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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타령 유지나

경복궁 타령 - 유지나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 온다 에헤 에헤에 헤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덜커덩 소리가 웬 소린가 경복궁 짓느라고 회방아 찧는 소리다 에헤 에헤에 헤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우리나라 좋은 나무들 경복궁 중건에 다 들어 간다 에헤 에헤에 에헤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근정전을

경복궁 타령 민요 메들리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한~쌍이 훨훨 날아~든~다~ 에헤~ 에헤~ 에헤~~~ 에헤~~어야~~ 얼얼얼 거~리고 방아~~로~다~ 군밤 타령

경복궁 타령 대우 합창단

에~ 에헤 뻘고동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느라고 회방아 찧는 소리냐 에~ 에헤 에~ 에에에에~ 에헤이야 얼럴럴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이룩일세 에~ 에헤 에헤에헤이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단산봉황(丹山鳳凰)은 죽실(竹實)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경복궁 타령 안소라

에에- 1.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_에헤이 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에- 2.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에헤이 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에_ 에_에헤이 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에_ 3.왜철쭉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로다 에에_ 에_에헤이 에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에- 4...

경복궁 타령 경기도 민요

에에헤이여야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에 남문을 열 파루를 치니 계명 산천이 밝아 온다 에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경복궁 타령 서울 모테트 합창단

에헤~~~~~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대명 산천이 밝아온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에헤 덜커덩 소리가 왠소리냐 경복궁 짓느라고 홰방아 치는소리냐 에헤 에헤 ~~~~ 에~~~ 에헤 에에에헤 에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 에헤 ~ 에헤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타령 아로싱어즈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왜철쭉 진달화 노간죽 하니 맨드라미 봉숭아...

경복궁 타령 이은주

경복궁타령 - 이은주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 (罷漏)를 치니 계명산천 (鷄鳴山川)이 밝아온다 에헤 에헤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을축 (乙丑)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에헤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도편수의 거동을 봐...

경복궁 타령 한국 남성 합창단

에~ 에헤 뻘고동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느라고 회방아 찧는 소리냐 에~ 에헤 에~ 에에에에~ 에헤이야 얼럴럴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이룩일세 에~ 에헤 에헤에헤이야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에~ 에헤 단산봉황(丹山鳳凰)은 죽실(竹實)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제주도 타령 유지나

제주도 타령 - 유지나 너냐 나냐 두리둥실 눌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려워 운다 너냐 나냐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호박은 늙을 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람은 늙을 수록 보기가 싫어진다 간주중 너냐 나냐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경복궁 타령 (Korea) 리틀 엔젤스 (The Little Angels)

히이~~ 이히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 온다 히이~~ 이히 에~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히이~~ 이히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히이~~ 이히 에헤이야 얼럴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 히이~~ 이히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이룩일세 히이~~ 이히 에~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히이~~ 이히

경복궁 타령 001 행복한 랍스타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하세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단산봉황이 죽실을 물고 벽오동속으로 넘나든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 쌍이 훨훨 날아든다 ​왜철죽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이로다 ​우광쿵쾅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는데 회방아 찧는 소리다 ​조선 여덟도 유명한 돌은 경복궁 짓는데

경복궁 타령 002 행복한 랍스타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하세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단산봉황이 죽실을 물고 벽오동속으로 넘나든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 쌍이 훨훨 날아든다 ​왜철죽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이로다 ​우광쿵쾅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는데 회방아 찧는 소리다 ​조선 여덟도 유명한 돌은 경복궁 짓는데

경복궁 타령 003 행복한 랍스타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하세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단산봉황이 죽실을 물고 벽오동속으로 넘나든다 ​남산하고 십이봉에 오작 한 쌍이 훨훨 날아든다 ​왜철죽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이로다 ​우광쿵쾅 소리가 웬 소리냐 경복궁 짓는데 회방아 찧는 소리다 ​조선 여덟도 유명한 돌은 경복궁 짓는데

경복궁 서서우재

처음 만났어요 잠깐 걸을까요 작은 책자 들고 멋진 기와 들고 색깔 있는 벽도 따뜻한 바람도 예쁜 그 연못도 놀라워요 난 너랑 같이 걷고 있으니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나는 왕자 너는 예쁜 공주 같아요

경복궁 김 세레나

구중궁궐 경복궁아 오백년 경복궁아
물어보자 물어보자 한 많은 사연을
경회루 연못가에 달이 질 때면
손등을 깨물면서 흐느껴 울던
아 궁녀들은 어디로 갔나

구중궁궐 경복궁아 오백년 경복궁아
말해다오 말해다오 한 맺힌 사연을
강녕전 향오문이 굳게 닫히면
풀잔디 검어 쥐고 흐느껴 울던
아 궁녀들은 어디로 갔나

경복궁 김세레나

구중궁궐 경복궁아 오백년 경복궁아 물어보자 물어보자 한많은 사연을 경회루 연못가에 달이 질 때면 손등을 깨물면서 흐느껴 울던 아아아 궁녀들은 어디로 갔나 구중궁월 경복궁아 오백년 경복궁아 말해다오 말해다오 한맺힌 사연을 강녕전 향우물이 굳게 닫히면 풀잔디 거머쥐고 흐느껴 울던 아아아 궁녀들은 어디록 갔나

경복궁타령 장필국

경복궁 타령 - 장필국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온다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도편수의 거동을 봐라 먹통을 들고서 갈팡질팡 한다 에헤에 에헤 에헤에 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경복궁 신드롬 행복한 랍스타

경복궁, 그 이름이 찬란해 조선의 심장, 서울의 중심 태조의 꿈, 한민족의 희망 한양의 역사, 우리의 뿌리 광화문을 넘어 근정전으로 북악산의 숨결, 인왕산의 미소, 세월을 품꼬 역사를 이룬다 근정전의 기둥들이여 왕실의 영광이, 여기 있제 경복궁, 조선의 심장 경복궁, 서울의 중심 역사의 숨결이 깃든 이곳에 동방의 아침, 빛나는 태양, 봄날에는

타령 김덕준 외

<타령>은 <줄풍류>의 여덟번째 곡으로 다른 곡과는 달리 첫번째 곡인 <상령산>에서 파생된 곡이 아니라 민간 풍류 음악에서 삽입되었다 하며 정적인 다른 곳에 비해 12박 한 장단의 타령 장단으로 흥겹고 가락이 아름다워 무용 반주에 자주 사용된다. 이 음반에는 타령 전 악장(1~4장)이 담겨 있다.

타령 권오성 작시/김용진 편보

1.아지랑이 아롱아롱 봄버들도 눈을 떴다 앞들뒷들 환한들에 강남제비 돌아왔다 에헤이야 봄이로다 어화농부야 씨뿌려라 2.산도들도 시냇물도 온세상이 푸르구나 구름송이 피어나고 매미소리 듣기좋아 어화농부 땀흘려 에헤야디야 김을매자 3.높은산은 울긋불긋 넓은 들에도 황금물결 산들바람 시원하고 푸른하늘 드높구나 얼씨구 풍년 풍년이로다 다함께 부르자 풍년가를 ...

타령 신안군 민요

흑산도라 문암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나무가 많고 강원도라 금강산은 들어 들어 갈수록 경치가 좋다. 가지많은 소나무 바람 개일날 없고요 자식많은 우리부모 속편한날 없더라 싫거든 말어라 너한사람 뿐이냐 산넘어 산이있고 강건너 강이있다. 홍도야 백도야 이름난 홍도야 풍난꽃 바람에 향내가 나는구나. 아리랑 순자야 몸단장 하여라 내일 모래 너...

타령 추산 전용선

줄풍류 목소리 : 김월하 단 소 : 추산 전용선 해 금 : 심소 김천흥 거문고 : 호석 임석윤 장 고 : 박여복

미운 사내 유지나/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방아타령 구대감.김옥엽

방아타령은 말 그대로 일 하면서 부르는 농요, 민요로 짜여진 “경복궁 타령”과 같이 된 것도 있다. 사설 방아 타령, 자진 방아 타령도 음악적 구성은 그다지 다르지는 않으나 지방마다 전해오는 양식이 조금 달라서 또한 말 붙이는 것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다.

어랑 타령 (신고산 타령) 안소라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르르 자동차가는 소리에 도봉산 큰 애기 단봇짐만 싼다 어랑 어 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가을바람 소슬한이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귀뜨라미 슬피울어 남에 담장을 다 썩이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더허야 내 사랑아

경복궁 (Feat. 문두리) 서서우재

처음 만났어요 잠깐 걸을까요 작은 책자 들고 멋진 기와 들도 색깔 있는 벽도 따뜻한 바람도 예쁜 그 연못도 놀라워요 난 너랑 같이 걷고 있으니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나는 왕자 너는 예쁜 공주 같아요 너랑 같이 걷고 있으니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나는 왕자 너는 예쁜 공주 같아요 너랑 같이 걷고 있으니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나는 왕자 너는 예쁜 공주 같아요 너...

고추 유지나

유지나 ㅡ 고추 고개 고개 넘어가도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간주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속 깊은 여자 유지나

1절;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 버~리고 얇밉게 돌아 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후렴; 가~가~가~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세상에 또 없을 거다~~ (두번다시 또 없을 거다~~) 간주 2절;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쓰리랑 유지나

작사/윤명선 작곡/윤명선 노래/유지나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노래하세 노래하세 모두 모여 꾀꼬리 같은 노래 한곡조 불러보세 두견새 소쩍새 원앙새 봉황새 소리로다 닐리리 노래하세 놀아보세 놀아보세 흥겨웁게

진또배기 유지나

어촌마을~~~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네~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오리3마리 소테에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진또배기~~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기며 3제의 제양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진또배기~~~~~~ 아하아하아하아하~~~~~~어야디야~~~...

무슨사랑 유지나

1.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고추 유지나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

저 하늘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짚시 인생 ...

미운사내 유지나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사내 미운사내 얄미운 사내야 >>>>>>>>>>간주중<<<<<<<<<<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했나 활짝핀 꽃...

저하늘에 별을 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인생 아~침 ...

빠졌어 유지나

사랑을 하냐고..? 좋아를 하냐고?? 너만을 사랑하냐고..?? 시시때때로 물어보는 너 철부지 내 사랑아.. 꽃잎만 져도 눈물을 짓는 이슬같은 여자.. 멋진 여자를 볼줄 아는 넌... 행운의 남자야... 그래서 반해 버렸어...당신은 최고의 남자.. 천생연분 따로 없어...그래서 빠져버렸어.. ((자기~~아야야야야)) 빠졌어 빠졌어..우...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내가...

무슨사랑~♧ 유지나

유지나-무슨사랑~♧ 1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다 거짓말이야 내가슴에 아픈상처 주고 갈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거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나쁜 거짓쟁이야~@ 2절~~~○ 다~~~거짓말이야 모두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얼던

쑈쑈쑈 유지나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고달픈 인생길 울면 뭘하나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즐겨봐 인생은 황홀한 꿈 같은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돈 많다고 그렇게 잘난체 마라 돈 없다고 그렇게 기죽지 마라 인생은 어차피 쑈쑈쑈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가슴이 ...

저하늘의별을찾아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인생 아침해가 들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몸을 달래면서 잠이드는 집시...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고 추 유지나

1.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단 둘이서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고 싶은데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2.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

고추[MR] 유지나

[00:00]유지나 ㅡ 고추 [00:37] ============= [00:38] 고개 고개 넘어가도 [00:41] 또 한 고개 남았네 [00:43] 넘어가도 넘어가도 [00:47]끝이 없는 고갯길 [00:49]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00:54] 고추보다 맵다 매워 [01:00]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01:05] 백 년이고~

선남선녀 유지나

1.  첫 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 봐 아 어떡해 이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  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 을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2. 첫눈에 슬쩍 눈길을 주는 멋진 당신이 ...

저 하늘 별을 찾아(ange)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인생 아침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

돌아와주오 유지나

<1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주오 돌아와주오 보고싶은 내 님아 <2절> 저 한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십오야 유지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떡 방아 짓는 소리 저 소리 두근 두근 이쁜이 마음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르면 설래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소리 삼돌이가 부는 사랑의 노래 ...