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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윤기타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지금 네가 흘리는 건 너의 마음이라서 볼 수 없잖아 나는 지금 내 손에 묻은 너의 마음은 뜨겁고 그래서 더 아파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줘 울지마 널 힘들게 했던 상황들 지쳐있는 마음 모두 느껴지는 걸 어떡해 또 사람과 사람 때문에 아파하는 너를 이젠 내가 안아주고

꿈 또는 꿈 윤기타/윤기타

꿈 또는 꿈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꿈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꿈 또는 꿈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꿈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꿈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feat. 일월의 안개) 윤기타/윤기타

미안하단 말이 익숙했던 너와 고맙다는 말이 낯설었던 나 배려하는 것이 익숙했던 너와 거리 두는 것이 최선이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고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너무 깊어졌던 마음이 문제였던 거고 괜찮다는 말이 익숙했던 너와 잊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

추억, 그래 추억 (Feat. 남배우) 윤기타

?버스 정류장을 따라 걷던 그 날 밤 기억 나 마주 잡은 손에 땀이 차도 상관없이 좋았는데 나의 등에 업혀서 했던 말 생각나 그 말을 기억했으면 우린 지금 울고 있지 않을 텐데 추억 그래 추억 내 머릿속에 꽤 예쁘게 남아 있는 기억 추억 그래 추억 우리 마음 속 어딘가에 남아 있는 사랑 사랑 다시 볼 수 있음 좋겠다 마음에도 없는 말 그 말을 안 했더...

사랑이었네 윤기타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하는 내 심정은 내 마음은 내 진심은...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윤기타

그저 걷기만 할 뿐인데도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고 그냥 눈을 감고 있었을 뿐인데도 잠에 든 것처럼 기억나지 않아 오늘의 너와 오늘의 나는 이렇게 흘러가 버리고 내 안에서 빛나던 너는 이제 희미하게 사라져가네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내 눈에 별도 없고 내 안에 별도 진 밤 오늘의 너와 오늘의 나는 이렇게 흘러가 버리고 내 안...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feat. 일월의 안개) 윤기타

미안하단 말이 익숙했던 너와 고맙다는 말이 낯설었던 나 배려하는 것이 익숙했던 너와 거리 두는 것이 최선이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고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너무 깊어졌던 마음이 문제였던 거고 괜찮다는 말이 익숙했던 너와 잊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

우산을 잃어버린 꿈* 윤기타

꿈에서 우산을 잃어 버렸어 지하철에 두고 내렸던 것 같아 꿈에서 깨어난 후에는 항상 그랬듯이 금세 잊어버렸지 그러다 문득 베란다 한 켠에 놓여진 우산을 봤어 아 그래 꿈에서 잃어버렸었지 그게 꿈이라서 참 다행이다 너도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이 자리에 있으면 안될까 내 마음 한 켠에 놓여진 기억처럼 다시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내 옆...

우산을 잃어버린 꿈 윤기타

꿈에서 우산을 잃어 버렸어 지하철에 두고 내렸던 것 같아 꿈에서 깨어난 후에는 항상 그랬듯이 금새 잊어버렸지 그러다 문득 베란다 한 켠에 놓여진 우산을 봤어 아 그래 꿈에서 잃어버렸었지 그게 꿈이라서 참 다행이다 너도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이 자리에 있으면 안될까 내 마음 한 켠에 놓여진 기억처럼 다시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내 옆에 있으면 안될까...

꿈 또는 꿈 윤기타

꿈 또는 꿈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꿈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했을까 꿈 또는 꿈 이상하리만치 선명한 꿈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잊은 것도 잊고 사는 순간이 오겠지 잊은 것도 잊을 것도 없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꿈 그 꿈엔 내가 없었어

우산을 잃어버린 꿈 # 윤기타

  꿈에서 우산을 잃어 버렸어 지하철에 두고 내렸던 것 같아 꿈에서 깨어난 후에는. 항상 그랬듯이 금새 잊어버렸지.. 그러다. 문득 베란다 한 켠에 놓여진 우산을 봤어.. 아~ 그래 꿈에서 잃어버렸었지 꿈이여서 참 다행이다.. 너도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이 자리에 있으면 안될까. 내 마음 한 켠에 놓여진 기억처럼, 다시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 윤기타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 항상 하는 말이지만 다시 깨달아 시간은 참 빠르다 그렇지 하지만 그 현장에 내가 있을 땐 멈춰버린 듯 힘들었지 시간이 시간에게 말했어 사람들은 우리가 빠르다고 말해 때론 영원처럼 아득하다고 말해 우리는 언제나 똑같았는데 이제 스무 번 남짓한 봄을 봤고 앞으로 몇 번의 봄이 남았을까 어떤 식으로든 삶은 살아지지 살아간다는 건...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Feat. 일월의 안개) 윤기타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키가 자라 버렸죠 기억해 보면 지금도 여전한 상처들에 둘러싸여 있어요 사람들은 진심을 좋아해요 하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니죠 마음은 작아졌는데 키만 자랐어요 어떤 시선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죠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가 키가 자라 버렸죠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있지만 등을 맞댄 채 이야기를 하고 있죠 사람들은 진심을 좋아해요 하지만...

서점에 갔다가 윤기타

서점에 갔다가 한참을 둘러보다가 네가 읽던 책이 놓여 있는 코너에서 툭, 발걸음을 멈췄어 책 표지만 봐도 마음이 일렁이는 건 아마 그 때 마주했었던 너의 표정과 책 넘기는 손길 그 모든 게 생각나서 오늘도 그 날로 되돌아가네 참 좋아했나 봐 알던 사실이지만 잊으려 했던 노력들이 무색해졌어 겨우 정신차리고 다 잊어버리려 사람 많은 곳에 왔지만 사려했...

우리의 여름 윤기타

봄에 살고 있는 사람과 가을에 사는 사람은 그 사이에 있는 여름을 지나치지 않고 만날 수 없네 한 번쯤 사람에게는 사랑의 계절이 있네 그때가 지금이라고 느끼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 사람들은 짧은 봄을 사랑의 계절이라 부르네 그럼 우리가 견뎌낸 여름은 어떻게 노래할 수 있을까 한 번쯤 사람에게는 사랑의 계절이 있네 그때가 지금이라고 말하는 순...

Deep Blue 윤기타

깊은 바다 끝 거기 있던 너 짙은 심해 속 숨어 있던 너 Woo woo woo (deep deep deep) Woo woo woo (deep deep blue) 깊은 바다 끝 거기 있던 너 짙은 심해 속 숨어 있던 너 Woo woo woo (deep deep deep) Woo woo woo (deep deep blue) 눈물에 가려진 푸른 눈빛...

끝을 알수없는 이야기 윤기타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 항상 하는 말이지만 다시 깨달아 시간은 참 빠르다 그렇지 하지만 그 현장에 내가 있을 땐 멈춰버린 듯 힘들었지 시간이 시간에게 말했어 사람들은 우리가 빠르다고 말해 때론 영원처럼 아득하다고 말해 우리는 언제나 똑같았는데 이제 스무 번 남짓한 봄을 봤고 앞으로 몇 번의 봄이 남았을까 어떤 식으로든 삶은 살아지지 살아간다는 건...

상처를줘서상처가아니고 윤기타

미안하단 말이 익숙했던 너와 고맙다는 말이 낯설었던 나 배려하는 것이 익숙했던 너와 거리 두는 것이 최선이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고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너무 깊어졌던 마음이 문제였던 거고 괜찮다는 말이 익숙했던 너와 잊혀지는 것이 두려웠던 나 상처를 줘서 상처가 아니고 내가 상처받을 상황을 만들었던 거...

사랑이었네 ★ 윤기타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하는 내 심정은 내 마음은 내 진심은 그...

지나간 사랑을 읽어본다 윤기타

지나간 사랑을 읽어본다 시간 속에 흩어진 조각들 지나간 사랑을 읽어본다 책장 속에 페이진 멈추고 조심스레 접어둔 소중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낙하하던 슬픔도 미뤄뒀던 감정도 아득하다 지나간 사랑을 읽어본다 잃어버린 우리의 단어들 쏟아지던 별들이 무색했던 우리의 마지막 밤 떠나가던 뒷모습 두 손 놓던 그 순간 가로등 길 아스라이 떠오른 사랑했던 나날들 잊...

시간이 흘린 눈물 윤기타

시간이 흘린 눈물 마음이 흘러간 자국 찬란한 순간은 이별의 흔적이 되었구나

강아지 윤기타

난 알고 있어요 스스로 행복해야 한다는 것쯤 예쁘다 말해주지 않아도 외로워지면 안 된다는 걸 손을 내밀어줄 땐 너무나 기뻤어요 내게 등을 보일 땐 모든 게 끝난 듯 했죠 그게 아닌데 주고 싶은 마음이 여기 있는데 여기 있는데 난 알고 있어요 받을수록 모자라다 느낀다는 걸 멋지다 말해주지 않아도 사랑해주고 있다는 걸 처음 손을 내밀 때 미소를...

가끔혼자기침을해 윤기타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웅크리게 돼 그렇게 밤을 기다리다 보면 시간이 말을 걸 때가 있어 이별과 외로움은 모두에게 공평해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목이 메여와 시간의 또 다른 이름은 가슴 아팠던 기억이 아닐까 이별과 외로움이 걸려있는 것 같아 가끔은 혼자 기침을 해 ...

우산을잃어버린꿈 윤기타

?꿈에서 우산을 잃어 버렸어 지하철에 두고 내렸던 것 같아 꿈에서 깨어난 후에는 항상 그랬듯이 금새 잊어버렸지 그러다 문득 베란다 한 켠에 놓여진 우산을 봤어 아 그래 꿈에서 잃어버렸었지 그게 꿈이라서 참 다행이다 너도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이 자리에 있으면 안될까 내 마음 한 켠에 놓여진 기억처럼 다시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내 옆에 있으면 안될까 우...

끝을알수없는이야기 윤기타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 항상 하는 말이지만 다시 깨달아 시간은 참 빠르다 그렇지 하지만 그 현장에 내가 있을 땐 멈춰버린 듯 힘들었지 시간이 시간에게 말했어 사람들은 우리가 빠르다고 말해 때론 영원처럼 아득하다고 말해 우리는 언제나 똑같았는데 이제 스무 번 남짓한 봄을 봤고 앞으로 몇 번의 봄이 남았을까 어떤 식으로든 삶은 살아지지 살아간다는 건...

봄에게 부치는 편지 윤기타

작년 봄일는지 재 작년 봄일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추억 속에 숨어있던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 계절을 따라 가지 못했나 봅니다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봄에 당신이 살고 있다는 건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봄이 당신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은 이제 와 못 잊었다 말한들 이 편지가 당신께 닿을 수 없다는 걸 잘 알지만 나는 당...

가끔 혼자 기침을 해 윤기타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웅크리게 돼 그렇게 밤을 기다리다 보면 시간이 말을 걸 때가 있어 이별과 외로움은 모두에게 공평해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목이 메어와 시간의 또 다른 이름은 가슴 아팠던 기억이 아닐까 이별과 외로움이 걸려 있는 것 같아 가끔은 혼자 기침을 해 가끔 혼자...

여름밤 윤기타

숨을 쉬어도 물을 마셔도견딜 수 없던 여름밤소낙비처럼 짧았던 시간무덤덤했던 그 시절의 나무릎사이로 고개를 묻고하염없이 후회해봐도주마등처럼 스쳐간 기억어리숙했던 그 시절의 나떠나가버린 지나쳐버린흘러가버린 그 흔한 이별모든 일들은 추억이 되어돌이켜보면 아름답겠지무덤덤했던 어리숙했던흔들렸던 그 시절의 나떠나가버린 지나쳐버린흘러가버린 그 흔한 이별떠나가버린 ...

내가 사랑한 순간들 윤기타

내가 사랑한 순간들 마음에 품은 상처들 하나둘씩 쌓여갈 때마다 부를 수 없는 이름도 그릴 수 없는 얼굴도 조금씩 늘어만 갔네 사랑은 항상 나를 건너가네 사랑은 항상 나를 지나치네 사랑은 항상 나보다 위에 있어서 나를 못 보고 가네 내가 사랑한 순간도 마음에 품은 상처도 하나둘씩 사라져가고 부르지 못한 이름도 그리지 못한 얼굴도 조금씩 잊혀지겠지 사랑은...

울지마 버즈

울지마 가슴아 가슴아 울지마 행복해 행복해야해 뛰지않죠 이미 내 심장 죽었는데 널 잃은 슬픔 이제 잊어야 하는데 사랑한만큼 나의 마음은 나의 가슴은 울고 있었지 울지마 가슴아 가슴아 울지마 사랑 때문에 슬퍼하지마 난 말할 수 있어 너를 잊었다는 말 거짓이 아니라는걸 추억으로 간직해 우리 만남은 그저 스치는 인연이었을뿐 떨고

울지마 브로콜리 너마저

울지마 네가 울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작은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세상이 원래 그런거라는 말은 할 수가 없고 아니라고 하면 왜 거짓말같지 울지마 네가 울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뭐라도 힘이 될 수 있게 말해주고 싶은데 모두다 잘 될 거라는 말을 한다고 해도 그건 말일 뿐이지 그렇지 않니 그래도 울지 마

울지마 Buzz

울지마 가슴아 가슴아 울지마 행복해 행복해야해.. 뛰지않죠 이미 내 심장 죽었는데 널 잃은 슬픔 이젠 잊어야 하는데 사랑한만큼 나의 마음은 나의 가슴은 울고 있었지 울지마 가슴아 가슴아 울지마 사랑 때문에 슬퍼하지마 난 말할 수 있어 널 잊었다는 말 거짓이 아니라는 걸 추억으로 간직해 우리 만남은 그저 스치는 인연이었을뿐..

울지마 원우

울지마..날 떠나려 할때 울지마..내 사랑잊어져 울지마..제발 널 보내고 남겨진 슬픔은 모두 내 몫인데 왜 울어 차라리 내게 날 사랑하지 않았다고 너 내게 모질게 거친말이라도 해 어떻게 잊으라고~ 어떻게 견디라고~ 난 너와의 그 사랑을 눈물로 채워야 할텐데 마지막 순간까지 잘 간직해 두라고 네 고운 얼굴 적시며 눈물로 넌 날

울지마 김병두

일이 어려워서 주저않고 싶을때 그 언제나 내 곁에서 힘이 되어주던 네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던 것이 미안해 여린 니맘을 알고 있어 답답하고 우울할때 너 혼자 참아온 것도 알아 그래도 항상 내 앞에선 웃으며 나를 따스히 감싸주었지 오늘 너 울고있는 모습을 보는 순간 난 눈을 감아 버렸어 내가 힘겨워 할때 너 역시 이렇게 가슴 아팠었니 울지마

울지마 하이런

사랑때문에 이별때문에 떠도는 청춘이야 바람분다 울지마 비가온다 울지마 살다보면 가끔씩은 외롭고 쓸쓸해 외롭다고 울지마 쓸쓸하다 울지마 사랑을해도 이별을해도 그립고 허전해 사랑을 하면 깊이 사랑할수록 더많이 외로운거야 또 그리운거야 이별을 하면 많이 미워지지만 미워진 만큼 사랑이 컷던거야 사랑때문에 이별때문에 떠도는 청춘이여 꽃이진다 울지마

울지마 해준

울지마. 네 모든 아픔을 같이하고 싶어. 찢겨진 몸과 영혼. 너를 위해 기도할께 깨진 꿈을 다시 세워. 네 옆에 있어줄테니 두려워하지마 힘을 내 이것이 바로 사랑일까? 내가 진정으로 살아있다는 이 느낌 오랫동안 묶인 나의 생명이 기지개를 펴는 힘 초라한 나를 비웃던 내 안의 시선 이제는 내게서 멀리 사라지고 있어.

울지마 XR

지금 너의 그 모습 너무나도 힘들어 B) 이젠 모두 끝나버린 거야 지금 너의 슬픔은 난 아직 너를 잊을수가 없어 너를 기다려 내게 돌아와 C) Be my love 이 세상 끝날 때까지 내 곁에 있어줘 그런 바보 같은 지난 일은 다 잊을께 널 위해 그런 넌 나에게 미안한 눈물 보이지마 네가 떠난 후에 내가 모두 울어 버린 거니까 넌 울지마

울지마 The One

잊혀져간 사랑이여 내 맘 깊은 곳에 숨겨둔 이별이죠 지금 니 생각에 아파도 그때 처럼 또 기다립니다 울지마 사랑아 슬픈 상처 주고 떠나네 그댈 잊지 못해 울며 살아가 돌아 볼수 있잖아 우리 사랑하잖아 슬픈 추억에 이젠 나 혼자야 지금 니 생각에 아파도 이렇게 아직도 널 기다린다 울지마 사랑아 슬픈 상처 주고 떠나네 그댈 잊지 못해 울며 살아가

울지마 르 메리무스

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나도 몰래 덮어두고서 울고 싶었던 일들이 떠올라 괜스레 눈물이 고였지 부서지는 별빛 소리에 나도 몰래 나의 마음은 흐느끼고 있었지 음 휘청거리던 너 또한 나처럼 힘들지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내가 네 곁에 있잖아 함께 하고 있잖아 울지마 난 너의 친구야 웃어봐 슬퍼마 나를 봐 내가 네 손을 잡고 있잖아 울지마 내게 기대

울지마 디케이소울/디케이소울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울지마 보혜

하루종일 메시지만 보내요 휴대폰만 손에 쥐고 있네요 혹시라도 알림음이 울려 올때면 가슴이 내려 앉죠 오늘만은 보내지는 마세요 헤어지잔 그 한마디 일걸요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시간이 너무 싫지만 이별만은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need you 또 이렇게 need you 다시 묻고 다시 울고 그댈 보낼 수 없죠 눈물이 흐르면 세상 모든 게 물에 ...

울지마 킬러

나 너를남기고 돌아서면은 울고말꺼야 너 나를남기고 돌아서면은 울고말겠지 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야 후 렴------------------------------- 비가내리고있어 비가내리고있어 우리도 울고있어 울리도울고있어 울지말고 날봐봐 울지말고 날봐봐 나는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들에 사랑이 떠나가면은 울고 말꺼야 사랑하는사람이 울고있...

울지마 (ll선영e님 희망곡)더 원

잊혀져간 사랑이여 내 맘 깊은 곳에 숨겨둔 이별이죠 지금 니 생각에 아파도 그때 처럼 또 기다립니다 울지마 사랑아 슬픈 상처 주고 떠나네 그댈 잊지 못해 울며 살아가 돌아 볼수 있잖아 우리 사랑하잖아 슬픈 추억에 이젠 나 혼자야 지금 니 생각에 아파도 이렇게 아직도 널 기다린다 울지마 사랑아 슬픈 상처 주고 떠나네 그댈 잊지 못해

울지마 선우정아

?너무 멀리 왔나 봐 어느 쪽이 앞인지 모르겠어 힘이 빠져 가나 봐 이러다가 죽을지도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음 모르겠어 붙잡을 게 더 없잖아 난 이제 다 놔 버릴래 There`s nothing to stop my tears Would you please shut your mouth 니가 뭘 안다고 나는 오 아니 가란 말은 아냐 너무 흥분했나 봐 ...

울지마 류화(Ryu Hwa)

돌아와 가지마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고통도 느끼지 못한 채 그 길을 걸어가. 다친 다리들이 이어져. 거리를 걸어가. 아무도 다니지 않는 도로로 나가 길을 걸어가. 아무것도. 부러져 버린 다리를 어루만져. 다리는 물가에 발을 적셔 머금어. 오늘은 , 한발자국 내딛지 못한 채로 헤매여. 다리는 헤매며 걸어가.

울지마 브로콜리너마저

울지마 네가 울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작은 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세상이 원래 그런거라는 말은 할 수가 없고 아니라고 하면 왜 거짓말같지 울지마 네가 울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뭐라도 힘이 될 수 있게 말해주고 싶은데 모두다 잘 될 거라는 말을 한다고 해도 그건 말일 뿐이지 그렇지 않니 그래도 울지 마 왜

울지마 레드

너나를 남기고 돌아서면은 울고말거야 나너를 남기고 돌아서면은 울고말겠지 하지만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할거야 비가내리고있어~~~~~ 비가내리고있어~~~~~~ 우리도 울고있어~~~~~~ 우리도 울고있어~~~~~~ 울지말고날봐바 울지말고 날봐바 나는너를사랑해 너를 사랑해~~~~ 비가내리고있어~~~~~ 비가내리고있어~~~~~~ 우리도 울고있어~~~~~~ 우리...

울지마 김영규

어떤 아픔도 널 죽이진 못할거야 한 시절은 가고 보다 긴 시간에 휩싸일거야 그러다 문득 슬픔이 널 찾을거야 그러다 문득 슬픔이 널 찾을거야 울지마 마음이 여러 갈래로 흘러 커다란 강물이 된다면 슬픔도 슬픔을 위한 노래도 모두 그 안에 흘러 그러니 문득 슬픔이 널 찾아오면 어느날 문득 슬픔이 날 찾아오면 울어도 돼 마음이 여러 갈래로 흘러

울지마 정서진

사랑 때문에 이별 때문에 떠도는 청춘이야 바람 분다 울지마 비가 온다 울지마 살다보면 가끔씩은 외롭고 쓸쓸해 외롭다고 울지마 쓸쓸하다 울지만 사랑을 해도 이별을 해도 그립고 허전해 사랑을 하면 깊이 사랑할 수록 가만히 외로운거야 또 그리운거야 이별을 하면 많이 미워지지만 미워진 만큼 사랑이 컸던거야 사랑 때문에 이별 때문에 떠도는

울지마 디케이소울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