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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마음으로 유채린

함께 나고 싶던 계절이 지났네 나는 제자리서 이렇게 여전하네 어느 늦은 밤에 홀로 앉아 있다 기억에 잠겨 멈춰버린 많은 생각 속에 선명한 그날들 마음 시리도록 이렇게 추억하네 창문 너머 있는 저기 저 달님은 모든 걸 알고 있었을까 내 맘은 저 멀리서 흩날리고만 있네 아무 말 못하고 바라보기만 해 너의 두 눈으로 나를 비춰보던 돌아오진 않을 그...

12월 26일 유채린

유난히 여유롭던 그날을 왜 인진 모르게 잊질 못하네 공기 냄새마저 향긋해서 차마 난 일어날 수 없었네 분홍색 케이크 갈색 테디 보라색 실내화 녹색 트리 까만색 건반과 파란 하늘 회색빛 예쁜 털 내 고양이 씁쓸한 원두커피 마저도 조금은 달콤하게 느껴지고 외롭게 흩날린 먼지조차 지금 나에겐 사랑스럽네 마음씨 따뜻한 저 햇님과 내 귀를 간지럽히는 바람...

그리운 사람 윤시내

꽃보다도 별보다도 아름다운 추억 고요히 그림자 지네 고이고이 잠재웠던 그리움은 다시 가슴에 비를 뿌리네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힘없는 메아리만 돌아오고 꿈길같은 사랑의 길 함께 가자던 무정한 그 사람이여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르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뚜르르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그리운 추억 백영규, 이미숙

문틈 사이로 스민 햇살은 그리움을 부르고 노란 들길에 누워서 꿈 키우던 어린 시절을 부른다 처음 서울로 소풍가던 날 비 올까봐 마음 조이고 기차타고 창경원 동물원은 신기한 나라였었네 퇴색해버린 마음에서도 늘 살아있는 흑백 사진처럼 간직하고픈 그리운 추억 안타까운 힘든 삶에서 추억이란 정거장에서 쉬어가면서 하얀 마음으로 그 때 그 노래

하얀 겨울 조정현

어둠이 내려 지금은 하얀 세상이 조금 우울해 보여 나의 마음처럼 눈이 내리는 마음으로 그댈 사랑한 마음으로 겨울의 추억은 이렇게 난 눈을 감고 생각해 봐요.. 하얀 눈을 보며 떠나버린 추억을 언제부턴지 슬퍼진 겨울 눈이 내리는걸 느낄때.. 그리운 그대 그리운 눈빛 쓸쓸한 미소처럼 하얀 겨울에.. . .

설화 장호진

그리운 당신에 어깨위에 살며시 미련인가 하염없이 눈물 흐르네 봄이면 다시오마 마음으로 다짐한 그님에 그말을 기다린 여인 취하고 싶어라 이밤이가도록 아!!!

떠나버린 사람 따로 또 같이

떠나버린 사람이 그리운 것은 피지 못한 꽃잎을 아쉬워 함인가요 떠나버린 사람이 보고픈 것은 마음으로 몸으로 사랑 함인가요 낙엽이 추억처럼 우수수 떨어지면 추억은 낙엽따라 끝 없이 흩어지네 떠나버린 사랑이 보고픈 것은 마음으로 몸으로 사랑 함인가요 낙엽이 추억처럼 우수수 떨어지면 추억은 낙엽따라 끝 없이 흩어지네 떠나버린 사랑이 그리운 것은 마음으로 몸으로 사랑

그리운 첫사랑 홍수라

그리운 첫사랑b) (작사/유영환 작곡/유영환 편곡/송태호) 3:10 1. 사랑한다 말 한마디 수줍어 말 못하고 그토록 오랜 세월 바라보고만 있었네 그 누군가 당신 곁에 다가온 줄 알면서도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면서 사랑은 눈빛으로 고백했어요 사랑했던 사람 추억들만 남아 그리워요 첫사랑은 꿈이었나요 2.

그리운 어버이 정희라

한결 같은 마음으로 온몸을 던져 자식 위해 가족 위해 고생만 하신 따스한 그 이름은 나의 아버지 힘들고 지쳐서 아파할 때도 눈물은 흘리지 않으시려고 돌아 누워 울먹이던 그리운 아버지 한 평생 효도 한번 못해본 이자식 오늘 따라 당신이 너무 그리워서 불효한 이자식은 한없이웁니다 눈이 오나 바람 부나 평생을 바쳐 자식 걱정 가족 걱정 고생만 하신

잊혀진 사랑 정연후

1.애타는 내마음은 널 향해 가고있지만 자꾸만 멀어진 잊혀진 내사랑 언제나 만나려나 그리운 내사랑아 너와내인연 이대로가 끝이라면은 가지마 너를 잡고 사랑을 고백할텐데 그냥 그대로 추억을 간직하며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2.애타는 내마음은 널 향해 가고있지만 자꾸만 멀어진 너와나 먼사랑 언제나 만나려나 그리운 내사랑아 못맺은인연 이대로가 끝이라면은

나의 청춘아 장준아

추억한잔 세월두잔 밤하늘 벗을삼아서 두눈감고 불러보는 그리운 내님이여 행여나 돌아올까 기다려봐도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사랑해 사랑한다 말도못하고 마음으로 맺은 그사람 바람부는대로 발길닿는대로 흘러가는 나의 청춘아 추억한잔 세월두잔 밤하늘 벗을삼아서 두눈감고 불러보는 그리운 내님이여 행여나 돌아올까 기다려봐도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사랑해 사랑한다

별빛속에서 외침과 속삭임

어두운 밤 별빛 내리는 저 하늘 속에서 그대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반짝이는 저 별 빛 속에서 오늘밤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내 사랑 별 빛 속으로 떠오르는 이 날 별을 볼 수 있는 날 너를 볼 수 있다면 이 밤이 다가도록 별을 바라보리라 그리운 마음으로 보고픈 마음으로 내 마음 별과 함께 날을 새어보리라 그대여 그대여 나를 사랑한다면 내

별빛 속에서 외침과 속삭임

어두운 밤 별빛 내리는 저 하늘 속에서 그대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반짝이는 저 별 빛 속에서 오늘밤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내 사랑 별 빛 속으로 떠오르는 이 날 별을 볼 수 있는 날 너를 볼 수 있다면 이 밤이 다가도록 별을 바라보리라 그리운 마음으로 보고픈 마음으로 내 마음 별과 함께 날을 새어보리라 그대여 그대여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마음

그리운 첫사랑 (트로트) 홍수라

그리운 첫사랑b) (작사/유영환 작곡/유영환 편곡/송태호) 3:10 1. 사랑한다 말 한마디 수줍어 말 못하고 그토록 오랜 세월 바라보고만 있었네 그 누군가 당신 곁에 다가온 줄 알면서도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면서 사랑은 눈빛으로 고백했어요 사랑했던 사람 추억들만 남아 그리워요 첫사랑은 꿈이었나요 2. 저 멀리서 바라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진웅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리운 마음으로 불러볼 수 있을까? 나의 손을 잡아주었던 따스하기만한 그대를 그리운 추억으로 붙잡을 수 있을까? 부족했던 나에게 한결같이 아름다웠던 이제서야 깨달은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은?

그리운 첫 사랑 홍수라

사랑한다 말 한마디 수줍어 말 못하고 그토록 오랜 세월 바라보고만 있었네 그 누군가 당신 곁에 다가온 줄 알면서도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면서 사랑은 눈빛으로 고백했어요 사랑했던 사람 추억들만 남아 그리워요 첫사랑은 꿈이었나요 저 멀리서 바라보아도 마음은 당신곁에 지나간 아픈 날은 이제는 잊어야해 사랑해요 보고파요 말 한마디 못했어요 속으로 아픈 마음

너무나 당신 한동엽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기에 떠나가버린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날이가면 갈수록 사무치는 그리움 영원히 못잊을 그날의 그 속삭임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 못다한 이야기 나누어요 뉘우치는 마음으로 용서를 빌겠어요 밤이나 낮이나 그리운 그 모습 언제나 변함없이 기다리겠어요 ***** 너무나 당신을 사랑했기에 떠나가버린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날이가면 갈수록 사무치는

달빛아래 유열

저 고운 달빛아래 강물은 흘러가고 바람은 내 귓전에 속삭이건만 이제는 오지 않는 그대를 생각하며 추억이 쌓인 길을 나 홀로 걷네 달빛 부서지는 밤은 다시 그대 사랑하고 싶어 달빛 부서지는 밤은 그대 잊을 수가 없어 두 눈을 감는다고 사라질 얼굴인가 그리운 마음으로 나 홀로 걷네 달빛 부서지는 밤은 다시 그대 사랑하고 싶어 달빛 부서지는 밤은 그대 잊을 수가

짧은 만남 긴 여운 [방송용] 김도훈

이른 아침 물안개 산을 넘는다 노을빛에 그림자 강을 건넌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얼마나 사무친 만남이던가 저 붉은 속울음 단풍잎 지고 목 메인 사연들 새들의 노래 꼭 잡은 두 손 뜨거운 약속 이제는 두 번 다신 울지 말아요 사라지는 유성에 소원을 빌듯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했어요 그리운 사람

까치가 울면 권미희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부는 바람에 마음 설렌다 오늘은 구름 타고 임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임 마중 가자 아아아 아 아 가다가 힘들면 강가에 앉아 쉬면 되지 아아아 아아 그래도 힘들면 시 한 수로 마음 달래지 이른 아침부터 까치가 울면 나도 모르게 마음 설렌다 2) 오늘은 구름 타고 임 오시는 날 그리운 마음으로

모두 기억 속으로 박주영

넌 나에게 참 고운 마음으로 다가와.. 이미 알 수 없었던 우리의 이별.. 넌 모르겠지만.. 이젠 나 바라지 않아.. 너와 오랜 나의 시간들.. 이젠 나 생각지 않아.. 그리운 너의 고운 모습을.. 지금 알 수 없었던.. 지난 우리의 이별.. 어떤 이유였던지.. 그건 묻지 않을게.. 넌 나에게 참 고운 마음으로 다가와..

그대 곁에 내 사랑 루비나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리운 당신을 잊을 수가 없는 당신을 언제 다시 스치려나 따듯한 그 손길을 기다리다 잠 드는 내 마음에 많은 날이 흘러도 정은 더욱 쌓이네 언제라도 아름다운 우리들의 마음에 떠나버릴 사연들이 있었을까 하늘같은 마음으로 기다리는 이 행복을 웃으면서 남 몰래 보내야지 그대 곁에 내 사랑을 그대 곁에 내 사랑을 언제 다시 전하려나 그리운

매화꽃(MR) 김부옥

그리운 가슴으로 밤을 세우며 당신을 기다리다 내리는 눈속에 가지마다 매화꽃이 피었구나 바람소리 세월소리 눈물로 끌어 안고 님오실 길목에 하얏게 피어 님마중 기다리나. 2.

Promise (82875) (MR) 금영노래방

잊었던 기억 뒤로 너의 젖은 맘을 마주할 때 꼭 잡은 두 손 사이 숨겨놓은 눈물이 흘러내려와 너무 뻔한 말들로 널 위로하지 못해 이렇게 혼자서 또 말해 미안해 I promise I'll be here 당연해 미쳐 놓친 엇갈리던 진심들을 잃을 수 없어서 Promise I'll be here 그리운 순간들 모아 간절했던 그때의 마음으로 너를 지킬게 Hmm, 널

Promise 최유리

잊었던 기억 뒤로 너의 젖은 맘을 마주할 때 꼭 잡은 두 손 사이 숨겨놓은 눈물이 흘러내려와 너무 뻔한 말들로 널 위로하지 못해 이렇게 혼자서 또 말해 미안해 I promise I'll be here 당연해 미쳐 놓친 엇갈리던 진심들을 잃을 수 없어서 Promise I'll be here 그리운 순간들 모아 간절했던 그때의 마음으로 너를 지킬게 Hmm, 널

사랑해요 고마워요 (Inst.) 박건우

아침햇살처럼 빛나는 미소와 파란하늘에 마음처럼 세상을 꿈꾸며 오늘 하루 시작해요 설레이는 사랑 내게로 왔어요 영화주인공같은 사람 이제야 알았죠 꿈은 이뤄 진단걸 눈을뜨면 크게 보여요 행복은 아주 가까이 있단걸 고개를 들어봐요 주위를 살펴봐요 마음으로 사랑해요 고마워요 너무 감사한나의 사람들 언제나 내게 파란꿈을 심어 주었죠 아름다운 이세상을 내 마음으로

짧은 만남 긴 여운 김도훈

이른 아침 물안개 산을 넘는다 노을빛에 그림자 강을 건넌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얼마나 사무친 만남이던가 저 붉은 속울음 단풍잎 지고 목 메인 사연들 새들의 노래 꼭 잡은 두 손 뜨거운 약속 이제는 두 번 다신 울지 말아요 사라지는 유성에 소원을 빌듯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했어요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얼마나 사무친 눈물이던가 저 하늘

달 따라 걷는 길 우은미 (Woo Eun Mi)

달 밝게 비추던 날 푸른 그림자 너머 아련히 날 보는 눈동자에 스며드는 마음이 미워요 조심스레 사뿐히 내딛는 발걸음 점점 더 빨라져가요 그대일까 아닐까 한없이 그려 그리운 그 사람 셀 수 없이 마음으로 불러봐요 기다리면 오시려나 달 따라 걷는 이 길에 끝엔 가만히 미소 지어 날 안아주는 내 님아 바람결에 전해지려나 밤새 피워낸 달뜬 맘은 하릴없이 흘러가는

사랑 참 그리운 감각 원혜

【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

다만 마음으로만 카이

아득히 바라본다 정다운 그대 얼굴 먼 바람에 실려온 그리운 그리운 그 얼굴 그대도 나만 같아 두 손에 고개를 묻고 기다리오 나 그대 그 길 위로 오시기를 댓잎만 흔들려도 해적이는 달빛에도 떠오르는 그 뒷모습 이제 돌아 미소하네 남은 그리움을 저 청유 세월 속에 한 방울 한 방울 모두 떨구려 하오 그대를 사랑하는 일 다만

여행 남화용

비내리는 여름날 길을 나서봐요 햇볕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기차를 타고 멀리 떠나요 멀리떠나요 먼 훗날에 추억속에 기억되진 못하더라도 젊음과 낭만을 싣고 멀리 떠나요 머나먼 타향에서 사랑을 느끼고 그리운 이에게는 편지를 쓰세요 베르테르의 사랑을 느끼고 소월의 시를 쓸거에요 희망을 찾아서 길을 나서봐요 머나먼 타향에서 사랑을 느끼고 그리운 이에게는 편지를 쓰세요

다만 마음으로만 카이 (Kai)

아득히 바라본다 정다운 그대 얼굴 먼 바람에 실려온 그리운 그리운 그 얼굴 그대도 나만 같아 두 손에 고개를 묻고 기다리오 나 그대 그 길 위로 오시기를 댓잎만 흔들려도 해적이는 달빛에도 떠오르는 그 뒷모습 이제 돌아 미소하네 남은 그리움을 저 청유 세월 속에 한 방울 한 방울 모두 떨구려 하오 그대를 사랑하는 일 다만 마음 마음으로 마음으로만 가만히 그대를

목련 한영애

이정림 작사/김윤식 작곡 목련 목련꽃을 난 못보았네 언젠가 사월이면 핀다는 얘기만 들었지 지금은 헤어져 그리운 마음으로 늦가을 설운정에 목련을 찾았으나 꽃잎은 떨어져 오래전에 흩어지고 그님의 모습위엔 검푸른 목련잎

엄마의 고개 문수정

고개 넘으면 당신이 보여 가슴 너무 아파요 눈물 지으며 넘어가는 길 그저 바라만 봐요 눈시울 적신 새 한 마리 날 보며 노래해 고개 넘으며 시집오던 날 그 곱던 당신 모습 보고 싶다 말 못 하고 가슴만 검게 탔어 우두커니 기다리다 먼 산만 바라보네 비가오면 마음으로 바람불면 옷깃으로 고단한 삶 힘들어도 함께 웃던 당신 낙엽이 되어 흩어진 날 다시 못 볼 기다림

별, 꿈, 그리고 약속 앤써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말고 고운 봄 향기 타고 가벼운 마음으로 별이 되렴 참 힘들었던 기억 아팠던 기억 모두 내려놓고서 행복했던 기억만 안고 가렴 차가운 바다 속에서 얼마나 그리운 게 많았을까 어두운 물 밑 속에서 얼마나 힘들게 발버둥 쳤니 대답 없는 그리운 이들의 이름만 파도처럼 가슴을 치며 우리 귓전을 맴도네 그대들이 꾸었던 아름다운 꿈들과 그대들의

그대곁에 내 사랑을 루비나

언제 다시 만나려나 그리운 당신을 잊을수가 없는 당신을 언제다시 스치려나 따듯한 그 손길을 기다리다 잠드는 내 마음에 만흔 날이 흘러도 정은 더욱 쌓이네 언제라도 아름다운 우리들의 마음에 떠나버릴 사연들이 있었을까 하늘같은 마음으로 기다리는 이 행복을 웃으면서 남몰래 보내야지 그대곁에 내사랑을 그대곁에 내 사랑을 언제다시 전하려나 그리운

세상살이 (시인: 정공채) 정공채

♥ 세상살이 ~^* - 정 공 채 詩 마음으로 살기 어려운 세상에 이 마음을 어떻게 감싸랴. 마음을 따로 두고 살 수 없는 사람 세상살이 어떻게 하랴. 사랑과 정 그리운 사람 좋은 사람 반가운 사람 다 어디에 두고 마음 없이 살랴. 마음 따로 몸 따로 못 두고 사는 사람 어서 만나세.

요선암 마애불 (Cover Ver.) 삼명사합창단 외 2명

요선암 마애불은 멀리서 바라보면 자비의 미소로 일어나 반기시고 그리운 손으로 다가서 합장하면 앉으신 모습으로 해무리 비쳐오네 인생길 힘들 때 멀리서 바라보라 인생이 행복할 때 가까이 다가오라 오늘도 찾아가는 소풍 같은 인생길 요선암 마애불의 자연 닮은 법문 길 요선암 마매불은 지쳐서 찾아갈 때 자비의 미소로 일어나 반기시고 그리운 마음으로 수줍게 인사하면 앉으신

기다리겠어요 최양숙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 못다한 이야기 나누워요 뉘우치는 마음으로 용서를 빌겠어요 밤이나 낮이나 그리운 그 모습 언제나 변함없이 기다리겠어요.

니가 그리운 봄 (feat 지연) Stay88

햇살 그리고 너에게만 하고픈 얘기 두근대는 내 맘을 열어 세상가득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에게만 하고픈 얘기 이젠 하루하루 멀어지고 그때의 우리는 없지만 아직도 난 널 생각해 꼭 잡은 두 손 따스한 그날의 설레임으로 돌아간 듯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 노래 라라랄라랄라 너에게 가 닿기를 가만히 눈감으면 널 느낄 수가 있어 라라랄라랄라 마음으로

니가 그리운 봄 (feat. 지연) Stay88

햇살 그리고 너에게만 하고픈 얘기 두근대는 내 맘을 열어 세상가득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에게만 하고픈 얘기 이젠 하루하루 멀어지고 그때의 우리는 없지만 아직도 난 널 생각해 꼭 잡은 두 손 따스한 그날의 설레임으로 돌아간 듯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 노래 라라랄라랄라 너에게 가 닿기를 가만히 눈감으면 널 느낄 수가 있어 라라랄라랄라 마음으로

마음으로 임백천, 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 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나를 웃게 하죠 밤하...

마음으로 인피니트트

이 곳에서 나 멈춰서서 아쉬움만 남긴 채 너 멀어진대도 두 손을 모은 채 말해 나 소리 없이 불러본다 그대 지금 기억하며 불러본다 그대 비우려고 노력해도 그대 니 맘 여기 없는걸 알면서도 불러본다 *마음으로 말해본다 그대 지금 혹시라도 돌아올까 내게 내 맘 같지 않겠지만 그대 돌아온다면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rap)나 오늘도 들리지도

마음으로 인피니트

이 곳에서 나 멈춰서서 아쉬움만 남긴 채 너 멀어진대도 두 손을 모은 채 말해 나 소리 없이 불러본다 그대 지금 기억하며 불러본다 그대 비우려고 노력해도 그대 니 맘 여기 없는걸 알면서도 불러본다 *마음으로 말해본다 그대 지금 혹시라도 돌아올까 내게 내 맘 같지 않겠지만 그대 돌아온다면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rap) 나 오늘도

마음으로 양홍섭

우리 서로가 말은 하지않아도 세월지나 이렇게 너의 마음 깊은곳 사랑하는 그 오직 하나만으로 우리 모두 너에게 사랑을 느끼네 세월은 자꾸 흐르고 그때 그리워지면 웃으면 지내온 너와 나의 사랑을 한마디 말보다 마음으로 우리 모두 아는 추억의 모습을 가슴속에 간직할테요

마음으로 진리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 있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 있죠 이 시간 두 눈을 감아요 나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예배합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 있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 있죠 이 시간 두 눈을 감아요 나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해요 고마워요 박건우

1.아침햇살 처럼 빛나는 미소와 파란 하늘의 마음처럼 세상을 꿈꾸며 오늘 하루 시작해요 설레이는 사랑 내게로 왔어요 영화 주인공 같은사랑 이제야 알았죠 꿈은 이뤄 진단걸 눈을뜨면 크게보여요 행복은 아주 가까이 있단걸 고개를 들어봐요 주위를 살펴봐요 마음으로 (후렴)사랑해요 고마워요 너무 감사한 나의 사람들 언제나 내게 파란 꿈을 심어주었죠

사랑했던 이에게 바침 이윤수

마음으로 긴 밤 지새는 이것이 사랑이어라 하얀 사랑이어라 먼 옛날부터 그리운 내 마음 꽃을 피었어요 다시 나를 돌아봐요 사랑을 했던 님에게 드리고 싶어요 하얗게 피어난 이 꽃을 가슴으로 부르는 이 노래 님께 드리는 하얀 사랑이어라 가슴을 부르는 이노래 님께 드리는 하얀 사랑이어라

밤에피는 꽃 이경

헝클어진 나의 마음 나도 몰라 그대 땜에 우는 거야 바람처럼 왔다가는 사라지는 그대 위해 피는 꽃잎 조금은 당돌한 마음으로 만났다가 헤어지고 조금은 미안한 마음으로 돌아서서 웃음 짓네 하늘의 태양 부끄러워 부끄러워 부끄러워 스치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의 밤에 피는 꽃 스쳐가는 사람들의 눈길처럼 싸늘하게 비치는 달빛 속에 사랑해준 사람들을 그리다가

돌아와줘 나연주

사랑하는 마음에 그리운 나의 맘에 어느새 눈물이 나.. 품에 안았던 내 사랑 위로해줬던 내 사랑 이제는 추억이라 두글자만을 남겼어.. 다시 시간을 돌려도 추억 담으려 해봐도 텅빈 방안에 나혼자 그대 부르고 있잖아.. 돌아와줘 돌아와줘 아무리 소리쳐 불러봐도 너는 어디쯤에 있는거니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