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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날 유 숙

나른한 오후~엔 지쳐만 가고 창 밖에 스쳐가는 웃음 소리뿐 무심코 나서는 내 모습이 왠지 외롭다고 느껴질때 설레이듯 다가온 그대 모습은 정말로 기대하진 않았어 내 어릴적 꿈 속에 보았던 그 모습처럼 미소 띈 그 얼굴에 난 어떻게 하나 이럴땐 그대 품 안에 안기고 싶어 나른한 오후~엔 지쳐만 가고 창 밖에 스쳐가는 웃음 소리뿐 무심코 나서는 내 모습이...

외로운 날 유 숙

나른한 오후~엔 지쳐만 가고 창 밖에 스쳐가는 웃음 소리뿐 무심코 나서는 내 모습이 왠지 외롭다고 느껴질때 설레이듯 다가온 그대 모습은 정말로 기대하진 않았어 내 어릴적 꿈 속에 보았던 그 모습처럼 미소 띈 그 얼굴에 난 어떻게 하나 이럴땐 그대 품 안에 안기고 싶어 나른한 오후~엔 지쳐만 가고 창 밖에 스쳐가는 웃음 소리뿐 무심코 나서는 내 모습이...

슬픔이여 안녕 이 숙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진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추억으로 변해버려 꿈속의 안개처럼~~ 멀어지고 말~았네 흩어진 낙~엽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 혼자 내~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 그만 미움도 이제 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외로운 내~ 가슴에

슬픔이여 안녕 이 숙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진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추억으로 변해버려 꿈속의 안개처럼~~ 멀어지고 말~았네 흩어진 낙~엽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 혼자 내~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제 그만 미움도 이제 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외로운 내~ 가슴에

슬픔이여 안녕(이 숙) 옛가요모음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진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추억으로 변해 버려 꿈속의 안개처럼 멀어지고 말았네 흩어진 낙엽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혼자 내 가슴에 고이 간직하려오 사랑은 이젠 그만, 미움도 이젠 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성 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

성 숙 민해경

당신을 알기 전에는 풀잎처~럼 흔들리는 아주 조그만 여자였는데~~ 당신을 알고 나서는 넓은 바~다 드높은 산 내가 어느새 변해 버렸~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읽을 수 없네~~ 깊은 밤 헤매는 야릇한 꿈일~까 잡히지 않는 우리 님 당신을 대할 때마다 마른잎~이 부서지듯 내 작은 가슴 허공을 떠도네 하지만 당신의 닫혀진 마음만은 아직도 ...

성 숙 SPACE A

괜찮아나의 걱정은 하지도마 어차피 떠나갈 사람이면 너없이 혼자 울거라고 믿었다면 미안해 조금도 울생각 없는걸(누구나가 다가간다면)(이별에 무릎꿇은) (그꼴은 없다) 누구나 한번쯤은 헤어져 어떻게 이별없이 살아 우리는 조금일찍 왔을뿐 사랑이 끝난것은 아냐 살다가 만약 인연닿으면 그때 또다시 만나면 돼 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 왜그리 슬퍼하는거야...

성 숙 SPACE A

괜찮아 나의 걱정은 하지도 마 어차피 떠나갈 사람이면 너없이 혼자 울거라고 믿었다면 미안해 조금도 울 생각 없는 걸 누구나가 다가 간다면 이별에 무릎꿇은 그 꼴은 없다 누구나 한번쯤은 헤어져 어떻게 이별없이 살아 우리는 조금 일찍 왔을뿐 사랑이 끝난것은 아냐 살다가 만약 인연 닿으면 그때 또다시 만나면 돼 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 왜 그리 슬퍼하는 거야...

숙 명 박경희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 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 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숙 녀 이선희

키가 조그만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아 아 아 멍하니 창가에 앉아 아 아 아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은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은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눈엔 늘 눈...

숙 녀 이선희

키가 조그만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아 아 아 멍하니 창가에 앉아 아 아 아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은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은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눈엔 늘 눈...

* 숙 명 * 박경희

* 명 *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 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가슴 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 안 너무많은 생각속에 망설이 기만 했었어요 *화려했 던 지난날은 모 두가 방황 했던 나날들 눈물 도 꿈 도 사 랑도 피할수 없는 숙명인것을 이젠 모든것을 잊어야해요 그리고 떠나야해요

성 숙 SPACE A

괜찮아나의 걱정은 하지도마 어차피 떠나갈 사람이면 너없이 혼자 울거라고 믿었다면 미안해 조금도 울생각 없는걸(누구나가 다가간다면)(이별에 무릎꿇은) (그꼴은 없다) 누구나 한번쯤은 헤어져 어떻게 이별없이 살아 우리는 조금일찍 왔을뿐 사랑이 끝난것은 아냐 살다가 만약 인연닿으면 그때 또다시 만나면 돼 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 왜그리 슬퍼하는거야...

성 숙 SPACE A

괜찮아 나의 걱정은 하지도 마 어차피 떠나갈 사람이면 너없이 혼자 울거라고 믿었다면 미안해 조금도 울 생각 없는 걸 누구나가 다가 간다면 이별에 무릎꿇은 그 꼴은 없다 누구나 한번쯤은 헤어져 어떻게 이별없이 살아 우리는 조금 일찍 왔을뿐 사랑이 끝난것은 아냐 살다가 만약 인연 닿으면 그때 또다시 만나면 돼 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 왜 그리 슬퍼하는 거야...

숙 명 박경희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 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 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유 혹 이재영

사랑은 잠시 내게 다가왔다 아픔만 남겨두고 떠났네 내 맘속에 슬픈 음악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싱그런 아침 햇살 같은 추억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젊음의 슬픈 영화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그대를 바라보던 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 내 마음 달콤한 입~술의 속삭임 그대를 내 맘속에 유혹하고 싶어 외로운

유 혹 이재영

사랑은 잠시 내게 다가왔다 아픔만 남겨두고 떠났네 내 맘속에 슬픈 음악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싱그런 아침 햇살 같은 추억 그대를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젊음의 슬픈 영화처럼 영원히 남아있는 그대와의 댄싱 그대를 바라보던 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 내 마음 달콤한 입~술의 속삭임 그대를 내 맘속에 유혹하고 싶어 외로운

라라라 숙 희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갖지 못할 아픈 내 사랑아 가슴아 가슴아 내 가슴아 바보같은 못난 내 가슴아 그리워도 보고싶단 말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지만 같은 세상 함께 숨쉬는 걸로도 내겐 고마운 사람 사랑이 아프게 해도 니가 있어 하루를 살아가 한 마디 말 말 말도 못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하니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고 백 현 숙

나에게 정을 주지 말아요 나에게 정을 심지 말아요 그러다가 내곁을 떠나면 난 정말 일어설 수 없어요 나에게 꿈을 주지 말아요 벅차게 다가오지 말아요 어쩌다가 그 꿈이 깨지면 난 정말 정말 울어버릴 거예요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고 백 현 숙

나에게 정을 주지 말아요 나에게 정을 심지 말아요 그러다가 내곁을 떠나면 난 정말 일어설 수 없어요 나에게 꿈을 주지 말아요 벅차게 다가오지 말아요 어쩌다가 그 꿈이 깨지면 난 정말 정말 울어버릴 거예요 그냥 내버려둬요 고민하게 내버려둬요 그냥 내버려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숙 희

알고 있었죠 우리 두 사람 사이 언제부턴가 작은 틈이 생겼죠 차가운 바람이 자꾸 스며와 우릴 갈라 놓았죠 조심스럽게 그댈 지켜보면서 내 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겼죠 견딜 수 없이 조여오는 생각이 우릴 멀게만 했죠 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지쳐가는 붙잡아줘요 그대만이 나를

숙 희

알고 있었죠 우리 두 사람 사이 언제부턴가 작은 틈이 생겼죠 차가운 바람이 자꾸 스며와 우릴 갈라 놓았죠 조심스럽게 그댈 지켜보면서 내 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겼죠 견딜 수 없이 조여오는 생각이 우릴 멀게만 했죠 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지쳐가는 붙잡아줘요 그대만이 나를

오빠는 잘있단다 현 숙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두고 떠나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내이름 생각난다면 오빠는 잘 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내이름을 지우고 이별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속에서 오빠는 잘 있단다

오빠는잘있단다 ◆공간◆ 현 숙

오빠는잘있단다-현 ◆공간◆ 1)너를만~나~사~랑했~다~~행~복했~었~다~~~ ~두~고~~떠~나갈~수있나~~~~~ 잃어버~린~세~~~월~에~~내이름생각난다면~~~ 오~빠~는~잘~~있~단~다~~~~ 지킬~수~~없었던약~속~~남자는울~었~지~~~ 실패~한~~사~`랑~에~내이름을지~우~고~~~ 이별앞~에~몸~을숨~긴~~오빠를

스쳐 숙 희

오늘도 그 사람은 스쳐지나가 나도 모르게 망설이는게 난 바보인가봐 사랑한다고 지금이라도 말하고싶은데 왜 너만 보면 입술이 터서 아픈데 눈치가 없는지 알면서 모른척 늘 하는건지 너에겐 내사랑은 뭐인지 또 눈물이 터져서 이 눈물에 잠겨서 숨도못쉬고 또 너만찾아 니가 좀 구해주면 안되는지 내 사랑이 터져서 이 사랑이 흘러서 니 가슴속에

숙아 쿨(COOL)

~~아~ 숙아~ 연애만 7년째! ~~아~ 숙아~ 세월에 장사없데 ~~아~ 숙아~ 차라리 끝장내! ~~아~ 숙아~어우~숙아~ (재훈) 연애가 길어진 탓에 변한 건 당연하지만 지금의 널 보면 한숨부터 나와 oh~ 몸매는 망가져 가고 말투는 험악해지고 이제는 정말 아줌마가 다됐어 (유리) 어머!

가슴아 안돼 숙 희

커질 뿐인데 가슴아 그 사람 사랑하지마 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 봐 이렇게 아플 거면서 사랑한단 그 말도 한마디 못할 거면서 눈물아 그 사람 보이지 않게 차라리 나의 눈을 가려줘 더 보고 싶어도 더 가고 싶어도 가슴아 안돼 다가서기엔 너무 먼 사람 다 잊어내기엔 너무 아픈 그 사람 사랑아 더 이상 내게 오지마 사랑아

가슴아 안돼 숙 희

점점 커질 뿐인데 가슴아 그 사람 사랑 하지마 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 봐 이렇게 아플거면서 사랑한단 그말도 한마디도 못할거면서 눈물아 그 사람 보이질 않게 차라리 나의 눈에 가려줘 더 보고 싶어도 더 가고 싶어도 가슴아 안돼~ 다가서기엔 너무 먼 사람 다 잊어내기엔 너무 아픈 그 사람 사랑아 더 이상 내게 오지마 사랑아

숙아

더 이상 뭘 원해 식어버린 우리사이 차라리 정리해 그게 나은가 아 숙아 연애만 7년째 아 숙아 세월엔 장사 없데 아 숙아 차라리 끝장내 아 숙아 어우 숙아 연애가 길어 진탓에 변한건 당연하지만 지금의 널 보면 한숨부터 나와 Oh 몸매는 망가져 가고 말투는 험악해지고 이제는 정말 아줌마가 다됐어 어머 그럼 너나

숙아(쿨 후속곡이에염~) cool

~~아~숙아~ 연애만 7년째 ~~아~숙아~ 세월에 장사 없데~ ~~아~숙아~ 차라리 끝장내!! ~~아~숙아~ 어우~숙아~ 연애가 길어진 탓에 변한건 당연하지만 지금의 널 보면 한숨부터 나와 oh~ 몸매는 망가져 가고 말투는 험악해지고 이제는 정말 아줌마가 다됐어 어머! 그런 너나 잘해(뭐가?)

친구에서 애인으로 현 숙

아직도 너는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 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네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친구에서 애인으로 현 숙

아직도 너는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 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네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유 유 유 양대승

나도 모르게 내 맘속에 찾아와 잔잔한 가슴 흔들어 주더니 그리움 주고 외로움 주고 내 맘속에 꽃이 된사람 유유유에게 내 마음을 뺏기고 생각지도 못했던 행복을 배웠고 유유유에게 내 마음을 준뒤에 세상 모두 아름답게 보였어 당신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 내 맘속에 꽃이 된사람

유 혹 (TEMPTATION) 샤 키

아~~~ 워~~~~ 워 Tonight I'm gonna have myself A real good time don't stop me now Huh come on 이유는 없어 너를 원해 사랑의 전율을 느꼈어~ 불꺼진 너의 창문을 열고 이젠 외로운 나의 손을 잡아줘 버려 버려 마음안에 거짓 너를 믿어버려 너의 마음 뺏을

유 혹 (TEMPTATION) 샤 키

아~~~ 워~~~~ 워 Tonight I'm gonna have myself A real good time don't stop me now Huh come on 이유는 없어 너를 원해 사랑의 전율을 느꼈어~ 불꺼진 너의 창문을 열고 이젠 외로운 나의 손을 잡아줘 버려 버려 마음안에 거짓 너를 믿어버려 너의 마음 뺏을

하 숙 생 최희준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 가듯 소리없...

하 숙 생 최희준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 가듯 소리없...

숙아

더 이상 뭘 원해 식어버린 우리 사이 차라리 정리해 그게 나은가 숙숙 숙숙아~ 연애만 7년째 숙숙 숙숙아~ 세월엔 장사 없데 숙숙 아 숙아 차라리 끝장내 숙숙 숙숙아~ 어우 숙아~ 연애가 길어 진탓에 변한건 당연 하지만 지금의 널 보면 한숨부터 나와 Oh~ 몸매는 망가져 가고 말투는 험악해지고 이제는 정말 아줌마가 다 됐어 어머 그런

자유 @하덕규@

하덕규 - 자유 00;13 자유 자유 자~~ 자유 자유 자~~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 자유 자~~ 자~ 자유 자~~ 01;54 껍질 속에서 노래 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서쪽하늘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떠나가는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그 여인 유 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너에게

다 잊을수있을거라고 차라리 잘 된거라고 그렇게 믿으며 달래왔는데 왜 자꾸만 생각나는지 왜 이리 보고픈 건지 어린 아이 처럼 오늘도 눈물이나 자 걱정되 많은 날이 지나간데도 널 잊지 못하고 셀지 모를 내가 차라리 말해줘 나에겐 남아 있는 작은 기대도 다 버릴수있도록 내 이름 조차 다 잊었다고 난 괜찮아 소중한 너 하나도 지키지 못한

자유 신형원

자유 자유 자~~ 자유 자유 자~~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 자유 자~~ 자~ 자유 자~~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뭔지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

우정 이 숙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위에도 태양이 빛난다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

요즘 여자 요즘 남자 현 숙

착한 여자 나쁜 여자 따로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 여잔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 여자 밥만 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 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 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 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 받나 당신이 내게 무심코 던져버린 그 한마디...

포장마차 현 숙

포장마차 현숙 벽돌담 모퉁이에 기대선 포장마차 너도친구 나도친구 우연이 만나서 다정한친구되는 포장마차 포장마차 아~ 흐뭇한미소 아~ 따스한인정아~~~ *즐거워서 크게 노래하는사람 야야야 괴로워서 눈물짓는사람 야야야 부딛치는 술잔속에 떨어지는별을 보며하늘을마신다 인생의 파란꿈 펼치는 포장마차 *반복

사랑의도둑 이 숙

짜리짜리 짜리짜리 짠짠짠 짜리짜리 짜리짜리 짠짠짠 당신은 내 마음을 훔쳐간 사람 그래서 당신은 도둑이에요 스리슬쩍 사리살짝 다가와서는 내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갔어요 도둑이야 도둑이야 소리질러도 누구 하나 들은척도 하지 않네요 구해줘요 도와줘요 발버둥쳐도 누구 하나 콧방귀도 뀌지 않네요 착한 내 도둑 예쁜 내 도둑 미워할 수 없는 나의 사랑아 남아있는...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 현 숙

아빠가 떠나신~~지 사계절이 갔는데 낯선 곳 타국에~~서 얼마나 땀 흘리세요 오늘도 보고파~서 가족 사진 옆에 놓~~고 철이 공부 시키면서 당신만을 그립니다 염려마세요 건강하세요 당신만을 사랑~하니까 아빠가 떠나신~~지 사계절이 갔는데 낯선 곳 타국에~~서 얼마나 땀 흘리세요 오늘도 보고파~서 가족 사진 옆에 놓~~고 철이 공부 시키면서 당신만을 그...

사랑하는 영자씨 현 숙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못하리까 저 하늘의 별이라도 저 하늘의 달이라도 당신 앞에~ 바치오리다 우리들의 만남이야 필연인것~을 때로는~ 아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아~ 아~~ 아 아 아~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못하리까 저 하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