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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얼굴을 묻는다 유지태

눈물에...얼굴을 묻는다 시:원태연/음악:이철원/시낭송:유지태 1 너의 목소리, 눈빛, 나를 만져주던 손길,머릿결 부르던 순간부터 각인 되어버린 이름, 어쩌면 재앙과도 같았던 사랑 우리는 서로의 사랑에 그렇게 중독되어 갔다 니가 조금만 더 천천히 울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그 때 너의 눈물에 손끝조차 가져가 볼 수가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유지태 수정본 원태연

얼굴을 목소리를 상처를.. 다시한번 각인 시켰던 그날.. 너를 보내며 맑은 하늘을 올려다보고 싶었던 기도를 하얀눈이 까맣게 덮어버렸던 그날 하.. 하...이제는 무엇을 참아내야 하는가.. 이런 모습으로 이런 성격으로 이런 환경으로 태어나 그렇지 않은 너를 만난죄.. 니가 나를 사랑하게 만든죄..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유지태 시낭송) 원태연

너의 목소리, 눈빛, 나를 만져주던 손길, 머릿결 부르던 순간부터 각인되어버린 이름, 아름다운얼굴 그렇게 시작되었던 어쩌면 재앙과도 같았던 사랑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사랑에 중독되어갔다 언젠가 니가 조금만 더 천천히 울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그때 천천히 턱끝으로 모여든 너의 눈물에 손끝조차 가져가볼 수 없었던 그때 단 한번 생각해보지도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장나라

#1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알게 했었다면 조금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정말 난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였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날 버렸었지.. 난 울게됬지..별빛에 부서진 추억도..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huh baby)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think back to the pass How we used to be together)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알게 해줬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정말 난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huh baby)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think back to the pass How we used to be together)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알게 해줬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정말 난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장나라

#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1.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알게 됐었다면 조금더 쉽게 보내 줄 수 있었는데 정말 난 니가 필요하다 얘길 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날 버렸었지 난 울게 됐지.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얘길 했었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저마다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나를 버렸었지 난 울게됐지 달빛에 부서진 추억도 날 버린 이름도 모두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Various Artists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네가 날 버렸을 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Think back to the pass how we used to be together)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알게 (뒤돌아봐 잊지 못할 그 추억의 순간 다 uh!)

내 손과 발로 무엇을 할까 유지태

따뜻하다고 행복한게 아닙니다 지붕에 비 안 새고 바람들이치지 않는다고 평화로운게 아닙니다 내가 배 부를 때 누군가 허기져 굶고 있습니다 내가 등 따뜻할 때 누군가 웅크리고 떨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 생각없이 발걸음을 옮길 때 작은 벌레와 풀잎이 발 밑에서 죽어갑니다 남의 허물을 일일이 가리키던 손가락과 남의 멱살을 무턱대고 잡아 당기던 손아귀와 남의 얼굴을

2.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 때 네가 날 버렸을 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Think back to the pass how we used to be together)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알게 (뒤돌아봐 잊지 못할 그 추억의 순간 다 uh!)

장나라─☆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얘길 했었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저마다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나를 버렸었지 난 울게됐지 달빛에 부서진 추억도 날 버린 이름도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 Remix )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얘길 했었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저마다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나를 버렸었지 난 울게됐지 달빛에 부서진 추억도 날 버린 이름도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깔끔정리!!) 장나라

# 눈물에 얼굴을 묻을 때 니가 날 버렸을 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1.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알게 해줬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정말 난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날 버렸었지 난 울게 됐지 별빛에 부서진 추억도 날 버린 니 이름도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우와~)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얘길 했었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저마다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나를 버렸었지 난 울게됐지 달빛에 부서진 추억도 날 버린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Remix)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얘길 했었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저마다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나를 버렸었지 난 울게됐지 달빛에 부서진 추억도 날 버린 이름도 모두 다 지울순

11.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장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알게 됬었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정말 난 니가 필요하다 얘길했지만 나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나를 버렸었지 난 울게됐지 달빛에 부서진 추억도 날 버린

그해 봄에 유지태

언제였나 그대와 이 길을 걸었던 날 꽃처럼 웃었던가 사랑한 아스라한 기억들 언제였나 그리워 헤매던 나날들 분명 난 울었던가 세월에 사라져간 얘기들 나 참 먼길을 아득하게 헤맨듯 해 얼마나 멀리 간 걸까 그해 봄에 나 참 먼길을 아득하게 헤맨듯 해 얼마나 멀리 간 걸까 그해 봄에 아파하던 마음에 따스한 햇살이 힘겹게 돌아오니 어느새 봄이 가고 ...

그해봄에 유지태

언제였나 그대와 이길을 걸었던 난 꽃처럼 웃었던가 사랑한 아스라한 기억들 언제였나 그리워 헤매던 나날들 분명 난 울었던가 세월에 사라져간 얘기들 난 참 먼길을 아득하게 헤맨듯해 먼 많아 멀리 간걸까 그해 봄에 난 참 먼길을 아득하게 헤맨듯해 먼 많아 멀리 간걸까 그해 봄에 아파하던 마음에 따스한 햇살이 힘겹게 돌아오니 어느세...

그해봄에(theme for 상우) 유지태

언제였나 그대와 이길을 걸었던 난 꽃처럼 웃었던가 사랑한 아스라한 기억들 언제였나 그리워 헤매던 나날들 분명 난 울었던가 세월에 사라져간 얘기들 난 참 먼길을 아득하게 헤맨듯해 먼 바다 멀리 간걸까 그해 봄에 난 참 먼길을 아득하게 헤맨듯해 먼 바다 멀리 간걸까 그해 봄에 아파하던 마음에 따스한 햇살이 힘겹게 돌아오니 어느세...

너를그리며 유지태

멀리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사랑할수 없는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어딘가에 있을 그녀의 모습을 가슴속으로 지켜보며 사랑하는게 더 아름다운것 같아요 우리가 만날수 있다면 우리가 한번만 서로를 볼수 있다면 진짜 사랑할수 있을텐데 ​사랑합니다 당신을....... [출처] 너를 그리며 - 원태연|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String Version)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넌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얘길했었다면 조금더 쉽게 보내줄수있었는데 저마다 니가필요하단 얘길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나를 버렸었지..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String ver.)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얘길 했었다면 조금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저 마다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날 버렸었지 난 울게됐지 달빛에 부서진 추억도 날버린 니이름도 모두다 지울순 없겠지 내가 나를

눈물에얼굴을묻을때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때 니가 날 버렸을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얘길 했었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저마다 니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나를 버렸었지 난 울게됐지

사랑한다는 것은 (유지태 시낭송) 원태연

공주님의 아픈 눈물에 왕자님이 멈칫 망설이고 있던 시간에 이미 공주님은 여전히 눈물되어 흐르고 있는 작은 손끝만을 남긴 채 나머지 몸은 눈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대여 다음엔 당신과 같은 몸으로 태어나 영원히 안아주겠소 약속하오."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100% 깔끔히 정리)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 때 니가 날 버렸을 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1- 언제부터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알게 했었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 줄 수 있었는데 정말 나 니가 필요하다 애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날 버렸었지 난 울게됐지 별빛에 부서진 추억도 날 버린 네 이름도 모두 다 지울순

진실함을 묻는다 토마토 먹는 고양이

오늘 너에게 나 한 번 묻고 싶은 게 있어 오늘 너에게 나 한 번 묻고 싶은 게 있었는데 다 사라져 다 사라져 너의 얼굴을 보니 네가 나에게 말했던 진실함이란 것이 그저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라고 넌 말 했어 넌 말 했어 그럼 오늘 난 네게 말해 난 너에게 넌 나에게 네가 말을 했던 게 네가 말을 했던 게 모두 거짓이 되고

미안해 (Feat. 유지태) 진주

나 너만 괜찮다면 그대만 좋다면 모두 잊을꺼에요 하지만 기억 속 저편에서 나를 부르는 그대가 있기에 내 다른 친구들은 더 잘된거라고 그댈 보내주라 했죠 그렇게 그댈 잊어가는게 내겐 너무나 큰 숙제인걸요 떠나요 그댈 보내요 아직은 나 너무 서툴지만요 그대 떠나간 그곳에 함께한 그곳에 추억으로 놔두면 되요 떠나요 나 그댈 보내요 아직은 난 너무 힘들...

그해봄은 봄날은간다OST-유지태

언제였다 그대와 이길을 걸었던 날 꽃처럼 웃었던가 사랑한 아름답던 기억들 언제였나 그리워 헤매던 나날들 분명 난 울었던가 세월에 사라져 간 애기들 난 참 먼길을 아득하게 헤맸는데 넌 얼마나 멀리 간걸까 그래도 난

Pieta 백슬아

은총이 가득하신 순명의 삶에 주님의 외아들 수난의 길에서 외로이 군중속에 바라보고 있네 온세상 구원의 길 함께 걸으며 그는 주님의 아들 주님의 아들 외아들 그는 주님의 아들 주님의 아들 내아들 채찍과 조롱에 짓밟혀 신음하나 내지않고 내 가슴에 그 고통 하나하나를 새기며 내 눈물에 그 고통 묻는다 넘어지고 넘어지고 또 넘어져 나 또한 힘없이 주저앉는다 가시관을

묻다 (Feat. 차은경) Flat 9

널 보내고 돌아서서 몇 번을 너에게 돌아가 묻고 싶었어 웃으며 헤어지자는 차가운 말투에 얼굴을 묻고 아무 말 못했어 널 사랑했던 시간을 결국 이별 앞에 묻는다 널 사랑했던 이유도 나에게 묻는다 사랑했던 추억들은 이제 저 멀리 떠나버린 너의 뒷모습처럼 함께했던 기억들 모두 날 떠나버린 건 행복하라는 니 마음인거니 널 사랑했던 시간을 결국 이별 앞에 묻는다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mp3 장나라

눈물에 얼굴을 묻을 때 니가 날 버렸을 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Think back to the pass how we used to be together)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알게 (뒤돌아봐 잊지 못할 그 추억의 순간 다 uh!)

묻는다 어 모던(A Modern)

함께 걸었던 거리 너의 향기만 남아 나의 가슴속 깊이 눈물로 내리고 함께 찍었던 사진 이젠 볼수도 없고 너의 환한 웃음도 내게는 너무 잔인해 널 위해서 준비한 내 작은 마음도 소용 없단걸 난 너무 잘알아 난 이렇게 초라하지만 널기다리고 또 널 기다리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 이름을 불러도 너는 대답이 없고 사랑했던 시간들 이제는 추억이 되어 너...

묻는다 어 모던

함께 걸었던 거리 너의 향기만 남아 나의 가슴속 깊이 눈물로 내리고 함께 찍었던 사진 이젠 볼수도 없고 너의 환한 웃음도 내게는 너무 잔인해 널 위해서 준비한 내 작은 마음도 소용 없단걸 난 너무 잘알아 난 이렇게 초라하지만 널기다리고 또 널 기다리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 이름을 불러도 너는 대답이 없고 사랑했던 시간들 이제는 추억이 되어 너...

묻는다 엠스트리트 (M.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묻는다 슬아(Seul-A)

----------------------------------------- 노래- 어렸을때의 윤아이가 해맑은 얼굴로 내게 묻는다 왜 울고있냐고 뭐가 그렇게 슬프냐고 어른의 윤아이는 아무말도 없다가 조용히 입을 연다 바보같아서 그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계속 맴도는 이 말 너무 바보같아서 그게 너무 슬퍼서

묻는다 엠스트리트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묻는다 정원보,전상근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묻는다 엠스트리트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묻는다 M.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묻는다 정원보 (네이브로) & 전상근

♬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엠스트리트(M.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묻는다 정원보, 전상근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끝까지 걸어가도

묻는다 정원보(네이브로) ,전상근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묻는다 정원보 Of 네이브로 & 전상근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 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묻는다 엠스트리트(M. 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묻는다 엠스트리트 (M. 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묻는다 엠스트리트(M. S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묻는다 M.Street (엠스트리트)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내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하는지

묻는다 슬아(SeulA)

어렸을 때의 윤아이가 해맑은 얼굴로 내게 묻는다 왜 울고 있냐고 뭐가 그렇게 슬프냐고 어른의 윤아이는 아무말도 없다가 조용히 입을 연다 바보같아서 그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계속 맴도는 이 말 너무 바보같아서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울고 있다고 말한다 (마술사) 나랑 마술쑈 같이 하기로 결심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