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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그 사람 유치광

정 주고 싶은 사람 내 안에 살고 있어 당신이 손짓해도 보이지 않아 풀잎같은 속삭임 달콤한 사랑 내겐 바람 소리 뿐이야 사람 내 인생의 지도를 바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때문에 행복한 세상 시계바늘 내가 왜 돌려 운명처럼 정해진 내 안의 사람 버려두고 버려두고 사랑 난 못해 부르다 죽을 이름 내 안에 쓰여있어 하루를 산다해도 행복해 좋아 풀잎같은

타인의 연인 유치광

차 한잔의 향기 같은 당신 때문에 고독한 이 남자가 그리움에 빠졌어요 당신은 누구를 위해 거울을 보시나요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사람 그리운 사람 아아 당신은 타인의 연인 가슴이 뜨거워도 참아야 하는 외로운 이 남자가 슬픔에 빠졌어요 당신은 누구를 위해 외출을 하시나요 싸늘한 눈빛으로 웃는 사람 사모한 사람 아아 당신은 타인의 연인 당신은 누구의 가슴에서

이별 앞에서 유치광

가슴을 열고 말해봐요 지금의 솔직한 심정 내 마음 울려놓고 가시는게 능사인가요 보석보다 더 아름답던 우리의 사랑이기에 어떤 이유라도 그댄 보낼 순 없어 기약없는 이별에 젖는 가슴 나혼자 긴긴 날 어떻게 달래나요 마음을 열고 얘기해요 그대의 솔직한 심정 내곁을 떠나는게 능사만이 아니잖아요 다시 한번 더 생각해요 답이 정답인가를 어떤 이유라도 그댄

그 섬에 가고 싶어 유치광

물새들이 울며나는 신안 해상 공원에서 사랑하는 사람끼리 거닐던 명사십리 지금은 사라져간 추억이 있어 아 못 잊어 아 잊지 못할 섬에 가고 싶어 파도만이 넘나드는 신안 홍도 해금강을 내 어이 잊으리 꿈에서도 잊을 수 없어 힘이 들고 외로울 때 희망을 심어주는 아 그곳에 아 가고 싶어 섬에 살고 싶어

이 남자 유치광

힘에 겨워 늘어진 어깨위로 푸른 세월 흘려보내고 흰 꽃이 피어날 머릿결 사이 황혼빛이 서글퍼라 누가 알아주나 누가 채워주나 남편에서 아버지로 부서져 간 인생 한 순간도 내 마음대로 살지 못한 내 인생 소리없이 내품는 한숨 속에 푸른 꿈은 깨져버리고 우연히 마주 선 거울속에는 저 사람이 낯설구나 어디로 가야하나 얼마나 가야하나 남편에서 아버지로 사라져

백치 아다다 유치광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 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 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 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 산 넘어 바다건너

황혼의 내 사랑 유치광

한 두 번 빠져본 사랑도 아닌데황혼에 들어선 이 나이에 새삼스레 무슨 사랑가시밭길 험한 길 맨발로 걸어왔네넓은 강 급 물살도 나 혼자 건너왔네오늘 뜻밖에 찾아온 사랑 황혼의 내 사랑인생은 그런 것 만나고 헤어지고황혼에 들어선 이 나이에 새삼스레 무슨 인연천길 만길 가파른 길 맨손 쥐고 걸어왔네높은 산 눈물고개 나 혼자 넘어왔네어젠 생각도 못했던 사랑 ...

부용산 유치광

부용산 산허리에 잔디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사이 사이로 회오리 바람 타고 간다는 말 한마디없이 너만 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못한채 붉은 장미는 시들었구나 부용산 산허리에 하늘 만~ 푸르러 푸르러 부용산 산허리에 잔디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사이 사이로 회오리 바람 타고 간다는 말 한마디없이 너만 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못한채 붉은 장미는 시들었구...

속죄 유치광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이 한 몸 태어나서 할 일도 많았는데 속세에 엉클어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고요한 법당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옵니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잎 진다고 서러 말아 너만은 명년이면 또다시 피겠지만 인생은 한 번 왔다 가면은 그만인데 전생에 저지른 죄 풀길이 없어 부처님께 비옵니다

마음은 서러워도 유치광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 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웃으면서 떠나가 다오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 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홍도는 내 사랑 유치광

홍도에 오거들랑 석양을 봐요 붉은 돌들이 보석이 되리니 이 귀한 바다의 홍도를 안 보고서 어떻게 노래하리 사랑이여 사랑이여 홍도의 사랑이여 신비로운 섬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빛나리라 천상의 아름다운 바다를 봐요 붉은 해처럼 뜨겁게 타오르는 이 귀한 바다의 홍도를 안 보고서 어떻게 노래하리 사랑이여 사랑이여 홍도의 사랑이여 신비로운 섬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빛나리라

사랑하는 어머님 유치광

1.달과 별 마져도 잠이든 이밤에오늘도 나를 위해 기도하실 어머니그곱던 그얼굴에 잔주름 늘어가고그곱던 손발이 거치러지신 어머니나는 알고있어요 어머님의 그사랑을천리먼길 떠나 있어도 나 항상 간직하며아무리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이름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2.나는 알고있어요 어머님의 그사랑을 천리먼길 떠나 있어도 나 항상 간직하며아무리 불러도 또 부...

내안의 겨울 김문규

♬ 사랑이라 부르던 사람 운명이라 부르던 사람 우린 사랑했었는데 정말 행복했었는데 이제는 잊어야 할 사람 봄이 오면 피어나는 꽃처럼 내 영혼에 향기를 준 사람 그대 해맑은 미소 그대 다정한 목소리 지금도 들리는 듯 해 보고싶어도 이젠 볼 수가 없어 그리움이 된 사람 미련이 된 사람 아픔으로 남은 사람아 아`

내안의 당신 신원균

사랑을 만들고 추억을 만들고 기약없이 떠나가 버렸네 어디에 있을까 사람 꿈에라도 만나고 싶어 세월가면 추억도 잊혀질지 모르겠지만 당신 당신은 내 안에 있다 내 마음을 변치않으리 사랑을 만들고 추억을 만들고 기약없이 떠나가 버렸네 어디에 있을까 사람 꿈에라도 만나고 싶어 세월가면 추억도 잊혀질지 모르겠지만 당신 당신은 내

내안의 그대 신유정

미운정 깊어서 멀어진 사랑 이 밤도 너를 잊지 못해 인적없는 강변에 홀로 앉아 멀어진 사람 그리워 하네 우리 서로 바램이 많아서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힘들었지 세월이 저만치 흐르고나니 너와의 미운 정들도 이제는 내 품에 안아볼 수 있어 사랑하고 사랑하리라 나 이제 그대의 고운 정들을 받기만 원하지 않아 미워하고 슬프고 외로워 할 때 넓은

내안의 그대 우은미

처음부터 느꼈 내 맘 속에 숨쉬고 있는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운명처럼 다가온 감출 수 없는 내 눈물이 그대란 사람 만나서 멈추고 반복되는 긴 아픔 속에 이제는 꿈꾸죠 같은 하늘 같은 시간에 그대와 사랑하는 순간에 두 눈 가득 고인눈물이 사랑으로 변해버릴때 마이드림 마이러브 마이소울 그대 내 전부죠 마이드림 마이러브 그대

두 사람 김조한

김조한 두사람 웃음이 표정이 부를수 없게 된 이름이 차례대로 생각나 또 멈칫하게 하죠 불러도 말해도 너만은 들리지 않나봐 쉬지않고 내맘이 한말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온 여기 온 너없는 자리에 다가온 사람을 보기가 왜이리 미안하니 바랬니 이거니 이제야 마음이 놓이니 좋은 사람만나란 니말 처럼 됐으니 난 어떡해야해

내안의 그대 공정희

미운정 깊어서 멀어진 사람 이밤도 너를 잊지못해 인적없는 강변에 홀로 앚아 멀어진 그사람 그리워 하네 우리 서로 바램이 많아서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힘들었지 세월이 저만치 흐르고 나니 너와의 미운 정들도 이제는 내품에 안아 볼수있어 사랑하 하고 사랑 하리라 나 이제 그대의 고운정 들을 받기만 원하지 않아 미워 하고 슬프고 외로워 할때

내안의 그대 변진섭

날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내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이 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나에게 돌아오는 일없을 거란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대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죠 사는 동안에 다시 그대를 보고 싶은 건 내 욕심인가요 나완 다르게 이젠 나 없이도 왜 그댄 괜찮은 건지 그대를 이토록 사랑한 사람

내안의 눈물 박현(Park Hyun)

수는 없어 너도 나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 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사람도 내 안의 널 지울 수는 없어 너도 나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한 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을 사람

내안의 그대 변진섭

알고 있어요 그대 한 사람이라도 행복 하다면 그걸로 된거죠 사는 동안에 다시 그대를 보고 싶은 건 내 욕심인가요 나완 다르게 이젠 나 없이도 왜 그댄 괜찮은 건지 날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내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기억 하길 바래요) 이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남잘 위해 그대를 이토록 사랑한 사람

내안의 천사 양수경

스쳐지나간 사람 중에 난 네게 몇 번째 사랑인지 내게 해주었던 많은 얘기는 다 진실이었는지 혹시 나 아닌 다른 여자 나 몰래 만나진 않는 건지 내게 보여줬던 너의 사랑을 난 모두다 믿고 싶어 I want you 마지막 사랑을 원해 나에게 전부가 될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나를 위한 정열을 아끼지 말아 줘 바라만 보아도 가슴 벅찰 수 있도록

내 안의 사랑 강승희

불어오는 바람속에 나를 맡기고 자유롭게 날아 가고파 누군가의 사람 보다 누군가의 엄마보다 내이름을 갖고 싶었어 나를 버리고 살아온 인생 어디에도 나는 없었어 술 한잔에 흔들리는 내안의 사랑 누가 알수 있을까 이제 누군가 함께 울어줄 내안의 사랑 찾을수 있을까 2.

내안의사랑 러브향기님청곡//강승희

불어오는 바람속에 나를 맡기고 자유롭게 날아 가고파 누군가의 사람 보다 누군가의 엄마보다 내이름을 갖고 싶었어 나를 버리고 살아온 인생 어디에도 나는 없었어 술 한잔에 흔들리는 내안의 사랑 누가 알수 있을까 이제 누군가 함께 울어줄 내안의 사랑 찾을수 있을까 2.

내 안의 사랑 (트로트) 강승희

불어오는 바람속에 나를 맡기고 자유롭게 날아 가고파 누군가의 사람 보다 누군가의 엄마보다 내이름을 갖고 싶었어 나를 버리고 살아온 인생 어디에도 나는 없었어 술 한잔에 흔들리는 내안의 사랑 누가 알수 있을까 이제 누군가 함께 울어줄 내안의 사랑 찾을수 있을까 2.

내안의사랑 강승희

불어오는 바람속에 나를 맡기고 자유롭게 날아 가고파 누군가의 사람 보다 누군가의 엄마보다 내이름을 갖고 싶었어 나를 버리고 살아온 인생 어디에도 나는 없었어 술 한잔에 흔들리는 내안의 사랑 누가 알수 있을까 이제 누군가 함께 울어줄 내안의 사랑 찾을수 있을까 2.

내안의 두리안

너도 알잖아- 너를 만난 이후론- 이렇게 혼자인적 없던 날- 어디든 함께 가주고- 나의 바램을- 넌 모두 기억해 들어줬지- 나의 얘기가- 혹시 틀릴때도- 내 편이 되어주던 너였어- 이렇게 너와 멀어져- 혼자되서야- 소중함을 안거야- 나 지금 달려가-너에게로- 니가 있는 그곳에 갈게- 너의 두손에-날 안아줘- 다시 너를 내가 가질 수 있게- ...

내안의 두리안

너도 알잖아- 너를 만난 이후론- 이렇게 혼자인적 없던 날- 어디든 함께 가주고- 나의 바램을- 넌 모두 기억해 들어줬지- 나의 얘기가- 혹시 틀릴때도- 내 편이 되어주던 너였어- 이렇게 너와 멀어져- 혼자되서야- 소중함을 안거야- 나 지금 달려가-너에게로- 니가 있는 그곳에 갈게- 너의 두손에-날 안아줘- 다시 너를 내가 가질 수 있게- ...

내안의 당신 서목

노래제목 : 내 안에 당신 가수 : 서목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속에 갇혀서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 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내안의 꿈 마마

물 묻은 손으로 문득 하늘 보면 날 묻었던 시간이 한숨처럼 흘러 늦은 건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해줘요 캐라 젊음을 캐라 열정을 깨워 꿈을 캐라 세월 속에 묻어뒀던 꿈을 캐라 긴 계단을 오르다 지친 고갤 들면 내 못다 핀 꿈들이 어깨 위에 쌓여 아직은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줘요 캐라 젊음을 캐라 열정을 깨워 꿈을 캐라 세월

내안의 꿈 마마(Mama)

물 묻은 손으로 문득 하늘 보면 날 묻었던 시간이 한숨처럼 흘러 늦은 건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해줘요 캐라 젊음을 캐라 열정을 깨워 꿈을 캐라 세월 속에 묻어뒀던 꿈을 캐라 긴 계단을 오르다 지친 고갤 들면 내 못다 핀 꿈들이 어깨 위에 쌓여 아직은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해줘요 캐라~ 젊음을 캐라 열정을 깨워 꿈을 캐라

내안의 당신 서목)

내안의 당신/ 양석화(서목)-2013 詩人들이 만든 노래 2집 (정성주 작시, 김지일 작곡)-2013 (시적 감성이 담긴 poem music은 문인단체인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기획했으며, 가수 김지일(사월과 오월)의 작, 편곡, 詩人 윤기영 정설연 정성주 최유진 고현자 이재천 채유진 김상희 작시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내안의 당신 양석화(서목)

내안의 당신/ 양석화(서목)-2013 詩人들이 만든 노래 2집 (정성주 작시, 김지일 작곡)-2013 (시적 감성이 담긴 poem music은 문인단체인 \'현대시선 문학사\'에서 기획했으며, 가수 김지일(사월과 오월)의 작, 편곡, 詩人 윤기영 정설연 정성주 최유진 고현자 이재천 채유진 김상희 작시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내안의 당신 주가연

당신이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깊은밤 잠못들어 외로운 이밤 당신모습 새기며 가슴에 품어봅니다 봄처럼 따스했던 모습 살며시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아 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내안의 당신은 가고 없지만 언제나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둘이서 함께 걷던 길을 걸으며 당신모습 새기며 가슴에 품어봅니다 봄처럼 따스했던 모습

내안의 세상 강지훈

눈을 뜰 때면 다른 세상 속에 혹시 내 인생의 주인공 되있진 않을까 허탈한 마음 이끌고 하늘을 보면 왜 이리도 내 모습이 늘 초라한 건지 늘어진 어깨 위로 무거운 내 삶들이 내 모습을 보며 비웃는 듯한 기분을 느껴 생각처럼 되지 않아 어떤 운명도 쉽게 이룰 순 없어 이제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내 현실이라도 이젠 필요치 않아 우리가 늘

내안의 미술관 조안(Joan)

왜일까 이렇게 보고 싶을까 액자 속의 분 모습 눈을 뗄수 없어 따뜻한 사랑 가득한 모습에 얼었던 내맘 내몸 모두다 한순간 녹이네 오~ 예수님 머릿속 여기 계시네 캔버스 위에 물감을 찍어 그려 놓았네 오~ 예수님 내 손을 잡아 주시네 순간 나 느끼겠네 유일한 오직 내 주님 이렇게 가까이 계실 줄이야 꿈에서나 그리던 꿈 현실일 줄이야

내안의 날개 서우영

나의 가슴 속에 가득찬 열망의 소리가 들리고 있어 왠지 달려가고 싶어서 멀리 벗어나고 싶어서 주위를 둘러봐 똑같은 날들 뿐 속에 나를 버려두긴 싫어 잠시 보이지 않는다고 저편의 무지개를 잊었었지 달아나려고만 하지마 체념하려고만 하지마 불안한 얼굴 의심 많은 사람들 속에 나를 남겨두긴 싫어 내 안엔 날개가 있어 하늘에 닿을거야 끝없이

내안의 사막 오케이 밴드

걸어가네 걸어가네 끝이 없는 이 길을 가네 지쳐 가네 지쳐만 가네 내 안에 난 갇혀가네 홀로 남겨진 이 길에 다른 뭔가가 끝이 없는 사막위에 희망조차 가질수 없어 메마른 사막이 있어 나에 맘속에 갇혀버린 안에서 이젠 벗어날수 없어 날 위해 아파할 하늘이여 울어주오 남겨질 내 눈물을 그대 대신 흘려주오 메마른 사막이 있어 나에 맘속에 갇혀버린 안에서

내안의 그대 미쎄스 비비(Mrs. BB)

그리운 마음에 보고픈마음에, 하얗게 타는 내가슴 아련히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이슬되어 흐느낍니다 외로운 마음에 쓸쓸한 마음에,텅빈 허전한 내가슴 흐르는 세월에 멍든 마음은,바람결에 흩어집니다 사무치는 그리움 가슴에 뭍어놓고 아~ 그리움으로 새겨진 우리의 사랑 아~ 난죽어도 못 잊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내생명 살아 숨을 쉬는 날까지 ,

내안의 너 에코

내안의 너 아티스트 에코 앨범명 Voice Of Angel your love is full always 내 속엔 항상 너의 사랑만이 가득하네 your love is full always 내 마음속엔 항상 널 의심했었어 항상 퉁명스런 너의 말투 때문에 난 알고 싶었어 니가 어떻게 날 생각하고 있는지를 포근한 눈빛도 따스한 미소도

내안의 그대 이경운

기억 하나요 나에게 준 한송이 장미꽃 그냥 비가 와서 주는거라던 나~ 에게 하고픈말이 있는거죠 ~말 왜 하지 못하는지 나 잘 알고 있죠 나 역시 그말을 들을 용기가 없어요 하~지만 그마음만은 모두 다 받았어요 언젠가 나만의 삶이 원한다 했을때 이렇게 대답했죠~~ 이세상 모두가 그럴꺼라고 나~ 역시도 그렇다고 ~래요 사~랑도 모두

내안의 혁명 갱톨릭

VERSE1 참고 있었던 과거 분노들은 모으고 모아서 불질러 보았어 너무도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 재 가되어 가는 과거 분노들의 기억을 잊고 싶은 나의 기억 나의 과거를 잊고 싶은 나의 기억 나의 과거 를 잿더미를 술에 타서 마셔버리겠어 ONE SHOT 술에 취해 비틀비틀 정신이 없어 질 때까지 마 셔야겠어 모두 들이부어야겠어 YEAH I THOUGHT

내안의 그대

아무말 없이 그대가 떠나도 더이상 잡지 않을께 그래도 내게 마지막 하나는 약속해 언젠가는 다시 온다고 이제 두번 다시 만날수 없지만 그대는 내 안에 있어 손을 잡을수 없어서 너무 힘들어도 그대가 나를 기다리잖아 아직도 보내기엔 힘겨워 단 한번만 그댈 보고 싶을땐 어떡해야 해 그저 아주 잠깐뿐이야 그리 길지 않아 돌아오는 길에 있어줘

내안의 그대 dude

아무말 없이 그대가 떠나도 더이상 찾지 않을께 그래도 내게 마지막 하나는 약속해 언젠가는 다시 온다고 이제 두번 다시 만날수 없지만 그대는 내 안에 있어 손을 잡을수 없어서 너무 힘들어도 그대가 날 기다리잖아 아직도 보내기엔 힘겨워 단 한번만 그댈 보고 싶을땐 어떡해야 해 그저 아주 잠깐뿐이야 그리 길지 않아 돌아오는 길에 있어줘

내안의 그대 여민

아름다운 그대 내게 와 기다림에 지친 나의 곁에 사랑으로 모두 감싸주고 늘 이해해 주었어 사랑스런 그대 다가와 아이처럼 여린 마음으로 영원할 꺼라 믿는 사랑 난 지키고 싶어요 사랑 이름처럼 소중한 나만의 그댈 위해 살아간다고 나 약속 해줄게 항상 내 마음 안에 그려온 그대를 만났기에 언제까지 나 내 사랑 그대와 영원히 사랑해 나의 하늘이 내게

내안의 사막 O.K Band

걸어가네 걸어가네 끝이 없는 이 길을 가네 지쳐가네 지쳐만 가네 내 안에 난 갇혀가네 홀로 남겨진 이 길에 타는 목마름 끝이없는 사막위에 희망조차 가질 수 없어~ * Repeat 메마른 사막이 있어 나의 맘속에 갇혀버린 안에서 이젠 벗어날 수 없어 날 위해 아파할 하늘이여 울어주오 남겨진

내안의 사막 오케이밴드 (O.K Band)

걸어가네 걸어가네 끝이 없는 이 길을 가네 지쳐가네 지쳐만 가네 내 안에 난 갇혀가네 홀로 남겨진 이 길에 타는 목마름 끝이없는 사막위에 희망조차 가질 수 없어~ * Repeat 메마른 사막이 있어 나의 맘속에 갇혀버린 안에서 이젠 벗어날 수 없어 날 위해 아파할 하늘이여 울어주오 남겨진

내안의 그녀 신승훈

눈부신 앤 사진속의 너처럼 오래전의 너의 모습이 내 기억의 전부였는데. 잠시라해도 나의 시간을 다시 기억속에 돌려논거야. 닿지 않는 꿈속에 넌 언제나 사랑스런 어린날의 그대. 세월속의 너도 바래져 있겠지. 아닐꺼야. 너는 나의 마음속에서 멈춰버린 시간이니까.

내안의 천사 임형주

햐얀 볼에 나의 입술 그렸는데... 느낄 수 조차 없던너... 나를 보며 웃었어......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항상 인형처럼 앉아있던너... 너무나도 보고싶은데 정말 인형처럼 굳어버렸니.

내안의 나 안치환

아무도 누구도 손 내밀지 않을 때 내 쉴 곳 내 기댈 곳 어디일까 둘러보니 내 안의 바로 내 안의 또 하나의 내가 있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