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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다 주고

나의 귓가에 속삭이는 그댄 my love song 나의 두 눈에 아른대는 그댄 my sunshine 너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엔 차가운 빗방울 나를 적셔도 마음은 너무 따뜻해 I want you this time 영원히 사랑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말 이 좋은 곳에서 널 만난 건 I\\\\\\\\\\\\\'ll never meet I\\\\\...

바래다 주고 U(유)

나의 귓가에 속삭이는 그댄 my love song 나의 두 눈에 아른대는 그댄 나의 sunshine 너를 바래다 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차가운 빗방울 나를 적셔도 마음은 너무 따뜻해 I want you this time 영원히 사랑해 매일 매일 하고 싶은 말 이 좋은 곳에서 널 만난걸 I'll never meet I'll never

바래다 주고 U

나의 귓가에 속삭이는 그댄 my love song 나의 두 눈에 아른대는 그댄 my sunshine 너를 바래다주고 집으로 향하는 길엔 차가운 빗방울 나를 적셔도 마음은 너무 따뜻해 I want you this time 영원히 사랑해 매일매일 하고 싶은 말 이 좋은 곳에서 널 만난 건 I'll never meet I'll never get you ...

유 유 유 양대승

나도 모르게 내 맘속에 찾아와 잔잔한 가슴 흔들어 주더니 그리움 주고 외로움 주고 내 맘속에 꽃이 된사람 유유유에게 내 마음을 뺏기고 생각지도 못했던 행복을 배웠고 유유유에게 내 마음을 준뒤에 세상 모두 아름답게 보였어 당신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 내 맘속에 꽃이 된사람

바래다 주고 오는길 바비 킴

바래다 주고 오는길 또 그세 보고싶어서 네게 전화를 했어 나 참 안 이랬었는데 너를 만나고 달라진 오~ 내모습 두근대던 가슴에 사랑이 스며들고 가난했던 마음을 너로 가득 채우고 포근했던 말들로 사랑을 속삭이면 그해 추운 겨울도 따스할 수 있었어 그럴 수가 있어서 ♬ 내 눈은 너만 보나봐 내 귀는 니 목소리만 들리게

바래다 주고 오는길 이원진

[이원진 - 바래다 조고 오는길]..결비 꽃이 지기 전 더 아름답게 인사하듯이 넌 헤어질 때 더 고운 모습 넌 동화속에 늘 살고있는 아이같아서 그 마음 다칠까 조심하게돼 난 니가 슬플 때면 니 눈에 눈물이 되어 두 뺨위를 타고 흘러 만져주고 싶어~ 이런 내가 이별을 맞는다면 견딜지 모르지만 나 웃을순 있을꺼야 니가 준 슬픔이니..

바래다 주고 오는길 바비 킴(Bobby Kim)

바래다주고 오는 길 또 그새 보고 싶어서 내게 전화를 했어 나 참 안 이랬었는데 너를 만나고 달라진 내 모습 두근대던 가슴에 사랑이 스며들고 가난했던 마음을 너로 가득 채우고 포근했던 말들로 사랑을 속삭이면 그해 추운 겨울도 따스할 수 있어서 그럴 수가 있어서 내 눈은 너만 보나봐 내 귀는 니 목소리만 들리게 되었나 봐 자꾸만 나 변해 가나봐 너를...

바래다 주던 길 유해인

5 바래다 주던 길 두근거리네 설레는 마음 저 멀리엔 너의 웃음이 나른하게 날 감쌀 때 내 마음 가득히 노을이 지는 구름 사이로 날아오는 너의 노래가 아련하게 생각이나 오늘도 어제도 아직도 내게로 널 바래다 주고 오는 길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가벼운 걸음 이 길을 따라 아직도 설레이는 내 마음 널 바래다 주고 오는 길 가슴 벅찬

바래다 주는길 정연욱

1 저 모퉁이 가겔 지나면 또 그녀와 헤어지네요 오 그대 바래다 주고 갈때면 늘 아쉬운 맘이 남는데 오늘도 골목길에 숨어 그대 가는 걸 보아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 몇번을 뒤돌아 그 모습 담아요 하루가 가고 내일 또 어려운 일이 와도 웃을 수 있는 건 그대 있기에 비 갠인 하늘엔 내 마음도 가벼워 콧노래 부르며

바래다 주고 오는 길 바비 킴

바래다 주고 오는길 또 그새 보고 싶어서 네게 전화를했어 나 참 안이랬었는데 너를 만나고 달라진 오 내모습 두근대던 가슴에 사랑이 스며들고 가난했던 마음을 너로 가득채우고 포근했던 말들로 사랑을 속삭이면 그해 추운겨울도 따스할수 있어서 그럴수가 있어서 워우 워우워~ 내눈은 너만 보나봐 내 귀는 니 목소리만 들리게 되었나봐 자꾸만 나

바래다 주고 오는 길 이원진

꽃이 지기 전 더 아름답게 인사하듯이 넌 헤어질 때 더 고운 모습 넌 동화속에 늘 살고있는 아이같아서 그 마음 다칠까 조심하게 돼 난 니가 슬플 때면 니 눈에 눈물이 되어 두 뺨위를 타고 흘러 만져주고 싶어 이런 내가 이별을 맞는다면 견딜지 모르지만 나 웃을 수 있을꺼야 니가 준 슬픔이니.... 난 니가 슬플 때면 니 눈에 눈물이 되어 ...

헤이트 유 레이디스 코드

you But I love you A 니가 어느 순간부터 난 너무 싫어졌어 그래도 사랑이라 말하는 너만 믿었어 I hate you (Hate you) But I love you (Love you) 그래도 난 꺾여버린 나무 의미도 사라져 버린 다 꿈 B 늘 혼자 울고 웃지만 니 곁이라 좋아 한번이라도 스치듯이 바라봐 주라 항상 나만 다 주고

바래다 주는 길 정연욱

저 모퉁이 가겔 지나면 또 그녀와 헤어지네요 오 그댈 바래다 주고 갈때면 늘 아쉬움 많이 남는데 오늘도 골목길에 숨어 그대 가는걸 보아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모르죠 몇번을 되돌아 그 모습 담아요 하루가 가고 내일 또 어려운 일이 와도 웃을수 있는건 그대 있기에 비개인 하늘에 내 마음 더 가벼워 콧노래 부르며 걷죠 내 전화기로 보내온 그녀의 수줍은 메세지

촌스럽게 토니안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말했지 내겐 과분한 그녀 지켜낼 수 있기를 또 빈다고 그래서 촌스럽게 감춰야 촌스럽게 웃어야 했는데..

촌스럽게(Behind The Clouds) 토니 안

후회돼 널 잊기로 한 것을 바보스러운 약속인걸 이별에 쿨한 남자가 되어 행복까지 빌어준 내가 이제와 촌스럽게 눈물에 촌스럽게 미련에 눈 뜨고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말했지 내겐 과분한 그녀 지켜낼

토니안(Tony An) 촌스럽게 (Behind The Clouds)

후회돼 잊기로 한 것을 바보스러운 약속인걸 이별에 쿨한 남자가 되어 행복까지 빌어준 내가 이제와 촌스럽게 눈물에 촌스럽게 미련에 눈 뜨고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말했지 내겐 과분한 그녀 지켜낼 수

촌스럽게 (Behind The Clouds) (inst.) 토니 안

후회돼 잊기로 한 것을 바보스러운 약속인걸 이별에 쿨한 남자가 되어 행복까지 빌어준 내가 이제와 촌스럽게 눈물에 촌스럽게 미련에 눈 뜨고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말했지 내겐 과분한 그녀 지켜낼 수

촌스럽게 [Matsunaga Mastering Version] 토니 안

후회돼 잊기로 한 것을 바보스러운 약속인걸 이별에 쿨 한 남자가 되어 행복까지 빌어준 내가 이제와 촌스럽게 눈물에 촌스럽게 미련에 눈 뜨고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말했지 내겐 과분한 그녀 지켜낼

촌스럽게 (Matsunaga Mastering Ver.) 토니 안

후회돼 잊기로 한 것을 바보스러운 약속인걸 이별에 쿨한 남자가 되어 행복까지 빌어준 내가 이제와 촌스럽게 눈물에 촌스럽게 미련에 눈 뜨고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말했지 내겐 과분한 그녀 지켜낼 수 있기를

촌스럽게 (Behind The Clouds) 토니 안

후회돼 잊기로 한 것을 바보스러운 약속인걸 이별에 쿨한 남자가 되어 행복까지 빌어준 내가 이제와 촌스럽게 눈물에 촌스럽게 미련에 눈 뜨고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말했지 내겐 과분한 그녀 지켜낼 수 있기를

Twit Twit 네미스(Nemes)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들이 나의 귀를 수줍게 간지럽힌 어느 봄날에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젖어버린 손등이 마치 영화처럼 아름답던 나만의 그대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그 (작고 하얀손을 잡은 지금까지) 모두가 함께해 내곁에 있음에 또 감사한 (감사한 지금 이순간들) 길게 놓인 그림자가 땅끝을 가릴때 오늘도 (그대를 바래다 주고 오겠지만) 내일이

Twit Twit 네미스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들이 나의 귀를 수줍게 간지럽힌 어느 봄날에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젖어버린 손등이 마치 영화처럼 아름답던 나만의 그대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그 작고 하얀손을 잡은 지금까지 모두가 함께해 내곁에 있음에 또 감사한 감사한 지금 이순간들 길게 놓인 그림자가 땅끝을 가릴때 오늘도 그대를 바래다 주고 오겠지만 내일이 있음에 또 감사한

촌스럽게 (Behind Of Clouds) [Instrumental Ver.] 토니 안

촌스럽게 (Behind The Clouds) 작사 토니안,한경혜 작곡 Anders Bergstrom 노래 토니안 후회돼 잊기로 한 것을 바보스러운 약속인걸 이별에 쿨한 남자가 되어 행복까지 빌어준 내가 이제와 촌스럽게 눈물에 촌스럽게 미련에 눈뜨고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내사랑 투 유 조갑경,홍서범

멀리서 너를 바라볼때면 남몰래 가슴태웠지 너의 목소리 귓가에 들려올때면 가슴이 떨려오곤 했지 그러나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나는 너무도 많이 울어야 했어 너를 향한 아름답던 나의 사랑은 슬픈영화처럼 변해갔지 (후렴) 하지만 TO YOU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나는 TO YOU 모든것을 주고 싶었어 아직도 TO YOU 내게 남아

나의 사랑은 조용필

우린 모든 것에 익숙해져 있지 이유도 모르는 채 복잡한 세상 시끄러운 일 머릴 아프게 하지 우리 하는 사랑 모두 마찬 가지 한가지 틀에 박혀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시고 집에 바래다 주고 누구든지 매일하는 그런 사랑 싫어 그 지루한 레파토리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그런 사랑할래 남들 시선은 두렵지 않아 영원한 사랑은 소설의 얘기 현실은

내 사랑 투 유 김지우

어느 날 너를 처음 봤을 때 내 맘에 사랑이 싹트고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이 천사처럼 아름다웠어 멀리서 너를 바라볼 때면 나 홀로 가슴 태웠지 너의 목소리 귓가에 들려올 때면 내 가슴이 떨려오곤 했지 그러나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나는 너무도 많이 울어야했어 너를 향한 아름답던 나의 사랑은 슬픈 영화처럼 변해갔지 변해갔지 투 사랑한다

Only U (Feat. RoyalGreen) 환 유

사람에게도 내 사람에게도 아픈 사랑을 더는 안겨주지 말자고 내 속에 다짐을 했어 이젠 다신 너를 아프지 않게 해 줄거야 Chorus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영원히 너하나만 사랑할게 그 어떤 시련들이 밀려와도 내 사랑은 오직 너 한 사람 일년이 가도 십년이 가도 영원히 너 하나만 바라볼게 너에게 모두 주고

널 바래다 주러 가는 길 플레이모드(Playmode)

바래다 주러 가는 길 오늘따라 왜 이렇게 짧은지 니 집 앞 골목길에서 너를 안아볼까 고민했어 두근두근 뛰는 가슴 너무나도 이쁜 니 입술 아 갖고 싶어라 온 세상이 흔들거리고 내 정신은 오락가락 하고 떨리는 발가락 힘을 주고 네게 한걸음 다가서 두손이 너를 만지고 내 입술이 너를 향해가고 아 떨리는 구나 세상을 다 가진 듯 해 하늘을

바래다 주는길 바이브

하루에도 몇번씩 그리운 사람 사랑할땐 사랑이 전부라 나만 알던 그런 사람 사랑한단 그 말도 아끼던 사람 이별을 말할땐 맘이 너무 어려 참았던 눈물만 쏟아내던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겐 남은 것은 눈물과 또 미련인데 너 하나 밖에 널 사랑받게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내 삶을 이해해준 단 한사람 때론 이기적인 내 맘을 받아...

널 바래다 주러 가는 길 (Inst.) 플레이모드

바래다 주러 가는 길 오늘따라 왜 이렇게 짧은지 니 집 앞 골목길에서 너를 안아볼까 고민했어 두근두근 뛰는 가슴 너무나도 이쁜 니 입술 아 갖고 싶어라 온 세상이 흔들거리고 내 정신은 오락가락 하고 떨리는 발가락 힘을 주고 네게 한걸음 다가서 두손이 너를 만지고 내 입술이 너를 향해가고 아 떨리는 구나 세상을 다 가진 듯 해 하늘을 나는 것

Twit Twit (Feat. 김석태) 네미스

햇살과 시원한 바람들이 나의 귀를 수줍게 간지럽힌 어느 봄날에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젖어버린 손등이 마치 영화처럼 아름답던 나만의 그대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그 작고 하얀손을 잡은 지금까지 모두가 함께해 내곁에 있음에 또 감사한 감사한 지금 이순간들 길게 놓인 그림자가 땅끝을 가릴때 오늘도 그대를 바래다

잘 모르겠단 말 (Feat. 피터) 제이덥 (JDUB)

잘 모르겠단 말로 나 더 힘들어하지 않게 아직이란 말로 나 더 기다리지 않게 잘 모르겠단 말 그 말이 내겐 너무 어려워 좋아하면 좋고 싫어하면 싫지 잘 모르겠단 말은 왠말 남주기는 싫고 또 나 갖기도 싫지 도데체 어떻게 하라는 거야 오늘도 널 바래다 주고 나는 또 희망에 부풀고 하지만 넌 내게 한단 얘긴 잘가라는 인사 뿐인거니

안예은 (Ahn Ye Eun)

까마득히 어쩌면 닿을 듯이 느껴지는 밤 손을 뻗으면 꼭 잡힐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오래 전 아니 어쩌면 엊그제일 그 밤 사랑이 끝났다 휘몰아치는 기억의 바람 소용돌이 그 한가운데서 왜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지 너도 나와 같다면 끝난 곳에서 다시 이어갈 수 없는지 우리가 사랑을 했던 모든 순간이 숨쉬기조차 힘든 악몽이 됐어 어디를 둘...

퓨어 킴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 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 산나물은 그냥 막자란다니? 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 네가 잘 모르게 나조차 헷갈리게 네 마음 밭에다 내마음 씨앗을 뿌렸는데. 한달이 지나도 싹이틀 기미가 안보여. 벌레가 먹었나? 바람이 센날 날아갔나? w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 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 산나물은 그냥...

안예은

까마득히 어쩌면 닿을 듯이 느껴지는 밤 손을 뻗으면 꼭 잡힐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오래 전 아니 어쩌면 엊그제일 그 밤 사랑이 끝났다 휘몰아치는 기억의 바람 소용돌이 그 한가운데서 왜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지 너도 나와 같다면 끝난 곳에서 다시 이어갈 수 없는지 우리가 사랑을 했던 모든 순간이 숨쉬기조차 힘든 악몽이 됐어 어디를 둘...

퓨어킴

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산나물은 그냥 막자란다니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네가 잘 모르게 나조차 헷갈리게 네 마음 밭에다내마음 씨앗을 뿌렸는데한달이 지나도 싹이틀 기미가 안보여벌레가 먹었나 바람이 센날 날아갔나유기농이 맛있고 좋다해도그게 산나물이란 말은 아니고산나물은 그냥 막자란다니적어도 흙은 걔를 알고 있다고깊기와 좁기가...

Scotch (스카치)

약간 말을 건네 어쩌다 정신까지 놔버렸지 이젠 그만해 튀어 침 발음 안 돼 시x 걍 취해 정신 차려 알아서 힘내 더러운 손 좀 치워봐 너 같은 애들 쉬워 난 네 꼴에 발렌시아가 아 참 어디까지 따라와 길바닥에 자빠져놓고선 도망쳐 할만하긴 한가 봐 왜 자꾸 만져 아 젠장 어떡해 난 안 되나 저거 채가 나태와 섞여 태만 한대 태워 끝내 내일 밤 알랑거리는 모양

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 김수미

아 대체 몇 신데 지금 밥도 안 주고 뭐 하는 거야 아 느려 터져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이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우리 남편 삼식이 때문에 난 매일 꼭지가 돌아 우리 아들 7년째 놀아 돈 들어 꼭지가 돌아 우리 딸은 시집을 못 가 늙어서 꼭지가 돌아 내 뚜껑 자꾸 열리면 수미 골짜기 가겠다 우리 엄마가 항상

Sadly 유(U)

내 발에 기대 너의 한숨을 보는 게 언제부터 일까 내게 익숙해진 것이 Sadly~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봐 아무 소용 없나봐 니가 어떡하든지 변함 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 걸 알아 사랑으로 사랑을 살 수 없는 이유가 지금이 되어 이제는 난 널 보낼게

연모의 노래 홍원빈

감추려고 해도 그대 앞에 있으면 나의 심장은 터 질것만 같아요 하늘의 별만큼 물결에 반짝인 만큼 해 주고픈 말이 너무너무 많아요 아 이 마음 받아주실래요 아낌없이 주고 싶은 이 마음 티끌 한 점 없는 순결한 마음 이제는 더 이상 숨기지 않겠어요 그대의 모든 것은 나는 갖고 싶어요 감추려고 해도 그대 앞에 있으면 나의 심장은 터 질것만 같아요 하늘의 별만큼 물결에

뜨거운 여자 소 유

사랑의 달콤한 향기 서로가 주고 받는 몸짓 정열의 붉은 빛 사랑 가슴에 가득 담긴 숨결 그대의 눈빛과 그대의 입술로 사랑을 말해주면 좋겠어 이 밤이 가도록 그대와 춤추며 가슴은 더 뜨겁게 타오르네 날따라 해봐요 정열의 쌈바를 shake shake shake 허리를 흔들며 리듬에 맞춰요 ra samba 날따라 해봐요 섹시한 쌈바를 ha ha ha

널 바래다 주러 가는 길 (fe 플레이모드

널 바래다주러 가는 길 오늘따라 왜 이렇게 짧은지 니 집 앞 골목길에서 너를 안아볼까 고민했어 두근두근 뛰는 가슴 너무나도 이쁜 니 입술 아 갖고 싶어라 온 세상이 흔들거리고 내 정신은 오락가락하고 떨리는 발가락 힘을 주고 네게 한 걸음 다가서 두 손이 너를 만지고 내 입술이 너를 향해 가고 아 떨리는구나 세상을 다 가진 듯해

널 바래다 주러 가는 길 (Feat. 동경소녀) 플레이모드

바래다 주러 가는 길 오늘따라 왜 이렇게 짧은지 니 집 앞 골목길에서 너를 안아볼까 고민했어 두근두근 뛰는 가슴 너무나도 이쁜 니 입술 아 갖고 싶어라 온 세상이 흔들거리고 내 정신은 오락가락 하고 떨리는 발가락 힘을 주고 네게 한걸음 다가서 두손이 너를 만지고 내 입술이 너를 향해가고 아 떨리는 구나 *세상을 다 가진 듯 해 하늘을

널 바래다 주러 가는 길 (Feat. 동경소녀) 플레이모드(Playmode)

바래다 주러 가는 길 오늘따라 왜 이렇게 짧은지 니 집 앞 골목길에서 너를 안아볼까 고민했어 두근두근 뛰는 가슴 너무나도 이쁜 니 입술 아 갖고 싶어라 온 세상이 흔들거리고 내 정신은 오락가락 하고 떨리는 발가락 힘을 주고 네게 한걸음 다가서 두손이 너를 만지고 내 입술이 너를 향해가고 아 떨리는 구나 세상을 다 가진 듯

터질거야 2007 (Ver 2) 활화산

언젠간 터질거야 널 향한 나의 마음은 뜨거운 이 가슴을 이젠 숨길수가 없어 언젠간 터질거야 불같은 나의 청춘도 기막힌 어떤 행운도 우연도 필요가 없어 매일밤 집으로 갈때 너를 바래다 주고 싶지만 안녕이라 하는 널 보면 내 가슴이 터질것 같아 터져버릴꺼야 난 터질거라고(난 터질거라고) 말해버릴거야 널 사랑한다고(널 사랑한다고) 활화산 처럼

사랑은 이별보다 하나가 많아 소 유&정기고

모든 것들 다 너에게 줄께 my love 한번만 더 꼭 한번 더 설레이는 사랑을 기다린 나에게 선물을 주나봐 사랑이란 건 이별보다 더 하나가 더 많다는 걸 이제야 믿겠어 이제 난 알았어 내 마지막 사랑 너란 걸 더 이상 이별따윈 내겐 없는거야 나보다 소중한 너란 사람 사랑이란 말 이 말 보다 더 더 좋은 말은 없을까 다 주고

줄듯말듯 이진관

헤이 헤이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줄듯 말듯 줄듯 말듯 왜이래 애간장을 태우는 거야 좋아하긴 하니 사랑하긴 하니 다른 사람에겐 친절하면서 왜 내겐 또 왜 내겐 쌀쌀한 거야 럽 럽 아이 러브 줄라면 주고 말라면 말지 왜 이렇게 애만 태우나 나만 믿어봐 사랑하니까 당신을 사랑하니까 오늘은 줄까 내일은 줄까 줄때까지

나의 사랑은 조용필

작사:이애경 작곡:박강영 우린 모든 것에 익숙해져 있지 이유도 모르는 채 복잡한 세상 시끄러운 일 머릴 아프게 하지 * 우리 하는 사랑 모두 마찬 가지 한가지 틀에 박혀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시고 집에 바래다 주고 누구든지 매일하는 그런 사랑 싫어 그 지루한 테파토리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그런 사랑할래 남들 시선은 두렵지 않아

10 9月 윤종신

이야기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 가고 우리 사랑도 걸어가고 무언가 약속받고 싶던 손 놓기 싫었던 그 9月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하는 9月이- 지난 여름 여행 얘기와 까맣게 그을린 웃음에 날은 저물어 찌르르 귀뚜라미 지켜보던 우리 입맞춤의 그 밤에 바래다

Return to 레이백피트 (laidback pitt)

눈을 마주하던 네 모습 초라한 내 침대에서 너의 웃음향수와 마주해 너와 시간을 거닐던 너와 시간을 보내던 취해 자주 걷던 그 비 고인 다리 아래서 마주해 오늘같이 비오던 그 길에 물갠창에 흐르던 추억에 the rain in the tears the window in the rain 너와 걷던 골목어귀에 너와 보던 가로등 아래에 어느새 멀어진 기억이 너를 바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