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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Featuring 백건양)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난 괜찮을수도 백건양

이렇게 너는 떠나고 남겨진 흔적들속에서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이렇게 헤메이네.. 돌아선 너의 모습에.. 이제는 아무말못하고... 다가서지도 못하는 난 차갑게 외면할수있니`~ 널 위해 난 내모든걸버렸어.. 끝까지 날 니품에안고살아줘..~~ 난 괜찮아...모든걸버려도~~ 널 다시 가질수 있는날까지.. 널~~사랑해.. 내손이 닿는 그곳에.. 그렇...

혼자가 아닌 나(Rock Version) 백건양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과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거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있을때 커보이는걸 *힘이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

착한 너를 울리고 백건양

이렇게 내가 너를 사랑했던 순간이 널 만나는 동안에 있었을까 잠못 이루며 너를 숨이막히게 너를 그리워했던적은 있었을까 착한 너를 울리고 이제 내가 울어 나 가진 슬픔만큼 너는 편할련지 눈을 뜨봐도 이제 너를 볼수없음을 알면서도 자꾸만 눈물이나 착한 너를 울리고 이제 내가 울어 나 가진 슬픔만큼 너는 편할련지 널 잊을수가 없어 지워지질 않아 눈물로...

원치않는 이별 백건양

남기고 간 흔적들은 아픔이 되어 가슴을 치고 사진처럼 남아있는 기억 빛바래진 넌 어디에 잊으려고 다 버린다해도 잊을 수 있는게 아냐 내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 너의 모습되어 눈물로 부서지네 *내 삶에서 나조차 버릴수 있었던 그런 이유가 내겐 너 하나뿐 이었는데 왜 세상에 혼자 버려지게 된거야 삶의 이유조차 남기지 않은채 아픔으로 허물어진 기억 다...

마지막 상처 백건양

나 없는 삶이 더 행복해 보여요.. 그런 그대가 고마워요.. 힘들어 할 까봐..걱정 했었는데,, 내 맘이 이제야 놓이네요.. 한참 그댈 바라 보았죠.. 다신 못 볼것 같아서,, 부디 행복 하기를 바랄께요.. 나..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혼자 견딜 수 있어요..지금처럼 그대가.. 내 곁에서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댈 향한 그리움도 흐르는 ...

Love Letter 백건양

그렇죠. 힘이 든 거죠. 나 없인 안되는 거죠. 두눈에 고인 눈물 무슨말로 위로 할까요. 그대 날 사랑한단걸 그대가 떠난후에야 알았죠. 이제 난 알아요. 그댄 너무나 아름답죠. 미안해요 차마 그대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 가봐요. 사랑한만큼 아프겠지만 이제가요 행복해야햐요. 자꾸만 눈물이 날것만 같아 그댈 볼 수 없네~요. 이제 그토록 원한모든 것 그...

러브레터 백건양

백건양-러브레터 그렇죠. 힘이 든 거죠. 나 없인 안 되는 거죠. 두 눈에 고인 눈물 무슨 말로 위로할까요. 그대 날 사랑한단 걸 그대가 떠난 후에야 알았죠. 이젠 난 알아요. 그댄 너무나 아름답죠. 미안해요. 차마 그댈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가 봐요. 사랑한 만큼 아프겠지만 이제 가요. 행복해야 해요.

네안의 나 백건양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내가 있다는걸 잊지는 마 난 네 안에 있어 울다 지쳐 버린 두 눈가에 맺힌 눈물처럼 넌 슬픔이 되었어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에 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게 날 찾아와 주면 돼 그 누구도 갈라 놓을 순 없어 하나일 수 밖에 없는 우리 이 세상 끝나는 날 까지 난 지킬 수 있어 날 느...

널 보내며 백건양

잘 가라는 짧은 한마디로.. 난 뒤돌아서 버렸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서둘렀었던 거야.. 언젠가는 잊혀질 꺼라고 말했지만,, 널 간직할게..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 건,, 내 사랑이 너무 초라하니깐.. 사랑해 사랑해..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

혼자가 아닌 나 (Rock Ver.) 백건양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

꽃밭에서 백건양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나~~~~...

[우리집OST] 네 안에 나 백건양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땐 내가 있다는 걸 잊지는 마 난 니안에 있어 울다 지쳐버린 두눈가엔 맺힌 눈물처럼 넌 슬픔이 되어서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엔 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께 그때 찾아와주면 돼 그누구도 갈라놀순 없어 하나일수 밖에 없는 우리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지킬수 있어 날 느껴봐 마음으로 혼자라고...

이별 앞에 홀로서서 백건양

넌 아픔을 또 선택했지 다른 사랑이 있는 너를 원한 거야 널 보면 늘 난 기쁨인걸 끝내 보내야 할 아픔이 기다린다 해도 늘 난 부러워 했지 따뜻한 니 곁을 한번쯤 나일 수 있길 그런 죄를 원했어 언제나 빨리 왔었지 기다리지 않아도 슬픔은 나의 삶인 걸 이별 앞에 홀로 선 나 ♪~~~~~~~~~~~~~~~~ 늘 난 부러워 했지 따뜻한 니 곁을 한번쯤 ...

러브레터 love letter 백건양

그렇죠. 힘이 든 거죠. 나 없인 안 되는 거죠. 두 눈에 고인 눈물 무슨 말로 위로할까요. 그대 날 사랑한단 걸 그대가 떠난 후에야 알았죠. 이젠 난 알아요. 그댄 너무나 아름답죠. 미안해요. 차마 그댈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가 봐요. 사랑한 만큼 아프겠지만 이제 가요. 행복해야 해요. 자꾸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아 그댈 볼 수 없네요. 이제......

러브레터 (드라마"노란손수건") 백건양

그렇죠 힘이 든거죠 나없인 안되는 거죠 두 눈에 고인 눈물 무슨 말로 위로할까요 그대 날 사랑한단 걸 그대가 떠난후에야 알았죠 이제 난 알아요 그대 너무나 아름답죠 미안해요 차마 그댈 안아줄 용기도 나 없는가 봐요 사랑한만큼 아프겠지만 이제 가요 행복해야 해요 자꾸만 눈물이 날 것만 같아 그댈 볼 수 없네요 이젠 그토록 원한 모든것 그 사람 해줄 수...

그런 남자 백건양

?말하지 않아도 네맘 알아주고 달래주는 그런남자 너무 힘이들어서 지칠때 항상 네 편이 되어주는 그런남자 한번 눈길만 주고갔는데 말없이 원하던 선물을 안겨다 주는 잘생기진 않아도 네가 가끔 기대어 쉴수 있게 넓은 가슴을 가진 남자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너도 양심이 있을것 아니냐 뭔가 애매한놈들이 자꾸 꼬인다는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훌쩍 ...

어쩌면 U(유)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

안예은 (Ahn Ye Eun)

까마득히 어쩌면 닿을 듯이 느껴지는 밤 손을 뻗으면 꼭 잡힐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오래 전 아니 어쩌면 엊그제일 그 밤 사랑이 끝났다 휘몰아치는 기억의 바람 소용돌이 그 한가운데서 왜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지 너도 나와 같다면 끝난 곳에서 다시 이어갈 수 없는지 우리가 사랑을 했던 모든 순간이 숨쉬기조차 힘든 악몽이 됐어

안예은

까마득히 어쩌면 닿을 듯이 느껴지는 밤 손을 뻗으면 꼭 잡힐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오래 전 아니 어쩌면 엊그제일 그 밤 사랑이 끝났다 휘몰아치는 기억의 바람 소용돌이 그 한가운데서 왜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지 너도 나와 같다면 끝난 곳에서 다시 이어갈 수 없는지 우리가 사랑을 했던 모든 순간이 숨쉬기조차 힘든 악몽이 됐어

투 유 민준(MINZUN)

서투른 시절에 너를 알게 돼서 남 모르게 고민이 많았어 말투는 차갑고 뾰족하기만 해서 자주 웃던 너를 참 많이 울렸어 그러나 중요한 건 매일 똑같은 건 어제보다 오늘 더 잘하고 싶다는 거 그래 어쩌면 좋은 남자라는 거 나는 아닐지 몰라 모자랄지 몰라 근데 어쩌면 좋은 남자보다 너를 좋아하는 내가 여전히 니곁에 오래 머무를 걸 모든 게 익숙한

어쩌면 유 (U)(II)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되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 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빼내버리고 나면

나는요 (Featuring 임성윤) 비이

내눈물 없을줄 알았죠 내게는 그럴리 없다고 믿었죠 이런밤 이대로 머물고만 싶어요 영원히 어쩌면 좋은가요 ..올거라 믿었줘 언젠가 내게도 느낄수 있어요 그대의 이런맘 아무말 말아 줘요 두눈이 말해요 그래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 눈물나도록 생각이 나겠죠 꿈만 같겠죠 이시간이 지나가면 눈물마를 때 그때도 잊지 못해 커져만가는 이사랑을 어쩌면 좋아 ..다시

가슴이콩콩-★ 유 화

화-가슴이콩콩-★ 1절~~~○ 나도 몰라요 정말 몰라요 가슴이 그냥 콩콩 뛰는걸 좋아하나봐 사랑하나봐 입술이 쪽쪽 타 들어가는게 사랑이였어 사랑이였어 처음느낀 사랑이였어 가슴이 콩콩콩 가슴이 콩콩콩 콩콩 내려앉는걸보니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정말 정말 사랑하나봐~@ 2절~~~○ 나도 몰라요 정말 몰라요 가슴이

기적 (Featuring 이소은) 김동률

이 세상 많은 사람중에 어쩌면 우리 둘이였는지 기적이였는지도 몰라요.. 그대의 품에 안길때면.. 새로운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알기 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요 죽어있었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왔는지 우린 너무 가까이 있었는데..

유 유 유 양대승

나도 모르게 내 맘속에 찾아와 잔잔한 가슴 흔들어 주더니 그리움 주고 외로움 주고 내 맘속에 꽃이 된사람 유유유에게 내 마음을 뺏기고 생각지도 못했던 행복을 배웠고 유유유에게 내 마음을 준뒤에 세상 모두 아름답게 보였어 당신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 내 맘속에 꽃이 된사람

사랑이라서 (Featuring Roserael) MK

뛰게 만들고 눈물이 나게 만들어 아직도 난 너와의 그 추억에 살아 아직도 사랑한고 말은 못해 잊어도 잊었다고 말을 못해 작은 기억까지도 내 가슴에 남아 내 몸을 지배하나봐 눈물 한방울까지도 겨울이 와 내 가슴을 스치고 지나가 따뜻했던 나의 맘은 이미 사라졌나봐 네가 떠나간뒤로 세상이 흐릿해 보여 너없는 세상을 똑바로 볼 그 자신이 없어 어쩌면

사랑기한 (Featuring 한소아) 제이큐

Hook) 내가 잡고있는 순간도 그대를 아프게만 하나요 어쩌면 서로의 사랑에 나도 조금씩 지쳐가 내가 안고있는 순간도 그대를 외롭게 했었나요 영원할 것같던 사랑기한도 모두 끝이나 verse1) 너무나도 꽉 조여서 풀수가 없게 겹겹이 쌓여가는 원망과 오해 문제는 답이 없어 사랑공식은 여태 오답만을 출제 내 아픔을

ÆiAo (Featuring ¿¤¸¥) CI¸ð´Ð½º

것이 추억이 된 이율 되짚어 볼까 한때 서로를 알아가기에 있어 너무 겁이 나서 괜한 의욕에 애정을 모조리 허비했어 몇센치만 우리 사랑을 좀 더 멀리 봤어야 했는데 어린애처럼 고집에 거릴 안뒀던거 누구라할꺼 없이 먼저 서로 잘못했었던거 고칠부분 이런점 \'사실 그때 미웠어\' 솔직히 말하고 여러 단점 견주어 봤어야 했었는데 후회하기도 늦었어 어쩌면

공 유 Moon Child

만난날도 따로 만난 날도 거의 비슷하더군 양보할 순 없겠어 그럴수는 없다고 그렇다면 말야 해답은 딱하나 뿐 넌 나의 오랜 친구라서 버릴수는 없고 운명같은 그녈 놓칠순 없어 그렇다면 중요한건 너와 내가 아냐 너와 날 선택하는 건 그녀뿐이야 누가 더 좋아 유치하게 물어볼 순 없잖아 참 그렇지 아직도 그녀는 이 사실을 모르잖아 어쩌면

공 유 Moon Child

만난날도 따로 만난 날도 거의 비슷하더군 양보할 순 없겠어 그럴수는 없다고 그렇다면 말야 해답은 딱하나 뿐 넌 나의 오랜 친구라서 버릴수는 없고 운명같은 그녈 놓칠순 없어 그렇다면 중요한건 너와 내가 아냐 너와 날 선택하는 건 그녀뿐이야 누가 더 좋아 유치하게 물어볼 순 없잖아 참 그렇지 아직도 그녀는 이 사실을 모르잖아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고... (Featuring 이은) 정재일

어쩌면 어쩌면 우리는 옛날부터 이어져 있을까 그럴지도 모른다고 넌 웃었지 그럴지도 모른다고 이대로 이대로 우리는 변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고 기도했지 그랬으면 좋겠다고 정말 그럴지 모른다고 변치않은게 있다면 그게 너이기를 그런 너를 지켜보는 나이기를 그랬으면 좋겠다는 아주 솔직히 쉬운 꿈 그럴지도 모른다는

아이 필 유 원더걸스

내게 걸어놓은 마법이 뭔지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어 한번도 이런 적이 없이 흔들린 적이 없었던 난데 No Woo 하루 종일 이래 네 생각에 취해 Woo 기다리기만 해 널 만나러 가게 Woo woo baby 어쩌면 좋아 너 없인 못 살 것만 같아 Woo baby I Feel You 혼자 있어도 너의 손길이 느껴져 하루 종일 나를 만져 I

봄비 (Feat. Henzi)

airdrop 뭐든 간에 너랑 나누고 싶은 게 내 마음 꽃 피워 모든 city baby I can be your siri 뭐든 말해 내가 들어줄게 I got no limit 넌 갈피를 못 잡던 내게 메트로놈 같애 fall into you I told you 미친놈 같애 다시 on my way 내겐 너 밖에 없다고 돌고 돌아 다시 봄 같애 내 노랠 들어봤니 어쩌면

603 (Featuring MC K, 서연) Again/MC K/서연

왜 말하지 못했을까 얼마나 슬퍼했을까 그날은 내가 좀 취했나봐 넌 내 전부란걸 잊었나봐 오늘일까 다시 볼 수 있을까 이런 날 이해할까 나는 바보같이 또 널 아프게 해 내가 미쳤나봐 또 잊었나봐 내가 어쩌면 믿었나봐 내여자라고 니가 I Love you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난 여전히 너를 기다려 며칠이 지나간 걸까 시간이 멈춰진걸까 후회의 시간이 짧았나봐

장난친거니 (Featuring 아웃사이더) 일락

please don\'t let me don\'t Don\'t don\'t don\'t you say goodbye 모르겠어 아직까지도 난 너가 날 떠난 이유 Why 모르겠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너를 향한 마음 왜 난 너가 싫어지지 않는 건지 잊어보려 노력해도 계속해서 머리 속에 떠오르는 니 얼굴을 애써 외면하려 했어 노력해도 됐어 Bye 어쩌면

장난친거니 (Featuring 아웃사이더) 일락(一樂)

please don\'t let me don\'t Don\'t don\'t don\'t you say goodbye 모르겠어 아직까지도 난 너가 날 떠난 이유 Why 모르겠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너를 향한 마음 왜 난 너가 싫어지지 않는 건지 잊어보려 노력해도 계속해서 머리 속에 떠오르는 니 얼굴을 애써 외면하려 했어 노력해도 됐어 Bye 어쩌면

마비 (Featuring Jace) 나디아(Nadia)

마비 (Featuring Jace) by [나디아(Nadia)] 마비 나디아(Nadia) 등록자 : 윤호 예감은 무섭게 이별을 눈치채 우습지 여자의 직감이란 어쩌겠니 어쩔 수 있겠니 내가 뭘 할 수가 있겠니 너에게 나를 다 줬잖아 아직 내 맘은 널 보잖아 니 한마디에 울고웃던 내가 싫어졌어 날 끊어야 살 수 있단 끝없는 변명

그대쪽으로 한뼘더 (Featuring 서진영) 성진환

어쩌면 이렇게도 따사로울까 마치 그댄 햇살 같아. 내안에. 어쩌면 이렇게도 부드러울까 마치 그댄 바람 같아. 지친 날 어루만지는. 그댈 바라보며 내가 하는 말. 소린 달라도 다 사랑한다는 뜻이야 매일 그대에게 한 뼘 더. 그대에게 한 뼘 더. 숨 쉬는 모든 순간 그대에게 다가가고 싶어. 내 맘이 속삭이는 말. 그대라 고마운 그 말.

사랑했습니다 (Featuring 까를로스) KCM

Rap) yo check it~ so let\'\'s see KCM where you go wrong you don\'\'t wanna get gone, she was your baby doll you was so deceived, you were ment to be you used to 문자 her with 143\'\'s ~what (어쩌면

퓨어 킴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 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 산나물은 그냥 막자란다니? 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 네가 잘 모르게 나조차 헷갈리게 네 마음 밭에다 내마음 씨앗을 뿌렸는데. 한달이 지나도 싹이틀 기미가 안보여. 벌레가 먹었나? 바람이 센날 날아갔나? w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 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 산나물은 그냥...

퓨어킴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산나물은 그냥 막자란다니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네가 잘 모르게 나조차 헷갈리게 네 마음 밭에다내마음 씨앗을 뿌렸는데한달이 지나도 싹이틀 기미가 안보여벌레가 먹었나 바람이 센날 날아갔나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산나물은 그냥 막자란다니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깊기와 좁기가...

Scotch (스카치)

약간 말을 건네 어쩌다 정신까지 놔버렸지 이젠 그만해 튀어 침 발음 안 돼 시x 걍 취해 정신 차려 알아서 힘내 더러운 손 좀 치워봐 너 같은 애들 쉬워 난 네 꼴에 발렌시아가 아 참 어디까지 따라와 길바닥에 자빠져놓고선 도망쳐 할만하긴 한가 봐 왜 자꾸 만져 아 젠장 어떡해 난 안 되나 저거 채가 나태와 섞여 태만 한대 태워 끝내 내일 밤 알랑거리는 모양

그러던 어느날 (Featuring 왁스) 심현보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오고 결국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만나고 한땐 전부였던 그 사람을 잃고도 삶은 계속 된다는 걸 또 어느 날 깨닫고 살아가는 일 또 사랑하는 일 늘 내 맘 같지 않은 비밀과 같아 귓가를 스친, 바람 한조각도 어디로 향하는지 모르는 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한번쯤은 스쳐 지날까?

너없는 이겨울은 엘리스 유

머무는 그날의 미소 너 없는 이 겨울은 너무 길어 녹지 않는 눈꽃 속에 갇힌 채 따스함을 잃어버린 이 계절에 나는 여전히 그댈 기다려 서늘한 달빛 아래 멈춰진 시간 속삭이던 나날들 이제는 먼 꿈 가슴 속 깊이 묻은 기억의 조각 잊을 수 없어 여전히 남아 너 없는 이 겨울은 너무 외로워 하얗게 번지는 이 새벽에 희미하게 사라진 온기마저 나를 홀로 남겨 두네 어쩌면

너만 볼래 (Featuring 태인) 나몰라 패밀리

이뻐 오늘 하루 나는 너만 보기 바뻐 숨이 가빠 난 뛸 듯이 기뻐 난 오 니가 있어 난 (행복하구나) 사랑의 멜로디가 너를 부르고 사랑의 그 가사가 바로 우리 얘기고 넌 내가 만들어갈 아름답고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 세상에서 가장 날 설레 설레게 하는 그대 어떡해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널 보면 정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하고 싶어져 어쩌면

너만 볼래 (Featuring 태인) 나몰라 패밀리/태인

니가 있어 난 행복하구나 사랑의 멜로디가 너를 부르고 사랑의 그 가사가 바로 우리 얘기고 너와 내가 만들어 갈 아름답고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 세상에서 가장 날 설레 설레게 하는 그대 어떡해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널 보면 정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하고 싶어져 어쩌면 좋아 몰래 몰래 그대와 입맞추고 살며시 그대 그대 품에 안기고 말해줘 나만

편지 (Featuring 엘른) 하모닉스/엘른

것이 추억이 된 이율 되짚어 볼까 한때 서로를 알아가기에 있어 너무 겁이 나서 괜한 의욕에 애정을 모조리 허비했어 몇센치만 우리 사랑을 좀 더 멀리 봤어야 했는데 어린애처럼 고집에 거릴 안뒀던거 누구라할꺼 없이 먼저 서로 잘못했었던거 고칠부분 이런점 \'사실 그때 미웠어\' 솔직히 말하고 여러 단점 견주어 봤어야 했었는데 후회하기도 늦었어 어쩌면

편지 (Featuring 엘른) 하모닉스

것이 추억이 된 이율 되짚어 볼까 한때 서로를 알아가기에 있어 너무 겁이 나서 괜한 의욕에 애정을 모조리 허비했어 몇센치만 우리 사랑을 좀 더 멀리 봤어야 했는데 어린애처럼 고집에 거릴 안뒀던거 누구라할꺼 없이 먼저 서로 잘못했었던거 고칠부분 이런점 \'사실 그때 미웠어\' 솔직히 말하고 여러 단점 견주어 봤어야 했었는데 후회하기도 늦었어 어쩌면

편지 (Featuring 엘른) Harmonics

혼잣말했던 것이 추억이 된 이율 되짚어 볼까 한때 서로를 알아가기에 있어 너무 겁이 나서 괜한 의욕에 애정을 모조리 허비했어 몇센치만 우리 사랑을 좀 더 멀리 봤어야 했는데 어린애처럼 고집에 거릴 안뒀던거 누구라할꺼 없이 먼저 서로 잘못했었던거 고칠부분 이런점 '사실 그때 미웠어' 솔직히 말하고 여러 단점 견주어 봤어야 했었는데 후회하기도 늦었어 어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