 같은 이 밤 가슴 시린 사랑의 추억 눈물 속에 남아 영원히 어둠에 숨겨진 우리의 이야기 환한 낮에도 그리워지네 너의 체온이 그리워져

그 약속 (트로트) 연지연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잊으란 말 그만하세요 내 귀에는 안들리니까 이대로 잊혀진대도 미워 않을게요 아~가슴에다 새긴 그 사랑 그 약속은 당신겁니다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

소중한 약속 (To Universe) 펜타곤 (PENTAGON)

함께 했던 그 시간을 넘어 눈을 감고 빌어 영원한 사랑을 꿈만 같았던 기억 사이사이에 묻어 있는 아름다운 추억 때론 주저앉고 싶기도 했어 허나 참고 일어난 이유 네가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저 빛처럼 스며든 선물 삶의 전부인 그대 네가 있어 지켜낼 수 있었던 꿈들을 다시 돌려준다는 건 너의 가슴속에 새긴 약속 저기 저 별자리가 되어 길이

나 떠날 때 하수영

나 떠날때 혹시나 인사없이 가더라도 마음에 새긴 정은 버리지마오 아롱진 지난 일들이 우리마음 흔들어도 우리는 다시만나리 우리 다시 만나리라 오 그대의 가슴에 내그림자 남앗거든 마음에 새긴정은 지우지마오 아롱진 지난 일들이 우리마음 흔들어도 우리는 다시만나리 우리다시 만나리라 오 그대의 가슴에 내그림자 남았거든 마음에 새긴 정은 지우지마오

마음에 새긴 그 말씀 제인

oh oh Shema Israel The LORD is one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를 사랑합니다 마음에 새긴 그 말씀 자녀를 부지런히 가르쳐 주님만 경외해 채우지 않았지만 가득 찬 집 파지 않았지만 파놓은 우물 심지 않았지만 가꾸어진 밭 풍성한 포도원 올리브 나무 강한손으로 이집트 노예에서 건지셨네 하나님 앞에서 명령을 지키자 마음에

눈 부시게 백자

눈 부시게 아름다운 좋은 날에는 당신의 모습처럼 햇살도 따듯해 사랑이란 두글자로 새긴약속 언제나 변함없는 당신이 좋아 아~ 아 사랑 한다고 말해주세요 소중한 사람아 난 그대 뿐이라고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 당신을 사랑해 나도 그대 뿐이에요 다정하게 미소 짓는 멋진 내사랑 당신의 마음처럼 햇살도 따뜻해 사랑이란 두글자로 새긴

약속 박일,은선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아무말 못하던 어린아이가 수줍게 날 빤히 쳐다보던 멍청한 모습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까칠하게 날 쳐다보던 너 이쁘기만 한 너의 모습에 그땐 이미 빠졌었나봐 *이제 시작이죠 항상 그대만을 내가 원하고 있죠 그 언제나 어디서든 변치마요 우리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서로 마음에 약속해요 왜 자꾸만

약속 SAT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아무말 못하던 어린아이가 수줍게 날 빤히 쳐다보던 멍청한 모습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까칠하게 날 쳐다보던 너 이쁘기만 한 너의 모습에 그땐 이미 빠졌었나봐 *이제 시작이죠 항상 그대만을 내가 원하고 있죠 그 언제나 어디서든 변치마요 우리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서로 마음에 약속해요 왜 자꾸만 그대 생각이

약속 박일/은선

육상희 편곡 T Bear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아무말 못하던 어린아이가 수줍게 날 빤히 쳐다보던 멍청한 모습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까칠하게 날 쳐다보던 너 이쁘기만 한 너의 모습에 그땐 이미 빠졌었나봐 *이제 시작이죠 항상 그대만을 내가 원하고 있죠 그 언제나 어디서든 변치마요 우리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서로 마음에

우리의 약속 16%

시간이 지나 다시 또 무뎌져 안일해지지 말고 우리들은 기억할게 조금 더 안전한 내일이 되게 작은 꿈들을 이어 나아 갈게 가슴 속에 남은 노란색 리본을 잊지 않을게 우린 약속할게 기억할게 조금 더 안전한 내일이 되게 작은 꿈들을 이어 나아 갈게 가슴 속에 남은 노란색 리본을 잊지 않을게 약속할게 모두가 안전한 내일이 되게 작은 꿈들을 펼쳐 나가 볼게 가슴 속에 새긴

약속 류시원(아름다운 날들ost)

할텐데 오랜시간에 지친 너를보면서 언제나 그래온 것처럼 또다시 널 기다리게 할 순 없어 항상 내곁에 있어준 넌 아무것도 갖지 못한 나의 사랑이니까 나보다 나보다 좋은 사람만날 수 있어 내가 널 지켜줄거라는 바보같은 믿음만 없다면 어쩌면 얼마남지 않았을지도 몰라 이젠 널 보내줘여 할것같아 내품에 안겨 잠든 너를 바라볼때면 미안한 마음에

세월(3488) (MR) 금영노래방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약속 이은미

내 큰 기대가 또 널 아프게 할까봐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고 더 이상 숨길 수도 없다는걸 안거야 너를 향한 그리움을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와 다를거야 처음과 같은 설레임은 없을테니 하지만 약속할께 변치 않은 사랑을 내 맘 지킬 수 있도록 나를 이해해줘 널 보낸건 나였어 나 아닌 다른 이유로 변명했지만 난 기다렸던거야 내 빈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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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세월 소리새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에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에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세월 윤항기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 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 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위대한 약속 리아킴

좋은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집에 행복느끼며 좋은 옷입고 블편한 것 보다 소박함에 살고싶습니다 비가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대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건 내겐 마음에 위안이고 평범한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 서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가 사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